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에 빛나는 Far Cry 시리즈가 거대한 야수와 숨 막히는 환경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야만인으로 가득한 혁신적인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로 돌아왔습니다. 위험과 모험으로 가득한 석기 시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때는 거대한 맘모스와 세이버투스가 지구를 지배하고 인간은 먹이 사슬 아래서 투쟁하던 때입니다. 사냥꾼 그룹의 마지막 생존자인 당신은 멸종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족을 통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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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 원
58,875+
개
3,238,125,000+
원
그저 갓겜
재밌음 걍 하셈
본격 퐁퐁남 체험 게임. 추천합니다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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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밌 다
저는 far cry를 유튜브에서 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하고 싶었지만 그때는 스팀 계정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계정을 만들어도 살 수 있어도. 컴퓨터가 좋지 않아서 플레이를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제가 좋은 컴퓨터를 산다면 젤 먼저 할 게임은 아마 far cry primal 일 것 같아요.
그냥저냥 할만한 파크라이 시리즈 외전작. 스토리랑 볼륨감은 뭐 별거없지만, 유비답게 석기시대라는 참신한 배경 잘 뽑아내고 동물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 추천함.
신박한 컨셉과 게임성, 스토리가 뛰어난 편 최근 나온 게임들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은 아니지만 선사시대와 어울리는 분위기등 좋게 평가할 점이 아주많은 게임
파크라이의 재미를 선사시대에서~~~!!! 일단 그래픽은 좋으나 적들의 분간이 힘든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잠입의 묘미인 파크라이를 선사시대에서 즐긹 수가 있다는 것은 감동입니다.
총도 없고 차도 없는데 뭔 재미로 하나 싶었지만 생각 외로 개꿀잼이었음. 다만 역시 상남자의 시대라 그런지 뭔 살 다 드러내는 원시인이 중장갑병보다 튼튼함. 개인적으로 보스전은 이쪽이 본작보다 어려운 것 같았음.
파크라이2로 처음 입문했던 파크라이 시리즈. 파크라이3는 진짜 맛있는 삼선짬뽕이었다. 그리고 4도 꽤나 맛있는 나가사키짬뽕이었다. 5는 맛있긴 했지만 뒷맛이 아리는 고추짬뽕이었다. 6는 좀 밋밋한 해물짬뽕이었지만, 한 끼 식사로는 좋았다. 그러던 중 프라이멀을 했다. 맛있는 고기짬뽕이었지만, 나는 간짜장이 먹고싶었다. 한 두 번 짬뽕을 먹었으면 간짜장도 먹고 우동도 먹고 볶음밥도 먹어야하는데, 파크라이는 계속 짬뽕이었다. 분명 맛있는 짬뽕이지만 짬뽕은 짬뽕이다. 귀큰 놈인지 유황숙인지 모르겠는데 무튼 짬뽕은 잘 만드는데 중국집이 짬뽕만 잘만들어서야 쓰나? 7에선 간짜장이든 우동이든 볶음밥이든 잡채밥이든 뭐든 다른 거 좀 줘봐.
유비식 익숙한 맛의 고대버전. 스토리 단순해서 그냥 맘편히 즐기길 원하고 큰기대없으면 나름 재미있게 보낼수 있음. 엔딩은 좀 많이 허무 ㅋㅋㅋ 기대하지 마십쇼
그냥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오픈월드 좋아하는 게이머라. 파크라이시리즈나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는데.. 검치호 타고 달리며 활쏘고 창던지는 재미가 생각보다 좋으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매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쉽게질리지도않고 꿀잼이에요 근데 이거 꼭정가로는 사지마세요 너무비싸니깐요^^
요즘 게임 하다가 프라이멀 하면 살짝 답답할수있음 근데 파크라이 시리즈 좋아해서 그런지 프라이멀 도 재밌네요. 활 쏘는 재미가 쏠쏠함
분명 재미있는 게임일거 같다 하지만 이게임을 하고 나 에겐 1인칭게임은 좀 아닌거 같다 키도 너무 많아서 복잡한감이 없잖아있고 난 개인적으로 취양이슈로 인해 비추박겠다
하얀늑대 조련을 하고싶어도 미끼를 먹지를 않아요 어뜨케 해야 조련이 가능한가요? 조련할때 느낌표나조련가능표시가 안뜨는데 그건 어뜨케 설정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컨셉을 활용한 플레이를 통해 긴 플레이타임을 즐길수 있는 좋은게임 같아요~
진짜 원시인이 된 듯한 느낌을 잘 느낄 수 있음. 하지만 서브 퀘스트까지 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은 지루함. 그냥 메인 퀘스트만 하면 딱 재밌고 좋음.
스토리나 섭퀘는 그닥이지만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움과 그에 따른 어느정도의 몰입감은 있음 특히 야생 동물 길들이는게 재밌음
내기준 플탐 개짧았음.. 이제 막 뭔가 시작될것같은데 끝나서 황당 그래도 재밌긴함
재미있어요 컨텐츠가 조금 부족하긴하지만 재미있게 했어요
켜놓고 잠수했어서 31시간이고 인겜 16시간만에 끝나는데 실화냐,,, 그래도 동물은 귀엽다
원시시대로 가 모두를 모둥이로 때려 잡을 수 있는 갓겜 파크라이3 다음으로 재미있다
초반에 창던지는게 짱샌거 모르고 찌르기만했던 내가 너무 바보같당
Fuck guns, real unga bungas use sharp wood and bow.
원시시대의 역대급진리 ㅎㅎㅎㅎ 넘잼
플레이는 파3,4랑 똑같긴 한데 원시시대가 신박하긴 함
혼자 즐기기 좋은 게임
취향에 맞으면 ㅈㄴ 재밌음
타카르~ 이쪽으로 간다! 타카르~ 때린다!
매머드랑 맞짱뜬 썰 푼다
음...... 겜값치곤 이러저러할 컨텐츠가....
우가 우가! 즐거운 모험이었다 https://youtu.be/FvZZw3FjlsQ?si=uB-_8hXcwhFC_4h5
세일할 때 사서 망정이지
친구가 없다면 혼자 할만함
걍 할만한 정도
애완동물들 너무 귀여워
우우 악악 우악! 악!!!!!!!!!!! 우아악!!!
너무 재밌어요^^
재밌음
실행이 안됨
재미씀
ㅂㅅ겜
ytttt
꿀잼
우가우가
애매함
개꿀잼
굳
굿
굿
a
gg
4번 째 100% 달성했네요 짜증난 구간있지만 재밌개 즐겼네요
가끔 사냥하러 플레이하면 재미있음
호랑이 귀여워
로그인이 안되서 환불요청하겠습니다. 환불부탁드립니다
내가 했던 모든 데이터 들이 없어짐
버그좀 고쳐라
진짜 리얼로다가 개재미있다 와우 인터레스팅
흠... 찍어먹기 전에 알잖아?
컨셉과 동물을 조종하여 적을 사냥하는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활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좋은 배경이였고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다. 하지만 파크라이의 정점인 파크라이 3를 넘기에는 2% 부족하다.
시원 시원한 액션을 원한다면 비추입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제약이 많아 답답한게 싫고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총쏘는 게임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부족인 동료들의 스토리에 몰입하는게 쉽지않습니다 현대인의 감성에 맞지않는 그런 부분이 있어 메인스토리에 몰입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부터 스포 웬자족이 몰살 당했지만, 주인공은 웬자족과 떨어져 여행을 하다 아버지가 사냥을 하는 과정에서 죽어서 스토리상의 웬자족과 합류 이 과정에서 우담족의 악행을 직접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우담족에 대한 웬자족의 분노도 크게 와닿지않고, 개인적 성향이 강한 현대인에게서 이 옆에 같은 부족원이 당했으니, 상대 부족을 무조건 적대해야만 해 하는 이 감성이 와닿지않습니다. 그래서 여주인공 격으로 볼 수있는 세일라의 감정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못생겨서 인 것 같기도하고) 스토리 몰입도 보다는 동물을 사냥하고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파크라이 시리즈중 가장 저평가되었음. 아마 총대신 구식 무기써서 그런거같은데 진짜 새롭고 재밌음 타격감도 지림. 확실한건 나만의 수면제 파크라이6 보단 훨씬 나음
Far Cry® Primal 원시인이 동물길들이고 다른 부족이랑 싸우는 오픈월드느낌의 게임이다. 동물길들이고 타고 다니는 맛 하나는 좋다. 스토리 끝나면 고갈되는 컨텐츠, 반복되는 퀘스트, 개인적으로 3D멀미도 조금 있었던 게임. 정가주고는 잘 모르겠고 할인해서 15시간정도 죽이기 괜찮은 게임같다.
충분한 사양인데도 게임 3초에 1번씩 꼭 멈추길래 그냥 환불함
순수 재미나 여러 게임적 요소를 떠나서 쓰러지거나 어디 기어 오를 때마다 화면을 미친듯이 흔드는데 멀미가 엄청남. 1인칭 멀미 없는 사람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인데 동굴들어가면 더 하기 싫어짐 이거 하나만으로도 게임할 맛이 안남
저 2일만에 피3칸으로 핏빛검치호랑이 길들였는데 뭐임?
원시시대 조상님 체험하는 게임
유비소프트식 스톤에이지 (3.5 / 5)
재밌음 좋음
쨰밌있었요 햬뽀쎼요
할만함..
맵의 여러 숨겨진 요소들이 많습니다. 원시시대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거나 대장이라는 타이틀로 잡일을 하는 행동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을 구입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파크라이 시리즈중에 대표작을 꼽자면 개인적으로는 파크라이4,5 프라이멀입니다. 요 3개 게임이 가장 재밌있다고 생각함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문명의 시작점에서 펼쳐지는 야만의 기록." 문명이 태동하기 전,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생존했을까. 다수의 게임이 발전과 근현대와 미래를 바라볼 때, <파 크라이 프라이멀>은 오히려 원시의 시대로 회귀한다. 불을 다루고, 날것의 도구를 손에 쥐고, 거대한 맹수들이 자연을 지배하던 그 시절에서 한낱 인간으로 시작한다. 문명의 축적이 아니라 본능적이고 즉각적인 생존의 감각을 요구하는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원시라는 시대적 배경이 지닌 이중성을 마주하게 한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자연 그 자체다. 거친 산맥과 광활한 평원, 그리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의 대지를 유비는 생동감 넘치게 재현했다. 포식자들과 동물들의 세밀한 디테일과 그들의 습성까지 구현해낸 이 게임은 현장감을 극도로 구현한다. 오직 뼈와 돌, 그리고 불이라는 제한된 수단만을 사용해 이 환경을 정복해야 한다는 점은 기존의 파 크라이 시리즈와 결을 달리하며 참신하게 다가왔다. 게임이 보여주는 원시 세계의 몰입감은 상당한 수준이다. 고유의 원시어를 사용하고, 인간과 자연이 충돌하고,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하는 이 세계는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체득하고 적응해야 하는 생존의 장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몰입감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플레이 방식과 깊이 있는 전개가 필요했을 것이다. 특히 동물을 길들이는 시스템은 단순한 전투 보조를 넘어선다. 동반자로서의 맹수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길들여야 하며, 그 관계는 전술적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통해 원시 시대의 인간이 환경을 어떻게 이용하고 적응했는지를 체감하게 되지만, 동시에 이러한 게임적 장치가 특정 패턴으로 반복되면서 점차 단조로워지는 문제를 피하지 못한다. 파 크라이 시리즈 특유의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전투가 원시 시대라는 틀 속에서 변형된 방식으로 존재하지만, 근접전 중심의 전투는 화기 사용과는 완전히 다른 전술을 요구한다. 원거리 공격의 부족함과 단조로운 근접 공격과 타격감은 전투를 답답하게 만들고 반복적인 느낌을 준다. 제한된 도구들이 오히려 단조로운 패턴을 강요하는 느낌을 준다. 원시의 삶을 충실히 반영하려는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선택한 그 시대가 오히려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줄이고 자유도를 낮추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파 크라이 프라이멀>은 원시 시대라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지만, 그것이 주는 한계 역시 명확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불과 돌로 살아가는 야만의 삶은 매력적이지만 현대적 게임 디자인의 유연함을 포기한 대가는 분명 존재했다. 이 게임이 그리는 원시 시대는 아름답지만 플레이어에게 부여되는 가능성은 심히 제한적이다. 원시 시대에서 생존하는 즐거움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답답함이 공존하는 작품, 야만의 기록은 신선했지만, 제한적인 자유도와 단조로운 진행이 결국 게임의 깊이를 반감시켰다.
플탐 7시간만에 내가 원시인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크라이4에서 제일 x 같다고 생각하는 샹그리라가 연상되는 게임입니다. 시종일관 답답하고 조작감 개 구려요. 시원한 맛도 잠입액션 특유의 맛도 부족합니다. 시대가 원시이다 보니 이동이나 기타 요소도 별로고요. 처음에는 꾹 참고하다가 갑자기 하늘 날아다니는거 보고 딱 파크라이4 샹그리라가 연상되더라고요. 조작감 진짜 개구린데 왜 자꾸 하늘을 날게 하는지 모르겠음. 하다가 짜증나서 이건 그냥 포기합니다.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
시리즈중 3 다음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개같은 5보다 100배는 재미있습니다
재밌네요 fps초보가 하기에 난이도 준수해요
먼가 이때까지의 파크라이랑 다른 느낌이여서 좋네요
ps4에서 플레티넘 달성한 갓 게임! 스팀판도 도전과제 100% 달성하자!
파크라이 시리즈중 최하위임 돈 아까움
븅신 ㅋㅋ
우가!우가!
쌉노잼
맛도리
흠
아 진짜 재밌다 구우우우웃 ! 따봉도 아까움 진짜 쌍따봉 입니다~ 재밌게 했어용 !
웬자가 강한게 아니라 내가 강한거다
같은 아종도 절멸시켜버리고 심지어 같은 종끼리도 서로 못죽여서 안달인 지구의 암... 인류의 적나라한 실체... 이러면서 무슨 외계인을 찾는다는 둥... 지적 생명체를 찾는 다는 둥... 지적 생명체가 아니면 잡아먹거나 하겠지... 이기심의 끝판 생물 인류는 멸망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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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