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years between the World Wars, Agent BloodRayne works as a killing machine for The Brimstone Society--a top secret fraternity that hunts down and destroys supernatural threats. Starring heroine Rayne, this original action horror game unleashed the red headed dhampir o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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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Rayne ( 블러드 레인 ) 뱀파이어 헌터 여주인공 레인( Rayne ) 게임 옛날 배경으로 해서....다 괜찮다... 문제는 뱀파이어 인데..... 물때......소리가.....수위가 좀 있다;;;;; 그래도 괴물들과 등등 나오면서. 냠! 냠! 냠! ㅎㅎㅎㅎ 저한테는 추천게임! (꼭! "블러드레인" 게임 세일때 사는게 좋은선택ㅎㅎㅎ) (왜냐하면 각각의 게임취양이 있어서.....)
단순한 조작과 고어한 그래픽에 감탄, 2003년에 출시된 게임중 단연 명작! Uwe Boll 아저씨가 왜 영화를 가슴으로 보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게임! DLC로 Butcheress편을 출시해준다면 할인없이 사겠습니다.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섹시하고 강력한 신비로운 여걸(상점 페이지에는 이런 거짓 정보가 쓰여 있는데 실제로는 우베 볼이 이 게임을 영화화하는 바람에 게임의 심장이 멎어버렸습니다.) 뱀파이어 블러드레인이 초자연적 힘을 지닌 유물을 차지하려는 낫찌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3인칭 액션 게임 블러드레인입니다. 대량으로 함유된 B급적 감성 및 그냥 B 수준의 게임성덕에 호불호가 크게 갈려 선뜻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게임이지만 게임성 자체보다는 베요네타와 같은 후발매체의 캐릭터 형성에 영향을 준 게임으로써 의미가 있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한편 주인공인 블러드레인이 뱀파이어다 보니 일반적인 경우 상대방 남성들을 물어버린 다음 목에 구멍을 내서 죽을때까지 빨아먹는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최후를 선사하는데 저희 삼촌도 블러드레인과 비슷한 복장의 여성에 의해 유사한 방식으로 최후를 맞이하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할때마다 기묘한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저희 삼촌은 목에 구멍이 났던게 아니라 피임기구에 구멍이 났었던 것이였지만
맥스페인1의 뱀파이어 모드를 하고있는 느낌이 들만큼 맥스페인과 유사하다. 화려하긴 하지만 너무나 가벼운 액션성. 당시에 어떤 평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역시 지금 해보기엔 너무나 늦은 게임.
2016년에 하다가 재미없어서 중단한 게임 다시 해봄. 이거 리마스터판 나온 줄 몰랐는데 그동안의 세이브가 아까워서 그냥 이걸로 함. 2003년 고전게임이라 타격감은 쓰레기 같은데 적은 잘 죽어서 어느정도 할만함. 다만 좀비는 잘 안죽어서 재미없음. 맥스 페인 1의 감성을 원한다면 해도좋고(물론 리마스터판임), 솔직히 우베 볼이 만든 영화가 이 게임 홍보해준거 아닌가 싶음.
듀얼모니터 사용하면 마우스가 밖으로 나가버림 조작이 힘듦 어떻게 고정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음
리메이크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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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뱀파이어 레인이 칼, 총, 흡혈 등으로 맛이 간 센스의 나치들을 조지는 액션게임. 옛날 게임이라 타격감도 별로 없고 모델링도 별로인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난이도는 꽤 쉬운 편이라 시원시원하게 사지를 절단시켜 줄 수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