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Tactics & Glory

XCOM이 풋볼 매니저를 만납니다. 이 게임은 현대적인 "스프레드시트 시뮬레이터"가 아닌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황금 시대의 정수를 포착합니다. 일상적인 작업에서 길을 잃지 않고 영향력 있는 결정을 내리세요. 여러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풋볼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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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Football, Tactics & Glory 는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구 경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특별한 이유는?

XCOM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 반응 속도가 아니라 미리 계획을 세우고 스마트하게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흥미진진한 전투.
  • 분대를 이루고, 점차 각 전사와 가까워집니다.
  • 클래스와 스킬을 선택하여 분대원의 레벨을 올립니다.

Football Manager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 클럽이 승격과 탈락을 통해 다양한 대회에서 경쟁하는 생생한 축구 세계.
  • 축구 선수를 매매할 수 있는 기능.
  • 클럽 개발.

이러한 기능을 하나의 게임에 합쳤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클럽을 만들거나 장악하고 이를 세계 축구의 절정으로 끌어올립니다. 흥미로운 결정을 내리는 과정과 함께, 전술적 경기에서 "맞서고" 플레이어를 RPG 같은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특징

  • 독특한 턴 기반의 시스템
  • 자본관리와 RPG 요소가 들어간 클럽 육성
  • 폭넓은 얼굴 편집
  • 실전 리그를 만들 수 있는 모드 지원
  • 온라인 게임 지원
  • Twitch 통합 지원 (시청자들과 교류 가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225+

예측 매출

239,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스포츠 전략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한국어, 헝가리어, 일본어
http://creoteam.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23 긍정 피드백 수: 107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길게 설명할거 없이 그냥 재미 없어요 답답하기만 하고

  •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에 맞아서 이거하면서 주말이 그냥 녹아버렸다 ㄷㄷㄷㄷ 일단 나는 야구팬인지라, 축구에는 관심이 있지만 전술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몰라서 축구라는 스포츠에 그리 재미를 들이지 못했는데 이 게임은 나같은 사람한테 딱인거 같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턴제로 구현한 굉장히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면서 튜토리얼을 차근하게 따라가면 이 게임과 축구의 시스템을 익히다보면 해당 경기의 날씨나 선수 포지션 구성에 따른 전술을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실제 감독이 할법한 전술고민을 게임으로써 굉장히 좋은 밸런스로 구현했다고 생각한다. '개인기 개쩌는 공격수들 있으니 중앙돌파 스킬 위주로 게임을 풀어가자' 라던지 '아... 스킬 쓰기엔 날씨가 안좋으니.. 패스능력이 좋은 RM, LM이 있고 헤더가 되는 CF 자원이 풍부하니 크로스를 올려 게임을 풀어가자' 라던지 '상대팀 SW가 있는 경우 FW로 상대 뒤편을 공략해서 높은패스능력치로 돌파해보자' 라던지 'RF, LF로 측면을 흔든 다음 중앙을 노려?' '공격수 두고 CM을 강화해서 볼 배급을 더 원활히 가볼까?' '상대가 너무 쎄서 안되겠다 수비중심으로 가자' 등등의 전술선택지가 무지무지 많다. 하지만 이런 걸 일일히 설명해주지도 않고 게이머가 알아서 할수는 없는법. 이 게임에서 제공하는 한글화에 튜토리얼까지 매우 잘 되어있어 충분히 게임시스템을 이해하면서 할수도 있음. 파고들 요소도 상당한지라 아마 플레이시간도 충분할거 같다. 뭐 축구쪽으로 가장 유명한 시뮬 게임인 FM은 축구팬들이 최고로 꼽으니만큼 아마 축구시뮬 정점의 게임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나처럼 축구전술을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확 친해지기도 어려운데 이 게임은 그러한 진입장벽이나 축구에 대한 친화도를 확 올려주기도 하는거 같음. 무엇보다도 턴제라고 하는 독특한 방식이 축구의 전략성을 매우 높여준다고 생각함. 내가 공격할수 있는게 3턴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이 제한 내에서 최대한 내 턴을 아끼면서 패스하고 앞열에 있는 선수들의 능력을 고려해 골로 연결할지 고민하는 맛이 쏠쏠한 게임임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엑스컴 스타일의 확률게임인지라 (인생이 다 그런거지....) 홀란드 같은 선수가 골키퍼 단독찬스에서 삽질하면 개 열받음.... 이게 다른 평가들 보면 좀 심각한 억까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많은데 게임내에서 옵션으로 조절 가능하니 그건 적당히 맞춰가시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

  • 재미있네요. 90% 할인할때 사시면 딱 제값 하는것 같습니다. 추가) 이게임은 DLC까지 샀어야 완성이었네요 풀패키지로 즐기시면 킬링타임으로 최고입니다.

  • So easy to contact tactics for football. also UI&UX so comfortable. I love to play this game for a while.

  • 정말 재미없음 좋은 평가는 믿지 마라

  • Mac version please

  • :l

  • 컨셉이 매우 독특하다. 턴제 축구게임. 턴제 게임으로써 인플레이 게임은 너무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FM 보단 경기는 훨신 재미있다. 다만 이런 구단관리 게임의 핵심은 이적, 구단 업그레이드, 선수 관리인데, 여기선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선수를 키우는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왜냐하면 자원이 너무 얻기 어려워 선수팔이가 게임에서 돈과 명성 포인트를 얻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선수팔이 게임을 해야되니 구단과, 선수에 애착을 가지기 어렵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다. 개인적으로 오래 즐기기는 어려운 게임이다. 후속작에서 개선을 기대한다.

  • 축구의 전술이나 포지션 그 자체, 선수 육성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찍먹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게임. 곧 이 게임의 차기작이 나온다길래 오랜만에 즐기고 있다가 한국어로 된 진득한 가이드나 댓글이 없다시피 해서 장문의 고봉밥으로 작성해 봤다. [풋볼 택틱스 & 글로리의 장점과 단점] - 장점1. 조작 실력이 필요없는 턴제 방식 풋볼 택틱스 & 글로리는 타일 기반의 턴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축구 게임들 사이에서 매우 독특한 맛을 뿜어낸다. 내 턴에 어떤 식으로 공격할지, 상대 턴에 어떤 식으로 적이 움직일지 예상하며 선수 한명 한명을 각각 컨트롤하는 묘수풀이 체스에 더 가까운 게임이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지만 스킬 밸런스와 스텟 보정 등이 꽤 괜찮게 잡혀있고 몇 가지만 알면 크게 어렵지도 않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컨트롤이 딸리는 사람도 룰만 익히면 꽤 그럴싸한 축구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게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 - 장점2. 육성 시뮬레이션적인 재미 (선수 육성+팀 구성) 슈팅만 잘하는 공격수? 패스만 잘하는 미드필더? 이 게임에선 스텟 + 여러 가지 스킬 + 포지션의 조합을 통해 수없이 많은 타입의 선수를 육성해볼 수 있다. 그리고 각 스킬들이 여러 상황에서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에, 선수를 한칸 가까이 놓느냐 멀리 놓느냐에 따라서도 한 턴, 한 골 차이가 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선수마다 고유한 재능이 있어 원하는 스킬만 골라 달아줄 수는 없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한 선수가 새로운 경기 스타일의 핵심 선수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몇판 경기도 뛰고 관전도 돌리고 하면서 점점 시스템이 익숙해고 나면 팀에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부족한 퍼즐 조각(선수)을 모으고 점점 나만의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타임머신 타게 된다. 여러 가지 상상으로 하던 팀을 만드는 재미도 수비에 성공하기만 하면 자기 진영 끝 어디에서 시작해도 3턴 안에 골을 만들어내는 초 역습형 팀을 만들 수도 있고, 멀티 포지션 선수를 많이 모아서 모든 팀을 상대로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팀으로 만들 수도 있다. - 단점1. 너무 길고 어려운 초반 구단 운영 처음 5~10년 정도는 계속 자금난에 허덕이고, 팀의 성장을 위해 아끼던 선수를 팔아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 열심히 해서 리그를 승격이라도 하면, 내 팀은 별 2개 등급인데 상대 팀은 별 3개~4개인 경우에는 바로 삭제 마려워지기도 한다. 물론 묘수풀이 운빨 게임이기 때문에 별 2개 차이 정도는 어떻게든 이겨볼 수 있지만, 한 시즌 동안은 수없이 많이 지게 될 것이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건 매 시즌 승격하고 이기는 것만 고집하지 않고 시즌을 크게 봐야 한다는 점이다. 차근차근 성장하고 2부리그에서 몇시즌 있다 보면 느리지만 구단은 계속 성장하고, 상위 리그에서 경쟁할 만한 경쟁력이 점점 생기게 된다. 1부의 패왕으로 몇십년 군림하는 게 아니라, 승격도 하고 강등도 당하면서 우당탕탕 즐기는 맛도 축구에는 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 나는 슈가대디를 끼고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게임 시작할 때 추가 옵션에서 "쉬운 재정" 옵션을 활성화하면 된다. 무한정의 재정을 가지고 여러 선수를 육성하며 실험하는 것도 충분히 재미가 될 수 있다. - 단점2. 게임 후반에도 계속되는 언더독의 싸움 몇십년간 팀을 굴려서 겨우 구단 업그레이드도 끝나가는데, 이상하게 우리팀 선수의 레벨은 항상 상대팀 선수보다 10~20정도 낮을 것이다. 왜 이런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하냐 물어본다면, 슬프게도 애초부터 이 게임은 그렇게 설계됐기 때문이라고 답해야만 한다. 개발진 오피셜로 유저의 두뇌 자체가 메리트이기 때문에 AI를 강하게 설계했기 때문이라고.. 유스 시설을 풀업하고도 우리 팀 유망주는 보통 40~60레벨에서 생성되는데, 상대팀 유망주는 17살에 80~90레벨이 숨풍숨풍 튀어나오는 꼬라지를 보면 눈이 질끈 감기곤 한다. 이 부분은 해외 유저들도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 부분이긴 하다. 이걸 어렵게 장점으로 바꿔보자면, 시작 레벨이 낮다는건 그 선수를 내 입맛에 맞게 육성할 여유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 AI 예시 : 상대 유망주는 300의 능력치 한도에서 90 / 60 / 50 / 100 같이 애매한 스텟으로 분배되고 더이상 성장이 불가능 - 유저 예시 : 내 유망주는 300의 능력치 한도에서 50 / 20 / 20 / 50 에서 시작 > 200 / 30 / 30 / 40 이런 식으로 슈팅에 특화된 선수 등 입맛에 맞게 추가 육성 가능 물론 그 선수가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선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팀의 큰 구멍이 되어 버리는 건 어쩔 수 없이 단점으로 남는다. (벤치 경험치는 매우 짬) [게임의 핵심 시스템] 이 게임을 하면서 불합리한 기분을 줄이고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시스템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글로만 읽어선 무슨 느낌인지 알기 어려울 수 있으니, 먼저 플레이를 해보고 읽거나 가볍게 흝어보고 플레이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시스템1. 주사위를 기반으로 행동의 성공/실패 결과가 계산됨 간단히 설명하면, 모든 행동은 서로의 능력치를 걸고 주사위를 굴려서 높은 숫자가 나오는 쪽이 이기는 능력치 기반 운빨 시스템이다. 드리블로 상대 선수를 제칠 때도, 공을 가진 상대에게 태클을 할 때 등등 모든 경합 상황에서 주사위를 굴리게 된다. 아래 예시를 보자. - 상황 예시 : 상대 수비수를 드리블로 돌파하는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수비 스텟 = 80] vs [내 공격수 컨트롤(드리블)스텟 = 100] 이라고 가정 이 상황에서 드리블의 성공 여부를 주사위를 굴려 결정하게 된다. - 순서1. 상대 선수의 수비 스텟 최대치 안에서 랜덤한 숫자 & 내 선수 컨트롤 스텟 최대치 안에서 랜덤한 숫자를 각각 굴림 - 순서2. 두 숫자 결과중 높은 숫자인 쪽이 행동에 성공 아래는 위의 순서를 통해 결정된 주사위로 행동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예시이다. - 성공 예시 : 상대 주사위 결과 60 vs 내 주사위 결과 50 = 드리블 실패+공 뺏김 - 실패 예시 : 상대 30 vs 나 90 = 드리블 성공 그래서 무조건 행동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고, 내 스텟이 높아도 경합에서 지는 건 버그가 아니라 시스템상 나올 수 있는 결과인 것이다. 물론 내 경합하는 스텟이 상대의 스텟보다 높을 경우 더 자주 성공하게 되는 식이니 각 포지션별로 주력 스텟을 위주로 올리는 게 특수한 용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좋다. 막상 실제로 플레이해 보니 주사위 결과가 심각하게 부당하다 생각된다면, 게임 시작 옵션에서 "RNG타입" 옵션을 쉬움으로 하면 된다. 내 주사위의 최저치가 나올 확률이 조금 줄어들고 최대치로 나올 확률이 늘어나게 된다. - 시스템2. 턴 소모가 없는 행동 이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스템으로, 특정 스킬이나 특정 포지션 고유의 액션은 턴을 소모하지 않는다. 짜여진 판도에서 머리를 좀 굴리면 3턴 안에 4번,5번도 더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턴을 소모하지 않는 액션을 몇개 꼽아보자면, - LF,RF(윙어)의 침투 액션 = 코너 플래그 칸에서 골대로 두 칸 침투할 때 발동, 경로 근처 수비수의 수비 스텟 -50% 효과도 있는 대표적인 사기 스킬 - 레이오프 패스, 롱패스 스킬 = 패스 경로 사이에 상대 선수가 있고 패스에 성공할 때. - 슬라이딩 태클 스킬 = 상대 선수가 공을 소유 중일 때 슬라이딩 태클 스킬 성공할 때. - 레인보우 페인트, 다리사이 패스 = 상대방을 통과해 사용하여 성공할 때. 상대 선수 배치에 따라 연속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CM,LM,RM,LD,RD의 압박 = 해당 선수가 본인 포지션 범위 안에 있고, 상대방이 공을 잡고 옆 칸에 머물 때 발동. 압박 없이 상대방을 이동 불가+스킬 주사위 실패율을 높인다. 그 외에도 다양한 턴 소모 X 액션이 존재하는데, CF 포지션의 경우 자동으로 골문으로 전진하거나, 크로스를 올릴 때 헤딩하는 선수는 턴을 소모하지 않는 등 활용할 수 있는 액션이 매우 다양하다. 위 스킬들을 최대한 조합해서 골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실력의 척도가 되므로, 익숙해진다면 더 창조적인 방식으로 골을 노려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시스템은 AI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 멀리서 4칸을 달려와 슬라이딩 태클을 먹인다거나 하는 비상식적인 플레이 로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AI는 성공률이 가장 높은 행동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 시스템3. 3번의 행동 기회(턴) 유저와 AI는 각각 본인의 턴에 3번의 행동 기회를 갖는다. 게임의 핵심은 3턴 안에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인가 아닌가를 행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악하고, 골을 넣는 시도를 할 것인지 볼을 지킬 것인지를 판단하는 게 주 포인트다. 그리고 AI의 턴에도 3턴을 기반으로 행동하므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플레이를 하지만 앞서 설명한 턴 소모가 없는 행동을 통해 내 골대에 공을 더 가까이 가져오려 할 것이다. 무조건 베스트 11만 고집하기 전에 상대 선수를 살펴보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가 파워슛을 보유하고 있는데 슈팅각을 허용한다면 5골 이상 먹히고 억울하다 호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 전에 상대 주전 선수들의 스텟과 스킬을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상대 선수들을 살펴보고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 선수들을 선발로 내보낸다면 훨씬 쉽게 승리가 가능해진다. 그러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타입의 선수를 육성하는 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선수 수집과 육성이 게임의 핵심 즐길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시스템4. 스킬의 상성과 주사위 굴림 횟수 스킬끼리 경합하는 경우에는 스텟이 아닌 스킬의 레벨로 경합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예시 : 롱패스와 인터셉트 등) 상대방이 내 스킬을 견제하는 상성 스킬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도 10의 주사위를 스킬의 레벨만큼 굴린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롱패스 레벨 3 vs 인터셉트 없음 = 최대 눈 10의 주사위를 나 3번 vs 상대 1번 굴려 가장 큰 주사위로 성공 여부 결정 - 롱패스 레벨 3 vs 인터셉트 1레벨 = 최대 눈 10의 주사위를 나 2번(3-1) vs 상대 1번 굴려 가장 큰 주사위로 성공 여부 결정 - 롱패스 레벨 1 vs 인터셉트 1레벨 = 롱패스 무조건 실패 (주사위 굴림 없이) 그리고 최대 눈 10의 주사위는 나와 상대 선수의 천재성에 따라 최대치가 깎인다. - 천재성이 별 3개인 경우 = 각 주사위 눈 최대 6 - 천재성이 별 5개인 경우 = 각 주사위 눈 최대 10 예를 들면 이런 식이지만 깍이는 수치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요약하면 천재성(별)이 높은 선수가 스킬 성공률도 높다는 것. 그러므로 가능한 천재성이 높은 선수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다.

  • better than football manager

  • 졸라 지루함 축구겜인데 박진감 일도 없어 이런 겜은 심플하게 재미는 잡아야 하는데 욕심은 많아서 다 집어넣었음 그래서 늘어지고 재미가 빚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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