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ity: Original Sin - Enhanced Edition

Gather your party and get ready for the kick-ass new version of GameSpot's PC Game of the Year 2014. With hours of new content, new game modes, full voiceovers, split-screen multiplayer, and thousands of improvements, there's never been a better time to explore the epic world of Rivell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턴제전투 #정통파RPG #공략필요
Gather your party and get back to the roots of great RPG gameplay. Discuss your decisions with companions; fight foes in turn-based combat; explore an open world and interact with everything and everyone you see.

You take on the role of a young Source Hunter: your job is to rid the world of those who use the foulest of magics. Embarking on what should have been a routine murder investigation, you find yourself in the middle of a plot that threatens to destroy the very fabric of time.

  • A complete revamp: Thousands of enhancements, full voiceovers, new game modes, full controller support, split-screen co-op, hours of new and revised story content, a brand-new ending, new weapon styles, new skills, new puzzles, new enemies, better loot, better balancing and much, much more!
  • New game modes for extra replay. Explorer Mode for story-focused RPG fans. Classic Mode for those who want it just right. Tactician Mode for hardcore players, featuring fully reworked encounters, different traps and new and smarter enemy types. And Honour Mode, for the tactical geniuses among you!
  • Pen-and-paper-like freedom. Explore many different environments, fight all kinds of fantastical creatures, and discover tons of desirable items. You will be amazed at how much freedom the games gives you.
  • Manipulate the environment and use skill & spell combos to overcome your many foes. Warm up ice to create water. Boil the water to create a steam cloud. Electrify the steam cloud to create a static cloud and stun your enemies!
  • Play with a friend in co-op multiplayer, either online or with dynamic split-screen.
  • Unravel a deep and epic story, set in the early days of the Divinity universe. Discuss with your party members how to handle the many decisions you'll need to make.
  • Classless creation lets you design the character of your choice. Endless item interaction and combinations take exploration and experimentation to new levels of freedo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150+

예측 매출

1,296,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체코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laria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4)

총 리뷰 수: 402 긍정 피드백 수: 352 부정 피드백 수: 5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퍼즐이 개 좆같습니다 그냥 이 게임 자체가 퍼즐임 맵 이동하는것도 퍼즐임 사실 전투도 퍼즐이고 퍼즐도 퍼즐임 캐릭터 육성도 퍼즐이고 제작 시스템도 퍼즐임 그런데 힌트를 안줌

  • 재미는 있는데...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한다 전투 어려운거야 어떻게든 극복은 한다고 해도 퀘스트 , 퍼즐 불친절함이 진짜 사람 화딱지 나게 만듦 결국 빨리 스토리 진도 뺴고 엔딩보려고 난이도 제일 쉬운거로 낮추고 공략 보면서 하는데도 근원사원 석문 못열고 게임 지워버림 1편 하고 2편 하고 발더3 바로 하려했는데 이 장르 지쳐버려서 손도 대기 싫다

  • 빠른저장은 F5

  • 디오신1 하지 말고 디오신2 하로 가슈~ 보스 딸피 무적 버그 연속으로 났는데 기믹인지 알고 세번을 잡바쓰~ 써글~

  • 약간의 편의성과 지랄 맞은 퍼즐 빼면 24년에도 재밌었음 퍼즐은 솔직히 공략 안 보면 시간 낭비가 너무 많고 스토리는 상당히 뻔한 왕도 용사물 그래도 재미는 보장

  • 하면서 느낀 장점 *전투 시 화면 상단 중앙에 누구 턴인지 알려준다. 초상화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로 무슨 기술을 사용할지 생각하기 딱 좋다.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투 방식이 정말 재미있다. 일반적인 전투보다 적들을 더 빠르게 해치울 수 있다. 평범하게 싸울 땐 일행이 계속 전멸했는데, 전략을 바꾸니 금방 끝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땐 이 점이 너무 싫고 불편했다. 하다보면 오히려 재미를 느끼게 되니 신기하다. *게임 진행 방식이 다양하다. 순간이동, 투명화 혹은 은신, 장판 면역 스킬이나 각종 두루마리 등 여러가지를 활용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알아서 진행하면 된다. 그래서 공략법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았다. 이 점이 흥미롭고 재밌다. 몇몇 부가 퀘스트 진행 방식도 그렇다. 정답이 없는 게임이다. *한 직업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키울 수 있다. 양손, 혹은 한손 무기를 든 캐릭터도 마법 능력치를 찍으면 언제든지 마법을 쓸 수 있다. 도적, 마법사 컨셉 캐릭터도 물리 공격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각자 성향에 맞게 다양한 육성이 가능한 점이 특이하고 좋았다. *식별은 현자 능력치 찍은 캐릭터가 있으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현자 능력치가 있는 캐릭터 쪽으로 굳이 아이템을 옮기지 않아도 된다. 식별이 필요한 아이템을 가진 캐릭터 가방에서 바로바로 가능하다. 발더스게이트 1,2 EE를 하다 와서 그런지 이 점이 무척 좋았다. *장비 수리도 마찬가지다. 대장장이를 찍은 캐릭터만 있으면 장비창에서 바로 가능하다. 완전 편함 *한국어 지원 O!! 제일 중요한 부분임 *웨이포인트 기능 최고 단점 *게임 초반엔 체력 포션이 턱없이 모자라고 체력 관리가 빡세다. 이 부분은 나중에 점점 자연스레 해결되긴 하지만 정말 고통스러운 구간이다. *부가 퀘스트가 끝없이 쏟아진다. 거의 NPC에게 말만 걸면 주는 수준이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마우스로 일일이 상호작용 가능한 사물을 찾아다녀야 할 때가 많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찾다보면 집중력이 금방 소모된다. 하면서 너무 피곤했다. *주변 아이템 이름이 나오는 단축키를 눌러도 이름이 안뜨는 아이템이 꽤 있다. 그래서 못보고 지나친 아이템도 몇몇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아쉽다. *시점 조정이 귀찮다. 마우스 휠 돌리면 알아서 돌아갔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었다. 하다보면 적응이 되긴 함. *거래 관련 불편했던 점: 1. 웬만한 거래는 상인 초상화 밑 저울 아이콘을 눌러야 한다. 번거롭다. 2. 팔 물건을 하나하나 올려놓고 금액 맞추는 버튼(?)을 눌러야 거래가 성사된다. 성가신 점 중 하나다. 3. 물건을 팔 때 상인이 가진 재산을 보고 적당히 팔아야 한다. 안그럼 손해본다. *퀘스트 다수가 공략을 봐야 깰 수 있다. *지도에 상인들 혹은 시장 위치가 안나옴. [기타 의견]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3개 정도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은 게임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게임 방식은 좋지만 그만큼 정신없고 귀찮은 부분이 많다. 스토리도 그냥저냥이다. 강화판이라 그런가? 그래픽은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놀람. (겜 할 때 그래픽 신경 안쓰는 편이라 기대치가 낮다. 참고 바란다)

  • rpg를 좋아하는사람한테는 선물같은 게임이 맞는거같습니다 물론 저는 rpg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필라스할떄도 느낀건데 이 텍스트읽는게 오히려 게임몰입에 방해로 다가옵니다 또, 선택장애 있으신분들과 어떤 숨겨진 이야기같은거 못참는 분들은 아예 공략을 알아보고 시작하세요 처음에 동물친구 안찍고 시작했다가 스트레스 배로받았습니다 물론 다회차 하시는분들은 첨엔 대gari 박고 깨달음 얻은다음에 2회차 돌입한다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1회차에 모든걸 다끝내려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공략 보고 시작하세요

  • 모바일만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스팀으로 하자란 생각으로 평가좋은거 할인 하길레 사서 한 두번째 겜입니다 처음껀 몬헌월드인가 그거인데 첫보스잡고 접은듯하고 몇년후에 한 두번때게임 인데 퍼즐은 짜증났는데 깨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 Traditional Western RPG. It's hard to proceed without a walk-through, but it's fun to explore. After the initial adjustment time, I completely fell into it.

  • 할인가에 나쁘지 않지만 아직 날카롭게 정제되지 않은 라리안의 실력을 볼 수 있는 게임이에요. 만원가에는 솔직히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런 방식의 게임에 흥미를 느끼셨다면 세련된 발더스3 보다는 못 하지만 그럭저럭 잘 드실 수 있을거에요. 퍼즐이나 늬앙스가 너무 불친절하다 느껴지신다면 공략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 그래픽은 오래된 게임 느낌이 확 나는데 전투는 재미있음 머리 조금만 쓰면 렙차나는 보스도 잡아지는데 그런 뽕맛이 있는듯 7/10

  • 저는 2부터 하고 왔는데, 2가 워낙 완벽해서 그렇지 1도 굉장한 게임입니다. 공략없이는 우연으로도 풀고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의 퍼즐 퀘스트가 많습니다. 게임은 아주 재밌습니다. 이속 모드가 있긴한데 해도 여전히 느리고 설치 방법도 조금 번거롭지만 꼭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 발매한지 오래 됐고 이미 명작으로 평가 받는 게임이라 재밌는 점 세세하게 쓸 건 없고, 해볼까 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징 및 단점만 몇가지 적는다. 이 게임은 진행 호흡이 좀 느린 편이다. 캐릭터 이동 속도도 애매하게 느리고 맵 안에서 이벤트가 벌어지는 밀도(전투나 퀘스트 내용)도 좀 낮다. 그러다보니 아무 일 없이 이동하는 시간이 긴 편이다. 이동 속도 높여주는 모드도 있다지만 너무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배경 감상하면서 천천히 진행하자. 의외로 배경의 세세한 디테일이 좋다. 전투 역시 턴제 게임이라 호흡이 느린 것도 있지만 각종 속성의 상관관계를 따져가면서 전투를 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장기 둔다는 생각으로 조급해하지 말고 이것저것 계산해 가면서 하다보면 그게 또 재미가 크다. 인터페이스 등이 시기를 생각해도 좀 불편한 게임이다. 고전 RPG를 표방하다보니 요새 게임처럼 맵에 마커 떡칠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마커가 너무 없어 퀘스트 인물이나 위치를 찾아다니게 만든다. 대신 맵에 임의의 마커를 추가하는 기능이 있으니 특정 지역이나 퀘스트 인물 등을 표시해 가면서 하기를 바란다. 퀘스트에 대한 단서 역시 게임 내 존재하는 문서 등으로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퀘스트 로그에 자세히 기록되지 않는다. 특정 방법을 알려주는 듯한 문서는 버리지 말고 갖고 있거나 따로 적어둘 필요가 있다. 인벤토리 관리 부분도 세세한 편의성 요소가 없어서 짐 정리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별다른 힌트도 없고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스위치 같은 게 많이 있다. 좀 찾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속 시원하게 공략 글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결국 게임은 재미를 위해 하는 건데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건 없지 않나.

  • 디아블러 같은 실시간 RBG를 좋아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듯 하구요. 디비니티2를 먼저 하면서 적응한 다음 1도 궁금해서 해봤는데...디1EE 버전으로 꼭 하시실 바랍니다. 디1 는 너무 불친절하고 퀘스트 마크도 없기에 정말 난감하더군요. 디1EE버전은 퀘스트 마크가 있고 나름 편리성이 추가되어서 할만 하더군요. 턴제 방식에 적응되고 게임을 스토리와 드라마처럼 천천히 즐기는 분들은 좋아할수도....저도 힘들게 적응했기에...^^;

  • 자유도가 높고 전투도 재밌습니다. 다양한 사물을 이용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흥미를 유발하네요.

  • 지나치게 알록달록한 그래픽, 실없는 유머, 어지러운 퍼즐, 유치한 스토리를 감수할만한 재미

  • 각각 다 맛있으면서도 결국엔 스텟/전술/파밍보다 모험이 중요하게 밸런스를 잘 잡은 갓겜. 중간에 캐릭 애매해진거 같다거나 하나만 파기 힘들다면 롤플레이 잘하고 있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것. 가끔 퍼즐이래놓고 코딱지만한 버튼하나 숨겨놓는건 좀 어지러워서 막혔다 싶으면 공략은 적절하게 보길 권장함 통찰높은 캐릭이 갑자기 대사를 치면 이유를 알아내기 전에 절대 자리를 뜨지마 ㅋㅋ

  • 게임이 잘 소화가 안 될 정도로 구식이다. 특히 내가 알아서 찾아야 하는 퀘스트 위치, 버튼 찾는 퍼즐은 너무한 수준이다. 그래도 재밌다.

  • 후.. 그동안 묵혀놓았던 걸 이제야 꺼내서 했네요 발더스 게이트가 게임 스타일을 바뀌게 한거 같습니다 허허 퍼즐에 관한 연구가 많이 되어서 나온게 발더스게이트3 이라는걸 알겠더군요 이건 주먹구구식으로 해봐야 아는것도 있고; 힘들었지만 스토리는 몰입감 있었습니다

  • 이 게임.. 퀘스트 부분이 너무 불친절 해서 짜증나네요. 어려운 건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것과 짜증나는 것은 구분 좀 했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어요.

  • 1회차 끝.. 2회차는 힘들어서 안 하렵니다. 일단 게임 진행이 공략글 안 보면 못 하겠어요 ㅎㅎ 재밌긴 한데 퀘스트하다가 막혀서 화가 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 재밌기는 하나 진행하다보면 공략이 다소 필요하고 공략이 없이 진행하다 막혀서 공략보면 이미 주요탬이 탄 상태로 엔딩 진행을 못한다. 그게 바로 나다 ㅠ 두번 트라이를 싫어하는 나로써는 방지장치가 없는게 아숩

  • 단점: 근원사원에 핵폭탄 쏘고 싶어지는 퍼즐 ㅇㅇ 개발자 사람빡치게하는데 천재다 장점: 나머지 모두 소스사가 세일할때 꼭사세요 Con: Puzzle of the Source temple. Developers are REALLY GOOD at making players mad. Pro: Everything Else Must buy with Steam Sale :)

  • 1회차에 올 도전과제 클리어 가능한 갓겜 2가 더 고평가받지만 2랑 달리 생성주인공만 있고 그덕에 병풍이 아닌 주인공에 서사시인점은 2보다 좋았음

  • CRPG 좋아한다면 꼭 해보자! 게임 난이도는 있는 편이라 힘들거 염두해 둬야함

  • 발더스 게이트3 하기전에 반드시 이 게임을 해야함. 반드시. 왜냐하면 이거 1편도 엄청나게 재밌는 게임인데 이것보다 더더욱 발전해버린 발더스게이트3을 먼저 해버리면 그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가 없음. 지금 이것만해도 내가 살면서 해본 게임 중 최상위권에드는데 이것보다 발전한 2편은 얼마나 재밌을까? 그리고 더더욱 발전해서 아예 모든 게이머가 알 수준이 되어버린, 갓겜 공식 인증을 받은 발더스게이트3은 또 얼마나 재밌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나같은 경험을 다른 사람도 느꼈으면 좋겠음. 그렇기에 디오신1편, 2편을 무조건 먼저하는것을 추천함 만약 발더스게이트3을 먼저했다면 아 그래픽 구지네...이생각부터 하지 않았을까. 지금 내가 와 그래픽 괜찮네... 이 생각을 하고있는것과 정반대로.

  • 오리진 2를 클리어 한사람으로써 오리진2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잇지만 오리진 1도 진짜로 재밋는거같아요

  • 발더스3를 350시간동안 너무 재미있게 했어서 라리안 전작들 해볼까싶어 세일 하길래 샀는데 시간역행을 해서 그런지... 너무 하기 힘들었어요 ㅠ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들도 많고 편의성도 그렇고... 90년~00년대 게임들도 명작이라는 게임들 뒤늦게 알고 많이 플레이 했었어서 이것도 할만하겠지 싶었는데... 아쉽게도 디오신1은 저랑 안맞는걸로... 게임하다가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손가락에 꼽았는데 그 영광을 차지하는 게임중 하나가 되었네요 ㅋㅋ..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재미없었다. RPG를 나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나도 중도에 하차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높지만, 내가 원했던 완성도가 아니다. 게임의 설정은 특이하지도 않으면서 특이한 척(?)해서 불편했다. 스타 스톤이니 근원이니 그냥 있는 말 쓰면 될 걸 굳이 새로 단어를 만들어 내는 것이 불쾌했다. 스토리도 뭐 없다. 그냥 일반 판타지 그 스토리다. ㅈㄴ 착한 주인공이 그냥 의뢰들어온 거 다 해결해주는 거다. 게임 전반적으로 자유도가 없으면서 자유도가 있는 척하는 것 같다. 옛날 텔테일 게임즈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게이머가 자유롭게 선택은 할 수 있지만, 결국 길은 정해져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직진으로 갈거냐 돌아서 갈거냐에 불과하다. 아무런 힌트 없이 탐정놀이 시키는 게 무슨 자유인지 모르겠다.

  • 이거 2024년에 해도 갓겜임. 스팀덱 완벽호환이라 자기 전에 누워서 1-2시간하면 개꿀.

  • 2하려고 1부터하는데 예전 발더스게이트 1, 2 시리즈 cd 5장 6장 번갈아 넣으면서 했던 시절 생각나게함 근데 퀘스트템이 흰템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퍼즐 같은건 힌트 들어도 번역의 문제 때문에 못 알아 듣겠는 것도 있고 여러가지 불친절하지만 그 맛에 함 스스로 해결해나가다보면 어느새 몰입해서 게임하고 있게됨

  • 환불을 했지만 내가 똑바로 찍먹안한건가 싶기도 하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다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 오랜만에 느릿 느릿 여유로운 고전 RPG를 하는 느낌! TV에 패드 연결하고 하니 꿀잼! ㅋ

  • 상상하는 것 대부분을 할수있습니다 번들로 구매했는데 2도 기대되네요

  • 10년 묵히고 발게이3 뽕맞고 꺼내서 해봤는데...이건 우주 명작이다...

  • 라리안 CRPG의 서막. 풀더빙으로 몰입도를 올린, 좋은 작품

  • 개 재밌는데? 발더스 게이트 할인하기 전까지 이거 끝내고 divi 2까지 달려야 겠네

  • 옛날겜이라 그런가 진짜 해메다 해메다 못참아서 중도하차

  • 라리안 꺼는 취향에만 맞으면 꿀잼 시간삭제 보장

  • 지금 다시 하라고 해도 재미있을듯

  • 정말 재밌내요 크게 기대 안했는데

  • 시간은 칼삭된다 근데 두번하고싶지는않다

  • 러프 하지만 꽤 재밌는 CRPG

  • 라리안 입문하려면 디오신부터 해라

  • goooood

  • 존나 불친절한데 재밌다

  • 턴제 명작

  • 재미납니다

  • 명작이네요

  • good

  • 재밌어요.

  • Excellent

  • 🤔😐🥱😴

  • 딩작

  • god

  • G.O.A.T.

  • 8.5/10

  • 85/100

  • 굿

  • b

  • 천천히 즐기위해서 하기엔 재밌는 게임이네여 ㅎ

  •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투가 재밌긴 한데 항상 어렵고 강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가장 큰 문제는 퍼즐인데 너무 고생스럽습니다(공략 사이트 필수). 쓸대없이 의미없는 템들도 많습니다. 여기에서 시간 많이 들고 불칠전한 점도 큽니다. 왜 다들 1은 무시하고 넘어가라는지 알게 됐습니다. 엔딩 한번 보자는 각오로 끝을 봤지만 후회 중입니다. 헌터스 엣지 들어가면서부터 게임에 지쳐서 '공략' 및 '트레이너'의 힘을 빌렸습니다. 공략 : https://yunyun-onon.tistory.com/819, https://6000kstar.tistory.com/197 두 가지 다 봐야 문제가 해결됨. 트레이너 : 아이템은 버그같고, 체력과 AP로 조졌습니다. 원킬은 마지막 드래곤에서 첫타에 여신이 죽기에 껐다가 키면 됩니다. 비추.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해보고 느낀점. 1은 게임을 오래하면 눈이 아픔. 2에서 대부분의 시스템이 완성된듯. 일단 1은 어설프고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2만 해도 충분. 차이가 많이 납니다.

  • 갓~겜 처음할때는 1챕터 마을에서만 뭘 할지 몰라 여러번 접었으나 각잡고 하니 시간가는지 모르고 함. 실드 같은게 없다보니 CC기가 만능인편

  • 2편만큼 다채롭진 않지만 7천원이상의 재미는 준거같음

  • 라리안이 만든 발게이3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시작했지만 옛날 게임을 리메이크한거라 불친절한 게임진행과 빡치는 퍼즐이 옛날 감성에 맞게 만들어져서 탐험이나 아이템 루팅은 재밌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감이 심한 게임이였습니다 전투도 후속작에 비해 어려워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쓰거나 스킬 쓸 때 잘 생각하고 써야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생각하게 됩니다 빌드도 여러가지 있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일반적인 파티구성으로 하셔도 클래식을 클리어 하는데는 전투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는 특정되지 않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세상을 구한다! 라는 전형적인 왕도 rpg 스러운 스토리였지만 나쁘지 않게 그냥 즐길만 했습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강할것 같아서 완성도 높은 게임의 만족도를 느끼고 싶으시면 딱 디비니티2까지만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라리안 했네. 옛날 게임이라 불편한 점도 있지만. 느긎하게 여행을 즐겨보세요

  • 2014년에 나왔다는게 말도안될 정도로 훌륭한 게임

  • 2 하기 전에 먼저 해봣는데 이것도 재미잇네

  • 이 소설은 잘 쓰긴 했는데 읽다보니까 좀 많이 지친다. (3 / 5)

  • 장르적 특성+편의성 부재로 인해 취향도 많이타고 피로감도 좀 심한 게임이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갓겜임

  • 서브퀘스트랑 집에 걸려있는 그림터느라 아직 제대로 진행도 못하고 있어요 잘만든 게임 같아요

  • 공략없이 게임하기 어려운 편이지만, 스토리 및 전투는 재미있습니다. 다만 레벨 디자인이 일반적인 d&d룰과 달라서 지역을 이동하면 몬스터 레벨이 주인공일행과 유사하게 상승해서 레벨이 오른다고 해서 결코 쉽게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단점은 드랍 아이템이 잘 보이질 않고 픽이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필수아이템인 열쇠가 잘 안보여요) 추전 일행은 - 근접 2명(마도라), 법사 1명(자한), 궁수 1명 입니다. 공략 사이트는 https://yunyun-onon.tistory.com 추천합니다.

  • 디비니티 1,2 ,발더스3 각각 클래식, 전술가로 6번 다 깨봤는데 다 존나 재밌음. 시간 나면 순서대로 다 하는 걸 추천. 스토리는 발더스3를 못 따라오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도 스토리는 뛰어남 발더스가 넘사일뿐..) 오히려 전투는 발더스3가 이것저것 잡다한 설정과 룰이 많다보니 더 재미없는 느낌임. 게임 쉬워지게 하는 모드는 쓰지 않을 것을 추천함. 전투 턴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어려운 상대 때려잡는 쾌감이 있음. 포켓몬같은 턴제 게임 단조로워서 쳐다도 안보는데 이건 턴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변수가 많아서 정말 재밌게 했음

  • ★★★ 플레이 하다 중간에 세이브 날아가서 다시하기 현타와서 리뷰 씀. 발더스 게이트3가 우연히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 발더스 게이트3 이전에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1,2로 게임 시스템을 정갈하게 다듬었다는 걸 느낌. 상자로 입구를 막거나, 물 던져서 속성공격으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음. 퀘스트도 흥미진진함 한 에피소드는 의원이 죽었는데 그 부인이 용의자로 지목이 됨. 근데 그 부인이 불륜을 저질러서 남편을 죽였다는 거임. 그래서 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갔더니 입던 팬티가 나옴. 그거 들고 판사님한테 일러바쳤더니 판사님이 ㄴㄴ 더 정확한 증거를 가져와 이럼. 그래서 시체 확인하러 무덤에가서 무덤을 팠는데 의원 시체가 아니라 양 시체가 나옴. 뭔가 이상해서 장의사한테 물어보러 갔음. 장의사한테 시체 왜 바뀌어있음? 의원 시체 어딨음? 이랬더니 크큭 알려줄수 없다 이러길래 죽일까 생각 들다가 참고 밤에 몰래 장의사 집에 들어가서 의뢰 목록을 살펴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함. 판사님한테 일르러갔더니 왜 쓸데없는 일로 자꾸 오냐고 제대로 조사하고 오라고 혼남.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는데 다 말하면 스포라서 여기까지만 하겠는데 이런식으로 비선형 진행이라 추측하면서 하는 재미가 있고 딱 발더스 게이트3 서브퀘스트랑 비슷한 느낌인데 여기는 대화할 때마다 컷씬 없음. 발더스 게이트3 생각하고 하면 밋밋해서 재미없을 수 있지만 하는 내내 발더스 게이트3가 한 순간에 만들어 진게 아니란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음. 여담으로 개발사가 작은 성공을 꾸준히 해서 자신감 올라가서 규모를 키워서 제작하는 경우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 같음. 예를들어 위쳐 시리즈, 다크 소울 시리즈, 헬다이버 시리즈, 월드워 z → 스페이스 마린2 등 반대로 대표작 하나 없는 개발사가 규모만 크게 키워서 망하는 경우는 자주 있는 것 같음. 예를들어 콘코드, 더 데이 비포 등

  • 발더스3 마치고 디오신1부터 다시 해보려고 왔습니다!

  • 환상적이네요. 역시 말로만 듣던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강추.

  • 패드로 모든게 조작되는 신기한 RPG 게임

  • Wonderful ★★★★★

  • 잼따

  • 재미있음.

  • ★★★

  • 꿀잼

  • 후.. 다른 모든 요소는 그렇다 쳐도 전투시에 은신 버그는 너무 선 넘은 것 아닙니까? 분명 시야에 걸리지 않았는데 캐릭터가 은신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전투에 돌입하네요. 버그가 걸리는 위치나 상황도 한 가지가 아닌 점도 이게 버그인 것을 분명하게 합니다. 은신을 이용하여 전투에 이점을 얻는게 이 게임의 전투요소의 묘민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못하겠네요. 하..

  • 2를 먼저한경우 비추천

  • 존잼임

  • 각종 아이템이 넘쳐남. 제 때에 팔지 않으면 인벤토리가 부족함. 재료조합만 파고든다고 해도 할 것이 많다. 핵심은 모험과 전투겠지만 이 또한 분량이 상당하다. 기술책을 사려면 돈관리도 중요하고. 클래식난이도로 플레이중인데 전투에 익숙해질 때 까지는 전투가 꽤 어려웠다. 레벨차이가 2정도만 나도 제대로 상대하지 못하고 경비병있는 쪽으로 유인해서 경비병과 같이 싸우거나 함정을 미리 준비해놓고 그쪽으로 유인해서 싸웠다. 전투에서 아이템빨로 결정되는 게임은 아닌 것 같다.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맞추고 레벨업해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싸울지가 중요한 듯. 팀은 되도록 빨리 4인 구성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투가 재밌긴한데 전투할 때, 마우스클릭미스가 뜨는 경우가 많다. 마우스 커서가 제멋대로 요동친다고 할까.. 이 외에도 몇가지 불편한 요소가 있어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장점이 더 크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턴제전투를 좋아하고 마법사와 기사, 도둑등등...언데드가 나오고 오크에 고블린에... 중세 판타지의 종합판인가 ?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점이 좋다. 추가감상 : 기사든 법사든 간에 마을에 어느 캐릭터가 기술책을 파는지 알아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만나는 캐릭터마다 거래창을 열어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초반 마을에는 각종 기술책을 파는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대지, 바람, 불, 물, 사술 까지 다 있음.

  • 갓겜임. 2와는 다르게 캐릭터의 오리지널리티는 없지만 오히려 예전에 자주했던 형식의 플레이어 자체가 캐릭터가 된 게임 나름의 몰입도가 있다고 생각함. 초반부분만 잘 넘기면 롱런할 수 있는 게임. 두번정도 깼음.

  • 갑자기 세이브 할때마다 filesystem error뜨면서 바탕화면으로 튕기는데 이거 해결책 아시는분 계시나요?

  • 라리안 후속작 응원을 위한 도네용

  • 불친절하지만 볼매인 게임

  • 디비니티2 하다가 이거 하니까 적응이 안되네요. 디비니티2를 먼저 하셨다면 비추천입니다. 그래도 디비니티 시리즈의 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2에서는 근원술사가 제대로 어떤 개념인지 몰랐거든요. 사실 라리안한테 기부하려고 샀습니다.

  • .ㅅㅅ

  • 템포 존나 느려서 지켜보기 존나 답답하고 마우스는 사방팔방 클릭 마구잡이로 되서 사람 열뻗치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나 많음 오래된 게임이라지만 2랑 발더스 찍먹하고 재미느껴서 처음부터 시작하려 한건데.. 그냥 손 안대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포기하게 됌

  • 물건 옮기면 즉사하는 함정은 상상도 못했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