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단서를 찾고 심문하는 포인트 앤 클릭 탐정 비주얼 노벨. 7명의 소녀, 110개 이상의 이미지, 그리고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결말! 이 모든 것이 이미 게임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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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개
예측 매출
723,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노력은 가상하나 추천할 수 없음." 살인자에 대한 증거를 찾아서 마을을 돌아다니는 그런 겜. 재판까지 정해진 제한 시간이 있는데, 아이템 숫자에 비해 제한 시간 존나 빡빡. (50.0 제한 게임에 무려 100.0을 더 늘려봤음에도 모든 대화를 보기에 시간이 부족했음!!) 전작 평가란에서도 가이드 보고 깨야 한다고 까이고 있던데 이 제작사 특징일까? "서비스 컷 일러스트가 존나 뜬금 없음." AI로 일러 생성하고 사람이 리터칭은 했는데, 그 삽입할 일러를 정하는 것까지 AI가 했나? 진지한 장면에서 갑자기 인물들이 대가리를 들이대며 가슴을 강조하는 자세를 취하니까 당황스러움. 게임 내내 이 일러가 여기 왜 들어가 이런 느낌? "H씬도 존나 뜬금 없음." 진지한 장면에서 갑자기 H씬으로 진입. 어떤 식이냐면 용의자 심문 중에 "이 총알 구멍에 대해 아시나요?"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로!" "그렇다면 구멍을 검사해봐야겠군요." (H씬) 메이드를 심문하면서 무기점에 있던 화약을 제시하면 "저는 저택의 청결만 관리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의무를 확장하는 것이 어때요?" "아니 그건 좀.... 여주인께서도 싫어하실테고." "지금 주인 뒷담깐 거임? 가서 이른다? 대 이 년아" 뭐 이런 식. 너무 뜬금 없어서 무슨 증거가 H씬으로 연결될지 감도 안 잡힘. (틱틱 대는 금발 년에게 술집에서 주울 수 있는 '빈 병' 한번 제시해보셈;) 일러부터 뽑아놓고 거기로 연결짓는 대사를 짠 듯한 슈르함이 느껴짐. 떠올려보니까 렌파이 게임들은 뭐 다 이런 뜬금포 분위기였던 것 같기도 하긴 한데.... "번역은 영문 AI 번역." 그래, 얘는 최소한 구글 번역기는 아니네. 뜻은 대충 알아먹을 수 있음. 근데 원래 러시아어 게임인가봐. 자꾸 러시아어가 설명에 섞임. 러시아에서는 템 설명이 러시아어를 합니다! "단서 설명이 자꾸 초기 상태로 초기화 됨." 세이브를 불러오거나 하면 템 설명이 초기화가 됨. 얻게 된 정보를 템에 갱신해 적어주는 식이라 꽤나 치명적. 그래서 이 템이 관계가 있게 된 건지, 없는 건지 감이 안 잡히게 되면 빡빡한 시간 제한과 합쳐져 괴악한 시너지를 냄. 2번 물어보면 시간 또 깎이고 템 설명 또 바꿔주지도 않거든. "시나리오도 그저 그랬음." 그냥 인물 관련 증거 2개 주워와서 얘가 그랬을 거임. 이러면 걔 잡혀가고 끝. 이런 어거지류 게임들에서 받는, 이걸 이렇게 엮네~싶게 만드는 아갈 터는 솜씨도 없이 그냥 평이한 시나리오. 하다가 보기 좀 복잡한 히든 루트를 밟아봤는데도(무기 가게에 뚫린 구멍을 토대로 탐문하다보면 어떤 년이 위증해줌) 얘가 왜 굳이 해준단 거지...싶은 느낌이고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도 안 나왔음. 각 인물 고발마다 전혀 다른 나비효과라도 나오면 모르겠는데 계속 똑같은 결과 우려먹던.... 아 시발 이 게임 존나 비추 주기 죄책감 들게 만드네 십거; 대사 많고 만들기 귀찮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를 만들었단 점에 호감은 가서 가산점 주고 싶은데 "야"도, "야겜"도 그저 그런데 "겜"까지 미묘하니 추천은 절대 못주겠다. 구린 점은 많아도 포인트 앤 클릭 장르라 그럭저럭 시간 빨아들이고 할만은 한 느낌 나서 더 그럼. 합격점이 50점이면 48점 짜리 게임, 뭐 이런 느낌. 좀만 더 잘해보지, 싶게 죄책감 들게 한다니까. 스팀 게임 평가가 3단계였으면 중립 정도로는 놔뒀을 것 같음. 아 몰라 시발 그래도 이걸 남들 보고 사라고 추천으로 해놓는 것은 내 평가혼이 용납하지 못한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을 다 핥아먹고 할 것이 없어서 이런 것까지 사는 사람이 뭐 얼마나 있을까. 다 야겜하려고 사겠지. 그럼 나도 야겜 평가 기준으로 놔둘 수 밖에. "겜"적으로 은근히 할만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 않아서 어떻게든 가산점을 줄 법한 부분을 10분쯤 떠올려봐도 나오는 것이 없네. 일러도 AI고... AI일러 썼어도 "이야 이거 이러면 사람에게 그려 달라면 비용 억만원 나오니 어쩔 수 없지..."싶은 느낌이면 모르겠는데 싼티내는 타입이고.... AI 그림들끼리 조합해놔서 "이거 오브젝트니 클릭하셔야 합니다" 확 티나고.... 포인트 앤 클릭 너무 할 것이 없어서 이것도 관심이 간다 싶으면 알아서 여기에 4점 더 주고 합격선 넘겼다고 치고 사셈. 타이틀 화면에 매번 굴림체 박아놓는 모 양산형 제작사 열화판 정도 만큼은 할만했음.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감상 적어놓는 중[/url]😢
모든 증거를 취합해서 진짜 범인을 찾고 싶었는데 그러진 못했습니다(누가 흑막인지 못 밝힘) 오히려 몇 개의 증거만으로 끼워 맞추어 애꿎은 사람을 감옥에 보낼 수 있습니다. 세상은 더럽다는 걸 다시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시작할때 무한모드로 선택하고 열심히 클릭하다보면 야한건 대충 다 봅니다 그림체는 괜찮지만 생성형인지 야간 오류가 보이고 수위는 흠 나쁘지 않지만 그걸 기대하고 게임을 하지는 마시고 다만 범인을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중국어공략을 용케 찾아서 보기했는데 오래 전에 많았던 비슷한 진행방식을 가진 일본 어드벤쳐 게임들이 진짜로 잘 만든거였구나를 다시 느끼네요 엔딩 봤으니 삭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