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in: Back from Hell

Slain: Back from Hell. A heavy metal inspired arcade combat with puzzle elements and gore galore. Stunning visuals and true old school gameplay accompanied by the most metal soundtrack you've ever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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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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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454686395


한글 패치 제작: 바람 번역단 - LSW 번역: 송영섭, SEOULBUSAN, Orchid, LSW 검수: LSW

Slain: Back from Hell. A heavy metal inspired arcade combat with puzzle elements and gore galore. Stunning visuals and true old school gameplay accompanied by the most metal soundtrack you've ever hear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31,3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http://www.wolfbrewgames.com/slain/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인디게임회사인 스틸맨티스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고딕/픽셀/고어 풍의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약간의 캐슬배니아의 느낌이 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린 게임이다. 고어틱한 분위기에 모든 BGM을 메탈로 깔다보니 심오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더욱 배가 되는 느낌이고, 전투액션이랑 비교했을 때도 맛깔나게 잘 살린 것이 특징인 게임이었다. 플레이는 초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그 다음은 스테이지를 선택하여 공략할 수 있고, 모든 스테이지를 공략하면 최종보스인 Lord Vroll의 성으로의 진입이 시작된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꽤나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곳곳에 깔린 함정, 생각보다 튼튼한 몹이 꽤나 하드코어한 요소로 작용. 하지만 보스전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밸런스는 그래도 잘 잡힌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보스전도 어려웠다면....중도하차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에 도전과제에 보스들 노데미지 클리어가 있어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보스들 패턴이 1차원적이라 어렵지 않았다) 어려운 난이도, 픽셀분위기, 그리고 악마들을 떄려잡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 플레이해보면 좋을 법 한 게임이다. 도전과제는 몇번의 리트를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니, 겁먹지 않고 도전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팀 커뮤니티의 한 친절한 유저분께서 특정 세이브파일을 공유해서, 그것을 이용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 여담 ) 아는 분들은 알 고 있겠지만, 이 게임은 같은 회사의 Valfaris와 같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다. 실제로 Valfaris의 수년전의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로 valfaris에서 사용된 헤드뱅잉모션이나, 몇몇 bgm이 Slain에서 먼저 사용된 컨텐츠였다.)

  • 예지녁에 사놓은건데 한글패치가 나와서 본격적으로 만져 보니 이거 물건이다! 소울라이크 붐을타고 만들어진건데 작년 마누라와 함깨했던 '솔트 앤 생츄어리'보다 재미있다! 기본 소울 라이크와 매트로바니아를 섞어서 액션감도 퍼즐도 절묘하게 살려낸 느낌이다. 패링만 익히면 난이도 급락인데 몬스터마다 타이밍이 달라 소울라이크 특징인 패턴 익히는 재미마저 살렸다. 다크소울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것이다!

  • 메트로베니아류 게임으로 생각하고 산다면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겁니다..

  • 8시간만에 다깼다...스토리 다 깨고나니 심오한 걸 알 수 있다....

  • 음악, 분위기, 그래픽, 컨샙이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군요. 일단 매트로베니아는 절대 아닙니다. 레벨업, 업그레이드, 아이탬등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자진행 플랫포머입니다. 광고에는 브루탈 페이탈리티라고 나오는데 사실 치명타공격은 단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좀 다양한 처형모션이 있었으면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더군요. 보스 잡고나서 해드뱅잉하는것도 좀 우습습니다. 결정타를 때려야할거 같은 순간인데 적은 그냥 녹아버리고 갑자기 분위기 안맞게 해드뱅잉을 하고 끝입니다. 뭣보다 난이도가 엉망진창입니다. 도전정신을 이끌고 패턴을 읽어서 파훼하는 정교하게 구성된 어려움이 아닙니다. 그냥 플레이어를 엿먹이기 위한 악의가 가득찬 레벨디자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모든 함정은 발동시 무조건 즉사이며 적들은 정교하게 플레이어를 함정으로 밀치게끔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함정이 다양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생긴건 여러가지지만 매커니즘은 모두 동일합니다. 바닥의 스위치를 밟으면 위에서 무언가가 내려찍는 형태 단 한가지 뿐. 거기에 스킨만 달리 씌운게 전부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제작자들이 초짜였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다년간의 패치로 드러났으니 다음게임에선 보완할 점을 보완해 더 나은 게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아트웍이나 타격감등은 정말 괜찮거든요.

  • 이겜이왜 수면에안오르는지모르겠다 존나재밌으니까꼭해라 하지만 나한테 화풀이하진마라

  • 단점이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덮는다. 간단한 조작이지만 나름 쾌감이 있다. 가장맘에 드는건 그래픽, 분위기와 사운드. 남자라면 누구나 재밌게 즐기지 않을까?

  • 그래픽은 먼가 호러틱하고 나름 깔끔합니다. 사운드는 강렬한 메탈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예 보스를 죽이고 헤드빙을 할수도있습니다. 4개의 키와 4방향키로 진행하는데 눌러야하는 키가 많아 컨트롤이 까다롭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할수있는 공격이 다양해지는데 카운터, 마법을 되돌려주거나, 기를 모아 강렬한 한방을주는등 다체로운 공격이 가능합니다. 액션도 스타일리스트하며 강렬합니다. 특히 타격감이 강렬합니다. 카운터어택의 타격감이 엄청나네요. 난이도도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처음엔 어렵죠. 하지만 사람은 경험치를 모아 레벨업을 할수 있잖아요? 레벨업으로 어느세 적응하여 이게임에 빠져들게 될겁니다.

  • 클리어하는데 5시간 걸렸네요. 타격감도 좋고 무거운 분위기도 좋습니다. 단계마다 특색있는 보스들도 매력적이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 평캔 안되서 평타치다 회피 안먹히고 쳐맞아서 지움

  • 아~게임 줫같이 만들었네

  • 평점 5/10 필드 약간 어려움 보스 보통 첫 시작후 첫보스를 클리어후 바로 앞에 집이 있는곳이 나오는데 스테이지 셀렉트 구간이다 여기 구분 못하면 1스테이지를 두번하게 된다 요즘 나오는 로그라이크같은게 아닌 전형적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흔히 오락실 게임이라 불리는 종류 난이도도 있긴 하지만 기본 스킬이 아주 적다 그 흔한 이단점프가 없다 무기 교체가 되긴 하지만 기본 플레이 방식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유일하게 쓸만한건 패링 난이도를 높이는데 트랩이 일조한다. 다행이 난이도를 내리는 중간 세이브 구간이 아주 많은데 보통 세이브 앞에 트랩이나 몹배치가 힘들게 한다. 중간중간 숨겨진 방에서 몹을 처치하면 펜던트 조각을 얻을수있다. 엔딩 분기라 예상해본다 (숨겨져 있어서 다 찾지는 못했다)

  • 매우 재밌음 가격대비 짧은 플탐 할로우 나이트 하나온 사람은 너무 쉽다고 느낄 수 있음

  • 짧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생긴건 진짜 무섭고 어렵게 생겼는데 은근히 허당끼 넘치는 적들이 많아서 무적판정 있는 모으기 공격으로 마구 트라이 하다보면 잘 넘어갈 수 있습니다.

  • 난이도는 확실히 높아서 불맛 기대하시는 분들은 크게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구간별 난이도 편차는 꽤 심한 편이고, 2D 스크롤 방식 화면이라 회피/공격이 단조로워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3D 다크소울처럼 화려하게 옆으로 피하고 사각 찾아서 때리는 싸움보다는 우직하게 타이밍 잘 맞추는 정면싸움이 맞습니다. 표지부터 보이겠지만 도트에서 고어스러움이 잘 느껴집니다. 헤비메탈 브금하고 딱 맞습니다. 갠적으로 추

  • 1. 이겜이 태그가 소울 스타일 메트로배니아 인지 모르겠음 이해가 안되는 태그인데 장비 강화나 레벨업이 없는겜 소울 스타일 태그 그냥 떄라 이겜은 메탈슬러그 처럼 그냥 직진만 하는겜 2. 겜을 어럽게 포장한 겜 보스전 같은경우 보스 색상이나 배경 색갈이 비슷해서 보스 동작이 색상 하나 때문에 햇갈려 패링이 하기 힘든 보스전이 있음 이런거 제외하면 쉬운겜 하지만 이겜은 필드전이 매우 어려운겜 늑대로 변신하는데 점프를 0.2초 정도 빠르게 눌려 떨어진다는가 이런것이 은근 하기가 싫어지게됨 또한 필드전은 몆구간을 제외하면 잡몸한테 맞으면서 그냥 달리는것이 가장 쉬울수도 있음 왜나면 필드전에는 근거리 잡몸과 원거리 잡몸이 동시에 나오는데 이거 하나 하나 때리다가는 그냥 힘들어 포기할수가 있음 이겜 세이브 하는 건 많아 그냥 시간 널널할떄 할겜 없을떄 또는 다른겜 매칭 돌릴떄 킬링 타임용으로 하는것이 좋은듯

  • 너무 어렵다. 늑대굴 수호자 구간에서 gg침. 이제는 불합리한 레벨디자인은 좀 거부감이 느껴짐. 어렸을 때는 그냥그냥 참고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안그래도 평소에 불합리함을 사회에서 느끼는데 취미생활에서 까지 느껴야하는 생각에 현타가 온다. 찔끔찔끔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참고 하겠는데, 뒤지면 다시 처음부터, 그렇다고 뭔가 발판삼을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야, 그냥 컨트롤 삑나면 다시 처음부터. 거기에 패링이 쉽냐면, 글쎄 만만치 않다. 영혼이라도 모아서 피마나 통이라도 늘릴 수 있으면 또 몰라. 나는 여기까지인가 보다. 할아버지, 죄송해요. 다른 유저가 고통에서 구해줄 거에요.

  • 엔딩 보고 씀 플탐 매우 짧음 특별한거 없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

  • 왜 매트로바니아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메트로바니아 계통이 아니라 단순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액션성 자체가 굉장히 고전 스타일이기 때문에 싸구려스런 FX와 이펙트가 난무하는 요즘 플랫포머와는 좀 방향성 자체가 달라요. 굉장히 묵직하고 조금 느릿한 속도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무적 회피같은 말도 안되는 치트 기술이나 평타를 원하는 시점에 무조건 끊을 수 있는 행동 자체가 없기 때문에, 뭘 하기 전에 미리 판단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메탈슬러그보다 이게 훨씬 쉬워요. 생각없이 들이대다가 죽으니까 성질 급한 한국인에게 안맞아서 그렇지. 좀 천천히 보면서 진행하면 낚는 부분 몇개 빼고는 무난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스전 난이도는 좀 에바. 최종보스는 호구인데 뜬금없이 미친듯이 어려운 보스들이 있습니다. 보스 난이도만 좀 손봤더라면 갓겜이라 해줄텐데, 그 정도는 아니라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 정도로 보심 됩니다. 특히 가볍게 깡깡대는 요즘 트렌드의 타격감과 달리 겁나 묵직하게 때려넣는게 그리우시면 강추.

  • 터프한 게임

  • 한글 패치 있는 갓겜 공격을 받아치거나 패링을 모르면 절대 깰 수 없는 게임

  • 80퍼 세일할때 할만한게임

  • 음악은 좋은데, 체크 포인트로 부터 죽은 시점까지 되돌아가는데 플레이어가 스스로의 성장을 얼만큼 만족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그러한 부분을 자기가 즐기면서 플레이 할 줄 안다면 꽤 좋은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다른 사람들에게 게임을 추천하라고 하면 글쎄.. 정도.

  • 단조로운 스테이지 구성에 적들만 우겨넣은 맵 구성과 쓸데없이 많은 체력을 가져 지루한 보스와의 전투 이렇다할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캐릭터가 강해지는 재미도 없고 이것 보다 재미있는 인디게임들 정말 많으니 아주 나중에 진짜 할 것없으신 분들 아니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플레이 20여분만에 마계촌할때의 PTSD가 되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출이나 난이도는 나쁘지 않은데 꼭 플랫폼도 작은 게임에서 걷는상태의 관성을 넣어야만 했나?

  • 저장포인트가 자주 있어서, 계속 죽으면서 공략법 찾고 그러다 보면 깰 수 있게 되어 있긴 한듯.... 아직 하는 중이지만, 노미스 클리어 업적 하는 사람들은 대단해보임..

  • 4~5시간이면 엔딩봄 무조건 죽으면서 배우는 형식이라 납득가지 않는부분이 너무 많다. 차라리 이시간에 다른게임을 했을걸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임

  • I like the heavy metals

  • 엑-스워드가 나오는 갓겜이다.

  • RE: 세이브 포인트 부터 시작하는 피축제 생활 다 필요없고 야비한 플레이가 최고시다 정예몹을 트랩에 유인해 죽이는 플레이의 쾌감이란..

  • 5점 만점에 2점 매운 맛을 찾는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매운 맛이 아닌 맛있는 매운 맛을 찾는 것이다. 맵 악랄하게 해놓은 거? 다른 게임들도 그리 하니까 그렇다고 침 잡몹도 뒤지게 어렵게 잡는 거? 매운 맛 게임이니 그렇다고 침 근데 보스보다 잡몹이 어려운 건 좀 아니지 않나 그리고 그 잡몹 잡는 것보다 맵 때문에 뒤지는 게 많은 건 더 아니지 않나 제일 빡치는 건 난 패드로 했는데 키가 계속 씹혀서 패링 못하고 대가리 깨져서 뒤진다는 거임. 이 겜은 잘 만든 게임도 맞고 재미도 있는 것도 맞는데 이 겜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고통과 분노가 앞의 장점들보다 훨씬 큰 느낌임. 겜 하면서 좆같음을 느끼고싶다면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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