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side Detective

Grab your trench coat, tune your sixth sense and join the Darkside Division as they investigate the outright bizarre, the downright dangerous and the confusing cases of Twin Lakes. Flesh-hungry tentacles, mafian zombies, and the occasional missing sock are no match for The Darkside 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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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캐주얼포인트&클릭 #미국식드립난무 #쉬운퍼즐

Feature List

• 9 paranormal bite-sized micro cases to investigate around Twin Lakes City, including a Christmas Spectacular Special
• At least three jokes
• Cutting edge, high definition pixels
• One free curse-removal, up to and including mid-level witch hexes
• Music from Ben Prunty, the audiomancer behind gems such as Into the Breach, Subnautica, and FTL


게임 정보



Grab your trench coat, tune your sixth sense and join the Darkside Division as they investigate the outright bizarre, the downright dangerous and the confusing cases of Twin Lakes. Flesh-hungry tentacles, mafian zombies, and the occasional missing sock are no match for The Darkside Detective.

Where cultists crawl, where demons dwell, where the occult… occults? *ahem* That's where you’ll find Detective Francis McQueen, the lead investigator of the criminally underfunded Darkside Division. When evil darkens the doorsteps of Twin Lakes City – hell, even when it just loiters around shop fronts or hangs out in shady alleyways – he’s there, ready to investigate the cases that nobody else will.

He is The Darkside Detective.



The COMPLETE SEASON ONE collection of this multi award-winning comedic serial adventure sees Detective McQueen and his sidekick, Officer Patrick Dooley, investigating cases plaguing Twin Lakes and its colorful citizens. Point at everything in sight, click around mysterious and eerie locations, and use your wits (or borrow a friend’s) to lay these cases to rest!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7,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http://www.akupara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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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오컬트 현상들을 해결하는 탐정과 그의 경찰 친구가 다양한 현상들과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총 9개의 사건 (6개는 본편, 3개는 외전격으로 마지막 3개가 본편보다는 약간 어렵다 느낄 수 있다) 을 해결하면 되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 주변 인물들과 대화를 통해 힌트 및 아이템 얻기, 인벤토리에서 아이템 합성, 왠지 현실 세계에서는 안 될 거 같지만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라 가능한 문제 해결방식 등등 이 장르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도트 그래픽인데 도트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등장 인물들의 얼굴도 제대로 구현하지 않을 정도로 크다는 점이다. 이러면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서 무슨 물체랑 상호작용해야 하는지 알 수나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행히도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름이 뜨는 것으로 클릭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알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두 번째 특징은 게임 자체가 진중한 분위기보다는 유머스러운 대화/설명과 유쾌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이상 현상이 일어나도 드립을 치거나 아예 정상적인 일로 넘어간다던가, 클리셰를 산산조각내는 행동을 한다던가, 가끔 4의 벽도 깨버리는 행동을 하는 걸 보면 애초에 개그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심지어 크레딧에서도 드립치기에 바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 게임 진행에 도움이 안 되는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하더라도 거의 모든 설명에 유머 한 조각을 넣으려는 노력을 볼 수 있어서, 원래는 잘 안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되도록이면 모든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해서 대화 및 설명을 보려는 마음이 자동으로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사실 게임 자체의 스토리는 별 거 없기 때문에 무난한 스토리에 이러한 유머가 마치 라면스프처럼 게임 내 매력의 주축이 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 다만, 가격 대비 분량이 짧기 때문에 정가에 사는 건 비추천하고 적어도 50% 세일을 할 때 머리 비우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한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사건들은 서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라 옴니버스식 구성이기 때문에, 순서대로 사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할까 하고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 옴니버스식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 게임 직선형이라기 보다는 처음 시작에 사건 파일을 선택하여 사건 해결을 하고 난 다음 다른 사건을 진행하는 식으로 플레이 한다. 메인 캐릭터는 탐정과 형사로 플레이어는 탐정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메인 사건이 6개가 있고 모두 완료하면 보너스 사건이 추가 된다(3개인가). 퍼즐의 난이도는 상중하에서 하로 게임 진행이 막혔다면 언어의 장벽으로 막히면 막혔지 퍼즐의 난이도로 막힐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퍼즐을 고민하며 풀어가는 재미가 반감된다.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는 아마 캐릭터들 일텐데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에게 정이 가지 않아서 게임에 재미를 못 붙였다. 캐릭터들의 과거를 아는 것도 아니고, 둘만의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얘내끼리 왜 친한지 부터가 와닿지 않았다. 그냥 전부터 같이 일해서 친해졌거니 하고 진행하게 된다.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 기대하며 구매 하였는데, 낚였다. 2시간까지 갈 것도 없고 1시간 정도면 게임 파악이 된다. 1시간이 지났는데도 긴가민가하면 환불하자. 그 기분이 게임 엔딩까지 간다.

  • 양 차원을 넘나드는 미스테리 수사극. 어둠의 차원과 빛의 차원을 돌아다니며 기괴한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픽셀 그래픽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기본적으로는 등장인물들간의 대화와 특정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또한 픽셀 그래픽의 게임인데, 픽셀 한 조각이 꽤 큰지라 게임을 풀스크린으로 하면 비대한 픽셀 조각으로 인해 눈이 좀 따가울 여지가 있다. 총 6개의 챕터가 준비되있으며, 각 챕터간의 연관성은 그다지 없어보이는 옴니버스 식 구성을 보이고 있다. 각 챕터마다 이동할 수 있는 장소가 그리 많지 않으며, 챕터의 길이도 대체로 짧은 편이고 줄거리 역시 알기 쉽게 흘러간다. 영어 해석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어느 정도 눈치만 있으면 상당히 쾌적한 진행이 가능한 게임이다. 조금 짧다는게 불만일 순 있겠지만, 대신 게임하다 크게 막힐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줄거리 역시 꽤나 유쾌하게 흘러간다. 양 차원을 오고가며, 유령이나 그렘린, 좀비 따위의 괴물들을 상대하는 게임이지만,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가 그다지 어두운 편은 아니다. 어떤 기괴한 것들이 나와도(그나마 그 기괴한 것 조차 다소 코믹하게 느껴질 뿐이긴 하지만) 시종일관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특히나 탐정 프랜시스 맥퀸과 그와 동행하는 경관 둘리(진짜 이름이 둘리다. Dooley)의 만담이 상당한 재미를 선사한다. 간간히 제4의 벽을 인식하는 대사라던가 깨알같은 패러디들도 준비되있는 등, 나름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썩 괜찮았던 어드벤처 게임. 이 작품이 잘 되면 후속작도 낼 생각인가본데, 무사히 후속작이 등장해줬으면 싶다. http://blog.naver.com/kitpage/221068655173

  • 영어 된다면 무조건 추천 합니다. 온갖 드립과 패러디의 향연, 너무나 행복한 게임플레이 였습니다. 장르가 코메디임.

  • 굉장히 가벼운 게임이에요 한 판 한 판의 볼륨이 작고, 그렇게 어려운 트릭도 없어요 포인트 앤 클릭에서 맵 이동이 조금만 불편해도 사람을 되게 피곤하게 하는데, 이 게임은 맵 이동이 굉장히 간편했어요 이런 점들 때문에 시간이 30분 정도 빌 때, 한 판 깨볼까? 하면서 키게 되는 게임이에요 반대로 보면 깊이가 얕고, 몰입도도 높지 않아요. 몇십시간 볼륨의 거대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랑은 아예 다른 방향을 추구한 거 같아요. 그런 면이 전 마음에 들었지만, 그와 별개로 총 볼륨은 좀 아쉽네요 ㅠㅠ

  • plz korean.................

  • 영어를 모르면 힘들지만 그래도 센스껏 할만함.

  • B급 병맛 코미디 요소가 쏙쏙 박혀있고 퍼즐도 즐겁게 즐길 정도로 적당히 어렵고 개재밌음 DLC사러 갑니다 빨리 한글화나 한글패치가 나와야 이 재밌는걸 모두가 할텐데 너무 아쉽다

  •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은 포인트 앤드 클릭 게임입니다. 퀴즈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평이하다 생각하고, 각 에피소드의 미션을 달성하며 스토리를 보는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이 게임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 못 알아듣지만 재밌어요 plz korean

  • 기괴하고 음산한 게임인줄 알았는데 말장난 가득하고 가벼운 스토리 게임이 묵직하지 못해 아쉽다

  • rnt

  • 심플하고 재밌다. 중간 중간 고전게임 퍼즐 요소들은 덤. 직접적 오마쥬는 없지만 제작자가 옛날 원숭이섬1, 2 팬이라는 게 느껴짐. 고전 어드벤쳐류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 경찰 2인조가 주인공인 도트 포앤클 퍼즐게임. 장르는 오컬트 개그? 소소하게 허점을 찌르는 개그, 멋진 브금과 배경, 적당한 길이의 챕터가 보너스까지 무려 9개! 유령, 괴물, 저주, 산타 등이 돌아다니는 트윈 레이크 시티로 오세요! 체험판이 있으니 의심스럽다면 해보고 결정하세요 시즌2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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