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100

TIS-100 is an open-ended programming game by Zachtronics, the creators of SpaceChem and Infinifactory, in which you rewrite corrupted code segments to repair the TIS-100 and unlock its secrets. It’s the assembly language programming game you never aske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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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IS-100 is an open-ended programming game by Zachtronics, the creators of SpaceChem and Infinifactory, in which you rewrite corrupted code segments to repair the TIS-100 and unlock its secrets. It’s the assembly language programming game you never asked for!



The Tessellated Intelligence Systems TIS-100 is a massively parallel computer architecture comprised of non-uniformly interconnected heterogeneous nodes. The TIS-100 is ideal for applications requiring complex data stream processing, such as automated financial trading, bulk data collection, and civilian behavioral analysis.



Despite its appearances, TIS-100 is a game!

  • Print and explore the TIS-100 reference manual, which details the inner-workings of the TIS-100 while evoking the aesthetics of a 1980’s computer manual!
  • Solve more than 45 puzzles, competing against your friends and the world to minimize your cycle, instruction, and node counts.
  • Design your own challenges in the TIS-100’s 3 sandboxes, including a “visual console” that lets you create your own games within the game!
  • Uncover the mysteries of the TIS-100… who created it, and for what purpo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150+

예측 매출

71,37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http://www.zachtronic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22 긍정 피드백 수: 11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생긴게 험악해서 그렇지 게임 플레이는 평범한 퍼즐게임, 입력 값에 맞는 적절한 출력을 만들어주는게 주 목표 - 명령어는 15개쯤, 간단한 기능 + 흔히 쓰이는 영단어의 약자로 이루어진 명칭 = 금방 외움. - 그 간단한 명령어들로 플레이어를 엿멕이는 환장할 정도로 환상적인 게임성 - 영어 잘 몰라도 크게 문제 없음. 친절한 프로그램-빠돌이들이 한글로 번역한 문서가 인터넷에 많음. 무한한 감사. - 다음 중 둘 이상에 해당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음. > 고심하여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을 즐기는 성격 > 코딩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 로우 레벨 언어에 대한 흥미/관심 - 하나도 해당되는 사항이 없다면 즉시 도망칠 것.

  • 이해할 수 있는 부정적 리뷰가 없네요

  •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재미도 있고 성취감도 있는데 게임이라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하간 퍼즐 좋아하시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 어셈블리어를 배웠다면 좀 유리한 부분(레지스터나 조건분기의 개념을 이해하면 매뉴얼 이해가 쉬움)이 없잖아 있지만, 모르더라도 매뉴얼 좀 빡세게 익히면 코딩 모르더라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즐게임의 요소도 다 갖췄거든요. 스테이지를 아직 많이 안깨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적당히 머리 아프고 재밌네요! 어셈블리 입문을 이 게임으로 해보세요!

  • 머리 깨질거같은데 재미씀

  • 변수선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게임

  • 이게 게임이지

  • 굳이?

  • 재밌다. 내러티브를 신경쓰지않아도 코딩퍼즐 풀듯이 한다면 재밌게 할 수 있다. 다만, 코딩이 익숙하지않은 플레이어라면 설명서를 이해하기 굉장히 힘들 것 같다. 설명서를 프린터로 뽑아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지만, 귀찮으므로 필자는 pdf로 열어 플레이했다. 그럼에도 레트로한 분위기는 확실하다. 가격도 굉장히 싼편이다. 코딩 좋아하면 매우 추천. 이 게임에서 설정을 붙이고 비주얼라이즈 시키면 딱 후속작인 OPUS MAGNUM 이다. 좀 더 레트로 코딩 분위기를 느끼고싶다면 해당 게임을 추천.

  • 이걸로 요상한거 만드는새끼들은 제발 집밖에 좀 나가서 세상을 바꿔라 좀... 재능있는 새끼들이 이런데서 테트리스나 만드니까 세상이 아직도 발전이 느리지

  • 설명서를 읽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달성률이 90%가 넘습니다. 달성률 이렇게 높은 도전과제 처음봐요

  • 잘만든 게임이긴 한데 사실상 어셈블리 연습 문제 푸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너무 매니악하고 게임이지만 전혀 게임 같아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남에게 추천하기 어렵지 않나... 차라리 후속작인 Opus Magnum 은 추천할만 하겠습니다. 퍼즐을 좋아하셔도 cs 전공자가 아니라면 구매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머리 굴린 끝에 사이클을 줄여냈을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은 확실히 있거든요? 그렇긴한데 일반인 입장에선 아니 그게 뭔데 이 너드새끼야 싶을테니까요...

  • 재미는 있는데 대가리가 깨질것같아요

  • 회사에서도 문서보고 낑낑대다가 집에와서도 매뉴얼 보고 낑낑대며 게임을 해야한다? 당장 사야지

  • 이미 샀는데, 너무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인류가 과거에 실제로 당면하고, 해결했던 문제니까요. 우린 이걸 게임으로 하지만, 옛날의 사람들은 힌트 없이 펜과 종이로 컴퓨터를 개척했어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 어렵다. 하지만 코딩하는것처럼 하다보니 재밌다.

  • Pretty interesting game. If you are familiar with system programming, assembly, discrete mathemathics or another stuffs, you can enjoy this game easily. The "personal brain" requirements for this game is much insane comparing to other games. I love it. Overwhelmingly positive!!

  • 퇴근하고 겜켰는데 어라..?

  • good

  • 왜 되는지 모르겠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