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Days

1872, with a steampunk twist. Phileas Fogg has wagered he can circumnavigate the world in just 80 days. Travel by airship, submarine, mechanical camel, steam-train and more. Race other players and a clock that never stops in TIME Magazine's Game of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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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872, with a steampunk twist. Phileas Fogg has wagered he can circumnavigate the world in just eighty days.

TIME Magazine's Game of 2014 and winner of the IGF award for narrative; now available on Steam! Choose your own route around a 3D globe, travelling by airship, submarine, mechanical camel, steam-train and more, racing other players and a clock that never stops.

170 cities to explore. Detailed research and techno-fantasy combine in an 1872 of tensions, inventions and exploration. Climb the Burmese mountains, trek the Zulu Federation, sail up the Amazon and disappear under the Indian Ocean - but don't fall behind the time!

  • Four times BAFTA-nominated and TIME's #1 Game of the Year 2014
  • Winner IGF "Excellence in Narrative" award
  • "We’ve been dreaming about this future for decades. Guess what? It’s here." - New York Times
  • 9/10 -- Edge Magazine
  • "Interactive storytelling as its best" - The Guardian

Playing as Phileas Fogg's loyal valet, Passepartout, you must balance your master's health, your finances, and the time, as you choose your own path from city to city all the way around the world. Bribe your way onto early departures, but don't let yourself go bankrupt or you'll be sleeping rough and begging for aid! Trade items for profit, and collect the equipment for the conditions you'll face: but too much luggage will slow you down...

80 DAYS is a breakneck race, with an in-game clock that never stops running. Trains, steamers, hot-air balloons, boats, camels, horses and more leave and arrive minute by minute.

Every city and journey is narrated via an interactive story where you control every action. Will your choices speed you up - or lead you into disaster? Will you earn Fogg's trust and respect? Will you uncover the secrets and short-cuts that can shave days off your time? Murder, romance, rebellion and intrigue await!

The Game:

  • Plan and strategise - can you find the fastest route?
  • Flexible interactive narrative with thousands of choices
  • Massively replayable - every journey is unique
  • Explore an entire 3D globe, with 170 bespoke cities to visit
  • Richly imagined, diverse alternative-history steampunk world
  • Stunning art by Jaume Illustration
  • Race real people in real-time: every second counts
  • Live multiplayer feed, showing journeys of other players as they happen
  • Share your journey with frie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7,2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nklestudios.com/80day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화 ㅠㅠ 제발 한글화를 주세요 ㅠㅠ 처음 몇번은 영어의 압박을 이겨내며 해보았는데 영어 압박을 최소화하는 선택지들을 고르다보니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유저가 많은 편은 아니니 유저 한글화도 기대할 수 없겠지 ㅠㅠ

  • 한글화 번역 도와주실분 모집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이나 톡방에서 물어주시면 됩니다 오픈 카톡 주소 https://open.kakao.com/o/gL6PHwYc 처음 들어오신 경우 말을 걸어주셔야 빠르게 답변이 가능합니다

  • 영어를 잘하면 진짜 타임머신감 게임! 영어를 어느정도 알면 그럭저럭 플레이 가능하지만 재미는 좀 떨어질듯... 스팀펑크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잘 버무려놓은 명작! 빠른 속도감을 원하는 플레이어라면 안녕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는 플레이!

  • 80days... 제목을 보고 감이 오시나요? 이 게임은 바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바탕으로 각색해서 만든 인디게임입니다. 당신은 80일만에 세계를 일주하겠다는 내기를 건 주인을 모시는 하인이 되어 경쟁자들을 이기고 80일안에 지구를 한바퀴 돌아 런던에 돌아와야 합니다. 이 게임은 80일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아야하는 목표가 있는 만큼 가장 빠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가장 빠른 루트를 찾으셔야 합니다. 어느 나라의 도시에 도착할 때마다 이벤트나 지도를 통해 다른 도시로 갈 수 있는 여러 루트를 알아낼 수 있는데 교통 수단 시간표가 있으면 가장 빠른 여행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여행을 하는 주인공과 주인도 사람인지라 피로가 쌓이거나 병에 걸리면 체력이 깎이게 되고 잘못하면 게임 오버될 수 있기 때문에 휴식은 필수입니다. 숙소를 잡거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돈이 들기 때문에 돈 낭비에 주의해야 되고 도시에 도착할 때나 배나 기차(로켓도 탈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를 타고 여행하는 도중 이벤트가 뜨는데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돈을 얻거나 잃기도 하고 귀중한 시간을 잡아먹히거나 엄청난 고난이 닥치기도 합니다. 때때로 엄청난 행운은 또 덤이지요^^ 돈과 시간, 주인공의 체력에 필히 주의하시고 선택지가 되게 많으니 선택을 할때 고민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짐으로 무엇무엇을 챙겨가야 할지 선택할 수 있는데 짐을 가져가는 게 한계가 있어서 어떤 것은 팔아야 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 시장이 있으니(은행도 있어서 돈이 궁할 때 이용 가능함. 대신 시간을 잡아먹음.) 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데 각 도시마다 다양한 아이템들을 팔고 어떤 도시에서 싼값에 파는 잡동사니가 다른 도시에서는 엄청난 가격에 팔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항상 내가 어디 도시로 가야할지 머리속에 생각을 하신 후 그 아이템을 비싼 값에 사들이는 도시로 가서 파시면 꽤 짭잘한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당신은 어느새 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중요한 건 80일만에 집에 와야 한다는 것이고 이게 조금 난이도가 어려운 편입니다. 여행하면서 어떤 난관이 닥칠지 모르거든요. 돈이 떨어져서 시간이 지체될 수도 있고 사건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계는 넓고 갈 수 있는 도시들이 많기 때문에 어디가 가장 빠른 루트인지 감이 안 잡힐 수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이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돈과 시간 관리, 각 도시들의 특성(사막이나 추운 지방 등)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 게임은 운빨이 많아서 여러분이 행운아라면 초고속 여행도 가능합니다.(그리고 너무 쉽다고 히히호호할 때 사고가 터지지...) 정말 중독성이 이 정도일까 싶을 정도로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콘텐츠들도 많습니다.(챙겨갈 수 있는 아이템이 바뀌고 2회차에선 북극을 통한 여행이 해금됩니다. 3회차때는 또 다른 루트가 또 해금되더군요.) 저는 서너번 엔딩을 봤지만 아직 못가본 도시들, 아직 못 본 이벤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텍스트량이 되게 많고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디게임답게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예쁘고 세련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인디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 너무나 괜찮기에 번역이 절실한 게임

  • 영어로 소설 읽으실 정도가 된다면 강추합니다. 게임하다 제 80일이 갈 것 같습니다. 정말 신경써서 만든 게임입니다. 고퀄리티에 예측불허의 내용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네 번이고 해도 할 게 많아서 좋습니다. 아, 간혹 게임하다 보면 터치스크린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못하시나요? 고급진 문학영어를 지향하는 게임이므로 다른 게임들에서도 영어 때문에 고통받으셨다면 이 게임은...절레절레... 제가 번역해서 전파하고 싶을 정도로 게임은 훌륭한데, 텍스트가 워낙 많고 유저가 워낙 적어서 패치가 나올 일은 요원할 듯 합니다....

  • 파스파르투가 되어 포그 어르신과 함께 세계일주를 하자. 현실과 스팀펑크를 적절히 잘 섞은 세계관이 인상적이다. 화려한 그래픽이나 액션을 바란다면 좋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세계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어로 된 소설을 읽기 좋아한다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 자유도도 그리 높을 것 같지는 않지만 생각 외로 높은 편. (단, 영어 실력이 매우 좋아야 한다. 수능 영어 1등급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 영어를 조금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전 찾으면서 한다 해도 꿀잼. 컨트롤에 조금 약하고 깊은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

  • 북극 찍고 오는 것도 세계 일주로 치네

  • 몇 번의 플레이를 했지만 완주 한건 딱 한번 이네요. 영어의 압박.... 다른 게임이라면 어떻게든 해 내겠지만 이 게임은 문학영어....가... 나옵니다. 극복이 되지 않네요ㅠㅠ 너무나도 생소한 표현으로 해석은 커녕 사전 붙잡고 해도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ㅠㅠ 생활 영어 이상으로 할 줄 안다하면 한 번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만 어설픈 영어실력으로는 큰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번은 완주했으니 이만 나가 떨어지겠습니다...ㅠㅠㅋㅋㅋㅋ

  • 단어 수 봤는데 50만 단어 ㅎㅎ 영어공부하는 기분으로 해야겠네

  • 80일간 새로운 루트를 찾기 위한 여정

  • 영어가 가능하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영어의 압박...만 어떻게 하면 재밌습니다 소설책 읽는 느낌도 드는데, 굳이 소설대로 루트를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 영어는 사전 켜놓고서야 겨우 읽는 수준인데 그래도 재밌음. 원작 소설과 비교하는 맛도 있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 터지기 때문에 시간 좀 들여서 해도 나쁘지 않음.

  • 은근 컨텐츠 많고 괜찮은데 살짝 비싼거 같아서 세일할 때 사는거 추천. 지도 좋아하거나 80일간의 세계 일주 재밌게 읽었으면 맞을 것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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