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Alien

Jump into the action and battle your way through hordes of aliens from deserts to tropical islands with fully destructible environ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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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CINEMATIC SPACE SHOOTER - WISHLIST NOW!



게임 정보


Fight in various open-world and destructible environments full of aliens ! Use all weapons to defeat the different species of aliens with their bosses and collect all the items to win !


Earn credits when killing aliens to use with the perk system. Increase health, speed, jumps, melee kicks ! Play the survival mode and upgrade to resist against aliens for as long as possible.


Many weapons to grab including revolvers, shotguns, tommy guns, grenade launchers with golden weapons to unlock for achieving the maximum fire-power !


19 achievements available, with Steam trading cards and Steam cloud to keep progress available on any computer. Support for Xbox-like gamepads and Ultra HD resolution (4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쿠폰 적용 해서 280원에 구매. 트레이딩 카드 농사용.

  • 약간 멍청해보이는 인상의 람보 닮은꼴 주인공이 되어 지구를 침략한 외계 생명체들을 참교육해주는 내용의 FPS 게임 . 스토리 모드이던 서바이버 모드이던 딴거 신경쓸거없이 보이는 괴물들을 싹 쓸어버리면 끝일 정도로 단순한 룰뿐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무기에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무기 업그레이드가 합쳐져 모든 도전과제를 찍을때까지 플레이 타임이 꽤 나온다. 처음엔 너무 터무니없이 적용된 물리 엔진에 거부감이 있었으나 무기 풀업 찍을때까지 계속 하다보니 간간히 생각날 정도로 손에 착 붙어버렸다. 정가로 구매했어도 후회하지않았을듯하다. 6 / 10

  • 플레이타임 : 클리어할 엄두가 안나서 아직 끝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맵 하나에 45분쯤 걸림 난이도 : 그냥저냥함. 방심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뭐 픽픽 죽을정도로 하드코어한건 아님 볼륨 : 플레이 방식은 계속 비슷비슷해서 크다고 느껴지진 않음 특이사항 : 엔진 문제인지 자꾸 오브젝트 겹치거나 비비면서 와장창 소리도 나고 물건이 막 날라댕김 [hr][/hr] 경비행기 타고 가다가 사막에 떨어졌는데 외계인 괴물 수백마리가 막 돌아다녀서 자동차를 타고 대피하는 게임이다. 자동차에 아무것도 없어서 기름(가스) 채우고 음식이랑 물 챙기고 가면 되는데 각자 개수가 4~5개쯤 되고, 한 번에 한 개씩만 들고 가야 해서 반복이 심하다. 아이템을 줍거나 차에 아이템 실으면 외계인들이 수백마리씩 막 몰려오는데 적당히 잡으면서 가는... 건 안되고 한 웨이브 싹 쓸어버리고 다음 단계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전체적으로 말해 그냥 웨이브 있는 슈팅 게임이다. 장점이라면 무기 종류가 다양하고 그에 맞게 특성도 다양하다는 점, 그리고 외계인 종류도 적당히 다양하다는 점. 기관단총은 연사가 빠르지만 조준점이 없는데다 명중률이 낮고, 리볼버는 반자동에 빠르고 강하지만 탄창이 작고, 소총은 조준사격이 되는 연발, 헌팅라이플은 명중률이 높지만 단발에 장전이 느리고, 샷건은 데미지는 세지만 유효사거리가 짧은데다 한 발씩 장전하는 등 장단점이 확실해 취향 맞춰서 무기 집는 재미는 있다. 외계인 숫자가 수백마리라서 연발무기가 대체로 좋은 감은 있지만 외계인 종류에 따라 무기 바꾸는것도 나름 재미다. 이 둘은 확실히 나쁘지 않은데 그래픽도 별로고 위에서 언급한 엔진 문제와 과도한 반복성 때문에 피로감이 크다. 똑같은 길을 5번 왔다갔다 하는데 이걸 또 두 번이나 한다? 솔직히 한 판치고는 너무 지루하다. 외계인 죽인 만큼 돈이 들어오고 그거로 체력, 점프력 등 스탯이나 무기 강화도 가능하긴 한데, 다회차 플레이가 초회차보다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강화에 의미가 있나 싶다. 내가 수류탄을 던지거나 총을 쏘면서, 혹은 외계인들이 몰려오면서 그 영향으로 건물이 무너지는 등 상호작용이 된다는 점은 인상적이긴 한데, 상기한 것처럼 그 파편 위를 지나갈 때 와장창 소리가 나는 것은 좀 많이 신경쓰인다. 적 숫자는 많은데 핵앤슬래시처럼 호쾌하게 작살내는 것도 아니고, 뒤로 뛰면서 탕탕탕탕 장전... 탕탕탕탕 장전.... 이런 식으로 플레이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문제다. 빅외계인들은 쓸데없이 피통만 커서 탄창 한두 개는 부어야 죽는데, 이것 때문에 피로감이 큰 것도 있다. 차라리 일반몹들은 대놓고 픽픽 쓰러지게 만들고 고유한 패턴 있는 보스몹을 하나씩 만들면 웨이브마다 차별화도 되지 않았을까

  • 생각보다 할만한 게임인거 같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심지어 재밌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