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 지하 도시에서의 보너스 챕터.
• 통합된 전략 가이드.
• 컬렉션, 모양이 바뀌는 물건, 트로피, 보너스 퍼즐들.
• 바탕화면, 컨셉 아트, 배경음악과 더 많은 기타 콘텐츠들
1955년, 뉴욕. 도시는 점점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마피아가 권력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곳에 새로운 힘이 나타났습니다. 훨씬 더 무서운 힘이죠. 지난 며칠 동안, 기이한 상황에서 마피아 보스 다섯 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 장소에서는 이상한 액체와 나비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일에 겁에 질린 게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이 도시에서 실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모두 실종되기 직전 정확히 똑같은 나비를 그렸습니다. 이 일로 탐정과 저널리스트 모두 수사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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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900+
개
9,900,000+
원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구매하시기 전에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보신 후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게임 초반부에는 약간의 흥미 유발이 있지만 게임이 진행될수 록 흥미를 상실하기 시작하며 약간의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미 삭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다좋은데 퍼즐 진자 개빡치는게 몇개잇음 이런종류게임하면서 처음으로 건너뛰기눌러봄
적당히 재밌습니다.
재미없음
포인트 앤 클릭 미스터리 추리물입니다. 퍼즐 난이도도 괜찮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다만 퍼즐의 개연성이 떨어지고 맵이 커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점이 조금 불편해요. 스토리대로 퍼즐을 푸는 느낌이 아닙니다. 단서를 모아서 단순히 퍼즐을 푼다고 생각하면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그래도 추천할만한 게임인 거 같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잼있게함 음악도 좋고 테마 몰입감도 좋고 전개도 빠르고 굿겜
스토리도 있고 재미땅 여기 회사는 퍼즐을 조금 돌려쓰는 기분?
Five-bn사의 히든 오브젝트 게임 이 회사는 한글화가 잘되어 있어서 우선 좋다 곳곳에 어색한 번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는 애교로 봐줄만하다 볼륨도 HOG치고 상당한데, 보너스 챕터까지 약 6-7시간 걸린다 숨은 그림 찾기는 전부 아이템 실루엣을 보고 찾는 것만 있고 아이템 이름으로 찾는 것은 없으니 취향따라 걸러주면 되겠다 (실루엣 찾는 숨은 그림 찾기가 좋은 점은 번역 상태가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 퍼즐은 쉬운 퍼즐부터 어려운 퍼즐까지 있는데, 어려운 퍼즐은 3-4개 정도고 나머진 대체로 쉬운 퍼즐이라 어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아쉬울 수 있겠다 맵도 많고 중간중간 컷신도 많으니 보는 즐거움은 있다 (해상도는 조금 안좋지만 금방 적응된다) 단지 맵이 넓은데 아이템 적용되는 곳과 얻는 곳이 멀리 떨어진 경우가 많아서 왔다갔다하면서 푸는게 귀찮을 수는 있다 (플레이 시간에 맵 헤매는 시간도 상당부분 차지할 것으로 본다) 물론, 퍼즐이 어려운것도 맵 헤매는 것도, 내장 가이드가 있으니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은 공략 찾아볼 것도 없이 즐길 수 있다 스토리는 탐정이 되어서 마피아를 쫓는 수사물!!.....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널리스트 아가씨가 되어 행방불명된 아이들 찾는 게임이다 현대물에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되었다 수사물이니 추리물을 기대하고 구입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정가도 저렴하고 할인하면 70%이런식으로 할인하니 한번 해볼까 고민중이라면 닥추천
심심풀이로 좋아요! 아이템 조합이 좀 너무 멀리 갈때도 있지만 ㅎㅎ 좀 막힌다 싶을때 힌트를 마음것 볼 수 있어서 그게 저는 좋아요 ㅋㅋㅋㅋ
이번에 할인으로 3000원에 판매하고 한국어가 지원되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스토리 기반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면서 진행되는데 보너스 에피소드까지해서 플레이시간은 4~5시간 정도는 되었습니다. 퍼즐은 머리는 쓰는 것들보다는 단순 노동인 퍼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간단히 스토리를 보면서 하기에는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76561198063675165
맑은 정신일 때 퀴즈가 잘 풀리며 관찰력을 향상시켜 주는 게임으로 특히 사운드가 현실같은 착각을 주는 리얼함 몇 개는 진짜 머리회전이 잘 되야 풀리고 보너스 챕터가 있다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