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버그와 발적화를 보안장치로 사용하여 페이데이 갱들의 멘탈을 역하이스트 해가는 무시무시한 카지노, "황금웃지" 카지노 DLC 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가까운 미래에 핵이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미스터 하우스가 제작한 럭키 38 로 들어가 도박을 벌이며 어렵게 얻은 월급을 몽땅 탕진해버립니다. 그로인해 다음달 월급날까지 생활비조차 남지 않게된 페이데이 갱들은 도박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고는 다시는 도박에 손을 대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자신의 손을 자르려 했으나 그러면 지체장애 3급 2호 판정을 받아 회사에서 짤리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손 대신 카지노 사장의 손을 절단시키기로 마음먹고 왠만한 대구경 소총보다 강력한 권총탄을 쓰는 소총같지도 않는 소총과 카지노 사장의 손을 절단시키기 위해 4가지 수술도구 [strike](마취도구는 마취의도 없고 도구값도 비싸기 때문에 전기충격기로 대체함)[/strike] 와 겸사겸사 슬롯머신에 돌려 저녁값이라도 벌기 위해 교통비로 사용할 돈 몇푼을 챙겨 카지노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카지노의 사장님은 부재중이였고 그나마 남은 교통비도 다 슬롯머신에 던져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집에 돌아갈 차비마져 없어 눈앞이 캄캄해진 그들이였지만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드릴의 신 (God Of Drill [strike]줄여서 GOD[/strike]) 께서 직접 열기구를 통해 그들에게 온갖 마개조가 가능한 신의 드릴 (Drill Of God [strike]줄여서 DOG[/strike]) 을 선사하여 그들에게 지구를 뚫고 내려가 남반구로 향할 수 있도록 인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드릴의 신이건, 신의 드릴이건 결국 TPSD 현상 [strike](The Piece of S'hit Drill)[/strike] 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은 결과 냉각수와 가방이 실종되는 저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참혹하고 끔찍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고 결국 우리는 "절대로 도박을 하지 말라" 라는 좋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특히 재미를 담보로 이 DLC 를 구입하는 도박 말이죠.

치과의사 트레일러에서 예고된 이후 반년가량 연기 후에 출시된 더 골든그린카지노 하이스트 입니다.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가상의 카지노, 정확하게는 치과의사가 의뢰한 카지노 내부의 '무언가'를 노리고 친행되는 하이스트로 빅뱅크 이후 최고의 가방 릴레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평가하자면 빅뱅크 mk.2. 물론 긍정적인 의미에서. 커다란 카지노는 동료들간 유기적인 협력을 요구하며 하이스트 자체의 스케일과 이를 뒷받침하는 훌륭한 배경음악으로 크게 한탕 벌인다는 분위기를 제대로 살립니다. 플랜A와 B 모두 가능하고 이를 폭넓은 사전계획을 활용해 어떤 전략으로 진행할지 고민을 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플랜B의 경우 빅뱅크의 '더 비스트'보다 큰 드릴을 사용하는데 사전계획에서는 이 드릴에 대한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합니다. 물론 최고효율의 공략을 위해서 모범적인 사전계획이 존재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앞으로 출시될 하이스트로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발전의 여지가 있는 부분. 그리고 늘 그렇듯이 약간의 아리송한 도전과제와 가면 패턴 재질 근접무기, 그리고 독특한 접이식 소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록 개조범위는 적지만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은폐도가 높고 개조부품별로 사용처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무기. 근접무기중에서는 버저가 가장 돋보입니다. 간단히 말해 전기충격기로 적중 대상에게 게임 내 테이저와 같은 스턴 효과를 가합니다. 게임 특성상 의미가 없었던 근접공격이 유용한 수단이 된 첫번째 케이스. 하지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카지노가 치과의사의 마지막 하이스트라는 것. 치과의사는 이 작업을 위해 지금까지 준비를 해온 것이고 이 '무언가'를 빼내면 계약은 완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물건의 정체부터 시작해 출처와 계약등 오만가지 궁금한 것이 많겠지만, 일단 그 의미심장한 물건이 무엇인지 직접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오션스 일레븐 만큼 폼나지는 않지만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신사적으로 '작업'을 해낼것입니까? 아니면 최고의 드릴로 최고의 개.판을 선사할것입니까? 다음은 당신의 몫입니다. 카지노를 털어보세요.

정말.. 하면서 재밌었던 최고의 A맵 달리면서 점프하고 앉는 스텝을 반복하면 아무도 못보고 가장 안쪽 시큐리티 실 복도쪽 경비만 다 죽여놓으면 걸릴 일이없는 묘하게 쉬우면서 긴장감이 있는 헤이스트 미션하나하나다 참신하며, 난이도 적당하고, 금고에 들어갔을때의 그 짜릿함! 내생의 최고의 플랜A 미션 맵일거같다. 부가적으로 주는 캐비티 9mm 소총(깡뎀지 무슨 뎀지가 100이 넘음) 벗져(전기충격기)로 테이저를 역테이징할수있는 꿀잼 최고의 DLC이다!

아니 이거 하이스트 무기는좋은데 문제가 골든 그린 카지노 맵시작할때마다 계속 튕기고 페데 자체가 튕기고 글자고 다른맵을했는데 다른맵은 잘되고 왜 이맵만 튕기는 건가요?

골든 그린 카지노에서는 그저 크랩과 카드게임보다 더 많은걸 제공하죠 -치과의사

저능한 렉 치터도아닌데 치터라고 오류떠서 킥;;게임자체는 좋아하지만 이번 디엘시는 하다만 DLC같다

전기딜도만 보고 사서 CAVITY40도 써보는 게임. BFD에다가 다는 에셋도 만렙이 하는거 아니면 거의 고정 되다시피 해서 짜증난다.

솔직히 버져 보고 샀는데 너클때문에 쓸모 없어졌습니다;;; 맵은 치과의사 맵중 혹브 다음 가장 재밌습니다

스텔스는 재밌는데 라우드는 영.... 그리고 개쩌는 스텔스 총하나줌

솔로로 하기에는 좀 많은 노가다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보상 하나만큼은 확실한 맵이죠.

이해 안되네 진엔딩을 dlc로 내다니.

브금이 정말 좋다 팀원들이 손발안맞으면 고생하는 하이스트중 하나(라우드 bfd돌릴때 기준) 당시에는 버져때문에 지르라고 추천한 dlc였으나 무료인 전기 황동 너클이 생긴 시점에서 사도 되고 안사도 되는 그런 dlc 되시겠다

전기딜도를사니까 맵을줬어요!

버저가 7500원하네요 ^^

이 DLC는 여태까지 나온 하이스트DLC중 가장 뛰어난 DLC이다

이 DLC는 무기팩였던가 맵팩이였던가를 생각하게 된다 무기도 좋고 맵도 좋다.

전기 충격기 너무 좋다. 클로커 같은 악마들을 조련시킬수있다. 아. 하이스트에 대해 말하자면 드릴 뚫는게 약간 짜증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멋진 하이스트.

이거 사면 주는 Dead man's hand 브금 오르가즘 느껴짐 꼭 사셈

적절한 보상 이지만 의외로 난이도가 높다 특히 BFD를 막으려는 경찰을 보면 욕이 나올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프리플래닝에 BFD를 업그레이드를 할수도 있으니 신선하다 그리고 혼자서 이게임을 하기엔 너무 난이도가 높다 혼자서 솔로로 30분은 잡아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DLC구성이 여전이 빈약하다는 점이 한몫 했다는점 하지만 호갱(나도)들은 이걸 사겠지??

버그! 버그! 버그! 그리고 또 버그! 물탱크가 공중에서 증발하고 목표 루팅물이 공중에서 사라지고 윈치 부품들은 바닥밑으로 떨어지고 나는 약 40분 가량 수십개의 돈가방을 옮기고 나서야 목표 루팅가방이 사라져 하이스트를 해결할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40분의 시간을 해결할수 없는 미션을 위해 허비해버렸습니다 그동안 오버킬 소프트웨어를 믿고 수많은 DLC를 구매했지만 오버킬소프트는 저의 뒷대가리를 후려갈겼습니다 BUG! BUG! BUG! and BUG! water tank disappear dentist's loot disapper winch part drop to untouchable place my precious time is gone for nothing i trusted overkill software so i bought many DLCs but i backstabbed by OVERKILL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