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Echoes
Pale Echoes
Wyrmling Productions
2015년 12월 10일
187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15년 12월 10일
개발사: Wyrmling Productions
퍼블리셔: KOMODO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5,600 원
장르: 인디, RPG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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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Pale Echoes

An RPG of exploration, collection, and critical thinking. The end of the world has come and gone, leaving only phantoms where once there was life. Now Schorl, the last surviving human, and Spinel, the last of the magical saerii, search through the memories of a bygone era, hoping to find a future.

상세 설명


The end of the world has come and gone, leaving only phantoms where once there was life. Now Schorl, the last surviving human, and Spinel, the last of the magical saerii, search through the memories of a bygone era, hoping to find a future.

Pale Echoes is an RPG where exploration, collection, and critical thinking are key. Travel between the desolate real world and the vibrant world of memories, reliving the events of the past and collecting powerful human memories, each with their own unique skills.

Battle against and purify echoes, powerful phantoms left behind by the deceased, using a unique battle system where every lost memory you collect is a different character to summon to your aid. Beware, however, as each memory can only act once, and victory must be attained before your last memory has been used up.

Features:

• Open windows into the past to see the world as it used to be, solving puzzles and collecting memories to use in battle.

• A practical puzzle battle system, where the more memories you collect, the longer you can last in a fight.

• A story of finding hope when all seems lost, and friendship forged in the midst of resentment and despair.

• Uncover 40 different memories to summon into battle, and 30 different hidden lexicons that detail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world that was los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20,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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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0 부정: 1 1 user reviews

스토리가 중요한 쯔꾸르 인디게임에서 스토리가 제일 약한 아쉬운 작품 어떤 재앙으로 멸망한 세계. 모든 사람이 죽고 원기 부족으로 땅과 동식물, 요정까지도 모두 죽고 붕괴되어가는 폐허세계를 마지막 생존자인 한 사람과 한 요정이 정화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둘은 부패한 토지를 정화하고 악령이 된 인간의 잔류사념도 정화합니다. 실제세계는 길이 끊어진 곳이 많으므로 요정의 능력으로 예전모습이 간직된 기억세계를 넘나들면서 전진할수 있습니다. 싸워서 정화해야하는 악령들은 기억세계에서는 생전의 모습으로 존재하며 대화가능한 NPC로 게임의 스토리와 설정을 간접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게임의 문제는 스토리라는게 감동이나 재미를 주기 위해서는 빌드업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정보 분량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NPC 대사는 고작 문장 2~5개 정도라 각각의 서사가 있기는 하되 매우 부실하고 별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NPC의 총 숫자도 마지막 수도성에 성의없이 우르르 도배돼 있는 15명 가량과 그 전 모든 지역에서 나오는 15명 정도를 합쳐도 30명 가량이죠. 일반적인 RPG를 생각해보면 터무니없이 적은 숫자고 보통 RPG 한개의 마을이나 하나의 이벤트 대사량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여기에 작품하나의 기승전결을 다 담는건 무리한 일이죠. 스토리와 세계관이 매우 부실하고 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Aer, Erudan, Ersatz, Saerii, Saeren 등 세계관 고유명사도 전혀 멋있지 않고 괴상하며 내용을 다 알고나서도 너무 시시합니다. 스토리는 [spoiler] 환경보호를 주제로 현대사회를 판타지로 은유한 내용입니다. 세계의 모든 물질은 원기Aer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법과학을 발달시킨 인류가 원기를 너무 뽑아쓴 나머지 세계가 붕괴하는 멸망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Erudan국의 대마법사는 해결책으로 세계에 남은 원기를 다 빨아들여 하나의 핵으로 만들면 발동시켜 새로운 세계를 만들수 있다는 계획을 실행합니다. 그래서 원기를 빨린 세계는 더욱 빠르게 황폐화되고 마법수정 Ersatz가 완성됩니다. 그런데 대마법사는 세계멸망버튼을 자기 손으로 누를 용기가 없었습니다. 기껏 만들어놓은 수정은 방치되고 새로운 창조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정화의 여행 끝에 수정을 발견한 주인공 인간 숄과 요정 스피넬은 새로 만드는 세계에 인간도 부활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로 싸움을 합니다. 환경파괴로 세계를 멸망시키는 재앙의 종족이니 부활시키면 새로운 세계를 다시 멸망시킬거라는 스피넬의 합리적 의견에 대해 숄은 아무 논리 없이 자기가 인간이고 동족이라는 감정만으로 아무튼 인간부활을 떼쓰는데, 스피넬이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반성하고 사과하면서 인간부활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마법수정을 사용하려면 힘을 제어할 요정이 수정에 갇혀 잠들어야 합니다. 스피넬은 그건 당연해서 고민할 것도 없다면서 자신이 희생해 세계를 창조합니다. 새로 만든 세계에 기억세계에서 만난 NPC들이 죽기전의 모습과 기억으로 부활해 개척촌을 만들고 희망차게 살아갑니다. 주인공은 수정의 옆을 지키며 '어쩌면 깨어날지도 모르는' 스피넬을 기다리면서 작품은 끝이 납니다. 제목인 페일에코는 주인공이 기억세계에서 대화하고 영입하면 전투카드로 부리던 NPC들이 밝은 메아리(페일에코)이고 악령(다크에코)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존재이고 같은 인간의 기억인데 죽기전 감정이 긍정적이었냐 부정적이었냐의 차이일 뿐이라는, 제작자 의도로는 반전 요소인데 너무 시시하고 의미없어서 반전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뜻의 제목입니다. [/spoiler]라는 내용인데, 사실 굳이 가릴 필요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민감한 분들을 위해 가려둡니다. 그냥 읽으셔도 됩니다. 너무 짧기 때문에 후반 부분 갈등과 해소의 감정선이나 작품이 주장하는 메세지도 정돈되지 않고 서로 모순되며 너무 빠르게 섞여 지나갑니다. 개연성 부족하고 설득력 부족합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무난하게 아름답습니다. 전투는 일반적인 RPG의 힘민지매 등 능력치와 성장성 요소를 싹 배제하고 속성 가위바위보에 약간의 복잡성을 추가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독특하기는 한데 일반적인 RPG보다 재미는 떨어집니다. 전투 횟수 자체가 게임 전체에 열번도 안되고, 몬스터의 속성은 정해져 있고, 맞는 상성의 카드를 맞는 순서로 내면 이기고 순서가 비효율적이면 딜이 약간 모자라 필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습니다.

⏱️ 0시간 39분 📅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