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air

The main character wakes up in a tunnel of the subway and tries to find out that happened to it and other passengers of the train. To understand that after all it happened to the gone passengers, the player should investigate strange catacombs being deeply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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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spair» - indie-horror video game.

The main character wakes up in a tunnel of the subway and tries to find out that happened to it and other passengers of the train. To understand that after all it happened to the gone passengers, the player should investigate strange catacombs being deeply underground.
At himself the player has only a small lamp batteries to which very quickly come to an end.
As the player has to collect notes left other people to understand that happened.

Purpose:
Wandering about subway tunnels the player has to find all notes the subway scattered in frightening catacombs and try that after all it happened to passengers and to him...
And can be anybody the answer and isn't pres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영어곶아라서 게임성만 쓰겠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타이틀이고 나발이고 그딴 거 읎다.그냥 닥치고 인트로 시작. 뭐 특이하다 생각했는데,시작하고 보니 키 설정을 따로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이브가 없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달리기는 비지속적인데,이게 몇번 해보니까 랜덤인 것 같다. (최소 3초에서 7초까지 되는 거 같은데,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는데,킬플2를 쾌적하게 돌리는 컴퓨터에서 그래픽을 High로 잡으면 렉이 걸린다. 안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손전등에 의지를 해야 하는데,건전지는 정말 개같이 안 나온다.잠깐 뒤진다고 지체하면 그냥 재시작 해야 될 수준. (건전지를 찾기 위해 막판을 거기에 다 바쳤지만 시작시 주는 여유분 외에는 1개 이상 보이질 않았네요) 결론 이 게임 트레이딩 카드는 어느정도 싼 편이니 레벨업용으로도 좋고, 레벨 3 뱃지는 살짝 간지가 납니다. 근데 게임은 사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이 게임을 끝까지 하는 것 보다는 근처 초등학교를 날 잡고 야밤에 레이드 한번 뛰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게임 이름에 걸맞게 절망적일 정도로 어두운 배경때문에 특정 구간은 손전등이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덕분에 손전등 배터리 찾기가 게임의 주요 목적 같다. 차라리 게임 이름을 " 손전등 배터리를 찾아서 " 이렇게 바꿔보는게 어떨지 ? 3 / 10

  • MIN Memory: 2 MB RAM 1 / 5 최소사양을 제외하고도 여러모로 조낸 놀라운 게임.... 해보면 생각보다 고사양이다. 최적화가 나빠서 당연한 결과. 게임이 구리면 최소한 난이도라도 낮아야 한다. 구리면서 어려우면 사람들이 쌍욕을 하거든... 하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마저 사용자들을 엿먹임. 일단 돌아다니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그대로 게임 끝이라고 봐야 한다. 보이지가 않거든... 정확히 말하면 보이기는 하는데... 어두운 상태에서는 그림자 표현 에러로 벽과 사물들의 그래픽이 깨져보이기 때문에 길을 찾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세이브 뭐 그딴 것도 없으니 걍 처음부터 해야함. 그렇다고 빨리 깨기도 힘든 것이 걷는 속도는 80할배 산보하는 속도고 달려 봐야 폐병걸린 닭 수준으로 느릿느릿 몇미터 뛰다 말기 때문에... 이걸 끝까지 엔딩을 볼 용자들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다. ( 딱히 오래걸리지는 않는데 근데 이게 또 깨 봐야 뭐 대단한 반전이나 멋진 엔딩이있는 것도 아니라.... 다만 엔딩을 보면 게임이 종료되기 전에 진심 가장 무서운 화면을 볼 수 있음. 샀다면 안 보는 게 좋지만 정 궁금하면 스샷 올려놓은 거 참고. ) 세일할 때 사면 기껏 해야 몇백원 정도이고 뭔가 오큘러스용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것이 아닌게 하는 느낌도 나니 불우이웃 돕기를 하는 심정으로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 카드 농사도 지을 수 있고. 따라서 별점은 별 한 개 정도를 주겠지만, 추천은 할거다.

  • Bad. 3/10

  • 싼 가격이지만 목적도없는듯한게임으로 정말 제미없다(하지만 살짝 심리적으로 무섭다 It's light price, but That seem to there is no purpose a game(But psychologically slightly scary game

  • 카드 농사 게임. 라이브러리가 아깝다.

  • woaw the badest game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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