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tune Champion

Transform your keyboard into an instrument and play along to the melody of catchy chiptunes in this challenging rhythm game. Now with tap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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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ransform your keyboard into an instrument and play along to the melody of catchy chiptunes in this challenging rhythm game.

  • Two game modes - strum and tap
  • Three difficulty levels from rookie to expert
  • Weekly and all-time leaderboards
  • 40 official songs to choose from
  • Track your own custom songs
  • Share them with the community via the steam workshop
  • Earn steam achievements
  • Customise your key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8,1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칩튠 곡으로 즐기는 리듬게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칩튠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략 40개 정도의 곡이 준비되어 있으며 칩튠 곡의 퀄리티가 상당히 준수하다. 고전 록맨이나 악마성 같은 게임하면서 들었던 그런 부류의 음악이 그리운 분들이 있다면, 칩튠 챔피언의 음악들이 꽤나 향수를 자극할 것이다. 게임이 발매됐을 땐 스트럼 모드라고 해서 노트를 누르고 다른 버튼을 둘러야 인식이 되는 방식밖엔 없었다. 기타 연주가 떠오르는 방식인데 이런 게임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은 본인같은 사람들이라면 적잖이 당황했을 듯 하다. 성토가 꽤 많았는지 오래 가지 않아 노트만 눌러도 인식이 되는 탭 모드가 추가로 나왔다. 이 시점에선 플레이 방식 자체에 불만을 가질 사람은 없어보인다. 자신이 지닌 mp3 파일을 불러와 직접 패턴을 찍어서 플레이하는 레벨 에디터 기능도 있다. 물론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다른 이들과 공유도 가능하고, 반대로 다른 이들이 올린 곡 패턴을 받아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생각보다 활성화가 좀 덜 되있어서 곡이 많지 않은게 아쉽지만, 레벨 에디터 기능이 있다는 거 자체는 분명히 장점이다. 판정이란게 딱히 체계적이진 않다보니 그냥 범위 안에 들어왔을 때 누르기만 하면 눌러진 걸로 인식되는 수준이다. 다만 이 판정범위가 생각보다 그리 너그럽진 않다. 특히 조금 미리 입력하게 되면 가차없이 판정이 나가고 콤보가 끊겨버린다. 개인적으론 체감상 노트를 당겨서 입력해야 인식이 잘 됐다. 이러다보니 생각보다 삑나고 콤보 끊길 때가 되게 많다. 대체로 곡들의 난이도도 별로 어려운 편이 아닌데 판정도 그냥 적당히 너그럽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상대적으로 스팀에 리듬 게임이 적다보니 꽤 반갑게 느껴졌던 게임. 특히나 칩튠 곡들의 퀄리티가 아주 좋아 개인적으론 크게 만족했다. 다만 판정과 콤보에 민감한 사람에게 추천하긴 조금 난감하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608408003

  • 평소 좋아하는 장르인 칩튠만 다루는 리듬게임이 나온건 참 좋은데... 업데이트가 더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곡수가 아직 풍부하지 않고(특히 아티스트 쪽이 너무 편향되있다!) 판정이 굉장히 엄격하다. 오직 맞았다와 틀렸다 뿐...; 뭐 이건 숙련도의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칩튠인거 하나만으로 만족함

  • 키보드로기타를치는 신박한게임

  • 칩튠, 그리고 칩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리듬게임 제목 그래도 칩튠 챔피언이 되기위한(?) 칩튠음악으로만 가득한 그런 리듬게임 입니다. 칩튠 같은 고전게임 느낌나는 곡을 좋아히신다면야 추천 할 만한 게임~ 이 게임의 특별한 점은 "스트럼 모드"라는 기타치는 것 처럼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이는 것 처럼 키보드를 들고! 기타처럼 연주하는 겁니다!! (저는 칩튠도 좋지만 저 연주모습이 너무 신기방기해서 지르게 됐습니다.) 칩튠 음악과 함께 스트럼 모드가 이 게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거죠~ 근데,이 스트럼 모드 조작이 익숙해지기가 어렵습니다.. 필자는 기타도 쳐본적 없고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른 키를 누른다는게 굉장히 햇갈려서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포기해버렸습니다.. 뭐, 익숙해지긴 어렵지만 조작을 마스터 한다면야 굉장히 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대부분 리듬게임처럼 다른 조작 없이 키 누르는 것으로 끝나는 "탭 모드"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게임 플레이가 좀 밋밋하다는 점입니다. 음악을 듣는 맛은 있겠지만 노트를 누를 때 나는 키음도 없고 이펙트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굉장히 단조롭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오래 즐기기는 힘들고 심심할때나 조금 하게 됩니다. (성향 차이는 있겠지만요) 레벨 에디터도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음악으로 제작 할 수 있는 기능도 있긴 하지만 10,500원이라는 가격은 미묘합니다. 칩튠 음악이 좋고 기타 치는 플레이 방식이 신기방기해도 사기 전에 한번 고민해고 사는게 좋겠네요!

  • 나는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겜은 리듬게임이다 키보드를 멋지게 기타처럼 잡고 할수있따 기타처럼 잡고 하면 처음엔 힘들것이다 하지만 연습좀 하다보면 기타처럼 잡고 해야 쉬워질것이다 어렵다고 하는사람들이 많다 나도 존나 어렵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18번 노래를 온라인 4등까지 가는 결과를 불러왔따 연습만이 살길이다

  • 개인적 불호

  • 적당적당한 리듬게임. 특색이라 한다면 키보드를 기타처럼 들고 칠 수 있는 스트릭 모드가 있워오 판정시스템은 딱히 성의없고, 싱크는 수동으로 맞춰야 하는게 흠

  • 키음이라도 있을줄 알고 샀는데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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