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연출이 매우 끝내줬읍니닷 카메라가지고 했던 게임중에 제일 무서웠고 저는 영어를 못해서 조금 힘들었읍미닷 3.4시간을 사용해 엔딩을 봤는데욥 저는 길치라서 지도를 보아도 영원한 길치라 시간이 많이 걸렸읍니닷

제가 해본게임중에 재미있어보여 시작한 게임인데 제가 전형적인 길치라 동굴안에서 길을많이 헤맸지만 정말 재미있는게임인것같습니다. 공포적인요소나 스토리적인면이나 정말 최고였어요 b 다들 이거 깨시면서 반대적인 심쿵사 하시길 하하하하하하 최고!!! 길을 잘잃어서 같은 구간에서 죽는편이라 업적이나 사진찍는 미션 많이 건너뛴게 많지만 심심할때마다 다시 사진 다모아보기위해 플레이 해도 질리지않을것같아요 다들 한번씩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3500원치 기준으로 보면 잘 만든 게임이다.주인공은 기자로 세 가지 사건을 취재하러 공장에 왔다 꼼짞없이 갇힌다.게임은 공장편과 한 사람에 한 맵 씩 네 맵으로 이루어져 있다.공포 게임의 기본인 갑툭이 안 나온다.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리거나 시체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연출은 있지만 문을 여니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연출은 없다.대신 이런 연출이 무서움을 충분히 이끌어내면서 오싹한 분위기를 만든다.줄거리도 꽤 괜찮고 가끔 있는 충격적인 전개는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한다.사진 찍기는 게임 진행과 업적 따기를 병행할 수 있어서 좋은 연출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 게임의 가장 무서움은 개적화다.처음으로 개적화 게임이 걸렸는데 무서움을 성으로 덮어 버리려는 계략이 아닐까 의심가기도 한다.개적화를 잘 버틸 수 있다 하면 할인할 떄 사서 해도 좋은 게임. 2017.6.25. 수정 갑툭 있습니다.아무것도 없는 길에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으허허하면서 쫓아오는데 스치면 죽습니다.

2~3시간 남짓이면 클리어 가능한 짧고 굵은 게임. 플레이하는 내내 멀미가 너무 많이 나서 고생했지만 인디 게임의 저급한 모델링이나 게임 퀄리티 등등을 감안하고 플레이한다면 어느정도는 만족할 수 있는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상당히 좋고, 깜놀겜답게 깜놀씬이 상당히 무섭다. 특히 후반부가 진국. 그 순간만을 위해 플레이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 어떠한 사건을 조사하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나가는 플레이 방식도 괜찮았다. 다만 게임 후반부에 튕김 버그가 걸려서 몇번이나 후반부를 다시 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비추천을 줄까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고, 저급한 퀄리티를 참을 수 있고, 공포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분위기가 꽤나 무서운 공포게임이네요. 지금 2/3 정도 왔는데 재밌네요. 한글번역은 없는데 영어를 못하셔도 딱히 진행하는데에는 지장없는것 같습니다.

버그 ㅈ망겜

롭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