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ward

You awake to discover yourself no longer in the company of good men or a fine seafaring vessel. Treasure... you remember something about treasure. Wayward is a challenging turn-based, top-down, wilderness survival roguelike. Explore, build, and most importantly survive in these unforgiving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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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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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3725601


제작: Rodpold, 123 번역에 참여 해주신 분들: 마이클 캐릭, ChocoNaga Special Thanks: 흑랑펜릴

Wayward is a challenging turn-based, top-down, wilderness survival roguelike.

In Wayward, there is a large focus on simulation, exploration, and discovery. There are no classes; there are no levels. Progression of your character depends on individual skill and stat gains by your interactions with items or objects in the world. You are free to play and explore the game in any fashion you wish.



Wayward is a traditional roguelike, meaning it has random environment generation, (optional) permadeath, turn-based gameplay, grid-based movement, complexity, non-modal interactions, resource/inventory management, and more. As such, Wayward is similar to games like UnReal World, Cataclysm: Dark Days Ahead, or Dwarf Fortress.

Some of Wayward's key features include:


  • Sandbox survival game mechanics mixed with roguelike gameplay.
  • Over 750 items to craft, discover and interact with.
  • Deep, multi-faceted skill system with over 30 skills.
  • More than 60 creatures and animals to combat, harvest, or tame.



  • Iterative game design and community feedback driven with transparent development.
  • Online multiplayer with optional PVP mode.
  • 35+ hours of content and gameplay before reaching the "end-game" with supplemental content requiring hundreds of hours.
  • Infinite procedural generation with five island types featuring unique content for each biome.



  • Optional permadeath (hardcore), or respawning (casual) modes.
  • More than 40 milestones to unlock that provide unique gameplay modifiers.
  • Ability to rollback to previous versions or play the latest development build of the game before public release via Steam.
  • Choose from the following game modes: hardcore, casual, challenge, or custom.
  • Day and night system with temperature effects.



  • Character customization.
  • Dynamic reputation and difficulty system.
  • Play in turn-based (default), simulated turn-based (multiplayer only), or real-time modes.
  • Modding and Steam Workshop support with extensive development tools.
  • 18 custom music track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20,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http://www.unlok.ca/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한마디로 정리하고 시작하자. 생존 크래프팅 게임계의 숨은 보석! 배경 필자는 크래프팅 + 생존 게임 덕후이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더 롱 다크, 다크우드, 러스트, 돈스타브, 테라리아, 스타바운드, 네오 스캐빈저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해보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컨텐츠 고갈로 인해 필자는 게임 불감증에 빠지고 만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것이 Wayward... 이 녀석이다. [strike]크래프팅 태그 붙은거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발굴해냈다 T^T[/strike] 요약 만약 나처럼 생존 크래프팅 게임 덕후라면 일단 질러도 될 것 같다. 정가에 사더라도 1만원이 채 되지 않으며 가성비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장점 - 굉장히 다양한 크래프팅. - 개수 제한이 없는 인벤토리. 대신 무게제한이 있다. - 성장하는 캐릭터. 들고다닐 수 있는 최대무게나 스탯이 증가한다. -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 성장의 개념은 아니고... 그냥 시간이 흐르면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 이해하기 쉬운 전투방식. 편도용사(one way heroics)와 같은 전투시스템이다. 나 한번 너 한번 - 아이템 등급화( - / remarkable /exceptional / legendary). 높은 등급일수록 내구도가 높으며 legendary는 장착시 특정 스킬의 레벨이 오르는 부가 옵션을 갖는다. - 다양한 스킬레벨. 거의 모든 행동에는 관련 스킬이 있고, 스킬레벨은 행동을 수행할 때마다 오르게 된다. [strike]근데 스킬이 높으면 정확히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strike] - 빠른 업데이트. 아직 스팀에 올라온지 얼마 안 돼서 업데이트가 몇 번 있지도 않았지만, 그 간격이 매우 짧은 것을 보아 기대해볼만하다. - 워크샵 지원. 난 아직 안 써봤는데, 모드가 벌써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게임 특성상, 능력자들이 본격적으로 모드를 만들기 시작한다면 진짜 DLC 저리가라 할 정도의 모드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단점 - 그림 없이 글만 대충 갈겨놓은 불친절한 도움말. 물론 영어다. - 다소 불편한 인터페이스. 하나의 도구가 둘 이상의 액션을 제공하는 경우, 핫키(1~9)를 이용한 도구사용은 하나의 액션만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도끼는 carve와 gather 두가지 액션이 가능하다. 하지만 도끼를 1번에 등록하고 1을 누르면 gather만 가능한 상황에서도 carve가 안된다며 땡깡을 부린다. - 아직 아쉬운 볼륨. 이건 마치... DLC를 적용하지 않은 돈스타브같은 느낌..?! 그치만 이제 겨우 얼리억세스를 시작한 게임이니 이해해주자. 결론 가성비도 준수하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특별히 싫어하는 장르가 아니라면 지르는 걸 권해본다.

  • 창작마당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게임 스킬 원문 자체가 용법이 좀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Fishing: 낚시 기술이라고 많이 오해하시는데, 상어 소환 스킬입니다. 이 스킬로 소환되는 상어는 게임내 다방면으로 이용됩니다. 우선 식료원. 잡으면 고기 두 조각과 내장을 뱉습니다. 이걸로 요리스킬 올리기와 식량 걱정은 끝. 또 게임 후반이 되어 강철 갑옷셋을 맞추고 나면 상어는 플레이어의 전투 스킬을 단련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줍니다. 또한 상어 고기를 이용해 상어를 테이밍해서 조련 스킬도 올릴 수 있습니다. 완전 자급자족. 상어로 올릴 수 있는 스킬은, "전술, 패링, 해부학, 요리, 조련, 상어소환, (던지기)"등이 있으므로 이 상어를 자유자재로 소환할 수 있는 상어 소환 스킬이야말로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음. 또한 게임 내의 난이도 수치(자비/증오)도 상어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동물조련, 회복, 요리, 상어소환, 막기, 해부학 등의 기술들은 사용하면 할 수록 난이도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므로 이 상어를 어떻게 소환해서 이용하는가야말로 이 게임의 핵심. 또한 상어는 낚싯대에 면역이므로 안전하게 상어의 노동력과 그 부산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가축이잖아 이거! Chemistry: 화학 기술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맷돌 숙련도입니다. 이 스킬은 아이템들을 갈면서 플레이어의 자비 수치도 무자비하게 갈아버리는데, 맷돌질 하다가 순식간에 최강티어 몬스터들이 방문을 두들기는 상황이 벌어지니 멘탈도 갈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맷돌질 하시는게 좋습니다. Camping: 야영 기술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방화 스킬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이 방화 스킬을 이용해 우선 숲에 불을 질러서 나무들을 다 제거한 후 넓은 경작지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더 넓은 경작지를 얻으려는 여러 세력간의 피와 증오로 물든 역사라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온 무인도를 화전농법으로 개간합시다. 숲에 살던 동물들도 자동적으로 바베큐화가 되어 다가가 줍기만 하면 음식이 공짜로 생기는 부수적 효과도 있습니다. 어차피 재료 퀄리티 낮은 흰 나무 하늘색 나무들은 쓰레기일 뿐. 이후 보라색 나무 씨앗 주우면 그때부터 숲을 만들면 됩니다. Mycology: 균학 스킬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건 난이도 조절 스킬입니다. 버섯 중에 흰색 식용 버섯이 있어요. 이걸 하나 심으면 경작할 때 2개가 나옵니다. 지하동굴의 넓은 곳에 거대한 지하 버섯농장을 짓고 이걸 뻥튀기식 농사를 지으면 자비 수치가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에 난이도 수치 조절은 이제 끝입니다. 하루종일 산 하나를 통째로 채굴한다던가, 모든 동물을 사냥하고 가죽을 벗기고, 크라켄 촉수를 다 절단하고, 유령 시체를 해체하고, 스켈레톤이나 좀비로 부활 어뷰징해서 스킬 노가다를 하다보니 자비수치가 떨어져 난이도가 막 -64000 찍더라도, 이 넓은 지하 버섯 농장만 있으면 세상은 대단히 금방 당신에게 자비로워질 것입니다. 음식 문제도 당연히 동시에 해결되고요. 하여튼간에 말씀드리고 싶은게 뭐냐면 이 게임의 상어는 뛰어난 가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네요. 이 상어 소환 스킬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낚시대가 필요한데, 제작 필수 재료인 지렁이는 그냥 흙에다 삽질하다보면 가끔씩 나옵니다. 여러분들도 이 게임을 통해 상어 마스터가 되어서 가축으로서의 상어가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최근 22년 08월기준 한국어 패치 모드 입니다.(수정)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64339471&searchtext=korean 생존게임계의 숨겨진 보석+ㅅ+ 가격도 착하고 멀티도 되고 패치도 오래도록 꾸준히 패치되고 있는 갓겜입니다. 창작마당에 모드도 있어서 오래도록 즐길수 있습니다. 강추

  • 게임 시스템은 좋다. 품질, 내구도, 생존, 전투, 농사. 하지만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데 비해 UI가 너무 불편하다. 1. 제작의 불편: 아이템을 제작할 때 어떤 품질의 재료를 사용할지 정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원하는 것을 고르려면 아이템 순서를 만져야 해서 지나치게 불편하다. 제작법을 고르고 나면 소지품 중에서 고르게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바닥이나 조합대에 내려놓고 조합하도록 했으면 더 편했을 거 같다. 2. 부족한 아이템 정보표시: 게임 특성상 같은 아이템을 상당히 많이 가지게 되는데 모두 품질이 다르다. 그런데 아이템 창에서는 마우스를 갖다 대기 전엔 품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없다. 간단하게 내구도 만 표시해줘도 10배는 편할 텐데 이게 제작방식과 맞물려서 쓸데없이 조작에 걸리는 시간을 배로 늘린다. 현재 상태로는 내가 뭘 할지 결정하는 시간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컴퓨터에 전달하는데 더 많을 시간을 써야 하는 답답한 게임이다. 창작마당이 잘 지원되는 게임인 만큼 콘텐츠를 더 넣는 거 보다 플레이 편의에 좀 더 신경 썼으면 한다. 아직 얼리 엑세스니까 출시 전에 많이 개선되길 바란다.

  • 처음쓰는 평가인 만큼 꼭 말하고 싶었다. 이 게임은 매우 불친절하다는것을 로그라이크 계열의 게임이며 생존 크래프팅 구매욕을 불태웠지만 제대로 된 튜토리얼도 없이 게임을 접하느라 단지 규칙이해에만 2시간을 허비한건 좀 심했다. 물론 내가 공략이나 인게임 영상을 제대로 안본 탓도 있지만 핫키에 등록을 해도 할 수 있는 액션을 못하고 지정한 액션만 하는것 맨손액션은 피가 철철 흐르는걸 깨달은것 이 문제를 몰라서 1시간을 날린점을 생각해서 라도 필히 공략을 봐야한다. 하드한 생존 크래프팅이다 보니 아는만큼 하는거고 아는만큼 살아 남는것이다. 초반 유저를 위해서라도 제대로된 튜토리얼을 만드는게 진입장벽을 낮춰주는데 정말 좋을 것 같다 . 그 외에는 내 취향에는 딱 맞는듯하다...

  • 테라리아나 여타 다른 생존형 게임들 생각하면 후회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제작방법이 이렇게까지나 불친절을 넘어서 내용이 엄청 부실한 위키를 찾아서 참고하지 않으면 바로 당장 광석 주조방법도 알 수가 없음. 위키 안보려고 별의 별짓을 다 해봣는데 15시간을 하면서 한번도 못만들어서 찾아보니까 시작한 섬에서 안나오던 재료가 필요하더라. 아니 현실에서도 그렇게까지 재료가 쓸데없이 많지는 않을거같은데. 아이템 제작방법은 모든 재료가 갖춰졌을 때 레시피가 밝혀지는게 아니라 주재료가 생겼을때 밝혀지는걸로 변경되는게 좋을것 같다. 아이템 제작 할 때 일부 아이템은 말도 안되게 기력을 소비하는것도 좀 아닌것 같다. 아니 아이템 고작 네개 만들었다고 기력 없어서 빌빌거리는건 좀 아니잖아. 제작을 위한 재료도 직접 선택을 못하는게 안타깝다. 내구도가 얼마 남지 않은 것들을 이용해서 다른 아이템을 만들고 싶은데, 시스템에서는 순서대로 선택을 하는 등 내가 원하는 재료를 사용한 제작을 안해준다. 아니, 조금 있으면 썩는 재료들로 비료를 만들고 싶은데 왜 자꾸 내구도 넘치는 것들로 비료를 만드려고 하냐고. 비료 하나 만들자고 아이템창을 일일히 비우거나 위치를 바꾸거나 하는 수고가 제일 힘들다. 보물지도는 숨은그림 찾기 난이도 최상급을 하는것 같은데 지도의 그 대충그려진 지형 보고 이게 어디 위치인지 맞추는것 부터가 제일 문제. 아니 섬 중앙에서 남서쪽이라며. 대체 지도랑 같기는 커녕 비슷한 지형조차 없는데 어디로 가라는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내구도가 좀 줄어들었더니 제일 중요한 보물이 뭍혀있는 위치를 나타내는 X표식이 없어지는건 진짜 어이없었다. 아니 보물지도에 표식이 없어지면 대체 어디를 뭘 보고 파라는건지. 숲 속에 있는 보물을 찾으려면, 그 숲을 부분적으로 불태워서 공터를 만들어 버리는게 제일 찾기 쉬웠다. 전투는 근거리가 제일 답. 원거리로 싸우려면 탄환이나 화살을 챙겨야 되는데, 이것도 무게를 무시하기 힘들다. 게다가 맨땅에 계속 발사해서 연습좀 해두지 않으면 기껏 발사했더니 바로 앞에 툭 떨어지는 안습한 광경이 반복된다. 근거리로 체력 줄어드는게 싫어서 새총을 만들고 첫 발사했더니 빗나가기는 커녕 발 앞에 툭 떨어졌을때 그 어이없음은 정말 뭐라 말할 수가 없다. 거기서 1분가량은 이해를 못하고 멈춰있었다. 올가미 등의 덫도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덫이 한번 발동하면 아이템이 되서 그 자리에 남아 있는데, 그걸 굳이 줏어서 다시 한칸 움직여서 원래 있던곳을 바라봐서 아이템창에서 찾아서 설치를 눌러야 되는 번거로움이 진짜 장난아니다. 아이템을 바라보고 그걸 우클릭 해서 나오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바로 설치를 할 수 있게 변경되면 좋겠는데. 음식은 상하는것 때문에 패미컨 말고는 만들 엄두도 안들었다. 코코넛이 그렇게나 빠르게 상하는것도 신기하고, 각종 과일같은게 있으면서 왜 그 과일을 말릴 생각은 못하는지 모르겠다. 육포가 없는것도 그렇고. 설마 이것도 제조법 때문인가? 그렇다고 패미컨만 만들기에도 문제가 있다. 재료를 두개나 사용해서 만드는 주제에, 재료 두개의 회복량을 합치는게 아니라 그저 패미컨 이라는 아이템의 정해진 양 딱 그만큼만 회복하게 되버린다. 카레 같은걸로 비교 하자면 카레에 각종 최고급 고기에 채소들을 넣었는데 막상 음식의 칼로리가 카레에 들어간 향신료 양 만큼밖에 안된다고 보면 된다. 아니 들어간 다른 재료는 0칼로리 인가? 그리고, 음식마다 회복량이 어떤건 적혀있고 어떤건 빠져있고, 어떤건 일부만 적혀있어서 헷갈린다. 좀 아끼면서 먹고 싶은데 이게 얼마나 회복을 하는지, 수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안적혀 있을때 정말.... 수분관리도 정말 장난 아니게 귀찮다. 바닷물은 짜서 못먹는다 치고, 강물을 대체 어떻게 퍼올리면 흙탕물이 되는지.. 아니 맑은 윗물만 퍼올리면 될 것을 왜 바닥을 긁어서 퍼올리는걸까. 우물은 한번 퍼올리면 메말라 버리는 정말 쓸모없는 쓰레기고, 그나마도 퍼올리면 흙탕물이다. 매번 불 근처에서 끓이고 증류 하는 과정을 거쳐야 마실물이 하나 생기는데, 아니 매번 끓이지 않아도, 숯을 이용한 정수방법이 있는데 그게 구현이 안된건 정말이지 안타깝다. 광원은 밝기가 약해도 좋으니 발광이끼 같이 연료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반딧불이라도. 캠프파이어에 몇몇 아이템을 넣으면 계속 타오르는 현상이 있다. 게임의 불친절성 때문에 이런거라도 있지 않으면 영 플레이를 못하겠다. 벽하고 문에 둘러쌓인 채로 잠을 자는데 갑자기 주변에 인기척이 있다고 일어나버리고, 막상 그 인기척이 대체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아서 불을 켜야하는 밤은 정말 짜증난다. 농사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버섯이 다 자라서 채집을 했더니 버섯 크기는 작아지면서 버섯을 캐는게 아니라 씨앗이 나와버린다. 아니, 버섯을 캐면서 동시에 씨앗이 나오거나, 그냥 버섯만 나오면 되잖아. 그리고, 다른 식물들도. 뭔가 다 자라서 채집을 하려 하면 달랑 씨앗 하나만 툭 주는 경우가 있고, 엉뚱한게 튀어나올때도 있고, 무르익었다면서 채집을 했더니 뿌리채 뽑아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이해가 좀 안된다. 그리고 채집을 반만 했을때 더이상 자라지 않고 그상태로 있는 일부 식물들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했다. 목화를 계속 채집하려고 한번 채집하고 한참 뒤에 왔더니 전에 채집한 상태 그대로 더이상 안자라고 있었을 때 그건 진짜.. 나무를 심어서 열매 같은걸 채집하려고 하면 제일 귀찮은건, 똑같이 심은 나무인데 갑자기 어떤건 죽어버릴 때가 있었다. 아니 옆나무는 열매 맺고있고, 다른 나무는 이제서야 꽃피고 있는데, 얘는 왜 열매도 안자라놓고 죽어서 아이템으로 분리가 되어 있냔말이야. 기본적인 생존도 대체 기력은 어떻게 하면 좀 많아지는지 모르겠고, 수분이나 음식은 왜 이리 자주 먹어야 하는지. 화상에 걸리면 주변 물 속으로 들어가면 바로 낫는것 같지만, 동상은 해결이 안되는것도 참 신기하다. 영하 50도짜리 물속에 한턴 들어갔다고 동상 걸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그걸 치료하려고 당연히 따듯한곳에서 몸을 녹이면 되겠지 싶어서 캠프파이어를 만들고 불을 지피는데 낫질 않더라. 도통 낫지를 않아서 주변에 캠프파이어도 더 만들고 아예 불길이 너무 거세다고 나올때까지 재료를 마구 넣었는데도 낫기는 커녕 얼어서 죽어가기만 하더라. 대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행상인도 만나봤는데, 아니 한번 나타나면 디스폰을 안하더라. 지하동굴 갔다 왔더니 거점 안에서 나타나서는 자꾸 작물들 밟고 다니고, 변변찮은것들만 팔아서 쫒아내고 다시 스폰되는걸 기다리고 싶었는데 없어지지도 않고. 죽여도 뭐 좋은것도 없더라. 평판은 기본적으로 살아가려면 자꾸 마이너스가 되버려서 관리하려면 사실상 낚시만 해야 되더라. 다른것들은 들어가는 시간이나 재료에 비해서 회복량이 너무 적다. 그렇다고 낚시를 계속 하자니 정말 쓸모없는 해초만 계속 낚이고, 상어있다고 낚시가 안되고. 게임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한국어 모드에서도 번역이 안되어 있는 튜툐리얼 같은 퀘스트도 무조건 한번은 깨보고(안그러면 보관함을 만드는것 부터 막혀서 헤멜 수 있다) 각종 조작방법을 설정으로 익히는게 최우선이다. RTA종류 게임보다도 손이 움직이는 범위가 넓어...

  • 카타클리즘이 좀비라면 이거는 무인도에서 살아남는거 같아요 카타클리즘보다는 쉬움 아직 조금박에 안해봣지만 할만함

  • 불편함이 컨셉이라지만 재미있게 어려운 게 아니라, 귀찮고 번거롭게 만들어서 어렵다. UI나 조작을 귀찮게 만들어놔서 하다보면 짜증이 남. 노가다 게임 꽤 좋아하지만 플레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게임은 하기 싫다.

  • 개발자가 친추 해오길래 추가한 리뷰. 이전 한글 리뷰는 아래로. 2018/07/05 update for developer first. my english is not good. you must know that. few days ago someone add me. but I don't accept that. because I don't accept when they don't leave the reason in my profile. So I ignore that. and after few hour he add me again. That time.. I think he have reason for keep add me. So I check he's profile. gamer... streamer...hmm... other streamer add me? and I saw "Developer of Wayward" and I saw new update. and check something change that I saw before in steam wayward discussions section. and it was good.like... disable (on/off) auto gathering ghost mode when dead in hard mode.. I know you update and fix a lot. and I like that. I hope more creepy or cool? monster (like stone soup) and add more trap and weapon and tool's for survival and change or remove reputation system. I can't understand that system. I don't understand which move get good or bad reputation also when I get reputation... I don't get "why" gathering from tree = good gathering from rock = bad eat fruit = good attack an animal that try kill me = bad my steam friend don't like that too. (he played 27 hours) it makes play style one way first few hour when you know that system. I think it must change for more play style. mostly... I like this game. and I like your fast updates and fixes. I think if you update what I said. and keep good update It will be top 10 rogue-lite survival game in my life. this review get 2 likes. but I feel your passion about this game. so I change to thumb's up. even thumbs up remove. but you know. 2 likes mean someone agree my thumbs down reason. I hope you keep mind that thanks for update. ----이전 한글리뷰------- 심플하고 불친절하다. 이게 제일 짧고 정확한 평가일것이다. 무인도에 던져졌다. 그럼 무슨일이 일어날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안내인도 없을것이다. 그런것보다 당장 걱정해야될게 자고 먹고 마실것. 몸을 피할장소일것이다. 그런점의 불친절함은 사실 문제될게 없다. 이 게임은 그런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걸 알아가는게 컨텐츠이고 그걸 알고나면 사실상 컨텐츠의 끝이라 볼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심플.. 즉 단순하다. 로그라이트라면 생각할수 있는건 복잡한 조합 화려한 이펙트 그도 아니라면 고어한 연출 기괴한 괴물 그런건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생존게임 장르중에서도 가장 밋밋하다 싶을정도. (고어는 있긴해도 내 기준에는... 그냥 필요에 의한정도밖에...) 솔직히 말해서 바람의 나라 리뉴얼 이전버전도 이것보단 화려했을것이다. 그래픽마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봐도...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지 빠져들만한가 하면 그것도 애매하다. 인디게임들을 하다보면 개발자의 괴상한 고집같은걸 느낄 수 있는데. 이 게임의 경우에는 평판 시스템인거 같다. 섬에 적대적인 행위는 평판이 깎인다.(광고 영상에도 나온 내용) 그리고 평판이 깎이면 섬의 생물들이 강해지고 적대적이 된다. 이게 문제라면 제작자의 주관적기준에 맞춰진듯하고 일단 해봐야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 있다는게 첫번째. 두번째로는 그런 행동을 해서 인위적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랜덤한 위험성을 줄일수 있다는점이 퍼마데스의 의미를 줄이는게 아닌가 싶다는점. 그리고 퍼마데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부활 아이템을 만들지언정 캐주얼 모드를 만들면 안됐음. 굶지마 오리지날때처럼 컨텐츠가 별로없는 게임이라면 퍼마데스제도가 엄격해야 사람들이 빠져드는데. 캐주얼이 생겨서 심리적 도피처가 생기면 금방 흥미를 잃음. 이건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더괴롭혀줘 VS 누가이기나 해보자로... 근데 안 죽는다는 선택지가 생겨버리잖아. 그러면 전자의 경우는 분명 괴로운게 즐겁다는 자신의 M기질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닐거라고 박박 우기다가 캐주얼 한번 해보고 자신을 괴롭히던 주인님이 자신과 똑같은 부타놈인걸 알게 되고 실망후 접게 되는거고. 후자의 경우는 캐주얼을 경험하게 되면 내가 왜 이딴 X밥하고 싸우고 있었지 하고 접게됨. 그래서 내가 캐주얼은 아예 안건드리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말해서 캐주얼 할거면 마인크 하고말지 이걸 왜함. 여튼... 뭐 하드코어만 한다는 가정하에는 할만은 함. 금방 뒤지고 꼴랑 거미나 쥐샊끼한테 뒤진다는게 어이없긴한데. 최종적으로는 아슬하게 비추. 재미야 있는데. 이것보다 나은 생존게임도 많고 비슷한 가격대에도 찾아보면 많을듯. 유독 게임성보다 고평가 받는 이유는 도트라서가 아닐까 싶음.

  • 적응 힘들었지만 한 번 적응하고 나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멀티로 저번주말 약 20시간 달리고 이번주도 그리 달릴예정입니다 주변에도 열심히 추천하고 있어요! 기본맵탐사뿐만 아니라 배 타고 다른 기후 탐사하는 재미도 있어요! 팁이라면 [spoiler]나무를 분해해서 끈 만드는게 중점 낚시로 먹을거 만드는게 평판도와 먹을거 챙기기 아주 좋습니다[/spoiler]

  • 베타 치고는 꽤나 컨텐츠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게임. 좀더 친절한 레시피와 스토리 진행 방법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수 있을것 같다. 맵의 크기를 조금 늘리고 다양한 환경을 제공해주면 한층더 재미있어 질것이다. 현재로도 즐겁지만 나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기를 바란다. 문명 수준의 제작법까지 간다면 꽤나 긴 플레이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 내 인생에 거미가 무서웠던적이 딱 세번이 있지 어릴때 현실에서 보았던 젼나 큰 거미와 어릴때 가상에서 보았던 마인크래프트의 거미와 다 큰 지금 가상에서 본 이 망할 거미 손으로 나무를 캐면 피가 나는 갓겜임

  •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것 같다.

  • 게임이 매우 불친절함, 인터페이스 매우 구림 스타듀밸리나 테라리아처럼 마우스 까딱까딱하면서 겜할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모든액션이 q키 아니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하는 게임인데 유독 전투만은 몸통박치기로 해야해서 처음 시작했을때 이거 뭐 어쩌라고가 육성으로 나옴 거기다 원거리 전투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작은 제작 트리를 보여주지 않고, 상자를 만들고싶으면 그 재료인 못부터 입수를 해야 비로소 어떤 물건을 만들수있는데 무슨 재료가 부족함 이라고 표시가 됨 제작 할수 있는 아이템중에서 내가 원하는거 또 하루종일 찾고.. 아직 확실히 얼리억세스이므로 많은 기대를 하지 말것

  •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01.20 수정)커스텀 모드로 스킬과 능력치를 어느정도 조절 하고 플레이 할 경우 아래 단점이 어느정도 커버되는 면이 있습니다. 아래 리뷰는 하드코어 난이도 기준으로, 이 게임의 디자인 단계에서 설정한 오리지널 난이도입니다. ---------------------------- 1. 평판이란 시스템이 게임을 좋게 말하면 쫄깃하게 나쁘게 말하면 짜증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평판이 높으면 우호적으로, 낮으면 강한 몹등이 나타나는 시스템인데 오르는 행동에 비해 떨어지는 행동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더해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평판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임의 자유도를 완전히 해치는 요소. 2. 다양한 크래프팅 요소가 있고, 다양한 재료가 있습니다. 다만 채집하려면 올바른 도구가 필요하죠. 도구를 만드는데는 재료가 필요하죠. 재료요? 채집하려면 올바른 도구가 필요합니다. 어쩌라구요? 돌을 맨손으로 캐고 나무를 맨손으로 캐고 *실패함* *양 손에 상처를 입음* 3. 캐릭터 스킬과 아이템을 랜덤으로 가지고 시작합니다. 로그라이크스럽게도 맵도 랜덤생성이고 한번 죽으면 캐릭터가 삭제됩니다(하드코어 모드 기준) 근데 이런! 당신이 가진 스킬이 초반에 시작할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군요! 사격술을 가지고 스타팅 했지만 화살은 커녕 활조차 만들기 어려울 것입니다! 4. 수정되기 전까지는 많은 부분이 당신에게 불친절할 것입니다. 튜토리얼 조차 깨는데 4번을 죽었을 정도.

  • 너무너무 어렵고 불편하다.. 돈스타브도 어려워서 별로 못즐겼는데 이건 그것보다 더함 ㅋㅋ 전 친구따라 강남간거라서 붙들고 있지만 나는 어렵고 불편한 게임을 좋아한다 싶으면 사시길.. 뉴비 입장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써보자면 1. 일단 제작법이 동굴에서 설계도를 얻거나 올바른 재료들을 전부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해금되지 않는다. 굶지마는 몇몇 아이템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레시피가 뭔지 필요한 도구가 뭔지 알수있고, 테라리아는 처음보는 재료를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알려주는 식의 시스템이 있는데 이건 전혀 그런게 없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밖에 없고 한국인이 정리해둔것도 없어서 진입장벽이 만리장성급 2. 무게제한과 아이템 내구도 고맙게도 갯수제한은 없지만 무게 제한이 있는데 이게 참 골때린다. 입고있는 장비무게를 제외하면 30정도의 무게만 남아있는데 나무 2그루정도 채집하면 무게가 초과됨. 무게 없애는 모드가 있긴한데 멀티에서는 사용 불가능. 또 모든 아이템에 내구도가 존재한다. 잔가지 조차도 내구도가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구도가 깎이고 오래된 재료로 아이템을 제작하면 깎인 내구도만큼 완성템 내구도도 떨어짐 그런데 아이템 파기 기능이 없어서 아무데나 던져놓거나 버리고 불 피우는 식으로 없애야함. 근데 불 주변에 있으면 화상입음 ㅋ 그게 난로여도 3. 종류와 등급 재료마다 정해진 종류가 있다. 탄소 가루가 필요하다 그래서 어떻게 얻는건지 한참 헤맸는데 숯이 탄소의 일종이라 숯 가루가 탄소 가루 역할을 하는 식이었다. 따라서 어떤 재료가 어디에 속하는지 알아야 제작할수있다 4. 실패 모든 행동에는 숙련도가 있고 숙련도가 낮으면 실패한다. 돌 하나를 캘때도, 나무 하나를 벨때도, 아이템을 만드는것도 해당 지식이 부족하거나 손재주가 낮으면 실패의 연속이라 재료 날려먹는게 심하다. 이정도가 불편했고 게임 컨셉자체가 ㅈ같이 어려운 컨셉이라 딱히 불평하고 싶지도 않지만 굶지마, 테라리아와 비슷하다고 약파는 애들때문에 적어봄 내 기준 그런거 생각하고 손댈 게임은 아닌것같다

  • 본인은 영어를 할줄 알지만서도 읽는게 귀찮을 정도로 읽을게 많습니다 자신이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시거나 언어를 초월한 게임 센스로 플레이 하시겠다는분들은 지금 사시고 아닌분들은 한글 패치를 기다려주세요.

  • 위 평가는2.5버젼 기준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에 한창 하다 금방 질려버리는듯 했는데 이것저것 또 추가된게 괜춘한것 같습니다. 요세 인디게임들이 좋아한다는 로그라이크게임이며 생존게임인데 돈스타브마냥 튜토리얼이 없진않지만 참으로 친절한 튜토리얼로 어찌어찌 따라 진행하려는 순간 맨손으로 나무와 돌을 캐야되는 직면에 빠지는데 이 게임의 장점(?)인 현실성으로 나무에 스트레이트 원펀치 강냉이를 후려칠때마다 대미지가 까이면서 심하면 출혈하다 몬스터가 시끄러워서 민원 넣는다고 쫒아오고 도망치다 결국 듸지는 로그라이크 생존게임 초보자들에겐 헬게이트가 열리는 게임입니다. 물론 본인은 어려운 게임속에서 곶통받는 '게이'머인지라 이런류의 게임은 참 좋아합니다. 그놈의 언어장벽만 아니였어도... 한글번역이 있긴하지만 100%는 아니여서 좀 아쉽기도 하구요 그래도 없는것보단. 그렇게 어느세 생활이 탄탄해지고 식량도 쌓여가고 물도 적절히 공급되는 시기가 찾아오게 되면 다음엔 강려크한 철제시대로 진입하기위해 철을 캐오고 녹이는 도구를 만들고 녹여서 도구를 만들고 좀비레이드도 뛰어다니고 동굴 탐험을하면 모든게 끄읕... 솔직히 생활이 탄탄해지는 중후반때가오면 생존게임의 문제점은 현자타임 시간이 찾아오게되는데 이게임은 플레이타임 2~3시간만에 그런 중후반 시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의 기준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자타임이오자 집주변을 DMR경계선 마냥 함정지옥을 만들어두고 활가지고 장난치고 보트도만들고 보트만들다 상어한테 쫒기고 뒤질뻔하다가 체력회복템 몇개 둘러주면 원상복귀~... Aㅏ....할게읎다...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해보는 수 밖엔 없겠군요 예전엔 한쿡어번역이 읎어서 일본어로 했었는데 그 당시 일본어 번역은 거의 올번역 수준이였는데 말이죠. 왼지 지금은 업데이트가 끊긴지라 의미가 없겠지말입니다. 무엇보다 이게임의 최대 장점이라면...혜자스런 가격 8500! 이게 무려 정가에 이가격에 이런 컨텐츠라면 아쉬움이 없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멀티가 업데이트된거같긴한데, 이게임을 산 틘구들이 읎어서 플레이를 할수는 읎는... 이런저런 잡설이 있었지만 간단히 요약합시다. - 도트그래픽의 로그라이크형 생존게임 - 덕후소울급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현실성 구현이 뛰어남 - 생존게임의 크나큰 벽 중후반 할게읎음 - 그래도 가격은 싸다 8500원! - 최근 멀티플레이가 업데이트됨!

  • 🤔 일단 제 취향은 아닌것같아요

  • 상어소환시뮬레이터

  • 스타듀벨리 같은데 좀더 복잡한느낌?? 공략이 없어서 상자만드는데까지 고생하는데 그래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게 더 재밋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 재밌는데 철광맥을 못 찾겠다 ㅠ

  • 레시피 안알려주는게 어딧냐.. 그래도 나쁘진 않음..

  • 도전과제 없음

  • .

  • 해골 개썌

  • 고전 RPG 같은 외형에 크레프팅이라 새롭습니다. 진행은 로그라이크 류의 서바이벌 형식이고 죽으면 끝입니다만 창작마당에 있는 mod를 추가하여 환생을 할수 있습니다. 턴방식이라 몹도 한번 나도 한번씩 움직이며 행동에 관해서는 텍스트 게임하듯 하나하나 텍스트가 뜹니다.서바이벌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만합니다. 단, 튜토리얼이 있기는 하지만 어딘지 굉장히 불친절하기도하고 초반 대충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무척이나 막막하기도 합니다. 아직 개발중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개발자의 의도인건지 될것 같은데 안되는것도 있고 안될것 같았는데 되는것도 있습니다. 헌데 모든 물품에 내구도가 있고 초반엔 생각보다 도구 교체가 잦아 이게 또 스트레스입니다. 물론 mod를 통해 해결할수는 있지만 그건 그냥 치트를 쓰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라....

  • 굉장히 재밌네요. 크래프트 계열의 게임을 매우 좋아해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만, 이건 정말 바라 마지않던 게임입니다! 아직 얼리 엑세스 단계이기 때문에 고쳐야 할 점은 보입니다만 창작마당이 활성화되면 상당한 만족감을 기대할 수 있을 듯 보이네요. 기본적인 크래프팅 요소, 전투, 모험에 로그라이크 게임을 즐기는 감각이지만 모드를 적용하면 살아나기도 해서 컨티뉴가 가능합니다. 마음에 드는 게임이 없다면 한 번 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추천! 무엇보다 가격이 싸잖아요?

  • 친구랑 했는데 똥겜이라 생각하면 먹을만하고 먹을만한 게임인가 싶으면 똥겜임 애매하긴한데 23시간 세일해서 즐겼으면 괜찮지않나 개추 아직도 앞서해보기 게임이네 레전드;

  • 업데이트로 시스템을 잔뜩 뒤집어놔서 초반 안정성이 늘어남. 이제 멋모르고 내 초기 주거지 주위에 곰이 스폰되는 일은 사라짐. 복잡하게 느껴지긴 할텐데 초반 퀘스트만 따라하면 앞으로도 거기서 배운대로 진행하다가 답답함을 느낄텐데 그때 여러 기능들 찍먹해보면서 점점 편하게 만들면 됨. 생존 로그라이크 중에서도 순한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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