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행복했던 어린 시절, 부모님이 목사를 통해 사이비 종교에 넘겨준 후 삶이 산산이 조각난 아이가 되어 펼쳐지는 인디 호러 게임입니다. 악몽 같은 집에 갇힌 당신은 주변을 탐험하고, 섬뜩한 퍼즐을 풀며 목사의 손에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과연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섹트 하우스는 심리적 요소와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퍼즐이 어우러진 서바이벌 호러 게임입니다. 한때 행복했던 어린 시절, 부모님이 흉악한 목사가 이끄는 사악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가입하면서 삶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악몽 같은 집에 갇힌 당신은 변화무쌍한 환경을 탐험하고, 기괴한 퍼즐을 풀며, 목사의 손에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과연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장소를 탐험하고 줄거리를 따라 이동하세요. 게임 속 물건을 찾고 퍼즐을 풀어 집에서 탈출하세요.
게임 특징:
게임 스토리
두 가지 엔딩
세 가지 퍼즐
아이템 선택
다양한 장소
무료
300+ 개
0+ 원
스토리나 그래픽은 괜찮습니다. 다만 연출이나 괴물 AI 가 조금... 한번쯤은 플레이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체 엔딩 보는 방법은 한가지 엔딩을 다 보시고 컨티뉴 하신 후 다른 길로 가시면 됩니다.
초반에 너무 억까가 있었는데 그거 뺴고는 긴장감이라고는 1도 못느끼는 추격전과 멍청한 AI땜에 재미없었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정말 재밌다고 느낄수도 없이 너무 평범하고 그래서 딱히 맛있지는 않았어요
와 이제 탈출인가?! -> 아직 아님 ㅋㅋ 이것만 풀고 가 -> 와 이제 드디어 탈출인가?! -> 아직 아니야 ㅋㅋ 이것만 풀고 가 진짜임 -> 아 이제 탈출이겠네 -> 아직 아니라니까? 이것만 풀면 됨 -> 아 ㅇㅋ 이제 탈출 -> 아님 아직 하나 남음 -> 아 진짜 탈출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61198010046139
사이비종교에 빠진 부모때문에 목사에게 넘겨진 주인공은 목사를 피해 탈출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목사에게 걸릴까바 마음졸이며 집안을 탐색하거나 열쇠를 찾거나 할때 요상한 배경음?이 굉장히 무섭게 만듭니다. 그리고 목사라는 케릭터가 게임이랑 분위기가 매칭이 잘 되고 게임도 잘 살려주네요.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어설픈 부분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가격을 보면 이 게임이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플레이타임은 90분 정도 걸렸구요. 한글지원은 없지만 게임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만 하시면 별탈 없을 겁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