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Drop - fall into poison -

Nestled in the heart of Tokyo, the quaint little aquarium, Manten Aquarium. Numerous urban legends have arisen from here. On the night of the full moon the waters turn to blood and man faced fish lurk 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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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stled in the heart of Tokyo, the quaint little aquarium, Manten Aquarium.
Numerous urban legends have arisen from here.
On the night of the full moon the waters turn to blood and man faced fish lurk within.

Junior high school students Mayu and Himeno came to Manten Aquarium to investigate these urban legends.
In the beginning it was fun, but then.
They see a glimpse of Mayu’s missing littler sister, Mari.
The wheels of fate begin turning as they chase after Mari’s shadow.

--Before she realizes it, Mayu finds herself alone and lost in the crimson aquarium.

How to play
・Proceed through the story from Mayu’s point of view
・Make choices through the game and choose your fate.

Contains
・3 main story routes
・Over 30 endings (Mostly ba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2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sekaiprojec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중3 마유와 히메노는 여러 도시전설이 떠도는 만텐수족관 탐방을 나서게 되는데... 가끔 호러한 내용이 있는데 저예산의 한계로 그리 와닿진 않습니다. 복붙식 데드 엔딩이 매우 많고 후반에는 설명조의 대사가 늘어지는 느낌을 주지만, 전반적으로 괜찮게 플레이한 동인 비주얼 노벨. 한국어 지원은 없으나 가이드에 완벽 공략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수족관을 배경으로 한 공포 인디 비쥬얼 노벨인 사운드 오브 드롭 - 폴 인투 포이즌 - 입니다. 레즈비언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레즈비언인듯한 친구와 함께 여가 목적 및 도시전설을 파헤칠 부가적 목적으로 5년 전 자신의 동생이 실종되었던 수족관에 놀러가지만 갑작스럽게 분위기와 BGM이 바뀌면서 수족관의 해산물들이 공격적으로 변함과 함께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주인공을 노리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친구가 다량의 회충에 감염되면서 친구를 살리기 위해 수족관을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게임의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푸른 색감을 잘 살린 그림체, 폐쇠적이고 미지의 공간의 공포를 잘 표현한 연출을 장점으로 들 수 있겠으며 게임에 배드엔딩이 매우 많다는 것도 주목할 점인데 배드엔딩으로 주인공이 임종에 처하는 묘사가 쓸데없이 자세하고 배드 엔딩 수집 도전과제부터 배드 엔딩을 보는 도중 ALT+F4 버튼으로 게임을 강제 종료해야 달성되는 도전과제도 있을 정도로 배드엔딩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게 느껴지며 거의 모든 선택지와 루트마다 주인공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함정이 있기에 마치 베트남 전쟁 당시 치명적인 부비트랩이 가득한 정글을 수색하는 미군 병사의 심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즐거웠어야 할 주인공의 수족관 탐험이 잊지못할 악몽으로 변하게 되는데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께서 수족관에 데려다주신다는 약속을 해 주셨기에 고래를 볼 수 있는 줄 알고 즐거운 수족관 탐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막상 이끌려 간 곳은 비뇨기과였고 거기서 잊지못할 기억을 가진 경험이 있기에 남 일 같지가 않은 게임입니다.

  • 백합 게임으로서 : 이게 백합이면 소년만화는 전부 비엘이겠다 수준입니다(물론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함) 호러 게임으로서 : 점프스케어가 없는(사람에 따라서는 있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부분은 마음에 들었지만 일단 전반적으로 안 무서웠습니다 노벨 게임으로서 : 등장인물 전원이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대사 이외의 방식으로 보여줄 수는 없었는지... 도전과제에 대해 : 분하다 제일 마지막으로 깬게 남캐 관련이라니...! 총평 : 백합 호러라는 장르에 이끌려 왔으나 백합도 어정쩡 호러도 어정쩡했습니다... 추천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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