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

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 is the latest installment in Taito's DARIUS series of arcade-style shooting games. Blast hordes of alien sea-monsters, and blaze your own trail through branching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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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갓성비최강 #근본슈팅시리즈 #성공적인이식작


WARNING!! 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 is approaching fast!

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 is the latest installment in Taito's DARIUS series of arcade-style shooting games. Blast hordes of alien sea-monsters, and blaze your own trail through branching environments.

Features:
  • The richest content in the Darius series: all the arcade content from Another Chronicle EX (AC), plus the all-new Chronicle Saviours (CS) Mode.
  • In AC Mode, you have multiple modes: Original, Original EX, and Chronicle Mode. Original Mode is an authentic recreation of the arcade campaign with its branching levels. Original EX mode is a harder version of the arcade campaign, designed for players that want an extra challenge.
  • Chronicle Mode includes a whopping 3000+ stages that can be unlocked by global players. Each time a world is unlocked by a player on your cabinet*, you get access to it too. Race to save them all!
  • CS Mode is a single player story mode with 200+ stages, spanning the entire timeline of DARIUS history. Revisit classic Darius ships and music in this ultimate fan experience!
  • 9 playable ships to choose from, including Silver Hawk variants from classic Darius games, and a new CS-exclusive ship. Some ships are equipped with powerful Burst weapons, while others have strong base firepower. Pick the playstyle that suits you best, and use your ship’s unique strengths and weaknesses to blast through your enemies.
  • Over 40 enormous aquatic-themed battleships including series favorites like "Great Thing" and "Iron Fossil" as well as new CS-exclusive bosses.
  • A haunting and memorable Zuntata soundtrack, including classic tracks and entirely new compositions. Play it loud for the full Darius experience!
  • Up to 4-player local co-op with unique mechanics like sharable power-ups and Burst weapon combos.
  • Graphical settings for a variety of resolutions in 16:9 and 32:9 aspect ratios—up to 3440 x 1440 resolution.
  • AC Mode supports dual monitors with a 32:9 aspect ratio, and up to 6880 x 1440 resolution. The 32:9 aspect ratio appears letterboxed on single-screen displays to preserve the appearance of the original game. CS Mode is optimized for single-monitor displays to give a larger picture. No matter what your setup, DARIUSBURST CS is a truly massive visual experience!
  • Steam achievements, online leaderboards, and cloud backup saves are supported. Compete to see who can get the best score in each area!



For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Darius lore, game modes, ship types, and more, please visit the Darius website at:

*Here's how the cabinet feature works; when you begin playing DARIUSBURST CS, you'll be assigned a random virtual cabinet. As you complete areas in Chronicle Mode, you'll liberate planets and unlock new areas. Whenever you liberate a world, it will also be unlocked and shared with other players that are in the same cabinet. Compete with other players to see who can clear the most worlds, or see who can get the highest score in each world. It's like a miniature universe that you share with other play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107,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먼저 좀 비싼 가격 때문에 이 게임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한게 '정말 3000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있냐는 의문일 겁니다. 솔직히 말하죠. 준비된 스테이지 자체는 아케이드 모드의 크로니클 모드와 CS모드를 합치면 3000개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정말 3000+알파죠. 아케이드의 크로니클 모드나 EX모드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고, 그저 CS모드에 준비된 186개의 성계를 올클리어 하는데만도 60시간이 걸렸습니다. 반복 플레이 없이 준비된 성계를 딱 한번씩만 클리어하는데 걸린 플레이 타임입니다. 성계마다 보스 스테이지 하나만 달랑 존재하는 성계부터 24개의 스테이지가 연속되는 성계까지 존재합니다. 그러니 186개의 성계를 클리어 해야되는 CS모드만 해도 대략 1000개 안팍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는 셈이죠. 게다가 만약 빡세게 프리셋 기체만으로 도전한다면 CS모드 클리어에 100시간도 넘게 걸렸을지 모릅니다.(특히 마지막 성계는 Gigantic bite, Azure Nightmare, G.T.V.가 연속으로 튀어나와 프리셋 기체로 하다 보면 절로 욕부터 나옵니다...) 게다가 아케이드 모드와 CS모드는 해상도가 틀려서 게임 시스템은 같지만 분위기는 좀 틀립니다. 아무튼 게임을 60시간 정도 즐겼으니 정가주고 구매했어도 시간당 1000원 정도고, 저같이 할인할때 구입한 경우에는 시간당 500원 정도로 계산할 수 있으니 슈팅 게임팬으로서 이 게임은 돈값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본전 생각나지는 않네요. 하지만 문제는 사람에 따라 이 게임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거라는 겁니다. 슈팅 게임을 구입하면 최소 보통 난이도에서 노컨티뉴 올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성향의 골수 슈팅 게임 유저라면 이 게임은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그냥 갑자기 흥미가 생겨서 구입한 다음 대충 컨티뉴해서 엔딩 보면 그걸로 두번 다시 플레이하지 않는... 다시 말해 딱히 슈팅 게임팬이 아닌 사람에게는 이 게임은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크로니클 모드나 CS모드는 엄청난 수의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 스테이지들이 대부분 기본적으로 같은 배경의 스테이지에 적의 배치나 구조를 조금씩 변형한걸 이리저리 재탕해서 이어 붙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이지도 재탕이고, 보스도 재탕입니다. 그러니 컨티뉴든 뭐든 동원해서 일단 한번 훓어보고 지난간 스테이지나 보스에는 더이상 흥미가 생기지 않는 사람은 이 반복되는 재탕에 질려서 짜증이 날겁니다. 그러나 반대로 무조건 노컨티뉴 도전으로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당연하고, 그렇게 조금씩 게임에 익숙해지며 점차 보스의 패턴에 익숙해지다 나중에는 보스를 가지고 놀며 스코어링에 노데미지까지 도전하면서 깊이 있게 즐기는 골수 성향이라면 제작진이 푸짐하게 준비해 놓은 수천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정말 배터지게 '슈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예 CS모드는 시스템적으로 노컨티뉴가 기본인데다 초보자에 대한 배려도 있으니 조금씩 숙달되는데서 오는 재미를 느끼는 유저에게는 정말 딱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호불호가 있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슈팅 게임을 한번 구매하면 완전히 숙련될때까지 붙잡고 맛이 느껴질때까지 파고드는 스타일의 유저에게는 그야말로 제작진이 미리 설정해 둔 엄청난 수의 도전을 수십시간씩 기꺼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뷔페 식당' 같은 게임이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에게는 내용물이 몽땅 재탕, 삼탕뿐인 그야말로 돈낭비, 시간낭비에 불과한 '헛물켠 레스토랑'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다라이어스버스트 크로니클 세이비어즈는 해산물 뷔페랑 비슷하겠네요. 해산물 뷔페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여러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지만, 해산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보기도 싫은것들만 한가득 쌓여 있는 제대로 먹을거 하나 없는 장소에 불과할 테니까요.

  • 아는 형이 맛있는 거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알려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죠 가서 단무지 186개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5만 4천원

  • 굉장히 오랫동안 기대했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게임 이런게 전설의 부활이지 최적화도 굉장히 잘 되어있다 아까운점이라면 온라인 멀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도

  • 크로니클모드의 성계공략이 유저연동이라 지금 손대면 전혀 플레이하지 않고도 공략달성율 100% 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정말 허탈하다 그거 빼면 게임 재밌고 좋다 설치버스트에 익숙해지고 카운터 버스트에 익숙해지면 정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 많은 스테이지와 보스전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모두 울궈먹기 입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요. 본편 볼륨과 퀄리티를 보면 도무지 용납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DLC 절반 정도는 본편에 포함되어 있어야 조금 용납이 될까 말까 할 정도입니다. 스테이지도 다 거기서 거기고 보스전도 패턴 몇가지 바껴서 계속 같은 애들이 번갈아가며 나옵니다. 하자마자 바로 욕쓸려고 했다가 혹시나 경솔한 짓 아닐까 싶어서 꾹 참고 5시간 가까이 했지만 이 게임은 정말 저랑 안맞더군요. 평가가 베리 포지티브라 큰 기대를 하고 구매했지만 전 이 게임이 왜 이렇게 평가가 좋은지 공감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취향 많이 타는 게임입니다. 평가가 좋으니 장점이 있는 게임이겠죠. 하지만 전 이 게임의 장점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2011년 다라이어스 버스트 AC첫 플레이 이후, 항상 기다려왔던 게임. 하지만 타인에겐 추천할수 없음. 가장 큰 문제로는 보통유저는 이 게임의 가격을 납득할수 없다. 콘솔과 스팀의 이식일이 비슷하기에 동일하기에 그에 맞는 가격대로 출시되었다. 이미 콘솔슈팅을 구매했던 이들에겐 그닥 비싸지도 않은게 맞지만 기존 스팀유저에겐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해상도 지원. 듀얼모니터 지원이 너무 한정적이다. 넷플레이 서버를 지원하지 않아서 다인플도 불가능. 다인플레이를 로컬로만 지원하는게 아쉽다. 그 로컬 다인플마저 추가 컨트롤러를 증설해야 해금된다는것도 매우 큰 문제점이다. AC모드 크로니클을 하는 재미가 많이 사라졌다. 그럼 게임의 메인디쉬인 CS모드는 어떤가 살펴보자면... 정말 가장 큰 문제. 설명도 튜토리얼도 없다. 초반 스테이지가 튜토리얼이다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이 그냥 맨 땅바닥에 던져놓은 느낌을 준다. AC모드에 있는 버튼설명이라도 잠시 나와줬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CS모드의 스테이지 구성도 안타깝다. 그냥 1화면짜리 크로니클모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처음 몇시간은 괜찮은데 조금 지나면 음... 햄스터가되어 챗바퀴만 하염없이 굴리고 있다 라는 느낌. 게임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좀 더 다양하게 섞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DLC모드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아니 마음에 들어서 나올때마다 구매할 생각이다. 오딧세이 제외. 가챠 아닌게 어딘가 싶다..... 기존 AC가 윈도우 기반이었기 떄문에 이식률은 매우 높다. 아니그냥 똑같다. 이 게임은 일본 다라이어스 팬들에겐 집에서 연습할수있는 수단 정도이며, ACEX를 접하지 못했던 해외 다라이어스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게임이다. 그냥 그뿐이다. 타이토가 기존 팬들에게 서비스하는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지만 숙련도, 기체에 대한 이해도, 맵에 대한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형적인 횟스크롤 게임이다. 아무리 간단해도 결국 초보자 배려에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구매 전에 자신이 고전 횡스크롤 슈팅게임을 좋아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차피 구매버튼을 누르는건 자신의 손이다. 알아서 선택하시길. 나는 이게임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이 게임이 남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인가? 라고 묻는다면 아니다 라고 말하겠다. 어차피 추천해봤자 안할사람은 안하고.. 할만한사람들은 이미 샀을 게임이다.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이다.

  • 가격도 비싼데 전체화면 게임 후 종료 시 무한 하드 긁기 오류가 발생하네요. 윈도우 화면으로 복귀가 안됩니다. 강제로 컴퓨터 전원을 껐다켜야 되네요. 충격입니다. 창모드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윈도우10 64비트 입니다. 게임 자체는 뭐 다리우스 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 이런 명작 슈팅을 왜 여태 몰랐을까요? 초기작부터 해왔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라이덴과 그라디우스 처럼 말이죠. 다른 비행슈팅게임은 명작이라곤 해도 한번에 1~2 크레딧만 하는 편입니다만, 이건 CS모드나 AC 크로니클에서의 수많은 미션 덕분인지 한번에 꽤 오랫동안 붙잡고있게 되는군요. [strike]그리고 뻘미스에 혈압[/strike] 제법 간단한(...것 같은) 시스템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단순한 플레이를 선호하는지라 기체는 '가이덴'과 '세컨드'를 주로 선택하게 되는군요. 물론 호쾌하게 '버스트 카운터'로 맞받아치는 것도 좋긴 합니다만, '설치 버스트'가 좀 번거로워서...; AC 모드에서의 길쭉한 화면...일단 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긴 합니다만, 왠지 모니터 두개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면 좀 더 완벽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2017년 11월 12일 추가) 만약 VR기기(HTC Vive 등)를 가지고 있고 컴퓨터 사양이 좋다면, SteamVR 가상공간에서 실행해서 플레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98187238 이건 이거대로 신세계입니다.

  • ???: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꺄악 꺅 꺅 꺅 꺅 앙 앙 앙 앙 아앙 앙 끼야아아아아아악~! 갓 겜

  • 아이고 이놈들아 3840 x 1600 지원해줘라 어이고 어이고

  • 초대 2 외전 G다랑 버스트의 브금을 한번에 들을수 있는 게임 슈팅겜으로써의 재미는 필요없고 그래픽이 중요하다면 sine mora나 아스테브리드를 추천...

  •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집대성.

  • +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집대성, DARIUSBURST AC EX(Unlock B, EX Phase 2) 완벽 이식 + 스팀판 한정 듀얼 모니터 지원 + 크로니클 모드 및 CS 모드가 가져다주는 3000+ 개의 장대한 스테이지 + 믿고 듣는 ZUNTATA OST - AC 모드 멀티플레이 불가 (로컬만 가능) = 세일중이라면 슈팅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게임. 감사합니다.

  • 장점: - 풍부한 컨텐츠 - 다라이어스 시리즈 전체 스토리를 커버+이전 시리즈 기체나 BGM 삽입 등으로 팬 서비스가 많음 - 깔끔한 그래픽과 비교적 낮은 요구사양 단점: - 여러 개의 스테이지를 조합을 바꾸면서 미션에 사용하므로 비슷한 패턴에 빠르게 질리는 분에게는 비추천 - 다소 비싼 본편 가격과 수많은 DLC 전체적으로 이런 Shoot em up 장르를 선호한다면 추천할 만 합니다.

  • 이거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DBAC 한 판에 500원인가 300원인가 하고 무한잔기 설정에 2000원이었다죠? 아케이드 기기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해도, 애초에 이건 두 게임을 하나로 묶어서 파는거라고요?

  • 아무리 옛날 게임이라지만 이렇게 타격감이 없었나 싶은... 적들은 개성이 없고 보스 패턴도 단순한게 추억보정의 폐해를 실감했음. 세일가격으로 사도 비싼 가격인데 내용까지 실망스럽기 짝이 없구나. 아주 제대로 추억팔이 호갱된 기분.

  • 2023년4월29일 추가 이번에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환불한다. 스팀에서는 실행이 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어떠한 창도 뜨지 않음. ============================================ 2021년 11월25일 추가 오늘 스팀 가을세일로 60%할인하길래 혹시 이번에는 될까 싶어서 재구매해봄. 그리고 이번에도 실행이 안됨. (윈도우10) 다시 환불함. ====================== 2019년 6월...실행이 안된다.. 예전 컴퓨터(윈도우7)에서는 잘 돌아간걸로 기억나는데 이번 컴퓨터(윈도우10)에서는 실행해도 창이 안뜬다. 실행불가때문에 환불함.

  • funny fihe game :)))

  • 아니 게임이 무슨 100배속이야 어떻게 하라는거지 ㄷㄷ

  • 전설의 슈팅게임

  •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음. 근데 타이토 게임좀 많이 나와줬으면.. 전차로go 시리즈좀 내줘요

  • 근본

  • 혹시 해서 검색했다가 바로 구입각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들 다양한 기체들 짱짱한 BGM과 사운드 거기다 코옵 4인 다라이어스 팬이라면 필구 (어릴때 다리우스라고 읽었음...) 아... 추억 돋는다...

  • 슈팅게임판 유비식 오픈월드 . 난 그닥.

  • 고전 비행 슈팅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듀얼 모니터가 있다면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 엔딩곡을 듣기 위해서라도 할인때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슈팅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 볼륨에 압도될 만한 대작(大作) 하지만 슈팅게임이 취향에 맞지 않다면 양만 많은 그저 그런 물건

  • 32:9 모니터가 있으면 반드시 해야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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