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1탄시작할때 한바퀴 도는포즈랑 보스잡고 춤추는거 너무귀여운데 탄마다 좀넣어줬었으면) 액션과 퍼즐이 함께있는 문무겸비 게임. 평소에 내가좋아하는 스타일인 피지컬과 두뇌사용과 별획득을 위한 신속성까지 필요한 게임이다. 업그레이드된 주인공외형과 고전도트식 주인공외형을 선택할수있어서 도트박이를 위한 배려까지 해준다. (물론 난 고전 도트로했다) 버튼 하나로 블럭을 활성화/비활성화 하면서 자신이 걷는길을 만들면서 가는식이 참신하다고생각한다. 주인공도 여경이고 잡으러가는 탈옥수들도 죄수복을 퍄퍄 하게 개조한 여자들이다. 피격음이랑 사망음이... ㅗㅜㅑ 단점이있다면 내컴만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스테이지 시작할때 그래픽이 깨질때가있어서 깨지지않는 그래픽이 나올떄까지 미션재시작을 해야함... 플레이타임은 짧은편이긴하지만 별까지 다얻는거로 하면 그래도 쏠쏠한 컨텐츠지 싶다. If ya update more stage, I'm gonna luv ya very much! 제작자 보고있나? 여담이지만 사실 이게임은 개쓰레기 먹튀 게임인 Mighty No.9 이라는 작품의 평이 궁금해서 검색하기위해 Mighty를 치면서 알게된 작품이다. 고마워요 마넘나~ 당신덕분에 이겜을 재밌게했어요!

동영상을 보고 짭록맨인줄 알고 샀다가... 록맨을 방자한 퍼즐게임이었다...(눈물) 하지만 전부 여자캐릭터로 나오니 위안을 삼도록 하자. 주인공인 경찰이 탈옥한 죄수를 잡아서 다시 감옥에 쳐넣는 줄거리다... 단순히 게임 클리어는 어렵지 않지만 타임어택은 존나...어렵다... 그러니 도전과제는 포기하면 편해요. 조작감은 무난하고 브금도 무난하다. 퍼즐게임과 히든피스를 찾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한다. (마이티 넘버나인과 완전 다른 작품이다. 그 흔한 대쉬조차 없어 ㅡㅡ)

록맨스타일게임인데. 꽤 재밌다.

샨테 오피서 모드 원본이 있다고 해서 찾아서 산 게임인데 크게 어렵진 않지만 샨테에 비하면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단순 스테이지 클리어형이고 게임 자체의 아이디어가 참신하여 재미는 있지만 별다른 수집요소나 스토리가 없이 타임어택만 있어 게임 자체가 약간 심심하고 빨리 질리는 느낌이다.

타이밍, 퍼즐, 타임어택, 액션의 요소가 한군데 들어있는 게임 스테이지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고 양도 적당하다. 캐릭터도 귀엽고 난이도 자체도 쉽다. (별을 모두 따려고 하지 않으면) 스테이지마다 별을 따기 위해 노력해서 따게 될 경우 성취감도 좋다. 강추

우주경찰?이 되어 탈옥범들을 잡자! 겉보기엔 액션게임 같지만 실상은 퍼즐게임이다. 플랫폼 액션과 타이밍 맞게 스위치를 바꿔주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플랫폼과 발사장치를 적절히 이용해서 맵 곳곳에 흩어져있는 탈옥범들을 먹?으면 된다. 10여 스테이지 클리어한 시점에서 볼 때, 퍼즐적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점프랑 스위치 키가 자꾸 혼동되는 바람에 어이없이 죽는 일이 많다. (그거야 뭐 손고자인 자신을 탓해야지...) 게임 자체는 느긋하게 할 수 있지만 타임어택을 위해서는 귀신같은 손놀림과 완벽한 맵 암기가 필요하다. (도전과제 몇개 포기하면 속편하다.) 깔끔하고 예쁜 그래픽와 쉬운 조작이 장점. 플랫폼류 퍼즐을 싫어하면 패스

웨이 포워드는 닥추입니다.

사운드 트랙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