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60 Seconds!는 수집과 생존을 목표로 하는 다크 코미디 핵 모험입니다. 핵이 날아오기 전에 물자를 모으고 가족들을 구하세요. 방공호에서 살아남으십시오.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음식을 배분하고, 돌연변이 바퀴를 쫓아야 합니다. 그러면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책임감 있는 시민이자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 테드의 행복한 교외 생활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핵폭발로 세상이 멸망한 것이죠. 남은 시간은 60초, 이 상황에서 테드는 미친 듯이 극렬하게 집안을 휘젓고 다니며 가족들과 유용한 물자를 챙깁니다. 모든 일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아끼던 가구들이 방해를 하고, 매번 집의 모습이 바뀝니다. 과연 무엇을 가져가고, 누구를 놔두고 가야할까요? 제때 방공호에 도달해 살아남더라도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집어온 것들과 데려온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각 생존 이야기는 매일 예상치 못한 사건과 함께 달라집니다. 이 이야기는 과연 해피엔딩이 될까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식량과 물을 배급하고, 물자를 최대한 잘 활용하고, 어려운 결정을 하고, 황무지로 모험을 떠나기도 해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1950년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다크 코메디, 우리 동네에 핵무기가 떨어졌다!! 평범한 일상에 닥친 악몽을 체험해 보세요! 60초 안에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모으고, 집을 돌아다니며 신속하게 가족들을 구하세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십시오. 물건들을 막 집는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생존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긴급 방송의 유용한 정보를 따르십시오! 방공호에 가지고 온 물건들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합니다. 며칠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모두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요? 멸망한 세상이 당신을 몰아세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밖으로 나갈까요? 식량이 부족할 때 누가 저녁을 먹지 않아야 할까요? 돌연변이 바퀴벌레가 꼬이면 어떻게 할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45,375+
개
예측 매출
453,75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1)
티미야 미안해
게임 실행할때 계속 이런 문구가 뜸 The game crashed. The crash report folder named "2023-11-12_ 114644" next to the game executable. It would be great if you'd send it the developer of the game! (번역) 게임이 중단되었습니다. 게임 실행파일 옆에 있는 "2023-11-12_114644"라는 충돌 보고서 폴더입니다. 게임 개발자에게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버들이 하는 걸 보고 구매했지만 솔직히 기대 이하인 게임입니다. 읽고 판단하는게 다인 게임이라 저는 재미를 별로 못느꼈습니다.
흠.. 가끔식 먹을만 하네요... 분식집 정도는 아니고 50년된 토마토 스프 통조림맛?
가족들 다 버리고 나 혼자 사는게 최고인듯하다 메리 제인은 무조건 버리기
거의 마우스 딸깍, 텍스트 게임인데 잔잔히 할만함
나는 왜 늘 엔딩이 고양이 정복..... 고양이 그걸 어케 참아.
제인아 문도 제발 그만해 너 강한거 알겠다고 제발
스토리 스킵충은 사지마시길
정말 미친듯이 할 게임 없고 심심할때 한판'만' 하면 재미있는 게임
딱 처음에 할 때만 재밋는듯?
머리아파 죽겠녜ㅑ여
맛도리 ㅋㅋ
너무 재미있음
나름재미있음
1년 주기로하면 재밌는 게임
짱 재 밌 다 !!!
뒤지게 어렵네
.
인간은 존나 나약하구나
게임 자체는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파밍할때 화면이 흔들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메리제인이 너무 무거워요!!!!
걍 가볍게할만함
스팀으로 구매한 첫 게임 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게임 유튜버들이 시리즈로 만드는 이유가 있는 게임입니다
버그 겁나 많고 번역도 다 안 되어 있습니다. 몇 천 원도 아니고 만 원 짜리 게임이 이따위라 짜증납니다.
해상도가 어딨지? 띠리딧 띳띳띳 해상도가 어딨지? 띠리딧 띠리띠리딧
결혼하지마?
siuuuuu.....
메리제인 그만좀 뒤져;;
유튜버가 하는거 볼때는 개꿀잼인데 혼자하면 뭔가 좀 아닌것같음. 잘 만들어진 게임인건 맞고 텍스트 베이스로 핵폭발 이후 생존게임 좋아하면 함 해보샘. 가격도 착한편이긴한데 정가는 좀 애매한느낌? 정가로했다가 뭔가 아닌거같아서 시간낭비하지말고 걍 세일때까지 존버했다가 해보셈. 그래야 돈낭비했다는 느낌은 안들거임 ㅇㅇ. 그래도 게임자체에 문제는 없고 꽤 잘만들어진거같음. 추천!
어려운듯 쉽고, 쉬운듯하면서 어려운 게임.
이거왜이렇게 어려움??????????????????????????????????????????????????????????????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도전 할 수 있는 통조림 토마토 스프..
제한된 식량과 물, 당신들을 조지려 드는 수많은 사건과 억까들 사이에서 효율적인 자원분배와 눈물겨운 희생정신(강제)를 선보이십시오. 심각한 상황에서 탐사나간 가족이 별 필요도 없는걸 쳐 가져왔다고 샷건은 치지 마십시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킬링타임 아포칼립스 [장점] 1. 접근성이 좋은 아포칼립스 2. 빠르게 즐기는 아포칼립스 3. 다양한 엔딩 [단점] 1. 엔딩만 다르고 진행방식은 거의 같음(루즈함) 2. 허접한 연출 3. 배경음악 계속 들으니 지겨워서 죽을거 같음.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60초 안에 가져온 아이템으로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 엔딩에 닿아보세요. 문제는 등장인물과 소지품의 상태만 바뀌고 전혀 바뀌지 않는 연출과 배경음악 글로만 진행되는 구성, 엔딩까지의 루트의 큰차이가 없음 이게 지속되니... 금방 질려서 끄게 됩니다. 더 좋은 아포칼립스 게임 많아요 독창성: 60초안에 가져온 물품으로 생존한다... 말고는 다른 아포칼립스 게임보다 나은점이 없습니다. 그래픽: 카툰 그림체로 진행되지만, 거의 없는 연출과 그래픽적 변화는 지겨움을 가속시킵니다. 사운드: 배경음악좀 여러개 써라 스토리: 60초안에 생존한다와 몇몇 특별한 상황 있는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없다시피한 스토리입니다. 레벨디자인: 좀 더 특별한 상황을 좀 주세요. 조작감: 조작요소가 거의 없다보니.. 뭐. 킬링타임용 생존게임입니다만 아이디어 하나가 좋았다... 빼곤 솔직히 모든 게임의 하위호환입니다. 다른겜 재밌는거 많아요 애 말고 개내 사세요.
광신도가 맛있고, 강도님이 친절해요!
너만 믿는다 띠모 아니 띠미
GOAT
재밌는 게임이지만 매번 목숨을 걸어야하는 울빨 대충 쳐만든 챌린지 계산 1도 안하고 만든겜 나는 재미없었다
어렵긴 한데 최고의 게임
재미따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