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n of Yoshiwara" is a popular romance game for women. At the end, to whom is it that you will be talking of love? Vocal opening song/English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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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회사에서 언어를 한글로 번역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게임 할때마다 영어를 일일히 다 해석해야하니까 힘들어요ㅜㅠ그림체가 취향이긴 한데 한글이 없어서 아쉽네요 왜 영어로는 번역해주고 한글은 안해줍니까 중국어도 번역이 되어있는데 왜!한국어는 번역 안해주시는 거죠?
장점 - 아름다운 원화 - 독특한 설정 단점 -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식한 흔적. 시스템이 모바일스럽다. 각 캐릭터별 스토리가 STORY1클릭 후 STORY2 으로 넘어가는식) 스토리 라인도 모바일티가 난달까.. 모바일은 개미오줌만큼 보여주고 끊어야하기 때문에 개미오줌 끝부분마다 꼭 궁금증 유발하게 알고보면 별거 아닌거 넣어둠. 그런게 느껴짐. - 인터페이스 촌스러움(찐한 핑크와 보라색의 향연..) - 소꿉친구 얼굴보고 골랐는데 노오잼. 스토리가 몰입이 안되고 설정은 흥미로운데 어째 밋밋함. 총평 : 사지마 사천원이면 사겠다
설정이 좀 과하긴 한데.. 저처럼 과몰입 잘하면 나름 재밌고 일러스트도 이쁨 다만 메뉴같은게 모바일게임을 이식해서 촌스럽고 구림 보이스도 전혀 없어서 이건 정말 아쉬움 세일할때 사면 괜찮을 듯
모바일 버전을 pc로 이식한 게임이라 그런지 다른 오토메 게임들에 비해서 다소 스토리가 가벼운 편입니다. 하지만 배경 설정이 뚜렷하고 보이스는 없지만 몰입이 잘 되서 플레이하기 좋았어요. 완전히 연애 요소 중심이고 생각보다 수위가 높았던 게임..ㅎㅎ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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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좀...... 컬쳐쇼크. 남자가 잘 태어나지 않는 섬, 섬의 여자들은 요시와라 유곽에 가서 (오이란)남자들의 밤을 삽니다. 여주인공은 그렇게 유복하지 않은 회조점집 딸인데, 어느날 유곽으로 심부름을 가다가 유곽에서 몰래 도망쳐나온 오이란(남)과 여자의 사랑의 도피를 도와주게 되고 그들에게 답례로 값비싼 패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도착한 유곽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게 되는데... 남자가 오이란이라니. 현대로 치면 호스트이긴 한데, 이런 설정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재미있어 하지도 않지만 구매하게 된 계기는 성우와 원화가와 시나리오라이터때문이었는데........... 보이스가 없습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이게 모바일 버젼을 이식한것을 꼭!!! 알아두세요. 그리고 이 원화가와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가 여왕벌의 왕방이라는 작품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발매 소식을 우연찮게 보고 리뷰들을 읽었는데 저에겐 허들이 높은 수위라 과감히 미련을 버렸었죠. 게다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 게임 설정 자체도 좀 파격적이었어요. 이것도 꽤 파격적인데..그래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내용은 그럴싸한것 같기도하네요. 다만 여주인공이 도망자들을 도와주고 그들에게서 받은 패물로 인해 생기는 갈등과 사건들을 좀더 심화해줬으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것 같고, 남캐들 개개인들의 내적, 외적갈등도 좀 심화시켰다면 작품이 더 재미나지 않았을까 하네요. 결말들이 좀 흐지부지해서 플레이했는데도 이 개운치 않은 느낌이지만 취향이 아닌 설정치고 괜찮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래도 담엔 평범한걸로도 괜찮으니까요....평범한걸로 해주세요. 평범한걸로... 게임 요약 : 여주인공이 꽃뱀들한테 돈을 다 갖다 바치는 내용(?) + 야겜아닌데 야겜(?) 평가 요약 : 돈으로 피로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