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ortal: Unchained

Unleashed and unforgiving. Can you rise to the challenge? Immortal: Unchained is the latest addition to the genre of ultra-hardcore action RPGs. Take the role of a living weapon, unleashed to stop the source of a cataclysmic event threatening to end all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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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Unleashed and unforgiving. Can you rise to the challenge?

Immortal: Unchained is the latest addition to the genre of ultra-hardcore action RPGs. Take the role of a living weapon, unleashed to stop the source of a cataclysmic event threatening to end all worlds. Discover the secrets of these worlds, master the unique but lethal gun combat, and defeat legendary bosses.



Being an ultimate weapon, you have been locked up for millennia by those who fear your potential. It will require many harsh lessons to unlock this potential in an unforgiving universe full of murderous foes. On your journey, expect no mercy and no assistance: Those that aren’t trying to kill you, will instead try to use you to further their own agenda. Trust no one.

Key Features


  • Explore futuristic fantasy worlds, and sift through lies to unveil their secrets, in a story written by a narrative team including Anne Toole (The Witcher) and Adrian Vershinin (Killzone: Shadow Fall, Battlefield 1).
  • Tactical, up-close and personal action with a combination of ruthless gunplay and vicious melee combat.
  • Annihilate legendary bosses in godlike clashes that will be remembered for eternity.
  • Undying but unforgiving: Death is not the end, but the pain is very real as you struggle to redeem your mistakes.
  • Delve into the vast possibilities of builds and weapon choices to find your own playstyle and defeat your opposition your w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5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아니 저기요. 게임을 무조건 불편하게 만든다고 해서 다크소울이 되는게 아니어요.

  • 알려진 다크소울이나 더 서지같은 조금 익숙한 느낌으로 하셨다간 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주는 무기가 총이여서 들고 싸워볼려니 초반치고 데미지가 너무 똥이고 적들도 너무 안 죽습니다. 에임을 고정타겟을 하고 쏘면 편하지만, 헤드샷 같은 약점부분에 주는 데미지와 차이가 나서 결국 에임으로 조준하고 쏘는데 분명 조준점이 붉은색으로 변하고 쐈는데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나중에 주는 주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거리가 좀 있다하면 고정타겟도 안 잡혀서 조준을 해야하는데 말씀드렸다시피 더럽게 안 맞습니다. 총알이 낭비가 되요.. 이럴거면 총에다가 발사형식은 왜 고정시켜서 사람을 스트레스받게 하는지 원.. 근접무기는 따로 장비를 하는게 아니라 fps근접 공격마냥 근접공격 버튼이 따로 있는데 총들보단 쌔지만 일반몹들인데도 그다지 주춤거리질 않아서 [대신 체력밑에 게이지가 떨어지면 자빠지긴 합니다.] 무작정 때릴려 하다간 되려 쳐맞고 피회복을 할겁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무기가 두 자루의 망치와 2연사 샷건[자동연발됨], 3연발 권총인데 이걸로 적을 죽일려면 결국 접근을 해서 죽여야 합니다. 근데 문제가 무엇이냐면 초반 기본 적들은 슬금슬금 접근해서 엄청 아프게 때리는 근접형과 저 멀리서 나보다 좋은 명중률로 탄속이 있는 총알을 쏘는 자동소총을 가진 원거리형인데 근접형은 몰리면 회피로 빠져나오지도 못해서 그냥 뚜까맞다가 사망합니다. 그래도 근접형이라고 몰리지만 않으면 어느정도 상대는 가능한데 원거리형이 꽤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 색히들은 언제 발사하는지는 보이는데 얼마나 발사하는지를 몰라요. 아주 지 멋대로 입니다. 3,4발을 연사로 발사하는가 싶으면 6,7발을 그냥 갈겨버리고 이런놈을 두 마리를 상대하면 당신의 3개뿐인 회복약이 1개가 남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얘네도 탄이 한 두방만 맞으면 모를까 죄다 맞으면 쭉쭉 달아요. 이 일반몹들을 상대할려면 그냥 하나하나 유인하면서 싸워야 답답해도 그나마 멘탈에 좋습니다. 근접몹이나 원거리몹이나 하나 때릴려고 뚜샤뚜샤 하고 있으면 옆에서 공격하더니 내가 때리던 놈도 합세해서 순식간에 뒤져버리거든요.. 아이템 사용은 마냥 빡이 돕니다. 초반에 수류탄과 회복약을 주는데 아이템 교체버튼으로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아이템 사용 모션이 끝나기 전까진 아이템을 바꿀 수가 없어요.. 어떤 경우인가 하면, 수류탄은 사용버튼을 누루고 있으면 조준점이 뜨면서 때는 순간 던지는 모션을 취합니다. 근데 수류탄을 던질려면 좀 멀리 던져야 하니 조준점이 위로 가 있을테니 원거리몹한테 좀 맞았습죠. 그래서 바로 회복약으로 교체하고 사용할려는데 수류탄이 도로 날라갑니다.. 왜냐면 모션이 끝나지 않아, 아이템 교체가 이루어지질 않아서 수류탄이 그대로 지정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이 모션이 끝나기 전에 회피라도 하면 되느냐.. 그것도 안됩니다. 보스전에서 총을 몇 방 맞아서 회복약을 쓸려고 하니 보스가 바로 돌진 패턴을 보일려고 하기에 회피를 할려는데 이 회복약이 주사기입니다만, 간단하게 한 번 푹! 하고 마는게 아니라 푹!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움직일 수는 있지만 느리게 움직일 수만 있어서 회피에는 가당치도 않죠.. 그래서 회피도 못한체 돌진에 그대로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면 이 보스가 플레이어가 근접해 있으니 바로 밞으려 해서 회피를 긴급하게 할려고 하지만, 다운된 채로 바로 회피도 안됩니다.. 일어나기 전 까진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서 돌진에 밞힘까지 당한 저는 그 원콤에 바로 사망합니다. 초반 보스나 특수몹도 정면에서 싸우는건 데미지가 거의 먹히질 않고 뒤로 돌아서 등짝을 겁나게 때려줘야 데미지가 잘 뜹니다.. 제가 본 특수몹이라곤 한 마리 밖에 없어서 이후에도 이런 거지같은 짓거릴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이브포인트는 화톳불마냥 있는 오벨리스크라는 곳에 가서 저장을 해야하는데 장비 교체도 그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실시간으로 교체가 안되요. 여튼 이 오벨리스크 위치도 문제가 있는게 나가자마자 바로 원거리몹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색히는 문이 열리자마자 날 인식해서 총을 뿌다다 쏴대요. 당황해서 그대로 다 맞으면 사망이고 피해도 가깝기에 꽤 맞습니다. 이건 도데체 왜 이래놨는지 모르겠네요. 회피.. 회피는 회피가 되긴하는데 몹들 판정 자체가 너무 사기라[특히 특수몹이나 보스] 내가 이 색히 뒤를 노려서 패야지! 하고 싶어서 몹 뒤로 회피해도 판정이 뒤까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자빠집니다. 그것도 아직 회피하는 도중인데 말입죠.. 보스전이 그래요.. 마지막으로 스테이지디자인은 제가 초반밖에 못해봐서 모든것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 초반 스테이지 자체도 무슨 넴모넴모 저주에 처 걸렸는지 모든게 네모 모양이라 스위치조차 헷갈려서 찾는데 애를 먹었었습니다. 다리 하나 이을려고 스위치를 찾아야하는데 스위치 존재 자체가 있는줄도 모르고 도데체 어디가 길인지 몰라서 오벨리스크를 지나서 뱅글뱅글 돌다가 나중에야 스위치를 발견하고 겨우 길을 찾았습니다. 컨셉질도 적당껏해야 받아준다죠.. 그게 이런 느낌인 듯 합니다. 무슨 오블리비언 동굴 탐험하는 것도 아니고 뭘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을 하던가 해야죠.. 초반부터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장점이라고는 독특한 컨셉 장르와 디자인 정도인데 호불호가 꽤 갈릴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불호라 환불하러 가겠습니다.

  • 다 좋은데 소울라이크라고 해서 총쏘는겜에 타겟팅 넣은것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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