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미드나잇 선즈

마블 유니버스의 어두운 뒷편에서 슈퍼 히어로처럼 싸우고 전략을 세워보세요. 종말의 위협에 맞서는 슈퍼 히어로, 그리고 초능력을 가진 전사로 구성된 팀을 이끌어야 하는 전설적인 악마 처단자 사냥꾼으로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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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블 미드나잇 선즈 레전더리 에디션


어둠이 온다. 일어나라!

마블 미드나잇 선즈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미드나잇 선즈 팀을 원하는 대로 꾸미고 더 많은 모험을 떠나보세요!

레전더리 에디션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마블 미드나잇 선즈 기본 게임
- 마블 미드나잇 선즈 시즌 패스. 시즌 패스는 프리미엄 스킨 23종과 네 가지 출시 후 DLC 팩을 포함합니다.

시즌 패스에 포함된 네 가지 플레이 가능한 출시 DLC 히어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데드풀
- 베놈
- 모비우스
- 스톰

출시 시 사용 가능한 시즌 패스 프리미엄 스킨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캡틴 아메리카(미래 병사)
- 캡틴 아메리카(경비대 대장)
- 캡틴 마블(마벨)
- 캡틴 마블(미디블 캡틴 마블)
- 매직(피닉스 5)
- 매직(뉴 뮤턴트)
- 니코 미노루(시스터 그림)
- 니코 미노루(그림자 마녀)
- 울버린(엑스포스)
- 울버린(로건)
- 블레이드(데몬 헌터)
- 블레이드(블레이드 1602)
- 아이언 맨(아이언 나이트)
- 아이언 맨(블리딩 엣지)
- 고스트 라이더(복수의 화신)
- 고스트 라이더(죽음의 기사)
- 닥터 스트레인지(스트레인지 퓨쳐 슈프림)
- 스칼렛 위치(보스 위치)
- 스칼렛 위치(타락한 스칼렛 위치)
- 스파이더 맨(심비오트 슈트)
- 스파이더 맨(데몬 스파이더)
- 헐크(타락한 헐크)
- 헐크(마에스트로)

시즌 패스를 포함하는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릴리스에게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마블 히어로 명단을 확장하세요. 이 새로운 복수의 칼날은 네 가지 출시 후 DLC 팩을 포함하며, 각 DLC 팩은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영웅과 새로운 미션, 새로운 적 등으로 가득합니다. 시즌 패스는 또한 출시 시 프리미엄 스킨 23종을 포함하므로 미드나잇 선즈 팀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참고: 프리미엄 스킨은 해당 게임 캐릭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게임플레이를 통해 잠금 해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출시 후 시즌 패스 콘텐츠와 프리미엄 스킨은 게임 출시 시 자동으로 게임 내에서 제공됩니다. 출시 후 DLC의 DLC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이용 약관이 적용됩니다.


마블 미드나잇 선즈 디지털+ 에디션


어둠이 온다. 일어나라!

마블 미드나잇 선즈 디지털+ 에디션으로 미드나잇 선즈 팀을 내 마음대로 꾸며보세요!

디지털+ 에디션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마블 미드나잇 선즈 기본 게임
- 프리미엄 스킨 11개

프리미엄 스킨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캡틴 아메리카(미래 병사)
- 캡틴 마블(마벨)
- 매직(피닉스 5)
- 니코 미노루(시스터 그림)
- 울버린(엑스포스)
- 블레이드(데몬 헌터)
- 캡틴 아메리카(경비대 대장)
- 아이언 맨(아이언 나이트)
- 니코 미노루(그림자 마녀)
- 고스트 라이더(복수의 화신)
- 매직(뉴 뮤턴트)

참고: 프리미엄 스킨은 동일한 게임 내 캐릭터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캐릭터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잠금 해제해야 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킨은 2022년 12월 1일까지 게임 내에서 자동으로 제공됩니다. 이용 약관이 적용됩니다.

마블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야 할 때

악마 릴리스와 그녀의 무시무시한 군단이 히드라의 사악한 군대와 힘을 합칩니다. 이제 마블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헌터로서 여러분의 임무는 베테랑 슈퍼 히어로와 위험한 초능력 전사들이 의외의 조합으로 뭉쳐 탄생한 미드나잇 선즈를 승리로 이끄는 것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언맨, 블레이드와 같은 전설의 히어로들이 종말의 위기 앞에 서로 간의 차이점을 제쳐두고 협력할 수 있을까요? 세계를 구하려면 동맹을 맺고, 전설의 미드나잇 선즈로서 팀을 전투로 이끌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가능한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을 활용하여 나만의 특별한 헌터를 만들고, 릴리스의 군단을 어떻게 지하세계로 돌려보낼지를 선택하세요.


게임 정보

마블 미드나잇 선즈는 RPG의 깊이 있는 이야기, 캐릭터 관계 설정 및 성장을 혁명적인 카드 기반 전술 게임의 전략 전술 매커니즘과 결합한 궁극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입니다. 플레이어는 마블 유니버스의 어두운 뒤편에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 릴리스의 악마 군단과 옛 신 크톤에 맞서 싸우며 전설의 마블 슈퍼히어로 및 초능력 전사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합니다.

내가 직접 이끄는 나만의 마블 어드벤처

마블 유니버스에서 사상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설정이 가능한 오리지널 캐릭터, 헌터가 되어 원하는 대로 외형을 바꾸고,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를 선택하며, 어벤저스, 엑스맨, 런어웨이즈 등 마블의 전설적인 히어로들과 우정을 쌓으세요. 누구와 미션을 떠날지, 어떤 미션에 도전할지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여 내가 직접 이끄는 나만의 마블 어드벤처를 즐기세요.

슈퍼히어로처럼 생각하고 싸우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전략 XCOM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이 게임은 높은 몰입도와 슈퍼히어로 능력을 어떻게 똑똑하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인 커스텀 카드 기반 전투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턴 기반 미션에 슈퍼히어로 팀을 파견하여 악의 무리를 저지하세요. 주변 환경을 활용하고, 전장을 누비며 완벽한 샷과 콤보를 날리고, 강력한 히어로 능력을 발휘해 매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세요. 전략 게임과 카드 기반 전투의 가장 흥미로운 요소만을 쏙쏙 뽑아 완성한 이러한 전투는 마블 미드나잇 선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슈퍼 히어로들의 일상 엿보기

임무를 수행 중이지 않을 때 슈퍼히어로들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마블 히어로들만의 비밀 기지, 수도원에서 숨겨져 있는 강력한 아이템과 비밀을 발견하여 릴리스와 그녀의 수하들을 무찌르는 데 도움을 받으세요. 평소 좋아하던 마블 히어로와 소통하며 만화나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친구가 되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700+

예측 매출

2,420,4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2k.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8)

총 리뷰 수: 476 긍정 피드백 수: 399 부정 피드백 수: 7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신 차리고 보니 플레이 타임이 160시간이 지나있으므로 뭔가 감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마블 세계관 + 카드덱 이란 설명에 이게 무슨 조합인가 했습니다만, 실제로 플레이 해본 결과 더 많은것들이 섞여있습니다. 카드를 내어서 효과를 발동시키는건 틀림없습니다만 자리잡기나 버프 순서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마블 캐릭터들의 카드 발동효과 액션은 훌륭합니다만, 뜻밖에 페이즈 중간중간 대화 상대방의 반응을 고려한 선택지도 고려가 필요합니다. RPG 개념도 넣고 싶었는지 탐험과 수집에 업그레이드 요소도 들어있습니다. 저처럼 이게 다 취향에 맞으면 틀림없이 좋은 게임입니다만, 가볍고 빠른 진행을 선호하는 덱빌딩 게임 팬과, 대화와 컷신의 연속으로 빌런과의 갈등을 서술하는 코믹스 스토리 팬사이의 접점이 거의 없었다는게 이 게임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카드덱 게임을 하자니 중간에 대화랑 탐험이 너무 길고, 스토리를 감상하면서 따라가자니 중간에 전투파트가 만만치 않다고나 할까요. 일단 저는 재미있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차라리 마블이 아니였다면. 수도원에서 친목 다지고 서로 자기자랑 할 시간에 전투와 전략에 집중했다면 턴제+카드게임의 새 역사를 썼을지도 몰랐을텐데. 마블 팬한테는 취향타는 턴제 전술 겜이고 턴제 전술 팬한테는 마블 이야기에 흥미가 안 생긴다. 재밌지만 아쉬운 작품

  • 웬만하면 비추 안 하려고 했는데... 계속 하면 할 수록 게임을 만들다 만 것 같아서 도저히 추천은 못하겠네요. 장점: 덱빌딩 히어로 배틀은 어느 정도 재미있습니다. "엄청"이 아니고 "어느 정도"입니다. 단점: 없는 게 나을 요소를 너무 많이 넣어 놨습니다. 무슨 UB식 오픈월드도 아니고 뭔 쓸데없는 수집 요소는 이렇게 꽉꽉 쑤셔넣어 놨는지... 그런 부가 활동들이 참신한 무언가를 제공한다면 모를까, 처음 몇 시간 하고 나면 그 이후로는 그냥 모든 게 무한 반복입니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표정으로 서있는 동료한테 말 걸고, 똑같은 흐름으로 대화해서 호감도 쌓고, 똑같은 장소 찾아가서 똑같은 패턴으로 컷씬 지나가고, 몇 밤 자고 나면 꿈 속에 또 릴리스 나와서 헛소리하고. 딱 10시간만 하고 나면 그냥 지칩니다. 카드 배틀 3분 하려면 이런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짓을 10분씩은 해야 돼요. 그것도 매번 완벽하게 똑같은 패턴으로. 심지어 그 카드 배틀조차도 몇 번 해보면 결국 같은 패턴 반복입니다. 모든게 반복. 또 반복. 엔딩까지 도저히 못 가겠네요. 너무 지긋지긋해서 엔딩 보는 거 포기합니다. 심지어 이게 가격도... 60% 할인할 때 샀는데도 풀 프라이스로 산 느낌입니다. 60% 할인 구매도 추천 못하겠고, 한 80% 이상 할인하면 취향에 맞는 사람은 고려해 봐도 될 듯.

  • XCOM 개발사인 파이락시스에서 마블 케릭터로 게임 만든다고 처음 들었을 때부터 꽤 관심있게 지켜보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명불허전 기대감을 넘어서는 녀석으로 나왔습니다. 흔히 마블 액스컴으로 부르긴 하지만 부대원을 조합해 사각형 타일 위에서 확률싸움 하는 엑스컴과 본작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전장은 타일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아무데나 이동할 수 있으며, 스킬 하나하나를 카드로 만들어놔서 이걸 조합해 덱을 짜놓고 뽑아서 쓰는 형식입니다. 적을 밀쳐서 낙사시키는 부분 빼고는 확률이란게 존재하지 않고, 명중률, 회피 등등이 모두 확정적이어서 90%인데 !감나빗 뜨는 일이 없이 장기나 체스같이 묘수를 생각해서 실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은 본진인 수도원에서 하루 단위로 전투 한번 나가고, 그외 시간은 전투준비 외에 동료들의 호감도를 올리거나 수도원 주변 맵 탐색, 동료들과의 모임 참석 등 이벤트 등을 하는 형식입니다. 전투는 최상급으로 매력이 있고, 동료 호감도 올리는 부분은 마치 서양 마블 갬성의 페르소나 시리즈 같다고나 할까, 호감도를 올리면 호감도 레벨이 오르며, 레벨업 할때 그 동료와 이벤트를 보는 식인데, 스팀 소감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지만, 저는 케릭터들 개성도 잘 살린것 같고 괜찮았습니다. 케릭터는 설정이 전반적으로 코믹스쪽에 치우쳐져 있지만 외형의 상당 부분은 MCU나 엑스맨 시리즈 등 영화판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런 케릭터 게임이면 코스튬 또한 신경쓸 요소인데, 기본 코스튬 빼고는 추가 코스튬이 거의 괜찮은게 없었습니다. PC판은 MOD질을 할 수 있으니 그나마 좀 낫긴 할듯 합니다. 한글화는 서양색이 짙은 유머 같은걸 번역으로 제대로 담아내진 못했고, 영어 단어로 두어야 할 부분을 직역해서 문맥이 틀어져버린 부분이 약간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꽤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모든게 풀더빙이고 한국어 더빙도 되어 있어서 자막으로 보는것 보다는 훨씬 몰입감 있었고, 더빙 퀄 역시 대본 번역 자체가 아주 부드럽진 않았음에도 상당히 잘 된 편입니다. 전 게임에서 자막표시를 아예 꺼버렸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더군요. 우리나라 프로 성우분들 참 대단하세요. DLC는 데드풀, 베놈, 모비우스, 스톰 이렇게 4개인데, 케릭터 추가 외에 각 케릭터별 스토리 임무 3개씩 있고, 4 케릭터 스토리 모두 클리어시 마지막 스토리 임무 하나 더 나옵니다. 벰파이어와 드라큘라 백작 관련 스토리고 4케릭터 스토리 모두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DLC는 다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레전더리 에디션 세일때 싸니 한번에 사세요. 2편을 염두에 둔 엔딩이었습니다만 판매실적 저조와 본작 및 XCOM시리즈 총괄하던 프로듀서가 퇴사해버려서 2편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XCOM 시리즈보다 더 재미있게 했는데, 제발 2편좀 ㅜㅜ; 스토리도 히어로물인거 감안하면 훌륭하고, 케릭터별 개성도 잘 살려냈으며, 육성과 덱 짜는 재미도 괜찮고, 전투는 말해 뭐해 수준으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거기다 한글화에 더빙까지 ... 저처럼 이런 게임이 본인한테 맞는것 같으면 적극 권합니다.

  • 나는 나이먹고 내가 게임불감증에 걸린 줄 알았다. 결혼도 하고 애도 있으니 모든 게임이 재미 없게 느껴져서 이제는 게임은 안 해야하는 나이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걸 하고 내가 게임불감증이 아니라 재미없는 게임만 해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완벽한 번역 거기다 풀더빙 + 전략 모든걸 다 갖춘 게임이다. 반드시 해보길 권한다.

  • 요약 : 전투가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중이지만 다른 요소들 및 마블 이름을 달고 나왔음을 감안하면 이 가격에 추천은 무리. 게임 자체는 할만하다. 턴제 전술 및 덱 빌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단 전투만... 수도원 컨텐츠는 (파이어 엠블럼 인게이지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를 모르고 넣어놨다는 느낌이 든다. 스토리 및 인연 요소가 많다는 것은 장점일수도 있으나 그것을 전달하는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양날의 검이 된다. 근데 미드나잇 선즈는 그 퀄리티가 B급이라 수도원 컨텐츠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요소가 되어 버렸다. 세일률이 높을 때 구매를 권장.

  •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근데 당연히 턴제 게임에서 배속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어서 상당히 시간을 잡아먹음 그 외 영웅 우정올리기 없었으면 좋겠고 수도원에서 캐릭터를 너무 확대해놔서 보기 불편함 dlc는 굳이 안사도 될듯

  • 타격감 지림 평상시 파트 조금 지루할 수 있음 step by step이 정말 잘 되어있음. 처음엔 단순하게 카드 사용부터 하나씩 뭐가 늘어남 갓겜

  • 전투는 괜찮음 일상파트(수도원)쪽이 완전 개쓰레기 리뷰글을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캐릭터 대화나 지문들도 굉장히 성의는 느껴지지만 기본적으로 마블쪽을 잘 안다는 전제의 텍스트들이라 나같이 영화 한두개 찔끔 본정도로는 따라가기 벅참 억지로 더하면 엔딩까지 볼수 있겠는데 굳이 그러고 싶지 않아졌음... 엑스컴이나 더 만들지 어휴

  • 카드 전투 진짜 재밌는데 수도원 탐험이 joat. 정가로 사도 오래 퍼먹을 순 있지만 수도원 때매 할인가로 사야 손해 안 본 기분 들거임

  • 생각보다 엄청 고퀄임 진짜 퀄 개좋음 턴제 좋아하지 않더라도 재밌음. 마블뽕 다 죽은 지금 해도, 다시 마블 뽕 찰 정도로 연출 잘 해놨음. 할인할 때 레전더리로 사면 그냥 개꿀같음 요즘 신작 게임 나오는거 보면, 개판이 따로 없는데 이건 정말 잘 만든 혜자게임같음. 유일한 단점은 유저풀이 너무 적어서, 정보나 꿀팁이 진짜 적음

  • 시즌패스를 할인하라고 빡통들아 왜 할인하는 레전더리에디션보다 시즌패스 단품이 더 비싼데

  • 내 컴퓨터가 문제인건지 게임이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로딩이 길고 로딩되다가 팅길때가 많다 로딩이 많은데 로딩이 길어서 게임에 반이 로딩인거같다 게임은 턴제를 좋아해서 재미있긴하다

  • 마블에 턴제 재밋음

  • 아니 재밌게 즐기고 있다가 DLC 사서 하고 있는데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베놈을 얻을 수가 없음. 베놈 얻는 미션 깨고나면 베놈한테 가서 말 걸으라는데 베놈이 그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진행이 불가능함. 세이브 파일로 돌아가서 베놈을 얻지 않고 다른 짓만 해야함. 버그 같은데 내 돈 내놔 미친 ㅆㅂ

  • 전투 진짜 재밌고 거기에 카드 강화, 수집, 각종 꾸미기, 탐색, 대활르 통한 호감작 등등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음 가볍게 전투만 하고 싶다면 답답할 수 있지만 문명처럼 진득하게 앉아서 시간 태우기에는 더없이 좋음 내 취향으로는 갓겜

  • 마블 히어로와 턴제 게임을 좋아한다면 필수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 게임성: ★★★★☆ (9.0/10)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능력들을 턴제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잘 재현해낸 게임이다. 특히, 단순 턴제 게임을 넘어서 여기에 덱 빌딩 시스템을 채용해서 적절하게 잘 조합시켜냈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내가 좋아하는 마블히어로로, 내가 미리 계획한 전략/전술을 이용해 적들을 물리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X-COM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명중률 시스템이 없어져서 대부분 내가 원하는 전략대로 플레이 가능한 점도 굿. 그래픽: ★★★★☆ (9.0/10) GTX1070으로도 게임 진행에 무리가 없는 퀄리티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최적화도 현재 시점에선 프레임 드랍 없이 잘 돌아간다. 거기에 코믹스나 영화로만 보아왔던 히어로들의 외형이 잘 묘사되어 있다. 코믹스 기반이기 때문에 카툰 렌더링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3D로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그래픽으로 잘 구현했다. 히어로들의 스킬들의 연출도 나쁘지 않다. 특히 2명의 히어로 조합으로 쓰는 콤보 스킬 사용 연출은 호쾌하기 그지 없다. 사운드: ★★★★☆ 9.0/10 사운드에 9점이나 주는 이유는, 게임 내의 거의 모든 히어로 대사들이 성우를 통해 더빙 되어 있다. 14시간 플레이한 현시점까지는 더빙이 안된 효과음이나 대사를 찾아보지 못했다. 거기에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성우는 마블시네마틱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성대묘사를 매우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다른 캐릭터의 성우들도 대충 연기하는게 아니라, 해당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해서 더빙했다. 예를 들어, 닥터 스트레인지 특유의 잘난 채하는 듯하면서도 위트있는 말투 등이 게임에서 그대로 잘 표현되었다. 그 외에 배경음악도 X-COM때부터 그래왔듯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이 많이 깔려있다. 그 외 평가 : 마블 세계관을 좋아하고, X-COM과 같은 턴제게임이나 하스스톤 같은 덱빌딩 게임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필수적으로 플레이해야 할 게임이 아닐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게임이 흥행에 완전히 참패했다고 들었다. 때문에 X-COM1,2리부트 시리즈와 이 게임을 디렉팅했던 디렉터가 파이락시스 게임즈를 퇴사했다고 들었다. 그런데 구매해서 플레이해 본 소감으로는 절대 흥행에 참패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파이락시스 게임즈 특유의 턴제 게임의 게임성을 잘 살렸고, 거기에 마블 히어로들을 대충 가져다 쓴 게 아니라 캐릭터 성격도 매우 잘 살려냈고 스토리 안에 잘 녹여내어놨다. 그런데 왜 흥행에 실패한걸까? 내가 볼 땐 마케팅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예전에도 얼핏 '마블 미드나잇 선즈'라는 게임의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난 마블 히어로로 플레이하는 격투 게임이 새로 나온 줄 알았었다. 이런 식으로 마블히어로로 하는 턴제 덱빌딩 전략 게임이라는 걸 알았다면 나는 아마 예약구매를 신청해놓고 기다렸을 것이다. 그렇게 흘려가듯 이름을 들어놓고 영영 까먹고 있다가 이번에 할인 할 때 되어서야 이 게임의 존재를 다시 알게 되었다. 그만큼 게임은 잘만들어놓고, 게이머들에게 그 존재에 대해 충분히 알리지 못해서 사람들이 구매를 많이 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처럼 그냥 시중에 이미 있던 마블 히어로끼리 투닥투닥 싸우는 격투게임인가보다 하고 넘어간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여러모로 아쉽다. 그냥 잊혀지기엔 아쉬울 정도로 게임성 높은 캐릭터 기반 턴제 게임인데 말이다. 물론 이 게임도 호불호는 많이 갈릴 것이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갓겜이라 요즘 푹 빠져서 플레이 중이다.

  • 베놈, 블레이드, 고스트라이더, 데드풀, 모비우스 얘네들 없었으면 안샀다, 난 얘네들 보려고 산거야, 난 흑우가 아니라고!

  • 장점 1. 좋은 최적화 2. 찰진 타격감 사운드 3. 뻔한 권선징악이지만 탄탄한 스토리 4.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어렵지 않은 전투가 재밌음 5. 간단명료하게 풀어낸 캐릭터들의 서사 단점 1. 마블 영화로 입문한 팬이라면 캐릭터 모델링과 미드나잇선즈 이야기에 대한 괴리감 2. 전투가 끝난 후 그외 일거리들이 처음엔 재밌으나 후반갈수록 피로함(호감 작업, 부지 상자 캐기 등) 3. 캐릭터 콤보 연출이 좀 부실하다고 생각(콤보 조합된 캐릭터가 달라져도 연출은 똑같음) 4. 높은 난이도에 대한 보상이 별로 없음

  • 이제 플레이 4시간 정도이긴하지만, 평가가 너무 박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엑스컴 등의 턴제 전략을 좋아하는데 미드나잇 선즈의 전투는 재밌어요. 물론 3명밖에 아직 출전할 수 없어서 아쉽긴합니다. 카드 전투가 신선하네요. 세일해서 디럭스팩을 46000원 정도에 구입해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 이 겜때메 컴 새로 마춤 이 겜때메 플스 끝 다시 스팀라이프 시작됨

  • 레전더리 에디션 사야했는데 디지털 에디션 샀다가 DLC 없는거 모르고 시즌패스 더 질렀다... 레전더리 에디션 사세요

  • 하다 보니깐 재밌네요

  • 세상에서 가장 저평가받은 게임. 최적화 뺴고 ㅇㅇ

  • 고티급 게임인데 판매량 폭망했다는데 이유가 아마 발적화때문인듯 게임은 존잼임 턴제겜 안즐기고 마블도 안좋아하는데 이건 겜 자체가 존나재밋음 왜 망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듬

  • 카트강화하는맛이쏠쏠하군요 굿

  • 이런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미칠거고 안해본 사람도 한번 맛들이면 이런것만 찾을듯 아주그냥 미치게 재밌따

  • 굿

  • *프레임 드랍이 생긴다면 동적 해상도를 꼭 켜시기 바랍니다. 의외의(?) 수작 단 전투, 낮 밤의 교차에 반복이 지나치게 많아 질리는 감이 있다. 그래도 잘 만들어진 모델링과 전투 모션, 풀 보이스 더빙 등으로 어찌저찌 할만 했음 마블 뽕이 있으면 너무 재밌겠지만... 그게 없으면 엄청난 세계관 대사량에 지칠수도. 마블의 액션, 모델링 세계관을 더한 덱빌딩 카드게임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 전투는 재밌다.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 지루하다. 솔직히 플레이타임이 지금의 절반 정도였으면 오히려 덜 지루했을 것 같음. 그리고 설정상 영웅들의 스펙에 비해 너무 초라한 인게임 성능 때문에 몰입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미션같은 경우도 단순반복성 노가다성이라 일정 시간 넘어가는 순간 피로만 쌓임. 또 마블 코믹스의 설정을 잘 모르는 게이머 입장에선 웃음포인트에서도 크게 와닿는 요소가 없다.

  • 풀더빙 덕분에 무척 몰입해서 즐겼습니다.

  • 게임을 하기 전에 사람들이 하도 수도원 수도원 그래서 대체 수도원이 먼가 했는대.. 게임 시작하고 나도 수도원 시부레 수도원 을 외치고 있다... 그래도 게임은 할만하다...

  • 더빙까지 해준 것에 그저 고마울 따름. 엑스컴같은 턴제게임 좋아하면서 마블 팬이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임. 너무 인지도도 없고 저평가 받고있는게 안타까운 게임.

  • 아쉬운 흥행에 비해 상당히 잘만들고 재밌는 게임

  • 턴제의 재미에 대해 고찰해 보게 만듭니다.

  • good

  • 제발 2편좀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ㄹㅇ꿀잼 가끔 최적화? 뭐 있는 거 같은데 모드땜인지 모르겠음 근데 그거 포함해도 ㄹㅇㄹㅇㄹㅇㄹㅇ개꿀잼임 2편제발요제발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제발제발제발

  • 리딤 코드로 블리딩 엣지 받았는데 정작 게임 들어가서 아이언맨 커스텀마이징가면 선택이 안됨 i used Iron man bleeding edge armor code but i can't use that armor in game

  • 게임 컨셉이 흥미롭고 전략적인 전투도 마음에 들고 풀더빙 및 인게임 컷씬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만..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컷씬의 퀄리티가 처참합니다.. 처음에 튜토리얼 부분에서 '이게 2022년에 나온 게임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B급을 넘어서 C급 D급 느낌의 대사가 좀 많아요.. 오글거려서 좀 하기가 어렵네요.. 꾹 참고 당분간 해볼 예정이긴 하지만..

  • 장점 : XCOM 개발사의 신작. 턴제 카드 덱빌딩 RPG라는 신세계를 완성도있게 만들었다. 심지어 마블도 반갑다. 단점 : 미드나잇 선은 코믹스 진성팬들만 알만한 이름이라 제목 선정이 분명 한국기준 판매량에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한국어 더빙은 이렇게 성의없이 할 것같으면 하지 말자. 영어 원어는 품질이 좋은 편. 평점 : 8/10

  • 엔딩을 보긴 했는데... 진짜 과대평가받은 게임이고 판매량 안나온게 이해가 감 1. 영웅수는 13(+DLC 4명)으로 많은 편이나 한번에 참전할 수 있는 수는 3명 제한. 그마저도 주인공은 고정이라 사실상 2자리... 2. 주인공을 제외한 영웅별로 카드 수가 너무 적음. 카드 10장중에 10장 골라서 덱 짜라고 하면 이게 짜라는건지 말라는건지. 3. 플레이 절반쯤 했을때 영웅, 카드의 90%는 먹을 수 있음. 남은 절반동안은 신규컨텐츠 없이 똑같은거 무한반복임 4. 대신 카드에 무작위 보너스를 주는 시스템을 넣어놓긴 했는데, 이런게 보통 2회차 특전이나 야리코미에만 들어가는 이유가 있다... 5. 수도원 사이드 스토리들은 뭔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영웅들이 손자병법 읽고 토론하는 장면이 재밌겠냐?

  • 장점 1. 액션성 넘치는 전투 보통 덱빌딩 게임은 정적이고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 이 게임은 전투 연출이 뛰어나서 보는 재미까지 같이 챙겨주고있음 2. 개성 있는 전투 컨셉 캐릭터마다 주어지는 카드들이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의 컨셉을 잘 살리고 있다고 느낌. 전투 컨셉들이 단순히 행동력을 소모해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이동, 다시 뽑기 등 다른 플레이어 액션들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음 3. 전략성 덱빌딩 전략 게임 답게 전략을 활용하는 부분들이 설계가 잘 되어 있음. 게임이 학습이 어려울 정도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음 단점 1. 맥 빠지는 스토리 마블 IP를 가져왔다고 해서 스토리 완결성도 마블을 따라갈 필요는 없는데... 엔딩 보면 다 알겠지만 진짜 너무 맥 빠져서 내가 뭘 위해 40시간 넘게 이걸 했나 생각이 들 정도임. 속편 떡밥 그만 던져. 2. 필요없는 사이드 콘텐츠들 대장간에서 연구를 하면 수도원 곳곳의 시설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몇 개는 정말 유용한 반면 몇 개는 이게 왜 필요하지? 싶은 것들이 있었다. 이게 많다고 특별히 뭐가 불편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데에도 재화와 시간이 소모되는 만큼 몇 가지 핵심적인 것만 남겨줬으면 한다. 3. 캐릭터가 너무 많음 전략 게임이고 여러 캐릭터를 줘서 원하는 대로 취사선택을 하라는 의도는 알겠다만 스토리 측면에서도 그렇고 전투 컨셉도 겹치는 캐릭터들이 분명 있음. 게다가 헐크는 이렇게 막판에 줄거면 왜 넣은 건지 의문. 4. 캐릭터 밸런스 이건 3번과도 좀 이어지는데, 캐릭터들끼리 파워 밸런스가 안 맞음. 특히 니코나 매직같은 지원형 캐릭터 쓰느니 그냥 아이언맨, 로비 같은 폭딜러 캐릭터 3명 채우는 게 나음. 결국 한 턴에 얼마나 많은 적을 해치우냐가 관건이라 지원 캐릭터는 별로 쓸모가 없다고 느껴짐. 단점을 좀 많이 적긴 했는데 한 번 플레이해보기엔 괜찮은 게임이라 추천 줌

  • XCOM 시리즈를 하다가 XCOM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음 XCOM과 다르게 빗나감! 이 없다는게 장점 이게임은 맵의 물체를 이용하거나 카드를 내서 적을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카드를 내게 되면 영웅심이라는 궁극 게이지라고 볼 수 있는게 차는데 이걸 이용해서 필살기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음 그 외에도 영웅심으로 맵에 놓여진 물체로 적을 때린다는지 하는 식으로 적을 공격 할 수 있어 적절히 어떤 카드를 먼저내고 적을 처리할 지 생각하는 게임이다. 카드를 내게 되면 마블 캐릭터들이 적을 공격하는 액션들이 보기 좋고 재밌다. 단점으로는 전투가 끝나고 예배당이라는 미드나잇 선즈의 기지?를 캐릭터로 돌아다닐 수 있는데 거기서 재료를 파밍하고 상자를 열고 해서 재료로 무언가를 만든다는가 맵을 탐험한다던가 마블 캐릭터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던가 할 수 있는데 미연시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재료를 파밍하는데에 피로도가 있다. 마블을 좋아하거나 턴제 게임을 좋아한다면 세일 할때 레전더리 에디션을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단순하게 전투만 원하고 빠른 전개를 원한다면 비추천. 인물간 대사가 많아서 영화 본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모임 내 정치싸움이나 인물간 우정관리, 수도원 탐험 등 비전투적인 요소도 많지만 스토리에 일부분이며 전투에서 유리한 버프 및 패시브를 제공하므로 위와 같은 콘텐츠들은 긍정적으로 보아진다. 엑스컴 제작사라고 엑스컴을 생각하고 플레이 했다가는 후회할 것이므로 영상 찾아보고 하는게 좋아보임. 게임 내 답답한 전개는 호불호가 있겠다만, 게임 자체는 매우 잘 만들었다고 생각됨.

  • 할인해서 2만원일때 구매함 아마 원가 9만원대에 샀으면 비추천 했을듯;; 꼭 할인 존버하다가 사셈 그리고 꼭 컨트롤러로 플레이 하는거 강추 키마는 너무 번거롭더라 뭣보다 진동 느끼면서 하는게 재밌음

  • 저는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했어요. 주인공 및 메인 스토리가 조금 안궁금하긴 한데 마블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서 친해질 수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전투를 애들 덱 외우고 조합 생각하면서 천천히 진행할 수 있는게 넘 취향이에요. 풀보이스도 그렇고 캐릭터들끼리 상호작용이나 대사같은게 진짜 볼륨이 커서 그런가 만족스럽습니다. 저처럼 게임 설렁설렁하고 마블도 대강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인듯!!

  • 높은 전략성. 좋은 캐릭터성. 빛의 길, 어둠의 길로 최소 2회차는 보장함. 다만 치트엔진을 완전히 막아놔서 배속모드로 할 길이 없음. (전략게임류는 치트엔진의 배속기능 자주사용합니다.) 그래서 게임이 좀 루즈해지고 특히 일반미션의 경우 너무 지겨움. 그래도 이 가격이면 충분히 추천할만함. 다만 DLC가격은 선을 넘었고 살 계획 전혀 없음.

  •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만들었음 컨셉도 잘잡고 마블캐릭터들 사이에 "헌터"라고 이상한 주인공으로하는데 레전더리에디션 샀는데 이거 샀었어야됬나 싶다 캐릭터 많아지는건데 캐릭터 다키우기 너무힘듬 이게임 진짜 똑같은거 게속반복인데 30시간만해도 스토리는 다깸 이거 100시간 넘게한놈들 아주 시간남아도냐 ?

  • 매일 일과처럼 자고 일어나고 해야할 일 그리고 동료들과 이벤트, 하루일정, 육성 및 꾸미기 등등 화려한 연출과 타격감 딱 한마디로 정의하면~ [영화속에 내가 직접 들어가서 그 세상을 체험하며 캐릭터를 키우고 강화시키고 돈벌어서 꾸미고 즐기고 하고 싶은것을 하며 영웅놀이 한다. ] #갓겜

  • 재밌음 마블 세계관인만큼 캐릭터가 다양해서 팀조합, 덱빌딩도 재밌고 캐릭터들 떠드는 것도 재밌음. 하지만 스토리 진행과 강화?를 위해 수도원 거닐면서 파밍해야되는 건 지루함.

  • 전투 재밋음 - 캐릭들 섞어가면서 딜서폿서폿 탱딜서폿 딜딜딜 탱탱딜 이렇게 조합 짜는맛있음 최적의 조합이야 검색해보면 나오지만 최적화 버리고 로망쫓으면서 사냥하면 재밋음 다만 전투 외적인 모든 부분에서 하자가 있음 (인연, 맵핑, 그지같은 수도원 구조 등등) 게임 플레이시간보면 전투가 60 나머지가 40인데 40이 조금 귀찮고 빡치니깐 참고하고 세일할때 사도록

  • 엑스컴과 슬더스형 카드전투를 섞은 잘 만든 게임. DLC 캐릭4개를 모두 사용하려면 레전드리 에디션을 사면 된다. 75퍼센트 세일중이니 그냥 레전드리로 구매하는걸 추천함. 엑스컴으로 치면 게임이 미리 준비된 특정한 캐릭터를 부대원으로 쓰는 키메라 스쿼드를 생각하면 딱인데 키메라 스쿼드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캐릭 하나하나마다 챙겨줘야 할 것들이 많다. 일단 가격적인 측면에서 75퍼센트 세일중일때 모든 컨텐츠가 들어있는 버전을 사는게 합리적이긴 한데, 1회차정도는 DLC 없이 플레이 해보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임. 일단 겜은 잘 만들었음. 엑스컴 좋아하고 마블도 좋아하면 꼭 사라

  • 장점 1. 타격감 지림 2. 사운드 좋음 3. 카드조합으로 풀어나가는 재미 4. 마블 캐릭터 호불호 1. 간단한 퍼즐 요소가 있음 2. 대화가 많음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다 확장팩이 나오면 좋겠는데 디렉터가 퇴사했다고 하니 아쉬울 뿐 추천!

  • 전투 재밌음 갓갓. 수도원 컨텐츠 별로임. 인물들 대사 치는게 뭔가 안웃긴 팬서비스 쳐주는 느낌이라 몰입이 안됨. 근데 수도원 없었으면 전투가 좀더 빨리 질렸을거 같기도 함 이정도 즐겼으면 반값이상 할인했을 때 사면 돈값은 충분히 하는듯

  • 전투 시스템&이펙트 Good. 수도원 생활 What the F**k? 전투는 ㄹㅇ 마블 스러운데, 마을에서는 너무 유치뽕짝임.

  • 호불호 심하게 갈립니다. 제한이 존나 많아요. 턴제로 하는데 이동거리는 제한없지만 이동횟수제한, 공격은 자동으로 카드를 뽑아서 하는건데 제한된 카드점수안에서 내야되고 낼 수 있는 카드 숫자도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블치고 다 지좆대로 생기고 인체비율도 거지같아요. 9등신 10등신 케릭터를 보는데 만든사람은 분명 5등신일듯. 그리고 미션 하고 3인칭으로 주인공을 움직여야 되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게임을 하는건지 무슨 동영상보러온건지. 다만 미션에서 넉백으로 어떻게 쫄들을 처치할건지 생각하는 부분이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턴으로 카드조합을 통해서 깨는 맛을 좋아하신다면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재밌음 . 영화로만 보던 영웅들과 함께하는 느낌 ? 조정하는 느낌 ? 게임하기 전엔 잘 몰랐던 것들 ... 부상 개념이 있네. 부상당한 동료는 쉬지 않고 작전에 참여하면 패널티가 있다. 영웅이 성장한다. 각각의 영웅은 다 각자의 레벨이 있다. 영웅들과 주인공의 우정개념이 있고.. 이와 관련한 이벤트도 많은 편. 게다가 각종 다양한 선물들까지 줄 수 있다. 대사가 굉장히 많은데... 자막도 나오고 한국어 풀더빙이다... 개인적으로 그 많은 대사에 일일이 한국어 풀더빙이란 점이 신기하기까지 할 정도이다. 밤에 혼자 수도원 주변을 돌아다녀보면 분위기가 으스스하다. DLC가 다 있는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추가 영웅들이 등장하는 스토리 미션이... 본편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다. 그래서 본편 스토리미션도 DLC 영웅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금 글쓰는 현재 데드풀과 흡혈귀박사까지 영입하였다. 참고로 아직 엔딩보려면 한참 남은 것 같다. 스토리 미션 몇개 안했으니깐... 끝으로.. 이 게임을 카드덱빌딩 전투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이렇게 여러모로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재밌기도 하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지루하게 반복적인 부분도 있다는 점. 하지만 단순 반복이라기 보다는 각각의 이벤트가 다 나름의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플레이 가능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나처럼 각각의 영웅들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해를 돕는 측면도 있어서 몰입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이상 끝 ~~ 추가 설명 - 퍼즐요소도 있고 , 길찾기(?) 요소도 있음. 많지는 않지만.. 아무튼

  • 마블 좋아하고 카드턴제 좋아하면 추천하지만 그 외엔 호불호 갈릴 듯 할인 해서 2.7만원에 구매했는데 솔직히 난 노잼이라 환불. 나중에 에픽 무료게임으로 풀리면 할만 할것 같은 퀄리티임...

  • 요즘같은 할인가격이면 돈이 아쉽지 않음 에픽에서 무료로 풀긴 했었지만 에픽의 그 조잡스런 UI만 봐도 창 닫기를 누르게 되니 패스 전투 타격감 좋고 제한된 카드내기 횟수안에서 어떻게 최적으로 조합해서 딜을 넣을지 고민하다보면 시간 순삭이다. 좀 아쉬운 부분은 수도원 컨텐츠가 반복적이고 지루하며 최적화가 부족해서 일부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있음

  • 처음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즐긴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DLC는 안 사고 스탠다드만 사도 된다고 생각함. 스탠다드 히어로가 이미 많고 제대로 활용하고 만족하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음. 특히 개인적으로는 DLC 캐릭터가 별로 활용도가 없어서 본 게임에서 잘 안 씀. 수도원에서 우정 쌓기 등 옛날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게임이 생각나서 향수를 느낄 수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쓸모없이 땅이 크고 최적화가 개판이라 버벅이고 재미도 없었음. 수도원을 빨리 떠나고 싶어서 전투를 일부러 할 정도로 성가셨음. 수도원이 재밌는 점은 그냥 히어로들도 밤에는 워라밸로 충분히 쉰다... 이런 노동복지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할 뿐 아무 필요성을 못 느꼈음. 스토리는 별 의미없는 수준으로 단순해서 엔딩에서 큰 카타르시스는 없었음. 다만 주인공 헌터가 약간 마블의 로닌 캐릭터랑 비슷해서 로닌이라고 생각하고 이질감없이 플레이 했음. 게임은 대체로 훌륭하지만, 최적화와 수도원 컨텐츠가 말아먹어서 2회차는 안 하려고 함.

  • 고스트 라이더, 매직, 니코 미노루 같은 마이너한 캐릭터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소중한 마블 IP 게임

  • 덱을 이용한 공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놀라우리만큼 정교하고 전술적입니다. 솔직히 혹평이 많아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X-com이상이라면 좀 과장이겠지만 충분히 견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이 많이 팔리지 않았다고 하니 슬픕니다. 조금 새롭고 참신한 게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잼나요! 나름 수집이나 우정같은 그런 소소한 재미도 잇고 카드겜도 머리굴려야함 오픈월드같은 닫힌월드 탐험도 잇어용

  •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했다. 마블 좋아하거나 턴제 좋아하면 중상은 갈거고 둘다 좋아하면 상 평가 줄수 있겠다. 단점이라면 지문이 긴 편이고, 수도원 컨텐츠가 지루한건데 스킴해도 전~~혀 무관하고 그냥 플탐 늘리고싶고 마블 스토리에 미쳐있다면 즐기면 된다. 카드 개조안하면서 할거면 보통정도로 해도되고 넥서스 모드가서 재화 수확량 높여서 해서 스토리 쭉쭉밀면서 극악1로 깰 수 있었다. 다음 DLC또 나오면 살 의향있음

  • 턴제 전투, 전술RPG 요소는 상당히 괜찮음. 평소 턴제겜 즐겨하신다면 이것만 보고도 살만하다고 생각함 난이도 올리면서 하는거 좋아하시는분은 따로 세팅을 안해주면 영웅3 정도에서 덱밸류가 구려서 막힐텐데 재료를 매우 짜게 주므로 모드추천함 수도원파트 호불호 많이 갈릴텐데 뭐.. 스킵있으니까

  • 초반분데 일단 재미는 있음 다만 대화부분에서 약간 빨리 읽고 넘기거나 빠른재생 혹은 기본 옵션에서 대화를 빨리감기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 수도원 탐사가 좀 지루했지만 전투가 재밌었고 캐릭터들이 서로 나누는 대화도 좋았다.(대화가 조금 많긴 했지만) 제작진들이 회사를 다 나와서 후속작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은데... 비슷한 게임이 또 나왔으면 좋겠네

  • 정말 재밌다. 전투가 정말 재밌고 케릭터마다 덱 고르는 즐거움이 있었다. 풀더빙 영화 보는 느낌으로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인물 모델링이 좀 거시기한 것과 스토리도 막판에 좀 뜬금없는 부분이 있다. 마지막 전투에서 최적화가 안 좋은 건지 굉장히 많이 끊겼다. 다른 사람들도 지적하듯 수도원 부분은 좀 불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드나잇 선즈보다는 그냥 어벤져스로 만들어서 토르도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 턴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액션 모션이 다른 게임을 따라갈수 없음 머리로 생각하고 눈이 즐거운 게임

  • 턴제 재미없어서 안하려다가 마블이라서 했는데 턴제가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카드로만 대충 싸우는게 아니라 이동을하고 주변 환경요소들도 이용하고 몸통박치기로 넉백하고 또 연계하고 연계에 연계에 연계가 마치 콤보를 넣듯 통쾌했다 스토리도 흥미로움 강추함

  • 갓 겜 틱틱대는 잡담마저 사랑스러운 매직을 볼 수 있으며 영화쪽은 망해가지만 게임에선 살아 숨 쉬는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

  • 턴제 전략 좋아하면 싫어할수가 없는 게임 마블의 탈을 써서 익숙한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장점이긴 하나 마블코믹스가 아닌 마블유니버스 팬이라면 조금 애매할지도? 전투는 진짜 재밌는데 매번 일어나면 똑같은 일과를 반복하는것도 그렇고 수도원 탐험도 파엠 돌아다니는 기분이라 조금 불호였음 그래도 그런거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 할인시즌에 사면 더더욱 갓겜

  • 수도원 파트가 좀 귀찮긴 한데 게임은 재밌음.. 방금 엔딩 보고 작성함 2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안나오겠지..

  • dlc와 메인 스토리 위주로 1회차 플레이하는데 60시간정도, 어느정도 챙길거 챙길거 플레이하면서 해서 60시간이고 빠르게 직진하면 40시간 정도면 클리어할 거 같네요 뉴게임 플러스도 있고 난이도 높여서 2회차하면 200시간도 가능은 할듯 추천드립니다.

  • 처음엔 재밌었는데 진행될수록 벌어오는 자원이 적으니 성장이 굉장히 느림 일단 성장재화 종류가 너무 많음... 카드가 업그레이드를 해야 사람구실하는 것들이 많아서 잘 안키게 되네요

  • 계속 계속 튕겨요..........해보고 싶은데 로딩화면 에서 팅기고 첫 전투에서 팅기고....... 사람들이 하라고 하는 2k 런치도 없애도.......튕기네요...........진짜 머임..이거

  • 솔직히 마블에 카드겜하니 안어울려 보이는데 생각보다 재밌긴함. 다만 정가로 사면 욕나오고 어느정도는 할인할때 사면 나름 괜찮다고 봄. 취향이 맞으면 DLC까지 추천하지만 취향 갈릴수도 있으니 본편 해보고 DLC는 취향맞는 사람만 사는걸 추천

  • 짧은 시간 집중해서 한 게임 후반부는 같은 적군,미션 반복으로 살짝 루즈해 지는 감이 있지만 세일 할 때 구매하시면 가성비 좋은 게임입니다

  • 몰입을 방해하는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고 마지막 전투가 좀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마블팬이라면 꼭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토니랑 스트레인지가 대화하는것만 듣고 있어도 재미있음

  • 친숙한 캐릭터들, 화려한 그래픽, 완성도 높은 덱 빌딩 전투 시스템이 반복되는 전투도 재밌게 만들어 준다. 근데 좆같은 발적화는 용서가 안됨.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는 시발 개발자들이 PC로 돌려보긴 한건지 궁금해진다. 아 풀더빙은 의외로 좋았음.

  • 메인 퀘스트중 문을 열어서 들어가야 하는데 상호 작용이 안되어 미션 진행 불가 그냥 돈 버렸다 하고 삭제함 게임 플레이 자체도 그닥 재미 없음 이게 왜 평이 좋은지 1도 모르겠음

  • 게임자체는 잘만들어놓음 발매 초기 좆박은 최적화만 아니었으면 더 흥했을게임

  • 기대 1도 없었는데 타격감 미쳐서 본편 재밌게 했음 할만함 xcom+슬더스 합쳐진 느낌

  • 3분 전투 준비, 7분 전투, 50분 모험 요소 라는 식의 무한 반복이라 추천하기 애매했지만.. 전투만 놓고 본다면 각 상황에서 최적의 효율을 내기 위해 고민하며 전투를 즐긴 면에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격 연출도 눈이 즐거운 편이어서 마블 히어로들의 팬이라면 더욱 더 몰입하여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험 요소도 따지고 보면 영웅들의 오프 더 레코드? 를 즐기는 기분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게 볼만합니다. 뭔가 동떨어진 느낌과 함께 과도하게 많은 양이라 게임 몰입을 방해하는 점이 아쉽지만 말이죠..

  • 아... 전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전투도 좋았구, 수도원에서 돌아다니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편하게 겜하기 좋았네요. 대사는 미국식 유머라.. 그닥 그랬습니다. 스킵하면 됩니다. 캐릭터는 영화보다 못생겼습니다.

  • 마블과 턴제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보는 거 괜찮음. 둘 중 하나라도 해당이 안되는 사람에겐 추천 하지는 않을 듯. 그래도 한국어 더빙은 정말 고맙습니다.

  • 음 마블팬이라도 글쎄...게임이 너무 루즈하게 진행 되고 전투도 솔직히 재밌는 편이 아니었음...차라리 Xcom 이 낫다고 생각이 들 정도...엔딩 봐볼려고 끝까지 해볼라 했는데 지침...

  • CPU : i7-7700 3.60GHz 메모리 : 8GB 그래픽 카드 GEFORCE 1060 컴 스펙 이정도인데 와 게임 존나 버벅;;; 시키는 대로 2K 계정 우회로도 했는데도 버벅;; 원래 이런거? 컴터 업글해야 하는 부분?

  • 170시간 했습니다. 애들 개조다해주고 파밍하면서 더이상 즐길거리가 없어서 그만하려구요. 후반 컨텐츠가 없어서 아쉽네요. 계속 임무뛰면서 더 쎈 적들 만나고 싶은데..

  • 익숙한 듯 신선한 맛인데 전투시스템의 완성도 자체는 참 좋네요. 즐겁게 플레이 했음

  • 턴제시뮬 좋아하고 마블 좋아하면 재미없을수가 없음 스토리 유치한거빼고 게임자체는 훌륭

  • 레알 저평가된게임임... 저 타이틀 사진이 거지같아서 안했는데, 막상해보니까 오랜만에 갓겜을 해봄... 이거 세일할때 무조건 사서해보삼, 후회안해요.

  • 히어로플레이및 카드내는재미 그리고 게임패드 진동이 손맛이 좋습니다

  • 재밌게 하고싶은데 내가해본 파이락시스 게임중에 제일 재미없음..

  • 이런 씨 발 그래 안할게 안하면 돼잖아 안할게 씨ㅐ팔 게임 더럽게 못만드네 및ㄹ

  • 엑스컴2에 미드나이트 선즈 마블 케릭터만 고대로 가져와도 평타 이상은 쳤을 듯. 정말 아쉬운 게임이다... 엑스컴3가 될 수 있었는데......

  • 레전다리 에디션이 시즌패스(=풀 DLC)판이니 이쪽을 구매하길 추천.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음. 스토리 흥미롭고, 마블 캐릭터들 좋아해서 그런지 전투 후 대사들도 재밌고 덱짜는 재미도 있고, 전투는 전략성 있고 액션도 수준급. 전투후에 있는 어드벤처 모드가 조금 난관이었는데 운좋게 조금 하다보니 다 깨져서 이것도 플레이 해서 좋은 추억이었던것 같다. 이제 구석구석 맵 전체 보면서 종이 쪼가리 한 두개 찾아야 되는데 이건 좀 귀찮네.. 주인공이 빛 어둠 성향이 있어서 엔딩이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회차 플레이를 할 생각이고 플레이 하면서 한번더 해봐야지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음. 캐릭터 카드 풀의 한계는 전투 아이템 시스템으로 보충해 주는 느낌이고... 이 전투 아이템 제작을 위해서 맵을 뛰어다니며 버섯과 잡초를 캐야되는데 이게 좀 지겨운데 몇 번하다보니 풀이 어딨는지 알겠어서 전투후에 가볍게 산책 한번 해줌. 75% 할인할 때 구매했는데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음. 전투가 어렵거나 보상이 너무 짜서 게임이 반복적이라고 느껴지면 창작 마당은 없지만 모드가 있어서 임무보상증가, 1턴 5행동 정도만 하면 정말 쾌적하게 즐길수 있음

  • 더빙이 되어 있는데도 몰입이 어려울 정도로 재미없고 장황한 대화랑 과다한 설명 때문에 전투가 재밌음에도 오래 즐기기가 어렵다

  • 주인공과 블레이드, 고스트 ,박나래 요 네 명이 너무 강해서 다른 히어로의 존재감이 제로다 아무리 히어로물이 좋아도 이건 못하겠다 난 그냥 덱빌딩이랑 안맞는듯

  • 턴제랑 마블좋아하면 99퍼는 마음에 들듯 원래 2년정도 묵혀먹는 스타일이라 버그랑 최적화 등의 문제는 전혀 없었음 턴제에 카드를 섞었는데 이게 또 매번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내서 재밌었음 할인할 때 사면 후회없다 4/5

  • 재밌는데 상점 이미지때매 사람들이 안사는거 같음

  • 어려운 난이도도 아니고 스토리 보는 맛이 있습니다.

  • 묘하게 매력 있는 게임 엑스컴 좋아하시면 필구 입니다.

  • 막 '엄청 재미있다' 느낌은 아니지만 슬슬 즐기면 시간 삭제됨.

  • 아 엑스컴에서 느껴지던 마약내가 여기서 느껴지네

  • 턴제 전략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구매하실때 레전더리팩으로 사세요~

  • 아직 30분밖에 안했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거 개갓겜이다.. 100퍼..

  • 최적화가 좀 잘 되면 갓겜인데 아쉽네 ㄷㄷ

  • XCOM 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안하게 됨. 여기저기 맵을 이동하고 대화 많은 거 싫어하면 좀 더 고민해보시길 권장합니다.

  • 마블 코믹스와 엑스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게임

  • 마블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보드게임 맛도 나네요.

  • 재미는 있는데 왤케 지 혼자 멈추다가 꺼지냐?

  • 취향이 맞아서 그런지 너무 재밋게 햇음

  • 최적화가 정말 똥이네. 게임은 재밌습니다

  • 헌터새끼 침대에 신발신고 쳐자는거 빼면 모든게 완벽함

  • 게임이 너무 루즈함. UI도 불편하고

  • 수도원 탐험 파트가 없었어야 함. 수도원의 비밀 같은 건 이 게임 오리지널 주인공인 '헌터'의 서사이기 때문에, 막상 마블 시리즈 팬들도 이거 뭐하러 하고 있나 현타 왔을 거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 눈 아프고 손가락만 아픔. 하지만 전투는 재밌음. 엑스컴 만들던 회사라 그거 하나는 분명함. 엑스컴 때와 마찬가지로, 특정 조건을 만족해서 계속 나만 공격하는 턴제 런앤건 느낌이 많이 남.

  • 전투가 신선하고 재밌다 덱빌딩 SRPG + 넉백과 지형지물로 묘수풀이 느낌도 있음 비인기 장르에 대사량 장난 아닌데 풀 한국어 더빙은 신기.. 수도원파트는 덱, 시설강화 등 필요한것만 하고 호감도 배수모드로 대충 넘기는걸 추천

  • 나름 재밌긴한데 어느순간부터 개인훈련-카드깡-임무-호감도작-잠자기 무한반복임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밌는것도 아니고.... 왠만하면 엔딩보고싶긴한데 지겨워서 못하겠음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씨발....

  • 자막 사라지는 버그 좀 고쳐다오

  • [장점] 액션씬이 아주 맛깔짐 엑스컴+카드 장르를 잘 섞은 듯함 [단점] 재미있긴 한데 컷신이 너무 많음. 스토리 보면서 하면, 거의 20분 게임하고 30분 컷신 보는 수준 로딩도 아직까지 있는거 보면 최적화가 완벽히 안되어있음 미션 구성 난이도가 확실히 어려움(무한 리젠 되버리니 손해 감수하고 해당 목표부터 처리해야 됨)

  • 약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이정도면 준수한 턴제 게임이고 마블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 다만 매직의 코스튬이 촌스럽고 데몬모드로 변신했을때 덩치가 커지지도 않아서 매우 짜치는 부분 원작 코믹스에서 처럼 대형 광선검도 아니고 쥐꼬리 만한 사시미 같은거 들고 다니는것도 매우 아쉬움 나름 원작에서 간지 캐릭이고 인게임 성능도 잘 뽑아놓았는데 디자인으로 조져놓음

  • 나쁘지 않은 스토리와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고, 전투가 압권인 게임. 전투만으로도 한 번 해볼 만한 게임이다.

  • 10시간동안 넉백만 하고 스킬이 없는듯....초반이라 그런지....

  • 최적화 슈밤 이 게임도 올려치기가 심하네

  • 히어로 / 빌런으로 하는 "사이버 액션 당구"

  • 타임머신 탔네. 170시간 슝~

  • 덱빌딩게임의 탈을쓴 마블 비쥬얼노벨

  • 너무 행복하다 이 게임을 하고있으면..

  • 카드 턴제 전투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

  • ㅈㄴ 재밌음 마블이란 편견을 버리시길

  • 댁빌딩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그냥 즐겨 재밌어

  • 85% 세일로 구매. 재밌음

  • 꽤 재밌는 게임이에요 추천

  • 여름에 할인해서 해보니 개꿀잼

  • 할인할때사서 재미나게함 ㅎㅎ

  • 재밌다

  • 그럭저럭

  • good

  • 재밌다...

  • 아주 발적화

  • 8/10

  • 꿀잼

  • underrated game. Absolute Cinema

  • good

  • 굿

  • 잼있다!!

  • 굿

  • .

  • 턴제 전술 게임을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전투 시스템에, 다양한 영웅들이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턴제 게임 다만, 이 게임을 살만한 구매층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만한 부지 탐험요소와, 불필요한 관계 이벤트(독서토론 이딴건 왜 있는지조차 모르겠음)들을 만들 바에야, 영웅별 카드나 더 만들어주던가, 몹과 빌런 종류 개발에 더 투자하는게 좋았을것 같음

  • 직접 꾸린 캐릭터 덱 3개를 조합하는 턴제 RPG에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투라는 참신함도 대박인데 캐릭터별 덱 특성과 카드 및 능력 개조 등 육성 밀도 또한 깊어서 마블 IP를 버려두고 평가한다면 수작일테고 마블 팬이라면 그냥 닥치고 인생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행복했다.

  • 갓겜~ 다만 전체 영웅들을 쓸수있는 타이밍이 좀 늦은감이 있고 나처럼 100시간정도하면 딱히 뭐 더 할게 없어지긴함

  • 이런 게임 좋아합니다. 영화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아주 좋아요.

  • 나는 게임을 하러 왔는데 운명과 맞서 싸우는중

  • 할만함.

  • 완전 잼있게 잘하는중 업데이트 팍팍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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