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 Knight

할로우 나이트에서 자신만의 길을 구축하세요! 크게 파괴된 곤충과 영웅의 왕국을 통한 서사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손으로 그린 클래식 2D 스타일로 구불구불한 동굴을 탐험하고 오염된 생물과 싸우고 이상한 곤충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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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귀욤 #횡스크롤액션 #가성비甲

할로우 나이트에 무료 컨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림 극단 - 악몽의 등불에 불을 붙여서 극단을 소환하세요. 신규 퀘스트. 새로운 보스전. 새로운 부적. 새로운 적. 새로운 친구.


숨겨진 꿈 - 강력한 적의 등장! 새로운 보스전. 새로운 능력. 새로운 음악.

잊혀진 깊은 왕국의 용감한 대면

몰락한 더트마우스 타운 아래에 고대의 폐허 왕국이 잠들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표면 아래로 들어가 부, 영광 또는 고대 비밀의 해답을 찾습니다.


할로우 나이트는 광대하게 상호 연결된 세계에 걸쳐 있는 클래식 스타일의 2D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구불구불한 동굴, 고대 도시와 치명적인 폐기물을 탐험하고, 오염된 생물과 싸우고 이상한 곤충들과 친구가 되며, 왕국의 중심부에 있는 고대의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게임의 특징

  • 모든 현대적 트리밍을 포함한 클래식 횡스크롤 액션입니다.
  • 2D 컨트롤로 정교하게 조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적도 피하고 돌진하고 베며 나아가세요.
  • 잊혀진 고속도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과 폐허 도시로 광대하게 상호 연결된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 당신만의 길을 구축해보세요! 할로우니스트의 세계는 광대하고 개방적입니다. 어떤 경로를 택할지, 어떤 적을 마주할지 선택하고 나아갈 자신만의 경로를 찾으세요.
  • 강력한 새 스킬과 능력으로 진화하세요! 마법, 힘, 스피드를 얻으세요. 천상의 날개에서 새로이 도약하세요. 타오르는 섬광 속에서 앞으로 돌진하세요. 불꽃의 영혼으로 적을 후려치세요!
  • 부적을 장착하세요! 이상한 새 힘과 능력을 제공하는 고대의 유적입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당신의 고유한 여정을 구성하세요!
  • 매우 다양한 귀엽고 기이한 캐릭터들을 모두 전통적인 2D 프레임 바이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되살렸습니다.
  • 130명 이상의 적들! 30명의 에픽 보스! 왕국의 퀘스트에서 흉포한 야수들을 마주하고 고대의 기사들을 무찌르세요. 마지막으로 일그러진 적을 모두 추적하여 헌터의 저널에 추가하세요!
  • 드림 네일을 이용해 마음으로 도약하세요. 당신이 만나는 캐릭터와 마주치는 적들의 완전히 다른 면을 발견하세요.
  • 엄청난 시차로 아름답게 채색된 풍경은 측면 세계에 독특한 깊이감을 줍니다.
  • 광대한 매핑 툴을 이용하여 여정을 차트로 나타내세요. 컴퍼스, 깃펜, 지도 및 핀을 구입하여 할로우 나이트의 구불구불한 여러 풍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보세요.
  • 크리스토퍼 랄킨이 제작한 여정에서 잊혀지지 않는 친밀한 점수가 플레이어를 동반합니다. 이 점수는 폐허가 된 시민혁명의 장엄함과 슬픔을 반향합니다.
  • 할로우 나이트를 완료하여 궁극의 도전인 스틸 소울 모드를 잠금 해제하세요!


좋은 기억을 환기시키는 수작업의 세계

할로우 나이트의 세계는 생생하고 음울한 디테일로 되살렸으며 동굴은 전통적인 2D 스타일로 각각 손으로 애니메이션 제작하여 이상하고 섬뜩한 생물로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당신이 발견할 모든 새 영역은 아름답게 독특하고 이상하며 새로운 생물 및 캐릭터와 조화를 이룹니다. 장면을 보고 폐허가 된 길에 숨겨진 새로운 경이로움을 발견하세요.

클래식한 게임플레이, 귀엽지만 으스스한 캐릭터, 서사적인 어드벤처와 아름다운 고딕 세계를 좋아하신다면 할로우 나이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33,350+

예측 매출

12,100,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6)

총 리뷰 수: 9778 긍정 피드백 수: 9367 부정 피드백 수: 411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지도를 시1발 입구에서 팔라고;;

  • 이 정도 했으면 실크송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 게임을 먼저 해서 눈이 너무 높아져버렸습니다.

  •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 : 실크송이 안나오는것

  • 그래서 실크송은?

  • 실크송은 집단 환각이다

  • 딴건 모르겠고 ㅆㅣ발 나침반을 기본 시스템이 아니라 부적으로 쳐 만들어논건 줘1패도 합법임 ㄹㅇ

  • 길찾기가 가장 어려운 게임 +)40시간 했는데 못깨서 걍 포기함

  • 존나 어려운 보스 잡으면서 눈물 흘려도 결국 잡았을때 그 쾌감은 어떤 단어로도 설명이 되지 않음ㅋㅋ 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그래서 실크송은?

  • 여기가 어디야

  • 벌집 갔다가 6천골드 잃고 울면서 나옴 사람이 잃을게 없으니까 어떻게든 깨긴하더라구요

  • 국가권력급 길치들은 할수없는 게임. 진짜로 2시간 즐겁게하다가 길을 못찾겠음

  •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게임 다른 게임들 중에선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이 아닌 짜증나고 지루하기만한 스테이지도 있는데 이 게임은 하면서 짜증나거나 지루한 느낌은 못느꼈다. 어려워서 계속 죽어도 게임이 재미있어서 중간에 끄고싶지 않고 계속하고싶어진다. 그리고 이게임의 단점을 억지로 생각해보려해도 몇몇 잡몹이 징그럽게 생겼다는 것과 후속작 출시가 너무 늦어진다는 것 말고는 생각나지 않는다.

  • 이게임 쉬워요 한판해요

  • 해본 게임 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십만원이어도 살 거 같네요

  • 같은 장소를 한시간동안 빙빙 돌아도 괜찮을 인내심과 쫌만 더 비비면 깰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게임 섬세하고 아름다운 배경 아트와 군데군데 뿌려져 있는 세계관 설정, 흥미진진한 스토리, 장소와 상황마다 나오는 BGM이 정말 좋았습니다. 난이도만 놓고 보면 근처도 안 가고 싶은 겜인데 저 좋았던 점들 때문에 손가락 학대해가면서 플레이 함

  • 어디로 가야하오

  • 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

  • 개인적인 평점 : 9.5 / 10 할로우나이트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에서 성역에 가까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해당 장르의 시초가 된 닌텐도의 메트로이드 시리즈나 메트로배니아의 공식을 완벽하게 정립시킨 악마성 시리즈를 제치고 메트로배니아를 논할 때 가장 먼저 1순위로 언급되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그만큼 '나 게임 좀 해봤다^^'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이 게임의 명성은 꽤나 널리 알려져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할로우나이트의 명성은 대외적인 요소와는 거리가 먼 편입니다. 즉 스카이림이나 GTA처럼 보통 그해 시상식을 휩쓸며 유저뿐만 아니라 게임웹진의 푸쉬까지 받으며 하입을 뽐내는 작품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이는 이 게임이 대형 게임회사에서 나온 AAA급 타이틀이 아니라 고작 직원 두 명으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듣보 신행 법인이 만든 '인디 게임' 으로 분류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웹진과 평론가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어도 현 시점에서 할로우 나이트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금자탑이자 성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실제적인 경험을 반영한 긍정적인 여론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평가 모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스팀평가란의 '압도적으로 긍정적' 을 몇년간 사수한다는 점과 '실크송 언제나옴?' 이라면서 후속작을 고대하는 수많은 망령들의 반응으로 유추하건대 해당 게임에 매료된 유저들이 굉장히 많으며 나아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잘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서 즐겨볼만한 '재미 보증수표'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저들을 압도시키는 할로우 나이트의 재미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러나고 있을까요? (1) 흥미롭게도 할로우나이트의 재미는 고전적인 구성을 그대로 가져와 재구성한 부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메트로배니아의 초기 완성형인 캐슬배니아 시리즈와 3D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시초로 일컬어지는 다크소울1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게임의 시스템을 뜯어보면 이러한 참고 작품들에 대한 트리뷰트(헌사)로 느껴질 정도로 유사한 기능을 발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즉 할로우나이트는 독자연구가 아니라 기존 메트로배니아 명작들에 대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2) 때문에 할로우나이트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기존 메트로배니아 작품들에서 느낄 수 있는 감흥과 매우 유사합니다. 캐슬배니아 시리즈의 복잡다단한 2D 맵구조는 게임의 배경인 신성왕국의 모티브가 되었고 다크소울1의 화톳불, 간접적 스토리텔링, 숏컷을 통한 상호유기적인 맵 인터벌 또한 충실하게 구현되어 할로우나이트를 '소울라이크'로 정의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캐슬배니아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는 구성적인 맵 탐험의 재미+다크소울1의 쫄깃한 주고 받기 전투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었죠. 캐슬배니아 시리즈나 다크소울 시리즈를 즐기셨던 분들은 이 게임에 적응하기 굉장히 쉬울 정도로 유사한 감각을 가져가는 부분이 많다는 뜻입니다. (3) 재미있는 점은 기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들이 유저에게 불편한 부분을 제거해나가며 후속작은 보다 경량화된 형태로 만드는 트렌드에 올라탄 것에 반해 할로우나이트는 메트로배니아의 전통적인 룰을 강하게 고수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전체적인 맵 구조와 플레이어의 동선 유도에서 찾을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맵이 굉장히 넓고 섹터가 많이 나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장지점 간 빠른 이동이 없으며 특정 맵으로 이동하는 수단 또한 제한과 조건을 걸어두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맵을 가로지를 수 있는 사슴벌레 정거장의 경우 문을 개방하기 위해 재화가 필요하며 개방 직전까지의 길 또한 여러 길을 돌아와야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충분히 맵을 돌아다녀보고 적극적으로 여러 곳을 탐사를 하도록 동선을 유도하였으나 반대급부로 맵 탐사의 시간이 길어지고 피로감을 유발하는 측면도 확실히 존재합니다. '복잡한 맵' 으로 요약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이중적인 명암을 가감없이 그대로 들고 옴으로써 품격은 챙겼으나 타 메트로배니아 게임에 비해 진입장벽이 다소 높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4) 뿐만 아니라 코어 게이머들에게도 가끔은 버겁게 느껴지는 헤비한 장르들까지 응용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대표적으로 진엔딩을 열람하기 위해 존재하는 '백색궁전-고통의 길'은 가시에 한번만 닿아도 초기 위치로 회귀하는 하드코어 플랫포밍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엔드 컨텐츠에 해당하는 '만신전'은 고난이도 보스들의 연전으로 이루어진 보스러쉬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두 컨텐츠 모두 다 높은 게임센스와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뉴비들의 경우 없는 컨텐츠로 치부해버릴 정도의 난이도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또한 게임의 진입장벽을 높이며 게임을 무겁게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5) 이처럼 할로우나이트는 정통 메트로배니아의 요소와 코어 게이머들을 겨냥한 고인물 게임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진입장벽이 높은 무거운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게임이 압도적인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할로우나이트는 기존 명작들의 특징을 세세히 분석하고 반영함으로써 게임이 줄 수 있는 맥시멀리즘의 경험을 최대치로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현대 게임들이 편의성이라는 명목 하에 시리즈의 근본적인 재미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있었던 것과 달리 할로우 나이트는 고루해 보일지언정 기존 명작들의 미덕을 헤치지 않는 방향을 택하는 선택을 한 셈이지요. 옛날 게임이 주는 고루함을 단순히 불편함으로 간주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자신들의 주요 매카닉으로 선택한 할로우나이트 제작진의 의도는 보기좋게 먹혀들었다고 볼 수 있을겁니다. 결론적으로 할로우나이트는 고전 게임들의 특징을 스스럼 없이 반영하여 진입장벽은 높으나 동시에 그만큼의 감동과 재미를 주는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 게임은 개발자 두 명이서 만든 '인디게임'으로 분류되지만 실상은 AAA급 게임들 뺨을 후려치는 '탈 인디게임'에 가까울 정도의 볼륨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할로우 나이트 발매 이후 잠시동안 많은 회사들이 메트로배니아 게임 제작에 열을 올리며 트렌드가 된 점, 그러나 이후 대부분의 메트로배니아 프로젝트들이 성사되지 못하거나 졸작만 남겼기에 남은 사람들이 후속작인 실크송만 고대하고 있는걸 보면 이제 할로우 나이트는 메트로배니아 라는 틀을 넘어 하나의 고유한 장르가 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버지격인 캐슬배니아 시리즈와 소울 시리즈가 고유한 장르로 인식되듯 할로우 나이트 시리즈도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며 브랜드 파워를 넓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크송 좀 빨리 내줬으면 좋겠네요..이젠 기다리기 정말 헴듭니다 팀체리 개같은 놈드라

  •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미친놈들아

  • 컨텐츠의 축복이 끊이질 않아요

  • 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실크송 올해 나오지?

  • 실크송온다~~~

  • 벌레 다크소울 메트로베니아류 완벽한 게임 단점 : 차기작이 안나옴

  • 어디로 가야 하오...

  • (스포조금있음) 게임이 존나 재밌다. 일단 브금이 진짜 좋음 브금을 하나만 우려 먹는게 아니라 상황이나 맵에 따라서 계속 바뀌는데 하나같이 다 찰떡이라 게임 분위기를 확 살려주고 몰입감을 높여줘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함. 그래픽도 마찬가지임 너무이쁘고 몽환적이라 내 컴퓨터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진짜 짱이다...캐릭터들도 다 개성있고 너무 귀여움. 처음엔 길 찾는게 좀 빡세긴 한데 하다보면 전부 외우게 됨. 가격(dlc포함)에 비해 게임 퀄리티가 장난아님 ㄹㅇ 혜자임. 플탐이 길긴한데 지루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길어서 좋았음. 근데 손가락 컨트롤 잘 못하는 사람이면 별로 추천하지 않음 좀 빡센 보스나 잡몹들이 몇몇 있음.(팁 하나 주자면 이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사마귀 군주 클리어 하자마자 열리는 왼쪽 길은.. 바로 가는 것보단 컨트롤에 좀 익숙해 지고 나서 가는걸 추천함)

  • 시발 게임을 하는지 인내의숲을 하는지 모르겠다

  • 진짜 이런 겜을 좋아하게될줄은 몰랐다 진짜 어렵지만 거기에있는 이야기랑 킬하는 그게좋음 캐릭터 외형도 좋고 인외를 좋아하는 나는 빠져버렸다 작은 기사 짱귀여워 그래서 실크송 언제나와? 이번년도에는 할수있는거지?

  • 실크송 가져와

  • 사람을 빡치게 하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크송 나온다더니 안나오는 것이다. 사람을 빡치게 하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크송 나온다더니 안나오는 것이다. 사람을 빡치게 하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크송 나온다더니 안나오는 것이다. 사람을 빡치게 하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크송 나온다더니 안나오는 것이다. 사람을 빡치게 하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크송 나온다더니 안나오는 것이다.

  • 갈리엔 시@발새@기

  • 내 메트로바니어 첫 입문작 난이도는 익히 들었던 것 보다는 쉬운편(엘든링, 다크소울급은 아님) 캐릭터 모두 매력적으로 뽑힘, 세계관에 빠져가는 느낌 엔딩, 그리고 진엔딩까지 지루할 틈 없이 달려감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다 정말 정교하고 훌륭한 게임 10/10

  • 시발 너무 깜깜해 안보여 여기가 어디야 살려줘 나 진행 할래 여기가 어딘데 말 좀 해줘 여기가 어딘데 말 좀 해줘 그래서 다음 진행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줘야지 분명 여기서 좀 더 진행하면 보스가 기다릴 꺼 같단 말이야

  •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재밌는 게임이다 ㄹㅇ

  • 겁나 어려운데 겁나 재밌음

  • 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

  • 현 시점 최고의 소울라이크 2D 게임 전반적으로 어둡고 미스테리한 세계관, 패턴을 파훼하는 재미가 있는 보스 전투, 플레이어에게 어려운 과제를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반복적으로 실패하면서 게임 내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스킬을 향상시키도록 유도하는 소울라이크의 기본적인 특징을 잘 살린 게임

  • 아니 튜토리얼 없는건 그렇다 치는데 뭘 해야하는지 길은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알려줘야 뭘 하죠 살려줘요 뭘 더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난이도가 어려우면 짜증나는 게임도 있는데 이 게임은 어렵지만 재밌다 계속 손이 감 그래서 실크송은 대체 언제?

  • 인생 최고의 게임

  • 쿨돌때마다 해주는 개갓겜

  • 재밌음

  • 진짜 재밌습니다. 근데 너무 어렵습니다. 길치라서 길 찾느라 10시간은 쓴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특히 깊은 궁전... 너무 어두워서 화면 갈아버릴 뻔 했네요...이제 하드모드 꺨랍니다. 즐겁다! 재밌다!

  • 게임이 너무 즐거운데 후속작이 몇년째 안나와요

  • 레전드게임 그저 명작 실크송 내놔라

  • 굿

  • 2인 개발자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갓갓갓겜

  • 길 찾는 게 불필요하게 어려워서 몰입에 방해됨

  • 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

  • 제가 드디어 악몽 그림을 잡았어요 엉엉엉 ㅠㅠㅠㅠㅠ

  •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당장실크송내놔 어서

  • 하지마세요.........................

  • 그래도 Hollow Knight 사랑하시죠..?

  • 하는게 쌉이득 어렵긴 진짜 어려운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음 안하면 인생 절반 손해

  • 제발 실크송 실크송 언제 실크송 실 크 송

  •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지조와 긍지를 지켜 끝내 클래식을 완성시키다.

  • 닥치고 그냥 해라.. 갓

  • 재밌다

  • 100시간을 했는데도 길을 모름

  • 기억 잃고 다시 하고 싶다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 제일 재밌음

  • 아 맞다 평가 남겨야지

  • 18

  • 갓겜 갓겜 갓겜 실크송 언제 나와요?

  • 벽 때리기 실력이 늘었어요.

  • 엿먹을 백색궁전

  • 보스 잡는거 재밌긴한데 하루종일 만신전 하다보면 정신병 걸릴거 같다 로그라이크 많이 했는데 같은 맵만 뻉뻉도는거랑 달리 돌아다니는 맛이있다

  • 보스전보다 길 찾는게 더 어려움

  • 시발 조금만 늦게 시작할걸. 이걸 한 이후 다른게임이 성에 안찬다 시발. 한번이라도 좋으니 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 ㅈㅐ밌어여 실크송 언제나오나여 이거 재밌어서 롤도 안하고 걍 할로우나이트만해여

  • -- 💀나는 공허 그 자체이다💀 -- 게임성: 9/10 스토리: 8/10 난이도: 7/10 기본 난이도 인데도 게임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하다가 때려치고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친구가 플레이 하면서 엔딩을 보는 걸 보고 다시 들어가 하다가 또 어려워서 중도 포기를 외쳤습니다. 하면서 느낀점은 맵이 매우 넓기 때문에 지도나 세이브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하셔야 합니다. 길치인 저로써는 게임하면서 맵을 외우는데 할로우 나이트는 도저히 외울 수 없을 정도로 맵이 매우 넓더군요 게임은 재밌습니다 엔딩은 약간 딱히 알 수는 없지만 게임 세계관 스토리를 알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5문 찬란작 2개 빼고는 나름 할만한 난이도

  • G.O.A.T

  • 아니 뭐 할나인데 내가 따로 칭찬해봤자......... 메트로바니아 게임의 대가.

  • 캬 지렸다

  • 길 찾는거 너무 빡세잖아😥

  • 최고의 게임!

  • 앙냥냥

  • 헤으응 호넷눈나

  • 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

  • f

  • 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c눌렀다고

  • 벌레들 너무 소중해

  • 실크송 도대체 언제 나오냐고!

  •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 잘 잡혀있고 소울라이크의 특유의 어려움과 길찾기가 잘 구현되어 있음(길찾는 탐험 싫어하는 사람은 거르는 게 좋음). 컨텐츠가 다양하고 보스마다 다른 기믹으로 기대하고 플레이 할 수 있음. 보통 소울라이크는 끝까지 스토리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겜은 잘 짜여있음.

  • 소울류 입문작 최고의 게임 실크송 나오기전까지 찬란작 도전할 예정

  • 스토리, 사운드, 액션, 탐험, 분량, 세계관, 조작감 등등 꽉찬육각형 게임 너무너무 재밌게 한 인생 게임

  • 이만한게없다..

  • 내돈내산했는데 돈 안아까움 무료로 받은 애들은 절대로 공감못함

  • 개재밌음

  • 진짜 재밌음 후속작이 기다려지는게임 실크송 빨리 내라~

  • 찬란작 끝내고 5문황봉을 목표로 하는 지금 내 평가는,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결국 돌아오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같다. 근데 길 찾으려면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난 왜 그런지 모르겠던데 친구 두 놈은 시작하고 1시간도 안 지나서 길 못 찾고 접더라.

  • good

  • 어려운 길+그지같은 잡몹= 시발

  • 갓겜

  • (도전과제 100% 달성) 주인공인 작은 기사가 벌레들의 지하 왕국인 신성둥지를 탐험하면서 왕국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 깔끔하고 부드러운 움직임과 고요한 분위기에 더불어 깊이있는 스토리와 독특한 배경음악이 게임에 더욱 몰입감을 줌. 메트로배니아+소울라이크 장르로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함.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여러 NPC들을 마주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새로운 적들과 보스들을 해치우고 화폐나 유물, 전투나 이동에 도움을 주는 부적과 주문들을 습득하여 최종 보스를 처리하는 것이 목표. 추가 컨텐츠 '신들의 고향'은 전에 마주했던 보스들을 연달아 해치우는 보스 러쉬 모드인 '만신전'과 원하는 보스를 선택하여 전투하는 '신들의 전당'이 있으며, 만신전 최고 난이도인 5문+4개의 전투 패널티 적용(황봉) 클리어가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

  • 유저 스스로가 강해지는 게임..

  • [3.94 / 5.00] ☑️ 다크소울풍 보스 전투, 암시적인 내러티브, 장활한 맵의 매트로이드배니아, 수려한 그래픽의 결정체 ☑️ 적절한 보스 패턴, 주인공의 HP/MP UP, 공격력 증가 등 각종 난이도 완화 요소 ☑️ 부적 착용으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가능 ☑️ 숏컷, 수집품 등 훌륭한 짜임새의 단일 레벨디자인 🤔 보스 저마다의 직관적인 패턴, 다만 일부 패턴의 경우 순발력을 과하게 요구하여 아쉽다. 🤔 매트로배니아 장르의 탐험의 자유도는 잘 잡았지만, 드넓은 맵과 부족한 가이드에서 오는 피로도가 상당하다. 다음 맵으로 가기 위해선 특정 이동 기술을 얻어야 하는데, 맵 이곳저곳을 다니며 이를 해금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동 기술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맵들을 답습해야 하여 여기서 오는 피로도가 상당하다. 🤔 총 42개의 보스를 쉼 없이 상대해야 하는 만신전 5문은 연습 기능이 있더라도 체력적으로 어려운 컨텐츠이다. 😞 일부 몬스터의 혐오스러운 비주얼 ∴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통틀자면 본좌급에 가까울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지만, 동시에 피로도가 상당하여 완주까지 꽤 힘들었던 게임이다.

  • 존나 어려운데 존나 재미있음

  • 싸움보다는 길찾는 느낌의 여행이 주류인 것 같다..

  • 아름다운 그래픽과 그에 비례하는 미친 난이도와 그에 상응하는 재미는 저를 미치게 해요 끄고싶은데 끄기싫어

  • 왜이렇게재밌어서날고통스럽게만들어

  • 시발 이제 2024년 후반인데 실크송 언제나옴 대체??

  • 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실크송.

  • 처음부터 진엔딩까지 20시간이 걸렸다. 부드럽고 깔끔한 애니메이션과 그래픽이 게임의 전반적인 몰입감을 높여준다. 곤충이 메인이 되어 가끔 징그러운 몬스터들이 나오지만 플레이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하지 않다. 스토리텔링이 매우 좋아 스토리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다. OST 역시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다만 이동 거리가 조금 길고 맵을 찾기 힘든 부분이 있어 살짝 불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명작 반열에 있는 게임중 하나라고 느낄 수 있었지만 본인이 이동이 잦은 게임을 싫어한다면 사기전에 고려해볼만 하다.

  • 실크송은...?

  • 하루만 기다리면 실크송이 나와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실크송이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실크송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실크송이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 메트로배니아 역사상 최고 GOAT 진짜 메트로배니아의 정석이 뭔지 보여준 게임 n회차를 해도 계속 새롭고 또 하게 됨 한줄평: 실크송 내놔

  • 무조건 사서 해

  • 초반에 어디로가는거지 시기만 넘기면 존나재밋슴...

  • 인생 가장 재밌게 했던 소울류 게임 그래서 실크송은 대체 언제나옴?

  • 니가 길 찾아봐 씨~발아

  • 이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을 못 찾겠음. 퀄부터 스토리, 타격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을 정도. 심지어 BGM까지 너무 좋음... 케릭터마다 개성도 넘쳐서 더 좋음. 그래서 실크송 언제나온다고?

  • 엔딩본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애벌레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

  • 닼소1을 2D로 옮겨놓은듯한 게임. 맵은 넓고 복잡해서 지역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고, 보스전은 대체로 쉬운편이다. (대신 챌린지 보스가 존재함)

  •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즐겨보지 못한 신규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아트 컨셉들과 잘 어울리는 BGM으로 눈과 귀와 손 모두가 즐거운 게임입니다.

  • 조작감도 마음에 들고 게임 자체도 상당히 재미있는 편 다만 메트로베니아답게 맵이 매우 넓고 복잡함 본인과 같은 길치들은 하루종일 길만 찾다가 지쳐서 그만 들 수 있으니 신중하게 구매 할 것

  • 어렵지만 패턴에 랜덤성이 많지 않아서 반복하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잇습니당 이 게임 어려운게 유명해서 공략도 많으니까 난이도만 보고 겁먹지 마시고 한번 플레이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짱 재미있으니까 해보시길 바람 만육천원으로 이백시간을 태울 수 있어요 갓겜임

  • 스팀 게임 입문하면서 구매한 게임입니다. 난이도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플레이해 본 결과 맛있는 매운맛이었습니다. 귀여운 주인공,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생각보다 깊이 있는 스토리, 배지를 이용해 다양한 전투 방식으로 보스에 도전해 보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백색 궁전이란 지역만 빼면 모든 게 취향에 맞았고, 게임을 하면서 얻은 경험들이 맛있었습니다. 혹시나 구매할까 망설이시고 있다면 꼭 구매하시길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말이 안 됩니다.

  • 전체적으로 게임 완성도도 높았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매우 훌륭한 수준이었음. 근래에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플레이한 듯. 근데 좀 큰 단점들이 자꾸 게임 내내 발목을 잡는 게 좀 아쉬웠음. -------------------------------------------------------------- 1. 너무나도 불친절한 시스템 이건 프롬 소울류 게임들 특징이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인데, 프롬 소울류 게임들은 적어도 이야기를 진행 하면서 필수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아이템은 적재적소의 장소에 배치해서 플레이어가 놓치지 않게끔 설계해놨음. 근데 이 게임은 맵을 정~~~말 꼼꼼히 보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아이템"들이 더러 있음. 그리고 이게 게임 내내 스트레스받는 가장 큰 요인임. 분명히 다음 보스를 잡고 어디로 가야되는데, 이 보스를 잡으면 얻는 아이템은 무엇인지, 어딨는지, 전~혀 모르고 계속 맵 뺑뺑이 돌다가 죽고, 지도 시스템도 정말 그지 같아서 어딘지도 모르는 이상한 곳에서 표류당하고... 적어도 프롬사 소울류들은 정통 RPG 라서 맵을 돌아다니면 강해진다는 목표의식이 존재하지만, 이 게임은 RPG 게임이 아님. 강해지는데 명백히 한계가 존재함. 극단적으로 2~3시간 돌아다녀도 아무런 수확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거임. 2. 유저들 엿 맥이라고 만들어놓은 의자. 이건 진짜 이해할 수 없는 게, 의자를 뭐 이렇게 적게 만들어놓음? 맵이 작은 편도 아니고, 맵 당 의자 1~2개가 말이 됨? 의자를 적게 만들었으면 숏컷이라도 제대로 만들어놓던가. 사마귀 군주 보스방 가는 길, 부서진 그릇 보스방 가는 길 등등 걍 대놓고 엿 맥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아서 성질머리 남. 더군다나 나중에는 의자도 지오로 사야지 열리는 곳도 있더라. 그리고 의자에 앉아야지 지도가 최신화되는 시스템도 굳이 그랬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애당초 맵도 원래 뚫려있는 것도 아니고, 상인한테 반쪽 짜리 지도를 사야 열리는데, 쓸데없이 과하다는 생각이 듬. "우리 게임은 불친절하고 어려운 게임이야!"라고 계속 세뇌하듯이 어필하는 게 딱 보이는 부분이라 불쾌했음 그냥. 3. 가시, 산성, 톱날, 무한궤도 악랄하다 못해 쌍욕 나오는 구간. ---------------------------------------------------------------------------- 뭐 쓰다보니 단점들만 나열하긴 했지만, 장점이 분명 훨씬 더 많은 게임이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던거는 사실임. 잘 즐기고 갑니다~

  • 컨텐츠가 상당히 많고 분위기가 게임을 몰입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다른 게임들이 비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니 이 점 고려하시면서 게임을 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처음 플레이하는 뉴비때는 여기저기 탐험하며 애벌레 모으고 길가다 있는 보스에게 제 주제도 모르고 덤볐다가 비명지르기 좋고 전부 다 플레이해본 고인물이 되면 심심할때마다 새 게임 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보기 좋음 그냥 언제 해도 재밌는 갓겜

  • 슈퍼 메트로이드와 악마성 드라큐라 월하의 야상곡 이후 많은 메트로바니아 게임들이 나왔는데 전체적인 수준에서 저 둘과 맞먹는건 할로우 나이트 뿐인 것 같다. 누가 아무거나 게임 추천해주세요 하면 난 일단 할로우 나이트를 추천하겠음 유일한 단점은 길찾기 한지역 안에서는 맵이 다 고만고만해서 여기가 어딘지, 어디로 통하는지 잘 모르겠다는점 정도

  • 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저는길치입니다

  • 정말 재밌음 추천함 - 그래픽: 귀여운 주인공, 벌레를 주제로 개성적이면서 특색있는 캐릭터 디자인, 맵 넘어갈 때마다 모험심 자극 - 난이도: 메트로베니아 장르 게임을 처음하는 입장에서 어려웠음. 사마귀군주에서 지오 빈털털이 되고 현타와서 접었다가 1년 지나서 다시 도전함. 도전 과제 50% 달성하고 진엔딩 남겨놓고 있는데 부적 없었으면 똥손인 나는 엔딩을 못봤을 것. 폐지줍기 좋아하고 맵 돌아다니기, 숨겨진 길찾기를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함함 [i]그래서 팀체리 다음 게임 언제 나옴?[/i]

  • 탐험하고 숨겨진 비밀 찾는 거 좋아한다면 정말 잘 맞을 테니까 한번 해 봐 매트로배니아랑 플랫포머 장르 초보자한테는 어려울 수 있음 특히나 친절하고 선형적인 게임 플레이에 익숙하다면 더 안 맞을 수도 있음 '능동적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부조리한 요소가 있는 것도 사실임 그런데 그거 감안하고서도 해볼 가치 있음 정말 아름답고 짜임새있게 잘 만든 게임이니까 과장 좀 보태서 매트로배니아 장르에서 하나의 새로운 기준이 된 게임이다 이 게임에 영향받지 않은 매트로배니아는 더이상 안 나온다고 할 정도로 옆에 헬프 칠 수 있는 사람끼고 해보는 거 추천함 실크송 언제 나와

  •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 보스몹의 패턴을 파악해 깼을 때의 쾌감. 지도와 길을 대조해가며 새로운 길을 발굴하는 모험심. 이 모든것을 충족시켜주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게임. 다만 엔드컨텐츠까지 가면 절대적광휘나 마르코스, 조트 등 운의 요소가 클리어에 포함된 보스들이 몇 있어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화나서 껐다가도 다시 해보면 될 것 같은 도전심을 자극하기에 도저히 끝낼수가 없는 마성의 게임이다. 하루빨리 후속작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

  • 진짜 노래부터 스토리 연출력까지 모든게 대단하다 못해 놀라울정도의 게임입니다. (제 손도 놀랍습니다 ' -') 진짜 누구든지 재밌게해볼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후반부는 난이도가 좀 높은거같습니다. 손이 힘들거든 공략을 통해 파밍하는걸 추천합니당.

  • 매우만족하는 게임 문제는 초반에는 자주 죽어야 돼서 지오는 거의 공중분해 된다고 봐야하지만 후반부에서는 쉽게 모이니 괜찮음...(초반에만 괴로움) 스토리, 음악, 연출, 캐릭터 다 좋았음 조작감도 재밌고.... 근데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게임으로 한 번 보는 것보단 엔딩 후에 스토리 정리 영상 보는 게 몰입에 더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함 그렇게 엔딩 보고 오열한 자였다

  • 내 첫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 다행이게도 선택을 잘한거 같음. 2021년도에 엔딩까지 봤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적어보면 게임 자체가 나에게 어렵게 다가왔음. 여러번 시도하게 만듦. 뭔가 어렵지 않은데 어려우니 오기가 생기고, 그 오기가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것 같음. 또 게임 자체가 난이도를 조절하기 어려움. 흔히 말하는 길찾기 게임이 여기에 적용됨. 하지만 나는 그 길찾기가 재밌게 다가왔음. 안가본곳 꼼꼼히 살펴보고 특정 아이템을 먹으면 다시 가보고 뭐 이런? 숨겨진 길을 찾는것도 신기했고, 중간에 나오는 꿈에 나오는 조트인가? 엔딩은 봤지만,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보스인것 같은데 거기에서 빡쳐서 접었음. 아무튼 게임이 어려우며,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게임임. 하지만, 스토리 이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2회차 하기에는 맵이 너무 넓기도 하고 지금까지 플레이한 곳 까지 가는게 쉽지가 않기 떄문에 손이 가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도 인디게임중에서는 지금까지 이 게임이 나에게는 원탑이다. 그리고 나는 이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았음. 인디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나에게 와닿은 게임이었음. 여기가 시작인가..? 소울류 재미의 시작이..? 그래서 실크송 언제나옴

  • 어느날 아침 그레고르 공허는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신성둥지 속에서 한 마리의 작은 마시멜로로 변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를 만든 것은 세계정복을 노리는 악의 웜 [창왕]. 신성둥지의 영광을 위해 그레고르 공허는 오늘도 [변신]해서 싸운다!

  • 진짜 1달만에 150시간을 할정도로 말도 안되게 몰입도가 높다 무조건 사서 해야됩니다!!!!!!!!!!!!

  • 깊이 잠든 왕국의 유산을 구석구석 탐험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숨겨진 요소가 정말정말 많고, 그런 장소들을 직접 찾아냈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탐험 10/10 다만 제가 플랫포머 게임을 잘 못해서 그 부분이 오히려 전투보다 불합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과제를 성취해 냈을 때의 보상 시스템은 확실합니다. 플랫폼 파쿠르 7/10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전투 요소입니다. 장신구 비슷한 부적 시스템이 전투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적 세팅을 어떻게 가져가느냐, 그것을 바탕으로 적의 각 패턴을 어떻게 파훼하느냐를 직접 고민하고 내가 바라던 대로 작동해서 승리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정말 좋습니다. 물론 피지컬로 다 해먹을 수도 있는 게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전략도 그에 못지않게 아주 중요하다고 느꼈네요. 전투 10/10

  • 엔딩을 보고 나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저 작은 몸으로 보스들을 잡아 나가면서도 그 끝이 이리 허무하였음 차라리 남겨두는게 나았을 것 이다 이 게임은 나에게 많은 감정을 돋아 주었고 단순한 그림체에 어둠과 빛을 담아내는 것에 감탄을 하였다 게임성은 훌륭했고 보스들은 하나같이 개성 있었으나 다크소울과는 비교도 안되는 공허함이 이따금씩 덮쳐왔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적들은 하나 둘 괴성을 지르며 나에게 달려왔고 스토리 진행을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npc 하나하나에 감정이입이 되었다 고마웠던 이의 마지막 모습은 왜 이리 초라하게 느껴지는가 앞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저 친구는 알고있을까 이미 망해버린 세상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자들을 잡아내는 것이 혹 내가 악당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너무나 재미있던 50시간 이었지만 그 끝은 너무나도 초라했고, 한 동안 말을 이어갈 수 없었다

  • 패드 플레이 했는데 좀 힘든 컨트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할만 했음 근데 보스 진짜 개빡셈 ㅋㅋ 트라이 몇 번을 한 건지 모르겠네 맵 탐험도 재밌고 보스도 다 특색 있고 너무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직관적이지 않고 너무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게 살짝 답답하긴 했음 어쨌든 너무 재밌다!

  • 오리숲 게임을 재밌게 했다면 해당 게임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컨텐츠가 있어서 방대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보스전 이동부분이 너무 길어서 빡쳐서 플레이 가능. 조작을 못하는 나같은 허접들에겐 다소 스트레스를 유발 할 수 있음. 하지만 재밌어서 한다.

  • 길 찾는게 많이 어렵고 게임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진행할수록 사용할 키도 계속 증가해서 조작이 빡세다보니 컨트롤에 약하신 분들에게는 그렇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도 BGM도 그래픽도 타격감도 캐릭터 디자인 맵 디자인 다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맵이 너무 예쁘고 BGM이 너무 좋아서 몰입이 잘되고 탐험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보스전 하나하나 깨는 것도 재밌구요. 전반적으로 게임 퀄리티가 정말 높고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진짜 인생 게임!! 순수하게 게임 자체를 즐기면서 오랜 시간 동안 한 게 처음인 거 같아요 제일 좋았던 건 길 찾는 게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최고!! 정해진 길이 없다는 게 가산점 200점 스토리도 흥미롭고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전투 자유도도 높아서 좋았음 짱 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 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제발할나해줘

  • 진짜진짜 재밌고 탐험하는 재미 보스 무찌르는 재미 골고루 섞여있습니다. 타격감도 아주 좋고 엔딩을 본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서 정말로 강추합니다.

  • 이런 장르의 게임을 처음 해서 초반엔 길을 헤매는 데 시간을 많이 썼고 재미도 많이 못 느꼈습니다. 나중에 감 잡고 나선 완전 빠져서 몇번 다시 플레이하네요!!! 꿀잼이고 초심자에게도 할 만 합니다!

  • 이 게임을 사랑해요 벌레들이 너무 귀엽고요 길찾기도 재밌고 보물찾기도 재밌어요 저도 신성둥지에서 살래요 제 프사를 보세요 이미 벌이잖아요 날 다시 신성둥지로 보내줘 빨리 후속작을 어서

  • 솔직히 어렵긴 하지만 그 어려움에서 오는 쾌감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스토리나 구성요소 같은 것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이정도 가격이 이 퀄리티인 게임은 흔치 않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이 저처럼 이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내게는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고통은 내게 충실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 영혼이 심연의 바닥을 헤멜 때에도. 고통은 늘 곁에 앉아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떻게 고통을 원망하겠습니까. 아 고통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겠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이제 너를 알겠다.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너는 가난한 내 마음의 화롯가를 결코 떠나지 않았던 사람을 닮았다. 나의 고통이여, 너는 더없이 사랑하는 여인보다 다정하다.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에도 너는 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와 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우리라. -고통의 길 후기

  • 진짜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첫 입문은 오리와 눈먼 숲이였는데 난이도 차이가 많이 심해서 놀랬습니다. 오리 시리즈 생각하고 게임하시면 많이 어렵다 느끼실 겁니다. 진짜 명작중 하나네요

  •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던 게임. 보스를 못 깨고 죽을 때마다 기분 나쁜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이상하게 승부욕과 오기가 생기고 시도할때마다 재미있었던 게임. 맵이 너무 넓어 탐험 하는 재미가 있고 제작자가 숨겨놓은 이스터에그를 찾을 때마다 재미있었던 게임.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며 재미있었던 게임. 근데 무적대쉬를 후반에 주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 고통의길도 아직 안깼는데..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그래서 실크송은?

  • 별로 안했지만 도전과제 다 채우고 싶어서 틈틈히 계속 할 게임... 손가락이 아파서 많이는 못하겠지만 브금 들을 때마다 웅장해집니다...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 단언컨대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 이런 2D 시점의 게임을 정말 싫어했었는데 너무 할 게임이 없어서 잠깐 하다가 환불해야지 하는 정말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와...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 이 게임은 그저 예술이고 빛이다. 지금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당신 주저 말고 사시길....

  • 굉장히 부조리 할 수 있는 레벨의 난이도 하지만 컨트롤이 성장하며 극복 할 만하다. 사운드 완벽 디자인 완벽 컨셉 완벽 이 게임을 다음 생에도 할 것인가? => 무조건 한다.

  • 재밌는데 존나게 어렵고 짜증남 일단 길치들은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지도는 좀 그냥 줬으면 좋겠음 지도 없으면 길 찾기 너무 빡셈

  • 이런류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난이도는 컨트롤이 요구되어 제법 어려운 편이라 생각은 됩니다만, 보스1~2마리 해치워 봤을때 패턴 알아가게 되면서 금방 깨더라구요. 처음에는 길찾기가 어려웠으나 상점에서 나침반 사면 현재 위치를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이제 1시간 정도 했는데 그래픽이나 분위기도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거 같습니다. (패드로 하니까 편했네요)

  • 2D 횡스크롤 겜을 애초에 잘 못하는데 팔다리짤라놓고 시작해서 몬해먹겠음.. 무적회피가 겜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무적회피라도 첨부터 제공햇으면 환불은 안했을것

  • 일단 1주일만에 34시간 찍고 엔딩봤을정도로 재밌음. 특히 수집형요소에 스펙을 더해서 약간 내실같은 개념으로 해둔게 굉장히 마음에 듦. 닼소마냥 에스트 한개로 퉁치는게 아니라 부적 모으는 시스템도 있고 가면 그릇 부적칸처럼 쌓을수록 게임이 편해지는 내실이 많음. 취향 많이타고 소울류 해본사람이면 꽤 빠르게 적응할거임. 2D 다크소울같은 느낌. 당연하게도 2D 게임이다보니 다크소울보다 징그러운 보스가 있거나 그러진 않음. 다만 역겨운 몹은 닼소보다 많은듯. 부활 세번하는놈도 있고 죽고나서 터지는놈도 있음. 그리고 의자 (화톳불)별로 이동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이동하려면 사슴벌레 정거장까지 강제로 걸어가야한다는게 굉장히 엿같음. 교차로같은 경우에 감염된 교차로로 변하면 길이 몇개가 막히는데 하필 막히는 길들이 정거장 없는 지형들 갈때 필수적으로 지나가는 길들이라 아주 길게 돌아가야하는게 정말 빡침. 심지어 몹들도 강화돼서 달려들고 폭발하고 아주 염병함. 초중반에는 닼소랑 비슷하거나 그것보다 어려운 보스는 딱히 없음. 근데 길찾기가.. 좀 많이 힘듬.. 닼소보다 힘듬.. 몇번 다니면 외워지긴 하지만 여전히 공략을 본다고 쳐도 길찾는시간>>>보스 때려잡는 시간임.(후반 제외) 그래도 나무위키나 유튜브 검색해서 정보 찾아보고 다니면 편하긴함. 후반은 보스들이 어려움. 신전 봉인 푼 이후부터 갑자기 애들이 어려워짐. 하지만 어느정도까지는 무기강화+내실+부적조합 으로 커버 가능. 엔딩을 보고 난 이후에는 진짜 어려움. DLC라서 그런지 미쳐있음. 그림극단 이벤트가 엄청 어려운데 단장 그림까지는 할만함. 그 이후에 영혼 모으러 다니는데 3개 모아야하는거 하나당 50분씩 털림. 악몽 그림 이새낀 미쳤음. 단장 그림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속도에 알아보기도 힘든 패턴+빨간색 떡칠+잔상(?)에도 데미지 있음. 진짜 다른 보스들은 호넷2차 제외하고는 전부 트라이가 20번을 안넘어갔는데 악몽그림만 지금 한시간째 하고있음. 한 120트 했나? 드림보스라 다행이지 의자로 보내는 보스였으면 진작에 포기했음. 근데 BGM은 확실히 객관적으로 봐도 그림(보스)이 대단하긴 함. 그냥 내가 플레이하는데 내가 심장이 두근두근함. 어떤 음악인지는 자세히 말 안하겠으니 직접 해보시길. 사실 엔딩보고 악몽그림잡다가 빡쳐서 잠깐 쉬려고 리뷰쓰는거 맞음. 그래서 한탄이 더 많음. 암튼 총괄적으로는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니 길치가 아니라면 여러분도 한번 해보면 좋겠음. 어렵다는 평이 많아서 다들 꺼리는데 초중반까진 진짜 안어려움. 게다가 초중반 넘기면 이미 자신의 피지컬이 상승되어있는걸 볼 수 있음. 그게 소울류의 매력이 아니겠음? 보스 하나하나 깰때마다 쾌감이 다른게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넘사벽임. 스토리도 꽤 심오하고 각각 npc 스토리들도 굉장히 깊어서 보다가 위아래서 수분을 배출할수 있을만함. 그래서 실크송 언제나오지

  •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컨트롤겜을 잘 못하는 나....넘나 어렵다......... 재미는 있으나...재미는 있는데...........컨트롤........하하하하하핳 처음부터 공략 보지 않으면, 나중에 고생한다. 놓치는 숨은 것들이 넘나 많고....꼭 공략을 보면서 하기를 바란다...

  • 최종보스 잡을 때 묵직하게 때리지 않고 가볍게 때려서 아쉽긴 했는데 그 이외에는 전혀 흠 잡을 때가 보이질 않네요. 이 게임 하기 전에 다른 2D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 장르 할 만한 거 꼭 다하고 와야 돼요. 이 게임 한 후에는 눈 높아져서 그 게임들 다 재미 없어짐. 할나 한 후에도 재밌었던 겜은 Ori 시리즈가 유일한 듯. 가격 : 돈이 전혀 안아까움 5/5

  • 존나 재밌음... 근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어떤 벽이 다가오는데 그 벽을 잘 깨면 성장을 하고요 못 깨면 좀 질리게 되다 아무튼 음악이랑 비주얼이 너무 예쁘고 난이도도 조금 어렵긴 하지만 점점 나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명작이 확실합니다. 흥미로운 세계관, 아트, 사운드, 타격감, 맵디자인 등등 이겜은 명작이라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재밋지만 맵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만큼 성취감이 엄청 높습니다. 다크소울2 dlc 까지 플레이 하고 바로 하였는데도 이 게임의 난이도에 과연 껠수 있을까? 겁이 질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성공했고 그 성취감은 엄청났습니다. 메트로베니아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공략 보고 하세요,. 저는 오리와 눈먼숲, 도깨비불, 그리고 같은 장르는 아니지만 스펠렁키2 노말 앤딩을 봐서 이런 장르를 처음 접한 사람은 아닌데,.이 게임의 난이도에 벽을 느겼습니다. 특히 후반에 보스 난이도가 높은데,.저 처럼 공략 안보고 막 진행하면 최종보스 앞에서 스팩업이 거의 안된 상태로 상대하게 되며 저는 최종 보스만 8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심지어 집중력 떨어졌다 싶으면 끊어서 진행했음,.) 아무튼 벽을 느낄 만한 난이도지만 추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명작입니다. 7.5 / 10

  • 길을 못찾아서 한 번 환불했다가 다시 사서 그대로 최종보스까지 달린 게임 어려운 난이도에 머리 뽑게 되지만 그만큼 웰메이드고 특히 극단장 그림 보스는 정말 잘 만들었다 최고의 아트스타일, 아름다운 음악, 흩어진 요소들로 짐작해야 하는 이야기 괜찮은 액션 어드벤쳐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 나만 재미없나 싶어서 도전했다 접었다 반복했는데 3번 도전해보니까 그냥 이 게임은 내가 재밌다고 느낄수없는 겜이었음 메트로베니아 나름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그중에서 탑급으로 평가받는 할나만 노잼인게 참 아이러니하네

  • 이 ㄱH같은 게임 누가 이게 레벨디자인이 잘되어있다고 그랬냐 중후반부터 그냥 플레이어를 고문하기 위한 레벨디자인 뿐이다. 난이도가 물론 어려울 수 있지 근데 플레이어가 그걸 리트하려고 할 때 리트를 위해 해야되는 일 자체를 jot같이 만들어 놓으면 안되는거야. 당연히 세이브 포인트도 엿같음. 이런 억지 레벨디자인은 그냥 쓰레기고 게임이아니라 고문임. 나는 결국 진엔딩 직전까지 왔는데 그냥 여태까지 한거 아까워서 꾸역꾸역 한것뿐임 진짜 그냥 처음에 쎄한 느낌 왔을때 그 때 접은사람이 위너임. 진엔딩 보자마자 칼삭한다

  • ㄹㅇ 말이안된다 이게임 보스전이 메인인 게임인것같고 길찾기는 지도만 잘 보고 잘 돌아다니다 보면 이어지네요 아직 첫보스밖에 못깼지만 컨트롤도 좀만 할줄알면 보스도 잡기쉽네용 결론: 거짓된기사는 이런맛이구나! 무튼 갓겜

  • 매트로베니아 첫 입문게임. 플레이어의 실력이 느는게 느껴지는 게임. 60시간정도 해서 5문,강철심장 빼곤 올클완료. 안해봤으면 해보시길.

  • 제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입문작 보스 모션 가시성이 훌륭해서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맵 찾기는 헷갈려도 이정도면 할만합니다 입문인데 난이도나 맵 구성 설계가 단계적으로 잘 되어있고 기본적인 컨트롤 배우기 좋았습니다 만신전은 시도 못했지만 진엔딩까지 재밌게 했어요 눈물의 도시 엘베타는 도중 비오는 바깥 바라볼때 분위기가 최고

  • 하데스에 이은 두번째 소울라이크 메트로베니아 게임, 다른 방식으로 정말 재밌다. 근데 OST가 좀 처지는 감이 있긴함

  • 겜이 나온지 꽤 됐다보니 어느정도 스포 당한 채로 플레이 했는데 그게 너무 원통해서 기억 싹 지우고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하고 싶음 날것 그대로의 감동과 충격과 전율을 즐길 수 있는 몰뇌 원해 그리고 벌레가 정말 귀엽고 섹시해요 할인가로 사긴 했는데 정가도 싸다

  • 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실크송언제나와 실크송만 나왔어도 내가 스스로 미친 톱날가시밭지옥에 들어가거나 강화보스 노히트로 깨기작 같은 일을 안 해도 됐었잔잖아 실크송언제나와

  •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 연출 액션 타격감 음악까지 너무 좋아요! 근데 자꾸 오류가 뜨는게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할로우 나이트 사랑합니다.

  • 1시간 반 하고 길치 이슈 때문에 몇 년 안하다가 최근에서야 하게 됐는데 재밌어요. 덕분에 길을 다 외우고 다닙니다. 길치도 길을 외우게 하는 갓겜. 맵을 한번에 정복하진 못하고 다른 새로운 맵에서 기술 배워서 다시 와서 클리어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중간 보스랑 보스 둘 다 깨는 맛이 있어요. 점점 새로운 맵이 나올 수록 기술도 알게 되고 조금 더 피지컬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초보라서 보스전에서 계속 죽었지만 계속 도전해보면 클리어가 가능해서 성취감이 장난 아니에요. 주의해야 할 요소는 파쿠르인데 진짜 극한을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건 갖출 것은 다 갖추고 마지막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부터는 총 70시간 가까이 하면서 후기입니다. 계속 하다 보니 정말 팀체리는 양심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실크송 내놓으라고 하는 겁니다. 공략 영상보면서 마지막 관문 파쿠르 구간은 너무 어려워서 도전과제가 없는 걸로 아는데 이게 이젠 패치가 되어서 관련 도전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패치를 했는지는 알겠습니다. 실크송은 아직 안나왔고 사람들이 망령이 되어가니 패치로 뉴비들을 더 고통스럽고 어렵게 하겠다는 생각이겠죠. 하면서 얼마나 많이 욕하고 인성이 나빠졌는지 모르겠네요. 재밌어서 봐주지만 초반 뉴비분들은 조금 하다가 끝의 콘텐츠를 하려고 하다가 맛보고 게임을 지울 것 같네요. 진짜 게임 지우려다가 그동안 한 것들이 있어서 안지우는 겁니다. 괜히 있는거 더 어렵게 패치 하지 마시고 실크송을 빨리 내주시면 되는겁니다.

  • 적절하게 어렵다. 가는 길이 험난하지만 할만하다. 평가를 더 뭔가 쓰고싶은데 엔딩 본 직후에 쓰는 평가라 너무 힘들다.

  • 이 게임 565시간 한 사람입니다. 유튜브에 처음 봤을 때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쉬지 않고 했습니다. 특히 이 게임 브금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물론 맵이 너무 넓고 복잡해서 처음엔 나침반 부적 없이는 할 수가 없었고 각 각 보스들이 너무 어려워서 좀 힘들었지만 어려운 보스를 드디어 깼을 때 그 쾌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게임을 처음 한 지 1년 이상 된 지금은 1~4문만신전 올봉인 클리어 할 정도로 성장해버렸네요.. 아무튼 저에겐 정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까면 깔수록 숨겨진 것들이 잔뜩 나오는데,양파처럼 눈물이 나오는 게임인 할로우 나이트. 소프트하게 메인만 밀면 메트로배니아 게임들 중에서 길찾기도 쉬운 편이고,난이도도 합리적이여서 기분좋게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숨겨진 업적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히든 보스나 숨겨진 맵을 들어선 순간 소울라이크 뺨치는 지옥도를 경험할 수 있기에 적절히 선택해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그림체가 귀여운 게임은 난이도가 더럽게 맵다는게 국룰.

  • 아트와 맵 레벨 디자인 부분에서 감탄할 정도로 굉장히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 극찬이 넘쳐나서 해봤다 벌레한테 매력을 느끼게 될 줄이야 인디게임의 정수, 인디게임의 정점, 나의 빛, 나의 삶 그래도 거미는 싫엉

  • 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홓홓 실크송은?

  • 구매하고 나선 분위기가 무서워서 3시간 플레이... 3년 후에 갑자기 생각나서 켰더니 79시간을 찍었습니다. 키보드보단 게임패드로 플레이하는 게 더 재미있는 듯... 주인공이 귀여워요.

  • 미친 갓겜. 왜 스팀게임 입문을 이걸로 해서............ 이거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찾을 수가 없다.......... 진짜 밤새서했음 새벽 5시까지 함 무조건 사세요 후회 절대 안합니다 우리집 똥컴에서도 돌아가는 갓겜임 왜 안사??

  • 재미있는데 참 재미있는데 길찾기가 참 힘드네 숨겨진 길도 줘어나 많고

  • 어두운 분위기와 특이한 컨셉으로 스토리 진행을 할 때 언제나 지루하지 않았음 보스의 기믹들은 전부 직관적이였고, 그로 인해 적절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웬만한 플레이어들은 클리어 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 좀 더 어려운 난이도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들의 고향'이라는 하드코어 보스러쉬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음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16,500원을 주고 살 값어치가 충분한 게임이라고 느꼈음

  • 2D 다크소울, 메트로배니아 게임 장르의 대표작 등등.. 많은 수식어가 있는 작품입니다. 작은 벌레기사가 맵 여기저기를 모험하며 숨겨진것들을 밝혀내는 작품입니다.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 처음 이 장르의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맵 그래픽, 잔잔한 피아노 선율, 연출까지 모두 왜 이 작품이 메트로배니아의 대표작중 하나인지를 몸과 머리로 느끼게 해줍니다. 곧 후속작도 발매될거라고 예상되니, 아직도 안해보신분들은 지금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인생게임중 하나. 눈과 귀와 손으로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수단.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오는데 팀체리 이 사람들아... 기다리고 있다고...

  • 메트로베니아의 거장이라 불릴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 하지만 내 지도는 완성이 안됐지

  • 게임 장점 1.맵이 이쁘다 할로우 나이트의 맵은 엄청 이쁘다 특히 깊은둥지라는 맵은 이름만 깊은 둥지지 아주 예쁘다 2.아주 쉽다. 할로우 나이트는 아주쉽다."유치원생이 해도 엔딩 본다."라고 할수있다. 3.은행이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은행이 나오는데 돈을 최대치까지 넣는걸 추천한다.부족하면 돈을 모아 넣는것을 추천.이유는 사기적인 아이템을 주기 때문.

  • 아니 내가 왜 이 애벌레들을 좋아하고있는지 모르겠는지 진짜 나랑 친해지고싶은건지 나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는 애들이 나를 자꾸 뚜까팬다 언제쯤 이 폭력이 끝나는 것인가 나를 구출해줘

  • 나,, 벌레 좋아했었네? - 평점 : ★★★★★ (5점 만점에 1000점) - 플레이타임 : 86.5시간 - 총평 : 다양한 엔딩, 루트에 따른 스토리 변경 이 게임의 끝은 어디인가 >> 그나저나 실크송은 그래서 언제 출시하는 건데? 진짜 어이 없는게, 재밌어서 오빠한테 추천해줬다가 오빠가 나보다 더 빨리 깨서 빡침 이게 지도 없거나, 나침반 없으면 헬 난이도임 (그러니까 무조건 지도랑 나침반부터 사고 시작하시길) 정해진 맵의 순서는 없으나, 이게 스토리에 끼치는 영향이 있음 1차 엔딩 보고 다시 시작해서 하니까 ??? 내가 왜 이 벌레랑 같이 싸우고 있지? 왜 내편 들어줌??? 더 다양한 스토리 있을까봐 계속 다시 시작 다시 시작 무한 굴레에 빠짐 이거 대대손손 물려줄 거임

  • 세계관과 캐릭터, OST가 매력적이고, 전투가 재밌음. 처음부터 어떤 스토리고 세계관인지 알려주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나 세계관을 알아가야 하는데 이에 궁금증을 갖고 알아가는 맛이 있음. 일반 몹이나 보스도 다양해서 각 몹에 대한 공략법을 찾고 싸우는 재미도 있고, 맵을 탐험하며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길을 찾는 재미도 존재함. 다만, 메트로배니아 특성 상 이동으로 잡아먹는 시간이 많았고, 긴 이동 시간 때문에 꽤 피로도가 쌓이기도 했음.

  • 스팀에서 처음으로 이게임을 하게되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이런게임 더없나 찾다가 결국 실크송만을 하염없이 기다림......

  • 처음엔 길찾기만 빼면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길찾는 것 조차 재미요소가 되어버림

  • 투기장 깨다가 패드를 키보드에 던졌더니 한번 튀어올라 모니터를 부수더군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 뉴비 친화적인 게임은 아니지만 이뤄나가는 성취감과 도전정신이 너무 재밌게 할 수 있던 원동력이 된거같아요. 시간도 잘가고 보스도 재밌고 (아닌 것도 있음) 진짜 재밌게 했습니당 !!! 후속작 언제나와요? 기다리고 있어요 :3 ㅎㅎ!

  • 아직도 계속하고 있는데 내 저주스러운 피지컬이 원망스러움 아니 왜 안죽냐고오오오 이거 어케 하냐고오오 제발...., 살살 때려줘.... 니 지건이 제일 아파.... 그만해다오....

  •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실크송은 언제? 실크송은 언제?

  • 해도해도 새롭고 설레는 게임 가끔 짜증은 나도 금방 잊고 할 수 있다

  • 보스를 잡을 때보다 길 찾을 때 더 벽 느낀 게임 아마 플탐의 절반은 길을 찾는 데 쓰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조작감, 난이도, 브금 등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였음 그건 그렇고 제발 실크송 좀 빨리 내다오.

  • [돈 값하는 게임] 메트로베니아류 게임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캐릭터가 매력있고, 배경, 브금, 세계관이 좋아서 빠지게 됨. 필자는 키보드를 많이 쓰는 게임을 못해서 대못을 마우스 좌클릭, 대쉬를 마우스 우클릭에 설정한 후 대못 위주로 보스를 공략할 수 밖에 없었는데도 문제 없이 깼음. 근데 5문은 좀 힘들었다... 점프맵 같이 이동 컨텐츠 못하는 사람들은 좀 고난을 맛볼 가능성이 있음... 경험담임. 근데 익숙해지면 못할 건 아니라 봄. 다만 길치는 익숙해지지 못할 것 같다. 길치들은 고인물 하나씩 끼고 하는 거 추천함.

  • 이 장르는 맵 뺑뺑이가 기본이라는 걸 알게 되었음. 못 버티고 폐사.

  • Nothing goes beyond this game in terms of 2D game atmosphere. Like every biome's just too iconic, hits right through to the brain.

  •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매트로베니아 + BGM + 개성 넘치는 몬스터의 완벽한 조화와 도전할 맛 나는 난이도로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옴?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옴?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옴?

  • 스팀에서 처음 사서해본 게임이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이것보다 재밌는 게임 아직 못찾음

  • 날 메트로베니아로 빠뜨린 게임 그저 Goat 3 손가락안에 드는 게임 싱크송 출시만 기다리는중..

  • 가격:정가로 샀음에도 이 가격에 이게 맞나? 할 정도로 분량은 매우 충분합니다 맞는 가격인지 걱정할 필요는 없단 얘기죠 (본편과는 상관없는 무료 dlc도 있고요) 지도:저는 평가들 보면서 뭐가 문제지? 라는 느낌을 꽤 받았습니다 맵이 그리 어렵지도 않거니와 지역마다 있는 지도 할아버지가 어디있을까 찾는 거랑 맵 밝히는 재미가 꽤 있었거든요 난이도: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직관적인 패턴에 무작정 피가 많은 적도 없어서 어렵다고 느낀 적도 몇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깨지더라고요 부적을 상대에 맞게 바꾸면서 보다 수월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죠 bgm:말해 뭐합니까 배경브금, 전투브금 등등 전부 황홀합니다 평가 작성하면서 느낀건데 나중에 시간되면 또 하러 가야겠어요 정말 재밌게 했거든요 (그래서 실크송은?)

  • 매트로베니아 첫 입문게임이자 플랫포머장르를 나에게 처음으로 알려준 게임이다 사운드,타격감,그래픽,스토리, 단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다, 눈물의 왕국으로 들어서자 마자 들려오는 노래소리, 그에 어울리는 비소리는 나를 한층 더 이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지형에 갈때마다 어려운 길찾기와 미친 난이도, 난이도 조절도 못하는것이 단점이라고하면 단점이지만 나는 이 점 또한이 게임에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한단순히 스토리 미는것만으로도 플탐 20시간은 넘게 거뜬히 뽑는게임이니 정가 주고라도 사는거 추천한다 할인이라면 말할것도없고

  • 재미는 확실히 있음. 조작감 자체도 훌륭함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가 매우 개복치임 그냥 마리오마냥 적에게 닿기만 해도 피 한칸 까지고 경직 걸리는 구조라 다른 메트로배니아류 액션겜 하다 오면 바로 적응하기 어려움 심지어 대시도 기본 지급 안 해주는데 호넷 기껏 깨고 나면 이놈의 대시는 후반까지 무적판정이 없어서 몹 뚫고 포지셔닝이 안 되다 보니 난이도를 더 높게 만들고 있음 이런 요소들에 싹 다 적응할 때쯤 눈물의 도시에서 영혼성소에서 잡몹주제에 체력도 많으면서 무작위 텔포와 상시 몹을 보호해주는 빙빙 도는 원형 구체를 달고 원거리 유도탄을 발사하는 정신 나간 몹이 존재함 심지어 원래 패링판정도 졸라 구린 게임에서 이놈의 유도탄은 패링도 안 됨 이거 처음 대면하고 몇 번 지나가보려다가 얼마 안 있어 1차 빡종하고 두 달간 손 안 댐 초심자가 이거 돌파하려면 사마귀 마을에서 사거리 부적 뽑아와야 그나마 쉽게 가능 이새끼가 진짜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그거 빼면 게임 자체는 훌륭하다

  • 겁나 갓겜. 아직 6시간 밖에 안 했는데 갓겜이라고 느껴질 정도. 컨텐츠 겁나 많음. 좋은 게임 찾을 때 한 번 해보셈.

  • 왜 이제서야 이 게임을 시작한 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취향에 맞는, 그토록 찾았던 명작 ...

  • 할인하면 걍 사샘 메트로베니아 혐오하는 거 아니면

  • 103%로 엔딩 보기까지 약 35시간 걸렸으나 너무 재미있어서 또 하는 중 엔딩 후에 할 수 있는거 많음 내 인생작

  • 길치에다 갔던 길 또 가는거 극혐해서 매트로배니아류 초반에 GG치고 아예 건들지도 않았으나 할로우 나이트는 그래픽, BGM 분위기가 너무 쌈뽕해서 이 악물고 엔딩 보았습니다. 참 보람 있었구요 2D 게임 하면서 이렇게 설레인적이 없었습니다 굳뜨잡

  • 전투는 나쁘지않음 근데 공략없으면 길찾는거 빡쎌듯 4시간동안 공략보면서 느리지만 해내고있는중. ㄹㅇ 길찾기 게임

  • 메트로베니아 입문으로 했는데 너무 재밌음 .. 할까말까 한다면 바로 구매해서 하는걸 추천드려요 !

  • 스토리 몰입은 Ori 전투 재미는 할나 그래서 후속작 언제?

  • 이 게임은 굉장히 어렵고 굉장히 재밌는 게임 입니다 그리고 원시 맹독충 짜증나요 그리고 실크송은 광휘에 환각 인가봐요 계속 안나와요

  • 처음 사서 했을적엔 참 화도 많이 내고 별 개ㅈ같은겜이 다있나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차분하게 하니 이만한 게임도 별로 없음 근데 황봉은 좆같은게 맞음

  • 재밌다! 근데 피지컬이 좀 필요함. ㅎㅎㅎ 근데 또 끈기로 해결 가능!

  • 닌텐도 스위치 칩으로 하나 스팀계정 해킹당해서 한번 사고 또 사서 총 3번 사도 전혀 돈 아깝지 않았던 갓겜 오브 갓겜. 실버송인지 카피송인지 빨리 가져와라 현기증 나니깐;;

  • 필자는 인간관계에서 첫 만남이 중요한것은 이 사회의 통념이라고 생각한다. 메트로 배니아 입문으로 할로우 나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메트로 배니아 시스템에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예를들어:미로 같은 맵 , 퍼즐요소, 상당한 피지컬 등등) 그렇지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다보면 앞서 말한 불편함이 오히러 재미요소로 바뀌어서 다음 날까지 할로우 나이트를 하는 나를 볼 수 있다. 할로우 나이트라는 게임이 메트로 배니아 장르의 좋은 경험으로 앞으로 비슷한 게임류도 해볼 예정이다. 사람들이 갓겜 갓겜하는데 이유가 있으며, 실크송!! 실크송!! 할로우 나이트 추종자가 되어버렸다. (실크송 내놔)

  • 할로우나이트는 매트로배니아에서 성역에 가까운 영역을 확보한 게임이다. 다른 매트로베니아 게임들도 플레이 해보았으나 할로우나이트에 비견되지 못했다. 호주의 작은 팀, 3명이서 만들어낸 게임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편의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가진다. 편의성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었겠지만 소울라이크라는 장르에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 할로우나이트의 아트워크와 스토리는 정말 특별하다. 무너진 곤충의 왕국에서 공허의 기사가 탐험한다. 지역과 곤충들의 디자인은 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닌다. 어느하나 대충만든게 없다. 수 많은 숨겨진 요소들은 이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더한다. 할로우나이트는 내가 해본 최고의 2D게임이다.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전투, 매력적인 스토리와 디자인, 아름다운 음악은 다른 게임에서 흔히 느낄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했다. 마치 다시 아이로 돌아가 세상을 느끼는것 같았다. 3번 클리어하면서 게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즐겼다. 도전과제 100%를 달성했을때는 이 놀라운 게임에 작별인사를 해야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다.

  • 정말 재밌고 ots도 훌룡하고 정말 여운이 남는 게임입니다 메트로바니아계를 좋아하지는않는데 이 게임은 정말 길을 찾으며 주인공의 배경스토리를 설명해주며 충격 반전을 봤던게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다 좋은데 백색 궁전 만든 사람의 집 주소가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재밌고 센스있고 쉬운 컨텐츠를 만들 생각을하셨을까요? ㅎㅎ

  • 게임캐릭터가 강해지는것보다, 게이머의 컨트롤 실력이 오르는게 크게 체감되는 게임. 할나 특유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 메트로베니아 장르 입문으로 좋았음!

  • 스위치 엑박 스팀 플랫폼마다 하나씩 다 샀음. 그만큼 이런류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하는 매트로베니아 진짜 어려운데 계속 도전하고 싶게 만듬. 벌레들 캐릭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즐길거리 겁나 많음.

  • 갓겜인데 리스폰만 어찌어찌했으면 더 좋았을 듯. 보스랑 젤 가까운 벤치로 리스폰 장소 박아놔도 의미가 없는 게 너무 멂... 하나 잡다가 죽으면 리스폰 장소랑 보스 방이랑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서 한참 걸리는데 또 잡다가 죽으면 또 부활해서 한참을 가고 또 가고 이러는 게 너무 빡셈. 특히 벌집 보스는 젤 가까운 벤치랑도 거리가 상당한데 거쳐가는 맵까지 드럽게 커서 보스 잡는 시간보다 리스폰해서 가는 시간이 더 걸림..

  • 불친절하지만 그렇기에 또다른 재미, 진짜 모험하는 듯한 느낌, 어렵지만 불합리하지 않은 보스전, 흥미로운 스토리 빛파리 등불<<이건 돈 모이면 한눈팔지 말고 바로 사도록 하자 없으면 꼬운 구간이 생각보다 많다

  • 처음하는 메트로 게임인데 재밌게 잘했어요. 길 찾기 및 동선 낭비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은 힘들고, 후반부에는 하드하게 변하니 어려울 수있습니다. 저도 몇몇 부분은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았지만, 또 해냈을 때의 성취감을 얻어 마음이 참 복잡했읍니다. 스토리, 배경, 음악 등 다 좋았습니다. 결론은 좋은 게임이고 추천합니다.

  • 혼자 게임 하는 걸 좋아하고 스토리 있는 걸 좋아한다면 진짜 좋아할 수 밖에 없다

  • 늦바람이 무섭다고, 지금 하는데도 넘 재밌당 되게 신기한게 보스들 첨 만나면 개어려운데, 익숙해지면 금방 할만해짐(패턴이 단순해도 속도가 빠르니까 재밌는듯) 억까모음 1. 사마귀들이 개미친놈인게 1:1하다가 갑자기 2:1해버리네. 그리고, 보스전까지의 길이 와이리 머노ㅠㅠㅠ. 죽고 나면 한세월임 아니 그리고 뒤진 다음에 생기는 그림자 중첩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고. 보스룸 앞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맵 중간에 있었네.내 500지오ㅠㅠㅜㅜㅠㅜㅜ 2. 물이 흐르는 도시에서 2페이즈 나오는 보스 실환가요 개억까. 미리 힐 해놓을걸 아니 그리고 보스 깔짝깔짝 페이크 치던데 진짜 날 미치게하네 첫트에 어떻게 깨 3. 아니 미친 진짜. 애벌레들 구해주고 벌은 피같은 800지오가 아니 수정더미 진짜 장난치냐. ㅁㅊ넘들이 자꾸 수정쏴대는데. 애벌레 구하는 재미로 하던거였는데, 마음이 아프다 진짜. 그리고 개 미친 징그러운 애벌레 변신한 벌레 무냐. 개 징그러워가지고 꿈에 나오겠다

  • 상당히 잘 만든 매트로배니아 게임 스토리는 너무 추상적이어서 인게임 내 이해를 포기함 ㅋㅋ 하지만 전투 편의성이나 그래픽 맵 디자인 콘텐츠 분량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듬

  • 길찾기, 전투가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할수 있어도 몇번 해보고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다만 세이브 포인트 위치가 멀어서 한번 죽는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의외로 음악과 효과음이 풍성해서 놀랐습니다.

  • 보스들 공격이 알기 쉬워서 피하기는 쉽지만 공격이 빠르게 몰아치기에 보스전을 하면서 굉장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게임 ost도 훌륭하고 아트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길찾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자주 즐겨하는 사람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초보가 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었던거 같다. 특히 숨겨진 장소속에 게임 진행에 어느정도 중요한 아이템이 있어서 맵을 매우 꼼꼼하게 뒤져봐야 했다. 전체적으로 게임에 모든 요소가 훌륭하고 보스전도 재밌으며 이 게임을 살 사람이 있다면 사는 것을 추천한다.

  • 전투, 편의성, 스토리에 대해 불만이 있습니다 우선 스토리는 대충 벌레?들이 문명을 이룬 세계관에서 아무런 설명없이 시작이 되는데 차차 이해가 되는 스토리가 진행이 될거라는 예상과는 상반되게 시작부터 끝까지 다른사람의 설명없이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스토리 입니다 주인공이 왜 모험을 하게됬는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아무것도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적이나 보스를 죽여도 그냥 나를 공격하기 때문에 싸울뿐 어떤 명분을 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고 스토리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공감이 되지 않아 그냥 메트로베니아 특유의 지역을 모험하고 지도를 완성시키고 차차 갈 수 있는 곳이 늘어나는 재미로만 게임을 했고 그 다음으로 전투는 너무 밋밋한 전투였습니다 그저 전략적인게 아닌 순수 피지컬로만 피하고 공격하는게 처음 접할때는 나름 재미가 있었는데 이게 마지막 보스까지 잡을 즈음에는 전투 자체가 지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저 그냥 내 앞에 있는 적이든 보스든 빨리 죽이고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게 됐네요 마지막으로 편의성에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빠른이동은 있기야 하지만 아주 극히 제한적인 위치에만 존재했고 빠른이동을 적게 넣을거라면 애초에 소비 아이템으로 근처 빠른이동 뿐만이 아니라 의자까지 워프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반부쯤에 대충 장거리 이동하는 기술이 생기지만 이것도 딱 한곳만 그럴 수 있으니 있으면 도움은 되지만 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주지는 못했고 이동을 멀리해야하면 이동 스트레스 때문에 그자리에서 꺼버린적도 몇번 있었고 게임을 클리어하기 전이라면 모르지만 클리어후에는 솔직히 스토리나 전투를 즐기려고 하기보다는 이제 게임 진행률을 100% 채우는게 목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한가지 예시로 애벌레는 구출한 위치가 표시가 안되는데 위치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고 하나하나 일일이 직접 맵을 돌아다니며 내가 구출한 위치도 다시 다 가봐야하는데 앞서 말했다시피 이동이 편한것도 아닌데 지도에 표시조차 되지 않으니 그저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애벌레를 제외하고도 수집요소가 여럿있고 보스도 다 잡아야 하는데 도저히 이걸 다 하기에는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스트레스만 받을까봐 그냥 진보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보스를 잡고 게임을 껐는데 왠만해서는 다시는 찾지 않을 게임입니다 편의성이라도 상당히 개선이 된다면 100% 달성률을 찍어볼텐데 이 상태로는 정말 도저히 다 못하겠네요 간혹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게임이라도 정말 저랑 맞지 않는 게임을 간간히 마주하게 되는데 왠만해서는 2시간안에 환불을 해버리지만 이건 하다보면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환불도 못했고 저로서는 도저히 이 게임의 평가가 좋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뿐입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메트로베니아 게임들과 비교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게임들중 가장 재미없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았던 점 하나는 그래도 연출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았던 점이 딱 하나라서 문제지

  • 작은 벌레의 고난과 연속.... 하지만 배경은 예쁘니 관람차 돌아다녀보는 것도 좋습니다.

  • 이상하게 소울라이크 게임은 해본적 없는데도 쉬운 난이도였음 모든 보스가 1트 ~ 10트 이내였고 이제 진엔딩만 남음... 엘든링 할때는 주어진 정보가 너무 적어서 금방 포기하고 환불했는데 할나는 유튜브 등 계속 찾아보게됨 결론적으로 너무 재밌음

  • 길 찾기가 좀 어렵긴 한데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근데 지도 같은 건 그냥 맵 초반부에 얻게 해주면 좋을 듯..

  • 재밌었습니다. 1.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서 좀 묵혀두었던 게임 2. 소울류 하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3. 결투장이 조금 벽이였는데 클리어 했으니 그만이야

  • 평소에 이 게임 하고 싶어서 최근에 사서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이 게임 평소에 하고 싶었으면 꼭 사서 해보세요 진짜 재미 있어요.

  • 뉴비 학살 게임 / 그림체, 스토리는 좋음 / 컨트롤 잘하는 사람은 재밌게 플레이 가능함

  • 내 메트로베니아 입문작. 아트, 분위기, BGM, 세계관, 조작감, 난이도 등등 빠지는 게 없음. 단점이라면 이걸 한 이후로 눈이 높아져버렸다...

  • 하도 평이 좋아서 해봤는데 확실히 몰입감은 있는 거 같아요! 여러 해야할 일, 깨야할 것이 많아서 쭉쭉 했습니다. 근데 엄청 재밌다!!! 이건 못 느꼈어요 하던 장르가 아니라서 그런가.. 그리고 은근 피지컬을 요구하네요 어려운 보스도 있어서ㅋㅋ 그래서 스토리는 다 봤는데 완벽하게 끝까지는 못갔어요ㅠ 그리고 죽으면 돈 잃어서 아으~~

  • 이 게임 이상의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을 만날 수 있을까

  •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왜 여지껏 안했을까 싶네요

  • 인디게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와 분량 단순히 맵만 넓은게 아니라 탐험하는 재미까지 챙겨서 돌아다니는게 크게 피곤하지도 않았음

  • 재미는 있었지만 액션성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것같네요ㅎㅎ..(엄청난 금손이라면 타이밍 맞춰 패링치고 날라다니겠지만 적어도 난 아닌듯..) 그러니까 적오도 세키로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같은건 없다는겁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직하게 패턴중간중간 몇대씩 때리고 주문 박는거 정도밖에는? 그외 이 장르에서 챙길수 있는 재미는 제법 쏠쏠해요 맵이 엄청 커서 공략 안보고 이벤트 강화 등 전부 하려면 좀 걸릴것 같네요 가격대비 이정도면 혜자라는 느낌입니다

  • The combat,soundtrack,story,visuals and everything is made so well in this game it is a 10/10. It is the best Metroidvania.

  • 게임 음악도 좋고 보스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다 좋은데 길 찾는 난이도가 최악인 게임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에서 길찾는거 제일 ㅈ같았음. 길찾기 빼면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

  • 뭔게임을 해도 결국 여기로 돌아옴 그래픽 ost 도전과제 맵구성 스토리 레벨디자인 어디 하나 모자란게없고 dlc도 완벽 실크송만 나오면 된다 제발

  • 다크소울을 2D 플랫폼 메트로베니아로 즐기고 싶으면 이게임만한게 없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 그래픽, 설정, 컨셉, BGM, 스토리, 게임 시스템 등 매콤한 난이도와 몰입감있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단 길찾기와 만신전은 존1나 어려우니 주의하세요

  • 갓겜인걸 알지만 불친절한 맵 시스템과 그지같은 리스폰 시스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결국 하차... 이 두가지를 견뎌낼 자신이 있는 자만 도전할 것

  • 일반몹이 쎈가 X 보스가 어려운가 X 길찾기가 개같은가 O 진행하다가 짜증나서 끌뻔 지도에 나침반까지 해도 진행이 한숨나옴 ★★✰✰✰

  • 게임은 재밌습니다. 하지만 엑박패드를 구매해서 연결해서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맥북에서는 엑박패드 연결이 안됩니다. 혹시 맥북에서 엑박패드 연결하는게 가능하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발..

  • 재밌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고, 전반적으로 그래픽도 아기자기하면서 예쁘네요.

  • 이런 전투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너무 어렵고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길 찾기도 어려웠는데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하면서 화나기도 했지만 OST와 비주얼과 조작감이 좋아서 나쁘지 않았어요. 어려운 보스들은 삼 일에 걸쳐 4시간씩 붙잡고 깼어요. OST와 비주얼 게다가 스토리까지 아름다워서 하는 동안 재미있었어요. 실크송은 언제 나오나요 ㅠ.ㅠ 추천 드립니다. 꼭 해보세요.

  • 저는 컨트롤이 후달려서 슈퍼이지모드를 깔고 48시간만에 진엔딩을 봤는데요 슈퍼이지모드를 깔지 않았다면 얼마나 오래걸렸을지 상상도 가질 않습니다 좋은 게임 멋진 게임 웅장한 게임

  • 정말 재밌는게입니다. 5만원까지 줘도 할 것 같아요. 처음에 너무 어려우신 분들은 공략보고 한번해보고 새로 처음부터 스토리를 즐기며 다시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 그래픽4/5, 스토리3/5, 플레이만족감5/5 매력적인 세계관, 매력적인 등장인물, 특이한 맵, 좋은 전투 등 메트로배니아라는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모두 갖추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특징을 가진 게임 단점으로는 메트로배니아가 모두 그렇듯 같은 초반부분이 살짝 루즈하고 맵이동이 힘들다는 점이 있다.

  • 1시간 이상 게임 하면 멘탈 개나가서 게임 하다가 적절한 쉬는시간이 필요함 그리고 안개 협곡에 폭탄이랑 우마 만든 새끼는 나가 뒤져라 진짜 제발 시발련아

  • 항상 어디 계신지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저 멀리 그의 목소리가 들리기만 해도 가슴이 뛰고 흥분되고... 그 마음을 담아 반갑게 인사하면 그는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돈 만 요구해요 그게 저를 만나는 목적인가봐요 이거, 사랑인가요? 어떡하죠? 이런 이기적인 안경 배불뚝이 유부남 아저씨 좋아해도 되는 걸까요? 진짜 묶어두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요 ㅅㅂ

  • 가끔 판정이 억까칠 때가 많지만 그래픽,스토리,게임 분량에서는 뒤쳐지지 않는 게임 부적 시스템이 있어 모으는 맛이 있고 갈수록 해방되는 능력이 많아지는데 보스를 때려잡는 재미가 있다 다만 끈기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을 추천함 가끔 어려운 보스가 나타나거나 어려운 미션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재밌는 게임이다

  • 빛의 궁전 빼면 2D 소울라이크 게임. 숨겨진 길 찾는 재미. 장단점으로 작용하는 넓은 맵. 후반으로 갈 수록 트라이 앤 에러가 많아지지만 재밌습니다. 맘에 드는 장점 1. 아기자기한 디자인 및 거부감 없는 게임 2. 컨트롤 하며 성장하는 재미 3. 꽤 잘 짜여진 스토리 및 다양한 상호작용 별로인 단점 1. 시간을 엄청 많지 않다면 숨겨진 요소를 찾기 위해서는 검색해야지 알 수 있음 2. 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할 때가 있음 3. 패링은 있지만 시간 판정이 매우 짧음, 방어가 없음, (4) 게임패드 만 해당하는 대못 기술 사용의 어려움 키보드로 하면 해당안됨 그래도 재밌게 했음

  • 초반 지역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좋아요.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후반이고, 오히려 초중반 지역에서는 정말 힐링이 되는 배경과 음악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음악이 정말 좋아요. 게임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음악에서 오는 것 같아요. 이건 직접 플레이해서 경험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으셨다면 구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 소울류게임 너무 어려워서 못 했는데 할로우 나이트는 난이도가 딱 적당해서 입문하기 좋은 것 같아요.

  • 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실크송 언제 나와

  • 겜은 괜찮은거같은데 나같은 길치들이 하면 진짜 미칠거같은 게임임 솔찍히 길찾는거때메 재미고 뭐고 스트레스 이빠이받음

  • 메트로바니아 수작 게임 메트로바니아 게임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게임이름 그 게임을 보고있습니다 도전적인 난이도와 게임성 맵들, 다양한 엔딩, 무려 도전컨탠츠까지 가볍게 즐길수있다면 즐길수있고 도전하고싶다면 더더욱 실력을 갈고닦으면 되는 게임이니 관심있다면 해보셈

  • 재밌긴 한데 라이트함을 원하는 게이머들한테는 별로일듯 불친절하고 너무 자유도가 높음 루트가 너무 다양하니 공략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수없이 확인하면서 게임 해야하니 피로도가 높음 게임 자체는 정말 잘만든 대작 게임

  • 전투는 어렵지 않음. 다만, 길찾기가 매우 어려우며, 쓸데 없는 벽타기위 대쉬로 길 찾기에 노가다가 들어감. 타이밍 맞춰서 점프해야 하는데 안되는 사람은 안하길 바람

  • 다른 건 괜찮은데 ㅈ같은 리스폰 시스템 때문에 빡쳐서 엑박패드 부셔먹고 게임 접을까 고민중입니다. 이거 괜찮으면 사고 아니면 다른게임 찾는거 추천드립니다.

  • 한 게임에 이렇게 깊게 빠져든 적은 정말 오랜만이다. 길찾는 게 살짝 귀찮으나 게임이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었다. 전투는 물론이고 그 길찾기도 어느정도 재밌었다. 가격이 2만원도 안되는데(본인은 할인할 때 사서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 분량도 엄청 많으니 꼭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근데 중간중간 엿먹으라고 설계한 듯한 부분(특정 맵 구조, 특정 전투들)이 몇 개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가볍게 넘어갈만 하지만, 드물게 '왜 이따구로 만들었지?' 싶은 부분도 있다. 뭐 모든게 완벽할 순 없는거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다.

  • 이런 2D 액션겜 '오리와 도깨비불' 이후로 두번째 해봅니다. 둘이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간단히 분류하자면 오리는 시네마틱이 그리고 할로우는 액션이 좀 더 강점인 듯 합니다. 둘 다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이렇게 매운 난이도는 오리에서 없었기에 새로운 재미도 찾았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을 한듯한 느낌;

  • 살면서 이렇게 재밌게 한 게임 손에 꼽을 듯 이 겜으로 매트로 바니아류 입문해서 현재는 타 게임도 싹 구입하게 됐음 내가 스팀에 돈 쓰게 만든 원흉 처음에 어렵다는 소문 때문에 살지 고민했는데 좀 어려울 수 있으나 계속하다 보면 걍 깨짐 깼을 때의 쾌감이 있다...... 그래픽 전투 브금 다 맛집이고 진심 겜이 중독적임 사트까지 삼 한 번 플레이하면 이와 같은 게임을 자꾸 찾게 됨 갓겜 소리 들을만하다고 생각해요 추천합니다

  • 어렵지만 재밌고 은근 쉬워요 공략은 꼭 안보셔도 됍니다 안 보면서 하시면 모험을 하시는 느낌을 얻을수 있기에 그렇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꼭 사세요~

  • 게임 너무 재밌습니다. 길 찾기, 진행 방향에 대한 단서가 모자라 초반에 조금 헤멨지만 나중에 기술들 해금 이후 돌아와서 새로운 곳을 갈 수 있는게 잘 맞아서 어려워도 재밌게 했습니다. 나오는 등장인물, 보스가 모두 벌레인데 (대부분 징그럽지 않고 귀여움) 보스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집니다. 보스마다 곤충이나 무기 컨셉에 맞는 패턴이라 재밌습니다. 물론 보스전이 어려운 편이긴 한데 이게 더러운 느낌이 아니고 깔끔하고 재미있게 어렵습니다. 어떤 보스에는 한 시간씩 박는 와중에도 보스 패턴 잘 피했다 싶었을 때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디테일하게 신경 많이 쓴 것 같고 bgm들이 다 좋습니다. 보스전 bgm들은 보스 분위기와도 맞으면서 좋은 것들이 많아 몰입이 잘 됩니다. 특히 그림 2차전 노래 깔리면서 검정화면에 빨간 글씨로 이름 나오는 건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멋있습니다. 게임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어서 모두 꼭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특유의 몽환적이고 음울한 배경과 스토리가 환상적인 액션과 어우러져 완벽한 경험을 제공한다

  • 연시에 할인해서 다운받은 게임 다들 리뷰보니까 G.O.A.T라길래 가격도 저렴하겠다 구매했음 처음에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자세한 튜토리얼도 없길래 좀 불편한 게임일까 싶었는데, 모르는 장소를 밝히면서 새로운 몬스터를 만나고, 도감을 채우며 보스 도장깨기를 하는 재미가 최고였다. 생각보다 자유로운 공중 모션과 조작감, 전투, 액션, 스토리 모두 정말 G.O.A.T였다. 2주일 동안 행복했다... 잘가라 할로우 나이트... (애벌레는 좀 그만 징징대라 구해줄테니까...)

  • 처음으로 스팀 입문해 하고있는 소울류 겜 입니다.길치라 길만 3~4시간 헤매고 피지컬도 좋지 않아 죽고 리트 하기를 엄청나게 반복 하지만 포기해서 계속해서 나아가는 게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며 필요로 하고 제작자가 시시하는 가장 큰 재미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반쪽 짜리 영혼 그릇을 가진채 의자에서 일어나 실수를 곱씹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인내의 성취감을 이루시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 아무리 재미 있어 봤자 한번 스트레스를 느끼는 순간 절반 이상의 플레이어는 스트레스를 유지하여 클리어를 획득하고 기쁨을 느끼려 하기 보단 걍 라이브러리에 처박아두고 다시 안꺼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난이도 높아봤자 0.5% 될까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만 좋아하고 나머지 99.5% 는 일부 구간에서 흐름 끊기고 스트레스받고 심하면 빡치고 구석에 박아두고 딴겜하게 되는게 다반사. 99.5% 의 일반 플레이어는 '적당히' 를 넘어서는 어려움에 긍적적이지 않음 게임 전반이 엘든링마냥 과평가 되었다는 느낌까진 아니였지만 일부 부분에서 부조리했음. 나는 갓겜의 기준이 누구냐 재미를 얻어갈 수 있느냐이기 때문에 할로우 냐이츠도 갓겜은 아니라고 봄 메트로베니아 계열에서 장르를 많이 발전시킨건 맞지만 누구냐 추천하기에 무리가 큼 어려워도 손맛이 있으면 한다, 도 동의는 하지만 할로우 나이츠는 손맛이 있는건 아님. 오리만 봐도 손맛의 차이가 땅과 하늘이라 생각함. 액션감을 원한다면 다른 종류가 너무 많음 비슷한 류의 엔더 마그놀리아와 오리엔 긍적적 평가를 던졌는데 이는 선형적 난이도와 조절 기능의 유무 때문임. 모두가 동등하게 프로이지는 않음. 난이도에서 오는 압박은 개인차가 분명하게 존재함 일단 패널티 시스템이 강제로 있다는것 부터가 합리적이지 못함. 가령 액션과 탐험이 주인 테라리아도 냔이도와 패널티 설정은 있음 당연한것 아닌가 하겠지만 일단 다시 코인 회수하려고 이동하는것 부터가 시간적 손해이고 귀찮은, 스트레스의 영역임. 무시도 못하는게 그릇 패널티까지 있으니까 떠돌이 제거를 하든 어떻게든 처리를 해줘야함 모든 사람이 다같이 프로이진 않다고 그게 요점임. 나는 적당한 재미와 약간의 압박을 받았지만, 경우에 따라 스타일에 안맞으면 전혀 재미를 못느끼고 라이브러리 처박기가 될 수 있음. 취향 많이 타는 게임이니까 꼭 고려해보고 사길 바람. 아니면 모드를 써서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도 있지만 재미 반감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비추함. 메트로베니아 장르로썬 이만한 갓겜이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 해봤으면 하는 고트급에 들진 못할것 같음. 난이도와 패널티만 적당히 조절 가능했다면 모를까

  • 게임플레이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보스, 맵, 몹, npc 등 모두 개성 있고 난이도와 별개로 게임플레이도 굉장히 재미있음

  • 1. 길찾기 더러움. 2. 못 먹는 아이템이 피지컬 문제인지 습득 기술 부족인지 명확하지 않음 차라리 지금 못 먹는 아이템은 그냥 막아두던지 짧게 글이라도 남겨두던지 했으면 좋겠음

  • 스토리는 모르겠고 그냥 GOAT.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입문하기도 좋은 듯. 몰입하기 좋은 난이도. [spoiler] 재밌게 만든 보스가 많음. 5문 처음 꺨 때랑 광휘 찬란 했을 때의 전율이 아직도 잊히지 않음... [/spoiler]

  • 이 장르 입문으로 매우 좋긴 한데 눈이 너무 높아진다. 아직까진 이 겜만큼 메트로베니아 소울라이크 섞인 좋은 겜이 없다고 보면 된다. 오죽하면 이길 수 있는 작품은 실크송 밖에 없다는 말이 나올까? 그저 갓겜임 정가에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음

  • 단순하고 재미있다. 후반에 갈수록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해진다. 그런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해도 대부분의 컨텐츠는 즐길 수 있다. 도전과제를 100%로 채우려고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요소가 많으니 주의할 부분이다. 나는 몇 엔딩을 본 이후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한 도전과제만 해결하고 나머지는 안하기로 했다.

  •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원래는 가지 못하던 지역을 여러가지 아이템을 획득함으로써 도달 가능해지는 과정이 정말 재밌습니다.

  •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즐겼던 게임 캐릭터와 보스의 개성이 다양하며 맵과 브금도 즐길요소가 많다. 초반에 길찾기가 조금 힘든데 금방 맵에 익숙해져 딱히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다. 보스 난이도도 적절하며 패턴에 익숙해지면서 내가 성장하는게 느껴진다.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대표작으로 말할 수 있는 작품. ----------------------------------------------------------------------------------------------------------------- 허나 문제는 후속작을 발표했으면서 약 8년이 지난 아직도 후속작이 출시가 안되고 있다. 개발은 계속해서 진행한다고는 하는데 이러다가 10년 채울지도 모른다...

  • 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고통에길 왜있음 하지만 게임은 재미있다

  •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라 아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실력이 모자라 하드한 난이도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즐겼습니다 강추

  • 5년전에 스위치 버전으로 다꺠고 또 생각나서 pc로도 구입했습니다. PC버전으로 다시하니 옛날에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너무 재미있네요 지금까지 한 매트로배니아 게임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지도 찾기가 뭐 같다는 거 정도... 재밌는데 이전에 길찾던 악몽이 되살아나는....

  • 이번 할인때 샀는데 너무 재밌음 원래도 명작게임으로 유명했는데 직접해보니가 이거 원가로 샀어도 전혀 안아까움 스팀게임 입문하는 사람인데 명작게임을 찾고있다면 할로우 나이트 강추

  • 점수를 굳이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7점 모든 면에서 좋았지만 순수한 그릇에서 벽느껴서 10점 못주겠음 반응속도가 느려서 그런가 얜 몇 시간 트라이해도 못깨겠음 참참참 반응이 안돼서 걍 깰 수가 없네 다른 모든 면에선 훌륭하다고 느꼈음

  • 다른 2d 게임들을 많이 접해보고 플레이 해 봤지만, 할로우 나이트 같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제작자가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게임은 처음이였어요. 맵을 탐험하고 새로운 요소들을 직접 찾아가는게 전투와는 또 다른 재미로 다가와서 질리지 않는 게임이였어요. 새로운 지형을 해금할 때 마다 새로운 적, 새로운 지형, 새로운 기믹들을 찾아가며 한 단계씩 돌파해 나갈 때 느끼는 쾌감이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사소하게 지나갈 수도 있는 부분들에 여러가지 스토리와 게임 진행을 숨겨둬서 더욱 신선했던 게임이였습니다. 달성률이 78%이니 더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 소울류임에도 불규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여러가지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아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난이도가 가히 절망스러운 수준이지만 아트와 그래픽이 너무 아름다움 여태껏 해본 게임중 비주얼 면에서는 최고였다고 할 수 있음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난이도 조정 모드를 설치하는걸 추천함

  • 억까패턴이 조금 있지만 할만한듯 실크송 올해 나온다니 그전에 한번씩 해볼만할듯

  • 희대의 갓겜. 주의할 점은 이 게임을 하고 나면 눈이 높아져 다른 게임을 쉽게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할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게임이지만, 할인을 가끔씩 하는 편이므로 할인할 때 사시면 더욱 좋습니다. 탐험할 가치가 있는 맵과 스토리, 적당히 어려우면서도 하다 보면 할 만한 난이도의 게임으로 그 설계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저물어버린 벌레들의 왕국에서 칼 든 기사(이쪽도 벌레임)가 되어 그 이야기를 엿보고 그려나가다 보면 어느새 할로우 나이트를 모두에게 전파하게 됩니다... 저는 이 게임을 2022년에 추천받아 시작하면서, 모두가 제가 이 게임을 클리어 할 즈음 실크송(후속작)이 나올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의도치 않은 거짓말이 되어버렸고... 저는 이 게임을 끓여먹고 우려먹고 고아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신다면? 2025년 나올 후속작 실크송을 바로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 절대 후회 안할 명작. 스팀 게임 중 단 하나만 추천할 수 있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할로우 나이트를 고를 겁니다.

  • 재미있었고 수집요소도 혜자라 너무 좋았음. 처음엔 분명 잡몹따리한테 몇 번이나 죽어나갔는데 어느새 4문을 원트클하는 자신을 볼 수 있었음. 공허의 기사.... 최종보스에 품격?에 비해 너무 아쉬웠달까... 근데 만신전에서 순수한 그릇이란 보스로 다시 만났는데 ㄹㅇ 개간지였음. 5문은 했냐고? 안해. 절대적 광휘 만나기도 전에 마르코스 땜에 포기함. 진짜 개어려운데 재미도 ㅈ도 없는 할나 최악의 보스임 진짜 ㅗㅗㅗㅗㅗ

  • 진짜 재밌어요 ㅎㅎㅎㅎ 어렵다고는하는데 다시 도전하면서 패턴을 점점 익히면 기계적으로 상대할 수 있습니다 ~!~!! 스킬 갯수가 많은 것도 아니라 엄청 빡세진 않은 거 같아요. 미화일 수 O. 대신 게임 컨셉인지 설명이 불친절해서 처음 시작했을 때는 대체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었어요 ㅋㅋㅋ;; 좀 알면 재밌는 게임 !

  •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해금하는 재미가 있다 길찾는데 시간을 소비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함 막바지에 가서는 뭘 더 진행해야하는지 본인 몫으로 일일이 공략찾아봐야하므로 친절한 게임은 아니다

  • 길찾기가 메인임 (트랩+보스는 서브느낌으로 난이도 차이가 남)

  • 어려운 게임 처음하는데 대가리 박아가며 깨는 맛이 있음 두말할 것 없는 명작

  • 명작임 노래도 게임도 다 근데 너무어려움.. 길찾기랑 저장세이브된곳이 멀어서 개빡임

  • 맵이 겁나 넓고,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이동이 불편하다. 빠른 이동 등의 기능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 메트로배니아라는 장르적 특징에 충실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으면 나가리다. 길찾기가 스트레스라면 길찾기 공략 정도는 적극적으로 보자 (e.g., 어느 순서로 들러야 하는지, 어디서 대시, 벽타기, 이단점프 등을 얻는지) 전투는 의외로 매우 다채롭다. 처음 대못 휘두를 때는 그걸 겜 끝까지 쓸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부적을 모으고 대못 활용에 숙련될수록 온갖 기상천외한 잡기술을 터득하게 된다. 그게 정말로 재밌다. 엔드 컨텐츠인 봉인 + 보스러시를 제외하면 아무리 어려운 보스도 한두 시간 박으면 다 깨진다.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니라면 봉인 + 보스러시는 건들지 말자. 스토리는 그냥 그럭저럭이다. 은근하게 단서만 흘려대는 다크소울식 내러티브라 내 취향엔 맞지 않았다.

  • 매력적인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하드난이도 피지컬 탐험게임. 기본적으로 매우매우 어렵다... 물론 이런 류를 즐기는 사람한텐 괜찮을 지 모르지만 스토리와 캐릭터때문에 진행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힘든 그 게임... 하지만 알면 알 수록 흥미로운 스토리라 5년 전에 길 잃고 중도 포기했음에도 이제와서 결국 엔딩까지 도달하게 만듦. 자유도가 높은 만큼 숨겨진 요소도 많고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처음 한다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계를 즐기는 게 중요(어차피 플탐이 길고 길이 복잡하다) 아무튼 너무 재밌네요 근데 너무 힘드렁요

  • 게임성,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 세계관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지만 꽤나 높은 피로도. 재밌지만 더 진행 할 엄두가 안난다.

  • 재밋어요 길치는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뽕뽑을수있어요

  • 역시 평가다운 게임입니다. 스토리를 간접적으로 알아야 해서 약간 힘들었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만신전도 도전하러 가야겠습니다

  • 제가 이 게임을 진엔딩을 보는데 60시간밖에 안걸렸어요. 저는 오늘도 신성둥지에 올라 진엔딩을 보러 갈거예요. 실크송을 6년째 기다리며,,,,,,,,,,,,,,,,, 진엔딩을 벌써 7번째쯤 보러 갔을 때........ 저는 이미 400시간을 넘긴거예요................................................ 이제 고통의 길이 두렵지 않아요......................

  • 백색궁전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하차 진행률 100%는 채우지 못했지만 알차게 즐겼다 진엔딩... 언젠가 볼 수 있겠지? ㅠㅠ

  • 후기를 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112프로 진행률 5문까지 가득채우고 후기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할로우 나이트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쪽 장르를 혐오하지 않는사람이라면 누구든 한번은 꼭 해보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끝이 없는 숨겨진 요소들, 잘 뽑힌 지역디자인과 음악, 치밀하고 흥미로운 설정들 그리고 고난이도의 참신하고 재밌는 보스들, 하는 맛이 있는 스펙업요소들 재미없거나 지루한 순간을 찾기가 힘들만큼 재밌는 게임입니다.그렇기에 모두가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큰 단점이 한가지가 있긴합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난이도입니다. 플랫포머의 소울게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상당히 고난이도이며 매우매우매우 도전적인 엔드컨텐츠들 또한 존재합니다. 물론 무조건 필수는 아닌 컨텐츠기에 논외로 치더라도 기본적인 수준자체가 굉장히 하드합니다. 본인이 소울라이크 게임을 즐겨한다? 그러면 최고의 즐거움중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이 귀여운 공간속에서 맛볼 수 있는 따가운 매운맛들이 짜증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라면 손사레 치면서 도망갈수도 있겠습니다....ㅋ 그래도 안해보기엔 아깝기에 해보고싶으시다면 스펙업 공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진행하시고 노말엔딩루트로 가신다면 음~ 나쁘지않네 재밌었다 정도로 즐기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크송으로~ 도전적인 컨텐츠를 즐기신다면 진엔딩과(백궁), 고통의 길, 찐엔딩(5문)을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 팀체리를 향한 본인이 생각해본적 없는 단어의 욕설을 구사하실 수 있게되실 겁니다. 실크송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흘러흘러 할로우나이트를 알게되었고 무엇이 이들을 실크송만 기다리게 만들었나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할로우 나이트는 실크송을 기다리며 팀체리를 욕하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최고의 게임이었으며 꼭 해보시길 추천드리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플스판으로 엔딩보고 세일하길래 pc로도 플레이함 둘다 패드 써서 다른건 없었고 그냥 2회차 플레이한단 느낌으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메트로배니아 게임 중에서도 진짜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대를 앞서간 게임 요즘 나와도 할만하다 노말엔딩 스토리까지 보기에는 부담이 없음 -------------------------------------------- 나머지는 뭐 메트로배니아니깐 업적의 영역이고 다소 어려움이 있다

  • 단순하게 생겼지만 의외로 세계관이 잘 되어있고 고어스럽다. 작성자는 후반에 조금 공포심을 느끼며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클리어 했습니다.(고어물,좀비물 무서워함) 그래도 게임은 재미있고 타격감에다가 스토리를 깊게 생각해서 하면은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항냥냥냥 원본이 이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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