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Explore the vast and beautiful world of Valley using the power of the L.E.A.F. suit: a fierce exoskeleton that grants exceptional speed and agility along with the phenomenal ability to manipulate the life and death of all living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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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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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uffykorloc.blogspot.kr/2017/07/valley-v10.html


번역: Fluffy 한글 패치 제작: Fluffy

Explore the vast and beautiful world of Valley using the power of the L.E.A.F. suit: a fierce exoskeleton that grants exceptional speed and agility along with the phenomenal ability to manipulate the life and death of all living things.

Experience the adventure of a lifetime

Valley is a First-Person adventure unlike any other. Hidden deep within a remote region of the Rocky Mountains, you find yourself bewildered within a secluded valley. With the power of a recently discovered L.E.A.F. suit (Leap Effortlessly though Air Functionality), run and jump your way through beautiful forests, dangerous ruins and vast environments; all the while utilizing the power to control life and death to uncover the startling secrets of the mysterious valley.

Be forewarned, with these new-found abilities comes a daunting repercussion: the more you experience death within the valley, the more the valley will die around you.

Features


  • Move faster, jump higher: make your way through the world of Valley using the incredible speed and agility of the L.E.A.F. suit.

  • Manipulate life and death: the L.E.A.F. suit grants its pilots the phenomenal power to both give and take life from any living thing.

  • Experience a unique twist on death: the more you die, the more the valley will die around you.

  • Enhance yourself: upgrade your suit with new abilities and strengths.

  • Explore: the world of Valley is filled with forests, wildlife, ancient ruins, charming creatures, dangerous enemies and other myster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325+

예측 매출

175,5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blueislestudio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4)

총 리뷰 수: 151 긍정 피드백 수: 136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좀 꼼꼼히 하고보니 플탐 3시간정도 어려운 부분은 별로없으니 누구나 플레이 가능 슈트 업그레이드가 많아서 게임하면서 성장하는 재미도 있음 게임중 추가요소를 언락할수있는 재료인 도토리와 메달리온은 안모아도 할만함 스피디하게 진행해도 전혀 문제없을듯 진행도중 달려서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코스가 길어서 꽤 재밌다

  • 게임 자체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터널 안에서 달리는 부분만 판매했더라도 흥했을 것 같아요. 공중에서 바닥에 착지할때의 스릴과 짜릿함이 엄청납니다. 한글 패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힐링 갓겜으로 시작해서 공포스릴러로 끝이났다.

  • 분량은 정말 짧은편에 속한다. 하지만 짧은만큼 루즈한 구간이 거의 없고, 무엇보다 간간히 등장하는 질주, 로프이동은 정말 속이 다 시원할 만큼 맘에 들었다. 모든 음악이 다 괜찮거나 빼어난편은 아닐지몰라도 꾀나 그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이어서 기분도 업~ (보통 질주장면일때 음악이 무척 어울리는 느낌)

  • 엄청난 세계관이다.. 스토리도좋고 이해하기도좋고 인디게임 중에 탑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그래픽하고 텍스쳐가 정말 고퀄인대... 하나하나 다잘만들어졌습니다.. 영어라 이해하기 힘들었는대.. 마침 한글화 해주신분이 있으셔서 감사히 스토리보고 엔딩봤습니다. 중간중간에 마지막에 보스급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굉장합니다.이가격에 할인안해도 사고싶을정도로 만족도높은 게임입니다. http://reurl.kr/13524F30SX 히치코 유튜브 밸리 동영상 업로드~!!

  • 근래 플레이한 인디게임 중 최고. 플레이 시간 : 2.9시간 가성비 : 보통.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게임이 너무 재미 있다) 몰입도 : 높음. 난이도 : 낮음. 처음에는 느긋한 힐링게임이라고 생각했다. 슈트를 입으니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게 재밌었다. 특히 활공시간이 길어서 꼭 꿈속에서 뛰어다니는 기분이다. 가끔 키 큰 친구들이 키 작은 친구들에게 "윗공기가 참 맑다. 아랫공기는 어떠냐?"하면서 놀리는데, 진짜 위에서 본 자연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일단 이 게임의 매력은 스피드이다. 게임이 아주 스피디 하다. 게다가 게임이 아주 쉬워서 막힐 것이 없으므로 그 스피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선로를 달릴 때는 정말 짜릿했다. 몬스터가 있기는 하나 별로 거슬리지 않는다. 에너지 세방으로 잠잠해지므로 빠르게 잠재우고 하던 일을 계속하면 된다. 보스전도 하나 있기는 한데 그것 역시 너무 쉽다. 간혹 이 게임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게임은 절대 싸우는 게임이 아니다. 파쿠르 액션이어서 달리고 뛰어다니는 게임이다. 게임을 살 때는 자연을 관람하는 힐링게임인 줄 알았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 초반부터 스토리에 대한 단서가 나오기 때문에 전개가 뜬금없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다. 녹음기를 통해 나레이션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부분은 바이오쇼크 같은 느낌을 받았다. 뛰어다니는 파쿠르 액션은 A story about my uncle이라는 게임이 생각났다. (그저 떠올랐다는 것 뿐이지 전체적으로 비슷한 게임이란 뜻은 아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다층으로 된 맵의 경우 2층에서 떨어져 1층으로 가면 다시 올라가야된다는 단점 정도가 되겠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 엔딩 크레딧을 켜놓는 편인데 그때 배경으로 나오는 아트워크가 참 매력적이다. 그걸 보고 있으니 개발자들의 상상력을 게임이 다 담아내지 못했구나 싶다. 유저한글패치 : https://fluffykorloc.blogspot.com/2017/07/valley-v10.html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1967449435

  • 주인공이 생명의 씨앗을 찾아 나서다 이상한 장비 하나를 발견해 입고 뛰어다니는 이야기. 중간중간 적이 나오긴 하나 전혀 위협적이지 않고 투사체 3발만 맞추면 잠재울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달리기와 점프가 게임의 전부이다. 적의 종류도 색깔이나 형태만 다르지 그놈이 그놈. 시작할때 주인공의 목소리를 남성이나 여성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점프하거나 착지할때 나오는 소리가 전부이다. 나무를 살리면 얻는 도토리로는 비밀문을 열 수 있고 상자 까면 나오는 메달은 후반부 피라미드 방을 여는 때 사용된다만.. 비밀문이래야 이 게임은 수집품이 투사체 발사 횟수를 늘려주는 에너지팩 하나가 전부이고, 길가다 보이는 것만 모아도 후반에는 에너지가 차고 넘친다. 메달은 피라미드 첫번째 방을 여는데 30개, 두번째 방을 여는데 40개로 총 70개가 필요한데 이 게임은 현재 맵에 상자나 메달이 몇개 존재하는지 알려주지 않고 메달 위치에 대한 힌트도 없다. 즉, 메달을 찾으려면 넓은 맵에 몇개 까지 있는지도 모르는채 샅샅이 뒤져가면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딱히 찾고싶지도 않다.. 결국 달리기와 점프가 전부인 게임인데 올클한 이유는 상당히 공을 들인 맵 배경과 음악, 질주할 때의 속도감. 그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질때 마치 자이로드롭을 타듯 심장에 짜릿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하게됐다. 슈팅성이나 아이템 수집의 재미는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걸 기대한다면 비추. 대략 3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하고 두번 플레이할 만한 게임은 아니라서 할인된 가격에 사는걸 추천한다. 필자가 4시간이 걸린 이유는 중간에 장비 업그레이드 상자를 못보고 지나쳐서 진행할 수 없게 되어 좀 헤맸기 때문이다..

  • [i]달콤한 그래픽, 괜찮은 게임성, 그저 그런 스토리[/i] 게임 볼륨은 4~5시간 정도로 다소 짧은 편이지만 게임성이 훌륭해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ABZU나 Journey를 생각하고 사신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보시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힐링 갓겜이 아닙니다. [list]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참 경치가 예쁘네요. BGM도 분위기에 맞게 잘 어울리고요. 기본적으로 속도감 있는 시원시원한 게임성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이야기도 속도감 있게 전개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중간중간 지루한 구간이 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얻는 다양한 업그레이드 덕분에 플레이 자체는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다만 게임이 예쁘고, 그래서 좋은 것 만으로 이 게임을 힐링겜 범주에 넣기는 힘들 것 같네요. 공포스런 요소가 담겨있고, 나름 [spoiler]보스전도[/spoiler] 있습니다. [i]이 게임은 힐링 갓겜이 아닙니다.[/i] [*]스토리 전개가 실망스럽습니다. (강한 스포일러 주의!!) 카누도 잘 못 타는 고고학자가 [spoiler]어느순간 툼 레이더가 되더니, 군용장비들을 조작하면서 정령들과 싸우고, 시설을 폭파시키면서 게임이 끝납니다.[/spoiler] [spoiler]마스터 치프나 아이작 클라크입니까? 완전 말도안돼 ![/spoiler] [/list] 게임 볼륨은 4~5시간 정도로 다소 짧은 편이지만 게임성이 훌륭해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ABZU나 Journey와는 다른 장르의 게임입니다. 6.8/10

  • 그냥 세일하길래 사서 아무런 기대없이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ㅎㅎ 일단 배경음악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자주 나오는 건 아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에 아름다운 배경까지 어우러지니 그냥 넋놓고 플레이했습니다. 또한 스토리도 괜찮고 몰입력이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속도감은 진짜 훌륭했습니다. 이 스피드가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플레이타임이 약 3시간 정도여서 볼륨을 생각하면 약간 아쉽긴 합니다.... 평가 : 수작 ★★★☆☆

  • 딴건 몰라도 소마 원자로 진입씹은 그 어떤 레이싱 게임보다 스릴있고 짜릿했다

  • 오픈 월드라길래 능선 어디까지 올라가지나 여러군데서 시도해봤는데 벽이 뚫려서 맵 너머가 보이는 곳도 있고 산도 어느 이상 가면 벽에 막혀 올라가지지가 않는 점이 살짝 아쉬웠음. 게임은 쉬운편임. 스토리도 볼만하고 경치도 좋아서 힐링용으로 하면 좋을 듯.

  • BGM좋고 그래픽도 아름답고 맵 구성도 잘되어있습니다. 스토리도 봐줄만 하고 엔딩도 좋았지만 싱글엔딩인게 조금 아쉽네요

  • 스토리: 100점 중 100점. 끝에 반전도 있고 상당히 재밌었다. bgm: 100점중 100점. 상황마다 필요한 bgm이 잘 깔려있다. 그래픽: good. 스토리 중간중간 속도감이 굉장히 빨라지는 구간이 있는데 매우 재미있다. vr로 하면 어떨까나...

  • 나쁘지 않음 정말 재밌음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뛰어다니는 효과 같은것도 정말 맘에듬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스토리 이해가 매우 어려울것 같음

  • 달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최고로 몰입도 있고 스릴있는 게임입니다! 다른 액션 게임들에서도 겪지 못해본 혹은 최상의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씬들을 해보는 느낌이랄까요.. 확실히 그래픽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나 몰입도있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게임들에서 이 게임의 장면을 이동에 좀 차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착지나 도약 뛸때의 흔들림 같은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ㅎㅎ 근데 스토리나 게임성 자체는 그냥 가격 대비 만족 정도입니다. 세일할 때 사서 해보세요~ 추천!

  • 힐링게임으로 시작해서 공포게임으로 변하는 게임입니다. 공포라고는 해도 그렇게 무서운게 아니라 심적 압박감이 조금 드는 정도이며 갑툭튀는 없습니다(참고로 필자는 아웃라스트도 못하는 공포겜 잼병입니다) 그래픽, 분위기 저예산 게임인지 아쉬운 그래픽이지만 적절한 지형배치와 아름다운 연출을 가지고 있습니다. BGM전환이 환상적이며 게임의 전체적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특히나 놀랐던 부분은 전등등의 물건을 자세히 들어보면 효과음이 들렸다는 점이네요 사소히 넘어가는 것에도 신경을 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 스토리는 상당히 볼만한 편이며 정해진 길에 충실히 따라가야 하기에 게임보다는 소설책 한권을 읽는 느낌이였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감정선이 좀 더 드러났더라면 정말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커지는 스케일과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는 주인공의 감정선변화가 '아 그랬구나'정도의 느낌만 주기에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게임 플레이 수트를 업그래이드하고 에너지 탱크를 늘리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어시스트 시스템이 부족해 길을 잃기 쉽상이지만 조금 플레이 하다보면 직관적으로 플레이 방법을 깨달을 수 있게 맵을 구성한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저장하고 다시시작하면 그 맵의 첫 스폰지점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플레이를 다시하는게 아니라 게임 진행은 되어있지만 맵 처음이 스폰지점입니다..... 그래서 한번켜면 끝까지 깨시거나 나갈때는 새로운 챕터로 넘어간 후 끄는걸 추천드립니다

  • Valley:골짜기 오로지 걷고 뛰고 경치를 구경하며 퍼즐을풀면서 스토리를 듣는 힐링게임 평범한 한사람이 기계장치를 얻고나서 생명을 불어넣고 다시 빼앗을수있는 능력을가지게되고 치타처럼 빠르게 뛸수있고 높이 점프를 뛸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앞을 헤쳐나가게 되는데..... 몽한적인 분위기에 OST가 너무 잘어울려서 몰입감도 상당히 좋다 사실상 노루마냥 뛰어다니는 것만으로 재밌음 게임목표를 어떻게 어디에있는지 잘표시가 되어있지만 목표까지 도달하는 길은 표시가 되어있지않다-쫌 불편 바이오쇼크 느낌도 났음 기계를 좋아하고 오로지 인간들만을 위한 인간중심주의와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은 소중한 자연중심주의 의 대립관계를 표현하려는것 같다 10/7점

  • 장편 영화 한편 본듯한 몰입감. 화면 연출과 사운드 모두 괜찮았다. 특히 상황에 따라 부드럽게 넘어가는 BGM들이 일품이였다. 헤드셋을 끼고 플레이하자. 머리를 시야에 따라 돌려며 플레이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플레이 타임을 생각해보면 가격은 다소 비싼편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영화 두편 봤다고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니다!

  • 동굴에서 레일 위로 달리는 부분때문에 가끔씩 플레이함. 시원시원하게 달리고나면 기분좋아짐

  • 고대 문명과 기계 무기에 대한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달리는 맛 만큼은 레이싱 게임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꿀잼. 리뷰 전문: https://realkkan.blog.me/221425561826

  • 힐링겜인줄 알았지만 레이싱 스릴러게임이였다고 한다.

  • 세일해서 사봤는데 기대이상이였다 제일 마음에든것은 속도 속도감은 소닉뺨칠정도로 시원시원하고 생명을 주고 흡수할수있다는 설정도 엄청 마음에들었다 플레이시간은 길지는 않다 천천히플레이하면 3~5시간사이면 충분히 엔딩까지 볼수있을것이다 유저 한글화도 있으니 세일기간이나 아니면 시원하고 놀이기구를 타는듯한 재미를 느끼고싶은분들이라면 추천!

  • 게임속 배경이 너무 좋았고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있게 해준 게임이었다. 게임속 자연을 그냥 생각 없시 눈호강하면서 스피드를 느끼며 빠른 속도감이 매우 좋았다. 스토리와 배경에 힐링한다.

  • 가즈아!

  • 달리기가 재미있다 히이이이이이~~~햐아아아아!! 뭔가 플레이하다보면 나만그런진 몰라도 포탈과 하프라이프가 떠오른다. 포탈에서 가속도로 막 빨리 날아가는부분이랑 하프라이프에 스토리따라 돌아다니면서 위험을 막는것때문이려나.

  • 사람들 평가가 진짜 후하구나

  • 옛날 군대에서 개발했는데 잃어버린 ' 흡멸마공 기술이 내장되어있는 외계인을 갈아넣어 만든듯한 기술력을 가지고있는 사슴같이 깡총깡총 뛸수있는 시제품'을 그저 평범한 인간인 주인공이 '겁나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느낌이 나는 신비한 숲속 박살난 군용트럭'에서 발견하고 1950년 스타일로 광고하는 영상을 보고나서(폴아웃이나 바이오쇼크 광고처럼,영화 UP광고같은) 만들어지고 방치된지 족히 수십년은 됐을텐데 바로 끼우고 아무런 이상없이 사슴같이 깡총깡총 뛰면서 진짜 사슴 생명력을 모이라 처럼 갈취하면서 퍼즐푸는 게임. 음 뭐지 이겜은.

  • 병맛 게임. 세이브 기능 없어서 열심히 하다가 껐다 켜면 다시 첨부터 진행. 컨텐츠도 부족하고 최적화도 안되있음. 그래픽은 구린데 1060 6G ram16G에서 버벅임. 진짜 할 일 없고 돈 쓸데 없는 분들께 추천.

  • 아름다운 풍경과 두근거리는 BGM의 환상적인 조화 5250원으로 세일할때 샀으나 아깝지 않은 게임 오히려 원가주고 샀어도 본전은 뽑은 게임 스토리 진행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다. 지루함을 느낄 수 없는 풍경 장소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바뀌는 브금 브금때문에 심장이 요동치면서 오랜만에 게임을 하면서 웃어본 것 같다. 한글패치가 존재함 어느새 스크린 샷을 찍기위해 다시한번 플레이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밑에서부턴 개인적인 감상 For 풍경충 풍경충을 위한 풍경충을 위해 풍경충을 향한 풍경충 게임 본래 게임의 스토리도 매우 좋고 일단 스피드한 게임진행이 너무 좋았다 필자는 풍경충변태라 맵을 훑고 다녔는데 쓸데없이 만든 부분이 없다 잘 훑고 다니면 숨겨진 벽과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다 먹으면 마지막에 피라미드를 열 수 있다 그러나 아이템 모으기만 하다가 풍경보니깐 넋이 나가서 모으는 것도 까먹고 스크린샷을 찍게되었다. 게임 플레이 타임은 게임 진행을 하나하나 하면서 풍경을 보고 지나치면 2시간 정도 걸린다 잘만 하면 다 깨고 환불가능하지만 나는 스크린 샷을 찍기 위해 한번 더 플레이하겠다. 이 게임을 만든 제작자님 감사합니다.

  • 9.2/10

  • 원래 진짜 명작은 눈에 좀 처럼 잘 안띄기 마련이죠. 장점 *그래픽 화려 *속도감 미침 +주제 신박(생태주의와 사회주의의 갈등을 다루었다고 다른 평가에서 그렇다네요. 차피 전 전체스토리를 이해할수 있는 지능은 안가지고 있거든요) 단점 (주관적 단점) -앉기 버튼 없음(없어도 진행엔 무리가 없지만 FPS를 주 장르로 해왔던 저에겐 좀불편 했습니다) -배경이 어두움(게임이 어두운건지 내 모니터가 어두운건진 모르겠지만 쨋든 모니터 밝기 올리고 진행함) 단점이 좀 적은 편이였습니다. 최적화도 좋은 편이며 속도감도 좋고(레일?타고 가는 속도감 레알 지림)그래픽도 화려해서 눈뽕맞고 발할라로 떠날뻔 했을 정도로 한편의 명작 영화를 제 눈에 계속 쳐박아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엔딩 보고나면 현자 되는 분들도 더러 있을껍니다. 한글은 네이버에 가서 밸리 한글 이라 치시고 알아서 찾으세요

  • 피라미드에서 갑자기 메달 30개 40개가필요하다해서 막혔다... 아니 제작자는 대체ㅐ 왜 이짓거리를 해놓은겨 내가 좀 꼼꼼하지 못했던건 있지만 피라미드 입구컷 메달70개중 33개밖에 못모아서감.. 남은메달 유투브보면서 찾다가 현타와서 삭제 그냥 피라미드부터 엔딩은 유투브로 볼란다 그전까진 게임 괜찮음 5점부터 딱 돈값어치 한다할때 4/10점 근데 그래픽이랑 음악 속도감은 괜찮았는데.. 그놈의 강제 수집요소때문에

  • 맥에서는 컨트롤러가 제대로 안 먹네요. 뭐가 문젠지 계속 하늘만 쳐다보고 있음. 토론 가보면 고칠 의지도 없어보이고. 환불합니다.

  • 힐링게임을 가장한 레이싱 게임

  • 사이버 멀미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게임 여러가지 해봤지만 이 게임이 처음이다..

  • 플탐 3~4시간 정도의 짧은 스토리지만,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선 이 게임은 치유물, 힐링게임으로서 OST가 그야말로 갑입니다. OST가 반 먹고 들어가도 말할 정도로 웅장하고 좋습니다. 또한 어느정도의 FPS요소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치유물로서 게임난이도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다짜고짜 오픈월드형 게임이기에 약간 길을 헤멜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이게임의 묘미인 속도감은 그저 달리는것에 불과하지만 레이싱게임 못지않을 임펙트를 자랑합니다. 거기에 웅장한 OST까지 겹쳐 흐르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호승하게 만듭니다.

  • 이봉주 메타

  • 눈호강

  • 한글패치 해주신분들 넘 감사합니다.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임인데 중간중간 맵곳곳마다 수집요소가 있습니다. (피라미드에서 첫문에서 메달리온 약 30~40여개, 두번째문에서 40개가 필요하던데 .... 첫번째문은 열어도 두번째문은 어디서 모아서 열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 나름 맵 구석구석 다 뒤져봤다고 생각하는데 모아봤자 5~60개정도 밖에 못모은거같아요 .. 하루에 1-2시간씩 몇일에 걸쳐서 했는데 나름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단지 굳이 단점이라고 적자면 세이브포인트가 많지 않아서 만약 챕터 1의 거의 막바지에서 게임종료를 했다 해도 다시 챕터1 초기부터 다시해야한다는 번거로움... 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리스폰 위치만 챕터1 초기로 바뀌는거지 수집한 수집요소는 그대로 저장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또 시설과 자연, 동굴 등을 왔다갔다 거리는데 계속 하다보면 여기가 거기같고 거기가 여기같고 복붙수준은 아니지만 (시설들의) 분위기가 너무 비슷합니다ㅎㅎ 할인할 때 구매해서 나름 만족스럽게 하고 있어요 ㅎㅎ 시간때우기 나쁘지 않습니다.

  • 유저 한글화 있음 근데 뭐 하는 븅신겜인지 잘 모르겠음 바이퍼타고 가는 부분 좀 지나면 진행이 안 됨? 버그인지 잘 모르겠음 겜 내에서 할 수 있는거 별로 없어서 호불호 갈릴 듯 가격에 비해 창렬한 것은 사실이니 할인할 때 삽시다 나는 90퍼 할인 때 삼

  • 조흔 달림이었다

  • 속도감은 왠만한 레이싱 게임을 뺨침

  • 그냥 저냥 뛰어다니는 게임이에요 플레이타임 3시간도 안되고요 ㅈㄴ 뛰어다니면서 죽은나무나 동물이나 영혼도 살려주고 그러다보면 끝나요 힐링게임입니다 엄청 추천하진않아요 그냥 저냥 할만해요

  • 난이도가 별로 어렵지도 않고, 그래픽 괜찮고 속도감이 좋아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도 무난무난

  • 할 게임 없어서 찾다가 갓겜을 찾아버림

  • 갬성힐링겜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5013145 브금이 굉장히 좋고 배경도 아름답네요. 달리고 점프하는 시원시원한 맛도 일품입니다 특히 왜 터널씬에 대해 칭찬이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정말 시원하고 짜릿합니다 참고로 다음 지역에 대한 로딩 페이지가 나와야 자동 저장이 됩니다. 단순히 목표 변경이 되는 것 만으로는 저장이 되지 않아요

  • Not a walking Sim. More like platformer game. Good Game.

  • 나름 상자 찾는다고 돌아댕겼는데도 3시간이면 충분, 속도감 하나만큼은 좋았음.

  • 소닉급 속도감,쉬운 전투와 퍼즐 난이도,멋진 풍경을 보며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임 클리어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 계곡 어딘가에 존재하는 신비한 '생명의 씨앗'을 찾기 위한 여정. 주인공은 '생명의 씨앗'을 찾기 위해 계곡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계곡에서는 오래 전에 생명의 씨앗과 관련된 미스테리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인공은 계곡을 탐험하면서 그 사건의 중심부에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특징 파쿠르 요소: 이리저리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며 이중점프도 합니다. 슈트: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진행할수록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며 이를 이용해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수집품: 메달, 에너지, 슈트 업그레이드 등. 장점 + 계곡을 탐험하면서 느끼는 아름다운 풍경 + 시원시원한 속도감. 특히 소마 원자로에 진입할 때 철길을 따라서 달리는 파트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스토리. + 유저한글패치. 단점 - 수집품. 어디까지나 도전과제 한정이지만 공략 없이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장소에 배치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 시야가 너무 어두움. 불편하다면 감마값을 올리면 되긴 합니다. - 세이브 시스템. 중간저장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한 지역을 다 돌파하기 전에 게임을 종료한다면 그 지역의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버그가 하나 존재합니다. 소마 원자로에 도착했지만 [spoiler]'생명의 씨앗'을 얻기전에 종료한다면 이후에 '생명의 씨앗'을 얻을 수 없어[/spoiler] 스토리 관련 도전과제를 완료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도 이 문제를 알고 있지만 6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이 건 굉장히 짜증나네요. 8/10: 이 정도면 한 번쯤 해볼만 한 게임.

  • 좋은 "3D" 인디게임의 기준, 스토리보다 속도감과 그래픽에 집중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 프레임드랍 불합리한 레벨 디자인과 세이브 포인트

  • 너무 지루해요... 처음에는 자연경관이라도 좋았는데 나중에는 공장 공장 공장...

  • 길... 길을 잃었다

  • 뷰가 좋아서 힐링게임이구나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했음

  • 풍경+달리기갑ㅋㅋ 후반부에서 살짝 스릴러로 바뀌지만 잔잔한 게임임. 근데 처음 할때 요정한테 생기흡수했는데 모습 뭐냐 개쫄았네

  • 그냥 적당히 하기 좋음 (도전과제, 난이도, 게임성, bgm, 그래픽 모두 다 적-절하다고만 느낌)

  • 정적인 게임 안 좋아하면 비추 험블번들에 들어있어서 등록했었던것 같은데 돈주고 샀으면 후회했을듯

  • 이 게임에는 플레이어의 쾌감이 극대화되는 최고의 순간이 존재합니다. 그 5분 만큼은 게임을 하면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짜릿함과 쾌감이 있습니다. 그 순간을 위해 게임 값과 비교적 루즈한 수 시간의 사전 플레이타임을 지불할 가치가 있었냐고요? 네, 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짧고 굵음

  • 80% 할인 할 때 사서 다행이다.

  • 열차 레일에서 달릴때 진짜 재밌었다.

  • 유저 한글화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시간은 길지 않지만 적당히 즐길만 합니다.

  • 오벨리스크 시동걸 때만 해도 힐링 갓겜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분위기 공포물 돼서 실망함. 그래도 원자로 들어갈 때의 엄청난 속도감과 오지는 브금 덕에 다시 갓겜 등극. 결론: 갓겜.

  •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비교적 쉬운 조작법과 나쁘지않은 그래픽 속도감은 아주 죽여주네요 ㅋㅋ할인할때 사면 추천합니다!!! 플레이&리뷰영상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xwpT-WKzypNoFHAVUBaY53VKBDcM5X7

  • 재밌어용

  • 배경과 브금은 완벽하고 속도감 넘치는 게임이라 짧게 즐기기 좋은 게임.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정도

  • 후반부에 달릴 때 완전 짜릿했습니다 속도감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대박

  • 그래픽과 분위기가 좋았고 달리기나 점프의 거리와 높이가 상상 이상이어서 짜릿함. 특히 빠르게 달리다가 엄청 멀리 도약할 때가 너무 재밌었고, 터널 구간에서는 스트레스 풀려요. 거기서 브금도 엄청 좋았고 점프할 때 등 상황에 맞게 바뀌어서 몰입이 엄청 잘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길이 복잡하면 잘 못 찾는 편인데, 거의 헤맬 일이 없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 할인할 때 사서 킹성비 너무 좋았고, 몇시간만 딱 하는 거라서 할인할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근데 다 좋은데 딱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은, 캐릭 시점이 너무 낮아서 무슨 난쟁이인줄..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쫄보여서 정령얼굴 흡착했는 데 무서워서 접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3d멀미... 농담 아니고 1시간 플레이하고 2시간 동안 누워서 쉬고 플레이했음 자신이 3d멀미 있으면 고려하셈

  • 어드벤쳐 탐험이라지만 슈트도 있고 액션도 있을 법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엄청날 정도로 탐험 게임일 줄은 몰랐습니다 결론은 게임을 하다가 졸았어요 좋은 슈트 가지고 걸어 다니면서 나무나 살리고 맵을 돌아보면서 힐링하니 이보다 더 졸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것 저것 하니 마지막 맵에선 약간의 전투도 있고 슈트를 이용한 스피드감 있는 진행이 있어서 재밌게 했는데 그러한 플레이를 게임 초반부터 중간중간에 조금이라도 넣어 줬다면 더 재밌게 했을 텐데 말이죠 마지막엔 진짜 재밌게 달렸습니다 ㅎㅎ 여튼 초반 무난한 워킹에 지루하지 않으실 분 힐링에 졸려 하지 않을 분들이라면 재밌게 하실 수 있겠네요 굳

  • 스토리가 다소 뻔하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습니다. 이 게임 말고 달리는 것에서 상당한 쾌감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그냥 저냥 할만함. 속도감은 좋음

  • 흔한 주제(물론 흔해졌다고 한들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레이싱 퍼즐 게임이라고 보면 되려나 비슷한 느낌이었던 포탈이랑 비교하면 속도감은 훨씬 더 빠르고 퍼즐은 훨씬 더 쉬움(걍 가다보면 끝나있음) 메달리온 찾기가 귀찮음 40개 언제 모은다냐

  • .

  • 좋은 브금, 지루한 곳 없이 꽉꽉 채웠으나 플레이타임이 짧은게 단점. 시원하게 달리는 겜, 초반엔 힐링겜이다 갑자기 스릴러가 된다. 보스전은 어렵지는 않으나 기억에 남았다.

  • 게임이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재미도 없고요 뭘 어디로 왜 가는지는 알려줬으면...

  • 아직도 이 게임을 안 해보셨다고요? 흠.. 인생의 3시간 손해보셨군요 열심히 뛰댕기고 점프하고, 짚라인 타고 댕기면 3~4시간이면 엔딩보는 게임 근데 그 짧은 플레이타임이 알차고 재밌음 플탐을 고려해서 본인이 만족할만한 할인율일때 사는걸 추천

  • 평가 다 어디갔나 다 사라졌네

  • 정말재미있는게임인데 쥰네짧아요 1~2시간이면 끝나요

  • 3시간이면 엔딩 볼 수 있는 가벼운 게임입니다. 세일할 때 사서 한 번쯤 즐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끔 속이 답답할 때 이 겜을 켜서 아름다운 협곡을 달리다보면 속이 탁 트인다.

  • 아름다움 그 자체를 선물해줄 게임 우선 벨리 한글패치부터 받고 해보자 아름다운 자연과 이에 얽힌 스토리까지 상황에 맞는 아름다운 OST를 적절하게 배치해뒀다 물론 전투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닥 어렵지도 않고 금방금방 끝난다 어렵고 짜증나고 귀찮고 하는 게임들이 지겹고 편안하게 달려다니며 자연과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 장점들 1.수려한 그래픽 특히 배경묘사가 괜찮은 편이다. 2.화려한 LEAF 슈트, 달리거나 매달리거나 할때 속도감이 좋아서 시원시원하다 3.브금의 연출이 훌륭하다. 브금을 적절히 잘 활요한다. 물위나 레일 위를 달릴 때 그리고 중간에 호러 분위기가 될때가 제일 좋았다. 단점들 1.2만원 치고는 너무 짧은 감이 없잖아 있는 플레이타임 어림잡아 2~3시간이면 엔딩을 보는데 좀 짧다. 제작진도 염두에 뒀는지 엔딩을 보고나서도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게 했지만 수려했던 브금이 없어지니 재미가 반감, 아니 80%는 없어지는것 같다. 2. 기본적으로 워킹 시뮬레이터 같은 느낌이다 보니까, 슈팅 액션을 아주 약간만 첨가한 정도다. 개인적으로는 문제없었지만 슈팅액션의 조잡한 완성도에 불만을 느낄 수도 있다.

  • 브금 스피드감이 좋아요~ 근데 한번 흐름끊키면 다시진행하기 좀 부담스러운 게임이네용 길치는 웁니다..

  • 맵 엄청 크고 완전 오픈월드인데 헤맨적이 거의 없음..디자인을 정말 잘했음.

  • 7/10

  • 진짜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사운드가 아름다운 게임. 크리쳐들도 예쁘다. 사실 조작감은 그렇게 좋지 않고 고리 걸어서 날라가는 거 요령을 익히기 전에는 좀 버거움. 뛰어가면서 걸 것 없이 멀리서 걸고 끝이 아니라 중간 즈음에서 마우스에서 손을 떼면 멀리 날라간다. 하여간 너무 취향인 게임이었음.... 스토리도 괜찮았고 마지막의 약간의 반전이 있다. 보면 좀 죄책감 듬.... 그리고 화면이 너무 예쁘다. 요정이나 크리쳐들이 사슴 뿔 달린 게 맘에 든다.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고 셤 끝나고 하루 투자해서 엔딩 봤는데 내 하루를 바친 보람이 있다. 예쁜 풍경, 아름다운 사운드, 쉬운 난이도를 좋아한다면 추천. 그리고 중간에 게임 장르가 슈팅이 됐다가 레이싱이 됐다가 그래서 좀 웃김.

  • 아름다운 그래픽과 그에맞는 BGM 당신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 당신의 라이브러리 에 Valley+SOUNDTRACK 추가시킨뒤 게임은 잠깐 한뒤 사운드 트랙으로 당신의 마음을 치유 시켜 보십시오 !

  •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도전과제 깨겠다고 플레이타임이 평균을 넘었지만, 평균 플탐도 짧고, 스토리도 그닥 다른 리뷰대로 힐링게임으로 생각하신다면 오산이에요 그리고, 브금 되게 좋으니 세일하면 같이 사시는걸 추천

  • 게임인지 그냥 스토리인지 모를정도로 게임성이 보이지 않았다.조작은 자유롭고 쉬웠으나 돈주고 사는 정도는 아니다.

  •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속도로 인한 짜릿함!! 할인해서 5천원에 구입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3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한 느낌

  • 속도감 만큼은 진짜 원탑급이 아닌가 싶다 존나빨라ㅋㅋㅋ

  • 갓겜

  • 플레이 시간이 짧긴하지만 굉장히재밋음

  • 아... 진즉 구매해놓고 얼마 전에 시간이 되어 완주 해봤는데요. 뭐랄까... 정말 느낌이 좋은 게임입니다. 물론 후반엔 스릴러의 요소가 있지만 그거야 스토리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하고 넘어갔고요. 초반에 L.E.A.F 엑소스켈레톤 구해서 착용하고 좋은 음악 들으며 들판을 질주하는 그 느낌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탄을 느끼게 해주네요. 사운드트랙도 함께 구매했는데 지금은 제 스마트폰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음악이 되었네요. 그리고 나온지 좀 된거라 제 값주고 구매하면 약간은 후회가 될만 하지만 할인이 자주 그리고 크게 하는편이라 그때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ORTAL 시리즈(POSTAL 아닙니다 -_-) 매니아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리고요. 게임패드 있으신분은 반드시 패드로 해보시길... 손맛이 정말 찰져요!

  • 가볍게 즐기기 좋은게임. 철도위에서 달릴때의 속도감은 정말좋다.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클리어까지 5시간이 걸리지 않네요. 준비한 컨텐츠에 비해서 볼륨이 작아요. 하늘을 나는듯한 점프가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 느긋하게 해도 3~4시간이면 끝나는거 같고요 스토리는 뭔가 약간아쉽고 첨엔 힐링겜이었다가 점점 스릴러겜(애매함)으로 변하는듯 그냥 속도감느낄려고 하는겜인거같아요... 할인할때사면 적당합니다.

  • 시청자의 요청으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플레이타임은 3시간정도라고 하였으나 길치여서 길찾기 ㅈㄴ 어렵고 머리아픕니다 다소 피지컬이 많이 필요하며 5시간의 끝에 드디어 클리어.. 클리어 할때의 그 쾌감 잊지않겠습니다

  • 어지러워서 오래 못함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 세일할때 사서 할만한게임

  • 저는 플레이타임 4시간 걸렸습니다! 짧게 즐기기도 좋고 내용,그래픽,음악 다 좋습니다. 꼭 한번 해보시길 !

  • 유저 갓글화 패치 있습니다~ 세일할 때 하면 좋은 게임! https://fluffykorloc.blogspot.com/2017/07/valley-v10.html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1z-wLA4WCrNOHVPLVJrZ05RcDA

  • 타이밍에 맞는 긴박한 브금과 오직 달리기만 해도 힐링되는 게임

  • 컨트롤러 사서 유일하게 앤딩봤네요 조작도 쉽고 스피디 하고 잼있었습니다.

  • 플레이타임 3시간, 빠른 스피드에 적절한 브금이 섞여서 꽤나 몰입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딱히 헤매지도 않았고 퍼즐요소도 없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클리어 가능합니다 재미가 있었다!

  • 어드벤쳐 퍼즐 액션 그리고 약간의 공포 요소. 돈과 시간값은 확실히 하는듯. 게임 요소에 복선이라고 해야할지 그런것좀 더 잘 회수했으면 함. 영혼 같은거 생명력 뺏으면 좀 무서워지는데 그냥 그러고 끝이라 너무 아쉬웠음.

  • 속도감이 일품! 세일할때 사서 하면 좋은 게임

  • 괜찮아서 더 할 거지만 저는 멀미가 나네요 멀미약 먹고 오겠습니다

  • 생명을 손에 쥔 신의 능력 난 좀 풍경충이라 가만히 서서 풍경을 둘러보는 것에도 만족했다. 후반부에 가면 갈 수록 내 풍경 속에 돌아댕기는 시꺼먼 놈들만 뺀다면. 생명을 되살리는데 피어나는 하얀 빛줄기 또한 경이로움이 들었다. 그 주위를 돌아댕기는 시꺼먼 놈들만 뺀다면. 더럽게 스크류바처럼 총알을 쉴세 없이 쏘아대는데 풍경을 보는 나를 방해하지마라 스토리 또한 좋았고 보스가 있다는 것에도 좀 감탄했다. 없을 줄 알았거든. 물론 난이도는 그냥 시꺼먼 놈들 수준. 풍경 속에 그냥 덤으로 넣어논 느낌. 좀 더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들어가 있었다면 더욱 좋은 풍경일 수도 있겠다. 나름 힐링으로 시작해서 점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공포를 이겨내고 다시 힐링 속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 플레이타임 2시간. 앤딩봤습니다. 초반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좋았는데... 흐음...

  • 처음에 게임 소개 영상보고는 긴가민가했는데 세일도 많이하고 댓글도 반응이 좋아서 한번 구매해보았다. 상상한 이상의 그래픽 아직 학생이다보니 영어자막이나 세계관이해를 돕는 문서들의 내용해석은 완벽히 불가하였으나 대략적이고 가장 핵심이되는 요소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또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배경음악, 빠른 속도감 내가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여러가지 퍼즐요소 모든게 좋았다. 물론 플레이타임은 실제로 길어도 5시간정도로 짧지만 그 5시간동안 충분히 매료될수있는 즐거운게임이다. 꼭 한번 해보길바란다

  • 세일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글패치가 있다고 해서 사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사전지식없이 했고 중간에 헤맨 구간도 있었지만 4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한글패치가 있어서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내용을 알 수 있어서 패치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달리는 맛 하나만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 오히려 아쉬운점은 좀더 제대로 세계관이나 볼륭을 높여 좀더 즐길수있는 게임이엿으면 정말 좋았을꺼같습니다. 레일위를 달릴떄 토르 된느낌

  • 빠른 속도감, 화끈한 점프 등 체험하는 액션은 시원시원합니다. 거기다 배경 또한 매우 아름다워서, 여러 모로 눈호강 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중간에, 이정도면 좀 익숙해져서 늘어질만 하다 싶으면 또 롤러코스터 타듯 자력을 받아 달리는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요게 또 쾌감을 줍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게임"으로써 도전할만한 것은 그리 많지 않고 그냥 가볍게 위에 기술한 액션을 즐기는게 게임의 주요 재미입니다. 길찾기나 입구 찾기 등도 꽤 단순한 수준이고, 나오는 적들과의 전투도 매우 쉬워서 메인재미요소는 아닙니다. 결국 긴장감이라든가.. 도전과 문제해결 등 게임에서 사람들이 보통 추구하는 그런 부분에서의 만족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즉, 아름다운 가상공간 속을 체험한다는 정도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장점이 뚜렷하지만, 단점도 그만큼 뚜렷한 편이라... 딱 대놓고 추천하기도...안하기도.. 애매하네요. 정가에 사기에는 쵸큼.....애매해고, 할인할 때 사면 그만큼 돈값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 달리기 하나만으로 뭔가 가슴을 끓게 하는 게임. 본격적인 달리기를 시작할 때 나오는 BGM이 일품. 광활한 맵을 넓은 시야로 보며 달리는 웅장함. 세 요소의 삼위일체가 소름을 돋게하는 게임.

  • 잘만듬

  • 20500원치곤 짧은 플탐이라 느낄수도있지만, 이 시간동안 루즈한부분, 빠질부분이 하나도 없다. 강추

  • 플레이 내내 화면을 꽉 채우는 아름다운 풍경과 BGM이 일품이다. 특히 특정구간에서 달릴때 나오는 음악은 게임을 최고로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처음할때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감에 어지러울 수도 있다. 베경과 스토리가 중심인 게임이여서 다회차 플레이는 힘들것이다.

  • 솔직히 중반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엔딩 보고 나니까 여운도 남고 좋아서 추천

  • 플레이타임은 3시간이나, 모든 업적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음. 음악을 비롯한 바람소리나 기타 효과음향의 사운드가 좋았음. 스토리는 솔직히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었음.

  • 뭐지 이게 왜 재밌지... 점프와 달리기로 맵을 돌아다니고 가-끔 총?을 쏘는 전투가 있는 게임입니다. 인디아나 존스가 하는 카스 무빙맵이라고나 할까요. 뻔한 이야기에 대단한 텔링도 아니지만 그래도 기승전결은 있고 완급조절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운 레벨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요. 기대 안했는데 속도감이 아주 인상적이고 이 속도감 구간을 배치 해놓은 센스도 꽤 괜찮다... 구형 유니티 엔진에서 오는 기술적 미숙함이 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뭐지 이게 왜 재밌지' 가 더 큽니다. 세일 할 때 서너시간 태워볼 요량으로 사서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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