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 young, Sokol has everything to become a legendary heister.The Sokol Character Pack is the 25th DLC for PAYDAY 2. It allows heisters to play as Sokol the Russian, the Grinder of the PAYDAY gang. Other than Sokol himself, it includes the Grinder perk deck, Sokol's mask, Sokol's hockey stick melee weapon and the Valkyrie rifl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300 원
2,250+
개
5,175,000+
원
단순 체력 회복면에 있어서는 그 회복량이 비교 불가능할 정도의 위치에 있는건 맞는데 데스위시 이상 난이도에서 그라인더퍽을 운영하는건 상당한 리스크를 수반하고있다 --아래의 모든 상황은 데스위시, plan b를 기준으로 하고있음-- 1. 사실상 슈트 기준으로 저격수 리젠과 동시에 목숨을 달리할 수 있고 -> 특히나 아머드 트랜스포트 열차맵 같은 개활지는 열차칸 내리자마자 끔살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게다가 스나이퍼는 피격자의 회피율을 무시하기 때문에 슈트에 붙은 회피 10퍼나 sneaky bastard에 붙은 회피율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공방에서 마마퓨지 하겠다고 아킴보 들고 깝치는것도 오버킬 난이도 까지다 2. 사실상 메즈기(스턴-he탄, 독, 화염 등)가 없이 코앞에서 불도저(특히 블랙슈트, 스컬도저) 만나는 순간 바로 눕는다고 보면되며 -> 한대 맞으면 누울 수 있기 때문에, 대충 그냥 도저 만나면 라이플이나 기관단총 혹은 연사력 빠른 권총으로 도저 안면부근에 대고 맞다이하면 내가 먼저 녹이는 오버킬난이도랑은 차원이 다르다. 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메즈기를 가진 무기를 착용하는게 거의 필수시되는 부분이며, 이로인해 무기선택이 오버킬 난이도마냥 자유롭지가 않다. (예컨대, 내가 타나토스나 DMR같이 장거리 스나이핑 무기를 주무기로 들었다면, 부무장에는 HE탄을 개조한 the judge와 같은 무기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솔직히 오버킬 난이도는 개조 안 된 기본소총/기본권총에 스킬만 제대로 찍고 플레이해도 깨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심지어 슈트에 노스킬로 플레이하는 tabula rasa도 개나소나 깨는 판국에;; 3. 1,2의 특수경찰에 의한 상황전제가 아니더라도 기본 피통 자체가 종잇장 수준이므로 잡졸들 사이에 섞인 '인질구조대(복면 쓰고 방탄조끼만 입은 경찰)'나 '경관(방탄조끼를 입지 않고 경찰차 타고 등장)'같이 데미지가 강력한 몹들에 의해 끔살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 위와 같은 사실이 보여주는 바가 뭐냐면, 공방 오버킬 난이도에서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플레이 하면서 하고싶은대로 총기 쓰고 슈트입고 쌍권총을 쓰던 말던 자유이지만 데스위시는 시스템상 여러가지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마치 오버킬 하듯이' 데스위시를 하지 말고, 오버킬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살려서 데스위시에 알맞는 스킬셋과 퍽덱을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점이다. 이걸 왜 여기에 적고있냐고? 데위 방 가면 눕는애들 태반이 슈트입고 적 한복판에서 뛰어다니다가 눕고나서 cl, tz, dz, help 이러는 애들이 대다수라서 그렇다 어제만 해도 새벽에 게임하는데 파이어스타터 데스위시 프로잡 하는데 25-100짜리 물악명 하나가, 혼자 양복입고 한참 떨어진데 가서 바닥에 누워서 나머지 셋이 구하러갔다가 게임 다터짐 솔직히 게임 재미있자고 하는거 맞다. 근데 다 같이 즐거워야 하는 부분 아니겠는가? 못하는 유저는 가르치면 개선 될 수 있다. 그런데 막하는 유저는 그게 인성이라 고쳐지질 않음. 이런 애들은 가서 롤이나 했으면 좋겠다. ps. 오버킬 이하 난이도에서는 그라인더퍽 십사기 핵사기 맞음. 심지어 마마퓨지에 고스트 스킬 조금 찍은 후에 은폐도 셋팅하면 스텔스도 가능하고 중간에 라우드로도 전환할 수 있는 만능 스킬트리가 됨.
돈없는 가난한 기업 페이데이 갱의 사장님 베인은 경영을 인터넷으로만 배웠기 때문에 아무리 기업에 돈이 없어도 사회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멈추지 않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회사의 업무와는 전혀 관계없는 하키선수를 영입하고 말았는데 그가 바로 이번 DLC 의 주인공 "건강증진협회" 입니다. 이번 DLC 건강증진협회 (SOKOL) 는 러시아의 한 하키팀의 칼갈이 (Grinder) 가 분노억제장애로 인해 폭행을 일삼고 그 결과 우리의 사장님 베인께서 그를 상대로 SBS (Steam Brodcast System) 에서 주최하는 "우리 직원이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참여시키기 위해 워싱턴으로 초대하여 끝없는 업무의 수렁에 빠뜨린다는 주된 내용을 포함합니다. 제 아무리 폭력적인 직장 사원이라 하더라도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아무리 주옥같은 업무에 빠진다 해도 함부로 퇴사할 수 없다는 우리 사회의 암울한 교훈을 주는 DLC로써 취직이 결정되지 않아 미래가 어두운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DLC입니다. 물론 이 DLC를 살바엔 그 돈으로 자기개발에 힘써서 어떻게든 더 좋은 회사에 가는것을 추천.
최초로 피를 채우는 퍽덱 옛날에는 피 채우기 없어서 신중히 싸워야 됬는데 이젠 막 싸워도 됨 이거 이후로 밸런스가 심각하게 망가진듯
플랜 B는 그냥 즐기는거지 수까 블리옛
그라인더
나는...죽고..있었어......하지만...그들이..무서워하는...퍽덱....그라인더가...있었어...그들한테...고통을..줄 때마다...나는....다시...강하게...돌아왔어...그들은...나를...죽이고..싶었지...하지만...나는...괴물이야....불사신....
딸려오는 총이 사기....!(물론 단점도.....)
PAYDAY 2: Grinthe Pack 그라인더 팩을 사면 캐릭터를 추가로 드립니다
한줄요약: 그라인더 퍽은 사랑입니다.
너프를 먹었는데도 정장플레이엔 기본이라길래 고수의 길을 위한 투자로 모험한단 생각으로 산 dlc. 아 뭐 그라인더 무조건 좋다는 애들은 이게 정장이나 LBA아니면 효과도 없단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던데 지나가던 휴스턴이 혹스턴이랑 어깨동무하고 비웃겠네요. 그렇게 빨아대면서 페데는 발컨인 악명값도 못한다고 부모욕 밑 티어 욕은 전부 다 먹어본 분 들은 그라인더 빨기전에 기본 퍽덱인 머슬부터 적응 하고 오십쇼. 기본 퍽덱에도 좋은게 상당하건만 어째서 그라인더만 빨아 제끼느냐? 간단합니다. 콜옵식 체력 회복을 볼 수 있거든요. 근데 그라인더를 밑도 끝도 없이 무작정 빠는 애들을 보면 열에 아홉이 끔찍한 발컨입니다. 악명값도 못하는 병신들이 상당수. 다시 말하지만 괜히 돈써서 허세 부리지 말고 그라인더 적응 하기 전에 머슬 퍽덱부터 적응하라고 강력히 권장합니다. 머슬도 체력 회복은 되는데다 체력이 400대까지 늘어나서 발컨이여도 개념만 있다면 엄폐의 중요성을 차차 깨달을 겁니다. 콜옵식 회복이여도 그걸 다 상쇄하는 적들이 있다면 쓸모가 없거든요. [url=https://www.youtube.com/watch?v=mkZZ03qPsK0]요약 영상[/url]
누군가 페이데이의 입문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SOKOL 캐릭터 팩을 사게 하라.
초창기때 산거 같은데... 왜 기억이 없지
저난이도 절때 안죽는 경찰 학살자 고난이도 남들 다 풀템일때 흡낫하나 산 우리팀 이렐리아
적용어케 하노
소콜 캐릭터 자체도 멋있고 그라인더도 아직 쓸만함ㅎㅎ
갓라인더 찬양해라
아무리 그라인더가 망했다 하더라도 옛 명성을 잃은거지 아직 잘만 굴리면 데스위시에서도 쓸만은 하다. 발키리아 라이플도 오버킬 이하로는 쓸만한 총기이다.
지속적인 전투에 특화된 그라인더 퍽덱과 '소콜'캐릭터, 무개조 상태에서 매우 좋은 밸런스를 보유한 발키리아 소총을 얻을수있는 DLC입니다. 그라인더 전투를 통하여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기에 방탄복이 아닌 체력에 특화된 퍽덱입니다. 현재는 좀 약해졌기에 아쉬운 퍽덱입니다만 색다른 퍽덱과 새로운 캐릭터, 밸런스좋은 소총을 노리신다면 사셔도 괜찮은 DLC입니다.
그라인더짱짱맨 75%더 짱짱맨
나는 딸피였다 용숨날렸다->풀피 이거하기전에 머슬부터 써보고하자 은폐좀해라 씹쌔끼들아
이 DLC는 한줄 요약이 가능합니다.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십사기
딴거필요없음 그란인더덱 보고샀는데 걍사기 꼭사시길
개념 케릭터 DLC인 소콜 케릭터 팩 입니다. 간지나는 러시안 하이스터와 소총및 근접무기, 그리고 그라인더 퍽덱을 제공합니다. 중독성있는 러시아어도 있지만 메인은 퍽덱. 적에게 데미지를 입이면 체력을 회복하는 괴랄한 성능의 퍽덱으로 양복이나 경량방탄복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패널티를 갖고있어 데스위시에선 사용자 능력에 따라 좋을수도, 허접할 수 도 있지만 오버킬 난이도 까지는 퍽덱중 최강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소총은 숙련자에게 유리. 특유의 적은 장탄수로 전술적인 사용이 요구됩니다. 퍽덱 하나만 보고 사도 돈이 아깝지 않은 DLC.
무기가 유용하다 캐릭터 좋다 퍽덱도 좋다 완벽하다
내용물은 무기랑 캐릭터랑 퍽덱 근접무기 되시겠다 주무기는 일단 기본적으로 "소음"이없다 개조를하면 은폐율이 28이라 A로써도 무난할듯싶다 데미지도 40대쯤으로 준수한편 소콜의 목소리 억양 말투를 듣고 살짝 귀여운 느낌이들었다 OP소리듣던 그라인더 팩이 너프를 먹었다 너프먹기전을 써보진 못했지만 일단 써본바로는 괜찮은것같다 근데 이퍽덱 발동 조건이 정장,경량 방탄 조끼를 입을떄에만 발동된다
감히 뭬췐이라는 소리를 낼수 있을정도로 사기적인 캐릭터팩입니다.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무기인 발키리라이플, 본명 아스발(AS VAL)은 자체 소음기 내장무기주제에 상당히 강력한 데미지와 연사력을 갖고있는 미친화기지만, 탄창이 딸려서 뭔가 아쉬운듯한 무기입니다만, 소콜 캐릭터와 함께 추가된 그라인더 퍽덱은 가히 사기라 할수 있을만큼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퍽덱입니다. 최전방에서 뛰며 SM플레이가 둘다 가능한 이 퍽덱은, 맞은만큼 도로 돌려주면 내피가 차오르는 엄청난 퍽덱으로, 지금까지 있던 회복이 가능한 퍽덱, 스킬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가히 매우 사기적이다라고 할수 있을만큼 엄청난 퍽덱입니다. 사세요. 당장. 이번건 돈이 안 아깝습니다. 오랜만에.
게엣↘더 뻑↗업↑ 겟더뻑업 성애자로서 하나만으로 소콜의 가치는 충분하다. 저에게 겟더뻑업을 외쳐주세요. 근데 가끔식 겟업! 킬 도스 에스홀!을 외친다. 그건 마이너스점이지만 겟더뻑업으로 충분하다. 특이한 겟더뻑업을 외치고 싶다면..
갓 VSS
76561198006885892
정말 지금까지 나왔던 DLC중에 가장 사기면서 쓰기 쉬운 퍽덱일거같다. 플랜A에서 쓸만한 무조건 소음기 장착된 소총과 플랜B에서 정말 사기적인 체력 무제한 회복 퍽덱 정말 돈이 안아까운 DLC다 이건 꼭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