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은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잠시 물러나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왔을 때 그녀는 무언가가 자기 아들 지미를 빛나는 포털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포털은 아들을 끌어내기 전에 닫혀버렸습니다. 아들을 구하려면, 이 다른 세계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수잔 앞에는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세계가 놓여 있습니다… 진짜 마법이 존재하고 무엇이든 가능한 세계이죠. 누가 지미를 데려갔는지,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잊혀진 땅: 어둠의 제왕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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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375+ 개
4,125,000+ 원
퍼즐도 재미있고 시각적인 요소들도 만족스러워요 창의력넘치는 제작자의 센스들을 맛볼 수 있는 한번쯤 해볼만한 재미있는게임 다만 맵이동할때 조금 불편함을 느꼈는데 (렉도 조금 존재ㅋㅋㅋ..) 이 불편함도 나름의 고전적임? 옛날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인 것 같아요 하튼 꿀잼
굉장히 재밌다.
모바일 G5류 게임 넘 조아 근데 짱오래 걸리네
화면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고 그 아이템을 써서 막힌 곳을 뚫어가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 그래픽 해상도가 살짝 아쉽지만 처음만 신경쓰이고 컷씬만 좀 신경쓰일뿐 준수한 수준 한글화도 잘되어있어 아이템 찾기나 스토리 진행에 무리가 없다 볼륨은 보너스 챕터까지 4-5시간 가량으로 가격대비 꽤 넉넉한 볼륨 퍼즐, 숨은그림 찾기 모두 어렵지 않으나(정 막히는 곳은 힌트를 써도 되고, 게임 내 가이드도 있음)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어하려면 조금 난이도가 올라간다 아이템 작용되는 곳을 찾아 맵을 왔다갔다하는게 많아 지도를 잘 활용해서 이동해야하지만 지도가 잘 눌리지 않는다. 이게 좀 불편했다 (지도를 5번 이상 사용해서 이동하면 도전과제 달성이 안되니 이점도 유념해두길) (*전문가 난이도로 본편 클리어하는 도전과제, 시작누르고 들어가자마자 난이도 바꾸고 깨도 클리어로 쳐주지 않는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난이도를 전문가로 바꿔야함. 이것때문에 3주차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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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이유로 아이를 납치당한 엄마는 신비롭고 위기에 처한 도시의 암흑을 몰아내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 영혼을 잃으면 죽은 것이고 되찾으면 ... 노력도 하지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죽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