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Now includes all three premium DLC packs (Unto the Evil, Hell Followed, and Bloodfall), maps, modes, and weapons, as well as all feature updates including Arcade Mode, Photo Mode, and the latest Update 6.66, which brings further multiplayer improvements as well as revamps multiplayer prog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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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근본하이퍼FPS #악마찢찢 #시원시원한타격감
Now includes all three premium DLC packs (Unto the Evil, Hell Followed, and Bloodfall), maps, modes, and weapons, as well as all feature updates including Arcade Mode, Photo Mode, and the latest Update 6.66, which brings further multiplayer improvements as well as revamps multiplayer progress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950+

예측 매출

3,804,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esda.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1)

총 리뷰 수: 2306 긍정 피드백 수: 2192 부정 피드백 수: 114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Главный босс игры-ты

  • 시이발 길을 못 찾아서 진행이 안돼

  • 전투는 꿀잼인데 길찾기가 지루함 액션 하나만보고 추천

  • 좆밥같은 데스xx가디xx같은 SF게임이 다 둠 짜바리 같아요 ㅠㅠ 둠 만세 !

  • 둠 가이가 이재명보다 더 잘 찢음

  • 개재밌네 ㄹㅇ

  • 원초적인 재미

  • now i am the only thing they fear

  • Badass

  • 악마를 썰어서 죽여라!악마는 가능한 토막내서 죽여라!!!!

  • 갈비뼈! 뜯는다!

  • 좌클릭과 우클릭으로 악마를 억울하게 만드는 방법

  • 나는 죄다 자유롭게 찢고 죽이길 원했는데 어째선지 내가 찢고 죽임 당하는 게임

  • 역시~버그 없으면 베데스다가 아니지 싱글은 전작들에 비교도 안될만큼 재밌다. 고어틱한 처형모션, 진행속도등 스피드한 게임이 가능하나 dlc에(지금은무료) 뇌절급으로 많은 멀티업적 후반에 피곤함과 지루함 , 버그도 안고치고 후속작 넘어가는 특유의 회사패시브까지..그냥 난 스토리볼려고 샀다! 하면 상관없고 좀 신경쓰면서 할사람들은 이것만 주의하면 될꺼같다. 1. The Circle is Complete (Earn all Runes) ★★★★★(주의,공략필수) 모든 룬 습득인데 이겜은 스토리 끝까지 다보고 이제 챕터선택해서 수집품 남은걸 끝낼수있는데 이건 안고쳐서 1회차 진행중에 룬은 다 습득 안하면 챕터선택으로 다모아도 안깨진다.하............ 그러면 어떻게 고치냐, 한회차 더해서 시험통과하면서 다얻어야한다. 이런 수고를 더 하기전에 모든룬 습득 공략을 보면서 게임하길 바란다. 1회차에 끝내버리고 싶은사람은 참고바람 2.함부로 세이브 지점에서 재시작하지 말것.. 가끔씩 업적 깨진다. 예를들어 헬가드에서 잠수타는 바람에 세이브지점에서 재시작했는데 업적이 안깨진다. 근데 이건 정주행 한번하고 챕터 선택에서 깨니깐 클리어됬다. +팁 1.한패설치하면 업적 1도안깨진다 (그래서 영문판으로함) 2.무기 - 로켓 - 1번 remote챌린지 처음에는 영문판이라 이거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3마리 이상 모여있을때 로켓을쏘고 맞을때쯤 오른쪽마우스누르면 원격으로 터트리는개념이다. 3. 헬레이져 다리 글로리 챌린지 처형 모션 실행가능할때 헬레이져 무기든손 밑에 다리쪽을 밑으로 줌하면서 처형 실행하면 잘된다. 챌린지들은 영문으로 검색하면 인터넷에 거의다 나와있다. 그리고 몇가지 업적은 스냅맵에서 업적작 가능하다.(other맵 참고) 4.멀티업적은 2개빼고 가이드에 있는 모드 설치하면 거의다 봇이랑 가능 그리고 봇이랑 할때 룬은 경험치 75%룬들어야 진짜 빠르게 10랭크까지 업가능 4랭크까지 쌩으로 하다가 뒤늦게알아버렸다. 1랭크마다 50업해야 다음랭크된다. 즉 0랭크부터 500번을 업해야 10랭크되서 모든 아머를 다해금한다는 소리다. 2개중 금메달이랑 보조무기 적위치탐색 하는거 있는데 탐색은 쉬움 사람있는방들어가서 몇번 누르기만하면 되는데 금메달이 헬이다. 게임이 오래되서 금메달 컷은 별로안높은데 고이다 못해 썩어서 화석이 된 애들이 공방에 절반이상 포진중이며 자비란 없다. 서든이야 고인물이 피빠지면 뽀록이라도 기대하지 이건 피빠지면 맵돌아다니면서 방어구 총알 체력등 그리고 악마빙의나 슈퍼무기들고 또오면 스치면 사망이라 답이없다. 핑차이가 너무나고 사람도 없어서 한국시각 저녁 7시이상부터 새벽까지 그나마 잡힌다. (지역 유럽) 그래도 얻을 사람이면 일단 무기빌드 검색해서 봇전에서 빠르게 원킬내는거 연습하고 맵도 좀 돌려가면서 하자. 아 그리고 사람없어서 데스매치 프리포올 그런거 전혀안되니깐 기대하지말자. 버그때문에 혈압 맨날 오르는 회사지만 그럼에도 추천주는 이유는 원초적인 재미 때문이다.

  • 솔직히 그냥저냥한 게임

  • 슈퍼샷건 과 BFG9000 으로 지옥을 박살내는 게임

  • I just played this 30 minutes after shaving. My beard grew back instantly. 면도하고 30분 만에 자라남. 턱수염이 금방 다시 자랐음.

  • 직선적이고 절제된 글로리킬 모션은 반복되는 지루함을 줄여주나, 할 일이라곤 악마사냥뿐인 이 게임은 어쩔 수 없이 쉽게 질린다. 시원한 음악과 함께 악마들을 분쇄하는 일은 몇 년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주지만, 길찾기는 그 이상의 고통이었다. 마치 스토리가 긴 포르노를 정주행하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

  • 악마를 찢고 죽이는 데에 도가 튼 둠가이 형님의 묵직 시원 액션 FPS. 일단 궁금하면 우선 적을 찢고 보자는 식의 단답형 선형구조는 맘에 듦. 묵혀뒀다가 언제 할까 하다가 이번에 해봤는데, 나름 쏠쏠하게 재밌긴 함. 복잡한 기믹이나 퍼즐없이 단순한 면도 좋았음. 다만 게임의 방향 자체가 여러 무기로 어떻게든 적을 도륙내고 학살하는 거라, 복잡한 컨이나 전략적인 게임성을 추구하는 사람한테는 안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물론 별것도 없는 잡탕 오픈월드나 개막장 스토리 우려먹기보다는 낫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명성만큼 그리 재밌지는 않았다고 느낌. 그래도 추천해줄만은 함.

  • 폭력 극한의 폭력 스토리도 폭력 액션도 폭력 주인공도 폭력 보스도 폭력 모든 것을 폭력으로 해결한 진정한 폭력적이고 강력한 게임입니다. 난 스트레스 떄문에 모든 것을 찢고 죽이는 경험을 하고 싶다 하면 매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둠터널하고 와도 할만함. 다만 엉성한게 많아서 압긍정 게임은 아니라고 봄. 하다보면 물리엔진버그로 시체가 바닥이랑 부비적대면 소음유발을 해서 사플에 방해되고 안걸려야할 지형에 걸릴때도 있으며 총기 타격감과 피격감 모두 빈약하고 애매함. 사운드트랙과 그래픽 및 최적화 역시 둠터널에 비해 많이 밀리지만 둠터널은 대쉬와 빠른 페이스로 하이퍼fps같은 느낌을 준다면 둠은 속도가 조금 빠른정도의 클래식 fps느낌이 강해서 서로 다른 매력이 있음. 공유하는점이라면 어려운 난이도와 쾌감정도. 둠은 오리지날 둠이랑 비슷한 게임성이라고 들었음.

  • 크리스마스같은 입만 큰 날라다니는 잡종들을 시원하게 도륙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 근데 신기하게 이 게임은 정신없이 사방팔방 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댕기는 FPS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프레임이 잘 잡혀있는건지 아니면 설계가 잘된건지 멀미현상이 일어나지 않음. 스토리는 하다 보면 알게되고 일단 이 게임을 사면 해야 할 것 딱 2가지 밖에 없음 찢고 죽인다!

  • FPS 던젼 크롤러의 귀환. 근데 이제 샷건을 곁들인.... -둠 리부트는 초창기 FPS의 공식, 던젼 크롤링+1인칭 액션 전투라는 공식을 고대로 따르고 있다. 하프 라이프 이후에 대유행하여 이제 범람할 지경에 이른 레일슈터의 안티테제로 30년 전 유행하던 장르가 이렇게 재해석 되어 흥행과 비평 모두에 성공한 점이 사뭇 흥미롭다. -언급했듯, 이 게임을 구성하는 디자인 요소는 크게 나누어 둘이다. 던젼 크롤링과 일인칭 액션. 하지만 오리지널 둠이 그랬듯, 기가막힌 레벨 디자인과 분량 배분으로, 미로 찾기가 지겨워 질 때 쯤 화끈한 전투 파트가 등장하며, 전투가 물릴 때 쯤 다시 탐험 요소가 등장한다. -레일로드 슈터와 올드스쿨 FPS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능동적 탐험 요소의 존재와 그 동기부여의 유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게임은 초창기 FPS, 아니 80-90년대 모든 서양게임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던 '탐험'이라는 요소를 존중하고 권장한다. 미로를 헤매이고 비밀을 찾는 일이 헛되지 않게 적절한 동기부여, 즉 보상이 뒤따르며, 그 보상을 통해 게이머는 무기와 수트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이로인해 더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물론 훌륭한 맵/레벨 디자인은 그 탐험의 과정 자체를 흥미롭게 만든다. 1인칭 던젼 크롤러 crpg(가령 위져드리 시리즈)와 몰입형 시뮬(가령 울티마 언더월드)의 배다른 형제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올드스쿨 FPS의 부활이 반갑다. -미친듯한 속도로 진행되는 전투는 피지컬과 에임뿐만이 아니라 전략적 사고와 판단력을 요구한다. 주어지는 모든 무기를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전장의 지형, 오브젝트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쏟아지는 악마들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으며, 동시에 게임은 플레이어가 끊임없이 공격적인 판단을 하길 권장한다. 각 무기들은 오리지널 둠이 그랬던 것 처럼 개성과 쓰임새가 분명하다. 어려운 전투를 전략 수정들으로 타파했을 때의 성취감은 압권이다. -종합 하자면, 영화적 체험이라는 시대의 트랜드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올드스쿨로의 귀환. 우리에게 잊혀진 가치를 재발견/재해석 하는 일에서 부터 새로운 트랜드는 만들어진다. 90/100

  • 어 그래 한글패치때문에 도전과제도 못꺠고 엔딩만 봤지만 아니 그래도 그렇지 그 검 한번 쓰고싶은데 왜 로봇ㅅ키가 가져가고 끝나냐고!!!

  • 게임불감증 치료용 세일할 때 구매해서 게임불감증 치료하세요 샷건을 GET하는 순간 다른 게임이 될 것입니다.

  • 둠의 글로리킬 시스템은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거같다......4400원에 할인가로 사면 할만하다...한글패치도 있어서 몰입은 된다...

  •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봄. 이 게임은 이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레전드 둠3의 좆같았던 기억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그야말로 초고교급 명작. 둠1,2 64와 같은 스피디함을 잘 살렸다, 정도의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의 작품이다. 먼저, 그래픽은 2016년도 게임임에도 고트라 말 할 수 있고, 속도감 액션 거를 타선이 없음. 1,2만큼 존내게 빠른 건 아니지만, 이는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의 괴리감을 없애고 몰입감을 위한 합의점이라 보았다. 다만, 그렇다고 속도가 느리냐? ㅅㅂ 당연히 아니지. 특히, 이 게임을 더 명작으로 빛나게 해준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글로리 킬. 쉽게 처형이다. ㅈㄴ 시원하게 적을 붙잡아 찢어버리는 그 맛은 정말, 정주행 하는 입장에서 오마이갓임. 전작은 적들이 ㅈㄴ 많으면 멀리서 총으로 뿅뿅뿅.... 맞으면 안된다잇...!!!! 하는 쓸어버리는 맛은 있지만, 뭔가 밋밋한 느낌이었다면, 이 작품은 적들을 죽이면 체력을 줌으로써 근접에서 더 시원하고 지속력 있는 싸움을 만들어줌. 한마디로, 더 과감하고 멋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것. ㅈㄴ 센 적이 눈 앞에 있으면, 이 녀석을 잡아 체력을 다시 채우고 싸우면 그만이니 멀리서 게이같이 뿅뿅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달려 들어 잡아버리고 체력을 채워 다시 싸움을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 말이야. 자, 그럼 이제 스토리를 이야기 해볼 차례인데 누군간 말 할 수 있지. " 크큭, 겜안분 새끼. ㅅㅂ 둠에서 스토리를 찿음? " 근데 이거 스토리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사실 별 스토리 없긴 함. 뭐... 스토리에 맞춰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도 아니기에. 그럼에도 스토리도 탄탄하고, 둠의 세계관을 제대로 형성하는 꽤나 짜임새 잡힌 면모도 보이고 있기에, 그쪽을 신경 쓰는 사람도 꽤나 재밌게 가능함. 와 글 존나 길다 그쵸? 한줄요약) 씹갓겜. But) 본인이 3D 멀미가 있다면, 구매를 고민할 것.

  • "DOOM" fps의 전설. 원조 엑소시스트. 둠가이를 보다 좋은 그래픽과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쾌한 액션과 악마를 갈가리 찢어버리고 분쇄하고 폭발시키는 것에 스트레스를 풀곤한다. 하지만 그 뒷면에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복잡한 맵과 답답한 길찾기가 마주했고 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길을 뚫고 난 다음의 보스에게 풀어버리는 구조다. 게임 볼륨 자채는 그리 긴편은 아니지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20시간 넘게도 걸릴것으로 보인다. 4.0/5

  • 길찾을때 아무리 좆같아도 한번 유혈파티하면 개꿀잼 되는게임 죽을때 시체에 총맞은곳이 뚫려있다던가 하는 등의 시각적 피드백, 디테일이 훌륭함

  • 길찾는게 짜증나지만 애들 죽이는맛이 맛있네요 가끔식 둠 이라는 게임이 아니라 어느 미로 게임이라는 기분이 들지만 애들 찢는게 너무 재밌음

  • 찢고 죽여라. 모든것이 끝날때까지. 화성과 지구를 침략하는 악마들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한다는 간단한 내용의 1993년 둠 리메이크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무기와 스킬, 처치 컷씬으로 악마들을 찢어발기고 박살내는 전투가 끝내주며 강렬한 헤비 메탈 ost 덕에 그 재미는 배가 됩니다. 길찾기와 난이도가 은근 어렵고 공포 포인트가 있습니다

  • 처음에는 궁금해서 결제했지만 지금은 진짜 최애 게임이됐습니다 근데길을 진짜 잘못찾겠음 샷건은 좋은 대화수단이지

  • 진짜 둠가이 존나 금쪽이네 사무엘:그거 인류한테 필요한거야 부수거나 험하게 다루면 안돼. 둠가이:부순다! 우왕ㅋ굳ㅋ

  • 길 찾기가 거지 같아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재밌음. 다만 세이브 포인트 간격이 좀 길다는 느낌인데.. 불만스러움.

  • 게임하다 중간에 끊고 몇 달만에 다시 해서 BFG의 존제가 게임 다 끝날떄 기억났다.

  • 악마죽이고 길찾고 죽이고 길찾고 죽이고 길찾고 죽이고 길찾고 무한반복 개질림 죽이는게 시원시원하긴함 근데그게끝 엔딩보고싶긴한데.. 언제이겜을다시킬지모르겠음

  • 캠페인 완료하고 재밌어서 바로 둠이터널 구매함요 ㅋㅋㅋㅋ 타격감 지리고요 강추드립니다

  •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유저가 없어

  •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 재미없고 너무 다 가볍습니다 타격감도 진짜 가벼워서 맞았는지 맞췄는지 몹들이 어디서 공격하는지도 분간이 안됨 그냥 재미 자체가 없음 둠3까지 하고 2016버전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진짜 이거 할 바에 다른 온라인 fps 하세요 진짜. 게임성이 진짜 전투가 너무 가볍고 그냥 완전 별로에요 이걸 싱글로 할 바에 오버워치 발로 카스2 이런 온라인겜 하세요 그냥 게임 시스템도 진짜 개 초반부터 답답하고 개노잼임 2시간미만으로 하고 환불받으세요

  • 한 시간 플레이 해 봤습니다. 사실은 제가 FPS 젬병이라 처음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악마들 디자인이 좀 그로테스그해서 좀 징그럽고 무섭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게임을 시작하고 5분 뒤에 신나게 날아다니며 악마들을 갈아버리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멀티플레이 중심의 다른 FPS 게임을 할 때는 0킬 10데스 찍던 일이 자주 있던 저였던지라 이런 종류의 게임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저였습니다만 이 게임은 초보자 친화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일인칭 게임 못하는 저도 참 재미있게 할 수 있었으니까요. 솔직히 이거 농담 빼고 참말로 힐링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뇌 빼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 둠 이터널 dlc 엔딩까지 다 보고 와서 그런지 게임이 좀 짧은 거 같다고 느꼈음. 게임은 무진장 재밌었음. 이터널과는 달리 생각없이 총질하면 되는 것도 은근 좋았음. 근데 공식 한글이 없어서 비추 누름. 한글이 안 되는 게임은 미개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유저 한패 받았는데 유저 한패는 퀄리티가 수준급임 대신 유저 한패를 치트로 생각하는지 업적 시스템도 안 되고 멀티도 안 되게 막아놓음. 그럴 거면 제발 공식한패를 내던가 진짜 개 미개한 게임이네

  • 개인적으로 평론가들을 신뢰하지 않게 만든 계기의 게임이다. 잠깐이라도 숨 돌릴 여유 없이 계속 불쾌한 긴장을 강요하는 점이나 길찾기 옵션 없이 계속 찾아야 하는 점이나 평면지도를 보려고 번번히 버튼을 눌러야 하는 점, 지도 드래그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점이나 글로리 킬로 죽이고 나서 시점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점이나 3D 게임에 있어서 내 생각대로 조작이 되지 않는 것 만큼 불쾌한게 없는데 아무리 영화나 음악에 비해 메타크리틱이 게임에 점수를 후하게 준다지만 이게 85점이라고? 실력은 없는데 미련만 남은 병신들이 하는게 평론가다. 이딴걸 좋다고 빨아제끼니 미국 게임이 몰락한거다.

  • 기괴하고 잔인해서 쉽게 피곤해지는데 뇌절이랑 버그는 또 왤케 많냐 재미가 없진 않은데 하다보면 점점 질림 결론은 그냥 그럼 아오 허리아파

  • 두번째 구매하는 완벽한 게임 개인적으로 이터널보다 2016둠의 모델링이 맘에 든다

  • 좋은 게임이긴 하나 일정 파트를 넘어가면 게임이 루즈해진다.

  • 둠 이터널도 잘 만들었지만 이 게임은 보스도 그렇고 완벽합니다 오히려 이 게임이 다시 하고 싶어 집니다.

  • 신께선 말슴하셨지 전기톱은 가장훌룡한 대화수단이고 산탄총은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라라고

  • 길이 헷갈리지만 길 스트레스를 악마한테 풀면 된다~~~~~

  • 재미 3/5 - 시원시원한 액션, 근데 다회차는 못하겠다 스토리 1/5 - 별 내용이 없다 그래픽 3.5/5 - 부드럽고 깔끔함

  • 스트레스 해소용 무조건 사세요 아주 좋아요 죽이는 맛이 좋습니다. 그래픽16년도라 조금은 안좋지만 확실히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습니다 강력 추천!!!!!!!!!!!!!!!

  • 예전작 둠3보다는 확실히 쉬워졌습니다. 스트레스 쌓이면 닥치는대로 잡아죽이는 맛이 있네요.

  • 시원시원한 하드코어 액숀 쾌감 게임~ 이 지랄하는데 실상은 온갖 몹들한테 번갈아가면서 처맞고 뒤져서 내용 외워야 클리어 가능한 류의 게임. 존나 바쁜 무기 스왑, 개빡센 탄약 관리, 좆같은 길찾기, 등신같은 체크포인트 등등 스트레스 오지게 유발하는 인게임 플레이. 심심하면 등장하는 진행불가 버그는 개발진 씨발놈들아 좀 고치든가^^ 도대체 2016년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딴 게임이 고티 후보에 올랐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 당신이 이 게임을 아직도 안한 것은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 둠 다크에이지 나온다고해서 오랜만에 다시플레이했는데 역시 재밌네요

  • 개재밌음 악마들 찢고 발1기는 재미가 상당함 스토리도 괜찮음 타격감 좋음 단점은 길 찾기 좀 빡셈 근데 악마새기들이 둠가이를 죽일려고 하는데 지옥에서 악마새기들이 녹음해 놓은 거 들어보면 북한에 있는 돼지새기 찬양하는 북한주민들보다 더 심각 한 수준임 거의 둠뽕치사량수준임 한국보다 더 심한 곳 처음 봄 악마새기들

  • 요즘 게임들 예술가병 걸려서 개지랄 떠는거 보면 역겹샤~ 이게 진짜 게임이지

  • 진짜 개 재밌는데 현실감 있는 게임 찾게 됌 ㅋㅋ

  • 상남자 클럽에 온 걸 환영한다

  • 둠 이터널 해보고 재미있어서 이것도 플레이중입니다 굿굿!!

  • 이터널까지 다하고 보니까, 한글화가 좀 아쉽지 총 쏘는 맛은 훨씬 낫다

  • 탕 퍽 퍽 탕 탕 탕 철컥

  • still the best of modern doom series

  • be 폭력 주의자의 지옥 앞마당 나들이

  • 쾌감 그 자체 게임도 쉬어져서 좋더라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 23년 요즘의 지루하고 물빠진 액션, 소울라이크류와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액션! 개쩜! 완전 개쩐다능! 오랫만에 온몸이 짜릿하다!

  • 슈퍼 겁쟁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히힣

  • 재미는 있는데 길찾기가 좀 좆같음

  • Yeah, this is it. First time smashing keyboard not out of anger, but pure joy and thrill.

  • 밥먹으면서 하면 밥도둑 악마 내장을 볼수 있음 ㅈㄴ재밌긴함

  • 그래서 멀미는 악마라는거 맞지?

  • 찢고 죽여라, 모든것이 끝날때 까지

  • 저 로봇 대가리 말존나 많네

  • 악마들이 맛있고 전기톱이 친절해요

  • 히히 악마들 탕탕

  • 악마가 맛있고 둠가이가 친절해요

  • 나는시발존나악마의지옥이다

  • 진짜 말안되네 이게 4400원???

  • 악마랑 귀신들이 무서울때 하는 게임

  • 다 때려잡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는 겜

  • 악마 됴륙내는 저세상 텐션 게임.

  • 패드로 FPS를 하는 건 어렵지만 악마 놈들 찢어죽이는 진동을 포기할 수 없어!

  • 스트레스 해소용 고급 뽁뽁이

  • 가끔 오류가 발생하는 거만 빼면 좋네

  • 좆같은 악마새끼들

  • Best shooting game I ever had

  • 명작은 명작이다

  • 진짜 존나 재밋음

  • 공포에 떨어라 살덩이들

  • 둠슬레이어는 악마를 찢어

  • ★★★★★ 땅땅땅빵 (2022.11)

  • 화끈하고 짜릿하게 악마들을 찢읍시다!

  • 시원한 액션 아주 좋아요

  • 가격?그딴건 중요하지 않아

  • 이때 새뮤얼은 ㅈㄴ 좋았는데

  • 3d멀미도 날 막을 수 없다

  • 재밋어요 ㅋ

  • 개노잼 환불박았다 ㅅㄱㅋ

  • 한글패치 존나 어렵네 시발

  • 시원시원한 플레이!

  • 죽이고 찢고 학살한다

  • 한마디로 설명가능 갓겜

  • BFG은 굉장해

  • 저는 우파입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는듯

  • 힐링게임

  • 힐링게임이에요

  • ★★★★☆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누가 진짜 남자냐? 나야! 내가 남자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만점에 12점인 진짜 싸나이!" "똑.똑..누구세요? 나야! 나 나 나 나!! 나 나" "찢고 죽이고.. 네놈의 내장을 찢고 죽인다! 큰 덩치! 내장도 존나게 크겠지! 찢고 죽인다!" "오 좋아! 간다! 심야행 열차가 간다! 칙칙폭폭 칙칙 떄앵!! 폭폭 뿌아아아암 젠장" "총을 찾았다. 더 큰 총이 필요해 내가 나가신다." "이봐, 체인건! 존나 좋군?" "썅, 썅, 저 썅놈의 임프! 이 [strike]또라이새끼[/strike]가! 넌 존나 나한테 뒤졌다!" "오 예! 이예! 이 멈출수 없는 폭력의 힘! 내가 남자다! 내가 존나 남자다!" "나는 생각하지롱! 그리고 짐작컨데 너넨 죽었어!" "우 베이베 불타오른다! 난 이제 통제불능이야!!" '내가 오직 믿을 수 있는 건 다른 총밖에 없어' "존나 달달한 이 위력을 맛봐라!" '아~하! 플라즈마로 요리하는 이 맛! 이제야 제대로 가 볼수 있겠군!' '저기! 크고 아름다운, 용사의 로망! 존나 큰 총!!' "한방 먹고 싶다고? 좋아, 좋아, 와봐! 오 예! 이제 알아듣냐? 이 형님이 다시 왔다" "보라, 내가 이 천하 제일의 무기를 찾았도다! 내 눈물이 다 흐를 지경이군, 찬양하라, BFG9000!" [spoiler]"찢고 죽여라, 모든 것이 끝날때 까지."[/spoiler]

  • 대화란 무엇인가

  • 길 찾기가 애미뒤지게 어렵다 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 자체는 아주 매력있다 악마들을 압도적으로 찟어 발기는게 아주 기분이 재밌어진다 전투 자체만 보면 폭력적이고 시원시원한게 이만한 게임이 없긴하다

  • 역시 원초적 본능은 최고란 말이야

  • 그냥 찢고 죽여라.

  • 둠시리즈의 시작을알린 작품중하나 게임목적은단순하며 눈앞에있는적을 찍고 죽이는게임이며 생각없이해도 재미있는게임이라고 봄

  • “둠 슬레이어가 나타났다! 어리거나 약한 악마들을 대피시켜라!!” 1인칭 슈팅 게임의 조상 격인 둠의 리부트 작품.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화끈한 액션은 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 뇌빼고 하기 좋은 게임 7/10

  • RIP & TEAR !!!!!

  • 누가 진짜 남자냐! 나야! 내가 존나 남자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만점에 12점인 진짜 싸나이! 총 따윈 필요 없어! 총들은 겁쟁이들만 쓴다고! 네놈의 내장을 찢고 죽인다! 큰 덩치! 내장도 존나게 크겠지! 찢고 죽인다! 오 좋아! 간다! 심야행 열차가 간다!! 버서커 모드 종료. 더 이상 무적이 아니군. 계획 수정이다! 총이 필요하다. 존나게 큰 총이. 존나 큰 총이 필요해...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너희 총을 원한다는 갈망을 담소 나누고 싶구나!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난 힘찬 기분이 든다! 이 시점에서 더 강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해... 난 이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 좋을 리 없어! 왜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방사능 폐기물을 적절히 처리하지 않는 거지? 내가 개인적으로 이 외계 침입을 막는다 해도, 우리 지구는 아이들에게 어떤 곳이 돼 버리겠나? 그리고 아이들의 아이들, 그리고... 아, 인류의 앞날은 어둡다! 이런 씨발 크리스마스 같은! 입만 큰 저 날라다니는 것들! 항상 뭐가 나온다니까! 좋아 가는 거야, 존나 달달한 이 위력을 맛봐라! 여기까지 오느라 참을만큼 참았다... 이런 니미 씨부랄! 저기! 크고 아름다운 용사의 로망! 존나 큰 총!! 죽음이 나를 감쌀지라도, 천사의 울림이 들리는 지경이군. 보라, 내가 이 천하제일의 무기를 찾았도다! 내 눈물이 다 흐를 지경이군. 찬양하라, BFG9000! 내 대의는 정당하고 내 의지는 강하다... 그리고 내 총은 존나게 크고... 아름답다! 정당함, 그리고 우세한 화력이 이겼다! 승리는 나의 것! 하지만 지구는 아직도 망할 괴물들에게 휩싸여 있지. 지구를 이 괴물들로부터 해방시키려면 진정한 남자와 그의 존나 센 총이 필요하단 말씀이지! 아멘!

  • 안해봤어? 걍 이거해

  • 처음 샀을때는 재미없어서 접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존나 재밌네 ㅅㅂ 전기톱으로 악마들 썰때 쌀뻔했다 ㅅㅂ 무조건 사라

  • 잘 만들어진 싱글플레이만으로도 가치있다 외국에 아직까지 이 게임 멀티 뛰는 사람이 있는데 멀티플레이 부분만 따로 보완해서 신작으로 내주면 안될까? 개인적으로 퀘이크 챔피언 보다는 좋아보여서 이대로 버리기는 아깝다

  • 그냥 개 상남자 게임. 이터널보다 재밌음. 한글패치 떄문에 도전과제 못 깨는게 좀 걸리긴 한데 게임성 몰빵이라 그런 거 ㅈ도 신경 안 쓰임 멀미는 쉬벌 뭐 브이알 끼고 하냐 밥먹으면서도 가능

  • 진짜진짜 쩌는 FPS긴 한데, 함부로 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다른 FPS들이 전부 허접쓰레기가 되버립니다 기나긴 FPS의 역사에서, 이 겜의 건플레이의 아성에 도전할법한 게임이 손에 꼽는지라 자칫하면 여러분이 원래 즐기던 FPS들이 못먹을 음식쓰레기가 됩니다 원숭이 꽃신이 다름없어요

  • 스타듀밸리같은 힐링게임만 하다가 세일하길래 해 본 게임 처음엔 총 한 발 쏘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게임 중후반쯤가서 악마들을 찢고 학살하는 것을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난이도 선택만 잘 하면 저같은 fps게임 문외한이라도 엔딩보기 수월합니다. 그래픽도 좋고 죽이는 모션도 다양해 보는 맛이 있어 추천드립니다. [spoiler] 헤이든 박사님 사랑해요<3

  • 3D 멀미 매우 심하게 느껴짐. 화면 흔들림 없음 근접공격시 부조화 심함. 너무 단조로움

  • 타격감은 좋지만 고어 요소가 있어 잔인한거 싫어 하는 사람은 사지마셈

  • 그냥 생각없이 총질하고 싶을 때 딱 적당한 게임 써는 맛도 있고 쏘는 맛도 있음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볼륨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님 근데 그게 단점이 아니라 슬슬 총질도 계속하다보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지루해지려고 할 때 쯤 엔딩을 보게 해줘서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짐 (컨텐츠는 빈약한데 억지로 플탐만 늘리게 하는 게임들이 많아서 더더욱 장점이라 할 수 있음) 출시한지 근 10년이 다 돼가지만 지금 기준에서도 그래픽 준수하고 정가 주고 사도 딱히 문제 없을만한 게임 할인시즌에 사면 커피 한잔값 정도에 이만한 게임이 없음

  • 둠끼얏ㅎ호우ㅜㅜ~~~!!!

  • 둠이라는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였다. 그냥 괴물잡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악마를 찢고 죽이고 고문하고 몸뚱이에 총알을 처박고 베고 썰고 터트리는 게임이였다. 그게 마음에 들었다.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게 느껴진다. 다만, 전투가 오래갈수록 왠지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게임 자체가 좀 불친절하다. 목표를 알려주긴 하는데, 가는길이 좀 이상하다. 지도도 보기 상당히 불편하고.... 그래도 적절한 난이도, 높은 재미, 맛깔난 전투가 어우러진 이 게임을 해보길 바란다.

  • 찢고 죽여라.그들이 두려워 하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이다.

  • 악마들을 찟고 갈기고 숙청 하랏! 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숙청

  • 악마는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악마새끼 잡으러간다

  • 이 게임을 안해봤다고요? 왜요?

  • 재밌는게임

  • 눈이..정말 아픕니다 어지럽습니다 근데 켐패인도 정말..길어서 힘들었습니다.. 탄약은 항상 없고 악마들은 항상 넘쳐나고 불독처럼생긴새끼는 진짜 너무 피통이 높습니다.. 일단 다 깨긴 할건데 2회차는 절대 안할것같습니다 이터널도 제고해봐야..

  • 현제 날짜가 12월31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세요 그리고 하세요 고민은 필요가 없습니다

  • 속이 아주 그냥 뻥 뚫리는구만 (4 / 5)

  • 스토리볼려고 구매했다가 둠가이에 빙의해서 미친듯이 학살하고 다님

  • 시발 제작자 어디 살아

  • 할말이없다

  • 샷건은 예로부터 약이였어

  • 할때마다 새롭고 재밌다

  • 한국어 자막이라도 돼있었다면.......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악마 피 존나 달콤하네

  • 존윅같은 게임 액션 원툴인데 그게 너무 좋음

  • 여가부가 보면 안될 게임 1위

  • 악마들이 불쌍해지는 게임

  • 찢고 죽였다 그뿐이다

  • 악마! 죽!인!다!

  • 한글로 안되어있어도 상관없습니다. 걍 해보세요 개재밌음. 특히 스팀덱을 샀다면 더더욱 해보세요. 마치 스팀덱의 FPS로써의 백서 같은 느낌입니다. 최적화 개 잘되어있고 (스팀덱으로 60프레임 뽑힘) 키 바인딩 잘되어있습니다.

  • DOOM Guy: 악마에게 무차별적 폭력을 휘두르는 나쁜 사람 한때 평범한 군인이었던 DOOM Guy(또는 DOOM Slayer)는 이제 악마들에게 있어 최악의 재앙이자, 무차별 폭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악마들을 이유 없이 잔인하게 죽이며 지옥의 모든 존재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1. 이유 없는 공격성 DOOM Guy는 악마들을 향해 사전 경고 없이 그저 자신의 무기를 꺼내들고 공격합니다. 그에게 악마들의 과거나 행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단순히 "악마"라는 이유만으로 무차별 학살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악마들이 반격하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DOOM Guy는 그들을 참혹하게 처단합니다. 2. 잔인한 처단 방식 DOOM Guy의 방식은 단순히 악마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넘어, 불필요한 잔혹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를 들어: - 그는 악마의 머리를 맨손으로 분리하거나, 내장을 도구로 삼아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죽음을 선사합니다. - 많은 악마들은 반격할 여지도 없이 잔인하게 처형당하며, 그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이 지옥 곳곳에 울려 퍼집니다. 이러한 모습은 DOOM Guy가 단순히 악마들과 싸우는 것을 넘어, 그들에게 쾌락을 느끼며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들게 만듭니다. 3. 악마들의 시점에서 본 DOOM Guy 악마들에게 DOOM Guy는 파괴와 혼란의 화신일 뿐입니다. 그들은 단지 지옥에서 자신들의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을 뿐인데, DOOM Guy가 나타나 모든 것을 파괴하며 그들의 삶을 빼앗아갑니다. - 악마들도 나름의 사회와 규칙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인데, DOOM Guy는 이를 아무 이유 없이 박살 내고 떠나갑니다. - DOOM Guy의 등장으로 인해 지옥은 더 이상 평화롭고 안전한 장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4. 피해자들의 고통 DOOM Guy의 폭력으로 인해 많은 악마들이 가족과 친구를 잃고, 지옥의 사회 구조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는 악마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결론 DOOM Guy는 악마들에게 이유 없는 증오와 폭력을 행사하며, 그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선 잔인한 학살이며, 악마들조차 그가 멈추길 바라고 있을 정도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DOOM Guy가 단순히 악마들을 처단하는 영웅이 아니라, 폭력으로 가득 찬 반영웅일지도 모른다는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Best FPS I can recommend it to anyone

  • 그냥 닥치고 사세요 ㅈ2ㄴ 재미써여 :D

  • 헤헤

  • 3d로 바뀌어도 좋아

  • 이 게임은 스토리가 좋던 좋지 않던 상관없다. 지옥에 있는 악마들을 죽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도파민 터지는 게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안할 수가 없다.

  • 와 진짜 ㅈㄴ재밋네 ㅋㅋㅋ 한국어 아니라서 걱정많이 했는데 그냥 구글 사진번역으로 하니깐 문제 없네 근데 간만에 초집중해서 밤새면서 해봤네

  • 한국어는 한글패치 깔아서 하면 됨 걍 갓겜임 진짜 꼭 해봐야됨

  • 그냥 막무가내 무지성으로 시원시원한 액션겜인줄 알았는데 은근 길찾기 빡세고 수집요소까지 파고들려면 머리좀 꽤나 아프게 써야하는겜. 갠적으로 샷건 보단 레이저건이랑 슈류탄플레이가 넘 재밌었다. 한패했더니 설정자꾸 초기화되고 업적달성 안되는건 좀 슬픔..;;

  • 둠시리즈는 화끈한 타격과 정밀한 지도 광범위한 맵을 더해 다양한 도전과제가 있읍니다. 3~4시간 동안 플레이하면 후련함을 느낄수 있읍니다.

  • 자꾸 흐름끊기게 만드는 요소가 다 깍아먹음 네비 시스템이 이게 최선이었는지 궁금함

  • 악마를 찢는다, 여기가 어디지? 길찾는중 악마를 찢는다, 여기가 어디지? 길찾는중 악마를 찢는다, 여기가 어디지? 길찾는중 길 찾기에서 현타 안올 자신 있다 추천

  • 쏘고 죽이고 쏘고 죽이기만해도 안질리는 신기한게임

  • 우우 뜌땨이! 영어 모른다! 근데 악마 죽이는거 재밌다!

  • 게임 값으로 2200원 주고, [난 죽기에는 어리다] 난이도 선택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 볼거면 이거 말고 '둠 이터널' 사십시오. 본인이 느낀 게임 플레이는... -10분 경과 " 난 게임 드럽게 못하는구나. " -3시간 경과 " 기분은 1시간 한 것 같은데? " -4시간 경과 " [악몽] 난이도 선택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아. " -7시간 경과 " 으으으으으으으.... 찢고.... 죽인다.... " -11시간 경과 " 게임의 재미를 위해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겠어. "

  • 찢고 찢고 찢고 찢고 찢어 보이는거 가리지 않고 다 찢어 아무 생각 없이 막 찢어

  • 있는대로 다 터트리는 재미

  • 와 이런 전설의 게임을 2,200원? 90%세일? 진짜 고마운 놈들

  • 스토리가 매우 잘구성되어있고,옛부터 재밌었지만 아직까지도 재밌네요.

  •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슈퍼 샷건을 먹기 전까지는.

  • 슈퍼 샷건으로 악마 사지분해 될 때 도파민 지림

  • 잠시 존나 뛰댕기면서 미친듯이 총질만 하고 싶음녀 할만 함

  • 오래된 게임이지만 역시나... 둠이구나..

  • 이 음악을 들으니 제 샤프가 크루시블이 되었습니다

  • 타격감 미쳤는데???

  • 두줄평: 으으 악마 죽인다 찢고 죽여버린다 결론: 사람 악마학살중독으로 만드는 게임

  • 타격감 때문에 질리지 않음

  • 찢고 죽인다!

  • 상남자

  • 핑키가자꾸박치기함

  • + 화끈한 전투 + 매력적인 아트비주얼과 레벨디자인 + 수준급의 최적화 + 아케이드모드로 인한 높은 리플레이 가치 - 의미없는 멀티플레이 모드 악마를 찢고 죽이며 다양한 비밀들을 찾아 맵을 탐방하는 고전 FPS 둠 시리즈의 리부트 간단명료한 스토리와 둠슬레이어의 동기는 플레이어들에게 하여금 복잡한 생각을 덜어내게 하고, 화끈한 전투와 그에 어울리는 매우 매력적으로 짜여진 전투 스테이지는 그 어떠한 생각도 없이 온전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상황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거기에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진 비밀요소들은 고전 시리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건 덤 다양한 무기와 무기 모드는 다양한 적들에게 알맞는 무기와 스왑콤보, 그리고 자세가 무너진 적에게 선사하는 화끈한 글로리킬로 체력 회복을 하게끔하여 전장 한가운데서 모든걸 통제 하며 게임을 완전히 압도 시키는 쾌감을 선사해준다 이러한 화끈함이 절대 방해받지 않도록 탄탄하게 쌓아올린 ID테크엔진의 수준높은 최적화는 정말 이 게임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아케이드모드로 반복적인 플레이를 해도 질리지 않을 재미를 선사해주고 스냅맵을 통해 다양한 유저제작맵을 즐겨보는것 또한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점이다, 유일한 오점이라면 이젠 사람도 없어서 하지못하는 의미 없는 멀티플레이로 도전과제 헌터들에겐 찝찝함을 남겨준다는것뿐 둠 리부트는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 지금 다시 즐겨도 이 게임의 가치를 완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시대에 타지 않는 속도감과 레벨디자인, 그리고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화끈한 전투는 과거 클래식 시리즈도 그랬지만 여전히 둠이라는 게임이 FPS 장르에서 귀감이 되는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예전에 엔딩봤던건데 둠 다크에이지가 새로 나온다길래 옛날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다시 하고싶어져서 했는데 여전히 재밌습니다 둠 이터널 보다는 확실히 쉽긴 하네요

  • 저같은 길치는 이게임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빨간맵에 빨간 악마가나와서 안보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남들처럼 악마 찢어죽이고싶은데 발전소에서 하루종일 산책만하고있어요 -------------------------------------------------------------------- 엔딩 본후 소감 원조가 왜 원조인지 알수 있엇던 작품인건 맞아요 잘만들었어요 전투 재밌어요 속도감있고 거의 10년전게임인데 지금해도 재미있는 전투에요 근데 길찾기 진짜 토할거같아요 그냥 불켜있는데로 가면되는거아님??? <<<<그 불켜있는데를 못찾겟다고요 ㅜㅜㅜ 솔직히 머 스토리는 스토리볼라고 하는게임 아니니까 별 내용인지 기억도 안나고 길찾기 개열받았는데 전투는 재밌었고 저때 잠깐화나서 비추 줬었지만 비추까지 줄만한 게임은아닌거같아서 다시 추천으로 바꿈

  • 역대급으로 재밌었던 게임 중 하나

  • 아무런 생각없이 고민없이 그냥 ..

  • 강력 추천

  • 싱글벙글 둠가이의 우주 나들이

  • 한글 패치를 검색하면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갓겜은 10년이 지나도 갓겜입니다. 지금해도 재미있네요.

  • action 그 자체

  • 샷건 타격감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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