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Rayne 2 (Legacy)

BloodRayne is a dhampir, born from the unnatural union of vampire and human. Blessed with the powers of a vampire but cursed with the thirst for blood and a weakness to sunlight, Rayne is challenged with her most personal battle yet as she hunts down her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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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loodRayne은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초자연적인 존재인 담피르입니다. 뱀파이어의 강력한 힘뿐만 아니라 피를 갈망하고 햇빛에 약한 저주까지 물려받은 Rayne은 동족을 추적하면서 개인적인 싸움을 하게 됩니다. 담피르는 서로 힘을 합쳐 조상들의 염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즉, 인간은 단지 가축 같은 존재일 뿐인 뱀파이어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Rayne의 동족은 햇빛이 뱀파이어에게 아무런 해를 끼칠 수 없도록 하는 “The Shroud(수의)”라는 신비한 물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아무런 의심 없이 살아가는 인류를 끔찍한 뱀파이어 세상으로부터 구해 줄 사람은 BloodRayne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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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https://www.ziggurat.games/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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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고전 게임이라 현세대 게임 보다 이래 저래 부족한 부분도 있고 난이도 조절 실패도 아쉽지만 여러모로 잘만든 게임입니다 섹시한 여자주인공의 멋드러진 액션을 느끼고 싶다면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플레이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기 사용에 대한 부분이나 좀 더 세밀화된 콤보를 갖추고 현세대에 맞는 그래픽과 모션으로 3편이 나오길 바랍니다

  • 1편에 이은 걸크러시 하프뱀파이어 레인의 피철철 사지절단 액션. 뱀파이어 일족을 도륙내는 스토리로, 액션성이 좀더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어렵고 단순 패턴 반복이 이어져 지루한 편. 세일 때만 고려하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1편과 다르게 콘솔게임에 가깝게 바뀌면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1편의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인 붕붕뜨는 액션은 콘솔식의 타겟팅 시스템과 더불어 좀더 짜임새있게 변했고 더욱 정교한 움직임, 여러가지 콤보 커맨드와 툼레이더같은 아크로바틱과 함께, 보는 즐거움과 게임을 하는 즐거움까지 잡았다. 가장 괄목할만한 부분은 역시 그래픽이며 꽤 다이나믹한 물리현상도 구현해 지금봐도 나쁘지 않다. 1편에서는 클릭만을 이용한 단순 공격에 여러가지 모션이 자동으로 나갔다면 2편은 여러가지 콤보동작을 위해서는 특정 커맨드를 입력해야하고 콤보동작과 몇가지 특수능력들이 엔딩직전까지 걸쳐 해금되기때문에 점점 키워나가는 맛이 있다. 다만 1편과 다르게 수동타겟팅때문에 총기사용이 다소 불편해졌고(자동으로 겨누긴하는데 1편만큼 딱딱 붙는 느낌은 아니다) 이런 불편함때문에 총기활용도도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다. 난이도도 대폭 상승해서 공략없이는 깨기 힘들 정도다. 그런데다가 1편보다 훨씬 많은 요소(쇠사슬플레이, 적군타입, 체력, 블러드레이지, 총알)들을 관리하면서 진행해야 하기때문에 어려워도 훨씬 하는 맛이 난다. 단점은 빈약한 음향효과/타격감, 너무 어둠침침한 그래픽, 불편한 콘솔식의 카메라전환(툼레이더같은), 자비없는 세이브기능의 제약 정도가 있다. 세이브의 하드코어함만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수동저장 기능은 없고 레벨이 바뀔시에만 저장이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별문제없지만 진짜 문제는 레벨 중간중간에 체크포인트가 있긴한데 게임을 종료하거나 메인메뉴로 나가지 않을 경우에만 보존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체크포인트는 사라지고 그 레벨 처음부터 불러와야한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큰 불만이 없었다. 오히려 쉬엄쉬엄하게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한것같고 내가 접해보지 않은 고전의 냄새를 느낄수 있어 좋았다. 공략을 볼생각을 하고, 멘탈이 깨질 각오를 하고 시작하는게 마음편하다. 3/5 구매가 $2

  • 물리엔진, 주변환경 이용 하는 건 재밌음 캐릭터 섹시한 것도 좋음 모션도 좋음 조작감은 씨발 좆같음 모든 행동에 후딜이 존재함 달리기 하다가 방향전환 할 때 관성 때문에 살짝 멈춤 보스전은 한대 치고 도망 가고 한대 치고 도망가고의 반복 주인공은 한대 맞으면 바로 경직 적들 체력은 매우 높음 존나게 두드려야 겨우 죽음. 자빠뜨리거나 붙잡기에 성공하면 즉결처형이 가능한데 그 즉결처형 하는 동안에 다른 애들이 와서 존나 팸 사실상 전투중에는 사용 불가 같은 이유로 전투중에 흡혈도 힘듬 주인공의 주무기인 harpoon은 타겟팅이 중요한데 타겟팅 시스템이 개병신 같음 사람을 땡겨야 하는데 지 멋대로 주변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를 땡기는 경우가 빈번 개씨발 병신 거지같은 게임 나중에 시스템 보완해서 3나오먹겠음면 무조건 사긴 할 거임. 근데 2는 좆같아서 못 해먹겠다. 1은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고 2편은 개씨발 좆같아서 재미가 없음 ㅅㄱ

  • 분명히 예전에 해봤을땐 설정 참신하고 그래픽 쩌는 갓겜 이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아름다운 거란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 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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