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s Dogma: Dark Arisen

상상하던 모험이 소생한다. 가슴뛰는 대모험이 기다리는, 판타지의 세계로… 「드래곤즈 도그마 : 다크 어리즌」이 고해상도화를 실현하고 유료DLC도 수록하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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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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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am-sm.tistory.com/74


[총괄 및 부총괄] 미리칸, 백곰푸우 [기술지원] 미리칸 [그래픽] 미리칸 [번역 및 검수] 미리칸, 어줌발싸, 카나에, 백곰푸우, 메구밍, Jt루시아, nap, 움바룸바, 페닝가야, 김건달, Lusny, grafitti, Totem1213, 장인어른, TTLIC, 미러리, 햄스터포포, 토요상요, kwonatic, 뫼까치, 김클라 [Special Thanks to] 잠시나마 즐겁게 즐겨주신 트위치의 도현성님과 다음팟과 아프리카의 으음님

#몬헌식전투액션 #불친절한시스템 #DLC합본판
상상하던 모험이 소생한다.

가슴뛰는 대모험이 기다리는 판타지의 세계 「드래곤즈 도그마 : 다크 어리즌」이 고해상도화를 실현하여 등장!
심장을 앗아간 드래곤을 쓰러트릴 운명을 받은자, '각자'의 장대한 모험. 광대한 오픈월드 "그란시스 지방"과 대규모 콘텐츠 "흑주도" 등, 치밀한 하이환타지 세계가 고해상도로 돌아왔다. 또한 DDDA의 유료 DLC도 수록한 결정판!
다양한 몬스터를 상대하고, 자유롭고 리얼한 전투. 또한 동료 폰과 협력 파티 액션, 상상하던 액션이 실현될 때의 놀라움과 흥분을 다시 맛보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775+

예측 매출

1,662,5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2)

총 리뷰 수: 637 긍정 피드백 수: 556 부정 피드백 수: 8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퀘스트에 대한 불친절함이 엄청나서 검색해보지 않으면 놓치는 퀘스트가 엄청 많음. 이거 말고는 옛날 게임인거 감안하고도 재밌음. 그리고 세이브 파일 백업은 필수임.

  • 이거 먼저 해보고 2 안산 나를 칭찬함

  • 드래곤과 드래곤 슬레이어가 나오는 정통 RPG ! 게임하면서 예전에 했던 mmorpg나, 파판시리즈 생각이 많이 났다. 모험하고 파밍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액션도 나름 경쾌해서 조작감까지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출시한지 오래돼서, 그래픽이나 여러 구시대적 시스템이 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스테미너는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나도 빡빡한 무게제한 시스템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인벤열어서 템정리하느라 시간 다 보내기 싫다면, 무게증가 모드 정도는 필수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자동저장은 필드이동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만 작동하므로, 짧게는 수십분에서 길게는 1~2시간 분량의 플레이를 날려버리기 싫다면, 강박적이다 싶을만큼 자주 수동저장하는 것을 추천.

  • 오래전 구매했다가 먼지가 쌓여 있던걸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전작을 해야겠다 싶어 플레이하는 순간이 287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그리고 더욱 놀라운건 6회차를 하는 제 자신이였습니다...3월22일이 후속작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 그래픽 퀄리티는 오래전에 만든 게임이라 썩 좋진 않았지만 전투 연출 하나만큼은 여태 해왔던 액션 게임중 최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메인퀘스트에서 보스를 잡을 때 연출이 매우 감탄스러웠습니다. 카메라 시점이 멋대로 바뀌는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또한 폰 시스템을 통해 싱글 게임이지만 파티를 꾸려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재밌었고, 단순히 파티가 몬스터를 공격하는것 뿐만이 아닌 플레이어를 공중으로 던져 공격을 연계한다던가 몬스터를 상대할 때마다 해당 몬스터와의 전투를 학습하여 약점이나 구도를 브리핑해주는것이 신선하고 몰입되었습니다. 거대한 몬스터에게 매달려서 부위공격을 통해 약점을 공략하거나 부위를 파괴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었던 점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게 몬스터와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 속에서의 현실적인 낭만이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퀘스트나 호감도작을 통해 NPC와 색다른 이벤트를 볼 수 있었다는 점, 선택지에 따라 다른 컷씬과 엔딩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거기에 더해 이 게임만의 특이점 중 대표적이라고 생각했던게 아이템의 위조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해당 시스템을 통해 NPC에게 줄 퀘스트 아이템의 위조품을 주고 진품을 챙겨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들이 게임의 자유도를 부각시켜주는 느낌이어서 자유도의 한 획을 그은 오픈월드 RPG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몬스터의 바리에이션이 너무 적다고 느껴서 전투가 금방 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 진행도나 위치 표시가 좀 불친절해서 길을 헤매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전투중에 폰이 중요한 브리핑을 할 때 폰 중심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상황이 있는데, 이 때문에 준비중이던 스킬이나 전투 형식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어서 이러한 시스템이 좀 거슬린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소소한 아쉬움으로 NPC의 시야가 너무 절망적이라 밤에 왕궁에 잠입할 때 긴장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또한 특정 클래스의 경우엔 한가지 전투 방식의 효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다양한 스킬의 존재가 무색해지는 밸런스적인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소식을 듣고 구매하여 엔딩까지 달리게 되었는데 하루빨리 후속작이 나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간만에 오픈월드 RPG를 정말 재미있게 즐긴것 같네요.

  • 세이브 파일날라감

  • 이 게임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그런 게임은 아닙니다. 그래픽은 해상도를 올렸어도 오래된 티가 나고, 의도적인 불편함이 있으며, 스토리도 곱씹어보면 뭔가 있는 척은 하는데 그게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에 추천을 주는 이유는 그래도 이것 저것 조합된 부분에서 유니크한 재미가 있습니다.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폰들과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고전적인 파티 전투를 펼치면서 이곳 저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가는 맛이 있습니다. 할인하면 5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9만원짜리 후속작과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후속작보다 좋은건 길가다가 폰이 갑자기 돌아버려 마을주민을 몰살하지 않아요. 또한 던전 플래이로 강해지는거 좋아하면 그런 컨탠츠도 하나 만들어줬습니다.

  • 액션의 명가 캡콤답게... 제대로 만들어줌... 예전 오락실에서 하던 던전엔드래곤의 알피지... 3디 판...

  • 맵이 작고 스토리가 짧은것 빼고는 전투는 재미있습니다. 후반에 아이템 맞춘다고 흑주도에서 놀기에 지루함이 생기긴 합니다.

  • 2랑 다를게 없고 편의성은 차라리 더 편했고 그래픽도 준수함 2 살 이유가 없음 5,570원 맛있네

  • 드래곤즈 도그마2 라는 생소한 게임이 출시 한다고 하여 존재 여부도 몰랐는데 때마침 캡콤 할인 기간이라 과자값 정도 되는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를 해보기전에 즐겨본 경험으로 게임성은 절때 떨어지지 않습니다

  • 다들 평가가 좋은데, 전투나 알피지로서나 생각보다 재미가없음 조합시스템이나 퀘스트도 별로임 거대 보스가 멋지지만, 전투가 쉬운편이고 후반갈수록 지루해졌음 추천하기는 싫은게임 그래도 엔딩안본 게임이 너무 많아서 엔딩은 봄

  • 도그마 2 나오기 전에 맛보기로 해보는 중인데, 덕분에 2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오르는 중입니다. 액션과 모험하는 맛이 제대로 살아있네요.

  • 존나 재밌긴 재밌네요

  • 사랑합니다 캡콤

  • 전투도 괜찮고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도 있고 적 몬스터도 나름 특성이 있어서 공략하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스토리는 어떤 내용이였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빈약하며 많은 파밍템도 대부분이 휴지조각이고 쓰는 것만 쓰게됨. 그래도 나온지 꽤 된 게임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 - 추신 : 파이터는 공중몹 나오면 쳐다보기만 해야하는 병ㅅㅣㄴ 임. -

  • 3d 실시간 발더스3 하는느낌

  • 아니 멀린은 어딨니..초반 퀘를 이따구로 해놓으면 어쩌냐 ㅡㅡ

  • 한국어패치좀 해줘라..

  • 도그마쟝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나에겐 재미원탑이었졍 ;ㅁ;

  • 개성있고 재밌는데 몬가몬가 아쉽다 2가 나온다고 해서 행복회로 돌리는 중..

  • 단점 -. 초반에 몬스터와 플레이어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자주 죽어서 게임에 몰입이 안된다. -. 어느 정도 장비 및 스킬을 갖춘 후반에는 너무 쉬워져서 지루하다. -. 서브 퀘스트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고 경로가 난잡하다. -. 옛날 게임답게 너무나 구린 전체적인 Ui 근데 저 단점 빼고는 재밌다. 스토리 빈약하다, 유치하다는 평가가 있긴한데 JRPG 특징이랄까 오히려 저런 빈약함이나 신파가 없으면 JRPG 같지 않고 호불호가 있어서 넘어가고 별개로 RPG의 맛은 잘 살렸다. 파티를 구성해서 몬스터를 공략한다 라던가 아이템 파밍이라던가 직업의 자유도 라던가 회차 플레이 라던가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다. 앞에 말한 초반에 게임에 몰입을 방해하는 난이도 조절 실패 구간을 어느 정도 지나면, 좀 유치하고 뻔한 JRPG 세계관의 용사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솔직히 드래곤즈 도그마2가 나온다고 해서 구작 한번 해본건데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평가가 말하듯이 JRPG, 여러 불친절한 요소들로 인한 호불호는 굉장히 갈릴 거라고 본다. 그러니 세일할 때 사도록 하자. 본인은 재밌게 해서 일단 '호'

  • 3일동안 20시간했다. 이걸 하고서 2를 반드시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근본 rpg의 맛이 진하고 전투나 퀘스트에서 이런것도 된다고? 싶은게 많아 너무 좋았다. 이런점들은 오히려 오래된 구작이라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것 같다. 재밌었다.

  • 한글 지원만 한다면 완전한 갓 겜

  • 인벤무게나 달리기 스태미너가 좀 불편요소지만 모드로 극복하면 꽤 재밌게 즐길수 있음 다만 흑주도 템을 얻고나면 본편 컨텐츠가 너무 쉬워지는 아쉬움이 있음 흑주도 파밍은 재밌으면서 오히려 뺑뺑이 노가다라 게임을 지겹게 만드는 요소임 그래도 세일할때 사면 2회차까지는 재밌게 즐길수 있는 킹성비 게임

  • 고전 JRPG를 3D로 구현한듯한 게임입니다. 선형적 메인퀘스트와 이동중의 전투로 달성되는 사이드 퀘스트의 조합으로 나름 레벨 노가다 하는 느낌도 들고 강해지면 확실히 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보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2000년도 게임만 못한 인터페이스인데 각잡고 아이템 정리를 한다면 게임시간보다 아이템 정리하는 시간이 더 오래걸릴겁니다.

  • 장점 낮은 가격치고는 괜찬은 게임 (세일시) 유저한글 패치후 스팀 업적가능 (아마 모드까지 하면 안될수도) 단점 세일 안할때 산다면 모든게 단점으로 보일수도 있음 ---------------------------------------------------------------이상 게임플레이시간 4.2시간 약 10년 전에 이런겜이 나왔었구나 그때 못해 본게 아쉽게 느껴진다 다크소울이나 인슈라 팰월드 그위 다른 게임을 하기전 이겜을 했다면 난 이겜을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해진다 -----------------------------------------------------------이상 게임 플레이시간 35시간

  • 10년 넘은 게임이라는 인식이 잊혀질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곧 드래곤즈 도그마2가 출시한다고 하는데 전투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한 번 사서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확장팩 밸런스와 스토리를 말아먹었지만 전투와 연출이 견인한 수작 RPG 그동안 해왔던 오픈월드 게임들 중 전투와 연출은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전투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폰이라는 AI동료들과 함께 대형몹을 공략할 때의 즐거움을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플스3의 황혼기 시절(2013) 게임을 리마스터해서 2016년도에 출시한거다보니 그래픽은 좋지 못하고, 메인 스토리는 진중해보이지만 정작 실속이 없는 팥없는 찐빵이고, 확장팩 흑주도부터 난이도 곡선이 미쳐 날뛰어 레벨을 높여놓거나 무기를 재대로 챙겨가지 않으면 딜을 넣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로 난이도 밸런스가 개판입니다. 그나마 딜이 안들어가는 경우는 공격력을 올려주는 소모품이나 고강화 무기로 어떻게 커버가 가능한게 위안거리입니다. 정리하자면 하자가 많은 옛날 게임이지만, 전투랑 연출 만큼은 현세대에 출시된 중세 오픈월드 게임들과 견줄 정도로 훌륭하니 본인이 인내심이 좀 있다면 한번 쯤 도전할만한 게임입니다.

  • 자유도나 쾌적함은 떨어지지만 지금해도 넘재밌는 액션이나 몬스터 디자인, 던전 분위기는 여전히 도그마를 인생겜 리스트 상단에 머무르게 함. 오래된겜이라 그래픽 디테일은 떨어져도 전투구성이나 연출이 워낙 좋아서 손맛도 있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느끼는 세계관의 디테일과 철학이 여운을 떨치기 힘들게 만듬. 이제는 꽤 오래된 겜이라 가격도 착하고ㅋㅋ 겜 불감증일때마다 다시 잡게되고 컨셉플레이 하기도 깨알재미 요소들이 있어서 좋음. 무엇보다 첫 대형몹 전투나 고어사이클롭스를 마주했을때의 위압감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2도 너무기대되서 발매일까지 기절했다가 깨고싶음ㅜㅜ

  • 스토리 몰입도가 떨어져서 많이 아쉬운 게임이지만 전투 시스템 마법 캐스팅 같은 특성은 정말 맘에 들어요 2편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 전투가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은데 맵은 넓고 길찾기는 어렵다. 목적지가 찍혀있긴 한데 목적지 향해 가면 산이고 절벽이라 진행을 못하겠다.

  • 장점:일단 환타지 세상에서 사냥하는맛과 거대몹들을 잡는 재미가 있다 특히 매달려서 약점을 공략하거나 동료들이 뒤에서 어시스트를 해주거나 할때엔 기분이 좋다 그리고 동료도 입맛대로 바꿀수 있으며 자기만의 메인 동료1명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꾸미는거 좋아하는 분들한테 재미가 솔솔할거 같다 그리고 오래된 게임인만큼 모드를 깔고 하면 그래픽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최근겜못지않은 그래픽으로 바꿀수도 있으며 예전 스카이림할때처럼 입맛대로 모드를 설정해서 자기만의 게임을 할수도 있다 특히 이겜하면서 가장 여운이 남았던건 음악이다 간간히 들려나오는 음악은 피로를 적셔준다 패드보단 키보드플레이가 나한테는 손에 맞았다 2가 내년에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 살짝 뒤로 갈수록 반복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레벨링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이겜은 결코 가격에 비해 적지않은 스토리와 플레이타임을 가짐 찍먹해보기 딱 좋을 타이밍! 단점:이겜은 환타지 게임이고 갓겜이지만 매우 불친절하기도 함 흔한 채집을 하고 사냥을 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용병시스템인 폰이라는 동료를 구해 같이 모험을 떠나 퀘스트를 완수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불친절하다 일단 제일 불편한게 맵이동과 퀘스트의 위치표시 그리고 틈만 나면 주위에 몹들이 배치되어 있다 레벨표시라도 있으면 섣불리 싸울지 말지 결정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피할수 없는 싸움을 하게끔 해놨다 오픈필드 방식이지만 특별한 이동수단없이 항상 달려가야하며 딱하나 워프가능한 스톤이라는것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설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일일이 커뮤니티 검색으로 알아봐야 했으니.. 다만 모드라는 것을 깔면 조금은 스테라던가 무게 그런것이 해결이 가능하다 아직 끝을 보진 않았지만 내년에 나올2는 그런부분을 개선했음 하는바램 총점: 확연하게 rpg에 등장할만한 요소들로 가득차있다 그리고 불편한게 한둘이 아닌것도 맞다 하지만 이가격에 정말 캠콤식 알피지 몬헌했던 분이라면 조금 공감할정도로 헌팅액션이 재밌다 그렇지만 길찾기나 뛰어다니는데 몇분씩 소요되는게 싫은분들은 알아서 거르기 바란다 그거말곤 충분히 제값보다 더한 재미를 주기도 함

  • 취향은 다 달라서 누군가는 재밌는 게임이 저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웬만하면 게임 재밌게 즐기고 리뷰도 안 쓰는데 이건 진짜 심하네요... 대형 게임사에서 만든 게임 치고는 상당히 별로네요

  • 먼가 그럴싸하게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그렇지 않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느낌.. 세일 때 4,640원에 구매 했는데.. 돈이 아깝네요. 세일 해도 비싸서 그다지.. 비추천ㅋ

  • 캡콤의 희대의 명작 RPG의 느낌을 아주 잘살리고 그리고도 DLC로 엔드게임의 즐거움까지 두루갖춘명작 조작법에 익숙치 않아 초반에는 고생할 지언정 그 초반을 넘어가면 다크소울이나 엘든링 만큼의 그리고 또다른 재미가 확실히 보장담 아마 지금 드도2가 똥산 시점에서 더욱이 명작 반열에 오를듯 인생게임!

  • 하드코어한거 도장깨기 좋아하는 사람한텐 적극 추천하겠는데 어려운거 귀찮거나 도전 싫어하면 거르고 다른 장르 사는거 추천하겠음 (체감상 이거 재미는 있는디 다른겜 하다가 하는 유저는 이거 할때 귀찮음 mAX일수 있음)

  • 나도 100시간을 훌쩍 넘겨 레벨도 128렙이 되었는데 HARD MODE(2회차) 흑주도 최종보스를 깨고 에버폴이나 다시 한번 돌자해서 했는데 에버폴에도 최종보스가 있는줄 알았는데 이 드래곤은 다른 사람들하고 연계해서 깨라고 하는데 도무지 딜이 안박히네 그것도 다른사람들이 피를 깍은건지 피가 달아 있는데도 딜이 안박히네 도대체 몇렙에 어떤 무기를 깨야 딜이 박히는지 이런 보스몹을 보면 깨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겜을 잘 만들어 놨음. 도그마2는 흑주도, 에버폴이 생기면 그때 6만원정도의 가격에서 사서 해보겠음 그리고 이겜을 1만원이 안되게 산걸로 기억하는데 세일할때 꼭 사서 해보시길 추천. 정말 갓겜 반열에 오른 작품임

  • old but gold 예전게임이라 오히려 스팀덱에 알맞음 tdp 10w로 풀옵 fps60 구동 가능

  • 전투는 나쁘지않은데 2 나오기 전에 하는거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세일하면 맛보기로 즐겨보기에는 괜찮을 듯

  • 맵 빠른 이동도 없는 와중에 스테미나 제한 걸려서 진행이 너무 답답하고, 지도가 특히 불편합니다. M누르면 맵이 들어가지는 게 아니라 무조건 ESC 눌러야 맵을 볼 수 있어요. 올해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며 플레이했는데 그냥 전작 스킵하고 신작을 플레이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여기저기 탐험하며 전투, 장비파밍하는 맛이좋음 스토리는 빈약하고 월드는 좀 작은편이지만 파고들 여지가 제법 있음

  • 후속작 발표하면서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재밌게 즐겼다. 물론 다른 리뷰들처럼 불편한 점이 많은 건 사실이었으나 요새 나오는 많은 게임들이 제대로 구동조차 안 되는 놈들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사실 애교로 봐 줄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액션이 있는 RPG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할인할 때라도 꼭 사서 해보길 바란다.

  • 돌아다니는거밖에 기억이 안나는 겜... 걷다가 내가 이걸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는거지?싶어서 그냥 포기함 전투는 몹마다 상대하는 맛이 달라서 재밌게 즐겼음. 이건 큰 장점이라 생각함. 그래서 이동시간 줄이는 시스템만들고 전투, 파밍에 더 힘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듬. 엄청 걸어다녀야한다는점을 견딜수 있는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길수 있을거같아 일단 추천함.

  • 예전 PS3 시절에 다크 아리즌까지 즐기고 스팀으로도 최근에 즐기는 중이고 그리고 PC 특성상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서, 한글패치를 구하면 좀더 몰입감있게 할 수 있음 아쉽다면, 유저수가 항상 많은 것도 아닐텐데. RC같은 중요 재화 수급 방식은 그냥 방치해버린 것은 아쉽다 게임의 특징은 몹마다 약점이 있는데. 약점을 공략하면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맛이 좋고, 판타지 세계의 몬헌은 이렇다 느낌인데. 어려우면 레벨 노가다 하면 됨. 육성 측면에서도 렙업시 직업별 스텟 보정이나 패시브 장착스킬들을 조합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상호작용 측면에서도 위조상점을 통해 퀘스트 아이템 위조시 결과가 소소하게 바뀌는 등 세심하게 디자인한 티가 남 그래서 게임은 낡은 느낌이 많이 나는데. 지금 해도 재밌음 다만, 캐릭터 히트박스가 애매한지, 달라붙어서 때리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쳐맞는다던지 히드라의 경우 삼켜질 때, 폰들이 멍청해서 머리를 잘 못 잘라주거나 석화 생각보다 잘 걸리는데, 해제 아이템으로만 풀어야 하는..(폰이 걸리면 인벤에 넣어주면 알아서 먹음) 등등 억까 느낌이 살짝 들 정도로 게임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이며 워리어는 공격력 패시브 장착스킬에 존재의의가 있는 등.. 직업 밸런스는 좋다고 하기 어렵기 때문에 억까 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화내고 머쓱해지지 말고.. 물약류를 잔뜩 쟁겨오거나 레벨업과 장비 강화, 전직을 통해 딜찍누를 하자. 난이도가 체감상 계단식 구성이라, 어렵다고 느껴지던 게 한순간 뻥 뚫림

  • 장점 : 재밌다. : "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 단점 : 재밌다. :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가 다음 날 출근하는 데 문제가 생겼다 "

  • 매력적인 판타지 게임이다. 몬스터에 매달려서 칼질한다. 주변에 죽은 동료를 살린다. 몬스터에 매달려서 칼질한다. 주변에 죽은 동료를 살린다. 몬스터에 매달려서 칼질한다. 주변에 죽은 동료를 살린다. 그것이 도그마다.

  • 2편 가격 책정 참 거지같이 해놨네.... 1편은 플스3로 많은 시간 즐겼던 기억때문에 PC판도 구입해줬다만... 2편은 가격이 발목을 잡는구나...

  • 능지가 오름 2024년이 다 되어가는 무렵에 굳이 똥을 퍼먹어야 할까 기껏 폰 만들어서 3인팟 되었더니 동굴로 가도 한방컷, 바다에 눈나 따라간 던전에서도 한방컷

  • 모든퀘 다하는 성격이라 엔딩까지 겨우겨우 봤는데 추천은 안합니다. 무게제한 달리기무한 그래픽모드 한글패치함 그래픽은 모드깔면 할만한데, 그래도 너무 어두워서 눈 많이 아프고 컷씬 그래픽은 암울 그자체.. 중반넘으면 히루종일 밤같이 어둑어둑 해요.밤만되면 등불켜줘야하고, 기름떨어지면 기름도 채워야하고(빈병도 사거나줍고 여행중에 채워야함;;;;) 귀환석 같은게 있지만 1회차때 5개정도 이용가능한데 그것도 그냥주는게 아니라 부가퀘스트등하면서 장소 옆 이런데서 찾아야 합니다.게임 반절은 뛰어다니느라 다보냄(제일 짜증)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스토리도 못봐주겠고 엔딩은 이렇게 끝난다고?헛웃음 나오면서 욕하고 바로 지웠습니다. 진심 다 불편했던 게임입니다. 57랩까지 모든직업 다 해봤는데, 정말 답답해요.umpc로 누워서 했는데 이정도면 데스크탑으로 하는건...마우스 키보드는 조작이 편할런지.. 도그마2도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 도그마2 환불 하고 다시 하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더 자유롭고 더 재밌다! 일단 깜냥도 안되는 9만원이 넘는 컨텐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부터 행복하다

  • 라이브러리 뒤져보다가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드래곤즈도그마가 있어서 플레이 시작. 드래곤즈 도그마2를 예약 구매한 상태에서 전작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서 플레이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옛날 그래픽 때문에 눈이 좀 아프지만, 게임만 재미있으면 그래픽쯤이야. 그 당시에는 꽤 괜찮은 그래픽이었겠지. 암튼 인상적인 커마에 인상이 찡그려질 뻔 했지만 어떻게 노력하니까 나름 볼 만하게 커마가 가능해서 그래도 내 캐릭터는 예쁜 편이라고 자위하면서 공들여 만든 내 폰과 함께 모험 중. 듣자 하니 플탐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고 해서, 드래곤즈 도그마2가 나오기 전까지 최대한 엔딩을 볼 예정이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조금만 신경 쓰면 은근 나쁘지 않은 커마+옛날 그래픽치고 연출은 꽤 괜찮음+퀘스트가 조금 불친절한 것 같긴 하지만 진행하는데는 무리가 없음 그리고 한국어 패치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압도적 감사!!! 덕분에 한국어로, 편안하게, 스토리 이해하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 드도이 나오기전에 어떤게임인지 파악하려고 해본 드도1...사실 그렇게까지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꾸역꾸역 장점 하나를 말하자면 전투가 그렇게 막 나쁘진 않았다는 것 빼면 나머진 다 단점이였다. 나온 시기를 감안해도 그래픽도 너무 구리고 모션도 구리고 사운드도 구리고 미국성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성우 연기까지 구리다. 그 외에도 게임 시작부터 몇시간동안 계속 같은 적만 보는것도 지겹고 그놈에 무게때문에 어디 가려고만 하면 스트레스에 물만 들어가면 휴지블이니 뭐니하는놈 떄문에 다리만젖어도 허우적대다가 죽는 등 별 개같은 단점들도 상당히 많고 스토리는 중간에 하다 떄려쳐서 뭐라 말할게 없지만 뭐 아무튼 여러모로 구린게임인데, 그래도 한번 시작하면 꾸역꾸역 하는 스타일인지라 끝까지 해보려다가 이동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하차함. 불편함이고 낭만이고 뭐고 그냥 못만든 게임. 드도이는 가격도 9만원대면서 똑같은 단점을 답습한거 같은데 80% 이상 할인을 하지 않는 이상은 드도이를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 퀘스트 진짜 ㅈㄴ불편하네 ㅋㅋ 위치라도 설명해주든가 뭘해야되는지 알려주기라도 하든가 참 불편한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나 서브퀘는 구글이나 유튜브를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음 개 ㅈ망겜

  • 지금 해도 재밌는 시스템과 봐줄만한 그래픽. 할인해서 4천원?? 무조건 구매 추천

  • 한국어 지원 X 패치로 해야함. 던전엔드래곤즈2의 느낌이 많고 outward 보다 났다 싶음. 싱글게임이라 조금 아쉬움. 멀티 서버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듬.

  • 스카이림 하는 기분이네요. 오래된 게임이지만, 재미있어요. 2탄도 곧 출시될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 초중반 스카이림보단 한참 못한 게임임.

  • 이제 시작했지만 바로 느껴지는 G.O.A.T의 향 갓겜의 향 엔딩까지 달리겠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없는거 많도 못함 [spoiler]엔딩에서 폰이 내 몸 차지하는거는 존나 소름이었음[/spoiler]

  • 3시간 하고 느낀점 일단 개씹똥겜이 맞음 아무리 10년전 게임이라도 시각적인 디자인들 (ui, 직관성) 이딴게 씹창이 나있음 그때나온 크라이시스, 파크라이, 어쌔신 크리드 이런애들도 기본적인것은 해준단말이여 이년은 마케팅도 할줄모르는 개발자 이과새끼들이 지들끼리 기술 자랑이라도 하듯 엔진,액션,조작감 이런것에는 그시대에 따르면 ㅈ대긴함 이런류게임은 스토리는 게임시작하기전엔 ㅈ도 기대 안하는건 당연하고 대충 서브스토리 컨텐츠도 옛날 겜 하듯 내가 알아서 길 찾아야함 (가이드성이 씹창) 근데 몬헌새끼랑 비교했을떈 이년이 존ㄴ게 나음 (몬헌이 더 대중적인게 ㅈ같을 정도임) 몬스터 달라 붙는것도 쥰네 디테일하고 몬헌새끼들 스토리도 ㅈ도없긴하지만 이렇게 오픈월드식으로 일직선으로 전형적인 진행도 안하는섀끼가 싸가지없이 인기많은게 ㅈ같음 (몬헌은 시스템자체가 그냥 게임 접속 > 몬헌 토벌 바로할수있는 개날먹 시스템) 더 ㅅ발 같은건 몬헌년은 이런 날먹 시스템인데도 조작성은 10년전에 나온 드래곤즈보다 더 병ㅅ같음 물론 착하게말하면 묵직한 조작감이 색깔이라고 말할수있으나 난 걍 존ㄴ게 답답한 시스템으로 느껴짐 걍 저능아같음 이번에 2나오면 전형적인 오픈월드 진행형이라서 그에 비해 몬헌은 온라인시스템과 스피드한 개날먹 시스템은 대중들에게 더 잘먹히겠지만 난 2가 몬스터 헌터 장르가 개양산형같은 "온라인류" 게임으로 인정받고 싶지않다 좀 더 게임 본질적인 인정으로 받고싶다 2 화이팅 ㅅ바

  • 재미있어보여서 샀는데, 일본어로 게임하니까 몰입이 안돼요! 무조건 영어로 하세요!

  • 소비자 기만한 븅 1신게임 바탈 게이블 카 타는데 제작진의 악마적은 사상이 보이드라 1 1 8게이블카에 방해요소 넣을꺼면 적어도 적 대상지정을 넣어놨어야지 ㅅ ㅂ 넘들아 어이가 없네 ㅋㅋ 그리고 바탈들가자마자 바가지 당함 ㅅ ㅂ 븅신 같은 불합리 같은 엌까 요소만 100만까지 담겨져 있음 그리핀 잡다가 왜 도망가는데 ㅅ ㅂ 아니 시 발 이세기들은 구매자들이 괴롭힘 당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같음 결론 전투는 잼미 있어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불가함력적인 무적방어막 한방화살 불함리 마법스킬만 잔뜩 들어가 있는 븅신 같은 밸런스의 스킬을 지닌 직업밖에 없는 미완성 게임또한 스킬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고작 4개밖에 못씀 18 그외 븅 신 같은 요소만 가득함 애정이 가들한 폰이 길에 가다 뒤지는 것 진짜 개 빡친다 Ai똑똑하다며 전투에서똑똑하기는 무슨 사끄리 상황판단도 안되더만 ㅅ 1 ㅂ ㅈ 같으면 짜르고 다시 고용하든가 라고 말하고 있는것같음 그럴것면 왜 홍보할 때 Ai의 유대를 강조해냤고 차라리 마케팅 안하고 구엔진으로 오픈월드 안만들고 예전처럼 대충 때우다가 전투 및 스토리 만기지고 와서 최적화 패치한다음에 스팀덱에서 돌아가는 4-5 만원짜리 일시 저장및 손간이되는 게임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갓겜이겠다 이걸 알고도안만든게 너무 븅 신같음 캡콤게임 몬헌 빼고 다시는 안산다

  • 드래곤즈 도그마 2와 1의 다른점은? 그래픽 끝.

  • 불편하고 불친절하지만 2편 못하는 저사양 똥컴으로 할인가에 즐기기 충분한듯

  •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꽤나 있지만(특히 스태미나 시스템) 전투나 모험의 재미는 확실함.

  • 2회차부터 더 재밌어지는 게임 1회차는 그냥 체험

  • 스킬을 쓰기가 너무 번거롭고 어렵다는 점만 빼면 나머지는 정말 잘 만든 수작

  • 나온지 엄청 오래된 게임인데 지금에서야 해보니 꽤 재밌네요.

  • 2발매전에 싸게 사서 플레이중인데 갓겜이네여 왕도판타지는 이런거지!

  • 똥의 모습을 하고있는 된장 2가 너무 기대된다

  • 뭔가 부족한데, 이상하게 재미있음. 탈것 안준건 너무 함

  • 조금밖에 하지 않아 평가가 어렵지만 그렇게 막 재밌거나 하진 않습니다.

  • 개인적인 평점 : 6.0 / 10 올해 드래곤즈 도그마 2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서 플레이 해본 게임입니다. 어쩌다가 120시간 정도 푹먹해본 결과 드래곤즈 도그마는 아니나 다를까 어김없이 제작사 캡콤의 종특이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캡콤이 만든 게임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션은 업계 탑급으로 훌륭하지만 그 외의 매카닉스는 어색하거나 없으니만 못한 수준이라는게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몬스터헌터,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처럼 현 캡콤을 하드캐리하는 대표적인 액션 IP뿐만 아니라 이제는 영안실에서 썩어가고 있는 록맨 시리즈 같은 방치된 IP에서도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물론 몬스터헌터4나 데빌메이크라이3 처럼 간헐적으로 개발자들의 포텐이 터진 사례도 존재하지만..캡콤이 제작한 대부분의 게임을 들여다보면 스토리, 스토리텔링, 필드 구성력, 레벨링 설계와 같은 핵심 샤프트의 영역에서 아마추어적인 감각이 많이 발견된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캡콤이 '액션명가' 라고 불린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액션명가라는 워딩을 돌려서 생각해보면 액션 빼면 전부다 별 볼일 없는 수준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캡콤 게임 중 일부는 의도를 알기 힘들정도로 난해한 기획으로 인해 게임의 모든 매카닉들이 연쇄적으로 박살나며 기껏 만들어놓은 훌륭한 액션 무브셋의 의미마저 퇴색되는 결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늘 얘기해볼 드래곤즈 도그마는 이러한 캡콤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앞서 말했듯 드래곤즈 도그마 또한 명색이 캡콤의 작품인만큼 캐릭터의 무브셋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세련된 형태로 빚어져있습니다. 다른 캡콤작들과 마찬가지로 타격음, 역경직, 섬세한 타점형성 등을 통해 실제 인체역학을 반영한 장인 수준의 모션캡쳐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예를 들어 파이터의 '순간 찌르기' 같은 스킬은 확실히 찌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소형 적들은 얄짤없이 넉백되고 플레이어에겐 강한 역경직이 부여됩니다. 도적 계열인 스트라이더의 다단히트 스킬들은 신체의 회전력을 이용하여 때린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타격음을 짧고 뭉툭하게 설정하기도 합니다. 참타격을 위시한 물리 공격 이외에 마법 공격에서도 캡콤의 감각적인 연출이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거대한 회오리를 소환하는 소서러의 '볼텍스 레이지' 가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을건데 영창 사인을 회오리가 돌아가듯 팔을 한바퀴 크게 돌리는 모션으로 채택함으로써 회오리를 온몸으로 소환하는 듯한 장대한 느낌을 살리기도 합니다. 이정도만 봐도 타격 이펙트 떡칠을 통해 화려한 느낌만을 주려는 타게임사의 얄팍한 눈속임에 비해 캡콤은 확실히 어나더 레벨이라는 걸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훌륭한 무브셋을 제대로 활용하고 심화시켜볼 기회가 없다는 것이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게임 초반부터 플레이어의 옆을 졸졸 따라다니는 '폰(Pawn)'의 존재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는데 전투 밸런스가 플레이어와 최대 3명의 폰을 포함한 파티플레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전투를 이끌고 나가기 힘든 상황이 다수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엘리미네이터와 가룸 같은 후반부 고난이도 적들은 물리 내성을 완전면역 수준으로 강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물리 기반 직업을 선택했을 경우 어쩔 수 없이 마법사 계열의 폰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마법내성이 강한 골렘과 와이번 같은 적들을 상대할 경우 소서러 같은 순수 마법사들은 물리 계열 직업의 폰이 없으면 전투가 질질 늘어지게 됩니다. 즉 적들을 공략할 때 약점 부위 가격, 약점 속성 저격, 면역 내성 피하기 중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하면 패널티 수준이 아니라 그냥 못잡는 수준이 되어버리며 결과적으로 여러 무브셋들을 다양하게 쓰지 못하고 폰에게 의지하여 전투를 이어나가야하는 난감한 순간이 다수 발생합니다. '그러면 그냥 폰한테 맡겨버리고 나는 날먹하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으나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특성상 플레이어가 원하는데로 폰을 컨트롤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같은 캡콤 게임인 몬스터헌터 라이즈에서는 맹우와 같은 굉장한 인공지능이 전투를 캐리하기도 하지만 맹우는 플레이어를 보조하는 포지션으로 확실히 한정지어져 있어서 플레이어의 영역을 침범하여 전투를 망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반대로 드래곤즈 도그마의 폰 시스템은 태생부터 플레이어의 한계점을 전제로 두고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선 여러모로 불쾌감이 느껴지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무브셋을 잘 만들어두어서 플레이어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으나 정작 실제 전투는 인공지능 파티원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고자가 되어버리는 줬다 뺏는 식의 구성으로 인해 액션성의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 이렇게 파티원인 폰을 포함한 파티를 중심으로 밸런싱을 한 이유는 이 게임이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양 판타지 세계관은 대체적으로 전사, 마법사, 도적, 성직자 등의 직업들이 서로 힘을 모아 공통된 목적을 이루는 일대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못하는 것을 파티원이 대신 해주면 될 일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기능적인 결여가 존재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서양 판타지 세계관의 고유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액션 부분을 한정지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이 게임이 서양 판타지 세계관의 느낌을 잘 구현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많이 붙습니다. 산만한 스토리텔링, 좁은 필드와 소스 낭비, 이해할 수 없는 서브퀘스트의 동선설정, 난해한 폰 육성 시스템, 대부분 쓸모없는 아이템의 다량 배치, 직업마다 다른 레벨업 스탯상승치, 2~3회차를 고려한 노가다식 구성 등.. 시스템과 컨텐츠 대부분이 불편하고 지나치게 실험적인 성격인데다가 서로 연결고리 없이 누더기처럼 덕지덕지 이어붙어진 난잡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드래곤즈 도그마는 '액션만 잘하는 액션명가' 캡콤의 결점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심지어 그 액션 마저도 서양판타지 세계관의 파티플레이 컨셉을 살리느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액션 중심으로 해석했으나 기획상의 여러 오판으로 인해 잘하는 액션감각도 놓치고 세계관도 살리지 못한 작품이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2012년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무브셋 완성도와 최근 잘 나가는 캡콤의 행보를 고려하면 드래곤즈 도그마2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선행학습으로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나올 2편은 1편보다 훨씬 더 발전하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드래곤즈 도그마 1편에서 드러난 구조적 결함들은 눈뜨고 지나치기 어려울 정도였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액션명가 캡콤에게 남겨진 숙제일 것입니다.

  • 이겜이 5600원이면 커피 하루 먹지말고 걍 사라! 안사는 사람이 바보다.

  • 조금 쉬운 편이지만, 스토리가 좋은편이다. 분량도 좋고.

  • 그냥 재밌네요... 전투하고 여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스팀덱용을 나왔다고 해도 믿을듯

  • 재밌긴한데.....쓰으읍.....그냥 세일할때 사세요

  • 폰 친구들을 데리고 떠나는 신나는 여행

  • 나 언제 40시간이나 했지?

  • 형보다 나은 아우가 여기 있더라...

  • 낭만 + 할인 = 폭발화살!!!

  • 다소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재미는 있음.

  • 드래곤즈 도그마2 흥해라

  • 못하겠다 이런게임

  • 여전히 매력적인

  • 다시 보니 존나 선녀였드라

  • 갓겜이긴하네

  • 할인 받아 사면 할만함.

  • 판타지 모험!

  • 불편하지만 잼있다

  • 너무 재밌어요

  • 전투가 즐거움~

  • good

  • good

  • 인생갓겜.

  • 그냥 갓겜

  • 재밌음

  • 존잼

  • Dire Gouge

  • 액션 최고

  • 갓겜

  • UI 답답하고, 이동 답답하고 액션성이 좋다는데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고 뭔가 투박하게 막 때리는 느낌 들고 스타일리시 한걸 추구하는건 아닌데 게임 자체를 재미없게 느껴서 그런가 편의성 이동 UI 전부 답답하고 초반 스토리도 딱히 재미가 없네

  • 재밋음,,, 쌀떄 사면 후회안함

  • 와 존나재밌네

  • 제밌네요

  •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좋았고, 동료들과 함께 중세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분위기가 훌륭했습니다. 일부 연결이 어색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본 게임 특유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크게 신경 쓰지 않거나, 알면서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픈월드 액션 RPG 중세 판타지를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 구작이지만 지금 해도 나름대로 할만함 편의성은 모드를 깔면 해결되고 영구 포탈석도 있어서 괜찮음

  • 스카이림이랑 다크소울1 이 불륜으로 낳은 사생아 느낌 다크소울이 외적인 요소에서 베르세르크를 많이 참고했다면 얘는 아예 베르세르크를 캡콤 식으로 재해석한 스토리+비쥬얼이라 오프닝 영상부터 좀 대가리 깨져버림 불친절하고 날것의 하드코어한 맛을 내고 싶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보기엔 또 어중간한 사실 그냥 다 어중간함 뭐는 안되고 뭐는 되고 기준도 좆대로임 그래도 재미는 있음 전투가 독보적으로 재밌고 직업간 밸런스는 개좆박은 수준이지만 뭐 암튼 그렇다 취향에 맞는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겜이겠지만 본인이 기존의 소울라이크들도 답답해서 못해먹을것 같았다면 안하는걸 추천 예전 플스2~플스3 시절에 하던 주먹 구구식 JRPG나 액션이 강화된 스카이림 열화판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 ------------------------------- 본편은 모르겠는데 확장팩 컨텐츠인 흑주도의 회차 배치가 뇌절이 심하니 참고 바람

  • 드래곤즈 도그마 개같이 유기

  • 죤잼

  • 2대신 1하는걸로

  • 평작 얼마 전에 2가 나왔길래 1부터 해보자 해서 같이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제목만 보면 드래곤 에이지 비스무리인가 싶은데 실제로도 비슷합니다. 드래곤 에이지보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재미있었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드래곤 에이지+스카이림+다크 소울+몬스터 헌터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온갖 중세 RPG를 섞어 놓은 느낌이라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게임같은데 막상 해보면 글쎄다 싶습니다. 근데 또 재미가 없지는 않아서 도중에 그만 두기에도 애매하고 딱 그냥저냥 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 Dragon's Dogma: Dark Arisen CAPCOM 방식으로 풀어낸 얼핏보면 스카이림 느낌나는 정통 판타지 RPG RPG치고는 발매한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인걸 감안하더라도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션의 게임. 처음에 약간 ui,그래픽 조잡한 느낌이여서 포기할까 했는데 하다보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중 후반 보스 연출 및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며 편의성은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 놓은 수준이지만 전투는 상당히 재밌으며 특히 동료=폰(PAWN) 시스템은 같이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라 색다로웠다. 개인적으로 그래픽 향상 모드, 편의성 모드는 필수이니 꼭 같이 설치해서 플레이를 추천. 그냥저냥 할만하다.

  • 파티에 애정이 안감 게임성 불편 오픈월드인척하며 막상 그렇지도 않으면서 붎친절함

  • 2편이 이슈길래 2편하기전 뒤늦게 시작한 1편.. 1편도 상당히 뒤늦게 계속 유명세를 탄 이유를 알겠던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7세대 게임기 시절 나온 게임이라 아무리 상옵올려도 흔적이 느껴지는 그래픽과 일부 시대상 뒤쳐지는 상호반응도 있으나 의외로 상호반응이 디테일하고 퀘스트와 퀘스트간 인과관계와 수치로는 안나오는 현실감있게 설계된 퀘스트 설계들도 상당히 많고... 극중 상호반응등을 줄일려고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듯한.. 감정이 거의 없는 폰이라는 캐릭터들과 진짜 판타지 모험을 떠나는 느낌.. 일부 퀘스트에서는 폰들이 감정은 없지만 그걸 극복하고 인간과 유사해져가는 퀘스트도 던져줘서 내 폰도 언젠가는 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게임이 계속 붙잡을만한 매력이 강력함

  • 별로 플레이는 안했는데 한글모드,그래픽개선모드 정도해놓고 하는데 ㄹㅇ 모험이 끝이없고 방대하다

  • 재밌음 ㄱㄱ

  • 드도2 최적화 기원

  • 노잼

  • 명작, 갓겜.

  • Good

  • 추천합니다

  • 👍

  • 6

  • F

  • MMORPG의 파티 전투의 즐거움을 싱글 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한 점은 칭찬할 만하나, 단순히 불친절한 걸 넘어 번거로움 그 자체인 UI/UX에 퀘스트 동선 한 번 잘못 탔다가 마을까지 1시간을 걸어 이동해야하는 편의시스템 부재는 불쾌하기 그지없다.

  • 드래곤즈도그마2가 어떤 게임일지 궁금해서 2가 출시하기 전 구매해서 해봤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직업을 육성하고 스킬을 배워 빌드를 최적화하는 재미가 있다. 파티원 한명도 마음껏 빌드를 짤 수 있으므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즐길 수 있다. 물론 2012년에 나온 게임이다보니 공략은 정형화 되어 있지만 낑낑대며 조금씩 강해지려 노력한 과정이 즐거웠다. 그리고 다크소울보다는 아니지만 암울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색채가 던전을 탐험하며 재앙을 물리치는 클래식 판타지게임의 향수를 불러와서 좋았다.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건, 이동시간이 엄청 길다. 빠른이동 소비아이템과 웨이포인트 지정석을 펑펑 쓰고 다닐 것을 추천함. 웨이포인트는 호위퀘스트 목표지점에 설치해두면 편하다. 그 다음은 전투다. 캡콤이 만든 실시간 액션 게임답게 근접전투가 박진감 넘친다. 직업레벨을 올리고 스킬을 해금하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놈의 하피를 찢어죽일" 스킬을 찾는 등 적재적소에 필요한 스킬을 얻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2012년에 첫 출시한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최적화된 빌드가 존재한다. 손해보기 싫은 이들은 이를 먼저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만, 어차피 하나의 직업군을 만렙 찍는게 우선이니 미리 찾아보다가 '레벨을 얼마나 올려야 되는거야?'라는 막막함을 마주하지 말 것. 스토리 밀다보면 금방 올린다. 파티원을 데리고 다닐 수 있는 PAWN 시스템은 외로운 싱글플레이를 달래주며, 마치 몬스터헌터의 아이루처럼 위급한 상황에서 날 도와주기도 하는 고마운 존재다. 폰이 사용할 직업과 스킬을 플레이어가 설정해주므로 '아 폰 뭐해!'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고것은 너거 탓이다. 스토리라인은 메인 퀘스트를 따라 새로운 지역으로 향하는 선형적인 구조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이다보니 서브퀘스트가 잔뜩 있으며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새로운 지역에도 떠나온 지역에도, 서브퀘스트가 잔뜩 생기므로 전부 즐기고자 한다면 샅샅이 뒤져가며 게임을 하시오.

  • All Paths Lead to Gran Soren.

  • 너무 재밌는데 약간 어렵달까 젤다의 전설 좋아하면 잘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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