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지러우며 공략을 봐도 진행이 어려울정도. 에일리언 움직임 묘사는 참 잘한것 같다. 나같은 구그래픽 좋아하는사람들은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5.5/10

갓겜

재밋엇다

재밌음 이거 데드스페이스 처럼 사지 절단도 가능

올드 게이머들한텐 좋은 추억과 갓겜을 선사해주지만 이걸 처음 접한 게이머들에겐 너무 엄격하고 불친절한 게임.. 하프라이프가 괜히 명작이 아니라는 교훈을 주고 간다.

처음시작할때인트로동영상나오고마우스로선택하는줄알아는데키보드화살료로선택해야하고영어로되어있어서더욱난감하고이동속도가너무빠르고멀티는안돼고텍스처도낮아서플레이어가하기힘듬

графа гавно

할인할 때 싼맛에 하는 게임. 재미는 있으나 그래픽이 너무 조잡함

AVP2 를 기대하고 샀다면 낭패 그래픽 쓰레기고 조작감 핵폐기물급 이거 살 돈으로 차라리 요새 나오는 스마트폰용 AVP 게임들 구입하는 것을 추천.

이거 해봤는데 진짜 조작감이 엉망이다...

good

진짜이게임 강추합니다

시간 때우기 좋은 겜 명작임

당시에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포교(...)하면서 다녔었고, 생애 처음으로 수입구매라는걸 했었던, 그러다보니 게임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나왔었던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당시 CD판에는 락이 없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 컴퓨터마다 깔아주고 멀티를 함께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팀 세일 때 추억삼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스팀판의 장점은 역시 요즘 컴퓨터에서 실행이 되게 만들었다는 점과 BGM을 문제많은 CD방식 대신 아예 내장해줬다는 점, GOG크로스플레이에 의한 멀티플레이 지원이 늘어났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구요. 단점은 ... 역시 요즘 세상에 다시 할만한 게임은 아니라는 점이 되겠습니다. 게임 자체는 마음이 들어서 따봉 표시를 하기는 했지만, 요즘 사람에게 권할 수는 없다는건 아이러니네요.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프랜차이즈가 다시 일어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모니터 디스플레이 밝기 다 키워도 안보일 정도로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벽에 부비면서 이동함.

어릴 적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를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데, 1편이 스팀에 있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일단 느낀 점이라면 2편에 비해서야 아무래도 좀 뭐가 없는 느낌이지만 시리즈의 기본기는 확실히 살아있습니다. 명작이라고 할 만 합니다. 특히 마린으로 하면서 느끼는 그 쫄림은 2편 못지 않더군요. 에이리언 쉬익쉬익 거릴 때마다 알면서도 참 놀랍니다. 에이리언/프레데터 캠페인도 훌륭했습니다. 에이리언은 괴물이 되서 인간 사냥한다는 느낌이 제대로고 특히 프레데터 리스트 블레이드로 에이리언 머리 따는 손맛은 한 번 빠지면 못 벗어납니다. 각자 맵을 바꿔서 하는 보너스 미션도 재미있었습니다. *장점 -3 종족 특징을 잘 살린 독특한 게임성 -웬만한 공포겜 버금가는 분위기 *단점 -고전겜 특유의 불친절한 길찾기 -음악 소리가 쓸데없이 커서 사람 짜증나게 함 *이런 사람에게 추천 -에이리언/프레데터 프랜차이즈 광팬 -고전 fps 내성 있는 사람 -어느 정도 쫄리는 호러 게임 분위기도 참을 수 있는 사람 *참고 -혈압 올라서 쓰러지기 싫다면 시작 옵션 -unlimitedsaves를 설정하고 플레이하시길! -페이스허거 데스신보고 기겁하실 수도 있으니 주의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블루투스 마우스를 쓰면 움직임이 끊깁니다. 이거 하려면 선 있는 마우스 쓰세요. -마린 에피소드 5에서 엔딩이 안나는 경우, esc를 눌러야지 끝이 납니다. -텍스처 상승시켜주는 모드 (버그 생길 수도 있음) https://www.moddb.com/mods/aliens-versus-predator-classic-redux/downloads 그리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는 비록 버려진 비운의 게임이지만 명작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시길...스토리/게임성 모두 1편에서 진일보했습니다. avpunknown에 아직 커뮤니티도 살아있으니 한 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