Narcosis

Survival, horror at the sunless depths of the Pacific Ocean: Stranded on the seafloor with low light and few tools, an industrial diver takes desperate steps to surface before his oxygen — and sanity — giv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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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Survival, horror at the sunless depths of the Pacific Ocean: Stranded on the seafloor with low light and few tools, an industrial diver takes desperate steps to surface before his oxygen — and sanity — give out.

This first person survival story unfolds from inside a half-ton, high-tech dive suit — a “walking coffin." Influenced and inspired by a growing appetite for unconventional horror and narrative-driven games, Narcosis is rooted in reality, but steeped in the surreal.

Features:
  • Pressure Kills: High-stress situations accelerate oxygen intake, distorting sight, sound, space and time.
  • Hostile Waters: A knife, flashlight and flares are essential to surviving the nightmarish flora and fauna of the abyss.
  • Phantom Narrative: The survivor’s account unfolds in inexplicable ways alongside the player’s journey.
  • Beyond Good and Evil: No shadowy organizations or eldritch terrors, only primal fears and human limits.
  • Abyssal Ambience: A haunting soundtrack includes a closing theme from celebrated composer Akira Yamaoka (Silent Hill series)
  • Terror Verite: Primal fears — darkness, confinement and isolation — take on new levels of immersion when experienced in VR.

About Honor Code:
Based in France and California, Honor Code’s collective resume includes such games and series as Assassin’s Creed, Dead Secret, Metal Gear Solid, Remember Me, Republique, The Silent Age, and Silent Hil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39,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체코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narcosis-the-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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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가격 오류때 사 두었지만 엔딩보고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다시 평가 작성합니다. 칠흙같은 심해 해저면과 물에잠긴 심해 기지를 배경으로 걷는시뮬/호러 어드벤쳐의 틀 속에서 약간의 아케이드/퍼즐성 요소와 함께 스토리를 알아가며 나아가는 게임입니다. 공식 한글화가 이루어져 있어 스토리 파악에 문제도 없으며, 깊은 바다의 압박감과 고립감에 중점을 둔 여러 연출과 분위기, 사운드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부재와 답답한 조작감으로 인해 일부 구간에선 무섭기 이전에 짜증이 날수도 있습니다. 무튼 심해공포를 필두로한 우중충한 장르 좋아하시면 세일때 사서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 2000원 주고도 안살 게임

  • 심해 공포게임이라는 분류되어 나온 나르코시스(Narcosis) 심해에서 일어난 사고를 인터뷰 형식을 통해 사건을 되집어 보며 플레이를 하는 게임 입니다. 우선 한줄 평을 먼저 하면, "심해 공포게임 이라는 타이틀은 쓴 퍼즐 워킹시뮬레이터"라고 하고 싶습니다. 심해와 심해에 있는 기지시설 등의 분위기는 잘 살린것 같은데... 환각(?) 환상(?) 같은 연출들은, 데드 스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흡사하고, 생각만큼 공포감 연출이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게임중 4~5군데 퍼즐적인 요소와 길찾기가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아서, 쉽게 푸실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VR 사용자를 위한 게임인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로 단련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공포의 요소는 없으며, 또한 VR게임들의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인터액션이 가능한 것들이나, 뭔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워킹시뮬레이터 게임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하다가 몇번 졸뻔....) 아무튼, 게임 플레이 타임이 좀 짧다는 말에 지루한 부분을 참으며 엔딩까지 켠왕으로 봤습니다. 모든 수집요소를 다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게임을 키고 2시간 30~40분만에 엔딩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VR기기가 있으신 분들은 또 다른 느낌을 받으셨을지 모르겠지만, 모니터와 키마로 플레이 해본 제 느낌은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습니다. (플레이타임도 타임이지만, 생각보단 공포라는 분류가 어색할 정도라 풀 프라이스(Full price)로 구매 했다면 후회 할 것 같네요)

  • 멀티 엔딩인지는 모르겠지만 엔딩을 일단 하나 보고 작성합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것 치곤 생각 보다 그래픽 퀄리티가 좋습니다 . VR 체험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어서 인지 여타 VR 게임처럼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짧았습니다. 2시간 정도 면 엔딩 볼수 있구요 . 2000원 정도 가격이면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 오류 :D)

  • 초반에 어느쪽의 실수 있진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만 실시되었던 91%의 세일 게임을 직접해보니 심해 공포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혹시나 갑오징어라던지 심해어, 대게 같은 다리가 많은 생명체가 싫으신분이나 심해 공포증, 바다 공포증, 그리고 페쇄 공포증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게임은 공격도 있고 부스터도 있고 한 구간을 밝게 할 수 있는 플레어 정도 있습니다. 깜놀 요소도 나오고 꽤나 답답하지 않게 한방향이긴 하지만 가끔 조금씩이라도 되돌아가는 부분도 있어요. 게임 공포 수준은 별루 높진 않으나 깜놀도 적고 그냥 가끔 나오는 크리쳐가 거슬릴뿐? 대략적으로 어디서 튀어나올지 예상이 갑니다. 지금 현재 20000원 금액으로 사기엔 좀 아까우므로 나중에 세일 하실때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 불편한 조작감, 각종 버그, 불친절한 세이브, 비직관적인 진행, 불쾌한 반복. 공식 한글화라서 기대했는데 한 번 번역 교정을 했음에도 상당히 낮은 번역 퀄리티부터가 발목을 잡는다. 공포 게임으로서 만족할 요소는 전무하다시피 하며, 맵 디자인이며 스토리까지 너무 작위적인 부분이 눈에 띈다. 80%이상 할인할 때만 구매를 고려해볼 것.

  • 정가에 구매해서 2시간만에 엔딩. 공포게임으로 분류되어있지만 그다지 무서운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심해 워킹 시뮬레이터정도. 플레이 난이도는 적정하지만 그걸로 끝. 짜증나는 부분은 없었지만 반대로 게임에 몰입되지도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그저 그런수준. 솔직히 정가로 구매하기에는 볼륨도 작고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30% 이상 세일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킹갓엠페러마제스티갓겜 나오자마자 할인때리고 2천원!!!!!!!!!!!!!!!!!!

  • 심해의 그래픽이 꽤 괜찮습니다. 출시할떄 가격이 오류가 나서 2천원?? 정도에 겟했습니다. 가격때문에 그럭저럭 할만하다 할수있겠습니다만 제가격이면 글쎄요 입니다 우선 vr을 의식해서 인지 심해의 바닷속연출을 위한 건지 움직임이 매우 불편하며 플레이 타임도 짧습니다 볼만한것은 심해의 그래픽 표현과 주인공의 가끔식 심해의 공포를 느끼는 트라우마 표현 이 볼만하다는것 이 전부네요

  • 0빼기 사기

  • VR기기만 있었다면 더 끝내줬을 텐데...

  • 심해의 공포를 잘 표현한 공포게임 길찾기가 조금 어렵고 퍼즐요소가 조금 있지만 거의 워킹 시뮬레이터라고 보면된다 묵직한 움직임과 심해의 압박이 잠수복을 '움직이는 관'이라 표현할 만 하다 세일하면 5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다

  •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한테 무슨 말을 할려는지 1도 모르겠음 심해 표현은 뒤지게 잘함 이건 인정하는 부분 근데 이거 말고는 장점 없음 시점 씨발 컨트롤러 로 하는데도 ㅈ같음 진짜 애미 뒤진건가 싶었음 그리고 길안내 유사 걷기 시뮬 이면 아니 유사 아니라 그냥 심해 걷기 시뮬 게임 ㅈㄴ 친절한 길 안내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그래도 아무리 못해도 작은 지도 하나라도 있으면 좋을건데 그딴거 없고 그냥 시발 아무것도 없는 어두 컴컴 한곳에서 내 의지로 길을 찾아야하는데 그게 길이 잘 보이는것도 아님 제작자 앉혀놓고 시발 길 못찾을때마다 손톱 하나씩 뽑아주고싶음 그렇다고 또 스토리가 존나 좋냐 그것도 아님 위에는 무슨 세월호 언급하면서 씹소리를 해놨던데 ㅈ빠지게 내가 수리 해놨더니 알고보니 다른 생존자가 있었음 그 새끼가 나레이션 하는 새끼였음 존나 미안하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나이스를 하고 있었을거임 그냥 씹 똥 망 겜

  • 저렴한 가격에 심해 공포 vr 물속에서의 움직임도 괜찮았습니다.

  • 재미로만 따지자면 재미는 없음... 만약 VR로 하더라도 그렇게 새로운 느낌이나 다른 재미를 느낄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플레이시간은 많이 헤매더라도 3~4시간 안에는 깰 수 있을겁니다. 스토리는 괜찮음.

  • 즐거운 해저탐험게임

  • 2DOLLAR!!

  • 너무 싸서 일단 사고봤는데 한글화가 안되어있네 ㅋㅋㅋ 제길

  • 감사합니다 ₩ 2,000 [US $ 1.8 ] KOREA \Thank you. Perfect open service

  • 진짜 1000원도 아까움

  • 심해 표현 나름 잘 함 사운드도 좋음 하지만 화면 움직임과 캐릭터 조종이 답답함 무슨 말이냐 하면 기본적으로 VR혹은 패드로 플레이할 것을 염두로 제작한 것 같은데 몸체를 왼쪽으로 90도 돌리는 키랑 고개만 왼쪽으로 돌리는 거랑 조작이 다름 잠수복을 입은 답답함을 표현한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덕분에 답답한 느낌은 엄청 받았음 심해 깊숙한 곳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고싶어서 플레이해보았는데 심해를 게임 장소로 구성한 것은 만족함(파손된 심해 기지 또한 리얼하게 잘 만들었음) 현실에 진짜로 존재하는 물고기들을 가져와 몬스터로 만든 것도 좋았음(게는 멍청하게 정해진 루트만 이동해서 약간 실망했음) 그런데 조작감이 내 몸이랑 머리랑 따로 노니까 가뜩이나 어두운 구간이 종종 나오는데 플레이 도중 피곤함을 느끼고 멀미도 나길래 도중에 조금 껐다가 다시 해서 엔딩 봤음. 심해 탐사 도중 기지가 박살난 상태에서 심해를 탈출해보고싶다? ->나르코시스 그런데 잠수복 입은 고증 때문에 몸이랑 머리가 따로 놀아서 도저히 못 할 것 같다? -> 고민해보셈

  • VR 장비 있으신분들 한테 추천 함 일단 개 랑 오징어 ㅈㄴ 커 시발

  • 답답한 시야, 조작감, 불친절한 게임

  • 버그때문에 진행안될때있고 오토세이브에 어디 낑겨가지고 나가지도 못할때가있다 길찾기도 친절하지않다

  • 한국 한정으로 출시초기 가격오류로 2천원에 구매할수 있었던 게임. 심해를 배경으로 하는 공포게임이라 심해의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가 싶었지만 그냥 심해 워킹 시뮬레이터 수준. 배경이 시종일관 어둡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섭다고 느낄 구간은 없었다. 공포게임으로서는 미달이라고 생각하지만 할인된 가격에 산다면 가볍게 즐겨볼만한 게임.

  • 이것 있다 번역. 나 한다 해석. 없다. 이해 문장. 일한다 구글 번역기 쉰다 번역팀

  • 어려운건아닌대.. 엄청난 압박감과 공포스러운 분위기 게다가 해저라...어둠이 앞을가리고 아직 알려지지않는 생물들이 공격하니까 더더욱 무섭습니다.. 근대 엔딩을보고나니 후련하네요 할만합니다 ㅎㅎ

  • VR로 하려고 삿는데 키보드나 패드로만 조작이 가능하고 이동역시 직접 조작해서 움직여야하고 생각했던거만큼 몰입은 잘 안됀다(좌우 고개돌리는것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위아래를 못봐 ㅜㅜ) 그리고 왠만한 vr게임 하면서 크게 멀미느낀적은 거의 없엇는데 이건 20분정도 하다가 멀미때믄에 1시간 뻗엇다 일반적으로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평이 별론데 vr도 이모양이면 영 아닌거같다 쪕

  • 2000원에 구매하여서 추천드리지영 (세일 정말 감사합니다)

  • 비직관적인 게임플레이 / 너무 좁은 시야각 / 답답한 움직임 / 짧은 플레이타임 심해와 환각에 대한 공포심보다는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나서 끄고싶었음 90% 세일오류때 사서 큰 불만은 없지만 2만원 정가에는 안사기를 권장함

  • 무조건 vr로 해야하는 게임. vr이 아니면 심해의 공포감을 거의 느낄 수가 없음. vr로 한다면 기대이상의 공포감을 선사할 것임.

  • 행복은 성적순 생존은 선착순

  • HTC vive를 가지고 플레이하려 했으나 vive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었네요 방이 좁아서 거실에 vive 센서랑 다 설치해놨는데 그 덕에 이게임을 vr로는 하지못하네요 ㅠㅡㅠ 인터페이스나 조작감 같은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차차 나아갈거라 믿습니다! 이런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음 이건 정말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그냥 VR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한 심해탐험게임 인거같은 느낌입니다. 뭔가 더 해보고싶지만 거부감이 좀 많이 들구요 게임이 상당히 불친절한점 공포라고는 처음에 잠수부 형아 으으으으으 하는거 말고는 없는것같네요......

  • 심해 표현은 잘했음 그 외 감동도 재미도 없다. 노잼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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