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퍼스트 라이트
007 퍼스트 라이트
IO Interactive A/S
2026년 5월 27일
108 조회수
439 리뷰 수
32,925+ 추정 판매량
86%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5월 27일
개발사: IO Interactive A/S
퍼블리셔: IO Interactive A/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79,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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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007 퍼스트 라이트

최고의 요원이 되어 보세요. 007 퍼스트 라이트 는 IO Interactive가 개발한 스릴 넘치는 첩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젊고 유능하지만 가끔씩 무모해지는 영국 비밀정보국 훈련 프로그램의 신입, 제임스 본드를 따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첩보 요원의 탄생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상세 설명

예약 구매 특전

007 퍼스트 라이트 를 예약 구매하고 디럭스 에디션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세요! 007의 품격이 더욱더 높아집니다! 007의 추억이 담긴 기념품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과 함께 요원 번호를 획득하세요. 특수 장비 스킨 4종이 포함된 금빛 팩으로 눈부신 황금빛 모습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무기 스킨인 요원의 표식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007 퍼스트 라이트 를 예약 구매하면 디럭스 에디션 업그레이드와 24시간 사전 접속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의상 4종:

  • 망자의 날

  • 사막 탐험가

  • 침묵하는 닻

  • 신사 특수요원

무기 스킨:

  • 요원의 표식

특수 장비 스킨 4종이 포함된 금빛 팩:

  • 금빛 라이터

  • 금빛 이어폰

  • 금빛 다트 총

  • 금빛 펜


PC Specs update!

Discover what hardware you need to run 007 First Light at 1440p, 4K, and 4K Ultra on May 27th.

The team has been hard at work over the past few months and we are thrilled to reveal the Enthusiast and Ultra specs for 007 First Light. Get a breakdown of the hardware you need to play this re-imagined origin story at various resolutions, performance targets, and settings preset, as well as a highlight of our PC features and global accessibility options.

 

007 First Light at launch will feature an uncapped framerate, in addition to NVIDIA DLSS 4.5 Super Resolution and DLSS 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for great image quality and smooth performance. Path tracing and DLSS Ray Reconstruction for the ultimate visual quality arrive in Summer 2026.  

Pre-order now and get a free Deluxe Edition upgrade.


007 First Light Title Sequence - Lana Del Rey!

007 First Light just revealed its official Title Sequence, featuring the original song “First Light,” written and composed by Lana Del Rey & David Arnold.

007 First Light comes to Steam on May 27th, 2026 - pre-order now and get a free Deluxe Edition Upgrade!


게임 정보

젊은 해군 항공병 제임스 본드는 한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 후 새로 부활한 더블오 프로그램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한 제멋대로 행동하는 요원을 막으려던 임무가 비극으로 끝나면서, 내켜 하지 않는 멘토, 그린웨이와 함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고 국가 심장부에서 벌어지려는 쿠데타를 막아야만 한다.

007 요원 되기

새롭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제임스 본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대담한 우리의 젊은 영웅이 영국 비밀정보국 최고의 요원이 되기까지 일어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첩보 모험

숨 멎을 듯 아름다운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상징적인 차량을 몰며, 항상 한 수 앞서는 제멋대로인 요원을 쫓아가는 영화 같은 모험에 뛰어드세요.


내 방식대로 첩보 활동 하기

조용히 움직일지 과감하게 정면으로 부딪힐지 정하세요. 주먹으로 싸우든, 화기를 쓰든, 특수 장비로 잠입하든, 경비를 속이고 지나가든, 모든 접근 방식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비밀정보국에 합류한 걸 환영합니다

추가 모드로 실력을 시험해 보고 가장 마음에 든 임무에 다시 도전하세요. 첩보원의 재미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2,925+

예측 매출

2,601,075,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98)

총 리뷰: 439 긍정: 379 부정: 60 Very Positive

게임이 나오고 그 뒤에 온갖 버그가 터지고 최적화가 쓰레기라서 부랴부랴 이런저런 공지들이 올라오지 않아도 되는 깔끔하게 우리 게임 발매했다라는 공지만 나오는 게임이 얼마만인지 진짜 기억도 안난다 다른 게임 회사들은 진짜 좀 보고 본받아라 이게 게임이다 미완성품 대충 내놓고서 뒤늦게 고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렇게 완성된 게임을 내란 말이야

👍 98 😂 2 ⏱️ 6시간 46분 📅 2026-05-28

ioi라서 지겹도록 플레이한 히트맨 같은 방식 일줄 알았는데 조금 다르네요 물론 히트맨 처럼 npc들의 대화나 사물을 보고 생각해서 추적하는 재미는 있는데 히트맨 보단 많이 친절해서 미션 하나하나에 엄청난 시간을 들였던 히트맨이랑 달라서 재미있네요 또한 영화 같은 몰입감이 있어서 재미있는데 아쉬운 점은 자막입니다... 가끔 홀드 온! = 꽉잡아 라고 해야하는 걸 기다려로 번역하고 메거진! = 탄창을 잡지로 번역하고 가끔씩 반말이 튀어나오질않나 참 아쉽습니다 한창 몰입해서 재미있는데 번역이 살짝 마음에 걸리게 하네요

👍 14 😂 1 ⏱️ 16시간 44분 📅 2026-05-28

번역이 개판임. 처음엔 그냥 웃겨서 지나갔는데, 점점 심각해짐. 아주 간단한 단어인데도 오류가 흔하며, 인물간의 대화에서 반말, 존댓말이 왔다갔다함. 이 오류들이 너무 짜쳐서 스토리 중간중간 몰입도를 굉장히 해침.

👍 41 ⏱️ 19시간 12분 📅 2026-05-28

적 대가리 잡고 니킥 갈기는거 패드로 하니까 존내 재밌음 ㅋㅋㅋㅋ

👍 19 😂 1 ⏱️ 17시간 50분 📅 2026-05-27

클래식 첩보 영화의 낭만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장 세련되게 결합한 007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007 퍼스트 라이트는 단순히 IP를 활용한 액션 게임이 아니라 왜 지금 다시 007이어야 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젊은 본드를 중심으로 한 서사는 기존 시리즈보다 인간적인 방향에 집중하며 동시에 우리가 이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화려한 액션과 잠입, 위장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그 위에 엮어낸다. 무엇보다 클래식 본드 테마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OST는 특유의 감성을 강하게 끌어올리며 기대했던 007 특유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살려낸다. 게임성은 히트맨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제임스 본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형태에 가깝다. 상황에 따른 유연한 판단과 행동 매커니즘은 여전히 장점이며 단순한 액션 중심 총격전보다 첩보 활동을 수행하는 감각 자체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동시에 영화적인 연출을 강화해 쉽게 몰입하게 만든다. 다만 몇몇 구간은 지나치게 연출 중심으로 흘러 자유도가 줄어들고 AI나 잠입 구조 역시 기대만큼 깊지는 않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007 게임 시리즈에 필요한 현대적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에 가깝다. 완전히 혁신적인 게임이라기보다는 여러 비슷한 장르 게임들의 장점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정제한 결과물에 가깝지만 그 완성도 자체는 상당히 높다. 결과적으로 단순한 팬서비스 게임을 넘어 첩보 액션 게임으로서도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 13 ⏱️ 15시간 46분 📅 2026-05-27

재밌음 영화 보는 느낌도 나고 근데 히트맨 처럼 ㅈㄴ 자유로운 루트가 있고 그런거 아니고 약간 곁가지 있는 선형적인 루트만 있어서 그런거는 기대하면 안됨 첩보를 주제로한 언챠티드? 선형적인 진행 컷신보고 영화 보는 느낌 근데 플탐은 확실히 좀 짧아서 그건 감안하셈 딱 20시간 좀 숙련되면 15시간 안팍으로 끝남 전술시뮬이라고 스토리랑 다른 모드같은것도 있는데 그건 곁가지같아서

👍 7 ⏱️ 22시간 54분 📅 2026-05-29

길어지는 차기작 개봉과 주인공의 부재로 슬슬 어렴풋해지는 007은 생각보다 젊고 친근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게임에서 먼저 만나보게 됩니다. 007 퍼스트 라이트는 IO 인터랙티브의 역량 아래 자유롭게 펼쳐 놓은 새 프로젝트로 전통적인 임무에 현대적인 인물과 트렌디한 이슈, 기술적인 부분을 함께 엮어 놓았습니다. 기대보다는 예상대로의 잠입, 다행히 속은 시원한 액션, 15~18시간의 플레이를 유지하게 하는 템포의 변화와 영화 같은 연출로 나름의 준비된 매력을 뽐내며 제법 몰입감을 주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믿음직스럽기까지는 하지 않았던 첫 인상의 새로운 본드와 믿고 듣는 007 OST, 레퍼런스의 조합은 역시 반신반의할 수 밖에 없었지만, 원작의 팬들이나 이제 막 입문한 사람 모두가 납득할 정도로 충실하게 안내하는 요원 선별 과정과 개인 활동으로 수렴하는 필연적인 사건들을 통해 허수아비로 남을 뻔한 캐릭터를 새로운 본드의 자리에 무사히 앉혀두는 데에 (우선은) 성공합니다. 물론 오리지널 007 특유의 여성 편력과 넉살 좋은 DNA가 탑재되는 건 기본입니다. 이렇게 구축된 신입 본드는 가향된 007식 연출과 함께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동류의 게임들이 절충적으로 혼합된 무언가'로 인식되는 퍼스트 라이트의 애매한 신선도를 엔딩의 순간까지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게 합니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보면 크게 잠입과 전투로 나뉘는데, 생각보다 희미한 경계를 두고 있고, 나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잠입과 첩보 활동의 경우, 가변적인 루트와 주변 상호작용 및 전용 도구 지원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규격을 가지고 있지만 어드벤처 기믹으로 진행하는 챕터를 제외하면 주변 환경이나 제약 요소의 변화에 비해 비슷한 계열로 활용되는 도구와 맵의 상호작용으로 전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대처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또한 의도된 경우를 제외한 미션 가이드 포인트의 간헐적인 증발 현상이 있고, 적 AI의 동적 수색 패턴과 경계도에 따른 피드백이 다소 단순하게 인식되고 출력 되는 부분도 적지 않은 빈도로 목격됩니다. 살상 목적이 아닌 대상에 대한 도구 사용시 유의미한 거리 제약이나 사용 제약도 없는 듯 했는데, 이후 반응도 사실상 별 의미가 없어 "007 이니까. 손쉬운 처리겠지." 라며 받아들이는 수순을 밟아야 했습니다. (개인의 만족도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전투는 상황에 따라 살상 가능 여부가 통제되며, 총격전과 근접 전투의 비중이 적절히 나뉩니다. 암살 및 근접전의 구도는 썩 괜찮은 편이었지만 총격전에서 총기를 다루는 부분이나 대치 상황에서 연출이 섞인 쪽을 제외하면 건플레이 자체의 만족감은 컨트롤러 진동 반응성 정도가 눈에 띌 뿐, 나머지는 그저 평범한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게임을 마치게 되면 몇몇 거슬리는 구멍에도 불구하고 '어쩄든 괜찮은 007이었다'는 만족감은 남습니다. 전반적으로 영화 같은 연출 시퀀스와 게임적인 경험이 (리플레이 가치는 애매하지만) 최신 AAA급 IP 게임의 모습으로서 크..게 손색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인데, 007팬분들에겐 거슬리지 않는 본드와 세계관의 새로운 모습을,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에 목이 마른 분들에게는 적당히 미지근한 한 모금으로서 적절한 게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 +007의 아이콘중 하나인 애스턴 마틴 차량의 활약이 'A-발할라 프로토콜'을 통해 통채로 떨어져 미뤄지는 건 아무래도 아쉽습니다. +직접 제공되는 맵 정보가 없는데, 시야각 고정 (FOV)이 겹쳐 잠입시 꽤 거슬릴 때가 있었습니다. 추후 패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번역과 관련된 이슈에서 비추천 사례가 여럿 목격됩니다. 흔한 인디게임들의 그것보다는 덜하고, 딱히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치가 떨리지는 않았습니다만, 2026년의 AAA급 게임에서 지적 받기에는 확실히 민망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고, 빠르게 고쳐야 할 부분임은 틀림 없겠습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url]의 리뷰입니다.

👍 5 ⏱️ 18시간 47분 📅 2026-05-30

초반 100분 플레이 한 결과 초갓겜입니다. 게임 보다는 하나의 영화를 플레이 하는 느낌이네요. 아묻따 구매하셔서 제임스 본드의 잠입액션에 빠져들면 될것같습니다. 게임시장 요즘 목말라있는데 너무 게임이 잘나왔네요 추천드립니다.

👍 9 ⏱️ 13시간 26분 📅 2026-05-27

진짜 간만 에 영화 같고 재밌는 게임 헀 습니다 초반부터 몰입감 지려서 날이 가는지도 모르고 존1나 달렸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자잘한 버그와 번역이 좀 이상하다 정도지만 버그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중에 기존007시리즈 팬이나 시리즈 모르는 입문자들 모두 재밌고 쉽게 즐길수있는게임이기에 추천 드립니다!!

👍 4 ⏱️ 16시간 15분 📅 2026-05-28

잠입의 긴장감은 히트맨보다 떨어진다. 그냥 잠입이 안되면 주먹으로 해결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 이게 스파이 액션물인지 그냥 액션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정도로 잠입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액션이 터지는 지점에서는 너무 여기서부터 부터는 액션입니다 느낌이라서 게임을 하는건지 영화를 찍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건지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근데, 이정도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만큼 비주얼과 연출, 그리고 무난한 스토리가 장점으로 다가왔다. 요즘엔 엉망인 스토리의 게임이 너무나 많아서 언제부터 무난한 스토리가 장점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걸 바라기 보다는 명절에 볼때 없을때 보는 일반 액션 영화 정도의 스토리라고 보면 된다. 액션 구현이나 모션의 다양성, 이어짐은 완성도가 뛰어나다.

👍 3 ⏱️ 14시간 44분 📅 2026-05-30

요즘 유료베타 서비스 하는 똥겜들만해서 그런지 이 게임은 완성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게임 선형적 구조이지만 지루하지 않으면서 컷신과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연출과, 부족함 없는 스토리가 매력적. 아쉬운점은 자막의 번역, 운전 조작감 정도. 명작이라 평가 할만한 게임

👍 6 ⏱️ 23시간 1분 📅 2026-05-28

007을 너무 어렸을때봐서 사실 그냥 첩보요원 이야기? 까지밖에 몰랐었었는데요. 게임으로 보니까 다들 원작고증도 있다고그러고.. 너무 퀄리티 좋게 영화한편 본 것 같네용 ㅎㅎ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가끔 적 캐릭터가 버그가걸리는것은 한두번 있긴하지만 스무스하게 다 잘 진행 되었습니다. 근데 7챕터. 저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관찰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정말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는 굉장히 불쾌한 챕터였습니다.

👍 2 ⏱️ 13시간 46분 📅 2026-05-28

굳 게임. but 캐릭터가 느려서 2회차 이상은 힘들 것 같고, 애초에 다회차는 바라보지 않는 게임.

👍 2 ⏱️ 16시간 50분 📅 2026-05-30

가격은 좀 비싸게 느낄지 모르겠으나, 본인은 재밌게 함 진짜 영화를 게임으로 녹이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007하면 생각하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잘 녹여냄. 어느정도 영화같냐면 끝에 나오는 엔딩 크레딧 다 보면 쿠키 나올줄 알고 계속 기다림 ㅅㅂ

👍 1 ⏱️ 13시간 47분 📅 2026-05-31

멋지고 완벽하게 잠입하려는 꿈도 무색하게 계속 목격자만 없으면 잠입이라는 걸 강제로 알게 됨. 그만 알고 싶다고 제발 내 대굴빡과 손모가지야 잘 좀 해봐

👍 1 ⏱️ 19시간 29분 📅 2026-05-31

히트맨 라이트버전 언차티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고 스토리, 액션, 연출, 음악 뭐 하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재밌다 단점이라면 번역 오역이 너무 많다는 것과 007에서 나오는 최첨단 장비를 더 쓰고 싶은데 못 쓰는게 아쉽긴함

👍 1 ⏱️ 15시간 8분 📅 2026-05-28

하면할수록 느끼는건데 주인공 잘생겨진 킹덤컴 헨리같음 하는짓 보면 비슷하긴 하네

👍 1 ⏱️ 6시간 41분 📅 2026-05-28

오프닝 음악 듣자마자 이게 007이지 합격! 을 외친 나 다 좋은데 주변 사물 상호작용 판정이 좀 애매하게 빡빡해서 오입력이 자주 나옴

👍 1 😂 1 ⏱️ 14시간 23분 📅 2026-05-28

그래픽이나 연출까진 괜찮. 근데 게임이 존나 답답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짜증남. 용두사미 게임이니까 세일하는거 아니면 절대 비추

👍 1 ⏱️ 14시간 52분 📅 2026-05-31

똑같은 히트맨류인줄로만 알았지만 생각보다 완성도가 너무 좋다. 대존잼, 오메가 시계부터 여러가지 장비까지 재밌는 요소들이 많다. 영화를 보듯 몰입이 엄청나게 되는 게임, 내가 만드는 루트로 미션을 완수하면 영화 한 편 본 것 같음. 해보세요, 후회는 안할거임

👍 2 ⏱️ 12시간 33분 📅 2026-05-28

너무 올드하고, 어설프다. 특히 격투는 최악으로 프리플로우 격투 게임의 그것과 유사한 감각이나 모션이 나빠서 엉망으로 느껴지고, 시점이 매우 후져서 종종 최악의 경험을 제공한다. 별것도 아닌 파트에서 지속적인 게임오버 경험을 선사한다. 총격전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데, 아주 오래전 유행하던 3인칭 엄폐 중심의 슈터 그 자체이다. 엄폐하면 무적이고, 자동회복 때문에 위험하면 엄폐를 해야하나 짱박히는걸 방지하기 위해 수류탄이 날아오고, 엄폐물이 부서진다. 다만, 그 리듬이 신나기 보단 짜증나는 리듬으로 썩 좋지 않다. 탐험파트는 그나마 인상적이나 히트맨에서 기능 몇가지가 삭제된 열화판 이므로 이 또한 흥미진진하다고 하기 어렵다. 시체숨기기나 변장 같은 요소를 삭제하고, 이미 유행도 지났고, 오히려 비판적인 초능력 딸깍-! 해킹을 채택하고 있다. 이미 와치독스에서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는게 입증된 시스템을 가젯으로 들고 나왔는데, 차라리 락픽 같은게 나오는게 낫지 않겠나 싶은 수준... 그래픽은 그럭저럭 볼만 하지만 빼어나다거나 압도적인 수준은 못 된다. 히트맨의 그것과 비슷하다. 1:1 스케일로 대형 파티를 구현하는 그 엔진으로 만들었으니 당연... 사실 이런 수준의 스케일 구현하는 게임이 어쌔신 크리드 말고는 거의 없었고, 히트맨 시리즈는 그 와중에 여러 인물의 동선이나 행동 모델도 구현하기 때문에 여전히 멋진 부분이 있긴하다. 다만, 그 뿐이고, 이미 히트맨에서 더 나은 버전을 봤다는게 문제다. 스토리는... 평범하다... 초반은 너무 뻔해서 졸음이 오는 수준이었으나 종반부는 그럭저럭 007 영화들의 그것과 유사한 흐름과 갈등구조와 드라마를 보여준다. 다만, 좋은건 아니다. 게임이라 영화 처럼 2시간 이내의 간결한 구성을 낼 수 없어서 다소 억지로 늘어난 느낌의 중간 요소가 더러 있다. 사실 인기있는게 신기할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평범해요... 할만은 해요... 헌데, 쩔지는 않아요... 그 혹시 스타트랙이 영화판에서 부활에 성공하자 스타트렉 영화판 IP로 나온 게임을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게임과 비슷한 수준이랄까요.... 그 게임은 폭싹망해서 이제 스토어에서 저작권 문제로 판매도 안되는거로 압니다만, 그 게임도 흔해빠진 TPS 장르에 모션이 좀 구리고, 그래픽이 좀 떨어지는 그런 게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비추천이지만, 못 해먹겠다 싶은 게임까진 아닙니다. 그냥 할만은 해요...

👍 3 ⏱️ 21시간 52분 📅 2026-05-31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영화에서는 늘 베테랑이던 제임스 본드만 보다가 MI6를 갓 합류하고 미숙한 첩보 요원이 영화에서 그 완숙하고 능글한 요원이 되가는 과정을 그리는 거 같아 새롭기도 하고 인트로 영상은 스카이폴깔도 나면서 눈물이 줄줄 흘렀다... 다니엘 크레이그, 숀 코너리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거 같아 기대됨. 그리고 오른쪽 뺨 흉터도 소설 원작의 설정을 잘 가져온 거 같은데 영화보다는 소설쪽 설정에 더 근접하게 만든 거 같음. 여러모로 007이라는 아이피를 달고 나온 게임 중에서는 최고인 듯 싶다

👍 2 ⏱️ 5시간 53분 📅 2026-05-27

완전 007 영화의 향수가 납니다. 올해 나온 훌륭한 게임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퍼스트 라이트는 영화 같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 2 ⏱️ 2시간 44분 📅 2026-05-27

최적화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최적화가 상당히 잘 잡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덕분에 액션부분에서 버벅거림없이 박진감 넘치는 본드의 액션을 상당히 잘 묘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짜임새 있게 구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튜토리얼 형식으로 게임의 조작성을 알려주는 동시에 본드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구성은 케릭터의 서사와 잠입액션 게임으로서 나아가는 방향까지 완벽히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펐던 초짜 스파이에서 점점 능숙해지는 게임 속 본드의 모습과 그걸 조작하는 유저간의 동질감이 극대화 되어 몰입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007영화 속 본드와는 조금의 차이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영화속의 경험많은 중후한 본드가 아닌 성장해 나아가는 젊은 본드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만큼 감안해서 판단하길 바라며 그것 외에도 훌륭한 스토리 라인과 잠입액션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높다고 판단 되므로 구매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4 ⏱️ 24시간 31분 📅 2026-05-27

출근이라 초입 부분 프롤로그만 해봣지만 그래픽,연출,최적화 다 잘되어 있고 액션씬도 재밋습니다. 주인공은 원래 알던 007주인공이 아니지만 색다롭게 정말 재밋게 만들엇습니다. 잠입미션도 쫄깃쫄깃한 맛도 진짜 무조건 강추 간만에 프래그매타 이후 갓겜 또 나왓습니다 꼭 해보십쇼.

👍 1 ⏱️ 15시간 22분 📅 2026-05-27

제임스 본드의 완벽한 시작이자 기념비적인 작품, 007 퍼스트 라이트 IO 인터렉티브가 5년 넘게 제작하여 기대를 모은 007 퍼스트 라이트를 대략 15시간 캠페인 스토리를 플레이하여 엔딩을 보았으며 그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점 [list] [*] 몰입감 높은 서사와 연출: 총 9개의 챕터가 유기적이고 부드럽게 이어지며, 본드가 009와 나이트폴에 얽힌 배후의 비밀을 파헤치고 진실에 다가가는 성장 이야기가 밀도 있게 연출되어 있다. [*] 장르의 성공적인 융합: 언차티드의 시네마틱 어드벤처와 히트맨의 잠입 요소가 최적의 비율로 혼합되어, 플레이어가 한 편의 영화에 온전히 몰입하여 진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 다채로운 잠입 전투 액션 시스템: Q 왓치 및 Q렌즈등 다양한 가젯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펼치는 잠입 및 전투 액션이 조화롭게 설계되어 한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 히트맨 WoA와 같이 정기적으로 전술 시물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미니 캠페인이나 미션들이 제공된다. [/list] 단점 [list] [*] 미흡한 한국어 로컬라이징: 대사 출력 시 존댓말과 반말이 무분별하게 혼재되어 나타나며, 실 플레이를 통한 검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오역이 존재한다. [*] 잠입 시스템 및 동선 제약: 히트맨 시리즈처럼 쓰러진 적의 시체를 이동시켜 은폐하는 등의 완벽한 잠입은 불가한 시스템의 한계가 있다. [*]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의 한계: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추가 복장들이 스토리 캠페인에는 적용되지 않고, 전술 시뮬레이션 모드 전용으로만 제한되어 있어 활용도가 낮다. [/list] 총평 엔딩까지 보고 난 직후의 감상은 "정말 잘 만들었고 후속편이 너무 기대된다" 입니다. 이 게임은 언차티드와 히트맨의 장점들을 훌륭하게 버무려 냈고 초반부터 007 영화 특유의 감성을 담은 연출들을 빵빵 터트리며 유저들에게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Q왓치, Q렌즈등을 활용한 잠입 및 전투 액션의 재미가 뛰어나며, 9개의 챕터를 통해 완성되는 본드의 서사가 완벽할 정도로 훌륭하게 펼쳐집니다. 비록 한국어 로컬라이징 품질이 엉망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JAMES BOND WILL RETURN"라는 007 시리즈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완성도와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기에 IO 인터랙티브가 007 이라는 IP를 앞으로 어떻게 잘 시리즈화해 나갈지 기대하게 만드는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였습니다. 최종평점 9/10 [quote]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제 큐레이터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695948/]SAKURA 리뷰[/url]를 팔로우해 주세요.[/quote]

👍 4 ⏱️ 16시간 25분 📅 2026-05-27

짱 재밌다요 겜은 잠입 게임인데 그냥 격투술 잘한다면 목격자 다 제거해서 잠입 물리 할 수 있다요

⏱️ 3시간 32분 📅 2026-05-31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툼레이드 언차티드 이후에 만족스러운 '비디오' 게임입니다.

⏱️ 16시간 48분 📅 2026-05-31

5점중에 3.5 전투 20에 잠입 80 잠입위주라 단서찾으라는데 니가 찾으셈인데 히트맨 제작사라 생각하고 왔더니 별로 였던 30퍼 할인하면 살만할듯

⏱️ 18시간 51분 📅 2026-05-31

[미션 진행 중 죽음 > 다시하기 눌렀더니 무한 로딩 > 게임 재접 후 이어하기 > 무한 로딩] 반복 중간 중간 버그들이 잇긴했는데 게임 플레이에 지장주는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건 뭐 게임을 할 수가 없네요. 시간만 날렸네...

⏱️ 7시간 45분 📅 2026-05-31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흔히들 알려진대로 언차티드의 모험 파트 같은 느낌이 좀 있었는데 솔직히 히트맨 베이스에 언차티드의 느낌이 섞인 게임 같았어요. 다만 히트맨 처럼 다양하게 무언가를 할수 있는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선형적으로만 진행되다보니 자유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이 선형적 진행을 일부 선택적인 루트 이동을 채용해서 지루하지 않게 했습니다. 난이도 설정도 있어서 어려우면 난이도를 낮추기만 하면 그만이라 누가해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한글 번역은 이게 뭔가 싶습니다. 검수가 제대로 이뤄진것 같지도 않고 .... 초반부만 살짝 퀄리티 올려놓는다고 다가 아닙니다. 이는 분명 테스트 과정에서 초반부 검수만 빡시게 하고 후반부 검증을 많이 하지 못한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내용을 이해 못하지는 않을 정도기 때문에 영어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완벽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14시간 27분 📅 2026-05-31

개인적으로는 79000원 수수료포함 82000원 을 주고 구입한게임으로 조금 부담되는 가격에 비싸지만 플레이해보고 아직 이 글을 쓰고있는 당시 진행중이지만 여태껏 나온게임들 중 진짜 비싸긴해도 이만한 돈값하는 게임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느꼇다 게임의 완성도 비주얼 연출 스토리 정말 훌륭하고 액션 타격감 너무 내스타일이다 007영화는 보지않았지만 영화특성상 스파이 잠입에대한 것들이 게임진행하는데 하다가 들켜서 잠입이 안되면 주먹으로 해결하면 되지 형식의 진행방식이 조금 아쉽긴하다 나름 개발진들입장에서는 유저들의 자유도를 주기위함이라고 생각하긴하지만 스파이로써 확실하게 잠입한다라는 느낌의 진행방식도있었으면어떨까 싶긴한다 하지만 어찌됬든 난 이 게임을 상당히 만족하며 충분히 추천할만하다고 느낀다

⏱️ 10시간 36분 📅 2026-05-31

영화같은 게임 오랜만 재밌네요 ㅇㅇ 가격이 아깝지가 않네

⏱️ 10시간 15분 📅 2026-05-31

생각보다 재밌게 즐긴 게임 배경 전투 등등 보는 맛이 있었고 여러 가젯을 활용하여 행동하는 것 또한 재밌었음 총기또한 좋긴 했지만 느낌상 한정되어 있기에 가젯 활용이나 근접 그리고 암살 위주로 돌려야 좀 편했다고 느낌 다향하게 쓰기 위한 디자인 이였음 각 각 활용할수 있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아 이때는 이걸 써야 편하겠구나 저것을 이용해야겠구나 하는 생각 이게 되려나? 라는 생각 게임 플탐 자체는 잘하면 10시간 이내로 엔딩갈거 같고 가끔 프레임 맛탱이 가는거 빼면 괜찮음 근데 중간 중간에 자막도 문제가 좀 있기도 함 번역이든 뭐든 참을수 있긴 했지만 좀 많이 별로긴했음 그래도 영화 보는 것 처럼 즐겨서 나름 나쁘지 않게 함 추천한다면 좀 할인을 하든 좀 고쳐서 나오든 할때 사는게 나을거 같음 개인적으론 돈값은 한다고 생각됨

⏱️ 13시간 25분 📅 2026-05-31

영화의 미중년의 제임스 본드만 봐오다 젊은 청년의 제임스 본드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007 영화 식 오프닝 연출부터 지려버렸다.

⏱️ 4시간 38분 📅 2026-05-31

예약구매하고나서 이제서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007를 모르고 영화조차 흥미가 별로 없었었는데요. 그래서 게임도 거를까 했다가, 높은 평점으로 구매를 결정한 게임입니다. 다른분들도 이 두가지 때문에 구매를 보류하고 계신분이 계실텐데요, 하나는 짧은 플레이타임과 007에 흥미가 없는점 인데요. 이 두가지를 감수할정도로 저는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히트맨 제작사게임이라 히트맨+언차티드 짬뽕물 맛 난다는데 개인적으로도 그평가에 동의합니다. 근데 위에 비교된 두게임도 정말 명작인 게임인 점에서 재미는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을 나열해주자면, 주 조연들의 외모들이 정말 미쳤습니다. 요새 PC주의땜에 애들 빻은애들 많을까봐 걱정하시던데 흑인 백인 주연 조연 할 것없이 다들 예쁘고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본드와 얽히는 많은 여자 캐릭터들도 다들 예뻐서 눈호강합니다. 그래픽 역시 요즘 게임 답게 출중합니다. (RT트레이싱인가 그거 여름에나 지원해서 아쉬우신분들이 많은데 그거 없어도 충분히 좋은 그래픽입니다,.) 현재 제사양으로 최고해상도 풀옵션 DLSS 켜서 프레임 120이상 안정적으로도 나와서 최적화도 괜찮은 것 같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스토리인데 정말 흥미있고 다음전개가 기대됩니다, 어떻게보면 정통스토리기도 한데 예측될듯 안될듯 하면서도 첩보물 왕도적인 스토리를 정말 재밌게 녹여놨습니다. 다른분들이 지속적으로 얘기하시는 영화보는느낌이란 점 정말 동의합니다. 연출역시 대작 영화 보는듯한 연출이구요.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끝까지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옆은 스포글입니다 [spoiler] 후반에 재미가 급감 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중후반 진입한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주조연 캐릭터들이 퇴장하고 끄는 전개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너무 재밌는 스토리라 동의하지 않습니다[/spoiler] 그리고 위에 단점을 이어 얘기하자면, 짧은 플레이타임 다른분들 역시 컷신이 좀 많고 플레이타임에 대부분을 차지하는점 그리고 컷신중 액션키 누르는게가 식상하다 했는데 연출이 즐겁고 액션도 역시 재밌게 즐겨서 아는맛인데도 정말 재밌는게임이구요. 플레이타임 역시 짧다는건 동의하는데, 약 12~14시간정도.. 본편플레이타임이구요 미션같은 전술훈련? 같은걸 하면 얼마든지 20시간정도까진 뽑아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막상 게임을 시작해서 플레이하시다보면 너무 재밌어서 아 플레이타임 이정도라도 감수할수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어서 짧은 플레이타임에 비해 높은 가격인데, 아 이거 역시 최근에 발매된 프래그마타 라는 게임처럼 가격이 비싸고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임이지만 정말 재밌었기에 하고나서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프래그마타란 사례가 최근에 있었음에도 사기전에 아비싼데 하고 구매를 망설였는데, 너무 재밌어서 후회는 안듭니다. 당장 할겜이 없다면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입니다. (엔딩 보고나서도 평가는 변하지않을 것같아서 지금 그냥 평가를 남기는겁니다) 하지만 할만한게임이 아직 많고 기다릴수 있다면 기다렸다가 세일때 사셔도 되겠네요. 전꼭해볼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

⏱️ 11시간 4분 📅 2026-05-31

그래픽이랑 컷씬이 잘 되어있어서 영화 느낌나고 스토리는 굵직해서 좋은데 히트맨에 비해서 자유도가 많이 떨어져서 아쉬움. 예를들어 히트맨은 머릴 좀 굴려서 여러가지 상황을 연출해서 업적을 달성하는거라면 이 게임은 말 그대로 도전 아니면 서브퀘스트 느낌.. 그리고 업적작과 서브컨텐츠 제외하면 할거는 메인챕터밖에 없어서 플탐도 길지 않은 편이라 저처럼 한번에 쭉 밀지 마세요 ㅜㅜ 근데 자유도를 제외하면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전투가 어렵지 않으면서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큰 장점 중 하나인듯 글고 무엇보다 본드 너무 잘생겨서 컷씬 볼때마다 몰입이 조금 떨어짐...

⏱️ 17시간 3분 📅 2026-05-31

2020년대 들어서 싱글 선형 액션 게임이 멸종위기종 취급받는 시대에, IO 인터랙티브가 007 IP로 신작을 들고 나왔다. 히트맨 만들던 팀이 제임스 본드를 만지면 어떻게 되는지 솔직히 너무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꽤 잘 만들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기존 스토리의 연장선이나 스핀오프가 아닌 007이 탄생하게 된 오리진 스토리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이다. 기존 007 영화들은 본드가 왜 늘 혼자 움직이려 하는지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제임스 본드는 원래 그런 사람이고, 관객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게임은 다르다. 플레이어가 직접 본드를 움직여야 하는 만큼, 이 인물이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납득할 과정이 필요하다. 오리진 스토리를 선택한 것은 굉장히 영리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초반부터 본드가 단독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를 깔아두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인물이 점점 007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직접 따라가게 만든다. 덕분에 제임스 본드가 처음부터 완성된 슈퍼 스파이라기보다, 실수하고 부딪히면서 자기 방식을 만들어가는 인물처럼 느껴진다. 이야기도 괜히 꼬지 않고 직관적으로 진행되어 따라가기 편했다. 특히 본격적으로 요원이 되어 훈련을 하기 되는 시퀀스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격투, 차량, 사격을 빠르게 오가며 훈련이 진행되는데, 록키 영화의 트레이닝 몽타주처럼 리듬감 있게 흘러간다. 조작법을 배우는 구간인데도 튜토리얼 특유의 딱딱함이 적고, 본드가 훈련받는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스토리에서 아쉬운 쪽은 빌런이다. 본드를 악연처럼 따라붙는 구도 자체는 007답지만, 그 인물이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는지는 끝내 충분히 와닿지 않았다. 사연이 없는 건 아닌데, 그 사연이 현재의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약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저래서 저렇게 무너졌구나”보다는 “빌런이니까 계속 나오는구나”에 가깝게 받아들여졌다. 이 게임에서 가장 기대하면서도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전투이다. 특히 맨손 격투는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에 손에 꼽는다. 주변 사물을 집어 들고 때리고, 던지고, 적을 벽이나 가구에 처박는 흐름이 생각보다 훨씬 잘 붙어 있다. 정해진 콤보를 예쁘게 넣는 액션이라기보다, 눈앞에 보이는 걸 전부 무기로 바꿔 쓰는 쪽에 가깝다. 좁은 공간에서 몸싸움과 사물 활용이 이어지다 보면 범죄도시나 미션 임파서블 화장실 격투신 같은 장면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잠입을 다루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암살이나 은신 플레이가 특정 도전 과제나 해금 요소와 강하게 묶여 있지 않아서, 완벽하게 숨어 다녀야 한다는 강박이 크지 않다. 조용히 처리할 수 있으면 은신으로 넘어가고, 들키면 그대로 주먹질과 총격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실패한 잠입이 리셋 버튼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방식의 액션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건파이팅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탄약이 넉넉한 게임은 아니라서 막 난사하기보다는 한 발씩 신중하게 쏘게 되는데, 그만큼 맞췄을 때의 반응이 중요하다. 이 게임은 총을 맞은 적의 부위별 반응이 잘 살아 있고, 타격감도 묵직해서 사격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 탄이 다 떨어진 총을 적에게 던질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총이 단순히 발사하는 도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맨손 격투 전투로 흐름 연결해주는 다리 역활을 해준다. 다만 보스전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체적인 구성은 라오어 2의 엘리와 애비 전처럼, 제한된 공간 안에서 서로 위치를 찾고 주변 도구를 활용해 싸우는 방식에 가깝다. 방향성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보스전이라면 일반 전투보다 더 강한 압박이나 패턴 변화로 긴장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보스전은 공간을 돌며 정해진 기믹을 몇 번 처리하는 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보스와 대결한다기보다는 정해진 해법을 반복하는 느낌이 강했고,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몇 차례 반복하는 절차처럼 단조롭게 느껴졌다. 그나마 핀란드 쌍둥이의 두 번째 보스전은 기억에 남는다. 이전에 사용했던 기믹을 이후에는 보스가 위험 요소로 인식하고, 플레이어가 다시 활용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파괴한다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다만 이 역시 보스 자체의 압박감보다는 기믹 대응 방식이 기억에 남는 사례에 가까웠다. 오히려 후반부에 등장하는 로봇들과의 일반 전투가 더 긴장감 있게 느껴졌다. 2회차를 플레이 하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한다. 왜냐하면 탐문 파트가 분량이 많아서인데, 정보를 모으고 대화를 이어가는 구간이 생각보다 길고 지루해서, 첫 회차에서는 스토리의 힘으로 넘길 수 있지만 결말을 알고 나면 다시 지나갈 이유가 약해진다. 오랜만에 스토리로 끝까지 밀고 간 싱글 액션 게임을 했다는 만족감은 분명했다. 무엇보다 이런 장르가 다시 나와줬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다.

⏱️ 29시간 34분 📅 2026-05-30

스팀게임 처음, 이런 게임 처음, FPS 해본적 없음 그럼에도 난도가 엄청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꽤 재밌는 거 같음 아직 끝까지 꺠지는 못했지만 꼭 마지막까지 할 예정

⏱️ 15시간 50분 📅 2026-05-30

재밌다. 근데 아쉬운 점은 미션 하나가 너무 긺 (특히 길 찾는 게 좀 많이 긴 듯) 그리고 처음에 난이도 선택할 때 초행자에게는 보통 추천한다고 되어 있던데 보통도 좀 어려웠음 특히 보스전에서 리트 많이함

⏱️ 18시간 45분 📅 2026-05-30

엔딩까지 보고 난 후에 비유를 해서 평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게임은 '음식점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잘 차려입은 쉐프가 와서는 온갖 진미를 다 대접해주길래 잘 먹고 그대로 나왔는데 갑자기 토네이도가 불어와 다 쓸어가버려 그곳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은 분명 재밌습니다. 재밌는데 그렇다고 막 다 좋다고 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그동안의 게임들보다 키마에 신경을 많이 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키가 꼬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는 충분히 받을만한 게임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해보셔도 좋다고 봅니다.

⏱️ 15시간 26분 📅 2026-05-30

개발사의 전작인 히트맨시리즈 + 언차티드! 영화적 연출! 잠입 액션! 신나는 추격씬! 벌써부터 다음작이 기대됩니다! 제 기준 단점은 번역입니다. 시작 미션에서만 봐도 HQ는 기지->본부 flare는 신호탄->플레어/기만체/유도교란장치 그 밖에도 상관인 그린웨이 나 m 이 본드에게 존댓말 사용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명령이다 본드 -> 우리는 명령을 따라야 해 (대사는 동료가 하는 말인데 명령을 내림) 마지막 미션에서 버그(?) 하나 보이긴 했는데, 저야 최소사양 으로 플레이 한 상태라, cpu가 딸려서 생겼나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버그: 멈춘 분신 한 마리) 저는 전체적으로 플레이하면서 개발사의 전작이었던 히트맨이 떠올랐습니다. 캠페인 내의 많은 레벨(맵)에서 히트맨이 보이더군요. 첫번째 미션은 1의 사피엔자+ 2의 호크스 베이 갈라 행사가 열리는 박물관 미션은 히트맨1의 파리(데모판미션) 베트남 휴양지 맵은 앰브로즈 섬 등등 많은 레벨들이 히트맨을 연상케 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이었습니다. 가격 부담되시면 10-20% 세일 때 사세요 전 후회는 없었습니다!

⏱️ 19시간 1분 📅 2026-05-30

그래픽도 괜찮고 스토리도 스파이뽕 제대로 채워줬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와 터트릴때 확실하게 터뜨리는 연출도 아주 맘에 들었음. 아주아주 재밌게함. 굳굳

⏱️ 19시간 42분 📅 2026-05-30

옛날부터 히트맨 게임을 너무 즐기고 싶었지만 영어자막과 암살 창의력이 높지않아서 공략보면서 즐겼던 WOA.. 하지만 이번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글 자막과 함께 약간의 선형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라는 영상과 소문에 출시하루전 구입해서 지금까지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저처럼 히트맨 시리즈를 해보고싶은대 영어자막과 다양한 암살루트에 고민하던 분들에게는 분명 재밌으실겁니다. 거기에 영화적인 연출과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에서 몰입감도 좋아 더욱 재밌었습니다. 007 다음 시리즈가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ㅋㅋ 지금은 에스컬레이션 하면서 여운을 즐기고 있습니다.

⏱️ 19시간 1분 📅 2026-05-30

007 그 자체. 인물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진짜 영화 보는 것, 아니 영화 속에 들어간 줄 알았음. 특히 컷신이 아닌데 다른 케릭터와 대화 중 내가 움직이거나 다른 케릭터가 움직이면 눈동자가 따라가는 거 보고 무척 감탄함. 인게임 내 스테이지마다 도전 과제가 있고, 이러한 도전 과제로 복장을 해금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스팀 도전 과제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음. 또한 어드벤처 게임인데 스테이지마다 여러 선택지를 주고 해결 방안을 선택하게 한 것도 좋았음. 본드 얼굴만 봐도 즐겁다. 번역 오류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 선임. 영화처럼 대사가 무척 많은데 대부분은 매끄럽게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고 극소수 대사가 오역이 조금 있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봄. 아, 다만 옷이 예뻐서 예구했었는데 스토리 때는 전혀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음. 스토리만 하실 분은 디럭스 사지 않는 걸 추천.

⏱️ 16시간 42분 📅 2026-05-30

이거 안하면 후회합니다. 게임이 처음으로 제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거 다음편 나올때까지 다른게임 못합니다.

⏱️ 15시간 50분 📅 2026-05-30

초반 인트로나 튜토리얼까진 꽤나 신선하고 재밌었음.. 이후 살짝 늘어지면서 전체적인 빌드업 과정을 지나 마지막까지 달려오면서 큰 임팩트는 주지 못했지만 마지막 완료후 007 메인테마 나올때는 뽕이 차올랐음... 1회차를 다 깨고 나니 느낌상으로는 언차티드+히트맨의 느낌이었고 더불어 예전에 플레이했던 사이폰필터의 느낌도 강했음. (대체적으로 재밌었다는 얘기) PC판임에도 플스판을 배려한 조준보조가 꽤 강하게 개입되서 대충 헤드근처만 가도 헤드샷이 가능해서 오히려 좋았고, 007시리즈(영화)전반에 걸치던 자잘한 클리세의 근원을 보여준것도 팬으로서 좋았음.

⏱️ 14시간 33분 📅 2026-05-29

길 안내 구조가 길치인 나에겐 조금 힘들긴 했는데.. 뭐,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게임인 거 같음.

⏱️ 17시간 47분 📅 2026-05-29

뭐 가격 대배 플탐도 아쉽고 다회차 요소도 별로 없지만 오픈월드가 판치는 현 상황에 선형적 게임을 오랜만에 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래픽이 뛰어나진 않지만 최적화도 낫뱃이고 영화같은 분위기여서 오랜만에 몰입해서 했던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 17시간 48분 📅 2026-05-29

최적화 기가막히네 풀옵션 돌려도 200프레임 기본으로 뽑아줌 영화한편 정주행하는 느낌? 액션은 창의적으로 얼마든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할수있음

⏱️ 25시간 44분 📅 2026-05-29

긴장감과 액션 어느 것 하나 뒤 떨어지는게 없을 정도의 최고의 작품 dlss 적용전 qhd 환경에서 그래픽 옵션 울트라로 돌렸을때 최소 70 프레임까지 방어되는 최적화 미친 게임

😂 1 ⏱️ 27시간 25분 📅 2026-05-29

전투 재밌고 잠입을 한가지 루트만이 아니라 여러루트를 짜놔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음 스토리 다 보고 나서도 챌린지도 있어서 볼륨도 나쁘지 않음 번역이 중간중간 찐빠나있었고 중간보스랑 최종보스때 꼼수인지 버그인지 하는게 있어서 살짝 짜친다 싶었던것만 빼면 간만에 정말 재밌게 게임한거같음

⏱️ 13시간 12분 📅 2026-05-29

오랜만에 정말 깔끔하게 패치된 게임을 보는거 같네. 다만 아쉬운게 자막인데 어느 자막은 중간에 끊어져있고, 어느 자막은 갑자기 3줄 이상 길어지는 자막이 있고 조금 아쉽긴 함

⏱️ 9시간 17분 📅 2026-05-29

이게 완성된 게임이지 요새 게임꼬라지보면 얼리액세스라고 하면서 버그투성이에 미완성된 게임만 내놓던데 이거보고 좀 처 배웠으면

⏱️ 16시간 46분 📅 2026-05-29

엔딩보고 작성함. 가격대비 플탐은 짧긴한데 재미있음 사서 해보셈

⏱️ 15시간 54분 📅 2026-05-29

잠깐 했는데 최적화도 잘됐고 진짜 돈이 아깝지가 않네 S급은 아니더라도 AAA급 게임은 확정 언차티드랑 비벼볼만하다 히트맨 만든 제작진이라 타격감은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맨손 격투 타격감은 좋았고 총격전은 글쎄.. 근데 연출이나 몰입도 짜잘한 스크립트나 상호작용,배경 완벽하다

⏱️ 13시간 33분 📅 2026-05-28

엔딩 보고 무난하게 재미있었다. 바람둥이 베테랑 요원이 아니라 본드가 007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이었고 그래서 훈련 받는 과정으로 시작하는데 이게 영화 연출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 진행하는 것도 요즘 킬링타임 액션 영화에서 보던 연출 같은 게 많이 들어가서 엔딩까지 계속 그런 느낌을 받으며 플레이 했다. 플레이어가 하는 부분은 미션을 진행하는 것이므로, 전투보다 미션 루트를 확보하는 과정이 더 길다. 내 감상으로는 지루하지는 않았고 열쇠를 훔치던 적절한 거짓말을 하든 아니면 환풍기 같은 곳으로 이동하든 다양한 루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꽤 재미있게 했다. 전투 쪽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 총이 좀 약해서 연막 쓰고 근접전하는 걸 더 많이 했던 것 같다. 보스는 지형지물 활용해서 이기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결국은 시계와 근접전으로 이기는 게 거의 대부분이었다. 근접전 킬무브 동작 뜨면 무적이고 근접전에서는 정예몹들과 일반몹 격차도 크지 않아서 더더욱. 갑옷 두르고 다니는 애들은 총을 많이 쏴야 되는데 smg도 60발인가? 정도밖에 못들어서 총으로 진행하는 데에 여러 불편한 점이 많다. 생각보다 빨리 끝났는데 플레이하는 동안 그렇게 짧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생각보다 밀도가 있는 편이어서 짧은 것보다 조금만 하고 꺼야지 했는데 어느 타이밍에 끊어야할지 망설이다가 엔딩까지 왔다. 무난하게 몰입하기도 좋은 듯. 엔딩 다 보고 007영화 특유에 걷다가 옆으로 돌아서 빵 쏘는 장면 나오는 것도 좋았고, 플롯도 딱 무난한 007영화 떠오르게 하고 007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본드걸이라는 요소를 내치지 않고 미모의 여캐들을 등장시켜준 것도 좋았음.

⏱️ 16시간 21분 📅 2026-05-28

게임 자체는 정말 잘나왔지만 번역이 정말... 검수 조금만 더했더라면의 아쉬움이 더 남습니다

⏱️ 4시간 23분 📅 2026-05-28

게임은 히트맨 재밌게했으면 엔딩 이후에도 즐길정도로 씹고뜯고 맛보고 할거 많으니 강력추천 하지만 번역은 정말 안타깝다.

⏱️ 25시간 55분 📅 2026-05-28

게임은 너무 재밌는데, 게임 켤 때 마다 해상도 설정이 1280x800 으로 초기화 되는거 뭐냐고요.. 빨리 고쳐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5시간 47분 📅 2026-05-28

스토리는 당연히 좋음. 보통 다른 게임은 액션이 많거나 컷신이 많거나 비중이 그런데 컷신과 액션/잠입이 적절하게 비중을 둬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함.

⏱️ 22시간 13분 📅 2026-05-28

007 시리즈를 잘 모르기는 한데, 재미 있음. 액션도 시원 하고,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다만, 총격전 같은 경우 패드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엔 키보드, 마우스 추천 (작성자도 패드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총격전 시, 패드로 하면 항상 근접 액션만 하다가 죽음;) 이 부분만 제외 하면 진짜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하지 않으실까 싶음. 솔직히 기대작이라 해서 "얼마나 잘 만들었을까?" 싶었는데, 긍정적인 반응에 직접 해보고 나니 왜 그런지 알 거 같았음. 무튼 원가에 사도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할인할 때 구매 해서 즐겨도 후회 없을 게임.

⏱️ 13시간 7분 📅 2026-05-28

예술의 경지에 오른 시네마틱 트랜지션이 영화를 보는 착각을 일으킴 잠입 액션 무브셋부터 환경요소 활용, 그래픽, 인물 간 대화까지 모든게 훌륭함 어쌔신크리드가 이랬어야 했는데...

⏱️ 11시간 53분 📅 2026-05-28

- 초반 평가 놀랍게도 튜토리얼만 90분째 영화 같은데 조작이 가능하니 몰입감도 확실히 있고, TGA에서 어워드 받으려고 작정하고 만든 게임 같다. 중간중간 나오는 컷씬 시퀀스가 너무 길지 않나? 싶은 정도 외에는 아직 단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 게임. ※ 게임 설치했는데 실행 안되시는 분들 아래와 같이 해보세요. - 그래픽 카드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 바탕화면 디스플레이 설정 > 그래픽 >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지정 설정에서 007 First Light 실행파일 지정해서 앱추가 하고, GPU 기본 설정 >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강제 지정 - 간절히 기도

⏱️ 12시간 13분 📅 2026-05-27

초반 프롤로그 같은 구간이 꽤 긴데 이 구간이 지루한게 큰 단점임 그래도 게임이 제대로 시작되고 나면 여러 방법으로 미션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임

⏱️ 15시간 12분 📅 2026-05-27

'히트맨 개발사'가 '007'을 가지고 '첩보물'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 007 IP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이 게임 하나만으로 007 시리즈의 매력을 느껴버렸다. 007과 제임스 본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고, 설령 007에 관심이 없더라도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훌륭한 첩보 액션 게임.

⏱️ 15시간 6분 📅 2026-05-27

잘만든 한편의 영화 같은 게임. 잠입파트나 액션파트가 적당히 수준 높게 잘 구현되어 있고 007특유의 느낌과 세계관이 잘 살아있어 007팬이라면 필히 해봐야하는 게임. 추후 후속작이나 dlc가 기대된다.

⏱️ 18시간 18분 📅 2026-05-27

2시간동안했는데 아직 튜토리얼임 근데 튜토리얼도 재밌을만큼 연출력이 좋다.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운전이 이때까지 한 게임속 운전중에 제일 매끄러웠다. 히트맨 향은 살짝만 남 (제대로 실전들어가면 또모르지만) 암살을 좀 줄이고 액션을 많이 높인듯. 근접공격 콤보가 다양함. 그리고 시체담을 상자가 없으니까 당황스럽던데.. 007영화도안봤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주인공이 매력적이고 충분히 재밌음. ----------------------- IOI만 믿고삼. 이 dev들 착하고 일잘함. 전작 히트맨에서 로그라이크 모드도 무료로 추가해주고, 새로운맵도 무료로 내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관리함. 지금 문제되는 부분은 분명 나중에 해결해줄거임.

⏱️ 6시간 40분 📅 2026-05-27

히트맨에서 너무 하드코어하고 변태적인 부분을 싹 걷어낸 뒤 그 빈칸을 007 특유의 스토리 전개와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보강한, 아주 뻔하지만 그래서 강력한 조합의 탄생. 최적화의 경우 체급 자체는 높지만 불안정성은 낮아서 FG의 도움을 받는다면 4K 60방어 잘 돼서 스무스하게 플레이 가능. 꼽을 문제라면 번역이 굉장히 거지같다는 점이다. 잡지(탄창) 같은 건 무맥락 번역의 어쩔 수 없는 감안사항이라 쳐도 번역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지고(AI에 던졌으면 오히려 안 나올 오역이 많음) 존대 처리에 화자구분까지 엉망인 점은 그냥 LQA가 없는 수준. 지네나라 언어도 지원 안하는 언어적 변태성을 가감없이 드러낸 개발사니까 고쳐질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

⏱️ 15시간 19분 📅 2026-05-27

히트맨으로 단련된 잠입 액션 노하우와 다양한 액션들이 잘 혼합 되어 있고 제임스 본드의 탄생 과정을 다루는 게임이다 보니 제임스 본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잠입 액션에 대한 거부감만 없으면 무조건 강추

⏱️ 36시간 35분 📅 2026-05-27

미션임파서블 톰크루즈와 스플린터셀의 잠입액션플레이를 연상시키는 007초갓겜

⏱️ 19시간 29분 📅 2026-05-27

매우 재미있습니다. 스토리가 영화 2~3편을 연달아 연속해서 보는 느낌이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이 나옵니다. 다만 아쉬운 단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있습니다. 후반부 급전개와 캐릭터 공기화테레사 로르카를 피신시킨 이후, 말 그대로 캐릭터가 공기화됩니다. 생존 여부라던가 후속 언급이 아예 없어서 스토리가 붕 뜨는 느낌이 듭니다. 히트맨 시리즈에 비해 떨어진 자유도전작 《히트맨》 시리즈처럼 민간인을 기절시키거나 사망시킬 수 없다 보니 플레이 자유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2회차를 플레이할 만한 유인(요소)이 없다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이 두 가지 단점을 제외하고는 게임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스팀 게임 정말 즐겁게 했네요

👍 1 ⏱️ 21시간 21분 📅 2026-05-30

본드가 요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잘 표현했고 재미있어요!!!!!!

👍 2 ⏱️ 15시간 39분 📅 2026-05-28

엔딩가까워질까봐 아껴한 게임 프레임드랍이 가끔 가다 있지만 최적화는 좋음

⏱️ 18시간 28분 📅 2026-05-30

메뉴를 수시로 열어서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힌트를 확인해야하는 게임인데 메뉴를 열면 프레임이 2프레임으로 확 떨어지면서 심한 렉이 걸림. 한 번 걸리면 진행자체가 불가능하고 게임을 껐다 다시 켜는 방법밖에는 없음. 문제는,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메뉴를 수시로 열어야 하는 게임이라 같은 렉을 계속 겪는 수 밖에 없음. 버그 리포트 하는 페이지 가보니 알려진 버그 목록에 이 버그는 아예 올라와 있지도 않더라. 즉, 다음 패치에서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 서양 개발사라 일처리도 겁나 느릴듯. 한참뒤에나 해결될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 게임을 굳이 지금 사는 건 매우 비추. 심지어 분량도 길게 잡아야 20시간 정도라 하니 정가보다는 나중에 할인할때 사는 걸 추천. +) 그리고 첫패치가 풀렸으나 역시나 안 고쳐짐.

👍 8 ⏱️ 8시간 35분 📅 2026-05-27

번역이 구리다고 해서 묵히는 중입니다.... 다음 패치에는 좀 나아지려나요... 출시하고 몇달 묵힐 생각하니까 속상하지만 그래도 기대하는 게임이라 환불은 안하겠습니다. 1.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준수한 수준이지 트리플A게임 느낌을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뿌옇고 흐리멍텅해요. 영화의 색감을 살리려고 한 느낌보다는 기술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고 느껴졌습니다. 스파이더맨, 어크같은 쨍하고 또렷한 그래픽은 전혀 아니고 클레르 옵스퀴르의 안개낀 색감에 가까운데 클레르 옵스퀴르처럼 몽환적인 느낌도 아니에요.(심지어 클레르 옵스퀴르는 시네마 영상은 훨씬 선명하고 부드러웠음) 뭔가 기술이 역행한 느낌... 2. 전체적인 듀토리얼이나 UI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훈련부터 차근차근 기본 듀토리얼을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영민함이 좋았고 언차티드 느낌이 짙어 언차티드 전투를 좋아한다면 분명 재밌게 하실 거에요. 에임이 지원되지 않아 사격 약하신 분들은 패치 기다리시는 게 좋을 거에요. 3. 뭔 로딩이 이렇게나 깁니까...... 4. 스파이더맨이나 어쎄신크리드 언차티드 고오쓰같이 스토리있는 게임장르 편식이 심해서 번역이 중요한데 번역이 안좋다는 말을 들으니 게임에 손이 가지 않네요. 묵혀뒀다 할랍니다... 빠른 패치 내줬으면.

⏱️ 2시간 39분 📅 2026-05-29

번역.. 거기다 그래픽도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다만 게임은 재밋음 하지만 안맞아서 환불 스프린터셀 이야기가 많던데 그정도의 흡입력은 없는듯..

👍 1 ⏱️ 3시간 15분 📅 2026-05-29

가격에 비해 풀 탐이 너무 짧은 번역도 개판임. 최적화가 좋다고 하는데 당연히 좋아야 하는 거암 레이트레이싱 패스 트레이싱 같은 최신 기술들이 안 들어갔는데 최적화가 구릴 수가 있나 잠입은 히트맨 하위 호환 액션은 언차티드 하위 호환임

👍 1 ⏱️ 20시간 50분 📅 2026-05-29

컷씬 쓸때없이 넣어놓고 시점 고정은 왜 자꾸 하는 거지 다른 게임들 시야 이동 하면서 어떻게 정보 제공하는지 좀 보고 배우길 그리고 시야 너무 답답함, 시야 조정 좀 넣어라

⏱️ 5시간 10분 📅 2026-05-30

게임은 재미있었지만 이놈의 좆같은 게임크래시는 참을수가 없다. 13900K 32gb 4090rtx 이지만 챕터8 부분에서 10분채 안되서 계속 팅기는 지랄이 나니 더는 플레이 못하겠다. 얘네들이 고치는 동안은 당분간 이게임 안잡을듯

👍 1 ⏱️ 10시간 30분 📅 2026-05-30

GTA 6를 기다린다면 이걸로 사람 좀 패십쇼. 벽에 가둬놓고 패는 맛이 있음 ㅋㅋ 일부러 제한구역 들어가서 잠입을 안하고 주먹 질 밖에 안함 ㅋㅋㅋㅋㅋ 사람 패는 맛이 개맛있음 꼭 하셈 무조건 패셈

👍 1 ⏱️ 7시간 45분 📅 2026-05-28

액션은 괜찮았는데 스토리나 중간에 플레이어들 뺑뻉이 시키는 요소가 많아서 좀 그랬습니다. 초반에 훈련 연출 할 때는 시원시원해서 아주 기대가 엄청났습니다만, 중 후반에 루즈하게 진행하는 루트가 좀 많이 싫었습니다. 스토리도 초반에는 흥미가 갔지만 갑자기 왕좌의 게임마냥 후반에 확 꼴아박습니다. 이게 뭔가 단순한 게임이면 스토리나 연출 액션 같은 게 좀 신선하거나 재밌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세일할 때 구매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 13시간 52분 📅 2026-05-31

오랜만에 느껴보는 종합게임의 감성! 너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이 하나씩 퇴장 할 때마다 마음이 아쉬웠울 정도로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후속작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5시간 34분 📅 2026-05-30

몰입도 있고 다좋고 한데 씨빨 alt누를때마다 마우스나와서 잠입도 걸리고 대응도못하게하는건 씨발 좀고쳐라

⏱️ 13시간 56분 📅 2026-05-30

스토리는 영화 한 편 보는 느낌. 번역은 개판 액션은 좋았다 잠입? 이정도면 만족 다만 적들 다 바보 멍청이임? 뇌 없음? 아이큐 한자리임? 주인공만 왜 이렇게 재수 없게 잘난 놈으로 만듬? 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사람들은 이 게임에 불호 때릴 확률 높음

⏱️ 28시간 8분 📅 2026-05-30

히트맨 제작사라 디테일도 좋고 작품성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최적화도 잘된거 같아요

⏱️ 15시간 29분 📅 2026-05-3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 ㅋㅋ 요즘 이런류 게임은 잘안나오니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너무 재밋음

⏱️ 15시간 31분 📅 2026-05-28

오프닝부터 2시간 반 내리달림 툼레이더, 언차티드 이후로 최고의 싱글게임 007 시리즈 계속 나와줬음 함

⏱️ 2시간 33분 📅 2026-05-27

언차티드랑 비슷한 게임으로 보였는데 언차티드가 잘만든 게임이라고 다시 한번 느낌 모션은 여전히 적응 안됨 연출은 빠바방 터짐 영화 수준 차는 이 게임 하기전에 포르자 호라이즌6를 했는지 미니카 조종 하는 느낌이 너무 쌔게 옴 디럭스 안줬으면 환불 했음 일반판 살꺼면 세일 때 사세요

⏱️ 10시간 58분 📅 2026-05-27

초반밖에 안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긍정이 90%까지의 갓겜은 아닌 것 같음. 나중 할인할 때 재구매 고려해봄

👍 5 ⏱️ 0시간 51분 📅 2026-05-27

컴퓨터가 안좋은거야 이 게임이 최적화가 안된거야 초반에는 아무 문제없더니 깃발 뽑기 마지막 코스부터 프레임이 드랍되서 설정에있는 그래픽 들어가면 VRAM 이 5.6G로 잡힌다 이거 맞냐? 게임 시작하기 전 로비에선 문제없이 8G 뜨는데

⏱️ 4시간 26분 📅 2026-05-30

내가 007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리뷰들에 [i]"젓지 말고 흔들어서"[/i]가 도배될 거라는 것만은 알고 있음! 진짜 재밌네요. 히트맨보다는 이머시브 심 슈터에 가깝습니다. 일단 유별나게 느껴졌던 차이점을 꼽아보자면 1. 주먹 타격감이 존나 쩜. 상대 아가리에 주먹 꼽는 순간 만큼 살아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시점이 없음. 진심 히트맨3의 그 회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키보드로 플레이 했음에도 패드 진동 이상의 타격감이 빡빡 박힘. 보통 암살 겜에서 하다 걸리면 짜증이 나는데, 주변 기물 맞춰서 적들을 패고 던지고, 주변 기물 대가리에 꼽고 달려가 무릎으로 아작내는, 마치 "와치독스"를 연상 시킬 만큼 호쾌한 타격감을 즐기고 나면 "후... 시발 이 새끼들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나쁘게 만드네..." 싶음. 진짜 나는 조용히 넘어가려 했다고... 진짜 대충 구색 맞추기용 근접 전투가 아니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을 즐길 가치가 있습니다. 2.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는 안녕! 온갖 도구를 다 주머니에 쑤셔넣고, 선택해가면서 썼던 방식 대신 스파이 시계와 엄폐 후 단축키로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됨. (뭐... 동네 렌치 다 긁어 모아서 인간들 대가리에 던지고 다녔던 그건 불가능해졌지만요.) 해킹으로 원거리에서 전자제품 작동할 수 있는, 와치독스를 떠오르게 하는 그게 생겨났네요. 잠입 쪽은~ 솔직히 지금은 아직 너무 어려워서 뭐라고 판단 못하겠군요. 경로가 다양해진 대신, 적들의 시야도 넓어져서 내가 너무 스파이로서 허접해졌단 감상. (분명 나는 히트맨 SSAO 전부 땄었는데...) 분명 난 잠입을 하려고 했는데 한 자리에서 적들 6명씩 패버리고 시체의 산만 계속 쌓아감... 빡빡이와 다르게 변장이 (적어도 현 시점엔) 불가능해서 마음껏 돌아다니지 못하는 대신, 고위급 간부만 아니면 걸려놓고도 입 털어서 속이고 도망가거나 빈틈을 노려 기절시킬 수 있단 점이 그만큼 체감이 되네요. 원치 않게도. 잠입이든 전투든, 엄청나게 자연스럽게 향상된 조작 반응성이 정말 게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좋네요. 이런 잠입겜에서 가장 발암 터지는 요소가 "저길 올라가려고 했는데" 적들 사이로 냅다 뛰어내려서 비상!!! 여기 병신이 있다!! 긴급 상황 터지는 것인 만큼... 정말 한 편의 영화를 계속 감상하는 듯하지만, "컷씬은 절제한" 장면 연출들이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007 이미지는 이미 완성된 아주 노련한 스파이였는데, 전혀 첩보와 관련도 없던 "공군 조종사"가 갑자기 비밀 작전에 말려들어 말도 안되는 작전을 해내어 영입된다는 인트로로 시작되니 아무 것도 모르던 저도 금세 본드란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좋아하긴 하지만, 히트맨3에선 '지들만 아는 이야기 하네...' 싶었던 만큼.) 훈련 과정도 그냥 훈련만 이어서 "튜토리얼 하듯이" 뭘 해보라고만 "하나 하나 애기 다루듯" 플레이시키는 것만이 아닌 (아무래도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이런 부분들이 몰입을 깨죠.) 영화의 한 장면을 잘라오는 듯한 "몽타주" 기법을 통해 휘리릭 "훈련 그 자체"에 몰입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정말 요즘 게임에서 보기 드물게도,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었구나 싶은 감상을 받았어요. "이거 이렇게 대충 가르치고 넘어가도 돼?" "해냈으니까 넘어왔잖아, 임마.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어." 말하는 듯한 두루뭉실 훈련 과정이 막상 끝내고 나니까 너무 자연스러운 게임의 일부분... 컷씬과 게임 플레이 간의 접합과 전환이 자연스러워서 "아 씨발 또 컷씬 나오네" 싶지 않은 카메라 무브가 좋았네요. 옛날 영화들은 이런 거 많았지... 싶은 장면들도 좋은 의미로 뜬금 없이 들어가 있기도 했구요. 탱크에 스쿠터를 갖다 박았더니 갑자기 "펑!!!" 터진다든지... 미녀와 갑자기 의문의 야스를 시작한다든지... 단순히 1회성 튜토리얼 교관으로 투입된 NPC들이라 생각했던 인물들이 "동료"로 느껴져가는 심적 변화는,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이 게임에 몰입해버렸구나...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점점 획일화 되어가 플레이 하는 나 자신까지 별다른 감상을 받지 못하는 AAA 게임들 속에서, 오랜만에 "공무원 정신으로 만들지 않은" 게임을 만났단 느낌. 진짜 게임 하면서, 잠입 경로가 다양하면서도 일부러 "의도해둔 듯한 정답 루트"를 자연스럽게 시야에 넣거나 인물들 대화로 강조해주는 부분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히트맨에서 종종 나오던 불만이 이런 정답 기믹들 찾기가 (시나리오 가이드 켜지 않으면) 어렵고, 켜면 몰입을 해친단 점이었는데 그런 부분을 상당히 개선했다 싶었음. 분명 개발자들은 몇번이고 플레이해가면서, 이 게임에서 어떤 점이 도드라지게 티가 나는가를 찾아내 하나씩 없애나갔을 겁니다. 어느샌가부터 "영화 같은 게임"이 욕으로 변해버린 지금 시대, 그렇게 낳은 결과가 이 "영화 같지만 게임다운" 게임. 그렇게 오래 플레이 하진 않았음에도, 게임으로써 정말 잘 만들어놨단 감상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 몇번이고 많았네요. 과거의 "영화 같던 게임"들이 이젠 제 추억이 되었듯, 이 게임 또한 빛바랜 기억 속에 함께할 듯 합니다. 나도 007 "해봤어!" 라고 말이죠. 지금 몸에서 나는 열기와 손에 맺힌 땀은 이 초여름날 밤 엄청난 굉음을 내며 열기를 뿜어내는 본체 때문만은 아닐 거예요. 아마...? [quote][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url][/quote]

👍 6 😂 2 ⏱️ 2시간 30분 📅 2026-05-26

무엇보다도 최적화가 괜찮은 듯? 세컨 PC인 12100F+7800XT+4K 환경에서도 140~150프레임 뽑아줍니다.(FSR+AFMF2). 나름 몰입도도 괜찮습니다.

⏱️ 22시간 52분 📅 2026-05-27

아직 초반 미션 몇개만 했는데 로딩 개답답해서 피곤함. 체크포인트 불러오기 방식인데 체크포인트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보다 전으로 가는건 불가능이라 답답함. 목표를 찾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거나 엿들어야 하는데 이미 찾은 힌트랑 관련된 다른 대화가 너무 많아서 쓸데없는 대화 듣느라 몰입감이 깨짐. 잠입은 시체도 못숨기고 저장 지점을 고르지도 못하는데다 강제 전투도 많고 추격전은 차량 핸들링이 개떡같음. 다른건 다 참아도 로딩에 몇 분씩 걸리는건 도저히 안돼겠음. 스토리 한 번 밀고 컴 새로 살 때까지 도전과제 100%는 미룰듯

👍 1 ⏱️ 32시간 3분 📅 2026-05-29

게임이 꽤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인조인간이 아니다보니 좀 미숙한 면도 있지만 현대과학?의 산물 Q렌즈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유머와 개그를 적절히 첨가한것도 좋았습니다. 4년 된 컴퓨터에서도 옵션 타협 안해도 랙이나 로딩없이 돌아갑니다. 리뷰 보면 저보다 사양 좋으신분들이 랙이나 로딩 심하다고 쓰셨던데, 컴퓨터 관리가 부족한건 아닌지, 자신의 욕심히 과한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할듯 합니다. 게임 진행 방식은 히트맨 앱솔루션과 매우매우 유사합니다.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라 이런 방식이 오히려 좋았던것 같습니다. 앱솔루션을 매우 발전시키고 잘만들면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차라리 앱솔루션을 다른 시리즈로 만들면 성공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단점은 역시 번역 그리고 앱솔루션때 느꼈던 약간의 답답함...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면서 스토리위주로 돌아가는 게임들이 자유도가 적고, 답답하고, 관광 위주인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발전한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 5시간 25분 📅 2026-05-31

엔딩보고 작성 우선 최적화가 말도안되게 잘 해준듯? 게임 플레이 자체도 시원시원하고 좋긴한데, 중간중간 불쾌한 것들이 조금씩 있긴함 그래도 최근에 나온 게임들중에선 훌륭한건 확실.

⏱️ 13시간 23분 📅 2026-05-31

반정도 플레이한거같은데 영화보는거 같네요! 오랜만에 액션어드벤쳐 겜 존잼입니다 대만족!!! 아는형도 꼭 해봤으면 좋겠네요

⏱️ 6시간 18분 📅 2026-05-30

그리 기대가 크진 않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밌음 정가 사도 후회는 안할듯

⏱️ 14시간 52분 📅 2026-05-29

퀀텀오브솔라스나 블러드스톤을 감명깊게 플레이했던 본드팬이라면, 솔직히 이보다는 더 대단한 작품을 기대했을 거라 생각한다. (1) 오프닝 시퀀스가 형편없다. 난 블러드스톤의 오프닝 시퀀스는 아직도 가끔 틀어서 본다. 퍼스트 라이트의 오프닝은 내가 본 최악의 007 오프닝 시퀀스다. '오프닝 시퀀스가 뭐가 중요함?' 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007의 팬이 아니라고 봄. (2) 전투 애니메이션이 턱없이 부족하다. 육박전을 벽에다 대가리를 밀치는 것 하나로 정리한다;;; 전작들보다 액션이 더 아름답거나 박진감 넘치지도 않는다. 때려 눕혀 놓고도 '어 이걸로 안 깨어나는 것 맞아?' 싶을 정도로 타격감도 떨어진다. (3) 본드의 외모가 너무 햇병아리 같다. 이건 젊은 시절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자. 내 개취다... 결론적으로 정말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007이니까 좋아요 준다.

⏱️ 40시간 7분 📅 2026-05-29

걍 재밌음 . 근대 히트맨의 같은 맵해서 재밌는건 없네 . 스토리 끈내고 다시 봐야할듯

👍 1 ⏱️ 25시간 39분 📅 2026-05-29

<올업적 기념 리뷰: 가장 원작과 비슷한 제임스 본드의 첫 번째 이야기... 그러나...> 코로나가 터졌던 2020년. "프로젝트 007"이라는 이름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너무나 오래 기다렸던 게임이다. 20년 넘게 히트맨 시리즈를 하고 있는 오랜 팬의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47과 007은 마지막 숫자만 비슷할 뿐 외형과 성격이 전혀 다른 캐릭터고 (일단 제임스 본드는 대머리가 아니니...ㅠㅠ) 영화판 제임스 본드가 원작소설과 다르게 워낙 무쌍을 찍고 다니는 캐릭터로 해석되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iOi가 과연 캐릭터를 살릴 수나 있을까 싶었다. 게다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007 게임은 골든 아이를 제외하면 저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못 만든 게임들이 대부분이고, 평가도 좋지 않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지 않은 것도 있었다. 그래도 앱솔루션 이후 암살의 세계 3부작에서 47과 다이애나의 이야기가 상당히 첩보/스파이물스럽게 변하기도 했고, 마지막 작품에서 47과 다이애나가 보여주는 모습이 007에서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을 연상케했기 때문에, 뭔가 준비하고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랜 침묵을 깨고 처음 공개된 트레일러와 플레이 영상을 보고 (이유는 후술하겠지만) 007 시리즈의 팬인 나는 엄청난 기대를 했으며, 꽤 오랜만에 게임을 사전구매하고 기다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작은 "제임스 본드를 주인공으로 한 히트맨: 언차티드"로 요약할 수 있다. 버그가 있어서 올업적을 못 찍었었는데 패치 이후에 결국 업적을 다 찍었고, 비추를 박으면서 리뷰를 쓰고 있지만, 후술하듯 분명히 장점도 많은 게임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게임에 비추를 주는 것은 조금 진부한 서사를 넘어 힘이 빠진 듯한 중반부 이후 전개, 불분명한 컨셉, 좋지 않은 최적화, 약간의 발번역, 기다림과 가격에 비해 결코 많다고 볼 수는 없는 콘텐츠 때문이다. 물론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나 같은 007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작품이다. 일단 분명한 것은 제임스 본드의 세대 교체. 역대 영화판 제임스 본드들의 이야기와 비교해보면 신선한 점들이 보이는 재해석이다.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제임스 본드의 외모였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본작의 본드는 원작소설 속 본드의 외모를 정말 많이 구현했다. 푸른 빛이 도는 눈과 비뚫어져 올라가 있는 입꼬리, 오른쪽 뺨의 흉터는 이안 플레밍의 소설에서 적들이 본드의 정체를 알아보기도 할 정도로 상징적인 요소인데, 개발자들이 원작을 잘 연구해서 영화판 본드들이 고착화시킨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에서 탈피하려고 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런 차별화가 주제였던 것인지 본작의 주제는 "성장" 과 "탄생"이다. 각기 다른 에피소드들을 다루는 영화들과 다르게 본드가 MI6 합류 전에 군인이었던 시절부터 프롤로그에서 다루는 것으로 시작해서 초반부에 여러 동료 정식으로 더블오 요원이 되기 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숀 코네리, 로저 무어, 티모시 돌튼,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로 이어지는 영화 속 본드들과 비교하면 분명 신선하게 느껴질 법한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영화판 본드들이 여유 넘치는 모습들을 보이며 여자들에게 수컷본능을 발산하고 무쌍을 밥 먹듯 찍고 다니는 것과 비교하면 분명 신선한 부분. 오프닝에서 처음 등장할 때부터 "성공할 확률이 1%도 되지 않는다"는 머니페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면 해볼만 하다"며 두려움 따위는 씹어먹은 듯한 패기 넘치는 젊은 군인으로 등장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뛰어다니며 정공법을 펼치는 정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친구가 된 동료들이나 멘토를 잃기도 하고, 적들에게 속아 넘어가기도 하는 등 고생을 하면서 본드가 겪게 되는 내면적 변화를 제법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누구는 조금 뻔한 성장물 서사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새로운 제임스 본드의 성장과 007의 탄생을 그렸다는 점에서, 고전적인 본드의 모습만 봐온 007의 팬들이나 제임스 본드를 잘 알지 못하는 시리즈의 입문자들이 모두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후속작에서 얼마나 더 이야기를 잘 쓰고 캐릭터를 잘 살리느냐에 따라 이 작품의 평가도 바뀔 듯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외형과 캐릭터적 속성 모두 새로운 제임스 본드가 007이 되는 과정을 그리며 세대 교체를 노린 것이 보이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캐릭터들도 매력적으로 잘 만들었다. 모두가 알겠지만 애초에 007 시리즈가 캐릭터로 먹고 사는 시리즈라서 잘못 재해석하면 욕먹기 십상이다. 본드의 무모함과 판단력이 마음에 들어서 스카웃하는 M, 본드의 실질적인 영원한 파트너 머니페니, 본드를 위해 늘 여러 장비들을 만들어주고 힘들 때는 술잔을 기울이는 Q까지, 본드와 함께 시리즈의 주역들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 재현되었다. 거기에 초반부의 본드-먼로-크레시다의 이야기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전설적인 3총사가 연상될 정도로 신선했다. 유일한 옥의 티라면 본드걸과 빌런. 애초에 본드걸은 자신들의 역할이 분명해야 하는데, 아이솔라는 후속작 떡밥을 뿌린만큼 아직 정체가 불분명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로르카는 솔직히 조금 뜬금없기도 하고 중간에 붙잡힌 히로인 한 장면 이후에는 하는 것이 전혀 없어서 뭔가 아쉬운 역할이다. 로르카를 온도 올려주는 역할로 내세운 건데, 솔직히 몸매나 분위기 보면 007이 아니라 GTA가 연상된다...ㅠㅠ 거기에 최종보스도 조금은 식상한 편. 007 같은 스파이/첩보물에서 특정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흑화하는 부르주아가 좋은 인상이나 신선한 느낌을 주는 악당은 아닌 데다가, 주사기를 꽂고 신체/정신 강화를 하는 등 별의 별 짓을 다하기는 하는데, 애초에 주인공인 본드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그저 중2병 걸린 환자 같아 보인다. 심지어 보스전도 난이도가 쉬워서 긴장감이 전혀 없다;;;; 그래도 007의 팬이거나,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잘 만든 게임인 것은 분명하다. 팬서비스와 오마주가 훌륭하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전체적으로 잘 살아있어서 입문작으로 즐기기 좋다. 또,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지만, 총을 발로 차서 집어드는 모션이라던지, 움직일 때 여러 디테일들을 잘 살리고 있어서 제법 멋진 장면들이 나오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멋진 연출들도 여럿 등장해서 눈과 귀가 즐거울 것이다. 엔딩에서 마침내 본드가 걸어나와 돌아서서 상징적인 테마와 함께 총을 쏘는 아이코닉한 장면은 새로운 007의 탄생을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런데, 상기한 점들을 제외하면 과연 돈값을 하는 게임인지는 의문이다. 원가 79,000원, 디럭스는 89,000원인데, 요새 게임값들이 다 미쳐 날뛰고 있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솔직히 그렇게 많은 돈을 써야 할 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007에 대한 팬심이나 흥미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큰 단점들이 꽤 많다. 서사는 성장물의 왕도를 따라가고 있지만, 의외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꽤 많고, 후반부에는 초중반에 비해 확실히 힘이 빠진 전개를 보여준다. 특히 그린웨이와 함께 활동하는 부분들에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데, 후속작에서 이를 수습할 수도 있으니 지켜봐야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후반부 전개는 조금 어이없는 부분들이 많다. 특히 MI6가 너무 무력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물론 시리즈에서 머니페니의 역할을 생각하면 후속작에서 살아서 등장하는 것은 사실상 100%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지만, 적들이 누구인지를 고려하면 영국의 상징적인 첩보기관이 너무 쉽게 점령당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개발자들이 이야기 마무리를 조금 급하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는 확실히 아쉬웠던 부분. 힘이 빠진 듯한 이야기의 후반부 전개와 별개로, 게임성 역시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 히트맨의 메커니즘에 익숙해져 있는 나같은 유저라면 최고 난이도 클리어가 정말 쉬웠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그래픽이나 맵의 분위기, 상호작용 면에서 히트맨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호텔 맵은 히트맨의 파리와 두바이를 섞어놓은 느낌이고, 초반 클럽에서의 작전은 베를린, 베트남 쪽은 헤이븐 섬 등, 암살의 세계 3부작이 연습이었나 싶을 정도로 여러 맵 컨셉을 그대로 섞어서 가져다 놓은 느낌이다.) 문제는 히트맨을 조금 다듬은 듯 한 이 느낌이 최고의 선택은 아니라는 것. 난이도나 분위기가 문제가 아니라, 뭔가 게임성이 좀 짝퉁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난다. 제임스 본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운전이 많은 것도 아니고(물론 애스턴 마틴이 후반에 잠깐 팬서비스처럼 등장하긴 하지만), 히트맨스럽게 은신 플레이를 할 수는 있지만 (상호작용을 통한 주의 끌기나 시선 돌리기, 녹내장 걸린 듯한 적들의 시야, 그리고 하얀 점으로 표시되는 엔포서들, 다트 폰을 활용한 구토 유발 등은 히트맨의 플레이와 아예 똑같다) 결국 도구 활용이 강제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히트맨보다 자유도는 떨어진다. 그나마 실수하면 "엄포"를 통해서 말빨로 구워삶아 지나갈 수 있는 시스템은 초심자들을 배려한 것 같아서 좀 낫기는 하다. 다만 이런 은신 플레이가 필요 없는 것이 히트맨처럼 점수를 매기거나 은신 플레이 등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중반부 이후에는 정면돌파하며 무쌍을 찍어야만 하는데, 무쌍을 찍는 부분들이나 여기저기 와장창(?)을 유발하는 부분들은 그냥 언차티드의 외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똑같다. 즉, 007이라는 컨셉을 제외하고 보면 뭔가 히트맨과 언차티드의 외전작들을 섞어놓았다는 느낌이 심하게 든다. 다른 2개의 게임이 가진 장점들에서 나사 하나씩 빼서 붙여놓았다는 느낌 때문에 개발자들이 개발했을 뿐 뭔가 내용이 팬픽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실망스러운 편. 거기에다가 전투도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다. 그저 지형지물 터뜨리면서 진행하면 수월한 편이고, 적들의 에임이 좋지 않아서 뛰어다니면서 뚜까패기도 가능한데다가, 적들을 잡아서 니킥을 갈기는 유저들이 많은데, 적들을 잡아서 떨어뜨리면 낙사가 가능하고, 물에 빠뜨려도 즉사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잡아서 밀고 제압만 잘해도 끝이다. 보스전 난이도는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 그냥 긴장감이 전혀 없다. 시뮬레이션 모드에서 도전과제를 위해 여러 가지 시도해볼 수는 있지만, 그것도 익숙해지면 쉽다. 특히 히트맨에서 길들여진 사람들이라면 그저 순한 맛...ㅋㅋㅋ 무엇보다 8만원 가까이 원가를 주고 사기에는 007 시리즈의 골수 팬이 아니라면 아까운 감이 있다. 주제인 스토리만 즐기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더욱 그런 것이, 생각보다 분량이 엄청 길지는 않다. 뽕맛(?) 느낄 수 있는 연출들은 있지만, 솔직히 암살의 세계가 더 멋진 연출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스토리의 플레이타임이 엄청 긴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할인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패치로 발할라로 플레이하는 모드나 다른 콘텐츠들이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콘텐츠들이 무료로 나온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히트맨을 보면 DLC로 돈 받고 팔아먹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게임성이나 콘텐츠의 양과 별개로 최적화가(...) 너무 좋지 않다. PC와 게이밍 노트북으로 둘 다 돌려봤는데, 5060으로 돌릴 때와 1660Ti로 돌릴 때 모두 프레임이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마냥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고 요즘같은 세상에 그래픽이 엄청 좋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패치로 조금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지켜봐야 할 듯 싶다. 마지막으로 한글 번역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지 않은 부분들이 꽤 있다. 발번역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검수를 제대로 안 받은 것인지, 각종 존댓말과 반말이 구별되지 않은 부분들은 그렇다 쳐도, 아예 오역들이 있다. 탄창(magazine)을 잡지(magazine)로 번역(...)해놨다던지 하는 것들이 그것들이다. iOi가 오랫동안 한국어 번역을 하지 않았음을 고려해야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편. 추후 패치를 통해 콘텐츠가 만약 많이 늘어나고, 최적화가 좋아진다면 나아지겠지만, iOi의 운영을 보면 그렇게까지 운영을 잘하는 회사 같지도 않아서 문제...ㅠㅠ 만약 콘텐츠가 늘어나고 최적화가 좋아지고, 번역이 나아진다면 지금의 가격에 대해 반감이 덜해질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지금은 할인할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즉... 원작의 제임스 본드를 잘 살린 007 게임이지만, 갓겜이나 혜자 게임은 분명 아니라서 비추를 박는다. 그래도 새로운 007의 탄생이 여태까지 007 게임의 저주를 생각하면 성공적인 것 같아 팬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다. 후속작에서는 이것보다는 좀 더 나은 게임이 나오길 바란다. 엔딩에서 축하한다며 001이 되라고 하는 M에게 제임스 본드는 그것은 옳지 않고 자신이 일곱 번째(7) 신입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 대답에 M은 본드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새로운 탄생을 알리면서 후속작을 예고하는 M의 마지막 대사를 인용하며 리뷰를 마치겠다. "Perhaps you'd be so kind as to do some digging... 007?" "수고스럽겠지만, 자네가 알아봐줄 수 있겠나... 007?" - M, 007 퍼스트 라이트 엔딩 中

👍 42 ⏱️ 22시간 32분 📅 2026-06-07

오랜만에 재밌게 한 게임 잠입할 때는 뭔가 많이 아쉬운 느낌 그냥 다 패버려도 깨지니까 잠입해서 들키면 조진다는 스릴은 덜 한 듯 그래도 영화 보는 것처럼 하니까 재밌게 한 듯? 총 쏘고 대치하는 재미도 있고

👍 3 ⏱️ 13시간 48분 📅 2026-06-01

게임 구매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1. 현재 이게임은 광고와 달리 레이 트레이싱과 같은 최신 GPU 기술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추후 업데이트한다는데 이돈주고 미완성 게임을 살 이유가 있을까요? 2. 스토리의 디테일이 없어 전체적으로 용두사미 B급 스토리입니다. 극초반 본드가 같은팀 크레시다에게 수상한 인물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군인출신이 맞나 싶을정도로 멍청하게 보고를하고 빈축을 산 뒤, 팀의 오더를 무시하고 작전을 진행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곱씹어보면 말이 안돼요. 아마 집중해서 플레이한다면, 진행하면서도 엥? 하는 구간이 군데군데 나올겁니다. 3. 번역이 개판입니다. 본드가 등장할 때 번역에선 공군이라 하는데, 원문은 해군입니다. "the service is over" => "부서가 해체될거야" 등등 게임 끝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번역과 앞서 말한 디테일이 없는 스토리가 게임에 대한 몰입을 망칩니다. 4. 의미없는 길찾기, 시간 낭비 구간이 게임의 반입니다. "왜 이렇게 돌아가게 만들었지?"라고 의도를 이해하려 노력하더라도 의도를 찾을 수 없을겁니다. 5. 보스전이 충격 그자체입니다. 총? 암살? 격투? 셋 다 못합니다. 전구 터트리기만으로 보스를 잡을 수 있다면, 이게 007일까요 전구맨일까요? 6. 총평: 번역 문제, 기술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50%이상 세일하게되면 사세요. 아마 그래도 돈아까울겁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환불을 고려했던 게임입니다.

👍 4 ⏱️ 22시간 39분 📅 2026-06-03

히트맨으로 유명한 IO 인터렉티브 게임이라 처음엔 어느 정도 히트맨식 잠입을 예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다르더라. 물론 몇몇 부분에서 히트맨 느낌이 아예 없는 건 아님. 맵 구조나 적 배치, 임무이야기 비슷한거 그리고 특정 오브젝트 활용, 잠입 루트 설계 같은 데서 “아 이거 IOI가 만들었구나” 싶은 부분은 있음. 근데 본격적인 플레이 감각은 히트맨이라기보단 좀 다른 게임들 섞은 느낌이 강했음. 일단 잠입은 히트맨처럼 시체 숨기고, 옷 갈아입고, 신분 위장해서 돌아다니는 것도없고 오히려 와치독스처럼 주변 사물을 해킹해서 적을 교란하고, 기절시키고, 상황을 만들어서 돌파하는 느낌이 훨씬 강함. 전투도 생각보다 언차티드랑 와치독스가 많이 떠올랐음. 주변 지형지물 이용하고, 해킹으로 적 시선 흐트러뜨리고, 그 틈에 제압하거나 총격전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꽤 자연스러웠다. 와치독스 시리즈 좋아했던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생각보다 재밌었음. 그리고 여기다 언차티드급 블록버스터 연출 한 큰술 그냥 잠입 게임이라기보단 언차티드식 액션 어드벤처 느낌이 많이 나고, 중간중간 스케일 큰 연출 들어갈 때 본드 뽕이 꽤 찼음. IOI가 히트맨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조용한 암살극만 잘할 줄 알았는데, 이런 영화식 액션 연출도 생각보다 잘 뽑았다는 느낌. 근접전은 개인적으로 슬리핑 독스 생각났음. 주변 사물 이용해서 적 제압하고, 던지고, 피니시 넣는 느낌이 꽤 비슷하게 느껴졌음. 완전 격투게임급 깊이는 아니어도, 본드가 몸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은 잘 살린 듯. 정리하면 내 느낌은 딱 이거임. 언차티드 + 히트맨 + 와치독스 + 슬리핑 독스 히트맨식 변장 잠입을 기대하면 실망할수도있는데 와치독스식 해킹 교란, 언차티드식 블록버스터 액션, 슬리핑 독스식 근접 제압 좋아하면 존나 재밌는겜 개인적으로는 IOI가 히트맨만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걸 보여준 작품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 007도 잘 되고, 히트맨 시리즈도 계속 잘 나왔으면 좋겠음. IOI 이번 007로 초대박 치고 회사 더 커졌으면 한다. 히트맨도 살고, 본드도 살고,

👍 1 ⏱️ 22시간 18분 📅 2026-06-06

기본적으로 스토리와 연출, 최적화가 훌륭합니다. 진행 방식은 미션 단위의 선형적인 구조이며,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들이 준비되어 있어 플레이어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다면 플레이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1 ⏱️ 21시간 47분 📅 2026-06-05

★★★★☆ 후속작을 위해 건설적인 피드백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번역하여 남깁니다 I really enjoyed the game, but for the sake of the sequel, here are some aspects I think could be improved. There were often environmental lulls between battles, which caused the tension to drop and made the pacing feel loose at times. (For example, it would have been great if the environmental sections offered more than just linear paths — such as meaningful choices that could actually lead to death, or sections with tighter time pressure to heighten the urgency.) I also felt the background music could be better integrated with the situations. There were quite a few moments where it felt sparse or empty.

👍 1 ⏱️ 16시간 47분 📅 2026-06-01

대작 영화 IP가지고 재밌는 게임 나오는거 많이 못본것같은데 별 기대안하고 시작했던것에 비해 너무 재밌게 플레이함. 가끔 예능 수준의 버그있었던건 플레이 경험에 전혀 방해되지않음. 격투 액션이 제한적인 부분은 약간 아쉽긴하지만 그로인해 난이도 측면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완화되었다는 느낌은 듬. 게임 내내 총알 수급이 어려운 부분은 있음. 총쏘다 총알떨어져서 총 한 50번 넘게 집어던진듯. 근데 그 부분도 재미의 일부로 느껴져서 크게 불편하지 않게 진행한듯. 그래픽도 모션도 액션도 인물들 표정 움직임도 상당히 잘나왔다고 생각.

👍 2 ⏱️ 16시간 20분 📅 2026-06-04

스토리는 초반엔 재미 있는데 갈수록 흥미를 잃어감 뭔가 파고드는 요소가 없음 장비들 사용은 너무 단순하고 심심함 AI는 멍청해서 잠입 요소가 재미가 없음 그냥 다 쏴 죽이는게 더 재밌을정도 그래픽은 프레임 살릴려고 뭉갠 부분이 너무 많고 모션은 간간히 엉성해서 신경쓰임 32:9 해상도를 지원 안 해서 별 수 없이 모드 깔아서 레터 박스 없애고 했는데 좌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상하 레터 박스 가려진 부분도 구현을 안 해 놓은 곳이 많네 그래 뭐 지원 안 하는거니깐 그건 오케이 선형적이라 자유도는 없는편 차라리 히트맨을 복붙 한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전술 시뮬은 엔딩 보고 나니 손이 안 가서 할지 모르겠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재밌고 좋았다 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런 게임

👍 1 ⏱️ 37시간 14분 📅 2026-05-31

일단, 굉장히 영화의 느낌을 잘 살렸음. 정말 007이 된 느낌인데다, 특유의 007 시리즈 특유의 악역의 가치관을 나타내는 서사 등 굉장히 IP 연구하고 잘 살렸다는 감성이 깊음. 다만 게임의 제작사가 IOI라서 그랬는지 좀 더 샌드박스적인 기대가 훨씬 컸기에, 그 끝에 뭔가 더 바람이 컸던 부분이 있었음. HItman 처럼 벌써 Freelance 미션의 콘텐츠를 일찍이 기대했었는데, 굉장히 단편적인 볼륨으로 스토리 모드에서 썼던 정말 일부의 콘텐츠를 되새김질하는 느낌에다가, 전술 시뮬레이션도 에스컬레이션 미션 빼고 실제 미션(같지도 않은)은 2가지 밖에 없었음. 아마 후에 로드맵이 나온다면 큰 볼륨으로 다른 악역이나, 서사를 바탕으로 라이브 서비스 느낌으로 지속적으로 내야할 것 같음 그게 아니면, 처음 시작한거에 비해서 점점 이 돈으로 이 정도? 라는 느낌이 좀 크게 느껴짐. 어디까지나 비교군이 전작의 히트맨이라서 더 실망감이 큰 것 같음.

👍 1 ⏱️ 20시간 18분 📅 2026-06-01

분량은 꽉 짜인 15시간 정도로 짧지만 비주얼과 연출이 주는 매력은 상당합니다. 히트맨 제작사라 잠입 피로감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Q의 기상천외한 가젯들과 액션 손맛의 황금 비율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왕년에 주말 명화로 007 보던 아재라 그런지 젊은 시절의 M, Q, 머니페니와 교감할 때는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소름이 돋더군요. 본드카 액션이 좀 아쉬웠지만, 최근 즐긴 AAA급 게임 중 밀도만큼은 단연 최고입니다. 총점: 8.5/10 한줄평 "영화 스카이폴을 넘어선 쫄깃함, 007 테마곡이 울려 퍼지는 순간 아재의 로망을 완벽하게 저격당해 런던 밤거리에 갇힌 듯한 느낌적인 느낌" [평가 한눈에 보기] 몰입도: 95/100 ■■■■■■■■■■ (영화 한 편 찍다 보니 15시간 순삭!) 그래픽: 95/100 ■■■■■■■■■■ (런던 밤거리부터 베트남 리조트까지 미장센 역대급) 사운드: 90/100 ■■■■■■■■■□ (시그니처 테마곡 흘러나올 때 돋는 소름) 스토리: 85/100 ■■■■■■■■□□ (제임스 본드의 위대한 기원을 다룬 밀도 높은 드라마) 독창성: 80/100 ■■■■■■■■□□ (정교한 잠입 레벨 디자인과 가젯의 조화) [장점] ✅ 영화에서나 봤던 젊은 시절의 M, Q, 머니페니의 등장! 팬들의 로망을 채워주는 캐릭터 교감. ✅ 수백억 짜리 웰메이드 스파이 영화를 보는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과 쫄깃한 컷신 연출. ✅ 걸릴까 봐 똥줄 타는 피로감을 싹 없앤 담백한 잠입 시스템과 007 시그니처 액션의 조화. ✅ 의미 없는 서브 퀘스트 도배 대신, 가성비를 잊게 만드는 꽉 짜인 고밀도 스토리. [단점] ❌ 아쉬운 본드카 액션. 애스턴 마틴 본드카가 나오기는 하는데.. [리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oF4kVwzw_g

👍 1 ⏱️ 15시간 14분 📅 2026-06-06

어디선가 먹던 맛이지만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로 몰입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게함 어떤 게임은 엔딩을 향해 갈 수록 힘들고 엔딩을 본 후 마치 숙제를 끝내듯 "끝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 있다면 이 게임은 엔딩을 본 후 "괜찮은 게임이었다"라는 생각을 들게 함 플레이 시간이 짧은 걸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론 딱 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를 늘어뜨리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하는 동선 꼬기, 미니 게임 이런 것들이 없어서 스토리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봄. 나중에 나올 DLC도 기대되는 게임.

⏱️ 25시간 28분 📅 2026-06-07

재미는 있었지만.... 마지막이 아쉬운 용두사미 게임... 1. 스토리 - 나쁘진 않았지만... 아쉬움. 후속작을 염두해 두었는지 설명이 안되는 떡밥이 꽤 있었음. 특히 끝맺음이... 뭔가 아쉬움. 2. 연출 - 제일 최고점이라고 생각함. 전투 시 연출이나 컷신 연출은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 그 자체였음. 3. 전투 - 두 번째로 좋았던 부분. 기본적인 근접 격투부터 다른 게임들에는 없는 엄페물 개박살이나 총 던지기 등 007만의 시스템이 있는것은 장점. 4. 퍼즐 - 이 게임은 퍼즐 요소가 꽤나 많았음. 개발사 전작인 히트맨 시리즈도 완전히 없냐 물어보면 그런건 아니지만 과할 정도로 많은 편임. 물론 몰입할만한 요소라고 볼수도 있으나 결국 나중에 가서는 시간을 끄는 요소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5. 배경 & 그래픽 & 최적화 - 나름 준수함. 여러 로케이션(맵)을 돌아다니며 임무를 진행하고 그래픽도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준수한데 최적화도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함. 단점 - 초반에는 정말로 재미있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가 감소됨. 또한 잠입 파트가 은근히 길게 느껴져 전투 언제 일어나지? 하고 애타게 느껴짐. 세일할 때 할 거 없으면 해보는 정도로 추천.

👍 2 ⏱️ 15시간 1분 📅 2026-06-07

잠입이 재밌나? 그것도 아님 그러면 정말 보통 게임에서 생각하는 스파이나 첩보원처럼 소음기를 끼고 퓩퓩 암살하며 플레이하나? 그것도 아님 그러면 진짜 들키지 않게 유령처럼 은신하나? 그것도 아님 그러면 액션이 재밌나? 액션은 맛있음 ㅇㅈ 근데 그 액션이 납득이 되나? 잠입인데? 그건 아님 그러면 ai가 납득이 되나? 그것도 아님 그러면 스토리가 개쩌냐? 개쩔진 않음 무난 그러면 최적화랑 그래픽은 좋냐? 이건 맞음

⏱️ 8시간 15분 📅 2026-06-07

영화를 안 본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 재밌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즐길 만한 게임인 것 같음 스토리는 문서를 하나하나 꼼꼼히 찾아보지 않아도 내용은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정도.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고 근접전으로 주먹 싸움을 하는 것보다 총격전이 훨씬 몰입감 있어서 재밌었음 다만 이 게임이 8만 원의 가치를 하냐고 하면 아닌 것 같고, 할인하면 한 번쯤 사서 해볼 만한 게임인 듯.

⏱️ 14시간 7분 📅 2026-06-06

4060 사용중인데 이게 옵션 창을 들어갈 때 꽤 자주 프레임 드랍이 발생함. 래딧등에서 확인된 조치로도 불가.. .덕분에 게임 몰입이 방해되서 당분간 봉인..

⏱️ 16시간 12분 📅 2026-06-06

몰입감도 좋고 기믹들에서 몇 가지 헤매긴 했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신선한 부분들이 많아서 플레이 중에 지루한 파트가 잘 없던 것 같아요, 엔딩이 궁금해서 질주했지만 2회차보다는 초회차에서 도전과제를 의식하면서 플레이하는 방법이 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24시간 29분 📅 2026-06-06

잠입액션은 히트맨 같음 총알이 조금 현실적이라서 그런지 조금밖에 없어서 막 쏠수가 없음 주인공 얼굴이 톰크루즈 같음 영화로 봤던 제임스 본드랑 달라서 좀 어색 중간에 한심좌 개웃김 ㅋㅋ 뭔가 여자 첩보원은 역시 믿을게 못됨 ㅋㅋ

⏱️ 18시간 4분 📅 2026-06-06

스토리,연출에 대한 몰입감은 좋았지만 , 전투가 단조롭고 3인칭게임인데 벽뒤에 몸을 숨기고 발사해도 조준점에 그대로 총알이 박히는 부분은 디테일이 너무 부족해서 놀라움. 그리고 총 5~6발이상맞아도 버티는놈이 주먹 2방~3방에 나가리되는건 좀 아니지않나 ? 좀더 다듬고 출시했으면 하는 아쉬움

⏱️ 23시간 39분 📅 2026-06-06

도청하고 훔치다 수틀리면 죄다 때려눕히는 전원 암살형 스파이 첩보 게임 챕터마다 장소와 복장만 달라질 뿐, 하는 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게임 양상은 007 이란 타이틀과 연출이 만들어낸 눈속임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이 마술사한테 홀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 20시간 4분 📅 2026-06-05

재미있었지만 가격대에 비해 플탐이 좀 짧게 느껴짐 아무튼 재밌게함

⏱️ 13시간 26분 📅 2026-06-05

게임 불감증이였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발견해서 열심히 하는중 제임스 본드가 되어서 문제 해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34시간 30분 📅 2026-06-04

하루 날 잡고 킬링타임용 / 시네마틱과 인 게임 연결되는 부분 마다 시점 버그 계속 나서 개 ㅈ같음 보스전은 왜 넣어놓은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 18시간 34분 📅 2026-06-03

2026년에 해본 게임들 중 최고의 게임입니다. 부족한 적 AI, 얼렁뚱땅 지나가는 부분들이 있지만 이런 선형 진행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스파이가 되어보는 테마파크를 아주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유원지 같은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느낌이었어요. DLC나 2편이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15시간 13분 📅 2026-06-03

제일높은 난이도로해도 너무 쉬워서 성취하는 맛도 없고 스토리 보려고 게임할거면 그냥 영화 한편을 보는게 낫다 이동중에 달리기 제한걸어놓은것도 답답함 퍼즐 추리게임인지 쓸때없는 시간끌기용으로 밖에안보임

⏱️ 15시간 40분 📅 2026-06-03

그래픽이 예쁘장했고 패드로 플레이하니까 타격감이 좋았어요. 제임스 본드 보다는 주먹대장 김두한에 가깝게 플레이 했습니다.

⏱️ 13시간 30분 📅 2026-06-03

정말 오랜만에 큰 스케일감의 스토리진행게임 잠입장르를 싫어하는 사람도 할 수 있는 목격자가 없으면 잠입이지 구성도 맘에 들음

⏱️ 13시간 26분 📅 2026-06-03

걍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은 잘만들었음 컷신도 좋고 근데 뭔가 너무 제한된 느낌이 강함 히트맨 제작사라 길래 ㅈㄴ 자유롭게 암살하고 그런 첩보전 기대한다면 사지마셈 그런 게임 아니고 ㄹㅇ 영화마냥 007의 제임스 본드가 어떻게 정상하냐에 집중되있음

⏱️ 18시간 39분 📅 2026-06-03

스팀덱으로 재밌게 잘 했어요. 사운드가 정말 좋았구 타격감도 훌륭합니다. 스토리 서사는 유입이라서 몰입은 잘 못했는데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그 이상이에요

⏱️ 19시간 12분 📅 2026-06-03

이 게임은 매우 재밌습니다. pc gamer라는 웹진에서는 이 게임에 100점 중 65점을 주었고, 그 이유로 이 게임이 히트맨 시리즈에서 주어졌던 광범위한 자유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저는 히트맨 블러드머니부터 시작해서 히트맨 3에 이르기까지 히트맨 시리즈를 해보았고, 히트맨 시리즈의 매력을 직접 느꼈습니다. 타겟이 정해져 있고, 타겟으로 향하는 다양한 루트와 그 루트를 봉쇄하는 간접적인 장애물(대표적으로 경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쳐나갈지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제가 느꼈던 재미였습니다. 하지만 히트맨 시리즈는 매우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플레이를 통해서는 스토리를 전혀 느낄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히트맨이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타겟을 제거하는 것 뿐이므로 그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스토리라인은 오직 정적인 컷신을 통해서만 진행되었습니다. 사실상 다이애나의 나레이션만이 이야기를 진행시켰습니다. 이 게임은 히트맨 시리즈보다 확실히 잠입루트, 실행방법, 다양한 무기들과 같은 자유성은 떨어집니다. 반면에 이 히트맨 시리즈 특유의 간접적인 장애물을 작게 쪼개어서 일련의 스테이지로 만들어 놓았고,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이 부분이 히트맨 시리즈에서 반영된 부분입니다. 동시에 액션성을 훨씬 강하게 만들어서 잠입만이 정답이 아니라, 액션영화의 제임스 본드처럼 맨몸으로 1대 다수를 상대하는 괴물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코드네임 47은 반사회적 인물로서 겉으로는 합법적인 곳에 들어가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반면, 제임스 본드는 정부요원으로서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행위를 한다는 차이점이 있으므로, 저로서는 두 시리즈의 게임성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더불어서 게임의 서사의 대부분이 직접 플레이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게임사가 컷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이 보여집니다. 모든 스토리 진행은 게이머가 직접 조작하는 가운데 일어나고 그 몰입감은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차티드 4 이후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GTA 6가 나오지 않았고, 또한 저는 콘솔이 없으므로 올해에 플레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마도 이 게임이 저에게 있어 올해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31시간 27분 📅 2026-06-03

장점: 몰입감, 스토리, 선형적 흐름을 해치지 않는 수준의 여러 선택지(사람에 따라서 단점), 다니엘 크레이그 이전 007과 이후 007 영화 두가지 매력을 다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단점: 바로 옆에서 암살하는데 모른척 하는 의리없는 적들, 비슷한 패턴 종합: 게임으로 영화를 겪어보고 싶은 사람은 추천, 선형적 구성 싫다 비추천

⏱️ 20시간 54분 📅 2026-06-03

제임스 본드의 탄생기를 그리는 게임. 영화 같은 연출, 웅장한 사운드, 오픈월드가 아닌 선행형 액션 어드벤쳐 장르. 이 조합들이 어우러져 상당히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었다. 플탐도 상당히 길어서 굉장히 재밌게 한 게임이다.

⏱️ 15시간 6분 📅 2026-06-03

이 게임은 30살 이상의 추억을 자극 하는 게임 어렸을적 007 영화를 보며 자란 모든 세대가 추억을 되새기고 게임을 할수 있다고 본다. 화려한 007의 액션 개그 포인트 적절하게 조화 되었다고 보는 편이다. 허나 원작에서 처럼의 자동차 추격신이 뭔가 밋밋하여 아쉽긴 하나 죽어가던 007 시리즈를 다시 살려낸것 같아 오랜만에 웃으며 게임을 했다. 참 어릴적의 007 테마송을 들으며 게임을 진행하니 재미도 있고 추억도 떠오르고..... 하지만 반대로 게임의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 물론 격투가 좀 복잡한 편이지만 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나중엔 1대 다수도 때려잡긴 한다. 이 게임을 하는 007을 보며 꿈을 꾸며 자랐던 우리 모든 어른이들을 응원 하며 평을 남긴다. This game stimulates memories of those over 30 years old. I think all generations who grew up watching 007 movies as a child can reminisce and play games. I think the action gag points of the colorful 007 are properly harmonized. It's a shame that the car chase scene like in the original was somewhat flat, but I think I brought back the dying 007 series, so I played the game with a smile after a long time. Listening to the 007 theme song when I was young, the game brought back fun and memories. But on the contrary, the difficulty of the game is a little bit, and the fighting is a little complicated, but I get used to it when I play it, and later I get used to it. All of us who grew up dreaming of watching 007 play this game cheer for all the adults and leave comments.

⏱️ 13시간 26분 📅 2026-06-02

그래픽 좋고 액션 좋고 거의 다 좋은 게임임. 내 노트북을 기준으로 풀옵션은 무리고 (VRAM 이슈... 샤갈) 전부 높음으로 해서 DLSS 키면 140프레임 중후반대 나오는 정도로 최적화도 좋은 편인거같음. 약간 쉬어가면서 눈 호강게임 찾을려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거 같은데 가격대는 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 9시간 45분 📅 2026-06-02

극초반인데도 ㅈㄴ 재밌음 후반이 기대됨 최적화는 잘됐는데 그래픽은 아쉬움

⏱️ 1시간 35분 📅 2026-06-02

재밌습니다 근데 언챠급은 아니에요 저의 추억보정일수도 있는데 뭔가 화려하지만 어설프달까 개연성도 좀 부족하고 특히 후반부는 좀 뇌절느낌이라..스토리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후속작이 나온다면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좋은 스타트였어요 정가구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세일하면 필구하세요 물론 선형적 플레이를 싫어하지 않으시다면요

⏱️ 21시간 32분 📅 2026-06-02

겜은 지금 초반이라 재밌음 근데 문제는 쥰~~~~~~~내 팅김 좀만 하다 꺼지고 아주 미치겠음 인터넷에 문제해결 같은거 다 따라해봐도 계속 팅김;; 이거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제발 초짜 요원 살랴줘잉

⏱️ 24시간 0분 📅 2026-06-02

MZ제임스 본드로의 화려한 세대교체 4.5/5.0 ★★★★☆ QHD 레이트레이싱 최상옵 진행 144프레임 고정, 최적화는 매우 잘된것으로 보임 히트맨 개발사의 노하우와 007의 특성이 적절히 섞인 명작 게임플레이는 언차티드 시리즈와 히트맨 시리즈가 적절히 섞인듯한 양상으로 여기에 007시리즈의 특징들을 매우 적절히 녹여냈음 007 시리즈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아 이거 할만한 요소가 여기저기에 있어 기존 시리즈 팬이나 입문자나 모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임 게임은 요즘들어 흔치 않은 선형적인 진행방식을 들고 왔는데 이것이 오히려 고전적인 신선함을 불러왔음 이 게임은 이러한 진행방식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인 치밀한 구조와 몰입감을 제공하는데 성공했음 그렇다고 게임이 오로지 <단편적인 진행구조를 가지고있냐> 하면 그렇지 않음 개발사의 전작인 히트맨 시리즈의 특징을 여기에 가져왔는데 각 챕터의 시퀀스에서 플레이어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가젯과 사물등을 이용해 어떻게든 도달하면 되는데 진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루트등이 여러 가지가 있어 상당히 다양한 진행 루트가 각 시퀀스마다 존재하고 있음 끝까지 잠입 플레이로 진행하는것도 가능하지만 무작정 들이박아서 다 두들겨패서 진행하는것도 무난하게 가능함 잠입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발각시 강제로 전투로 넘어가는 부분을 엄포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선택지가 주어져 발각되어도 매끄럽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임 이 부분은 아주 높게 평가하는것이 장르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의 능글맞음을 아주 잘 표현한 시스템이라고 봄 여러모로 매우 뛰어난 비주얼 각 맵의 범위가 그다지 넒지 않거나 실내로 한정되어 공간들의 디테일에 더욱 집중을 해서 매우 높은 퀄리티의 맵을 만들어냈음 각 물체나 벽, 풍경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 몰입감을 더욱 끌어올리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음 이 밖에도 인물들의 비주얼, 특히 여성 캐릭터들이 관능적이고 매력적으로 표현되는데 근래 서양 업계의 기괴한 기조에 반하는 정상적인 미인들이라 007 시리즈 특유의 섹슈얼리티를 아주 잘 표현한 장면도 있으니 그 장면을 목도한 사람들은 갓겜이라 부르짖게 될 것임 차기작이 매우 기대가 되는 스토리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007 시리즈의 요약판이라고 볼 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음 기존의 007시리즈를 본 적이 있다면 각 장면들이 어디서 레퍼런스를 따왔는지 알 법한 장면들이 계속 나옴 이야기의 흐름과 구조조차도 기존 시리즈에서 느껴졌던 흐름을 그대로 가지고 나와 개발진의 007 IP에 대한 이해도를 엿볼 수 있었음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들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동료들이나 적들조차도 극의 몰입을 올려주는 감초의 역할을 매우 톡톡히 해냈는데 훌륭한 그래픽과 모델링으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부분들이 클리셰의 존재 증명을 해주고 있음 심하게 박살난 한국어 번역 개발사가 전작까지 노한글화의 대표주자였던 부작용인지 캐릭터의 말투나 존대와 반말, 단어 번역이 오락가락함 게임내의 상황이나 맥락을 무시하고 일괄 번역이라도 한건지 싶은데 탄창을 잡지라고 번역하질 않나 모서리가 울어있다라고 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찢어져 있다는 거였음 존대말과 반말이 섞여 나와서 상급자가 갑자기 존대말을 날리는 상황이 자주 나옴 그래도 아예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나오진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거슬리는 수준임 사실 없지는 않은 엉성한 부분 모션이나 무브먼트에 뭔가 엉성한 감각이 있지만 이 부분이 크게 게임성에 해를 끼칠 수준은 아니긴 함 이쪽 장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준 전작에서도 이어진 특성인데 크게 고칠 생각이 없는건가 싶긴함 후속작 나와야겠지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한 웰메이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음 출시 전까지는 크게 기대 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GOTY후보 수준으로 나와줬음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예구를 박을 것 같음

👍 1 😂 1 ⏱️ 21시간 47분 📅 2026-06-02

자막이 종종 끊어 져서 나오는데 그거 조 금 거슬림. 캐릭터들의 대화 시 시선처리가 어색함. 그 외에는 아직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함

😂 1 ⏱️ 11시간 36분 📅 2026-06-02

모든게 깔끔함. 음악좋고 배경 좋고. 조작하는데 불편한거 하나도 없고, 길 찾기도 너무 쉬움. 그냥 선형 구조라 보이는 길로만 가면 됨. 암살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음. 나름 루트대로 가면 쉽게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고, 전투시 주변 적들이 어그로 끌리지않는게 아쉬웠지만, 덕분에 난이도는 더욱 쉽다고 느낄 수 있었다. 007의 깔끔한 스토리를 느끼고 싶다면,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느낌을 받을 수있는.

⏱️ 20시간 13분 📅 2026-06-01

앞으로 내 장래희망은 MI6여 평범한 스토리에 그럭저럭 괜찮은 액션 컷신이나 영화적 기법으로 이루어진 연출은 볼만합니다. 패드로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타격감이 쏠쏠함 007팬까진 아닌데 세대라 영화는 접하면서 커왔는데 이렇게 게임으로 마주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익숙하게 다가오기도 해서 싱숭생숭 ㅋㅋㅋ 그냥 영화 한편 주욱 본 느낌입니다. 요즘 대부분 출시만하면 데이원픽스에 문제 팡팡 터지는 시기인데 출시해서 별 문제 없이 엔딩 본게 감사하다고 느껴요. 기대감이 엄청 컸던지라 만족감이 상대적으로 덜 하긴 한데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은 아닙니다. 진행에 막 엄청 불편한 요소도 딱히 없음 언챠 이후로 오랜만에 괜찮은 선형식 진행인 영화같은 게임 맛본거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 18시간 34분 📅 2026-06-01

일전에 출시했던 스네이크 이터 델타 보단 훨 낫다. 물론 히트맨 보다는 다소 별로지만, 간만에 나온 007 작품인 만큼 올드팬들의 갈증을 달래주기엔 충분했다고 본다. 지갑 사정이 후달리는 친구들은 세일할 때 들어가면 꽤나 만족할거라 생각이 든다.

⏱️ 28시간 46분 📅 2026-06-01

? 리뷰를 왜 보고 있죠? 안 사고 뭐하고 있죠? 당장 눌러 플레이 버튼.... ====================== 좋아 일단 숨 좀 돌리고. 007 영화를 플레이 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느낌의 물건임. IOI의 히트맨 살인의 세계 시리즈를 즐겁게 플레이 했다 + 옛날 와치독 시리즈처럼 가젯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퍼즐이나 플레이가 좋다 + 어크처럼 파쿠르에 서브퀘까지 고봉밥으로 쌓아놓은 게 좋다 = 당장 눌러 구매 버튼. 전반적으로 풀 프라이스가 전혀 아깝지 않았고, 정말로 007 영화 한 편 보는 것처럼 쉴 새 없이 플레이가 진행되어서(문자 그대로) 몰입도도 높음. 다만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이나 이해 안 가는 점들은 있음. 1) 체크 포인트 자동 저장 이외에 저장이 없음. 왜 그렇게 했는지는 알겠음. 전반적인 스테이지 구성이 구간 돌파 형식이어서 일부는 방법만 알면 광속 돌파 가능함. 그래서 그 단계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스테이지 반복 돌파를 통해 경험하게 할 생각이었던 것 같음. 온갖 가젯에 본드의 능력까지 합쳐지니까, 이게 중간에 저장이 쉬웠으면 게임 난이도 자체가 너무 내려갔을 것 같기는 함. ...문제는 대부분의 체크포인트가 구간 시작에만 있어서 사실상 재시작 = 태초마을임. 그래서 재시작 할 때마다 처음부터 구간을 다 밟아야 해서, 좀 복잡한 챌린지 도전이라도 하고 있었으면 개빡침. 2) 차! 차! IOI 망할 놈들아! 차! 제발 좀! 얘넨 진짜 자동차 조작감 만들 줄 모르나 봄. ...그래도 IOI가 만든 역대 최고의 카 체이스씬이 지금까지 적어도 2번은 나옴. 솔직히 조작감은 엿같은데 재미는 최고였음. 3) 지도는 솔직히 줘야 하지 않았나 싶음. Q워치에 삼각측량만 넣는 건 솔직히 좀 이해는 안 됨. 간이 미니맵 정도는 줄 법도 한데. 너무 사기 같았으면 바하 시리즈마냥 지도는 직접 구하게 만들면 챌린지도 되고 좋을텐데. 3-1) 지도도 안 주는 것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문제인데, 가끔 구간 구성이 뭐 어쩌라고 싶은 상황이 주어질 때가 있음. 아무런 표식도 없고 그냥 상황에 내던져지는데 삐끗하면 재시작임 = 태초마을. 그런 상황에 던져져도 본드 능력이 워낙 좋아서 어떻게 굴러볼 수는 있는데, 의도한 바가 명확히 읽히지 않아서 한참 헤맬 수밖에 없었음. 4) 솔직히 액션이 막 엄청 멋지진 않음. 물론 그렇다고 나쁘진 않음. 카운터, 잡기, 도구 활용 등등 있을만한 건 다 있음. 그렇지만 일단 휴행탄수 너무 적고, 격투 액션의 패턴이 실제로는 너무 단순하게 흘러가는 점은 아쉬운 부분임. 물론 이건 본드의 컨셉에서 나오는 문제라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음. 본드는 먼치킨 스파이로 나오기 때문에, 일단 신분 상 히트맨의 빡빡47마냥 온갖 살상무기를 몸에 덕지덕지 달고 다닐 수는 없음. 많은 미션이 제식권총도 안 들고 시작하고, 전투가 벌어지는 파트에서는 적이 무기를 바치러 옴. 근데 그 말은 곧 가지고 다니는 탄약도 없다는 거고, 적이 가지고 있던 총기의 탄약이 전부란 이야기임. 결국 휴행탄수가 적어서 총을 무슨 소모품 쓰듯이 써야 함. 물론 이게 또 재밌음. 권총 빵빵 쏘다가 옆에서 다가온 중장 뱅가드를 격투로 제압하고 샷건 뺏어서 바로 옆에 튀어나온 적에게 빵 쏘는데 탄약이 0이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총을 그대로 던져버린 다음 그 놈이 들고 있던 SMG 들어서 돌격하는 건 진짜 007 영화에서 보던 것 같은 액션 시퀀스임. 아 근데 권총이고 라이플이고 샷건이고 SMG고 AR이고 할 거 없이 전부 무슨 칼 차듯 옆구리에 차는 건 용서할 수가 없었다. 결론: 일단 사. 사고 생각해. 아 그리고 디럭스 에디션은 총이랑 가젯 스킨 같은 것만 주는데 플레이 중에 잘 보이지도 않으니 솔직히 필요 없음. ======================================================== 아니 뭐 007 영화 원래 그렇긴 한데 너네 이렇게 하고 베트남 정부한테 고소 안 당할 자신 있냐???

⏱️ 23시간 44분 📅 2026-05-29

1. 로맨스 2. 신기한 Q가젯 3. M말 안듣기 4. 뭐라하면서 다 들어주는 머니페니 5. 남극부터 베트남까지 다양한 로케이션 6. 무지막지한 탈것으로 다 때려부시기 7. 오메가와 애쉬턴마틴 8. 그냥 쏴 죽이면 될걸 이 악물고 묶어놓고 가두고 죽으라고 놔두고 가버리는 적 9. 타이틀음악 응 이건 100프로 007이 맞아!

⏱️ 15시간 29분 📅 2026-05-29

007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나왔네요. 액션이랑 잠입 밸런스가 괜찮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영화 한 편 직접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연출이나 음악도 본드 특유 분위기를 잘 살렸고, 미션 진행 방식도 단순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초반은 조금 튜토리얼 느낌이 강한 편인데 중반부터 장비 활용이나 플레이 방식 선택하는 재미가 살아납니다. 조용히 잠입으로 가도 되고 그냥 밀어붙여도 돼서 자유도가 은근 괜찮았습니다. 그래픽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배경 디테일이나 분위기 표현은 꽤 좋은 편입니다. 다만 적 AI가 가끔 멍청하게 반응하는 순간이 있고 체크포인트가 애매한 구간은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007 팬이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고, 스파이 액션 게임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분위기 제대로 살린 007 게임 나온 느낌이네요.

👍 1 ⏱️ 17시간 44분 📅 2026-05-27

본드는 그냥 무늬만 본드고 실상은 히트맨+언챠티드느낌 히트맨 파트의 여러 루트로 상황을 타파하는 방법을 짜는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지만 언챠티드 파트 슈팅액션이나 환경파괴 연출은 상당히 언챠티드의 열화판으로 느껴졌음 그래도 근접전투나 총질 자체의 타격감은 꽤나 나쁘지 않았다 후속작이 딱히 기대될정도의 게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적당히 재미있는 블록버스터 액션 게임이었음 7/10

👍 4 ⏱️ 22시간 24분 📅 2026-06-14

영화를 안 본 사람도 제임스 본드는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시리즈. 그 본드의 첫 활동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젊고 패기 넘치는 본드와 함께하는 첩보물. 게임도 꽤나 친절한 편이라 기존의 IO의 히트맨과 비교 했을 때 굉장히 쉬운 편이다. 정가에 사서 해도 돈 값하는 작품

⏱️ 28시간 46분 📅 2026-06-14

선형적이라는 부분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내게 있어서는 장점이 더 크게 느껴졌다. 같은 제작사의 메인 프랜차이즈인 히트맨은 사실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이야기를 하나도 모르는 채로 다양한 방법으로 암살하다보니 어느새 엔딩 크레딧을 보곤 했는데, 007은 확실히 영화처럼 한 이야기를 쭉 따라가서 몰입감이 있었다.

⏱️ 17시간 38분 📅 2026-06-14

잠입루트가 여러개고 다양한 아이템을 쓸 수가 있어서 한 번 해본 챕터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함. 전투는 총과 근접공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총은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거나, 던지거나 ,다리나 손을 쏴서 무력화 시킨 뒤 근접해서 한 번에 처치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근접전투는 공격하다가 회피하면서 반격하는 식으로 하게됨. 잠입때처럼 아이템도 사용가능. 그래서인지 전투도 잠입처럼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실제로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잘하는 사람들의 ㅁㅊ플레이를 볼 수 있다. 다만 총은 장탄수가 부족한 상황이 많으므로 왠만하면 헤드샷을 노리는걸 권장함(포커스라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능력이 있어서 에임이 안좋아도 쉽게 헤드샷가능. 단, 사용가능 횟수가 존재) 스토리는 초반 부분은 지루했는데 중반부터는 제대로 잠입과 전투, 멋진 연출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기 시작하고 수많은 일들을 겪은 주인공의 선택들, 그리고 생각들을 보면서 주인공에게 매우 몰입할 수 있었음. 근데 보스전이 아쉬웠음. 초반 보스전들은 단순히 근접전투만 하는 거였고, 후반 보스전들은 도망->공격의 반복이라서 긴장감보단 같은 걸 반복한다는 느낌이 많이 듬. 또 로딩이 너무 길다...... 나중에 고쳐질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게임의 로딩시간, 그러니깐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게임을 이어서 할때'의 로딩시간이 10초는 거뜬히 넘는다, 그래서 게임하다가 죽을때 마다 이을 견뎌야 하니 그게 싫어서 잘 안 죽는 최하 난이도로 했다...... 다음은 번역인데 평가를 단 사람들이 입 모아서 말하는 것으로 실제로 해보면 번역이 이상한 부분들이 있다 (1챕에서도 보임). 그래서 신경을 안쓴다면 모르겠지만 신경을 쓴다면 중간중간 몰입이 깨질 수도 있다. 게임 프레임은 3060TI에 그래픽 올 중간 기준으로 70~100정도 나옴.

⏱️ 16시간 10분 📅 2026-06-13

히트맨 하다 이거하니 또 새롭고 재밌네 비싸긴하지만 돈값을 하는구만 007 좋아하면 ㅈㄴ재밌게 할듯

⏱️ 16시간 24분 📅 2026-06-13

재밌습니다. 재밌어서 계속하고싶지만 할게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스토리 다 밀면 할게 없습니다. 더 때리고, 관절 작살내고, 폭파하고, 쏘고, 해킹하고, 잡입하고, 엄포하고, 여자를 꼬시고 싶단 말입니다. 컨텐츠를 주세요... 미션을 더 수행하게 해주세요... 할게 없어요 제발...더 더 더

⏱️ 29시간 46분 📅 2026-06-12

히트맨을 해본건 아니지만 언차티드와 잠입이 혼합되어 재미가 배가되는거같음

⏱️ 27시간 43분 📅 2026-06-12

이름 기억도 안나는 여자 스파이 보다는 머리도 똑똑한 테레사가 맞다고 봄 그리고 자막 검수좀 해라 ㅅㅂ

⏱️ 16시간 45분 📅 2026-06-12

저처럼 템포 빠른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비추 게임 플레이보다 대화가 더 많네요 캐릭터 움직임도 느립니다

⏱️ 8시간 55분 📅 2026-06-12

정말 고급스런 그래픽에 잘 짜인 것처럼 보이는 스토리를 담은 게임이나...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 할 수 있는 9만원 짜리 영화에 가깝다랄까 후반부 갈수록 비싼 가격이 아까워서 억지로 엔딩을 본 느낌. 언제 끝나지 생각만 하면서 플레이했음. 주인공 생김새도 톰 크루즈 닮았겠다 차라리 미션임파서블 IP를 사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 17시간 17분 📅 2026-06-12

액션어드벤처 장르를 썩 좋아하진 않고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재밌게 했다 그래픽도 좋고 연출도 좋았던거 같음(4K로 플레이함) 007영화 아는 브금 나올때 엄청 반가움ㅋㅋ 선형적인 스토리게임, 액션어드벤처 좋아하면 추천

⏱️ 15시간 38분 📅 2026-06-11

한국어 번역 상태가 이상해서 가끔 거슬리긴 하는데 그래도 영화 한편 본 느낌임

⏱️ 14시간 41분 📅 2026-06-10

신세대 제임스 본드가 007로 거듭나기 까지의 이야기. 한 시즌 정도의 미드와 영드 언저리에 있는 작품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면 나쁘지 않다. 단, 잠입 액션 게임을 기대한다면 많이 실망할 거고. 첩보 액션 영화를 그대로 게임으로 옮겨온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자잘한 버그가 있고(특히 컷씬에서 멈추는 버그..), 전체적으로 AAA급 게임들에 비해 약간은 부실한 내실을 가지고 있긴 한데. 어쨌거나 시원한 블록버스터 한 편 즐긴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을 거 같다. 건 액션 씬이 더 많고, 잠입과 수색은 생각보다 적으니 잘 고민 하고 사길 추천.

⏱️ 19시간 50분 📅 2026-06-10

젊은 본드의 패기와 무모함, 그리고 본드가 정식 요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영화적인 연출로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들 자신만의 매력이 있어 컷신도 지루함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전투도 단 하나의 정답을 찾아 풀어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큰 뼈대는 비슷하고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선택지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히트맨을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자유도가 떨어진다고 느낀다던데 전 히트맨을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플레이 했습니다. 전투 파트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은 거의 대부분의 미션에서 총기 사용을 극도로 제한시켜 놓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다가오네요. 잠입이 기본이 되는 플레이 스타일상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더 다채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경험을 억제시키는것 같아서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번역이랑 약간의 버그였습니다. 재밌게 몰입하려고 하면 꼭 중간에 하나씩 튀어 나와서 몰입을 방해 받아 긍정적인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반말과 존댓말을 오가는 번역 상태와 특정 부분에서는 번역기를 돌린듯한 문장 구성이 나오고 갑자기 컷신에서 본드의 재킷 길이가 반으로 짧아지며 주변 NPC들 중얼거리는 소리가 핵심 인물의 대사보다 우선적으로 텍스트로 출력되어 핵심 인물이 어떤 대사를 했는지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등 게임 플레이를 매끄럽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었고 영화적인 연출도 마음에 들어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약간 거슬리지만 엔딩까지 달리는데 크게 문제 없었던 느낌이네요. 후속작도 나온다는 느낌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후속작에서는 단점들을 보완하여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6시간 19분 📅 2026-06-08

+ 다양한 루트,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는 임기응변이 가득한 레벨디자인 + 재밌는 주제를 알맞게 활용하여 조려낸 숨막히는 첩보 스토리 + 잠입, 근접, 사격까지 삼박자가 잘 맞물리는 전투 +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부터 Q, M 등 매우 매력적인 인물들 - 스토리를 관통하는 주제에 비해 다소 부족한 메인빌런의 파급력 히트맨 개발사인 IO인터렉티브의 최신작이자 첩보물의 대부 007 시리즈의 AAA급 개발비를 투자한 게임 007 퍼스트라이트는 제임스 본드가 007을 부여받기전 MI6에서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즉, 007의 기원을 다루는 스토리이다. 우리가 영화에서 봐왔던 우아한 중년의 베테랑요원 007이 아닌, 혈기왕성한 젊은 피로 투박하고 거칠게 현장에 임하는 제임스 본드를 마주한다. MI6, 즉 국가의 통제 아래에서 활동하는 스파이인 만큼 본드는 현장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가지고 가젯을 선택해 투입된다. 그리고 목적의 달성을 위해 중요한 정보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달하고, 발생하는 변수들에 임기응변으로 대응을 해야한다. 그리고 이 부분을 IO인터렉티브가 히트맨에서 개발했던 샌드박스 요소들을 007에 맞게 경량화 하여 플레이어가 본드가 되어 직접 조사하고, 행동하여, 대응하도록 게임을 디자인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따라오는 가젯과 거짓말을 활용하는 잠입, 주변 오브젝트를 던지고 적들을 잡아 던지거나 벽에다 박는 시원한 전투 다리, 손등 적의 취약점을 공격하여 자세를 무너뜨리고 포커스를 이용해 단발에 적을 해치우는 손맛있는 사격은 007이라는 게임을 훨씬더 스펙타클하게 느껴지도록 잘 포장했다. 현재 우리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소재를 활용해 써내려간 스토리는 단순 미디어믹스가 아닌 영화, 소설을 이어갈 007의 정식 시리즈라 해도 될정도로 손색없는 서스펜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토리를 관통하는 주제보다 다소 약한 메인빌런의 위압감은 후반에 다소 아쉬움을 자아낸다. 007 퍼스트라이트는 단순 라이센스로 한탕하려는게 아닌 시리즈에 애정을 가진 개발사가 자신들의 개발력을 쏟아부어 한장면 한장면 성의있게 그려낸 매우 잘 만든 게임이다. 시작부터 손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강력한 연출과 오마주들 다양한 선택지로 플레이어가 본드가 된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탄탄한 레벨디자인을 음미하고 마지막에 플레이어에게 보상처럼 다가오는 007의 시그니쳐 건베럴 씬은 소설, 영화를 쭉 봐왔던 팬들에게 정말 완벽한 선물임에 틀림없다.

⏱️ 18시간 9분 📅 2026-06-08

영화 한편 보는듯한 연출과 스토리, 액션 잠입 잘 버무린 게임성 개추

⏱️ 18시간 31분 📅 2026-06-07

재밌긴 하지만 스토리도 짧고 히트맨과 같이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은듯... 추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평가가 달라질듯

⏱️ 27시간 33분 📅 2026-06-07

스토리는 재밌게봤는데 그 이후 히트맨만큼 즐길수있는 컨텐츠 부족함

👍 2 ⏱️ 19시간 34분 📅 2026-06-20

플레이타임, 스토리, 도전과제, 수집요소 등 대부분 만족 번역에 오타가 꽤 있는데 이건 수정 필요

👍 1 ⏱️ 19시간 31분 📅 2026-06-27

히트맨 시리즈할때 항상 생각했던 '그냥 시끄럽게 싸우는게 더 재밌는데?' 라는 생각을 제작진도 했었던듯 하네요. 히트맨 2,3편 때만해도 예산문제로 골골됬던 IOI인데 그걸 생각하면 게임 만듦새가 진짜 좋네요. 히트맨 시리즈 자체가 워낙 정적이었어서 그런지 어드벤쳐 장르에서 나올법한 도파민이 치솟는 장면의 연출력은 업계 GOAT인 언차티드4에 비해서 살짝 떨어지지만 히트맨때 갈고닦았던 전투 시스템은 정말 잘 다듬어져있어서 이 대로면 차기작도 충분히 기대됩니다.

⏱️ 14시간 7분 📅 2026-06-28

압도적인 몰입감, 개쩌는 그래픽, 타격 근접이 너무 재미있는 오랜만에 잘 만들어진 고급요리를 먹은 기분 비디오 게임의 본질을 잘 담았다고 생각한다. 타격, 사격, 액션의 쫄깃함과, 시네마틱과 플레이 전환의 유기성은 높은 몰입감을 유도하고 플레이의 동기를 높여준다. 각 계절이 보여주는 그래픽은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상호작용에서도 높은 자유도가 있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구성 되어 있어서 나름의 자유를 느낄 수 있지만 관점에 따라 이러한 애매함은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나온 쫄깃쫄깃한 웰메이드 게임

⏱️ 17시간 42분 📅 2026-06-26

재밌다! 히트맨을 좋아한다면 마찬가지로 좋아하게 될거같아요. 히트맨을 잘 발전시킨 느낌이 듭니다. 초반에 영화를 보는듯한 연출도 맘에 들구요. 단점이라면 저에겐 장점으로 작용하는 히트맨스러움이 다른 사람들에겐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 39시간 42분 📅 2026-06-24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근래 엔딩 본 게임 중 제 기준 충분히 수작에 들 만 합니다. 다만 20~23시간 정도로 길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중간에 전술 시뮬에서 시간 좀 보낸 거 빼면 16시간 정도면 엔딩을 봅니다. 단점은 스토리가 짧게 느껴진다는 거하고 총 들고 처형 모션이 없다시피 합니다. 맨손 처형 모션 잘 만들었으면서 왜 총기 처형 모션은 안 만들었나 싶습니다. 후속작 나오면 예구를 해볼까 합니다.

⏱️ 18시간 46분 📅 2026-06-23

이야 잘만들었네요 탈것도 많고 퍼즐도 조금있고 파쿠르 로봇 총전에 잡입보단 무조건 때리는 거 좋아서 그냥 계속 다 때려 버리네요 ㅎㅎ 미녀도 있고 아 끝났나 하면 어 또있네 이렇게 기대가 되게 되네요 정말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여러가지 다넣은듯 합니다. 크레인에 스토리도 좋고 고티네요 라스트오브어스랑 다잉라이트랑 동급이네요 벌써 디엘시가 기대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일끝나고 막 게임하고 싶다. 생각이 오랜만에 드네요

⏱️ 14시간 11분 📅 2026-06-23

생각보다 스피디한 전개가 게임을 즐겁게 하지만 문제는 어정쩡한 지평좌표계같은 디테일 그리고 허접한 모션들 그리고 매번 똑같은 카드찾기 퍼즐+ 뻔한 패턴의 암살극과 전투+그리고 지루한 총격신 전투에대해서 게임사의 고찰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함 차기작부턴 아마존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니 어떨지 궁금함.

⏱️ 21시간 59분 📅 2026-06-22

젊은 제임스 본드를 다룬 007 게임 007의 영화와 다르게 작품에서는 완숙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 신참 요원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 본드는 아직 미숙하며, 무모하지만 동료와 스승의 도움을 통해 00 에이전트에 걸맞은 요원으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2020년대에 맞게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보여준다. 또한 음악과 연출은 내가 007 영화를 직접 플레이하는 듯한 경험을 안겨주어 007시리즈의 팬이라면 무조건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자체는 개발사인 IO 인터랙티브의 대표작인 히트맨 시리즈와 비슷하다. 선형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어진 여러 방법들에 대한 단서들을 탐색하고 그에 맞게 플레이한다. 007의 특징인 다양한 가젯들이 추가된 히트맨이라고 할 수 있다. 히트맨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목표 탐색 -> 잠입의 반복과 멍청한 AI는 동일하여 게임 중반부터 지루함을 가져온다. 그래도 잠입 간 적발되는 경우 대화로 무마하거나, 가젯들을 활용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등 발전된 면모도 보인다. 게임은 스토리, 조작성, 음악, 연출 등 장점이 많지만, 몰입을 깨뜨리는 번역이 문제다. 제임스 본드는 언제나 해군 중령 출신으로 그려지며 본작 또한 의상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해군 출신으로 표현되나, 공군으로 오역했다. 또한 의상 중 해군 정복 설명에도 해군 사령관으로 오역했는데, 해군 중령을 가리키는 말인 "Commander"를 중령이 아닌 사령관으로 착각하여 번역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도 상관인 M이 본드에게 하대를 하다가 존대를 하거나, 본드 특유의 농담이 미묘하게 변했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다. 내가 007 시리즈나 히트맨 시리즈의 팬이라면 무조건 구매를 추천하나, 그렇지 않다면 한 번 고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007의 팬으로 매우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 44시간 36분 📅 2026-06-21

"히트맨 WOA의 훌륭한 변주, 손맛과 최적화까지 모두 잡은 웰메이드 첩보 액션" - 주요 매력 포인트- 1. 자연스러워진 잠입과 임기응변: 히트맨 WOA의 '기회(Opportunities)' 시스템을 '도청' 기능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냈 습니다. 특정 금지 구역에 들어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총부터 쏘던 기존 잠입 게임들과 달리, 상황에 맞는 임기응 변 대사로 갈등을 무마하는 시스템이 아주 일품입니다. 2. 다양한 접근법과 가젯의 재미: 일직선 구성이 아니라 유저가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상황에 맞춰 'Q워치' 등의 가젯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 찰진 손맛과 전략적 전투: 근접 전투와 총격전 모두 타격감이 훌륭해서 하는 맛이 납니다. 주변 환경 요소(폭발 물질)와 가젯을 조합해 전투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풀어나갈 때의 쾌감이 확실합니다. 4. 007 영화 한편 보는 듯한 스토리. 이제 막 더블오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원으로 성장해나가는 제임스 본드의 요원 초창기 시절의 모습으로, 베테랑 요원이 아닌, 요원으로써 성장해나가는 서사를, 현대 분위기에 맞춰 새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수작.

⏱️ 19시간 54분 📅 2026-06-21

장점 : 드디어 게임답게 나온 007 첫시리즈라 볼만하다. 영상, 음악, 연출, 조작 모두 수준급 이상이다. 단점 : 게임적 허용이라는건 알지만, 특수기술이나 해킹이 사실상 초능력에 가깝다. 잠입 AI도 멍청한 편. 평점 : 7/10

⏱️ 26시간 21분 📅 2026-06-20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그리고 그 영화 같은 장면에서 나의 인플레이 그동안 영화만 봐 왔다면 이번엔 그 안에서 내가 움직이는 잠입 액션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최적화도 나쁘지 않고 사운드도 좋고 정말 너무너무 좋았네요 역시는 역시다 IO 인터랙티브 다만 분명 히트맨 개발사인 IO 인터랙티브 인데 스토리 모드 때문인 건지 히트맨처럼 암살자가 아닌 영국기관 소속 요원이라서 그런지 할 수 있는 상호작용은 히트맨보다 좀 부족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버그였던 건지 플레이 진행에 좀 방해 요소가 있었지만 뭐 아쉬웠던거지 게임의 재미에 큰 영향은 없는지라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엔딩 이후 후속작 암시를 하는 글을 보여주던데 다음 작도 완전 기대됩니다 좀 더 개선해서 나와줬으면 하지만 그냥 재밌게만 내준다면 뭐든 만족입니다 ㅎㅎ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사서 한번 해 보세요 다음 작도 기다리겠습니다 굳

⏱️ 21시간 49분 📅 2026-06-20

게임이 제 기준 짧은것처럼 느껴졌지만 재밌음다 ㅊㅊ

⏱️ 23시간 21분 📅 2026-06-18

『007 ファースト・ライト』は、まるで一本の新しい007映画を観ているようなゲームだった。007シリーズが好きな人には強くおすすめしたい。ただ、この会社の前作『ヒットマン』シリーズのように、DLCの切り売り商法にならないか心配ではある。

👍 1 ⏱️ 25시간 58분 📅 2026-06-18

영화같은 퀄리티의 연출과 스토리 특히, 게임 플레이와 컷씬이 로딩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퍼포먼스는 가히 역대급 하지만, 기대했던 히트맨의 다양성 접근보다는 어드벤쳐식 선형 진행 방식이며 잠입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리트라이에 자비없는 로딩 시간 그리고 난이도 어렵운 기준 레벨 디자인이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듦

⏱️ 15시간 40분 📅 2026-06-16

장점:괜찮은 그래픽 품질, 조금 흥미로우면서 조금 급진적인 스토리라인, 몰입을 하게 되는 영화와 같은 장면과 연출 액션, 007시리즈 원작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몰입할 수 있는 장면들, 다양한 007의 특수 도구(q 워치)들로 인해 해당 챕터의 플레이 방식을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는 액션 및 잠입 시스템, 개인적으로는 꽤나 아름답게 디자인된 서브 캐릭터들 (베트남 챕터) 단점:패드 사용자를 위한 조준 보정이 존재하지 않음(시간을 늦추는 기능이 있으나 계속 사용은 불가능), 잠입 액션 게임의 초보자를 위한 힌트 혹은 가이드가 조금 부족(특정지역의 감시를 뚫고 넘어갈 때 초보자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 거의 대놓고 알려주는 가이드 난이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니맵이 없어 조금 헤맸던 길 찾기(무언가 찾아야 할 때 포인트 마커가 사라지기도 하고, 지역을 넘어갈 때 q 워치의 기능을 써야 넘어가는데 알려주지 않아서 길을 헤매어 불편했습니다.)

⏱️ 13시간 49분 📅 2026-06-15

★★★★☆ 별 네개. 근래 나온 겜중에 연출과 스토리가 가장 훌륭한듯. 보통 어느 집단에 소속되기까지 튜토리얼 구간은 지루하기 마련인데, 영화같은 편집과 연출로 극복했다. 프리플로우 전투 타격감도 좋았고, 주변 사물들 뿌셔지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단점은 게임 방식 자체가 초중반까진 내가 첩보원이 된거처럼 정보얻고 뭐 하고 뽕맛이 있는데 너무 반복적임. 정보얻기- 총격전, 정보얻기-총격전의 반복이라 총플탐이 너무 길지않아서 딱 지치기 전에 끝난듯. 정보 얻는 구간은 또 이동속도도 제한 걸어놔서 답답하거나 지루할 수 있음. 특히나 다회차가 너무 지루함. 또하나 정말 별로였던 단점은 보스전이 아주 끔찍함. 00년대 메탈기어 시리즈마냥 도망다니면서 사물로 피해 세번 주기, 이런 술래잡기 식이라서 매우 별로였음. 그래도 007을 모르고 해도 좋고, 알면 더 좋고, 주말동안 겜하나 진득하게 재밌게 하고싶다면 강추. 가격대는 5만원정도가 적절할듯. 제다이 서바이버 시리즈처럼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는 작품.

⏱️ 35시간 33분 📅 2026-06-15

다 좋은데 플레이타임이 너무 적음. 나중에 할인 조금이라도 할 때 사세요. 파쿠르랑 몰래 잠입에서 전투하는게 재미있고, 아이솔라언니가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음

⏱️ 13시간 16분 📅 2026-06-15

처음엔 지루한듯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을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조금씩 납니다

⏱️ 11시간 57분 📅 2026-06-14

전체적으로 슴슴한 소니 퍼스트 파티 스타일의 게임. 아무래도 ‘퍼스트 라이트’라는 타이틀과 같이 007의 시작을 다루다 보니, 영화로 보던 007 특유의 능글맞은 처세와 화려함에 있어서는 조금 빈약한 면이 있음. 그래도 여타 대중적인 트리플 A 게임처럼 1인분은 하는 게임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작품. 번외로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 번역 외주를 어느 업체에 맡긴 건지는 몰라도, 상호 간의 존칭과 반말의 순서가 엉망임. 존댓말을 했다가 반말을 했다가 하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가장 해쳤다고 생각함.

👍 4 ⏱️ 28시간 4분 📅 2026-07-03

007 영화로만 봤지 게임으로 처음 해봤음. 5점 만점에 3.8점. 컨트롤러 사용 재미도 있고 추천도 하지만, 정가로 구매할 정도의 재미는 아님. 그리고 아쉬운 플탐. 조작감은 총 싸움 평타, 주먹 싸움 별로, 운전 별로임. OST는 여전히 갓임. 액션성 좋음. 그레픽 좋음. 최적화 나쁘지 않음. 일자 진행 방식. 스토리 평타. 변역 나쁘지 않음. 애스턴 마틴 탈수 있음. 퍼즐 어렵지 않음. 뭔가 반복 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중간 부터 조금씩 질렸음. 보스는 뚜까 패는게 아닌 기믹으로 클리어 방식. 애스턴 마틴 발할라를 딸깍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움.

👍 2 ⏱️ 15시간 27분 📅 2026-07-04

일단 엔딩은 봤음. 3줄 요약 개인적으로는 재밌었다. 할인하면 사는거 추천. 번역은 고쳐짐. 한줄평 '스토리' 게임, 스토리 '게임' 둘 다 완벽하게 잡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했었던 것 같음. 스토리는 "왜 이렇게 안하고 저렇게 하지?" 같은 의문점이 들었던 구간이 조금 있었고. 게임은 조금 많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보스전이 쉽다거나, 아니 누가 이걸 왜 못보지? 라던가, 걸려도 그냥 다 죽이면 되지. 식으로 전부 가능 했던게 조금 아쉽다. 스토리 컷신 스킵 없이 전부 보면서 해서 엔딩 12시간~13시간쯤 걸렸는데. 더 빠르게 하려면 빠르게도 가능 했을듯. 번역 이슈가 많던데, 지금은 대부분 다 패치 된 듯. 후반엔 조금 있긴 했는데.. 패치 될 듯? 최적화 이슈도 일단 게임 하면서 한번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난 적은 없음. 이것도 고쳐진듯? 버그는 좀 있긴 했는데, 게임에 무리하게 지장이 갈 정도는 아녔음. 특정 영역으로 가야만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그냥 모르고 다른 곳 가니까 버그 걸리는게 있었음 다시 돌아오니까 그대로 진행 됨 그냥 소소하게 웃기는 정도? 사실 8만원이라고 하기엔 좀 아쉬운 분량인데 할인 많이 하면 살만 할 듯. 탄창이 좀 많이 부족했던거 빼면 다 좋았음. ( 은신 위주로 플레이 했는데도 좀 부족 했음.)

⏱️ 18시간 2분 📅 2026-07-05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첩보액션게임!! 마치 내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엔딩까지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

⏱️ 20시간 12분 📅 2026-07-04

그래픽 자체는 참 훌륭하고 좋은데 게임성은 조금 별로인 듯 함 특히 보스전들은 전부 일반 몹들보다 못한 경우가 대다수라 압박감이 전혀 없다 그냥 007의 시작이 이런 느낌이다 딱 그 느낌정도 밖에 없다

⏱️ 14시간 16분 📅 2026-07-03

서커스잘하고 다 때려부수고 죽이고.. 알고보니 내가 첩보요원이였던 이야기

👍 1 ⏱️ 17시간 54분 📅 2026-07-01

14년만 돌아온 007게임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제임스본드의 007탄생 과정을 그렸고 스토리 및 연출도 좋았다 단점이라면 근접적 액션 위주의 게임인데 이게 타격감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액션 모션이 한정적이라 조금은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전투 자체는 지루한 편이고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길진 않음 그외엔 다 좋고 가격이 비싸다보니 007 빠돌이 아니면 할인할때 사서 해보는거 추천 정가는 좀 그래

⏱️ 14시간 27분 📅 2026-06-30

🔫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서막, 007 퍼스트 라이트 📖줄거리 [list] [*]젊은 제임스 본드의 탄생 - 베테랑 스파이가 되기 전, MI6 신입 요원 시절을 다룬 프리퀄 스토리. [*]첫 번째 음모와 추적 - 전 세계를 위협하는 비밀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며 진정한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 [/list] 👍장점 [list] [*]시리즈 몰라도 가능한 입문 [*]잠입과 슈팅의 자유로운 선택 [*]직관적인 장비 성장의 재미 [*]화끈한 건플레이와 타격감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트랙 [/list] 👎단점 [list] [*]후반부는 첩보물보다 3인칭슈팅 게임 [*]스토리 몰입을 깨는 번역 퀄리티 [*]단조롭고 반복적인 서브 미션 [*]어설픈 적들의 인공지능(AI) [*]쓰는 것만 쓰는 장비 밸런스 [*]아쉬운 보스전 난이도 디자인 [/list]

👍 8 ⏱️ 73시간 32분 📅 2026-06-13

게임을 하다보면 007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감. 007 BGM으로 몰입감을 한단계 더 높여줌. 근접 격투의 타격감도 좋고 잘 뽑힌 게임. 근데 물 그래픽은 좀 많이 아쉬움.

⏱️ 13시간 17분 📅 2026-07-26

그래픽 생각보다 너무 별로고, 임무 미션 그냥 반복 되는 느낌이에요 스토리만 본다면 나름 괜찮은데 근좁 전투도 생각보다 너무 밋밋하고 캐주얼한 느낌?? 기대해서 그런지 좀 별로에요. 엔딩 끝까지 보려다가 그냥 노잼 반복 미션 주길래 걍 지워버림

⏱️ 13시간 35분 📅 2026-07-25

그냥 무난함. 그런데 조작이 너무 제한적이고 타격감이 별로 없어서 하는 내내 답답했던게임.

⏱️ 41시간 22분 📅 2026-07-24

1. This game is not supporting the UW displaying at the present. 4K*3 monitor : You can run the game but the UI and HUD etc.. is displaying unstable 2. The story is very nice, but no 007 series's sexual scene. should add some scene like withcer 3. 3. More funny and sexy skins are required

⏱️ 15시간 53분 📅 2026-07-19

우리가 아는 영화 속 인자강 본드와 달리 007이 되어가는 과정의 제임스 본드. 다른 게임들과 달리 본드식 액션과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다.

⏱️ 17시간 15분 📅 2026-07-19

상호작용 다양하고 스토리도 만족스러우며 그래픽도 훌륭한 게임성과 스토리 전부 좋은 작품이다..만 아직 스토리 모드만 출시 되어서 컨텐츠가 "아예 없다" 즉 아무리 전투 & 대화 상호작용이 많아도 정작 그걸 써먹을 인게임이 없으니 굉장히 아쉬운 점이다 아직까지는 7만원 값을 할 정도까지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해당 문제는 로드맵으로 미리 출시 예정을 알렸기에 히트맨을 해온 유저로서 난 이 회사를 믿기에 기꺼이 기다릴거다.

⏱️ 34시간 59분 📅 2026-07-14

후반부가 좀 매끄럽지 않긴 한데 라이트하고 경쾌한 히트맨 느낌으로 잘 만든듯

⏱️ 18시간 48분 📅 2026-07-12

중간에 겜 진행이 안되는 버그와 그 버그 때문에 체크포인트부터 시작하면 한참 전부터 다시 해야해서 스트레스 받는 구간이 있었지만 버그 빼면 진짜 잘 나온 게임

⏱️ 15시간 39분 📅 2026-07-11

재미없는편임 확실한 액션도 아니고 잠입도 아니고 이것저것 짬뽕한 느낌인데 패턴이 너무 뻔해서 재미없음 돈이 확실히 아까움 하려면 적어도 70퍼 할인때 하는걸 추천함 정말 어설픈게임.. 시네마틱이 전부인..

👍 1 ⏱️ 18시간 1분 📅 2026-07-06

역대급 사기꾼입니다 여름에 패스트레이싱 지원도 1도 없고 구닥다리 ssr과 저사양 기술로 도배된다가 게임자체가 최적화 게임플레이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인파 떄거지를 넣어서 애초에 차세대 기술 생각안하고 무식하게 제작됬더라구요 이게임이 패스트레이싱 나중에 된다고 해도 인디아나 존스급 재앙급 패스트레이싱 지원이 될꺼 같고 애초에 이딴식으로 런칭될수준이면 그냥 안샀어야 됬는데 유저에게 거짓말 해서 게임 팔아먹은게 너무 괴심해요 앞으로 이회사 게임은 다시는 구매안할꺼 같습니다 모션도 ps3에 발매한 언차티드1편보다 못한듯 ㅠㅠ

👍 1 ⏱️ 14시간 37분 📅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