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흥

코알라가 귀여워요

짱 귀여운 코알라의 보석 팔아 내 집 마련 게임 ! 난이도가 너무너무 쉽고 재밌다 ! 근데 뇌 빼고 하다간 보석 못 먹어서 리셋 돌리게 됨 소리를 10%로 해도 큼. . 근데 난 900원에 샀으니까 만족만족 협동모드 깨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없어서 양손 플레이했다 좌뇌 우뇌 발달에 도움이 될 듯^0^ 코알라 커여웡 ୧( ⁰ ᴥ ⁰ )୨

할인할때 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퀄리티 좋고 재밌게 했어요!

나름 잘만들어진 플레시 게임 혹은 그 옛날 컴퓨터로 에뮬레이터 돌려서 오락실 게임하는것과 같은 느낌이다.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며, 할인 쿠폰이 있고 트레이딩 카드를 모으거나 도전과제 도장깨기에 욕심이 있다면 받아볼만한 게임이다.

75퍼 할인 때 지름, 도전과제 모두 달성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퍼즐 게임 아기자기한 컨셉으로 애들 교육용으로도 적절한 게임 2인 플레이를 혼자서 해도 문제가 없는 게임 싼 가격이지만 높은 볼륨을 가진 게임

플레이타임 : 싱글 기준 약 2시간 30분 코옵까지 하면 5시간쯤 난이도 : 솔직히 쉬움. 죽어도 아무런 페널티가 없다. 코옵은 그보다 살짝 어려움 볼륨 : 싱글만 하고 그냥저냥하다 생각했는데 코옵 스테이지가 정말 알차다. 특이사항 : 코알라가 걸어다니고 점프도 한다. 커여우니 뭐 상관 없다. [hr][/hr] 사냥꾼들이 코알라 마을에 쳐들어오자 코알라 '코코' (2인 코옵에서는 코코와 라라)가 보물을 모아서 코알라 마을을 재건하는 이야기. 기본적으로는 플랫포머 게임인데 보물을 모아서 은행가에게 주면 은행가가 의상이나 장식으로 바꿔주고, 이것들을 모아서 메인 스테이지로 돌아가면 친구 코알라들이 열심히 집도 짓고 악기도 연주한다. 성장해 가는 코알라 마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획득한 보물의 양에 따라 보상이 정해지는데,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사실상 할 때마다 100% 해금한다 봐도 된다. 도전하는 재미는 덜한 편. 언뜻 보면 단순한 인디 아케이드 게임같아 보이지만 내용물은 나름 충실하다. 어렵지는 않더라도 스테이지의 퍼즐성은 충분하며, 당나귀, 돼지, 다이너마이트, 함정, 물양동이 등 다양한 아이템과 기믹을 활용하는 재미도 있다. 게임이 워낙 단순해서 그런지 버그도 적고 안정적이라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 원래는 아이템 한 번에 하나만 배치되는데 다이너마이트 먹고 버튼 연타하면 두 개 깔아지는 정도의 버그는 있다. 죽었을 때 돈을 떨구는데 코너에서 죽으면 돈이 구석에 박혀서 먹을 수 없다는 버그도 있으니 주의할 것. 사냥꾼 코앞에 있어도 총 안 맞는 버그도 있는데 이건 거리 절묘하게 맞춰야 해서 쉽게 보기 어렵다. 가격도 싸고 코알라가 귀여우니까 충분히 갓겜

적당한 볼륨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간단단순한 퍼즐 난이도

Cute Characters.

코알라는 총알보다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