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ife 2: Episode One

하프 라이프 2는 전 세계적으로 4백만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올해의 게임으로 35회 이상 선정되었습니다. 에피소드 1은 하프 라이프 2 시리즈의 첫 번째이며 17번 지구에서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프 라이프 2가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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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이프 2는 전 세계적으로 4백만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올해의 게임으로 35회 이상 선정되었습니다. 에피소드 1은 하프 라이프 2 시리즈의 첫 번째이며 17번 지구에서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프 라이프 2가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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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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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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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사건을 여러 시각에서 보는 구성을 기대했지만... ^^; 그리고 엔딩을 보신 분들은 코멘트리 옵션을 켜고 제작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게임을 곱씹어 보자. 그럼 Half-Life 2 Episode One 공략을 끝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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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276 긍정 피드백 수: 261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8/10] 짧은 채워넣기용 에피소드 스토리 진행을 위한 늘어지고 반복적인 구간들이 많음 그리고 겁나 어둡다

  • 뭐야 내 빠루 돌려줘요

  • 초 고급 오마카세인데 계란국이랑 초밥 3피스 주고 끝남 근데 그 계란국이랑 초밥 3피스가 인생에서 먹어본 음식 TOP 3 안에 들어감

  • 짧은 것 만 빼면 다 좋음

  • 짧고 굵게 재밌는 핲라2 후일담 1편 하프라이프 2 엔딩 직후부터 시작하여 뒷 이야기를 다루는 짧고 굵은 DLC 느낌 본편 구매하면 같이 딸려오는지라 더욱 혜자 게임 방식은 본편과 100% 일치하여 역시 똑같이 재밌음 본편에서는 고든 혼자 쓸쓸하게 다녔다면 에피소드 1은 시작부터 끝까지 알릭스와 동행하기 때문에 대화하는 장면도 깨알같이 재밌어서 이것도 나름 장점이라면 장점 중반부에 저격총 들고 콤바인이랑 좀비들 잡아주는데 ㄹㅇ 든든하지 않을수 없음 다만 초반부 하층민 챕터는 엄청 어둡고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야 해서 여러모로 빡침 이 편부터 추가된 콤바인 좀비도 열 받는데 안그래도 피통도 많은데 수류탄 들고 카미카제마냥 뛰어와서 자폭하면 곧바로 게임오버 화면이 뜬다 DLC 느낌이라 그런지 플탐이 본편에 비해서 상당히 짧음 총 3~5시간 사이여서 본편의 절반도 안되는 분량인지라 아쉬웠다 이걸 깼다면 바로 에피소드 2 즐기러 가면됨

  • 하프라이프2 본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대한 적에게 다가가는 과정이라면, 에피소드 1은 적을 물리친 후에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그 몸집을 불리는 거대한 후폭풍으로부터 도망치는 내용이다. 무너진 잔해 속을 헤치고 나왔을 때 눈앞에 들어오는 광경의 심각성은 내가 많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끝끝내 물리친 적이 그저 앞잡이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한다. 적은 규모가 줄지도 않았으며 더 난폭해지고 강해져서 엄습해오고 나는 지난 어느 시리즈에서보다 더 어둡고 좁은 곳을 지나서 목적지에 다다라야 한다. 적을 물리치기 전보다 적을 물리친 후에 디스토피아적인 상황이 더욱 강렬하게 느껴진다. 다음에 벌어질 일을 예상할 수가 없기에, 당신은 더욱 자주 세이브를 하게 될 것이다. 에피소드1의 유일한 단점은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다는 점 정도이지만, 그 시간이 헛되었단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 처음 나왔을때 충격이었던 게임 그이후 확장팩까지 모두 클리어했고 시간이 20년이 넘어서 스팀에 올라왔길래 바로 결재하고 다시하고 또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하프라이프3는 언제쯤 나올지 ~~

  • 시리즈에 비해 플레이타임은 비교적 짧음 그러나 맛있음

  • 챕터가 5개밖에 없어서 2시간 만에 클리어 괜히 에피소드라고 이름 붙은 게 아닌 거 같음 그래도 그 와중에 새로운 형태의 퍼즐들을 보여주는게 대단한 듯

  • 장점: 좀더 발전한 연출 퀄리티 그리고 좀더 발전한 한국어 더빙 단점: 짧음

  • 난해한 퍼즐, 어두워서 짜증스럽기만 한 구간, 시민 옮기는 노가다, 타이밍 빡빡한 마지막 구간에 모르면 죽어야할수 밖에없는 방식 게임계의 적폐 노잼

  • 하프라이프2의 장점들을 따와 퍼즐게임으로 재탄생시킴

  • 밸브는 3을 모른다 그 대장정의 시작

  • 재밌긴한데 분량이 짧다 밸브는 분량을 늘려라!

  • 스트라이더 타격감 최고 :)

  • 때가 되었습니다 프리만 박사님...

  • 베리 굿. 챕터 2로 바로 넘어갑니다.

  • 재밌는데 짧아도 너무 짧아

  • 빽버니 근본

  • 길찾는게 일

  • 재밌다 재밌어

  • 짧지만 굵다

  • 나이스한 스토리

  • 지리갓소

  • 3내놔 이 할인마야

  • 3 when

  • .

  • 전-설2 에피소드1 1.본편이후 17번 도시에서 탈출을 풀어내는 에피소드다. 2.알릭스도 항상 따라다니고 대부분 도전과제들이 '남은 한 개의 총알'달성을 위한 행동으로 넌지시 의도되어 있다. 3.플레이 타임은 3시간 정도로 매우 짧은 편이고 당시 본편으로 아쉬웠던 사람들에겐 단비같은 작품이다.

  • 하프라이프는 신이야!

  • 아쉽지만 느껴지는 갓겜에 남아있던 향기. 본작에 비해서 플탐도 너무 짧고 그 짧은 플탐에서도 유의미한 스토리라인이 없다. 그냥 도망치는 것뿐. 그래도 이놈 역시 하프라이프2 이기에 06년 출시의 클래식 그래픽 속에서도 특유의 멋진 분위기가 살아있다. 특유의 흥미로운 레벨디자인은 덤이다. 2.5/5

  • 하하하

  • 전에 평가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없어진 걸까? 라이브러리에 표시도 안뜨네? 암튼, 재밌슴!

  • 플탐 짧지만 잼씀

  • 감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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