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12월 18일 |
| 개발사: | SparkHG |
| 퍼블리셔: | TinyHat Studio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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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An erotic visual novel where dark forces struggle for power in a fierce war of succession. Use your ability to read minds to seduce women into joining your harem of loyal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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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2,475,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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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종합평가 : Tier - B (2 티어) [i]Red는 매우 불우하지만,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활용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생존해왔습니다. 또한 그는 오른쪽 뺨에 큰 흉터를 지녔지만 기본적으로 키가 크고 잘생긴 편이었는데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이 그에게 끌렸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에게 깊이 빠져들었던 Maxime이 찾아옵니다. Maxime은 부유한 유부녀로 그녀 또한 Red의 매력에 이끌린 여성 중 한명이었죠. Maxime과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여성이 나타나고, 그녀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Red를 죽이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또 다른 남성이 나타나 그녀를 제지하였죠. 이후 남성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알 수 없는 공간으로 Red를 데려가며 그에게 충격적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네 아버지야. 그리고 우리는 악마란다.[strike]인성말고.. 종족이..[/strike]'[/i] --------------------------------------------------------------------- 이미지 렌더 8,645개, 애니메이션 138개로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이 개발자는 House of Hearts 라는 후속작을 개발 중인데 바로 Game of Hearts의 후속작입니다. 사실상 이번 편은 시즌 1 인 것이죠. 이 게임만의 독특한 특징이 몇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얼굴을 확대하는 앵글이 많습니다. 이게 이미지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까지도 얼굴을 확대합니다. 그러다보니 이것도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여성이 절정에 빠져 '응기잇~' 하는 표정의 묘사는 끝내주더군요. 확실히 개발자가 그 부분 하나는 정말 신경써서 만든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싶은데 얼굴이나 특정 부위만 확대해서 앵글이 좀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화같은 배경 조명과 구도가 많기는 했는데.. 꼴림하고는 좀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선택지를 통해서 수치를 잘 조절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정확히는 이 수치라는게 매혹, 부패, 위험도, 흥분도 등등 다양한데... 이게 스토리를 진행하는 분기와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엔딩이 4개인데 수치중 하나가 올라가면 다른 하나가 떨어지는 식이어서 선택지를 클릭할때도 수치를 신경써가며 조절을 잘 해야하고, 챕터가 끝날때마다 얻은 포인트로 스탯을 강화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좀 피로감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은 AVN계에서도 제법 팬층이 많은 명작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 취향에는 맞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솔직히 좀 지루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재밌어야 하는데 뭔가 의무적으로 엔딩보려고 억지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중간에 여러 차례 하차할 뻔 했습니다. 플레이 하다가 켜놓고 잠든적도 있고요. 스토리 중심형 AVN이기는 한데 스토리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거든요. 우선 간단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자신이 악미였다는 자각 조차 없이 인간으로 살아왔던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악마들은 자신의 숭배자가 없아면 힘이 떨어진다는 설정입니다. D&D의 신격체들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D&D의 신들이 숭배자가 많을수록 권능이 강해지는 것처럼, 이 게임의 악마들 또한 숭배자가 많을수록 그 권능이 강해진다는 설정입니다. 단, 천사들과는 달리 그냥 기도와 숭배만으로 힘을 얻는게 아니고,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하나 자신과 계약을 맺게 함으로써 힘을 얻는 방식이죠. 현재 지옥은 다가올 전쟁을 대비해 악마들끼리 서로 정적을 제거하고 있는데 힘이 약했던 주인공은 그들에게 있어 죽이기 쉬운 먹잇감이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숭배자를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주인공의 취향이 연상 유부녀이기 때문에 스토리상 주인공과 계약을 맺는 여성들인 Maxime과 Meredith은 모두 유부녀 입니다. 특히 Maxime의 경우 사실상 시작부터 공략이 완료된 상태로 봐야해서 Meredith를 타락시키고 유혹하여 주인공과 계약을 맺게 하려는게 본편의 주 스토리 입니다. 그러다보니 비중이 Meredith 한명에게 몰려있습니다. 나머지가 병풍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량의 대부분을 가장 매력없는 캐릭터가 가져가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스토리가 엉성하고, 핍진성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상 주인공은 힘이 악마의 힘이 매우 약한 상태여서 목숨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힘을 키우는 것이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였죠. 그런데 주인공은 인간으로써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지녔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자신의 숭배자를 만드는것은 멀쩡한 남의 가정을 파멸시키는것과 같으니까요. 또한 작중 Meredith의 부부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그들을 안쓰럽게 여기고, Meredith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배려를 합니다. 그런데 뒤로 갈 수록 뭔가 성격이 변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상황이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뭔가 주인공의 태도가 어쩔 수 없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NTR을 즐기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주인공의 성격의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딱히 악마의 힘이 강해진다고 성격이 변화한다거나 타락한다는 묘사는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NTR을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같은 경우는 오히려 불쾌했던 이유가 이 경우는 사회적 약자의 약점을 잡아서 빼앗는 거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그 약점도 채무자의 아내를 탐한 채권자가 채무자를 함정에 빠뜨려서 생긴 약점이었구요. 근데 그걸 막판에 죄의식도 없이 NTR해간겁니다. 그것도 주인공이 말이죠. 그 외에.. 주인공의 어머니에 대한 설명도 제가 번역을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분명 처음에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라 자신이 악마의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고 칼로 주인공의 얼굴에 흉터를 냈다고 묘사를 했는데 스토리 중후반부에는 엄마에 대해 인간이 아니고, 천사로 묘사를 하더군요. 제가 놓친게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천사가 자기 아들 얼굴에 칼빵을 놨다고..? [strike]심지어 단순히 칼빵 수준이 아니라 아예 씹창을 내놨습니다.[/strike] 그리고 떡밥을 뿌리기만하고 대부분 회수한 것이 없습니다. 주인공의 지워진 기억들에 대한 떡밥들은 무지하게 뿌려놓고 엔딩때 꼴랑 하나만 회수하긴 했는데 그것도 뭔가 별 복선 없이 급작스러운 방식이어서 스토리 작가의 글쓰는 재주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떡밥을 회수하려면 후속작이 나와야만 알 수 있겠더군요. 마무리 지으며.. 장점만 보면 그래도 잘 만든 것 같기는 한데.... 저한테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역시 AVN은 가장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인 것 같습니다. Tier - A와 B 중에서 고민했지만 이건 제 평가니까 제 기준으로 주기로 했습니다. 스팀의 유저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만큼, 다른 많은 유저들이 보기에 A급 일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 평소처럼 집에서 쉬고 있던 그는 오랫동안 밀회를 즐긴 유부녀와 잠자리를 갖던 중이었죠. 관계를 마치고 서로의 미래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려던 그들에게 총을 든 의문의 여성이 나타납니다. 전쟁을 위해서 너를 제거해야 한다며 알 수 없는 얘기를 하던 그녀. 위험천만한 순간, 뒤따라 들어온 한 남성의 등장으로 간신히 상황이 정리됩니다. 아직도 어안이 벙벙한 그때, 의문의 남성은 자리를 옮기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핑거스냅과 함께 주인공은 정신을 잃고 마는데... 네토리를 주제로 하는 게임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한 여성(메인 히로인)을 마음 가는대로 공략하면 되겠습니다. 장르는 선택지가 거의 의미가 없는 키네틱 비주얼 노벨입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든지 간에 스토리는 쭉 진행되거든요. 선택지를 통해서 히로인을 타락시키거나 사랑에 빠지는 2가지 흐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Corruption 스탯 혹은 Affection 스탯이 달라지는데, 스탯에 따라 대사가 혹은 H신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H신에 있습니다. H신 자체가 미니게임입니다. 전희부터 시작해서 성관계 끝까지 키스나 애무 등 거의 모든 자세를 본인이 선택해서 결정합니다. 위험도, 흥분도 등 몇 가지 스탯이 있는데요, 리스크가 큰 행동을 하면 히로인이 흥분은 하지만 거부감이 생겨서 위험도가 높아지는 식입니다. 잘 조절하면서 플레이해야 해요. 어떤 선택을 고르냐에 따라 H신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며, 중간에 오르가즘을 느낀다든지 같은 H신에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비주얼적으로 정말 뛰어납니다. 이미지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캐릭터들도 우아하게 너무 잘 뽑혔습니다. 주인공과 20살도 더 차이가 나는 중년 여성이 메인 히로인인데요, 예쁘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몸매가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실적인 체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근데 이게 취향에 맞으신다면 게임이 대존꼴입니다. 이걸 아헤가오로 봐야 할지 모르겠는데 히로인들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눈이 돌아가면서 혀를 내미는데요, 오 쓋 저는 이 장면들이 매우 좋았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668671391 결론은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GOAT입니다. 버릴 게 없는 게임이에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이라서 플레이하면서 진짜 즐거웠습니다. 개발자가 지금 House of Hearts라는 일종의 후속작을 개발 중이에요. 저는 이 개발자 Patreon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 이 정도의 완성도면 믿고 후원해도 될 것 같고요, 후속작이 너무 기대되네요. 아 참! Game of Hearts 자체는 하나의 완성된 게임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