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ake on the role of the last dreamer, imbued with the ability to commune with nature on a magical level, for it is up to you to quickly traverse what is left of your world in search of the mystical Almightree and its seedlings. Restore them to health and restore order, or the very world in which you live will cease to exist. Alas, hope is not lost. You have the power as a dreamer to make things right.

- Thrilling 3D puzzle platformer experience
- Conquer 100+ puzzles across 20 stages
- Over 6 unique puzzle features to overcome such as Steel Blocks, Dandelishock plants and more
- Adjustable Difficulty provides a personal gaming experience for gamers of all skill levels
- Unlock 10+ mysterious illustrations about the hero
- Local Speedrace game mode (2 player split-screen on the same computer)
- Online Speedrace game mode (cross-platform between Windows and Mac)
- Localized in 11 languages (English, German, Dutch, French, Italian, Spanish, Brazilian-Portuguese, Russian, Japanese, Korean, Simplified and Traditional Chinese)
- Steam Support includes: Steam Achievements, Steam Leaderboard, Steam Cloud and Full Gamepad Big Pictur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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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느 나무가 "꿈꾸는 자여. 제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무릎을 꿇은 채 손바닥을 펴면서 수집한 열매를 나무에게 갖다 바치는 금발 서양남의 이야기 《전능한 나무: 최후의 꿈꾸는 자》다. 한 마디만 말한다. 절.대.하.지.마. 후, 너넨 이런 유해물질 가까이 하지 마라. 게임 자체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쉬운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줄 알았거든? 그래서 [i]'아, 같이 할 사람 한 명만 구하면 도전과제 껌이겠네.'[/i] 라고 생각했는데··· 시발, 그 누가 알았겠는가. 사실 게임 자체의 챌린지 난이도가 극악이었다는 사실을. + 도전과제 올클리어 자체는 할 만함 - 총 20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싱글(이게 적은 거 같지?) - 각 스테이지의 길이 자체가 은근히 길게 느껴짐 - 다소 딱딱한 조작감 - 능력 되돌리면 무조건 3턴 전으로만 돌아감(진심, 이거 개불편함) - 난이도를 구분 지은 의미가 없음(무조건 '하드'로 해야 도전과제 가능) - 사람 귀찮게 하는 '시간 제한' 챌린지(후, 덕분에 맵 다 외웠잖아) - 이로 인해, 같은 판을 몇 번씩 리트라이하게 된다 - 게.임.켤.때.마.다.주.사.율.60.으.로.바.꿔.야.됨 - 도전과제를 위해선, 같이 할 스팀 친구 1명 필수(아, 패드도 잊지마) 하, 처음에는 개같이 딱딱한 조작감과 시간제한 챌린지가 발산하는 환장의 시너지 때문에 '아니 시발, 목표 시간 내로 들어오는 게 가능은 한 일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번뜩 예전에 즐겼던 《소닉 CD》가 떠오르면서, 머릿속으로 하나의 생각이 스쳐갔다. [i]혹시 이것도 프레임이나 주사율의 문제가 아닐까?[/i] 엔비디아 설정에서 해당 게임의 프레임을 조정해본다. 반응 없음. 모니터 주사율을 60Hz 로 낮춰본다. Bingo. 와, 주사율 한번 낮췄다고 게임이 이렇게 매끄럽게 바뀔 줄은 몰랐다. 144Hz 로 플레이했을 때는 뭐랄까··· 안 그래도 딱딱한 조작감이 '밀리면서' 반응하여 게임 자체가 답답했는데, 60Hz 에서는 누르자마자 바로 [i]딱딱[/i] 칼같이 재빨리 움직여서 답답함이 없고, 시간 제한 챌린지도 20초 여유두고 성공해서 어안이 벙벙했다. 후,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저처럼 144Hz 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개같네. 몰랐으면 완전 지뢰 밟은 거였잖아 지미럴. 도전과제가 이렇게 아찔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