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키 병신

이제와서 무슨 생각으로 업데이트 하는거냐

베데스다는 병신이고, 유저들은 신이다

토드엄마죽음

스타필드보다 저렴하다 스타필드보다 스토리가 재밌다 스타필드보다 맵이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스타필드보다 편의성이 있다 스타필드보다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스타필드보다 재밌다 스타필드보다 근본이 있다 스타필드보다 매력있는 npc들이 있다 스타필드보다 사연많은 로어들이 있다 스타필드보다 재밌는 대사들이 있다 스타필드보다 모드가 많다

업데이트 하고나서 한글이안된다 ㅠ.ㅠ

토드하워드 걍 은퇴해라

⠀⠘⡀⠀⠀⠀⠀⠀⠀씨발업뎃⠀⠀⠀⠀⠀⠀⠀⠀⠀⠀⠀ ⡜⠀⠀⠀ ⠀⠀⠀⠑⡀⠀⠀⠀⠀가스각 마렵네⠀⠀⠀⠀⠀⠀⠀⡔⠁⠀⠀⠀ ⠀⠀⠀⠀⠈⠢⢄⠀⠀⠀⠀⠀⠀⠀⠀⠀⠀⠀⠀⠀⠀⠀⣀⠴⠊⠀⠀⠀⠀⠀ ⠀⠀⠀⠀⠀⠀⠀⢸⠀⠀⠀⢀⣀⣀⣀⣀⣀⡀⠤⠄⠒⠈⠀⠀⠀⠀⠀⠀⠀⠀ ⠀⠀⠀⠀⠀⠀⠀⠘⣀⠄⠊⠁⠀⠀⠀⠀⠀⠀⠀⠀⠀⠀⠀⠀⠀⠀⠀⠀⠀⠀ ⠀⠀⠀⠀⢀⣴⠶⠿⠟⠛⠻⠛⠳⠶⣄⡀⠀⠀⠀⠀⠀⠀ ⠀⠀⣠⣶⣿⣿⣿⣶⣖⠶⢶⣤⡀⠀⠈⢿⣆⠀⠀⠀⠀⠀ ⢀⣴⣿⠋⠉⠉⠀⠀⠈⠉⠛⠿⢿⣷⡀⠀⠈⢷⡀⠀⠀⠀ ⡾⠉⡏⠀⠀⠀⠀⠀⠀⠀⠀⠀⠀⠈⠙⢦⡀⠘⣷⡀⠀⠀ ⣷⢰⠃⠀⠀⠀⠀⠀⠀⠀⠀⠀⠀⠀⠀⠈⢳⡀⢸⡇⠀⠀ ⢻⡜⡄⠀⢀⣀⣤⣶⣶⡄⣴⣾⣿⣛⣓⠀⠀⣧⢸⣇⠀⠀ ⢈⣧⣧⠀⢩⠞⠿⠿⠻⠀⠘⠙⠃⠛⠛⠓⠀⣿⣻⠿⣷⠀ ⢸⡵⣿⠀⠀⠀⠀⠀⠀⠀⠀⠠⡀⠀⠀⠀⠀⠀⢻⣇⡟⠀ ⠘⢧⣿⡀⠀⠀⠀⠀⢧⣤⣤⣶⣗⠀⠀⠀⠀⠀⠜⣽⠁⠀ ⠀⠈⢿⣧⠀⠀⠀⠀⣿⣿⣿⣿⣿⣀⠀⠀⠀⢠⡟⠁⠀⠀ ⠀⠀⠀⠘⣇⠀⠀⠰⠋⠉⠙⠂⠀⠉⠀⠀⠀⣼⡅⠀⠀⠀ ⠀⠀⠀⠀⠹⣦⡀⠀⠀⠀⠉⠉⠁⠀⠀⠀⣠⠏⢻⣤⡀⠀ ⠀⠀⠀⠀⠀⢹⡷⢦⣄⣀⣀⣀⣀⣤⣴⡾⠃⠀⠘⡿⠙⢶ ⠀⠀⠀⠀⠀⢨⡷⣤⡀⠈⠉⠉⢁⡴⠋⠀⠀⠀⣸⠃⠀⠀

조금 밖에 안 하긴 했는데 토도키는 개새끼가 맞다

완성된 게임을 업데이트로 이렇게 병신같이 말아먹는 놈들은 니들이 처음이야

스타필드 따위 와는 비교도 하지마라 모드부터 기본 시스템까지 이게 훨씬 나으니까

스타필드보다 백배재밌음

모드 병신 만들어 놓고 모더들이 반병신으로 겨우 고쳤더니 또 모드 병신 만들려고 패치 한다고? 진짜 싸이코패스다.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를 굉장히 불호하는데 엘더스크롤을 하고 베데스다에 푹 빠져서 한번 시도해봄 역시 그 유명한 폴아웃인가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함 하지만 던전 속 모든 아이템을 훑어보고 루팅해야하는 결벽증(?)같은 성향을 지닌 나에게 무게시스템이 정신적으로 피로감이 컸음 방어or무게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방어를 택함.. 굉장히 자유로운 심시티가 구현되어 있고 심시티에 관심없는 사람은 할 이유조차 없지만 나로써는 꽤나 즐길 수 있었음 뭔가 열심히 싸워서 이기고는 있는데 딱히 세상이 변하는것 같지는 않음 정착지 또한 내가 만지지 않으면 주민끼리 딱히 뭔가를 하지 않고 도움만 요청함 엔딩을 보고난 뒤, 딱히 손이 가진 않음 사실 중후반 플탐 70시간 즈음부턴 엔딩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빠르게 진행함 그래도 엔딩을 보고 난 후 성취감은 들었음 엘더스크롤으로 유입된 나로써 재미는 있었지만 폴아웃 2회차보다 엘더스크롤 5회차가 더 끌림 그래도 그래픽을 제외하고 최신 aaa급 게임에 뒤지지 않는 게임이었음 취향에 맞았으면 두고두고 했을 게임 같음

Fallout 5 만들어줘 76인가 이상한거 만들지말구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이끄는 사공이 X신이면 다른 사공들도 그렇구나 하고 따라가니깐 산으로 가는 거다. X발개X발X같은 차세대 업데이트

원래 게임 길게 못하는데 처음 시작하고 앉은 자리에서 7시간 함

어느 곳을 선택하든 거지같은 팩션들, (안 좋은 의미로)나사 빠진 메인 스토리, 쓰레기같은 대화 시스템.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진일보한 전투 시스템과, 걸어다니는 전차가 된 느낌을 주는 파워 아머 시스템, 하다보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정착지 꾸미기, 그리고 뉴 베가스와는 완전히 다른, 멸망 후의 황량한 황무지 그 자체의 분위기 때문에 계속 생각나는 게임.

얘들은 자기 게임 QA도 안 하는 머저리 회사다 스타필드도 씹창을 내놓더니 폴4 21:9 지원 패치를 했다더니 UI 늘어나기만 하는 기적을 보여주는 개발력 게임 개발 동아리도 이정도는 아닐꺼다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 차라리 회사명을 "조때수다"로 바꾸고 폴아웃과 엘더스크롤 IP는 좋은 개발사한테 매각하는 게 더 나을듯.

스타필드 한글화 안할거지?

잼있어요

스카이림 때도 그랬는데, 이 9년 된 게임 모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걸 모를 리가 없는데 굳이 모드 다 망가뜨리면서까지 보이스도 없고 개연성도, 연출도 이따위인 추가 컨텐츠를 꼭 넣어야만 했나요? 차라리 비공식 패치, 또는 그조차 고치지 못한 버그를 수정해서 공식적으로 집어넣는다던가, 엔진을 바꾸던가, 세이브 용량 제한을 바꾸던가, 프레임에 따라 인게임 속도가 달라진다던가 등등, 불쾌한 요소들을 수정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겁니다. 아니면 차라리 다른 에디션으로 판매하면 두 게임 즐긴 시간 생각을 생각해서라도 아깝지 않게 구매했을겁니다. 네, 다 개소린건 알고 있어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딴 식은 아니지 않나요? 그냥 뭐 드라마 잘 만들어서 어그로 끄는 것도 성공했겠다, 어차피 고여서 유입도 적고, 한번 키면 처음 한 유입은 2시간 이상 붙잡을 자신 있으니까 게임 업데이트 하는 척 안 파고들면 모르는 개 똥쓰레기 퀘스트 업데이트로 어그로 끌어서 마지막으로 돈 뽑아내겠다 이겁니까? 아니 아무리 멍청해도 스카이림 업뎃으로 기존 팬들 민심 아작난 선례에서 못 배웠을 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전 스카이림 업데이트도 굳이 모드판 망치면서까지 해야 하나 싶을 수준이었는데, 이쯤 되면 스카이림, 폴아웃 4 둘 다 마지막으로 돈 뽑아먹으려고 기존에 즐기고 있던 팬들 엿먹인 걸로밖에 안보입니다만? 스카이림과 폴아웃 4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고, 앞으로도 즐길 생각이긴 합니다. 패치는 다운그레이드 하면 그만이고, 추가 컨텐츠라고 주어진 것들은 그냥 안하면 그만이니까요. 물론 전 그냥 게임 좀 즐기는 서민일 뿐이고, 제가 이딴 똥글을 쓴다 한들, 몇십만원 덜 낸다고 한들 달라지는건 없지만 이젠 더 이상 베데스다 게임을 사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알던 최고의 게임을 만들던 이들은 이미 죽었고, 이 게임은 마지막 유산이니까요. 그들을 기리되, 당신들을 존경하지 않겠습니다.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는 하지만 많이 변한듯 합니다. 저는 이 게임의 전쟁이 변한 점, 엄청 마음에 들어합니다. 짐덩이일 수 있지만 결국엔 약이되고 명줄이 되고 동반자가 되는 페품들, 볼거리 많은 페허가 된 시가지, 빌리징, 크고 아름다운 파워아머, 그외 개조 등등... 혼자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플레이를 하고 있는 저를 보면 현생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되뇌이는데도 도저히 멈추지가 않는 키보드질에 얼척없는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폴아웃에 큰 관심을 갖고 입문 하게된 계기는 폴아웃4의 화사하고 훌륭한 인게임 요소들이였지만 정작 깊이 빠져들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용두사미의 바람빠진 풍선같았습니다. 쭈욱 몰입을 하다가 막판에 갑자기 난데없이 뭣도 모르고 들이닥쳐 끝나는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쉬웠어요. 마치 이러한 단점을 장점의 후광으로 가리는 듯한 느낌이 안가질 수 없더군요. 내 손으로 뚝딱뚝딱하며 이곳저곳 여행하며 문명을 FPS로 재건해보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할게요. 스토리는 기대하진 마요. 이제 DLC도 다 해봤겠다. 뭐가 남겠나요. 마지막은 모드죠. 순정으로 한번, 모드질로 다시 한번더.... 더 좋은 모드가 보이면 다운 받고 다시 한번더....... Ps. 그나마 다행이라면 노후화된 엔진을 쓴게 아니라서 타 작품들에 비해 모드에 대한 충돌 문제가 비교적 적은 것이라면 다행이겠군요. 이것도 곧 안하던 기습 패치로 옛말이 되겠지만요. 아니, 그리고 정착지는 탄탄하게 짓고 나갔는데 왜 느낌표가 생기고 호감도는 왜 떨어짐??? 도와줘요 빼액!까지 하니 가비 이새키 이건 성스러운 붐스틱으로 야발박는게 맞아

차세대 업데이트라고 쳐해놓고 모드들 다 병신으로 만드는 짓거리는 업데이트도 옆데이트도 아니고 뒷데이트다 씨발 년들아

드라마 흥행으로 어설프게 노 저으려다 남아있던 모드 환경만 박살내버린 병신 회사 베데스다 게임은 재미있다

왜 업데이트해가지구... 내 한글패치 돌려내... 게임 잘하고있었는데

폴아웃4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모드가 먹통이 되었고,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한글 패치마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심각한 버그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버그 픽스가 된 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잘한 버그들만 해결되었어요, 저도 무슨 버그가 해결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폴아웃 시리즈는 핵전쟁 이후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그려내어서, 정말 황무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베데스다가 만든 게임이잖아요? 조금씩 나사가 빠져있고, 배경은 드문드문 구멍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플레이를 즐겁게 할, 매력적인 게임이에요. 어쨌든 업데이트 내용은 너무 부실해요, 드라마가 성공한것은 축하 할 일이지만, 그 영향력이 좋기보단, 나쁘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업데이트를 통해, 거대하고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생긴것도 아니고, 새로운 캐릭터가 생겨, 새로운 성우을 기용한것도 아니고, 텍스트와 편지로 대충 때웠습니다, 고작 유닛 몇 종류와 아이템 몇 종류,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입니다. 베데스다는 아이디어만 던져주고, 결국 다시 모더분들이 최적화 된 모드를 게임에 맞춰서 업데이트를 하고, 게임을 완성시키는, 베데스다식 악순환인거죠. 제일 아쉬운건, 대형모드인, 폴아웃 런던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기한 연기 되었다는 점이 제일 슬프고 안타깝네요. 아무튼 아마존 프라임에서 실사 드라마 보셨나요?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혹시 드라마를 안 보셨나요? 꼭 한번 봐 보세요, 재미있답니다, 보시기 전에 겜 찍먹 해보는것도 추천드려요. 해당 이슈를 다룬 많은 유튜브 영상들 중, 어떤 영상에 달린 댓글 하나가 기억에 남더군요. 토드야 GOA T좀 그만 내고 드라마로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현상황을 정말 잘 정리한, 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플레이 하시려면, 이전 버젼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셔서 즐기셔야 합니다.

토드새끼는 애미디진 양남인셀충새끼다 반박은 안받는다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야 씨발새끼들아

픽맨이 친절하고 볼트걸이 맛있어요

한글패치 먹통된거 나만그른게 아니구나

물 들어오면 노 저을 줄 알아야지 물을 양수기로 퍼내면 어떡하냐

왠만하면 잘 안까는데 참.. 토드가 씨 ㅂ ㅍ ㅅ 하.. 참.. 모드 어쩔꺼냐..? 그냥 은퇴 해야 하지않을까ㅣ?

" next gen update " 웃음벨

도데체 왜 업데이트를해서 잘 즐기고있던 게임을 못하게 만든거야?

혼자하기 좋은게임

ㅗ

세일 할 때 사면 나만의 GOTY임

하지마셈

병신아 가만히나 좀 있어라. 감 다 떨어진게 나이쳐먹고 자존심만 남아서.

토도 십새야 왜 업데이트나 하고 지랄이야

폴4가 이지랄인데 폴질싸인지 폴육구인지 그건 이거보다 더 심하다고?

드라마로 핫하대서 돌아왔는데 별 ㅈ도아닌걸로 비버집 부숴놓은 토드야 차세대 업데이트같은 지랄말고 폴5떡밥이나 풀어보지그랬냐

업데이트 할거면 76이나 업데이트하지 왜 4쳐 건들여서 모드 죄다 씹창내놓음?

차세대 패치라면서 게임을 오히려 망치고 있네

업뎃하면 안되는 게임의 쌍두마차, 다른 하나는 스카이림임

토도키 씹새기

업데이트 이후에 이게임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게임을 오래안할 사람이거나 오래안한 사람입니다 왜냐고요? 무수한 버그와 오류가 당신을 환영해줄것이기 때문이죠 100개가 넘는 버그를 모드없이 플레이 해보세요

맛좋은 차돌짬뽕같은 게임 존맛탱

패치하더만 한국어 사라짐;

토드 씹새끼

업데이트 하고 욕먹는 거 너네들 밖에 없을꺼다 베데스다야.. 낄끼빠빠해야지

왜했냐

토드 씨발련 광대뼈 함몰시키고싶다

ㅂ신버러지새끼들 한글지원 좀 해줘 씨발

구성요소 바닐라1% 모드99% 하는짓 랩업15% 스토리 진행5% 모드질50% 룩딸30%

x터미녈에 그만좀 끼어라 시발년아

다른 무엇보다 광활한 지역을 탐험하는 재미가 정말 굉장히 좋은 게임입니다. 버그며 괴상한 밸런스며 문제점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데다 스토리도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그 모든 걸 참고 넘어갈 정도로 드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독보적입니다. 맵 구석구석 뭐가 있나 둘러보면 작든 크든 뭐가 있는 게, 탐험하는 맛이 있습니다. 이 맛에 베데스다 게임을 하는 거구나 새삼 감탄할 정도로요. 4편의 배경인 커먼웰스의 자연환경이 기존작들에 비해 양호한 편이라, 망해버린 세상 속에 그래도 조금은 살 만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황폐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내서 같은 델 여러번 지나가더라도 질리지 않는 점도 좋았구요. 랜드마크가 너무 중앙쪽에 몰려있다는 점은 조금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제법 골고루 사방에 이것저것 있어서 맵에 마크 늘려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탐험하는 재미, 이것만으로도 이 게임이 주는 재미는 충분할 정도. 스토리는 조금 불만이었는데, 중반까지는 단서를 찾아 하나씩 모르던 걸 밝혀가는 이야기가 흥미롭다가 후반에는 이야기에 흥이 안 나서 내키지 않는 작업 같이 퀘스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선택에 고민을 주겠다고 각 세력에 저마다 거슬리는 부분을 일부러 부각시켜 놓은 듯한데, 그냥 다 재수없어 보여서 시큰둥하게 되네요. 각 세력마다 말하고 행동하는 게 꼭 어떡하면 우릴 더 싫어하게 만들까 경쟁하는 것만 같아요. 이럴 거면 세력들 다 철저히 선해보이게 만드는 게 더 고민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떤 게 덜 쓴맛인지보다, 어떤 게 더 단맛인지 고르는 게, 고민할 여지를 주지 않았을까요. 전투 부분은 여러 재밌는 무기와 파워아머 사용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전설옵션 모으는 재미도 있구요. 개조도 몇몇 무기는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지만, 특성이 바뀌는 폭이 너무 좁고 결국은 상위 개조로 레벨업하는 느낌이라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다양한 무기를 갖추는 게 전설옵션뿐인 게 아니라 개조를 통해서도 가능했을 텐데, 아쉽네요. 전투밸런스는 많이 아쉬웠는데, 처음에 노멀로 시작했다가 점점 너무 전투가 쉬워져 베리하드까지 올렸지만, 그래도 적들 공격은 별로 아프지도 않고, 그러면서 적들 체력이 지나치게 많아 공격력이 높은 무기 외에는 써먹기가 어려워지네요. 전설옵션도 데미지 관련 외에는 쓸모가 제한되구요. 서바이벌 쪽은 난이도보단 저장과 빠른이동 제한에 도저히 못하겠기에 결국 베리하드로 끝까지 갔지만, 뭔가 전투 재미가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라 별로였습니다. 정착지 꾸미기는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플레이시간 중 절반은 정착지에서 보낸 것 같네요. 건물 짓고 주민들 들이고 생활환경, 치안 등을 챙겨주면서 그 일대의 걸출한 세력집단처럼 꾸미는 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정착지가 너무 많아 모든 정착지를 그렇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커먼웰스 동서남북으로 중간거점으로 삼을 만한 곳에 그렇게 마을을 만들어 놓으니 길가다 보이면 정말 반갑네요. 툭하면 뜨는 방어퀘스트는 상당히 귀찮았지만요. 베데스다 특유의 모드로 완성되는 미묘한 마감이 거슬리긴 하지만, 탐험하는 재미를 이 만큼 챙겨주는 게임이 흔치 않아 정말 푹 빠져 즐겼습니다. 모드 없이 순정 상태로도 충분히 즐길 만하구요. 특히 인물 외모 부분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공격하는 걸 자제하는 게 가장 큰 고역이었던 스카이림 때에 비하면 다들 멀쩡하게 생겨서 그냥 순정 상태로 즐기게 된 듯합니다.

개1병1신

토드 이 병신아

ㅗㅗㅗㅗㅗㅗㅗㅗ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하는데 난 왜 재미가 없지....ㅜㅜ

토도키 고아면 개추ᄏᄏ

물 들어올 때 바닥 뚫는 게임

드라마빨 받겠다고 업데이트 하는것 좋다 이거야! 모드 충돌 나서 게임불가 상태 되는 것도 이젠 익숙하지! 근데 모드 활성 비활성도 막어서 새게임 시작도 못하게 하는 건 도대체 무슨 마인드야?

업데이트후 한글이 안되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알고보면 빵꾸 난 곳이 좀 많기는 한데 세일할때 사서 가볍게 하면 그래도 재밌슴다.

디스 이즈 굿

사실 야겜임

모드 없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게임이지만 전작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과 폴아웃 특유의 유쾌한 세기말 감성때문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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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클럽으로 돌아가 이자식들아

ㅅㅂ 업데이트좀 하지 말라고!!!! 업데이트 자동으로 하지 말라고 !!!! 다운그레이드 가능하게 해줘요 제발 ㅠㅠ

아니 ㅅㅂ 게임 가끔씩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하는데 한글패치도 멋통이고 누가 패치를 하고 싶데?

폴아웃 4가 할인하길래 구매했어요 근데 구매하자마자 한글패치를 날려버리더군요

업데이트가 어떻게 시작된 건지 정말 궁금하군, 어떤 멍청한 놈이 먼저 시작한거야? 어째서? 대체 뭘 노리고 그 짓거리를 시작한거지? 베데스다는 거만함 빼면 시체지, 전직 모델러랑 프로그래머같은 것들이 자기네 게임을 모딩할 수 있다고는 상상도 못 했을 걸. ㅁ̶̳͎͆̓͂̀̐̓̋̌̑͌̇̈́̒̕͝ㅁ̸̛̮͎̓͒͆̿̾͆̂͒̕͠ㅇ̵̧͎̯̯͖́͑͒́̆͘͘ㄴ̴̨̱͎͇̩̥̮͈̟̦̝͈̻̈́ㅇ̵̛̤͎̱̌̃͆̕ㅈ̶̹̰̲̟̮̩͕͙̬͗̅̈͘̚ㅇ̴̢̀́̓̚͘ㄴ̴̤͔̠͈̺͌̓̕͝͠ͅㅁ̷̧͇̠͎̖͈̗̱́̔̇̈́̐̌̾͆͊̌͑͂̒̆͜͝ㄹ̵̖̯̘̼̥̭̼͍̳̪̘̈͜͜͜ㄹ̵̗̖͉̖͔͍̺͖͚̤̭̠͓͎̑͌̈̃̓͂̒̈́ㅈ̶̨̡̞͍̿̑͂̆̄̋͗̄͂ㄻ̶̟͓̝̝̺̺̳̣͚̲̔̾͐͌̂̃̏͐͠ㅈ̴̨͇͓̤͎͙͙̝̣̩̆̋̐̂͝͝ㄹ̴̨̟͖̱̜͓͉͖̥̄͗̃̑̐̃͗̽̀́͂̒̆̒̅

이제 와서 한다는게 똥 뿌리고 폴아웃 4편 장례식 하는거냐?

차세대 패치라면서 Weapon Debris는 왜 안고침?

eveeeeeeerrrrryyyyything meeeeeesed up! well done todd!!

ㅋㅋ베네스다 씨ㅣ발아 이젠 복돌이를 찾아야하네

게임은 재밌는데 운영진이 별로네

stop update plz

왜 매번 업데이트로 잘하던 게임 지랄을 내는거임? 기본 상식도 없나?

토드 제발 퇴사 좀 ㅠㅠ

망할 토드 내 120시간 모드질 돌려줘

로딩 에러로 OS재설치로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의 정보로는 해결되지 않아 환불신청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why? why??????

업뎃하고나서 세이브도 안되고 걍 다 곱창남 . 야 빨리 고쳐라 . 겜할 시간 내는것도 힘든데. 업데이트 하기전에 테스트 제대로 안하고 걍 덮어씌우냐 ? 짜증나 5시간 한거 다 날아갓네 ㅅㅂ진짜. AFTER THIS USELESS , NO ONE WANTED , FANTASTIC ! BUG ! UPDATE 1.CAN'T SAVE. < 5HOURES OF PLAYING IS GONE . THANK YOU. > 2. Side Quest NPC is Keep ATTAKING ME For no reason, so NOT ABLE TO finish the quest

차세대 패치하고 실행이 안됨

육개장 나오나요?

이딴게 차세대 업데이트?ㅋㅋ 모더들이 이번 차세대 업뎃보다 더 잘 만들것 같은

수준

솔직히? 업데이트 하기 전까지 갓겜이였다. 왜냐면 이 게임이 초기 나왔을땐 버그도 많고 DLC도 없어서 컨텐츠도 후달리고 막 나와서 창작마당도 별거 없었을테니까 근데 패치하기 며칠전까지만 해도 존나 갓겜이였다. 1. 자주 하는 GOTY패키지 할인 2. 트리플A급 게임중에서 정말 잘빠진 재밌는 RPG와 FPS가 섞인 오픈월드 게임임 3. 후의 업데이트와 DLC를 통해 추가시켜준 컨텐츠와 창작마당에 널린 갓 모드들 근데 이중에 가장 이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던 3번을 씨발 그냥 원콤에 보내버림 진짜 토드 하워드 제발 뒤져주십쇼 그저 트루 JOAT

토드야 똥 좀 그만싸

왜 잘돌아가는걸 굳이 건드려서 곤죽을 만드냐 토도키새끼야 업데이트 또해서 망가질뻔함..

아니 씨발 왜! 업데이트를 하는지 이거정말 참 힘듭니다 주먹을 꺼내기 전에 롤백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분명 업데이트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업데이트 그만해 시이2발련아

Skyrim Anniversary Edition + Fallout 4 G.O.T.Y Bundle 2024년 03월 15일 26,050원에구매함. 스팀클라우드 버그가있음. 버그를 올려도 고치지않음. 개발자 Bethesda 에서 버그를 고치지도않고 개발자와 소통이 전혀안됨. 스팀클라우드는 스팀서버에 저장되며 다른컴퓨터에서도 이어서 플레이가능하지만 Fallout 4는 다른컴퓨터에서 하려면 새로 시작해야함. 일부 다른게임도 스팀클라우드 버그가있어서 버그신고했더니 개발자가 버그를 고쳐서 잘작동됨.. Fallout 4 게임에 저장시스템에대한 코딩이 잘못된것인데 그거하나고칠줄모름. Fallout 4 게임을 삭제하거나 윈도우즈 Format 초기화를 할경우 오랫동안 플레이한내용이 삭제되기때문임. [url=https://www.youtube.com/watch?v=fWgsEcVv7zE]https://www.youtube.com/watch?v=fWgsEcVv7zE[/url] [url=https://www.youtube.com/watch?v=L8_XkSn2NFE]https://www.youtube.com/watch?v=L8_XkSn2NFE[/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86080964]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86080964[/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86080816]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86080816[/url]

Fuck you Todd

토드하워드 개새끼 차새대 지랄업뎃을 왜한거임 내 나나코 모드 돌려줘요시발 하고싶었다고

장점 : 폴아웃 단점 : 베데스다

절대 업데이트 하지마

아무리봐도 모드가 본체 맞는듯

아니 내 모드가!

월 월 네버 체인지

토드야...너 덕분에 모드 재구축 하느라 하루 7시간씩 총 3일을 날렸다...

라드로치 이 씨발새끼야

폴아웃 런던을 사면 폴아웃 4를 무료로 준다구요?

오픈월드만 보고 하는거면 차라리 엘더 6 기다리는게 낫겠다.. 토드햄 어떻게 업뎃만 하면 모드끼리 충돌나서 다운그레이드 하게 만들어요.. 모드로 이미 행복 폴아웃 하고 있으니까 버전 업데이트 말고 마이너 업데이트로 버그만 잘 고쳐줘요...

Trash Update

아주 쥬시해

시발 게임 나온지가 얼마인데 사후관리 ㅈ박았으면 방치나 해두지 시발

병.신씨ㅡ발

그냥 토도키가 토도키했다고 봅니다 개 씨발새끼들 진짜 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이 잘 유지해가던 게임을 그냥 망가뜨려버리네 자기네들이 못만드는걸 유저들이 만드니까 그렇게 아니꼽디?? 니들은 폴5는 엘더6든 기대도 안한다 이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네 옛날에 알던 베데스다는 이제 없다. 다 뒤졌다.

너네 병1신이지?

토드야 그만좀 나대라 짜증난다 진짜

대가리 빵꾸난 놈들만 있나? 게임을 그냥 망쳐놨네... 대단하다.

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한국어

토도키 ㅅㅂ럼아 폴아웃 런던모드 돌려내라

업데이트 하지말라고 시발

업뎃을 했으면 QoL이 나아졌던가, 버그가 고쳐지던가, 새로운 컨텐츠가 생기던가 해야할거아냐 어메뮤턴트똥받이새끼들아

패치 하고나서 게임 실행이 안되잖아~! 뭐야~!

드라마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것 조차 제대로 못하는 게임

토도키는 물러가라

개 병신 같은 업데이트 물들어올때 댐을 건설해버리는 미친 판단

예토 전생 하면서 머리에 꽃도 꽂아주면 이쁠꺼라고 생각함. Bethesda never changes.

크아악 토드 이 녀석 갑자기 우리에게 독을 먹이다니 크아악 용서하지 않겠다!!!

하워드시;이발럼

물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하는데 이럴거면 걍 업데이트를 하지마

.

토도키 하와도 이 개 미친 씹새끼

재미있습니다. 오픈월드의 자유를 만끽하며 가끔은 두렵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오픈월드안에서 펼쳐집니다. 좋은 아이템이나 무기를 습득할 때 저는 가장 큰 희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플레이 추천드립니다.

폴아웃4는 아직도 Mod Organization2 로 해야 하나요? 열번도 넘게 삭제했다 깔고 삭제했다 깔고 모드 다시 받는 것도 일인데 이번엔 업뎃이라니. 한국어라도 지원 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한국에서 돈 엄청 벌었을텐데. 투덜대면서 다시 설치할 준비하는 일인. 히발 씨찬이형!

스토리와 팩션설정은 다소, 아니 많이 아쉬우나 월드 자체를 가지고 논다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베데스다의 강점이 돋보이는 게임

게임을 하면서의 마인드의 변화 . 플레이 초반 : 이런 스토리가.. 캬... 플레이 중반 : 오 떡밥이 이런 식으로? 플레이 후반 : 아니 왜 스토리가 이렇게.. 엔딩 본 뒤 : 하.. 굳이 내가 이 엔딩들을 보려고 이 시간을 쏟았나.. . 전반적으로는 플레이는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메인 스토리 진행만이 아닌 빌리징도 하는 재미도 있고, 동료들 데리고 다니면서 진행되는 대사, 스토리도 깨알같은 재미를 줍니다. . 하지만 엔딩에 다가갈 수록 굳이 스토리들을 이렇게 해야만 했었니?라고 제작진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 결론적으로는, 한정식을 잔뜩 먹고, 마지막 나온 수정과가 1/3 컵만 따라 나온 느낌입니다. 그래도, 나온지 한참 지났어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추천드립니다.

한패랑 모드 깨지는건 기본이고 컨트롤도 맛이 가버렸는지 A키 S키 작동도 안하고 키 설정도 사라져버림 업데이트 할때 모드랑 충돌 안나게 한다고 말하던데 잘하던 게임 부셔놓으면서 왜 세일을 하고 드라마 만들었니 ㅈ[발 죽어 토도키

드라마 보고 유입된 사람들이 많은데 초반이 생각보다 개 노잼입니다 주의하세요 반복퀘스트 엄청 짜증납니다 로딩도 많아요 게임의 30%는 로딩입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파워아머는 그냥 방어구에요 파워아머 멋있어서 유입되시는 분들 파워아머는 그냥 방어구입니다 특별한 기능이 거의 없어요 진짜 미닛맨 퀘스트 ㅈ같습니다 ㅋㅋㅋ

10분마다 멈추는데 어케어케 해볼라고 노력하고 문제 찾아봐도 해결안돼. 3시간 넘었다가 환불안돼. 캐릭터 만드는데 1시간, 계속 멈춰서 해결하면서 진행한게 2시간. 여전히 게임은 안되고 환불요청 아무리 해봐도 환불 거절. 진짜 양심 없다 너희들 ㅋㅋㅋㅋㅋㅋㅋ Don't buy this game. Crashes every 10 minutes and they won't refund. This is close to a scam.

패치 후 간헐적으로 팅기는 현상이 없어졌음. 새롭게 추가된 컨텐츠 분량이 생각보다 적은 듯.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하고 있음. 긍정적으로 평가함.

본편의 스토리는 선택하는 팩션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그래도 게이머가 지향하는 성향의 팩션이 존재하고 그 팩션의 결말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누카 월드는 정말 불필요한 dlc가 아닌가 싶다. 내가 만든 커먼웰스를 dlc에서 내가 침략하는 이상한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레이더의 시점을 체험해보라고 만든 스토리로 보이는데 차라리 누카월드 안에서만 영향을 줬으면 이 정도의 거부감은 들지 않았을 거 같은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게이머라면 누카월드 dlc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그냥 다 때려부수는 걸 중요시한다면 상관없다. 3줄 요약 1. 스카이림보다는 못하지만 볼만한 스토리의 오픈월드 게임 2. 누카월드 스토리는 불필요한 스토리 3. 베데스다 게임은 모드가 필수

2024년 2월 22일 - 도전과제 100% 달성 콩콩절에 도전과제100%를 채운게 ㄹㅈㄷ였다. 콩콩절에 도전과제100%를 채운게 ㄹㅈㄷ였다

(추후에 수정될 수 있는 리뷰임.) 아 진짜 길게 한번 썼는데 클릭 한번 했다고 날아가는 법이 어딨어 젠장...! 뭘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자유도가 높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 이 게임은 생각보다 할만하다. 비교적 최신게임이라(시리즈중엔 그나마)그래픽도 괜찮고 스토리는 내가 쓰는게 더 나을정도로 형편없지만 그래도 나름 즐길거리는 많고한게 나름대로 애정을 줄만한 게임인건 맞다. 대신에 한가지 주의 할 점은 풀프라이스로 사기엔 좀 애매하단것. 반드시 세일 할때나 사는것을 추천한다. 적어도 한 7~90% 정도? 세일할 때 사면 좋긴한데 이건 당신 판단에 맡기겠다. 나머지 정보는 나무위키 찬찬히 읽어보면서 결정하면 되니까. 의외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한번쯤 읽기 좋다. 아무튼 이 겜 하는 사람들은 한글패치만 처음에 해보고 할 텐데, 한번 엔딩 볼때까지 그 상태로 유지했으면 한다. 이 게임은 스타필드나 폴76과는 다르게 버그도 일종의 즐길거리이기 때문에 한번 세이브도 날려보고 버그도 당해봐야 나중에 넥서스에서 모드를 받아 설치 할 때(절대 인게임에서 하지말라...제발ㅠ)더한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할 수 있다! 황무지에서 살아남기 - 보스턴 편! 부디 이 글을 본 이들에게 무운이 깃들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인다, 엔조이 유어 스테이.

불친절한 게임 디자인 세월이 흐름에 따라 구려진 그래픽 아직도 완전히 고쳐지지 않은 소소한 버그들 왜 이런 겜을 할인한다고 샀을까 후회를 하면서 얼마전 스팀덱으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초반엔 꾸역꾸역 억지로 진행했었지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아직 엔딩까지 갈 길이 멀었지만 하나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류에서 이 겜을 대체할 게임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핵이 망쳐버린 세상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게임. 베데스다 게임이며 스카이림이 2011년에 출시, 폴아웃4는 2015년 출시했다. 그래서 그런지 스카이림보다 더 좋은 해상도의 텍스쳐와 발전한 시스템들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모드를쓰면 144프레임으로 깔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하다. 하지만 베데스다 게임답게 모드가 게임을 완성하는데, 쓸데없는 버전업과 뒤죽박죽 섞여있는 정보탓에 타 게임 모드 설치경험이 없으면 모드 설치는 포기해야할 수준. 모드를 사용하지 못하면 한글도 못쓰고 다양한 편의성기능부터 중요한 버그수정까지 전부 누릴 수 없으므로 게임 좀 했다, 컴맹 아니다 하는 플레이어에게만 추천한다... 또, 필자처럼 만약 스카이림이 크게 재미없었다, 난 중세보다 현대물이나 SF 느낌이 더 좋다 하는 게이머는 구매를 적극 추천한다. 하우징을 넘어 빌리징도 있는 마당에 모드까지 지원하는데 컨텐츠가 없을수가 없으니 컨텐츠는 걱정말아도 된다. 세일하면 누구든 찍먹 추천. 컴맹도 연출보고 반해서 모드 건드려볼지 누가알아...ㅋㅋ

처음에는 핵전쟁 이후의 미국을 탐험하며 나아가는 스토리에 비중이 큰 슈팅겜인줄 알았으나 갑자기 나오는 하우징 시스템에 살짝 당황했지만 겜 진행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서 넘어갔는데 웬 흑인 한명이 불한당 소탕만 계속 해달라는거 보고 그뒤론 손이 잘 안가는 겜, 하우징이나 기타 다른 컨텐츠가 맘에 들 수도 있겠지만 스토리 진행을 중요시여기는 본인으로서는 딱히 끌리지 않는 게임

{2024.5.30 기준 80시간} 본인이 모드질 잘하고 좋아하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그리고 할인할떄 사삼 22,000원이라고 정가 주고 사면 백퍼 후회함 나도 작년 가을 세일에 풀 DLC 14000원? 정도에 샀는데 야무지게 하는중 또 무료 DLC인 텍스쳐 해상도 올려주는거는 절때 다운받지마삼 60기가 DLC?? 장난하는것도아니고ㅋㅋ 한마디로 이겜 비유하자면 모드질 할때 쓰는 도화지? 타르코프,좀비서바이벌 등등 다양한 컨셉에 모드팩이 있으니까 참고하고 옆집에 폴이웃76은 사지마 그냥 ㅈㅂ...

i had played many time this game but it still and now i wanna do play again. i had so much time do built construction in various settlement town but it's okay. always i had fun.

갓겜임 10회차도 넘게 플레이한듯 모드가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좋은요소로 작용함 모드로 만들수있는 폭이 좁아서 모드가 나와봤자 고작이거밖에 없나 할정도로 실망하는 게임들도 많은데 베다스다겜은 대체적으로 모드에 매우 긍정적인 게임들이 많아서 참 좋은것같음 달리 말하자면 기본만 만들고 모드로 완성되는 게임이라고 볼수도있긴한데 마냥 그렇다기엔 기본시스템도 완성도가 좋아서 바닐라로도 할만은함. 건설빼고

86시간 한 세이브 파일 날라감. 기분이 매우 더러움. 모드를 많이 깔아놓은 것도 아니고, 딱 하나 한글패치 모드. 그것도 게임 내 모드 받는 곳에서 받은 게 다임. 바닐라로 게임한 거나 다름 없는 상태인데, 세이브 파일이 사라지니 허망함. 세이브 폴더에도 없고, 클라우드에도 없음. 지운적이 없는데 어디로 갔을까? 설치 된 다른 게임들도 같은 현상이면 모르겠는데 더 빡치는 건 폴아웃4만 세이브가 사라졌음. 그러므로 매우 빡침. 고로 비추함.

전반적으로 게임구성이 탄탄하고, 몰입도가 높으며, 컨텐츠가 방대하여 오래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점은, 긴 로딩시간과 잦은 오류, 비슷한 임무의 반복으로 인한 지루함 정도..?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상쇄할 만큼 게임은 재미있어 추천함.

이 게임은 마치 개발자들이 전부 완성시켜 나온 게임인 줄 알겠으나 사실 그렇지 않다 게임은 좆병신이다. 모드로 군데군데 수리를 해야 완성되어가는 게임이다. 어떻게 2010년도 중반에 나온 게임이 60프레임 이상을 지원을 못해서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물리엔진이 발광을 할 수 있는가? 3이나 뉴베가스는 그렇다 쳐도 얘는 왜? 그렇기에 우리는 모드가 필요 수준이 아니라 필수다. 바닐라만 하려해도 모드는 필수다. 모드 없이 바닐라만 하려해도 너의 그래픽카드가 쉬바 rtx 100100을 갖다놔도 프레임이 60이하로 나올거다. 게임은 전조증상없이 수시로 CTD(튕김)를 일으키며, 게임의 세이브파일은 먹통이 될 것이며 치트 없인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모드 필수 갓겜

업데이트로 씹창났지만 모드 없이 할거면(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할만함. 단지 스토리가 약간 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날수도 있음. 그나저나 장군님, 지금 이것을 읽고계실때가 아닙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두겠습니다.

3편보다 확실히 좋아진 그래픽과 시스템. 집짓기가 어렵지만 공략을 찾아보시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스타필드에 실망한 후, 스타필드보다도 10년 이상 오래된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어라? 스타필드의 더 좋은 지상전 버전이네! 버그와 야간 퇴색한 그래픽만 제외하면, 스타필드보다 더 재미있고 발전된(?) 게임으로 느껴짐!

차세대 패치 이후에 모드 막힘 & 한글 패치 막힘 & 개 같은 자잘한 버그들 겁나 많이 생김 드라마 재밌게 본 사람은 게임 하지 말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셈

드마라 보고 오랜만에 해보려는데 업뎃했네..? 그런데 기존 한글패치 다 먹통됐더라? 토드야 제대로 못할거면 그냥 가만히 있어 제발 그냥 숨만 쉬고 있으라고. 아니 그냥 숨도 쉬지 마.

여러 선택을 해 볼 수 있는 메인 스토리 무난한 액션 플레이. 매우 흥미로운 배경. 명불허전 폴아웃 시리즈입니다.

이 게임은 딱 게임소개 썸네일에 있는 그림임. "따봉."

평점 5점중 3점 드리겠습니다 왜냐 장점. 매력적 스토리와 세계관 아주 좋은 장점입니다 매인 퀘스트, 사이드 퀘스트 그저 읽기만 할수있는 일지 등등 상당히 디테일하고 재밌게 짜여져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특징을 가진 종족, 인간무리등등 빠져들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할거리를 제공해주기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단점. 게임을 못만듭니다 개발을 발로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본적이고 기초적인곳에서 상당히 부실하며 그로인해 가끔식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그걸 모드로 매꿔야하는데 모드를 많이 안써본 사람으로써 모드 설치가 꽤 까다롭습니다 이것 저것 깔다가 보면 겜이 망가지고 하는등 상당히 신경을 것이 많습니다 게임이 여타 다른 트리플 a급 게임과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세일 안해도 살만하다 그게 내 결론이야

도토끼 머저리 놈아 이제와서 이따구로 업데이트하냐? 그나마 즐기던 도중에 이러면 어쩌라는거냐! Bethesda developers, are you serious? What if you update it like this now. I don't think it's a good thing to ruin the game with this kind of reckless update that hasn't been fixed in the middle of the fallout.

사실상 베데스다식 오픈월드 게임은 스카이림과 함께 여기서 완성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진 게임 확실히 폴아웃이라는 게임을 한 세대 진일보 시켰으며 그에 걸맞는 재미 또한 가지고 있지만, 컨텐츠는 적고 시간 늘리기용 반복성 컨텐츠가 다수 존재함. 스토리나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를 중요시 한다면 뉴베가스를 반복퀘나 파밍, 빌리징을 즐기거나 액션 FPS를 좋아한다면 4를 추천함.

내 인생게임 중 하나...그저 빛.. 너무 재밌음 월드가 살아있는 느낌이고 총도 입맛대로 커스텀하는게 너무좋음 아포칼립스 분위기가 너무 좋다.

포스트아포칼립스 + 오픈월드 근본 게임. 베데스다 게임 특유의 이상한 모션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함.

은신퍽들로 첫회차 플레이했는데 누카월드dlc전까지는 재밌었음 여러가지있고 해나가는 맛이 있었는데 누카월드에서 난이도 뒤지게 올라가더니 센트리봇 계속 쳐나올때는 그냥 게임 끄고 딴게임하러갔다왔음. 그리고 누카월드 다끝나고 레이더들 본토로 불러왔는데 가비 적되는거 안고친게 레전드네ㅋㅋㅋㅋ 아니 미완성으로 내놓을거면 게임 왜 만든거임? 처음부터 끝직전까지 다 좋다가 끝에와서 기분 존나 나쁘게만드니까 뒤지게 찝찝한 게임이 되버림

Play it Vanilla Play it with 300 Mods that will turn the game into Call of Duty It's up to you and it'll crash the same anyway. I love this game so much

개 시발 병신 토도키 새끼는 버그도 안고치고 팩션도 안 손볼거면 업뎃 왜함? 진짜 생각을 하고 디렉팅하는거임?

이전에 한 게임이 메트로여서 자유로운 메트로 하는 느낌이기 하고 오픈월드 게임 무식하게 하는 편이여서 스토리가 중간에 개판이 되긴 했는데 흥미롭게 진행되긴 했어서 재밌게 했음 근데 전체적으로 게임이 엉성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움

빌리징은 공략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없고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엔딩은 4팩션중 하나 끝까지 가는건데 되도록 늦게 가세요. 4팩션 전부 즐겨보고 나서 끝을 향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여러번 엔딩 봤음.. 그리고 하면 할 수록 내가 월드를 지배하고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함..ㅋㅋ 처음에 인스튜트 존재를 알게되었을때 충격은 정말 ...ㅋㅋㅋ 아예 스토리 모르고 시작하는걸 추천!!!

폴아웃 3나 뉴 베가스랑 비교했을 땐 게임성이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베데스다 게임답게 내가 원하는 선택지를 통해 스토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게임임. 핵폭발 이후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도 꽤 잘 살아있음. 총알 같은 자원이 살짝 부족할 때가 꽤 있었다고 느꼈음.

엄청난 세계관의 오픈월드 알피지로 시작해서, 엄청난 세계관의 오픈월드 야스겜으로 바뀌는 거예요! 참고로 저는 늘 그 아들놈의 새X의 머리통을 말도 안듣고 날려 버린답니다! 때론 한 사람을 위한 거짓이 모두의 행복일 수도 있잖아요.

ㅇㅇ 재밌음 초반에는 하는법을 몰라서 헤맸는데, 30시간쯤부터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음. 공략을 보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다른 게임과는 다른 UI를 가진 이 게임이 나는 불편하게 느껴졌고, 습득 가능한 아이템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50시간 이상 플레이 해야만 했음. 유저 편리성은 없지만, 익숙해지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음. 내가 구해야 하는 아이템을 구분하고 아이템을 습득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었음. 사람들이 말하는 파밍 게임이 무엇인지 느꼇음. 총알이 모자라 총알을 구하는데 재미를 느끼다가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템 파밍을 하고 원하는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는 재미, 그 무기를 가지고 적을 원컷, 투컷 내는 재미도 있었음. 총알 부족 문제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소총 트리를 타는 경우가 많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소총 자체가 에임을 조준하고 발사하는 느낌이 있어 재미있었음. 아무래도 제일 재밌던건 필드 보스를 팻맨으로 원컷 내기.. 지금까지가 게임성에 대한 설명이었고 스토리 얘기를 하자면 나에게는 스토리 진행이 어렵게 느껴졌음. 게임 자체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선택하기 힘들었기 때문 나는 선택지가 있는 게임에서 원하는 엔딩을 목표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라면 선택했을 선택지를 고르고 그에 따른 엔딩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임. 하지만, 이 게임이 주는 선택지는 윤리적인 문제, 정치, 사상에 따른 선택을 강요하게 만듬. 처음에는 내가 주인공이라면 선택했을 최선의 선택을 하고, 또 여러개의 엔딩을 보기 위해 다회차를 진행하였음. 엔딩 또한 이게 머지.. 싶었음.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중후반에는 하기 싫은 퀘스트도 하면서 엔딩을 보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즉, 소름돋는 스토리는 아니었음. 전체적으로 보면 게임성은 좋았지만, 스토리는 그저그랬다. 또 중간에 버그가 있어서 그런지 퀘스트 진행이 안되고 튕기는 버그가 있어 그냥 접었다. DLC중요 부분에서 튕기는데 명령어 사용하기도 귀찮기도 해서 그 상태로 꺼버렸다. 그만큼 버그가 좀 있는 게임. DLC도 그저 그랬다. 본편이 제일 재밌었고, dlc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모드 없이 하면 게임이 힘듦 그럼 모드를 깔아야 되는데 모드 까는게 쉬운것도 아님 모드를 사용 안해본 사람으로서 불편하고 귀찮음 모드를 깔면서 까지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접음

로그 라이크 방식처럼 전설 장비에 부여되는 랜덤 옵션으로 인해 매회차마다 플레이가 달라짐. 폐지 줍는 파밍 방식이 맘에 안 들 수 있으나 치트 쓰면 만사 OK.

처음 해보는 폴아웃 시리즈라 그런지 재밌었음 모드로 20시간 날려먹고 하니 더 재밌던거 같기도 하고

팩션 맘에드는 곳이 좆도 없는거 빼면 괜찮음 내가 내맘대로 할건데 니네를 왜 도와야되는데

무슨 게임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베데스다식 RPG를 집어 넣은 폴아웃 시리즈의 4번째 작품임 좋았던 점 항상 베데스다가 그렇듯 초반 인트로 이후로 플레이어 마음대로 거진 모든 구역을 돌아다니고 탐험하는 재미는 상당했음. 메트로 시리즈 만큼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맵의 디테일, 세계관을 잘 표현함. 4가지의 팩션이 존재하지만 이를 순서대로 겪을 수 있게 루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고 게임중 핍 보이를 통한 UI와 자그마한 디테일들이 정말 좋았음.

이 ㅆ-ㅣ발 새ㄲ-ㅣ들아 발매한지 10년 넘어가는 게임에 갑자기 차세대 그래픽 업데이트?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왜 자꾸 우리끼리 잘 놀던 놀이터에 쳐 들어와서 다 갈아엎어야 직성이 풀리는 거냐고!!! 걍 모드 깔아서 우리끼리 잘 논다는데 ㅅ1방 용역 깡패마냥 다 뒤엎고 깨부시고 모드 먹통나게 만드는게 즐겁냐?!!!! 토 드 개 자 식 아 체 스 클 럽 이 나 가 버 려 !!!

ㅋㅋㅋㅋㅋ 1회차 끝나고는 더이상 기록상 시간은 안올라가지~~ 모드질하고 킬링타임용으론 최고다.. 병맛이 곁들어진 아포칼립스를 즐겨보시길~~

세일할때 사서 하면 재밌어요 전투가 밋밋해서 20시간쯤 하다보면 질리니까 전투 개선하는 모드 합본팩 깔아서 하세요 모드 없으면 8점 모드 있으면 10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텔포만되고 이동수단이없어서 이동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존나 지루함) 오토바이하나쯤은 말들어줘도 되잖아 ㅆㅂ....

요즘 하기에는 재미가 없어요. 긴장감도 화려함도 파밍하는 재미도 없어서 스토리만으로 이끌어가야하는데 잘 와닿지가 않네요

최적화 개 좆박고 모드 처 깔아야하는 좆망겜. 모드질 못하는 컴맹은 하지 않길바람. 돈 날리지 말라고

한국어는 모드로 해야 하고 패치도 끔찍하고 스토리에 품질도 들쭉 날쭉하며 누카월드 dlc는 개판이고, 귀찮은 가비 때문에 미닛맨 루투는 혐오감 마져 느껴진다. 근데 이것 보다 더 괜찮은 스토리와 시스템을 가진 rpg가 몇 없다. 기대와 실망이 교차되지만, 점수가 아닌 추천과 비추천을 두고 고르라고 한다면 난 무조건 추천이다. 대신 애정을 가지지 마라, 짜증나니깐

아직도 즐기고 있습니다. 모드까지 다양해서 정말 많은 다회차를 하고 있네요. 폴아웃 5는 안나오려나?

저에게 베데스다의 게임은 다시 방문하게 되는 단골집 식당 같습니다. 살다보면 한번씩 생각이나 찾아가고 싶은, 가끔씩 그리워지는, 그런 존맛탱 메뉴들로 가득한 단골집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폴아웃 4라는 게임도 출시 된지 벌써 어연 1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게임이 출시 되었을 때에는 꽤나 혹평을 많이 받은 게임이었습니다. 기존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게임치고는 모자른 스토리성과 부족한 선택지 및 가벼운 게임성 등으로 기존 폴아웃 3나 뉴베가스에 비해, 그래픽만 이쁜 빛 좋은 개살구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때 출시 했던 폴아웃 4가 설마 선녀일 줄은 누가 예상키나 했겠습니까, 설마 베데스다가 신세대 입맛에 맞추겠다고 개쌉똥꾸릉내 정치적 올바름 LGBT+ 레인보우 후르츠맛 치킨을 메뉴에 내놓을 줄은 누구도 몰랐을겁니다. 그에비해 그나마 폴아웃4는 마라탕후루 정도니, 처음에야 호불호가 갈려 이해를 못받더라도 취향만 맞으면 호평 일색인 메뉴입니다. 사담이 길어졌으나, 다시 게임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저는 항상 이 게임을 할 때마다 고집하는 것이 있습니다. 단골 식당에 오면 항상 시키는 메뉴를 고집해서 시키듯이 저에게도 '생존난이도 바닐라모드'라는 도저히 포기 할 수 없는 저만의 고집이 있습니다. 언제든 골로 갈 수 있다는 매콤함, 깔끔한 맑은 국물 맛 바닐라모드의 순수함 까지, 저에게는 이 정도가 딱 입맛에 맞는 정도입니다. 폴아웃 4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추가 된 장비개조, 하우징, 주민시스템, 로봇제작 같은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좋은 장비를 무리 없이 만들기 쉽습니다. 그 때문에 저에게는 편리성을 제거한 생존 난이도와 복잡하지 않는 바닐라모드가 제일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첫 술을 뜨자마자 기억속의 그 맛이 아니여서 입맛이 싹 가버리는 느낌은 지울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이것저것 플레이 하려고 방문했지만, 얼마 못가 삭제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폴아웃 4라는 게임의 장점은 누가뭐래도 베데스다만의 오픈월드 롤플레잉 감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퀘스트들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소소한 스토리를 풀어내는 감성은 베데스다만의 특징입니다. 폴아웃 4는 그런 장점을 여지없이 잘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폴아웃 4의 스토리는 자식을 잃은 주인공이 자식을 되찾기 위해 황무지로 떠난다는 약간 진부한 내용의 스토리입니다. 저는 스토리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지만 그렇게 되면 이 글이 길어 질 것 같으니 이를 악물고 참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스토리 부분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들지만, 폴아웃 4의 게임의 진가는 핵 전쟁후의 세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에 있습니다. 폴아웃 시리즈의 세계관은 냉전시기라는 미국의 호황기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심 때문에 찬란한 문명이 폐허가 된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시리즈 넘버중의 폴아웃 3가 대표적으로 잘 그려냈다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폴아웃의 세계관을 잘그려내고 표현한 것은 폴아웃 4가 좀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어느곳에 좀 더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더 다르게 느껴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핵 전쟁 후의 참담한 미래를 그려내는 것은 기존 폴아웃 시리즈가 낫습니다. 폴아웃 3에서는 핵 폭발을 직격으로 맞은 워싱턴이 주 무대였습니다. 기존의 어두컴컴하고 칙칙하기 그지 없는 그래픽에서, 폴아웃 4로 올라가며 밝은 색감의 그래픽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인해 가벼운 분위기가 폴아웃 세계관과 어울리지 않다는 혹평을 받곤 했습니다. 이것이 단순 그래픽의 발전 때문이 아니라, 게임의 초점을 핵 전쟁 이후에 앞으로 발전해나가는 인류의 새로운 문명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에 좀 더 밝은 분위기를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폴아웃 4는 사실 인간찬가 게임에 더 가까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폴아웃 시리즈에서는 핵 전쟁으로 인해서 멸망한 암울한 미래를 그려내는 반면, 폴아웃 4 메인 스토리에서도 알수 있듯이 정착지를 만들고 문명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서 부터, 이 게임은 인류는 다시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 세력의 문명 또한 별 다를 것 없이 사상과 방식이 다를 뿐 그들이 이루자 하는 것은 인류의 미래입니다. 하지만 모든 폴아웃 시리즈를 관통하는 대사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같이 인류란 뿌리깊게 경쟁 사회로 이뤄져 있습니다. 단순 외형이 맞지 않아서, 사상이 맞지 않아서, 출신이 맞지 않아서 등으로 갈라진 정의를 폭력으로 옳고 그름을 나누어야 하는 결말 까지도 이 게임에서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바를 적고 이 게임의 평을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저는 게임을 할 때에는 필요없는 템을 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비효율적으로 인벤토리 무게를 차지하는 쓰레기는 바닥에 휙휙 하고 말입니다. 쪼렙 때 버려뒀던 아이템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 고렙이 되어 다시 방문했을 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이템을 보아하면 문득 감상에 젖곤 합니다. 나는 플레이를 하면서 흔적을 여기에 남겼구나 하고 말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전반을 걸쳐 겪는 순간들도 포함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안좋은 기억들도, 좋은 기억들도 먼 시간을 두고보자면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지나온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고 발자취를 남겨야합니다.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빛바랠테니 말입니다. 먼 훗날에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에 남겨진 발자국을 보아야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뎃 후 모드 한땀한땀 구축해놓은거 싹다 뭉개졌네 ㅡㅡ 토드 느금마 장수풍뎅이

아이템 수집하고 거점만들고 암살하고 부수고 폭파시키고 ! 내취향이다

졸잼임. GTA 류 오픈월드 겜 싫어햇는데, 이건 개재밌음. RPG 요소가 일품

차세대 업데이트 이전의 버전을 베타 버전으로 내 놓으시오~ 귀찮게 하지 말고!

토드 하워드 시발새끼야 왜 이재와서 업데이트을 하고 우리 모드들 어떻게 할거야 이시발개새끼야 너 평생 그따위 인간 쓰레기짓 해봐라 받은 만큼 너한태 돌아간다 이시발 새끼야 ㅗ FUCK YOU

차세대 까지 패치하고, 한글패치 까니깐 되는거 같긴한데.. 추가 컨텐츠?? 이런건 역시 한글이 안되네요.. 누가 번역 해줄려나...?? 공식 한글좀 해주지????

베데스다 게임이라는 점은 언제나 추천하지만 이 작품을 기점으로 서서히 나락가더니 ㅈ타필드로 정점을 찍는중

게임 불감증 치료제 모드 떡칠을 하면 그 효과는 증대함

그 당시로서는 대단한 게임이었을 것 같지만 2024년에 해보면 조작감이나 편의성이 너무 별로임. 그리고 총알이 너무 부족하다!

요즘 들어 전쟁 소식이 들려온 오늘 날에는 만약에 핵전쟁이 터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베데스다가 나름대로 대답을 낸 게임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베데스다가 비록 한글을 너무 싫어하는 것이 보이기는 해도 괜찮습니다! 유저 패치가 이 게임에 없는 언어 지원은 물론이고, UI나 버그까지 고치기도 해서 이 게임의 절반을 캐리한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바닐라로도 GTA5를 돌릴 수 있는 사양으로 돌렸을 때, 나쁘지 않았어요.

해상도도 게임 플레이도 제대로 되는게 없음. 너무 게임을 무책임하게 만듦

재밌어요 ㅋㅋ 모드 깔고 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듯 그래도 모드는 필수

벌레 나오는 거 빼고랑..모드가 별로 없다는 거 빼고 는 문제 없습니다..ㄷㄷㄷ;;

개데스다 10ㅅㄲ들아 제발 일좀 쳐 해라 ㅈ같은 스타필드 잘 봤다 어떻게 스타필드보다 폴아웃 런던이 더 기대되냐 그리고 사람 좀 뽑아라 사람이 적으니 버그도 제대로 검수 못하지 이 ㅈ같은 ㅇㅁ 터진 18ㅅㄲ들아

버그다 뭐다 말이 많지만. 재밌다. 결국은 그게 제일 중요하다.

버그 많음 버그 안 고침 한글화 안 함 사용중인 모드에 문제 생기는 업데이트는 함

그리 저사양도 아니고 뉴 베가스보다는 재미가 덜하지만, 그럭저럭 재밌다

개꿀잼 서브퀘스트도 하나하나 주옥이고 포스트아포칼립스 게임중에 탑

그래픽은 모드 떡칠하면 고화질로 할 수 있음 후반에 가서 반복적인 맥락의 퀘스트 때문에 좀 루즈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생존 게임 중 탑티어 좀 더 일찍 해봤으면 드라마도 재밌게 봤을 듯

스카이림도 그렇고 , 이 게임도 결국 모드로 시작해서 끝내고 다시 순정으로 하고 있다. 외부 모드 관리가 은근히 복잡하고 귀찮고, 업데이트 되면 꼬이고, 귀찮아서 결국 순정하고 있어.

폴아웃은 사실 퍼즐게임임 내가 깔고싶은 모드(문제)를 가지고와서 적용이 완벽히 될때까지 푸는거지 풀면 즐겁고 만족스러운 게임 플레이가 기다리고 있지만 못풀면 기분 드러워서 게임 키기도 싫고 맨날 그생각만 나게된다 계속 하다보니깐 만족을 모르고 계속 새로운 모드 들고 적용 시도하는데 이쯤되면 내가 폴아웃이 재밌어서 하는건지 모드 적용되는 그 희열감에 중독되서 하는건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매일 여러 통팩 바꾸면서 하다가 엔딩 안본거 생각나서 노라생존모드+대동여지도?모드 깔고 마커하나하나 찾아가서 홀로테이프나 터미널 읽으면서 엔딩 봤는데...그래도 아들놈 편 들어야지 하고 마침내 엔딩봤는데 뭔가 존나 개사이코 스런 엔딩이네...같이 어깨나란히 하고 신스 조지고 레이더 조지고 기술 찾던 브라더후드도 박살내고 레일로드도 박살내고 이런 엔딩... 다같이 손잡고 황무지를 복원 한다는 희망찬 엔딩 같은건 너무 루즈했나..

very much fun i had even if some people complain about several thing such great game it is!

출시 때 너무 재밌게 했었다. 잘 만든 게임이고 라드로치가 부랄을 서늘하게 만들지만 도그밋이 굉장히 귀여워서 상쇄가 된다. 시나리오는 형편없지만 컨텐츠가 많고 탐험할 곳이 많아서 플탐은 넉넉하다. 하지만 이 회사 게임이 늘 그렇듯이 바닐라에 뚜렷한 한계가 있고 접었다가 다시 하기에는 하루이틀은 모드질에 써야한다는 것이 재플레이를 못하게 만드는 큰 장벽이다. 그리고 얘들은 왜 한글화 안하는지 모르겠다. 3/5

베데스다의 게임들이 최고점을 찍은 순간이 언제인지 기억한다. 스카이림, 폴아웃4 가 나왔을 시기였다. 하지만 내 마음속의 베데스다 게임의 최고점은 항상 오블리비언,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멈춰 있었다. 스카이림과 폴아웃4는 좋은 게임이다. 다만, 철학이 담긴 작품은 아니었다. 그 점이 항상 날 아쉽게 만들었다. 전체평점 3.5 / 5.0

총을 막 갈겨도 괜찮아서 좋았다. 재미있음.

베데스다 특유의 똥내가 느껴지긴한데 그게 또 중독됨 모드하면 더 재밋다는데 귀찮기도 하고 또 막상 끌리는 게 없어서 한패만 하고 플레이함 잔버그 등 아쉬운게 꽤 있지만 재밌게 즐김

장점: 높은 자유도와 괜찮은 그래픽, 상당한 스토리 분량, 서브 퀘스트도 메인 퀘스트 못지 않게 재밌음, 다양한 모드 활동 지원 단점: 공식에서 한글 미지원(비공식 패치 있음), 모드 적용 후 플레이 하면 도전과제가 잠김, 게임 클리어 할 때까지 겪어본 적 없으나 튕김 버그가 잦다고 함 부위 파괴 시스템이 있고, 묘사가 잔인한 편 3인칭(휠 아래로 굴려서 조정)으로 하면 구울과 벌레 등이 플레이어를 공격할 때 덜 혐오스러움. 비공식 한글패치 모드 적용하면서 도과도 깨는법: 메인화면 MODS에서 한글패치 활성화(Enable) -> 게임종료 -> 재실행 -> 모드 들어가서 한글패치 비활성화 -> 종료하지 않고 플레이(또는 이어하기) (주의사항: 매번 이렇게 껐다 켰다 해줘야 됨)

장점: 게임이 방대함 전투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간에 상호작용도 좋음 단점: 모드, 토드 하워드

뭔가 나사빠진 레벨링시스템 뭔가 나사빠진 퍽 뭔가 나사빠진 템 나사없이 만들어진 요트같은 게임

솔직히 이가격에, 이 시스템 요구사항에, 이정도 컨텐츠 분량에, 이정도의 디테일에, 이정도의 재미면 난 이거 갓겜이라 봅니다

1. 바닐라를 클리어한다 2. 모드를 깔려고 한다 3. 모드를 본격적으로 하려면 DLC를 사야한다는걸 알아버린다 4. DLC를 지른다 5. 크리에이션클럽을 피하려면 다운그레이드를 해야한다는걸 알아버린다 6. 다운그레이드를 한다 7. CTD에 걸린다 8. 이 게임에 DLC를 지른걸 후회한다 9. 모드랑 게임을 모두 지운다 10, 6번부터 반복한다

가짜공포 : 방사능으로 태어난 뮤턴트, 좀비, 거대 파충류/양서류/갑각류 진짜공포 : 방사능으로 태어난 거대 바퀴벌레/모기/파리/밑들이/전갈/개미/꼽등이

바이오웨어 향을 섞은 폴아웃 게임 (4/5). 개발사 노력의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했다. 연출이나 대화에서 바이오웨어 게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확실히 몰입감은 좋아졌다. 하지만 이게 족쇄로 작용해 핍진성이나 컨셉질을 저해한다. 특히나 주인공 배경이 고정된 것은 호불호가 있을 것이다. 특유의 탐험은 여전히 재밌고 괜찮은 그래픽 때문에 세기말 분위기는 최고이다. 메인 스토리나 핍진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만족할만하다. 전투나 모션 등은 여전히 애매하지만 베데스다 게이머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요소이다. 모드질에 관심이 많다면 더 좋은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즐기기엔 최고의 폴아웃 게임이다.

해봤던 게임 중에서는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 오랜시간 붇들고 하는게 힘든 내가 바닐라로 100시간 넘게 즐긴 건 처음인 것 같다

이 게임은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제 역사상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시간이 몇백시간 몇천시간이 넘어가지만 다양한 플레이를 질리지 않게 다시 즐길 수 있습니다. 월드는 플레이어는 제 생각대로 새롭게 재 창조됩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지루하지 않은 진정한 게임입니다

평가 세 줄 요약 띵-작, 겜 잘 질리는 제가 첨으로 200시간 넘게 한 게임인듯 모드는 없으면 너무 섭섭합니다. 솔직히 모드 없으면 유사 겜; 그래서 진짜 모드가 막혔다고요? 찐임?

오픈월드는 역시 심리스 구성이 가장 최적인 것 같다. 스카이림할때는 그래도 입장이 가능한 구역과 아닌 구역이 명확히 구분이 가능했고, 동굴이나 도시, 요새처럼 나름대로 납득할만한 지역 이동에서의 로딩이었는데, 폴아웃4는 이런 측면에서 가시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좀 짜게 식는 부분도 있다. 하우징이나 건축 부문은 나름대로 신선하긴 했는데, 편의성이 너무 떨어져서 모드없이는 많이 불편하다. 당연하지만, 오픈월드 생존제작 게임들의 편의성을 기대했다가는 충격받는다. 이것도 이젠 너무 옛날 게임이라 이런가 싶다.

장점 -컨텐츠가 은근 많음. 동료 호감작, 기지 꾸미기, 다양한 서브퀘스트 및 여러 엔딩루트 등등 -모드질을 하면 게임 재미가 배로 상승함. 덕분에 다회차도 쌉가능(다양한 엔딩루트도 있기에) 단점 -잔버그가 너무 많음(퀘스트 중 진행이 안되어서 재접만 몇 십번 한듯.. 그리고 끼임 버그도 은근 많고 무엇보다 동료가 같은 대사를 무한반복 하는게 젤 거슬렸음) -인터페이스가 진짜 너무 구리다.. 본인은 지금까지 다른 50여가지 겜하면서 인터페이스에 대해 크게 불편함 느낀적도 없고 불평도 딱히 안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게임 처음했을때 초록색으로 도배된 인페를 직접 본다면 바로 공감 개추를 박을 것이다. +인터페이스랑 잔버그 및 게임 내 맵로딩이 긴 단점은 모드들로 충분히 커버 되는 정도니 썡바닐라로 안하고 위 세가지 모드만 깔고해도 큰 불편은 없을 것이다.( 모드질로 각종 불편 요소들을 제거했을때 기준으로 스카이림보다 재밌게 했던 것 같다.) 한줄평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본인은 개인적으로 같은 15년도작인 위쳐3보다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다.(모드질 기준)"

이걸 왜 이제야 했을까....그냥 총쏘는 스카이림이네 1인칭으로 하니까 너무 재밌음

방사능이 싫다 망할 벌레들이 내 얼굴에 들이미는데 누가 이걸 좋아하겠나 지금 소화불량으로 하루째 굶고있다 모드 까는거 아니면 하지마라 튜토일지라도 벌레는 늘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폴아웃 4가 잘 팔린 것은 수많은 모드 제작자들의 재능기부 덕분이지 베데스다가 잘했기 때문은 아니다. 폴아웃 드라마가 흥행하자 노좀 저어보겠다고 넥스트 젠 업그레이드라고 우기면서 똥싸지르는게 자랑이냐 폴아웃 시리즈 팬들아 베데스다는 놓아라 그냥 베데스다는 너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니다

모드로 나에게 맞게 수정해 가며 게임하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핵문명 기반 포스트아포칼립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그래픽이 전부 우중충하기만하고 좀 아쉽지만, 우리에겐 모드가 있으니까요.

One of the legendary games! very streamlined quests and very fun to kill enemies...

아포칼립스 상황을 잘 표현한 게임 작품에 선이든 악이든 인간 다움을 잘 녹였다고 평가한다. 다만, 작품성을 떠나서 '게임'의 영역에서는 1. 최적화 개판 2. 종종 발생하는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Bug 3. 뭔가 나사 빠진 것 같은 래그돌 + NPC 지능 4. 밋밋한 타격감 5. 부실한 컨텐츠 6. 유저 떠넘기기 식 운영 위의 이유와 결정적으로 전작이 (폴아웃:뉴베가스) 너무 G.O.A.T. 이므로 추천하기에는 애매모호한 입장이다. (게임 그래픽에 민감하지 않는 사람은 폴아웃 4를 하기전에 뉴베가스를 해라.)

게임 무난하게 재밌는데 무엇보다 폴아웃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다 캐리함 진짜 한동안 폴아웃에 매달리듯 했는데 확실히 3보다는 조금 별로인 느낌을 플레이 하면서 지울 수가 없었음 개인적으로 22,000원이면 충분히 살만한 거 같음

게임이 재밌긴 재밌는데 버그가 너무 많다. 엔딩을 보고싶은데 버그 때문인지 게임이 멈춰서 보길 포기했다...ㅠㅠ

개 그지같은 베데스다 아직도 한글적용 안해줬네 ㅋㅋㅋㅋ 니 들꺼 겜해준 내 시간이 아깝네 앞으로 니 들껄 내가 할 일은 없을꺼다

진짜 병신겜이네 말할께 너무 많아서 하나를 정해서 말할 수가 없다 시발 시스템,밸런스,튜토리얼은 무슨 시발 술쳐먹고 만들어놨나 존나 조져놓고 다른것도 다 병신임 스토리가 다 살린거 같은데 스토리 진행 안됨 돈,시간을 버리고 싶다? 난 핵전쟁때 일어날 모든 변수를 최악의 상황으로 해보고 싶다? 이 게임을 하셈 그리고 4라며 4라며 시발 단축키는 왜 조져놓은건데?? 딴겜이랑 같은길 걷기가 싫었나? 병신새끼 4까지 쳐오면서 넌 배운게 없냐?? 상식적으로 어떤겜이 알트누르고 숫자누르냐? 텝이 인벤토리가 아니라 gta처럼 무기 고르는거 나오게 하던가 딴겜처럼 그냥 숫자누르면 저장한 무기 나오게 하거나 하면되잖아???? 그냥 시발 게임 만들다가 남은키 없어서 쳐 집어넣은건가? 거기다 이런겜 좋게 봐주시고 꾸준히 하는 고인물분들도 화나게 하는 DLC는 ㅋㅋ.. 얼마나 쳐 조져놨을지 상상도 안간다 초보는 방치하고 버리고 이 게임 플레이어는 반복적인 게임만 하게 하고 고인물은 없데이트와,병신 DLC로 뒷통수 후려치는 게임사 폼 미쳤다. 여러분 게임 배경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게임 존나 조져놔도 커스텀 마이징이랑 빌리징,모드 가능하게 하고 적당히 사람들 좋아할만한 배경 넣어주면 사람들이 알아서 게임 컨텐츠 만들고 유명해져서 돈들어옴 대강 다음 대규모 어쩌구 한번이면 다 복귀함 지금 보면 게임은 원래 이목적 이였고 난 사기당한게 아닌가 싶네

내가 이게임 1시간30정도 해봤거든?? 1시간을 버그나 한패에 쓰고 30분에 또다른 버그가 터지더라

6/10 아 니 왜 무 기 를 몸 에 장 착 할 수 없 지 ! ? 아 니 왜 대 화 가 4 가 지 선 택 밖 에 없 지 ! ? 실 망 했 다 베 데 스 다 실 망 했 다 토 도 하 와 키 전투는 재밌음 ㅎ 그 외 적으론 별로

폴아웃시리즈 핵전쟁 이후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강추입니다.

시작하고 3초만에 버그나서 컴퓨터 포맷했다. 근데 볼트 가는길에서 5번 꺼짐 진짜 10000원이라 샀다

핵전쟁으로 무너진 보스턴을 도그밋과 함께 걷는 느낌, 오래된 잔해 속에 흘러 나오는 미국의 30~50년대 노래 아포칼립스지만 무너진 커먼웰스를 자신의 집이라 받아들이는 주인공

순정도 재미있긴 한데 그냥 순정으로 좀 해보고 빌어먹을거 못해먹겠다 싶으면 그때 넥서스 모드로 가서 모드를 까시면 되겠습니다. 쭉쭉빵빵한 언니들? 넥서스에는 넘쳐납니다! 쌔끈한 총들? 넥서스에는 넘쳐납니다! 빌어먹을 빌드 시스템 개선? 넥서스에 있습니다! 좀 더 현실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픽? 물론 넥서스에 있죠! 현실적인 분위기 좆까고 2D 여캐들과 함께하고 싶으시다구요? 넥서스엔 나나코가 있습니다! 지금바로 이 모드갓겜을 사서 넥서스 모드로 달려가 나만의 폴아웃4를 만드십시오!

솔직히 베데스다 겜들은 씹 거품겜이긴 함 모드 빼면 ㄹㅇ 2000년대 초 게임 수준

핵전쟁으로 박살난 폐허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는 전통적인 폴아웃이지만 동료, 도그밋, 하우징, 개조등 컨텐츠도 전작들보다는 많아진게 좋음 클래식, 재즈, 다이아몬드 시티 라디오만 틀어놓고 돌아다녀도 즐거운 게임임 솔직히 플탐 시간 반은 그러고 다닌듯 암튼 추천

어느 순간부터 안하게 된 게임이지만 재미있었다고 생각함

공식 한글패치가 없어서 모드로 한글패치 다운 받아야하는데 웃기는게 모드 적용하면 도전과제 달성을 못함ㅋㅋ 그래서 거의 700시간 플레이 했는데 도전과제 0%다........... 그래도 잼있으니 ㅇㅋ입니다

폴아웃3와 뉴베가스가 더 재밌었던듯 그래도 재밌었다

오랜만에 쉼없이 세계를 탐험하고, 게임밖으로도 세계관을 읽어보고, 씹고뜯고맛보는 맛이 있는 게임이였다. 본인은 마음에 드는 게임은 마음에 드는 루트를 타고 할 수 있는 미션은 전부 깨서 더이상 깰 수 있는 미션이 없을 때 까지 게임을 하는데 사이버펑크 이후로는 스토커2가 망한 이유로 심심풀이로 한 니드포스피드 히트를 제외하고 게임이 재미있고 세계관이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까지 탐독한 게임은 오랜만이다. 다만 몇가지 자그마한 단점이 있는데 첫번째로는 버그가 조금 있다. 특히 게임하며 지속적으로 겪은 버그가, 단말기를 통해 열어야하는 자동문의 경우에는 가끔 열기 명령어를 입력하였음에도 바로 열리지 않고, 저장→불러오기로 불러오면 열린다. 두번째로는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편은 아니다. 본인은 4070su에 7500f 사양임에도 최적화 모드를 다운받기 전에는 몹이 조금 많은 경우에는 렉이 조금 있었고, 알탭으로 잠깐 나무위키나 유튜브로 막힌 부분 찾아보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면 튕기기 마련이다.(이러한 부분에서 경계없는 창모드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쉽게도 그런거 없다.) 세번째로 한글패치만으로도 도전과제가 비활성화된다는 점이다. 모드를 설치해도 도전과제를 깰 수 있는 모드를 설치하면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으나 그 점을 게임을 조금 진행한 상태에서 알아서 그냥 계속 진행했다. 다만, 대부분의 문제점은 모드로 고칠 수 있다.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엄청 매력적인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다. 본인은 거의 모드 없이 했는데 2~3주동안 퇴근하면 이게임만 붙들고 있었다. 특이한 스킬과 빌드가 많은데, 이런 빌드중에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본인은 파워아머 돌진 스킬 찍고 애들 날리면서 근접으로만 잡는 빌드에서 특히 재미를 많이 느꼈다. 할게임 없는 데 오픈월드 모험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시도해보는거 좋아한다면 이게임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장점> 1. 탐험이 재밌다.(대체 불가 영역) 2. 나름 준수해진 액션성 3. 빌리징 요소를 자연스럽게 게임플레이에 잘 녹임 4. 분위기가 죽임 <단점> 1. 노한글 2. 그래픽 구림(당시에도 구렸음) 3. 최적화 (이제야 좀 괜찮아짐. 그러나 모드 없으면 사양 관계없이 보스턴 시내에서 스터더링) 4. 베데스다 게임 치고 사이드 퀘 숫자가 적음. 이전작들의 다양한 사이드퀘가 상당부분 반복퀘로 대체됨 5. 스토리가 개연성이 부족함. <총평>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대체 불가능한 장점이 있으므로 한번쯤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함.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자유도+1인칭 슈팅 액션게임 생각보다 귀함.

juego qliao bueno lleno de bugs 10/10

너무나 매력적인 세계관, 매력적인 플레이, 매력적인 모드들 심지어 세일하면 엄청 싸다. 이걸 안할 이유가 있나?

내가 2시간 동안 한 것은 인터넷에서 한글패치를 찾고, 파워슈트를 타고 데스클로에게 썰려 죽은 것 뿐이다.

무난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총기 모션이나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별로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했어요

귀여운 도그밋 귀여운 동글동글 로봇들과 대형견만한 바퀴벌레 모기 파리들 또라이들이 함께 존재하는 대충 멸망한 세상 10년이 지나도 재밌다니 좀 대단한듯

예전에 동생껄로 뉴베가스 해봐서 4할인하길래샀는데 할인안하고 샀어도 후회는 안했을것같아요! 난 추천해욤

굉장한 게임. 게임 최적화랑 튕기는거랑 자잘한 버그빼면 잘만든 게임이다.

폴아웃 시리즈 입문용으론 추천합니다 근데 베데스다 쉑덜이 뉴비 친화적인 느낌은 아니라서 애매~하긴헌디 로딩때 프레임제한 푸는모드 안깔면 로딩 기다리다가 늙어 뒤질 수 있으니 무조건 까는걸 추천 평소에도 프레임 제한이 풀려있다면 게임속도가 배속이 걸리니깐 유의하시고...(순식간에 벌집핏짜 될수있음)

뉴베로 입문한 나로서 실망을 한 게임. 어떻게 모든 팩션이 하나같이 병신인 것에 어이없었다. 레일로드는 리얼돌에 인권있다고 주장하는 저능아들에 인스티튜드는 고고한 척하는 원인 투성인 병신들 미닛맨은 주인공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버러지에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어느 순간 홍위병, 나치가 되어있음. 그냥 게임 내내 납득이 안 되었음. 애초에 폴아웃 세계관 내에 있는 팩션과 인물들이 좋든 나쁘든 극단적인 면이 있고 부족한 면모도 있는데 이번 작의 팩션들은 그저 덜 떨어진 모습만 보여줬음. 미쳤다고 사람들 리얼돌로 바꾸는 것에 동참함? 아니면 내 목숨 바쳐서 리얼돌들을 구함? 뭐더러 푼돈 받고 끝나지도 않을 뺑뺑이를 돌아야 함? 그리고 제 2의 엔클레이브에 합류할 이유가 있음? 정리하자면 다른 건 무난하게 괜찮게 만들었는데 병신같은 스토리랑 팩션 때문에 싹다 말아먹었음. 토도키는 아직도 스카이림 만들던 실력인 줄 안다. 씹퇴물새끼.

빌리징 쓰레기 같은 거? 처음이니 그럴 수 있지 DLC마다 규격이 달라? 너네가 그러면 그렇지 오토매트론 스토리는 쓰레기같지만 로봇 개조가 재밌으니 용서할 수 있다 파 하버는 꽤 잘 나온 지역 추가 DLC지만 퍼즐 거지같고 레버액션 모션 찐빠난 건 좀 빡치지만 총 게임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용서해주마 그렇지만 누카월드는 용서할 수 없다 너네는 짭디즈니랜드 흉내낸답시고 유저가 진짜 대가리 꽃밭 디즈니 공주님이라도 된 줄 아는거냐 본편도 어지간히 초등학생 망상노트 같았지만 이번건 특히 쓰레기같다 플레이어가 대가리에 총알 2번 박히고 션이랑 키스라도 갈긴 게 아니라면 도저히 왜 이딴 방향성을 잡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게임은 재밌다 토드 개새끼

방사능 천지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흥미로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 흥미로운 세계관에서 저는 100시간이상을 소비하였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비록 근 9년간 신작 소식조차 없지만 당신이 이 게임을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저에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금도 저렴하지만 세일기간에 쟁여놓고 까먹은 다음 해볼까 하며 플레이 해보세요!

모드 보시고 하실거면 토드 하워드 조지시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fucking tod howard his mother is't not there. Tod has no mom until the mod bug is fixed.

업데이트하면 산송장이 되는 신기한 게임 모드를 쓰려고 다운그레이드 할 사람들은 Data 폴더에 cc로 시작하는 파일들 싹다 지워야함 크리에이션 클럽이라 모드랑은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