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rge

Welcome to CREO, the megacorporation saving the world! A catastrophic event has knocked you out during the first day on the job… you wake up equipped with a heavy-grade exoskeleton, in a destroyed section of the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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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소울류전투 #길치멸시 #전투만재밌다

A catastrophic event has knocked you out during the first day on the job… you wake up equipped with a heavy-grade exoskeleton, in a destroyed section of the complex. Robots gone haywire, insane augmented co-workers and rogue AI - everything wants you dead.

Defy deadly enemies and huge bosses in tight, visceral melee combat. Target and slice specific limbs off your foes, with a next-gen loot system where you loot what you dismember. Equip, upgrade and craft new weapons and armors sliced from enemies, and make yourself stronger through a fresh take on leveling-u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75+

예측 매출

150,8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ocus-home.com/index.php?rub=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13 긍정 피드백 수: 74 부정 피드백 수: 39 전체 평가 : Mixed
  • 재밌는데 어둡고 길 찾는게 어려움

  • 개 병 신

  • 소울게임 좋아하고 경험 많은 사람들만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지같은 다크소울 60프레임 보다 그래픽, 최적화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장점은 딱 거기까지에요. 초반 난이도 실패 , 체력 과 물약대비 몹 데미지는 쎄고 거기다 맵에 화톳불이 딱 1개라 난이도를 억지로 높게 만든거 같습니다. 중반부 부터는 게임이 쉬워지는데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맵이 조까치 복잡하다는 겁니다. 진짜 헛웃음 나올정도로 복잡하고 가장 큰 문제는 반드시 진나가야 할 길도 숨겨 놨습니다. 마지막챕터에서 4시간째 같은 길을 빙빙돌다가 접어야 되나? 고민하다 공략을 봤는데 지하철 옆에 보이지도 않는 철골 낭떨어지 구멍이 루트인거 확인하고 이게 똥겜이 아니면 어떤게임이 똥겜이겠냐 싶더군요. 이건 싸이코가 게임 만든겁니다. 진짜 길 복잡하게 꽈 놓고 심지어 진행길을 떨어지면 죽을길을 정상 진행길 처럼 숨겨놓고 그짓거리 하는게 분량이 너무 짧아서 길 못찾게 빙빙 돌면서 같은몹 계속 잡으면서 헤매게 해서 분량 늘린거에요. 모든 소울게임 다 했고 많은 사람들이 불합리 하다는 로드오브폴른도 저는 재밌게 했는데 서지1은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구역질 날 정도로 맵 구성이 복잡합니다. 맵이 넓지가 않아서 볼륨을 층간 구조로 만들어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게 하고 여기껀 올라가고 저기껀 내려가고 이짓거리를 맵 전체에 도배를 해놨습니다. 하다보면 한숨만 나오다가 나중엔 헛웃음이 나올정도입니다. 저는 일단 소울 광팬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세일할때 묶어서 몇천원에 사서 했기때문에 만족은 합니다. 일단 소울게임 좋아하시면 추천하고 , 소울게임 경험 별로 없으시면 비추 입니다.

  • 재미있게했다. 1회차를 끝내고 2회차도 지금 막 끝내고 글을 쓴다. 장점 다크소울과 유사하다. 밸런스 나쁘지 않다. 무기나 방어구등을 내가 원하는 부위를 공격해서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방어구세트 옵션때문에 방어구를 열심히 파밍했다. 세트를 다모아서 세트옵션 보는것이 즐거웠다. 단점 쓸모없는 길을 너무나 많이 만들었다. 거기에다 비슷비슷한 구조물땜에 길을 통째로 외우지 않는이상은 너무나 해매게된다. 무기는 보스가 주는무기가 다른 무기들보다 너무 좋았다. 그러다 보니 다른 무기를 얻어도 쓰는것만 쓰게된다. 중간에 컷신같은건 없다. 내가 유추할수 있는거라곤 npc가 남겨놓은 녹음파일이 전부인데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무슨스토리를 말하고 있는건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크소울보다 내가 죽었을때 소울을 먹으러 가는길이 더 험난하다. 갑자기 몹들이 날아와서 날 공격하기 때문에 자주 죽을수 있다.

  • 신선하고 재밌긴 한데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차별화 요소인 임플란트는 다 안좋게 느껴져서 체력 최대치랑 회복약만 끼게 되고 무기도 한번 클릭에 여러번 공격하는 이상한 기믹 때문에 쓰는 것만 고집하게 되네요... 맵도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야 했나 의구심이 듭니다. 초중반에는 괜찮았는데 후반 가서는 워낙 이리저리 상하좌우 섞어놔서 직관적으로 맵구조를 파악하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 대기실에 나오는 Stumfol의 Prisoner는 진짜 잘 넣은 노래 같아요. 은근 빡센 전투로 지친 심신이 차분하게 만드는 노래였습니다. 근데 미니맵만 있었어도, 친절히 길 안내만 해줬어도 이리 빡세진 않았겠지...

  • 뭔갈 하려고는 했는데 전혀 할 줄 모름 역시 망겜 전문 제작사

  • 이 앞, 강철쥐 있다.

  • ㅈㄴ 어렵습니다

  • DLC보스 하드코어킬 조건 1보스 오른팔 절단 2보스 아이언마우스 세트착용 (세트는 생산구역 자판기 숭배하는 곳에서 비밀문열어서 찾을수있음)

  • 걍 다크소울 애매하고 기분나쁘게 따라한 게임. 왠만해서 소울라이크 좋아하는거 아니면 사지마라 적들의 종류는 별로 없는데 쓸데없이 많게 배치한데다가 숏컷이나 목적지로 향하는 길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그냥 구역질 나옴 다크소울과 달리 처맞으면서 패턴을 배우기보다는 그냥 처맞으면 죽음ㅋ라는 느낌이 강함. 잡몹부터 시작해서 뭘 하든 그냥 처맞음=죽음. 이게 아까말한 길이 복잡한것과 함께 맞물려 그냥 게임에 대한 도적욕이 전혀 안생김. 개인적인 평가 10/5 최적화 뛰어나고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맵 아트디자인은 굉장히 많지만 딱 그정도. 그외에는 모든것이 다크소울 열화판.

  • 나쁘지않은데?

  • 전투 자체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지만 이상하리만치 거점이 적고 재정비 구간이 너무 없음 숏컷도 적재적소에 존재한다고 보기 어려움

  • 공략, 특히 압도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가 많이 나온 길 찾기 때문에 1회차가 제일 힘든 겜. 길 찾기는 진짜 유튜브 공략 영상 봐야 될 정도. 이것 땜에 중도 포기하고 접을 뻔. 1회차를 어찌저찌 다 끝내고 나면 2회차부터는 몹,보스들이 더 세져도 공략, 길찾기가 오히려 훨씬 더 쉬워짐. (머리와 몸이 자동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ㅠ) 부위별로 절단 모션들이 각각 다른데, 공중으로 붕 띄운 후 마무리를 하는 모션 나오면 부위 절단 실패. 팁 : 몇몇 특정 인간형 보스들 마무리 할 때 붕 띄우는 모션 나오자마자 칼같이 알트+f4 로 강제 종료 하면 킬 적용 되지 않아 다시 리트 할 수 있음. 모션 다 끝나고 종료 하면 이미 킬 적용이 되어버렸기에 아쉽지만 다음 회차를 기약. 정가 보다는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하고, 만약 도전과제 100%를 목표로 한다면 "A Walk in the Park", "The Good, the Bad and the Augmented" 2가지 dlc도 할인 기간에 필수 구매. 2024.12.14 도전과제 100% 완료.

  • 본편 엔딩 후 소감 □ 평가 - 무난한 스토리 - 도전 욕구와 수집 욕구 자극 : 임플란트, 무기, 아머 파츠(5개) 수집 □ 아쉬운 점 - 조작 체계 ㄴ 방어 : 막는 타격감이 부족하고, 상하 추가 조작이 있지만 필요성이 낮다. ㄴ 점프 : 반드시 질주라는 선행 행동 필요, 추가 키로 점프하는 방식이 불편하다. - 맵 디자인 ㄴ 복잡한 구조 : 길 찾기 난이도가 높다. - 게임 피로도 ㄴ 잦은 매복 : 수시로 매복해 있는 적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게 한다.

  • 내가 우리집 뒷산에 있는 나뭇가지 하나 주어서 휘둘러도 이게임보단 타격감 있겠다. 2000원에 이게임을 샀는데 존나 아깝네 ㅅㅂ 2000원 그냥 초딩때 문방구에서 쫀듸기에 슬러시 사먹는게 오만팔천배 이득임 이악물고 엔딩본 내가 병신이지 병신이야 아유

  • 할만합니다. 생각보다 꽤 재미있어요 다만 길찾기가 조금 까다로운데 1회차에는 다소 헤멜수 있습니다. 만약 할인할때 사면 무조건 돈값이상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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