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will leave the cat, friends who pass by can pet it and give it a thumbs up 여기서 나는 고양이를 맡길 것이고, 지나가는 친구들은 고양이를 쓰다듬고 추천을 해 드립니다. 　　　 　　／＞　　フ 　　　 　　| 　_　 _ l 　 　　 　／` ミ＿xノ 　　 　 /　　　 　 | 　　　 /　 ヽ　　 ﾉ 　 　 │　　|　|　| 　／￣|　　 |　|　| 　| (￣ヽ＿_ヽ_)__) 　＼二つ (i am totally not doing this for likes and awards please give please im desperate please) (좋아요는 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너무 어려워요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제가 살아오면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서 풀려고 해도...이게 이게..참...참...이게 나는 나는...열심히 했는데 왜 내가 예산초과까지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왜...바사삭...바사삭..덕분에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졌습니다..감사합니다..야식으로 과자 먹도록 하겠습니다...이 게임은 과자를 먹게 유도하는 그런 게임입니다..물론 잘 만들었습니다..근데 엔딩을 볼 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분명 컨셉은 나쁘지 않은 게임이나, 난이도 구성적으로 실패한 게임. 전체적으로 어려운 것을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진짜 문제는 난이도가 급격하게 뛰는 구간이 초중반부터 존재한다는 것(얼음지형정도?) 특히 퍼즐 게임이라면 전판, 전전판에서 썼던것을 응용해서 다음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도록 잘 유도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레벨 구성 자체가 치밀하게 계산된 흐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100여개 정도 스테이지를 막 만들어놓고 적당히 레벨 순으로 뿌린 것으로 보인다. 그것 외에도 참신함이 부족하다. 머리를 탁치게 되는 순간이 퍼즐게임의 묘미인데, 다리를 만든다는 너무도 단순한 목표에서 그런 순간이 자주 발생하긴 힘들 수 밖에 없다. 이건 제작진의 잘못이 아닌 게임 태생의 문제. 막 못만들어서 비추하는 게임은 아니고 굳이 다른 좋은 퍼즐 게임을 놔두고 이걸 추천하긴 좀 힘들다는 느낌의 비추. 관심있다면 한번정도 해봐도 괜찮긴 하다.

재미있구 여러가지 트릭을 만든다거나 도로를 재미있게 만든다거나 하면서 시간이 쑥쑥가는 게임

도저히 취향에 안맞아서 즐길 수가 없음 ㅎ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나랑 안맞는 걸로 결론;;

진지하게 교량을 건설하는 시뮬레이터를 원한다면 그닥 비추입니다. 특히 3-1 챕터를 기점으로 분명 공략 영상이랑 똑같이 만들었는데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똑같은 구조물이라 하더라도 약간의 미세한 각도 차이로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랑 손이 안 따라줘서 반도 못하겠지만 취향만 맞으면 정말 재미있을거라 봅니다.

이 게임을 즐기는 현명한 방법 : 커뮤니티 허브에서 남들이 만든 것 구경하기

재밌음 뒤로 갈수록 논리적인 설계보다 꼼수를 부리게 되서 아쉬움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파사삭

다음생에도 건축과 갈 일은 없겠구나 싶어지는 겜

이 게임은 당신이 정상적인 다리를 만들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것보다 남이 해논건 보는게 재밌음

언제부터인가 다리를 안만들고 있다.

세금으로 다리지으면서 부실공사는 하지말자;

넘어만 갈 수 있으면 그만 아닐까?

?? : 이게 왜 안돼 ??? : 이건 또 왜 됨

건축과 학생분들 존경합니다

와. 하하. 진.짜.재.밌.다.

토목공학 인재 발굴게임

다리가 아니긴한데 또 다리이기도 함

튼튼한 다리 = 파산

나는 빡대가리야 ㅠㅠ

껨이 너무 어려워요

페이커 센세..

갈수록 귀찮네

어케하는건데

존나 어렵네 시발겜

Holy Bridge

Goood

8/10

★★★☆

뭐지.....

제밌음

똥겜

wow

.

d

남들이 만드는 거 보면 튼튼한 다리 그 자체인데 내가 만든거 보면 맥심 커피 한 번 담근 쿠크다스임

내 두뇌의 부실함을 여실히 보여주네..

보기엔 정말 재밌는데 직접 플레이하는 건 좀 그렇네요. 다리를 만들 때 각도랑 위치가 픽셀 단위로 달라지다보니까 다른 사람 것을 따라하기도 좀 어렵습니다. 다리가 무너질 때 하중 표시가 되긴 하는데, 이걸 어떻게 보강시켜야 하는건지 (이건 제가 못해서 그런거긴 함) 모르겠습니다. 2번째 월드하다가 접었어요. 어려워도 뚝심있게 플레이 할 정도의 유인은 못 느끼겠습니다.

차 한 대 건널 다리도 못만드는데 금문교 같은건 어케 만듬 ㄷㄷㄷ

물리학과 안가길 잘했다

찰떡같은 비주얼

하늘에 핀 고추

j

공략을 봐도 못 깨는 게임

이게 왜 안되지? 이게 왜 되지?

어렵다

개같은게임입니다

1,050 90%

개씨발놈의 게임 난 힐링을 하고 싶어서 샀는데 화만 쌓인다 다리 말고 점프대 만들어서 하는 사람들 보고 나도 그렇게 하고싶어서 샀는데 만드니까 이상하게 안 됨 점프대는 똑같이 따라 만들어도 안 됨, 무너짐 그래서 정석대로 하려고 현실에 있는 다리 똑같이 따라 해서 만들어봄 또 무너짐, 재료를 더 써도 무너짐, 그래서 나무랑 철근 떡칠했는데 예산 부족. 결국 그렇게 공략 찾아봄 공략 보고 따라했는데 무너짐 내가 만든거랑 공략글에서 본거랑 똑같은데 또 안 됨 그렇게 또 다시 재료 떡칠해서 게임은 클리어 했지만 예산 부족임 "예산 부족" 그냥 불쾌함. 다른 이유 없음 그리고 가장 화나는건 이 개 쓰레기겜의 세계관은 어떻게 되먹은건지 차가 뒤지게 느리고 내리막에서는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건지 중력이 지 좆대로임. 봉하마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지랄맞음 고작 45도 경사로 차가 내려온다고 다리가 무너지는게 말이 되냐? 중국에서 돚거 해온건지 살짝 떨어져도 523미터 자유낙하 하는 노무현 급으로 자재가 쿠크다스임 그러니 이 평가를 보았다면 절대 사지말도록 돈 땅에 버리는 셈이다

숲에서 제일 가는 개빡대가리 스트리머인데 유압프레스부터 대가리 터져서 그냥 겜 접었다 자기가 창의성이 뛰어나다 싶으면 해라 분명 유튜브에서 차 날리는거보고 재밌어서 했는데 생각만큼 안된다

뇌를 쓰는 게임 능지를 올릴 수 있음 코딩하다가 이거 하면 코딩이 잘 됨.

ㅈㄴ힐링겜 근데 커뮤니티 보면 도라이들이 많다.

지지대를 어떻게 설치했는가에 따라 무게를 받는 부분도 달라지는 갓겜

노래 덕분에 존나 힐링합니다

5 / 10 나는 사람이 아니므니다. i m not human.

4년째 방치중

굿

ㅈㅄ게임

진짜 잘 만든 게임임에는 분명함. 근데 이런 류 게임 특징이 사고 나서 조금 쭉 하다가 좀 오래 해서 질렸다 싶으면 그 다음부터 다시 키기가 힘들어질 것... 그래서 항상 사는 게 고민된단 말이지 이런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