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Hue is a vibrant, award-winning puzzle-adventure, where you alter the world by changing its background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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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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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퍼즐 #귀욤 #피지컬필요
Hue is a vibrant, award-winning puzzle-adventure, where you alter the world by changing its background colour. You explore a dangerous grey land, unearthing coloured fragments on a journey to find your missing mother. As obstacles match the background, they disappear, creating new and exciting puzzles - full of peril, mystery… and colours unseen.

Key Features


  • Unique colour-matching mechanic, offering a new twist on the classic adventure game.
  • A heartfelt story that touches on themes of love, loss, existence and remorse.
  • A world full of lively characters to talk to, each with their own personality and story.
  • Stark silhouetted art style with bright, bold colours.
  • Over 30 original music tracks, composed exclusively for Hue.
  • Professionally voiced narration by Anna Acton and Matthew Wade, some of the UK’s best television talent.
  • Full colourblind support, using symbols as a colour aid.
  • Razer Chroma, Corsair RGB plus many more coloured LED devices supported on Window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60,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uethe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색의 변화라는 컨셉을 활용한 퍼즐 플래포머 게임. 무지개색(+1)의 총 8가지 색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해나간다. 특정 색깔의 사물은 배경색을 그 색깔로 바꿔버리면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되버린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물건을 옮기고 장치들을 작동시켜 출구에 무사히 도달해야 한다. 색을 사용한다는 컨셉 자체는 아주 새로운 건 아니긴 하다만, 그 컨셉을 게임 플레이에 아주 자연스럽고 용이한 방향으로 구현해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전체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실루엣 형태이기 때문에 림보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림보와는 기본적인 컨셉부터 큰 차이를 보이는 게임이다. 또한 여덟가지 알록달록한 색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게임이 검은색을 띄는 건 어쩌면 불가피할 지도 모를 일이고 말이다. 색을 활용한다는 컨셉만큼이나 게임의 레벨 디자인도 매우 뛰어난 편이다. 색을 아주 절묘하게 잘 활용했을 뿐더러, 어느 정도 컨트롤을 요하는 파트도 배분이 잘 돼있다. 퍼즐 플래포머 게임으로써는 매우 뛰어난 수준. 난이도가 대체로 쉬운 수준이니 조금만 침착하게 고민하면 어렵지 않게 전부 풀릴 수준이다. 플레이타임이 4시간 정도로 짧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정도가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다. 다만 실험용 비커라는 수집 요소의 경우, 1회차 플레이에서 전부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소한 모든 색깔을 전부 획득하고 다시 한 번 게임을 반복해서 돌아야 한다. 살짝 2회차 요소가 강요되는 감이 있지만, 각 챕터를 얼마든지 다시 돌 수 있고 한 번 먹은 비커는 그 상황에서 죽거나 게임을 그냥 꺼도 먹은 것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모으기는 상대적으로 편하다. 살짝 조작이 미끄러지는 감이 있다. 이거 때문에 엉뚱하게 죽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이게 개인적인 문제인건지 정확히 파악은 안 되는데, 만일 게임 자체의 문제라면 옥의 티라고 지목받을만한 부분이다. 이거 말고는 사실 딱히 흠결은 없는 게임이다. 숨어있는 여덟빛깔 보석과도 같은 광채를 띠는 게임. 이런 게임이 세상에 더 빛을 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907848754

  • 퍼즐인척 하는 피지컬겜

  • 장점: 눈이 즐거움 단점: 눈이 아픔

  • 다양한 색을 바꿔가며 풀어나가는 퍼즐. 저같이 색약이 있거나 색구분이 어려우시다면 꼭 그래픽 설정에 색약모드를 키는 것을 추천.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어려우면서도 깨지 못할 정도는 아닌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지만 은근 피지컬을 요하는 부분도 있으니 주의. 아쉬운 점은 스테이지 중간중간 편지 나오는 곳의 맵이 넓어도 너무 지나치게 넓어서 그냥 걸어가는데도 지치더라.. 이런 루즈한 부분만 제외하면 퍼즐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있고, 할인율도 높은 게임이므로 기간을 잘 보면서 구매하도록 하자.

  • 신선한 퍼즐 스토리게임, 음악도 잔잔히 힐링되게 좋고 색감도 너무 예뻐서 눈과 귀 둘 다 편안함. 난이도도 두뇌풀가동하면 풀 수 있을 정도여서 좋음. 4.5시간의 플레이타임으로 조금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긴하지만 잘 만든 게임. 정가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일 할 때 사면 후회 안 할듯.

  • 난이도 컨트롤 무난함 색을 이용한다는 신박함에 점수 줌 구조상 다시 가야 모을 수 있는 템이 있지만 한 번 다녀온 곳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음 일회성 게임 9천원 정도면 괜찮을 거 같은데 할인할 때 사세요

  • 재밌음 아이디어 좋고 난이도도 적절. 잘만든 겜이다 굿 노랑 주황이 좀 헷갈리고 보라 핑크가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진초록 같은 색을 넣으면 디자인적으로 깰것 같긴 하니깐 뭐 이해함 +)첨 할때는 몰랐었는데 다른 게임 몇개 해보고 나서 깨달았다 이게 갓 퍼즐겜이었다는 것을...적당히 고민하면 적당히 풀린다 밸런스 완벽 맵을 깨는 맛이 쏠쏠해서 재미있는거임. 물약마저 모아야지

  • 여러가지 색깔들을 이용해 푸는 퍼즐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휴` 가 멀리 떨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잃어버린 스펙트럼의 색상들을 하나씩 모아가며 어머니의 행방에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고 주인공이 가진 스펙트럼으로 색을 특정 오브젝트와 같은 색으로 맞추면 겹쳐져서 그 오브젝트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스펙트럼의 힘으로 풍선 달린 상자의 풍선만을 없애고 상자에 올라간뒤, 다시 나타나게 해 위로 올라가거나 알록달록한 레이저나 여러 장애물이 움직일때마다 수시로 색을 바꿔가며 자신을 지킬 수도 있습니다. `색을 이용한 독자적인 아이덴티티` 를 갖췄다고 볼 수 있죠. 아쉬운 점은 색 자체가 선명하지 않아 가끔씩 어떤색인지 구별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게임의 후반부터는 한 퍼즐당 꽤 많은 색상을 이용해야 하고 시간이 지나기 전에 특정 구간에서 재빠르게 색상을 바꿔줘야 하는데, 특히 주황색과 노랑색이나, 보라색과 분홍색의 부피가 적은 오브젝트들은 순간적으로 `이게 노랑 (혹은 보라) 이라고?` 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하지만 만약 색 자체가 지금보다 더 선명했다면 `휴` 만의 게임 감성이 없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나오는 다양한 색상과 장해물들은 그 퍼즐 자체가 `마음은 안정적이지만 몸은 열심히 움직이려는 휴` 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면서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갖춘 퍼즐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휴` 로 힐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여태까지 많은 플랫포머게임 / 퍼즐게임을 접했지만 휴만큼 몰입도나 짜임새가 괜찮았던 건 적거나 없었던 거 같음. 휴는 색깔을 바꿔가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예를 들어 화면색깔을 빨간색으로 바꾸면 빨간색을 가진 벽과 동화돼서 지나갈 수 있게 되는 형식으로 길을 지나가고 이를 활용한 여러가지 트릭을 통해 난이도를 올려나가는 방식. 게임 자체도 3~4시간이면 충분히 끝낼 수 있을만큼 적절히 짜놓은 퍼즐 구성은 너무 억지라는 느낌이 거의 없었음. 오히려 퍼즐의 의미를 알게됐을 때 아! 하는 상황이 많은듯. 퍼즐은 퍼즐대로 재밌는데 그와 동시에 bgm도 분위기에 잘 녹아들다보니 몰입도가 정말 높아서 집중이 잘 된듯 싶음.

  •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한 겜 조금 귀찮지만 도전과제 100퍼 하기 좋음.

  • 마지막에 스테이지 잔뜩 들어가서 스토리 흐름이 살짝 깨지지만 좋음

  • 꿀잼

  • 퍼즐 재밌음 패드 추천한다는데 마우스가 더 편함

  • 그래픽 보고 샀는데 예상외로 그래픽보단 음악이 더 좋다고 느껴짐

  • 퍼즐게임치고 퍼즐의 난이도는 어렵지않으나 나름의 피지컬과 타이밍을 요구한다던가 발판의 간격을 적절하게 조절하지 않으면 지나갈수가 없다던가 이상한 쪽에서 머리를 쓰게하는 게임 발판 3개 배치만 20트 넘게 했는데 도저히 색변경이랑 점프를 적절한 타이밍에 동시에 할 수가 없어서? 포기함 근데 머 나쁜게임은 아니고 신선했음

  • huehuehuehuehuehuehuehue

  •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게임 (나름의 액션성도 가미됨))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개발자분 잘생겼음

  • 무난한 퍼즐겜

  • 유니크한 퍼즐게임 화려한 3D그래픽이 아님에도 색감, 연출이 아주 좋다고 느껴진다. 플레이의 핵심은 퍼즐이고 적당히 복잡하고 즐거운 정도. 액션이 필요한 부분이 있긴 한데 [답은 정리가 됐는데 타이밍을 못맞추겠다, 손이 느려서 못하겠다] 이런 류의 퍼즐은 없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맵 곳곳에 숨겨진 비커 찾기인데 [기발하게 잘 숨겼다] 싶은 곳은 많지 않고,(있긴 있다) 자력으로 찾으려고 하면 한 지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는 수밖에 없다 어느 장면에 있는지 힌트가 없기 때문에 한 지역을 돌면서 깼던 퍼즐을 또 깨고, 거기서 못 찾으면 그 지역을 또 돌면서 깼던 퍼즐을 또 깨고... 원래 이런 류의 숨겨진 아이템 찾기는 또다른 재미 요소중 하나인데 이런 식의 멍청한 반복을 강요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전혀 즐겁지가 않다. 적어도 비커가 어느 장면에 있는지만이라도 공략을 봐 두는걸 추천.

  • 색을 이용한 퍼즐게임이 정말 예쁘게 잘 풀어낼 수 있는 컨셉인데 색들이 전부 너무 쨍쩅해서 눈이 피곤함. 수집요소는 조금만 신경쓰고 돌아다니면 쉽게 전부 찾을 수 있음. 근데 1회차에는 절대 못깨게 만들었으면서 클리어 한 이후에도 스테이지 하나하나를 통으로 다 깨면서 찾으러 다녀야 함. 크게 1-1, 2-1 이렇게는 이동 가능한데 1-3, 1-4 이런곳으로 못다녀서 결국 다 꺠고도 1-1부터 끝까지 다시 다회차 플레이를 요구함 퍼즐게임인데 이미 정답을 아는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깰 때는 정말 아무 흥미도 생기지 않음. 세일 자주 하니 세일할 때 2~3000원에 사면 나쁘지 않지만 정가 주고 사고싶진 않음

  • 개개턴 게임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도전과제 보고 100% 할만 한듯? 다 깨고 잔다 했는데 새벽 6시임 퍼즐을 뇌로는 다 이해했는데 뇌와 손발이 꼬이고 컨트롤이 딸려서 같은 맵을 수십번 도전하니 화가 안날수가 없음 이세상의 색깔이 전부 증오스러워짐 비커 찾는다고 같은맵을 계속 도는데 뵈질않음 분명 공략 이미지에도 여기있다는데 알고보니 벽 비벼야있음 안보일만한 이유가 있던거임 이시간에 깨있으니 기분이 개같네 꼴에 100%는 만들겠다고 크레딧 다 보고 끄려는데 메인화면에서 끄는 버튼이 없어서 엔딩 후 게임을 다시 들어가게 됨 이열...나비도날리고...아름다운거같아...그래서기분이 좋지않아... 내가이렇게 단순한사람이란걸 인정하기가싫다... 암튼...보기보다 좀 복잡하고 빡쳐서 뇌 수명이 몇년은 는거같네요 추천하여요

  • 소재는 좋은데 걍 재미가 없음

  • 할만한 인디게임 색깔을 이용해 퍼즐들을 통과하는게 꽤 신박하고 노래가 꽤 좋습니다

  • 네 재밌네요...^^ 방송에서 재밌게 했습니다^^ 한국어 번역이 안 되어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색칠 공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알차고 교훈을 주는 아름다운 게임이네요^^ 처음엔 신기하고 재밌게 했는데 마지막에서 진짜 이 악물었습니다^^7 뇌지컬 게임인 척 하는 피지컬 게임이네요 정말...너무 재밌어요^^ 다들 꼭 사셔서 끝까지 플레이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절대 중간에 그만두지 마세요^^ 아시겠죠?^^

  • 세일 할때만 구매 추천 정가 주고 사기엔 너무 창렬임 나중가면 미세 컨트롤 필요함 개꿀잼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게임중 하나

  • 장점 : 준수한 퍼즐들과 색을 활용한 문제풀이. 퍼즐 난이도도 적당하고 피지컬 좀 필요한 게임. 플탐은 4~5시간 가량 단점 : 색변화로 민감한 사람은 눈아플수 있음. 필자는 크게 신경은 안썼음. 한글화 x 할인하면 쟁여두길 추천드립니다.

  • 재밌다!

  • 알록달록

  • 인지력, 판단력, 반사신경 테스트가 가능한 재미있는 퍼즐

  • 짧은 색채 퍼즐겜 애매하게 감성 충만할 때 하면 좋을듯

  • 적당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소재가 참신한 점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편지가 나왔지만 영알못이라 성우의 톤으로만 즐긴게 아쉽습니다.

  • 포탈2, braid에 맞먹는 최고의 퍼즐 인디게임이었습니다. 색깔과 음향, 시각적 디자인이 단조로우면서도 화려하게 감싸옵니다.

  • 러닝타임 짧을 줄 알고 어젯밤에 플레이했다가 다 못깨서 오늘 마저 깼습니다 마지막에 너무어려워서 공략보구 깼네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메시지도 좋고. 목소리가 나긋나긋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노래도 어울리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한 번 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깔끔하고 치밀하게 잘 짜여진 웰메이드 퍼즐 플랫포머 게임 편지 하나 먹을 때마다 매번 큼지막한 맵을 뺑뺑이 돌리는... 영 별로인 스토리 진행 방식만 제외하면 퍼즐 게임류의 표준으로 삼아도 될 만큼 이상적인 게임 정가(16,000₩)로 사기엔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75% 이상 할인을 꽤 자주 하므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음

  • 80% 할인할 때 3200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 볼륨 괜찮다고 느꼈고 BGM 좋습니다. 색깔을 이용해 즐기는 퍼즐은 처음이라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 퍼즐류 게임을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색'에 대한 제작자의 철학도 담겨져 있는 부분도 꽤 맘에 들어요.

  • 퍼즐은 잘 풀었으나 순발력이 없어서 망한 나.

  • 색을 활용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 잔잔한 음악과 적은 효과음, 단색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퍼즐 풀이에 집중할 수 있었고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들이라 막힘없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제 획득이 게임 진행에 방해를 주는 게임이 많아 도전과제는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게임에선 꽤 손쉽게 도전과제 목록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무난한 퍼즐 플랫포머라고 생각합니다.

  • 다 깨고 난 후에 적는 후기 +- 히든요소를 깨기 위해선 재도전 필수 + 색을 이용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움 +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 귀여운 그래픽 + 한글번역 - 퍼즐보단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 거의 깨고 난 후에야 알았지만 지도에 워프 기능이 있으니 물약 모을 때 사용하자.

  • 자신의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100% 퍼즐 플랫포머 장르이기에, 퍼즐을 안 좋아 하시는분에게는 비추입니다. 플레이타임은 5시간 ~ 8시간 정도 됩니다. 장점 - 색상이라는 요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퍼즐 방식. - 단순하지만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 -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적절한 난이도. 다만, 엔딩을 보기 전 마지막 퍼즐은 꽤 어렵습니다. 단점 - 한글 미지원. - 조금은 단순하고 단편적인 스토리. - 스토리텔링의 부족. 모든 스토리를 텍스트로만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대사가 그렇게 많지도 않구요.

  • 셀로판지를 이어붙인 느낌의 멋진 디자인 직관적인 퍼즐이 인상적인 게임

  • 비슷한 게임으로 Color Symphony(무료)가 있는데 이 겜은 깔끔하게 만들었네요 3시간 바짝 플레이하면 깨지네요

  • 신박한데 뭔가 별로

  • 할인할 때 구매했고 지금 도전과제를 거의 완료해가네요. 맵보면 좀더 많은 내용이 있는거같은데게임이 재밌어 기대중입니다

  • 색을 찾아 떠나는 모험 우선 이게임은 색을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주인공 휴는 돌아다니며 색을 모으고 그 색을 활용하여 간단한 퍼즐을 풀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퍼즐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조금만 생각하면 풀정도로 퍼즐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 수상도 많이 받고, 색다른 게임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하여 가져와봤습니다 해봤더니, 정말 진행 방식이 기존의 어떤 게임에서도 본적이 없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아주 재밌게 잘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D 갈수록 난이도는 어려워지기는 하지만, 그렇게 완전 불가능하다 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게임 기대하겠습니다!

  • RESTART LEVEL 하려다 RESTART A NEW GAME 실수로 누르면 세이브가 뾰로롱! 하고 지워집니다. 미친 무슨 REALLY? DO YOU WANT TO START ALL OVER AGAIN? 하고 묻지도 않냐 게임은 재밌었으나 제작자 배려가 쓰----레기라서 비추

  • 진심 꿀잼입니다 ㅋㅋㅋ 꼭 하세요 돈이 안 아까워요 ㅎ

  • 색깔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할 수 있는 게 늘어나며 난이도도 상향되게 잘 구현된 게임!난이도가 별로 어렵지 않아서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진 않다! 스토리상의 반전도 있는데 게임을 할 때 위에 자막으로 나오기 때문에 흘리기 쉽다. 하지만 그 스토리를 잘 읽다보면 반전이 잘 느껴진다!

  • 스토리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식 한글 패치가 없어서 오류가 나는 한패를 받아서 스토리를 이해 해야 하는데 퍼즐이 너무 joat 같이 어려워서 중간에 끄고 엔딩 해석 영상을 봤는데도 스토리를 이해 하지 못한 게임은 이게 처음입니다 무슨 내용을 전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재미도 감동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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