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tcher 3: Wild Hunt - Hearts of Stone

괴물 전문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보세요. 게롤트는 불사의 힘을 가진 자를 처치하라는 의뢰를 받은 상태입니다. 확장팩에서는 10시간이 넘는 새로운 모험과 신규 캐릭터, 괴물, 로맨스, 그리고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스토리라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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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혜자확장팩 #그냥사자 #대깨C

특전


게임 정보

하츠 오브 스톤은 광활한 판타지 오픈 월드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롤플레잉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첫 번째 공식 확장팩입니다.

다시 한번 괴물 전문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보세요. 이번에는 무자비한 도적단 두목 올지어드 폰 에버렉을 처치하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올지어드는 불사의 힘을 지닌 인물이지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확장팩에서 여러분은 10시간가량, 새로운 모험과 캐릭터는 물론, 강력해진 괴물들과 확장팩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로맨스, 그리고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라인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는 괴물도 있지만 누군가에 의해 탄생되는 괴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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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전문 사냥꾼의 여정을 이어가세요
의뢰를 더 받아 처리하여 주인공 게롤트의 레벨을 올리고 장비도 획득하세요!

  • 다양한 신규 무기와 주문을 건 인공물을 사용해 적을 처치하세요.
  • 신규 괴물 의뢰를 받고 독특한 적들과 싸워 레벨을 더 올릴 수도 있습니다.
  • 새로운 궨트 카드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또는 새로운 로맨스를 만들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불사의 적과 마주하세요
거울 상인에게 고용된 게롤트는 올지어드 폰 에버렉을 처치해야 합니다. 불사의 힘을 가진 무자비한 도적단 두목이죠.

  • 영혼을 훔치는 거울 상인과 계약을 맺으세요. 거울 상인은 여러분이 예니퍼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 신비스러운 여행가입니다.
  • 세 개의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고 올지어드를 무찌르세요. 올지어드는 불사의 주문이 걸린 무자비한 도적단 두목입니다.
  • 모험을 진행하는 동안 여러분만의 길을 개척해나가세요. 어떤 자물쇠든 열 수 있는 자를 일행에 끌어들일 수도 있고, 유령과 밤새 파티를 즐길 수도 있으며 게롤트가 지금까지 봐온 것 중에 가장 기이한 괴물을 지략으로 무찌를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450+

예측 매출

94,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en.cdprojektred.com/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26 긍정 피드백 수: 12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플탐이 며칠씩 걸리는게 아니라서 하루 날 잡고 하는거도 괜찮을듯

  • 하오스가 본편보다 더 재밌음 (구라 아님;) 시리보다 [spoiler]군터[/spoiler]가 더 흥미롭다 dlc 하다 보면 왜 제목이 하오스인지 깨닫는 서사… 띵작…..

  • 스토리가 맛있음

  • good

  • 여태까지 내가 했던 모든 게임중 최고의 경험을 함. 하츠오브스톤은 게임이라는 장르의 예술임 시간이 지나도 이건 잊혀지지 않아야 한다.

  • 이것도 대단했지만 내가 마지막에 선택을 잘못해서.ㅠㅠ

  • 돌심장은 반드시 해봐야할 DLC이자, DLC 중의 가장 명작입니다. 맨날 유비소프트에 당하다가 이런 DLC를 보게되어 힐링하게 됩니다. DLC임에도 저렴하면서 콘텐츠와 양, 무엇보다도 본편 이상의 흥미로운 스토리 짜임새를 보아하니 서구 게임사들이 PC시대를 맞기 전에 제대로 돈값하던 마지막 DLC 들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원조 조니 실버핸드도 나오는 재밌는 DLC였습니다. 모든 개발사들은 가격책정하기전에 DLC가 돌심장보다는 더 나은지 아니면 이 정도 급은 되는지 판단하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 메인의 에레딘과 블앤와의 디틀라프와는 포스부터가 다른 군터 오'딤... 이게 dlc지

  • 개웃긴 게롤트를 볼 수 있어서 좋음

  • 분량도 많고 스토리도 최고고 본편처럼 dlc 역시 정말 개꿀잼이였음 위쳐3 dlc만큼 퀄리티 좋은 dlc는 본 적이 없다 대갓겜

  • 암울한 위쳐3 오리지널 스토리에 알맞게 만든 명품 확장팩

  • 최고의 악역 군터오딤

  • 하츠스톤

  • 부가 콘텐츠라고 하기에는 가지고 있는 가치가 높다

  • 이리스... 안습... ㅠㅜ

  • 군터오딤 > 거미떼 > 에레딘

  • 인첸트 개사기 휩쓸기 분쇄 사거리 ㆍ갑옷 쿠엔 인첸트 꼭 하십쇼 게임의 질이 달라집니다

  • 죶되는 dlc

  • 나는 러시아의 파시즘과 중국의 전체주의에 반대합니다.

  • 오컬트를 이렇게 접목을 잘 시킬 수 있다니. 본편도 그렇고 이 DLC도 흠잡을 데가 없다. 꼭 플레이해보는 걸 추천드림.

  • 9/10

  • 수많은 게임들의 플레이 타임 이상을 보장하는 분량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추가 컨텐츠임에도 따로 평가를 작성하게 만드는 위쳐의 모범적인 갓장팩 둘 중에 첫번째 확장팩이다. 본편을 진행하며 갈 일이 없었던 지역들을 낭비없이 잘 활용했으며, 뭔가를 원하고 얻는다면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확장팩으로 본편에 비해 더욱 으스스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블러드 앤 와인이 풍경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 하츠 오브 스톤은 중심인물인 울지어드 폰 에버렉과 군터 오딤의 매력과 포스가 인상적이었다. 흠잡을데 없는 스토리와 여전한 디테일, 매력적인 등장인물, 추가된 시스템인 룬 제작과 적들을 비롯한 알찬 구성으로 모든 개발사가 본보기로 삼아야 할 갓장팩이라고 생각한다.

  • 빌런이 진짜 이렇게 매력이 있나 싶을 정도로 최고의 디엘씨였음

  • 이랬던 씨디퍌이 왜 그랬을까

  • 너무 재미있어요 음악까지 갓겜 그분 정체를 알고나니 전율 소름

  • 완성도있고 짜임새있는 스토리, 일신한 연출력, 보스전, 퍼즐요소까지 본편 떼놓고 이것만 플레이해도 될 정도의 훌륭한 구성

  • 이거시발 다회차 하다보면 존나 귀찮음 무덤도 털고 은행도 털고 접신도 하고 사발 할게 너무너무 많어 마지막에 오딤 그 빡빡이랑 내기빵 할때 돈도 얻고 칼도 얻고 할수있어서 고거는 좋음 해야할게 많다=DLC가 본편에 절반쯤 되는 시간을 사용해서 처음할때는 재밌음(다회차때 다 아는데 해야하는게 귀찮다는거지) 스토리도 정말 잘만들었고 그래도 블러드앤와인 이랑은 다르게 뭔가 지루함(나는) 그래도 첫회차때는 진짜 기깔나게 재밌게함

  • "혜자"

  • 정말 너무 재미있게 했던 DLC 였다. 개인적이지만 본편 이상의 재미를 봤다. 몰입감 스토리 BGM 흠잡을 곳이 없었다. 볼륨이 본편보다 적기때문에 위쳐의 긴 볼륨이나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는 분들이 해보면 좋을꺼 같다.

  • 새로 추가된 짜증나는 적들과 기존맵에 신규요소 추가한것 뿐이라 딱히 새로운 기믹이나 요소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편 최종보스보다 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가 플레이하는 내내 감동과 여운, 서늘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텔링 전개만 보고도 이 확장팩을 살가치가 있습니다. 본편에 만족하셨다면 꼭 사서 플레이해시길 권장합니다.

  • DLC가 아닌 본편으로 내놔도 손색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게 추가로 나온 지역을 활용을 못하는게 아쉬움.. 블러드 앤 와인에서는 부가퀘 조금만 따라가도 새로 생긴 지역 대부분을 지나가게 되는데 하츠 오브 스톤은 그런게 없으니 직접 가지 않는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 지역으로 남는게 아쉽다.

  • 영화같다

  • 장미가 먼지가 될 때까지.

  • 스토리가 진짜... 그리고 볼륨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혜자'라는게 뭔지 보여주는 DLC.. 후속 DLC인 '블러드 앤 와인'과 더불어서 최고임!

  • 교차로의 아이들이 그 노래를 부를때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 *평점 : ★★★★★ 위쳐3 DLC 1탄. 위쳐1의 그리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리고 약간 코믹 요소들이 많으며, 플레이타임은 짧은 편이다. 주무대가 노비그라드이며, 노비그라드의 번외편으로 보면 될 것이다. 하트 오브 스톤을 플레이하다보면 문뜩 생각 나는 것이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전지전능한(?)녀석이 있는데 이 세계가 망할뻔했다고?? 응?"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며 서브퀘, 토벌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외 중간 중간에 "오피에르"라는 나라가 언급되는데, 아마도 위쳐3의 또 다른 DLC로 나올 것 같다. (맵이 겁나게 큰데 아마도 계속 DLC로 추가될듯) 일단 게롤트 리비아의 스토리는 사실상 위쳐3에서 끝나고, 후속작에서는 시릴라(시리)가 주인공이다. 고로 위쳐3의 찐엔딩은 시릴라(시리)가 사라져서 독거노인이되거나, 트리스, 혹은 예니퍼와 함께 하는 것이 찐엔딩이다. 시릴라(시리)가 황녀가 되는 엔딩이나, 다시돌아와서 위쳐가되는 엔딩, 마녀협회 일원이 되는 엔딩은 찐엔딩이 아니다.

  • 눈물나게 불행했던 이리스. 군터 오딤 씨발 새끼.

  • .

  • 이 게임을 소개할 때는 흔히 단점부터 나오곤 한다. 조작감이 빡빡하고 전투는 절대 강점은 아니다. 그러나 말미에는 항상 그러한 단점을 전부 묻어버릴 정도로 훌륭한 게임이라는 결론이 뒤따른다. 직접 해보라는 말 말고는 이 게임의 장점을 한 마디로 추천할 수 없다.

  • 전작에서는 갈 일 없었떤 벨렌 북동쪽 윗지역을 돌아다니게 됨 결혼식 부분과 저택 부분 등 새로운 퀘스트라인의 연출과 분위기가 좋음 근데 스토리에 하자가 있다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허무하게 악당이 주인공한테 당함 그래서 3가지 소원을 들어줘야하는 이유가 뭔데 그래서 그 엄청난 능력들을 이런 소소한 일에 쓰는 이유가 뭔데 뭔가 약점이 있어서 제약이 붙는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사실상 세계관 최강수준인데 너무 맥없이 끝남

  • .

  • 샤니랑 함께하는건 왜 선택지에 없는건가요 ㅠㅠ

  • 위쳐3에 있는 군터오딤. 얼굴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처음부터 날 알더라구?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 위쳐세계에 있는 최악의 악당이었더라구 ~ - 하츠 오브 스톤 완료후에 알게된 나- DLC에 평가를 내리는건 위쳐3 블러드 오브 와인을 이후로 2번째로 쓰는데 위쳐3만큼은 DLC에 평가를 내려야 된다고 생각 들어서 쓴다. 블러드 오브 와인은 거의 무조건 사야된다고 보는데 이 DLC는 선택적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DLC를 추천한다. 생각보다 재밌거든. DLC에도 이러한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이제 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이 DLC엔딩이 2가지로 나뉘는데 둘다 보는걸 추천한다. (저장을 수시로 할것.)

  • 게롤트와 불의 잔

  • 본편보다 재밌는 확장팩

  • 적당한 분량과 깊이 있는 스토리가 인상적인 확장팩 무엇보다 에레딘보다 인상적인 군터 오딤이란 악마 캐릭터가 매우 인상적

  • 캐릭터나 스토리, 연출이 뛰어나 어지간한 명작 영화보다도 재밌었습니다

  • 가격을 떼어놓고 보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DLC. 본편이 방대한 세계에서 게롤트 인연 찾아주면서 집 나가 개고생하는 딸내미 구하는 이야기라면, 이 DLC는 심플한 이야기 하나만을 잡고 밀도 있게 풀어나간다. 보스들의 패턴은 다채로워졌고, 선택지는 고민할 법 한 이야기들이다. 없는 단점을 구태여 추가해야만 리뷰의 객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붙여 말하자면, 본편의 만렙늑대의 뒤를 잇는 만렙 거미가 종종 플레이어를 귀찮게 한다는 정도. 이 외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DLC만의 단점은 없다.

  • 올지어드 가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DLC. 여기의 메인 빌런인 군터 오딤은 굉장한 위압감을 풍기며 플레이어를 옥죄인다. 하츠 오브 스톤의 군터 오딤은 처음 위쳐를 시작했을 때 나오는 인물이기도 한데, 그때 생겼던 오딤의 뭔가 모를 미스터리함이 이 DLC에서 풀린다. 해피 엔딩보면 꽤나 좋은 강철검도 주니 꼭 플레이하도록 하자

  • 내가 본편에서 느꼈던 단점이 상당하게 개선되었고 분명 dlc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플레이타임이 마음에 들었다.

  • 존나 씹남자...블라디미르

  • 물론 본편과 블러드 앤 와인도 엄청난 수작인 것은 맞지만, 하츠 오브 스톤은 그 중 가장 '위쳐스러운' 딥 다크한 이야기를 가진 확장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확장팩.

  • 만원에 이 정도 퀄리티의 확장팩이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라인이 흥미롭게 잘 짜여있었고 독특한 것들도 몇 개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본편 스토리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짧지만 강했습니다.

  • 소설 읽는거같음 재밌다

  • 여태껏 해본 게임중에서 단연 최고의 빌런들 배트맨 아캄시리즈 조커 하츠스톤의 군터오딤

  • 요즘 나오는 왠만한 똥겜들보다 이 dlc 하나가 100배는 낫습니다, 데이비드 베컴과 판의 미로에 나오는 괴물닮은 저택관리인을 만나보세유

  • good~~

  • 위쳐 1,2를 안하고 해서 그런지 본편은 스토리에 몰입도 안되고 현타 많이왔었는데 DLC는 빠져서 쭉 플레이함 강추

  • 근데 솔직히 두꺼비 너무 쎈거아니냐?

  • 안사는 흑우 없제

  • 일진 때려잡는 게롤트도 나왔으면 좋겠다.

  • 안경만 얻어가도 됨 ㅋㅋㅋㅋ 안경 너무 취저

  • 스토리와 분위기는 본편과 피와와인을 능가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대급 악역인 군터오딤은 악역이지만 너무나 매력적임 플탐은 위쳐시리즈 치곤 짧은 편이나 다른 게임 dlc 생각해보면 엄청난 혜자게임 위쳐3를 샀다면 무조건 사세요 물론 이미 다 사셨겠지만

  • 재밌습니다. 어마무시하게. 이정도면 스탠드 얼론으로 30000원 대에 나와도 갓겜소리 들을 정도인데 만원에 이정도라뇨;; 풀프라이스 받는 웬만한 게임들 본편보다 훨씬 나은 퀄리티를 갖고 있습니다. 플탐은 한 25~27시간 되는 것 같고 훌륭한 연출과 매력있는 악역, 여운 남는 엔딩...한 편의 잔혹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그것도 안타깝기 그지없는. DLC는 이래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게임이에요. 싫어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무조건 사죠. 평가 : 대작 ★★★★★

  • 와..연출대박

  • .

  •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 한 DLC. DLC라면 이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연출도 정말 좋고 엔딩도 여운이 남는다. 갓겜이라 칭하지 않을 수 없음.

  • 굿

  • 씨벌똥겜 위쳐1에서 봤던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의 등장. 복사 붙여넣기 따위는 없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몬스터들, 전혀 다른 패턴의 새로운 보스들.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였던 보스전과, 개성이 넘치다 못해 홍수가 나버린 등장인물들. 거의 완벽한 게임의 완벽한 DLC.

  • 거미... 쉬펄...몰려다니는건 들개마냥 뭉쳐서 잡는데 울면서 패드 부실뻔함. 또 피하는건 둘째치고 거미줄 은 왜이리 쳐뱉는지 ㅋㅋㅋ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물어보고싶음 ㅋㅋㅋ

  • 갓갓 오브 갓갓

  • 정말 재미있다....할인 할 때 사면 정말 이 가격으로 이 정도를 즐길 수 있을다는 사실에 감격하게 된다... 어떤 엔딩을 봐도 많은 여운이 남는다.. 반드시 꼭 해봐라....

  • 플레이타임 약 13시간 DLC

  • 개갓갓갓갓갓갓갓갓갓갓겜 폴란드 정부가 공식적으로 밀어주는 국가 브랜드 갓쳐 이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냐? DLC가 후지면 제작자들 나라 망신 시켰다고 국민 투표로 감옥 갈 껄? DLC가 그냥 겜 하나임 근데 가격이 거저임 폴란드 정부 믿고 걍 사세요

  • 에버렉 가문의 비극 '무언가를 바랄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해 결과가 뒤따라 오는 법이니까' 하지만 우린 그딴거 신경 안쓰고 샤니랑 달까지 노를 젓겠지

  • 최고의 스토리

  • dlc

  • 이 DLC는 신이 폴란드에게 내려준 성스러운 DLC이다. 이 DLC를 모욕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라 할 수 있다.

  • 갓겜

  • 10시간 정도의 분량이지만 역시 위쳐 답게 몰입감이 엄청나다.

  • 확장팩 스토리 중 게롤트의 얼굴에 무언가가 생기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게임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 엔딩에서 이 DLC 제목의 의미를 알게되면서 참 잘 샀다 싶더라.

  • 본편보다 덜진지하고 더재밌는 확장팩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넘치고 스토리또한 흥미진진함 유비소프트에 이런 캐릭터 작가가 있었으면 지금쯤 고티 휩쓸고도 남았을듯

  • 오오 샤니... 그대의 이름은 샤니... 샤니 짱짱걸 그리고 쿤터오딤.. 짱짱맨...

  • 정말 살면서dlc는 왜사는거지 라고...생각하다가 본편이 인생작이 되고 한번 질러볼까? 하고 지렀는데 와..진짜 갓겜인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dlc는 처음 구매해 보는데 진짜 만족스럽네요 10000원 짜리 dlc가 60000원짜리 게임들보다 재밌는듯 진짜 갓겜입니다 위쳐 짱짱!!

  • dk god gam

  • 본편의 전투가 쉬워서 전투의 재미가 없었던 유저라면 하츠 오브 스톤의 전투 난이도는 꽤 만족스러우실것입니다. 본편 최종보스보다 하츠오브스톤 첫 보스인 개구리가 더 어렵습니다. 본편 극초반에 스쳐지나가듯 나왔던 엔피시가 주연으로 등장하는데 후반갈수록 스토리가 꽤 코즈믹 호러 느낌이 납니다. 본편의 스토리,블러드 앤 와인 스토리 둘 다 좋았습니다만 하츠 오브 스톤의 엔딩은 여러모로 인상깊었네요

  • 타 DLC는 게임을 조각낸 뒤에 그 조각팔이를 했다면 이건 절대 그렇지 않은 확장팩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최고의 DLC 입니다 -본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스토리 -개성있는 캐릭터의 성격 -단순히 스토리만 추가됬더라면 이미 높은 유저의 레벨을 고려한 높은 레벨책정 -절대 우려먹지 않고 플레이어를 계속 놀라게 해줄 매우 엄청난 연출 -역시나 곳곳에 숨어져 있거나 눈에 띄지 않아도 스토리에 나와있는 요소들을 세부적으로 꼼꼼히 만들어 놓은 요소들 -그에 따라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 허나 절대 지루하지 않고 플탐 내내 즐길수 있음 역시 갓갓3의 DLC 또한 실망시켜 주지 않습니다 본편을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강력추천 입니다

  • 더 위쳐 3 : 와일드 헌트의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입니다. 이번 확장팩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DLC의 모범사례로 불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왜 그렇게 불리는지 몰랐으나, 엔딩 보고 난 이후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이 확장팩의 진가는 메인 스토리입니다. 심지어 바닐라의 메인 스토리보다 훌륭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바닐라의 스토리도 훌륭합니다. 단지 메인 스토리 전체를 아우르는 복선, 흑막, 그리고 보스전을 비교하면 하츠 오브 스톤이 더 훌륭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여러분의 바닐라 메인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확장팩 혹은 바닐라 내 일부인물들의 대사와 엔딩 보상이 달라지거나 추가됩니다. 단, 알아두실 점은 일부 인물들에게만 적용되는 것과 세부적인 면에서만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부적인 면은 일종의 사이드 옵션이기 때문에 본편이나 확장팩 내용진행에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인스토리 자체의 분량이 10시간 정도의 분량이기 때문에 부족함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메인 스토리 대한 스포일러와 세부적인 면들은 여러분이 직접 해보시거나, 혹시 놓치신 부분들이 있으시면 한번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들은 첫째로 사이드 퀘스트 갯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메인 스토리자체가 돈값을 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때문에 사이드 퀘스트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무시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스토리형 사이드 퀘스트보다는 보물찾기형 사이드 퀘스트가 많았고, 이번 확장팩도 바닐라처럼 메인 스토리 못지 않게 흥미로운 사이드 퀘스트도 있었지만, 그 수가 적었다는것이 제 입장에서는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된 룬들과 인챈트 시스템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추가된 룬들은 인챈트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필요하긴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독립적으로 쓰기에는 애매합니다. 그나마 속성저항 룬이 추가된 룬들 중에서 가장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챈트 시스템은 일단 모든 인챈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총 3만 크라운이 필요합니다. 1회차기준으로 정석으로 간다는 가정하에서 꽤 비싼데다 제 입장에서는 활기, 절단, 보호 빼고 나머지는 거의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기와 상의에만 적용 가능한 시스템인 만큼 좀 사기적인 효과를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메인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부가 컨텐츠는 아쉬웠던 확장팩 이었습니다. 그래도 분량만큼은 돈값 하는 확장팩인 만큼 여러분들이 바닐라를 즐기셨으면 하츠 오브 스톤도 바닐라 못지않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이래서 보증이나 빚을지면 안된다는거다 사람을 한순간에 좆병신으로 만들어버리니

  • 오리지널 끝내고 하츠 오브 스톤 하는데 너무나 재밌습니다. 결혼식이 너무 긴게 좀 흠이라면 흠; 컷씬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보스전은 정말 갑작스레 맞닿은 적들을 상대로 플레이어가 어떻게 파훼법을 찾아야 될지 고민하게끔 만든 노력이 보이네요. 오리지널 보스는 임레리스 말고 딱히 이렇다 할 보스전은 없었던거 같은데.. 보스전 정말 꿀잼이었습니다. 특히 망령은 ㄷㄷ 덧붙여 오컬트적이고 음산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엔딩은 내 마음대로...

  • GOOD

  • DLC 어떻게 적용함?

  • 비록 시간은 꽤 흘렀지만싸게 구입해서 만족 합니다.

  • Good Game!

  • 갓혜자 dlc

  • 여잘 사권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바람피는 기분이 이런거였구나.

  • 하츠 오브 스톤 딱 뜨는데 너무 아쉬웠다 마치 너무 재밌어서 끝이 나지 않길 바라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확장팩 하나가 더 남은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게임. 필구하기를 바란다.

  • 본편보다 더욱 개성강한 캐릭터들과 인상깊은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같은 세계관 내의 또하나의 위쳐3를 선사합니다.

  • 보통 게임 용량 뺨치는 dlc 매년 이런 dlc가 나왔으면 매번 삽니다ㅠㅠ

  • 만약 더 큰 악과 작은 악 중에서 택해야 한다면 난 아무쪽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spoiler] 마지막 엔딩에서 끼어들지 않고 "네게는 아무것도 원치 않아" 라고 선택 하면서 [/spoiler]

  • 과장을 조금 보태면 이 dlc가 왜 매긍인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허접한 dlc다 이 dlc에서 말하려는 의도는 명확하고 알겠으나 그것을 플레이어에게 납득 시킬 장치가 너무 부족하다 작중에서 메인 빌런과 페이크 빌런의 악의 경중, 불쌍한 서사 같은 게 전혀 납득이 가지 않으며 메인 빌런이 오히려 합리적이고 말은 통하는 악으로 보일 정도로 페이크 빌런의 서사시가 엉망이다 자체적인 스토리도 헛점이 많으며 특히 가장 중요한 마지막 구간의 시퀀스가 상상을 초월하게 별로다 메인 빌런을 너무 강하게 설정해서 이길 가망이 없다는 걸 제작진이 이 dlc를 거의 다 만들고 깨달았나 보다 이길 가망이 없으니 어거지로라도 이기게 만든 모습이 너무 눈에 보인다 매긍인 이유는 만원이기 때문일까? 만원이라고 생각 한 다면 어쩌면 딱 맞는 퀄리티 일지도 모르겠다 그 이상은 바라지마라

  • 지금해도.. 최신게임 그래픽보다 더 좋다. 전투에 슬로우 모션 Mod추가하고 하니.. 전투도 할 만하네요. 정말 대단한 게임회사입니다. 풀더빙도 좋고요. -- 초반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네요. 전투는 여전히 모자리지만, 킹덤컴2보다 더 스토리가 재미잇음.ㅎ

  • 전 사기꾼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원하는 걸 줄 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치 없은 것을 갈망하죠. 그 썩어빠진 본성 때문에 말입니다.

  • 스토리 개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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