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
| 개발사: | Team Tetrapod |
| 퍼블리셔: | Team Tetrapod,GamePia Co., Ltd.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무료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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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Staffer Retro는 초능력을 사용 가능케 하는 물질, '마나'와 관련된 과거의 사건들을 추적해 나가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대화와 탐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문서 위의 단서를 조합해가며 주인공, 베리타 레트로의 선택을 이끌어 보세요. 이 게임은 여러분과 베리타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이야기이며, 여러분의 추리에 따라 이야기의 방향성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Staffer Retro]는 초능력과 관련된 과거의 사건을 찾아가는 추리 어드벤처 입니다.
마나의 과거를 되짚어가는 베리타의 여정에 함께하세요.
전체 플레이 타임 30시간 이상의 분량, 6개의 에피소드,
추리의 결과로 인해서 변화하는 결말.
플레이어는 이야기의 주인공, 베리타와 함께하며
추리와 선택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초능력과 관련된 문서, 그리고 그 흔적이 남아있는 다양한 자료와 대화, 지도 위 장소들...
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문서 위 정보들을 조합하여, 과거의 진실에 다가가세요!

대화와 탐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추리를 통해 이야기의 방향을 바꿔 보세요.
플레이어의 선택과 결론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 베리타와 함께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21명 이상의 캐릭터들
엑스트라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에게 Spine 애니메이션을 적용했습니다.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제작된 최대 35종 이상의 모션과 포즈의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본 게임의 데모는 자유롭게 스트리밍 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게임의 제작 과정에서는 생성형AI가 일절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6,350+
개
예측 매출
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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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50)
스테퍼 케이스는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기 망설여 졌을 뿐,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게 했는데, 이번작은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스포주의 *************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와 《스테퍼 리본》을 워낙 만족스럽게 플레이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기대했던 방향과는 다소 달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1. 게임 방향성에 대한 호불호 이번 작품을 플레이하며 가장 크게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를 처음 플레이했을 때,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했던 《역전재판》이나 《역전검사》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국산 추리게임에서 이런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반가웠고, 그 덕분에 《스테퍼 리본》까지 즐겁게 플레이한 뒤 이번 후속작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스테퍼 레트로》는 게임을 진행할수록 추리게임을 플레이한다기보다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대부분 대화를 읽고, 정해진 순서와 가이드에 따라 장소를 이동하는 것에 그쳐 상당히 수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다른 장소로 이동해 다시 대화하고, 게임이 추론을 요구하면 추론하는 식의 진행이 반복됩니다. 뒷이야기를 밝히는 과정이나 REBORN, RESTORY 역시 게임에서 “이제 이것을 하자”고 제안하면 플레이어는 그저 “응”이라고 답하며 클릭하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직접 무언가를 조사하고 진상을 밝혀낸다는 감각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테퍼 케이스》와 《스테퍼 리본》에는 마우스로 사물을 클릭하고 주변을 조사하는 과정이 있어, 적어도 플레이어가 사건에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부분이 사라지면서 수동적인 인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조사 파트를 과감히 없애는 방향을 선택했다면, 최소한 이동이나 추론 과정만큼은 플레이어의 판단에 조금 더 맡겼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2. 캐릭터와 서사의 매력 앞의 문제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추리게임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방향으로 작품을 구성했다면, 등장인물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거나 정말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것처럼 이야기와 문장이 흥미로워야 그 선택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도 다소 애매하게 느껴졌습니다. 등장인물의 감정과 내면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다 보니, 오히려 그들의 감정선에 공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베로가 베리타의 과거를 숨기고 있다는 점이나, 베링이 사실 많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라는 점은 서사의 떡밥으로서 간헐적으로 등장했다면 충분히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감정 묘사와 암시가 너무 자주 반복되다 보니 점차 흥미가 떨어졌고, 솔직히 말하면 대화를 빠르게 넘기기 위해 마우스를 연타한 적도 있었습니다. 인물의 감정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과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했다면 캐릭터의 서사가 오히려 더 인상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3. 에필로그에서 밝혀지는 포르치아의 정체 포르치아의 정체는 아마 《스테퍼 레트로》에서 가장 큰 반전 요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이를 뒷받침하는 떡밥이 다소 부족했다고 느꼈습니다. 챕터 2에서 포르치아가 무사히 탈출하는 모습을 본 순간,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그가 평범한 사채업자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혹시 스테퍼인가?”라는 의심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제공되는 정보가 지나치게 적고, 포르치아의 정체와 관련된 내용 대부분이 에필로그에 와서야 한꺼번에 밝혀진다는 점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의문이 깊어지기보다는, 오히려 “챕터 2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사채업자였나 보다”라는 인상만 남았습니다. 플레이어의 관심에서 일부러 포르치아를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였다면 성공한 연출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론게임인 만큼, 반전이 공개되었을 때 더 큰 카타르시스를 주려면 이야기 곳곳에서 관련 정보를 조금씩 흘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정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으면서도 마지막까지 “대체 이 사람의 진짜 정체는 뭐지?”라는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면, 에필로그의 반전이 훨씬 강하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균형을 맞추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라는 점은 이해합니다. ## 4. 반전과 추론 과정 챕터 3의 반전을 예로 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베링이 지팡이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저는 지팡이의 트리거와 관련된 정보에 모순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추론 과정에서 모든 증거를 다시 살펴보며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트리거의 작동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실제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증거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은 아닐까?” 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동안 진지하게 증거들을 비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시 주어진 정보만으로 모순을 밝혀내는 구조가 아니라, 스토리를 더 진행해야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점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저는 찢어진 종이 때문에 등장인물과 플레이어가 지팡이에 대해 잘못된 추측을 하고 있었고, 이미 확보한 다른 증거가 그 착각을 설명해 주는 전개를 기대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이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사실 이 증거를 이렇게 해석해야 했다”는 방식의 반전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찢어진 종이를 제시하면 스토리가 진행되고, 이후 “찢어진 부분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으며, 이것이 진짜 지팡이의 트리거다”라고 새로운 정보를 알려줍니다. 플레이어가 기존의 증거를 조합해 진상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맞힌 뒤 게임으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전달받는 형태에 가까웠습니다. 이 때문에 반전을 직접 밝혀냈다는 만족감보다는, 이야기가 정답을 설명해 주는 것을 지켜봤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많은 호평을 받은 전작의 《스테퍼 케이스》 챕터 4처럼, 필요한 정보는 처음부터 모두 제시되어 있지만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잘못된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전개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상을 알기 전에는 각각의 정보가 무관한 파편처럼 흩어져 있지만, 진상을 알고 나면 사실 처음부터 하나의 그림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반전에서 추리게임만의 특별한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 5. 추리 난이도 이번 작품은 플레이어가 직접 추리해야 하는 부분 자체가 많지 않은데, 그중 하나인 REBORN의 난이도마저 지나치게 낮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증거 문서 가운데 뒤집어야 하는 문서가 미리 표시되고, 플레이어는 사실상 표시된 후보 중 하나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여러 정보를 비교하고 논리적으로 가능성을 좁혀 나간다기보다는, 게임이 지정해 준 범위 안에서 정답을 선택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추리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를 배려한 구성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이번 작품에서도 본격적인 추리의 즐거움을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너무 쉽게 느껴졌습니다. 힌트나 가이드를 제공하더라도 처음에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고민할 수 있게 하고, 막혔을 때 단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총평 《스테퍼 레트로》가 전작과는 다른 방향을 시도했다는 점 자체는 이해합니다.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에 더 집중하고, 플레이어가 이야기를 따라가도록 구성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전작의 가장 큰 매력이었던 능동적인 조사, 증거를 조합하는 추론, 그리고 플레이어가 직접 진상을 밝혀냈을 때의 쾌감이 상당 부분 약해졌습니다. 소설에 가까운 방향을 선택한 것에 비해 캐릭터와 대사의 매력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작들을 워낙 즐겁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기대가 컸고, 그만큼 이번 작품에서 느낀 아쉬움도 컸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스테퍼》 시리즈 특유의 세계관과 스토리뿐만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진실을 밝혀내는 추리게임으로서의 재미도 다시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태퍼 시리즈의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훌륭한 교두보가 되는 작품. 정점으로 보이는 act3을 기점으로 이야기의 재미가 확 붙지만 이때부터 추리보단 비주얼 노벨에 가깝다. 30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플타임은 무척 짧고 추리 퍼즐도 간단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아쉬운 건 게임을 하며 느껴지는 살짝 부족한 만듦새다. 유치한 말장난 유머는 실소를 머금게 하고 그 유머를 표현하기 위한 단어 선택이 진저리 나게 저렴하다. 분명 한국 게임인데도 가끔은 일본어를 번역해서 붙인 게 아닐까 싶은 미묘한 한글 상태도 종종 보인다. 주요 등장인물들도 몇가지 표정을 돌려쓰며 죽는 순간에도 일러는 쓰러지기는 커녕 주머니에 손넣고 있다. 이 정도니 그저 조사차 인터뷰하는 마을 사람들은 모습조차 그려지지 않고 그저 검은 그림자로 표현되거나, 아예 어느 장면은 검은 화면에 글자만 주루룩 지나가기도 한다.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지만 28,800원 할만하냐 하면 위의 상황을 생각하건데 애매. 하지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분명 레트로보다 더 재미있을 것은 분명해 보이므로 추천!
스태퍼시리즈의 제 3작으로써는 충분히 좋은게임이지만, 단독으로는 그닥 좋은 게임이라고 하기 힘들다 생각됨 다른 리뷰에서도 자주 나올 이야기지만 전작인 스테퍼케이스의 등장인물이 등장한다는 점, 직전작인 다이스 이터에서의 관계성이 그대로 사용된다는 점, 등급분류도 세계관 특성상 그대로 사용하겠지만 동일하다는 점 결국 이 스테퍼 레트로만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비는 정보가 상상이상으로 많음 솔직히 케이스를 해봤으면 아 찾는다는게 뭘 위해서구나, 누가 찾는구나, 얘가 이러서 도망치구나가 보이는데 안해봤으면 쟤 뭐함? 뭐하러왔데? 뭐저리 호들갑이레? 이정도의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보임 객관적인 퍼즐난이도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낮아졌다고 보는데, 이게 중간과정이 스킵도 안된다는게 조금 아쉽긴함 이게 직전에 다이스이터가 망해서 안전하게 하려고한건지는 몰라도 솔직히 첫작품인 스테퍼케이스같은 경우 오답을 고르면 배드엔딩으로 갔었다면, 이번작에서는 정말 대놓고 이걸안해?이거 안하면 배드엔딩인데?수준으로 노골적으로 선택지를 제시해주는 점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기도함. 이에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1,2,3챕 전부 다 시작하자마자 거의 끝부분에서 나올법한 내용이 충분히 유츄가 가능했는데, 이게 아예 일직선진행이라 오답처리당하고 나중에 레트로로 복구하는거도 웃기기도 하고 뭐 솔직히 리뷰에 쓴소리만 가득해진거같은데, 그럼에도 11시간동안 그대로 쭉 달린시점에서 난 진짜 만족하면서 했음 다이스이터는 후원까지 한 입장에서 이번 레트로는 충분히 스테퍼세계관의 끝을 기대하게 할만한 작품이였고, 결국 난 이 세계관을 사랑하게 되었으니 나름 수작이지않을까
전작이 좋고, 세계관이 마음에 들고 그런거는 다 필요없다. 이 게임의 3장 그 한 에피소드 만으로 플레이 할 가치가 있다.
전작의 EP1이 입문 장벽으로 작동할 정도로 시나리오 수준이 낮았다면, 이번 작품은 EP1부터 에필로그 끝까지 쭉 평균 이상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전작의 EP4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플레이 하면서은연 중에 배제했거나 부정했던 것들을 후반부에 깨닫게 하는 서술들이 좋았고, 특히 EP3가 그 점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전작에서 느꼈던 작품의 특징이 잘 살아 있다. 대사가 재밌고, 이야기의 맥락이 뒤바뀌며, 좋은 아트와 사운드를 가진 시리즈. - 베리타의 표정이 다양해서 좋다. 베링도 톡톡 튄다. -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를 하고 오는 걸 추천한다. 전작의 인물이 나오고, 꽤 언급된다.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걔네들이 누구인지 알고 보면 더 재밌겠죠? - 스테퍼 케이스와 리본에서 불-편했던 백로그에서 프레임이 저하되는 현상이 이 작품에선 없었다. 한편, 추리/대화/탐색을 선택하는 창이 로드될 때 일시적으로 뚝 끊기는 현상은 있었음. -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며 맥락을 뒤집는 부분이 아예 게임 시스템으로 들어왔다. 시리즈의 특징과 어울려서 좋다. - 회고 파트는 갈수록 아쉬웠다. '이거 어차피 뒤집힐 이야기 아님? 지금 이 얘기가 진실은 아니겠구나'처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걸 개발진도 알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회고에 할당되는 단서가 적어지지 않았을까? 그래도 이 시스템으로 유저가 중간중간 '지금 이런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구나'를 한 번 스스로 점검하게 만드는 의의가 있는 것 같다. - 약한 백합. 내 취향은 아니다. - 주인공에게 너무 가혹한 이야기들이 아니었나 싶었다. 비주얼만 봤을 때 전작은 칙칙한 느낌이고 이번 작품은 더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이지만, 자극성, 혹은 가혹성은 전작보다 더한 듯. - 맺는 이야기가 좋은데, 엔딩은 "엥 이렇게 끝난다고?" 였음. - 전작과 이 작품의 내게 어필된 장점이 살짝씩 다른 느낌이다. 전작은 이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관성을 조명해주는 부분이 처음 보는 방식이라 좋았다면, 이 작품은 감성적인 면에서 좋았다. - "무엇이 어떠해서 이렇게 된 거 아님?", 즉 추리하는 재미는 전작에 비해 아쉬웠다고 생각한다. 전작을 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야기 초중반에 뿌려지는 떡밥이나 농담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됐고, 이야기를 감상하는 시점에선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건 100% 그렇게 된 거다'라고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음. 비슷한 맥락에서 묘사되는 게 부족했다는 느낌이 든 지점도 있었다. 메모하며 플레이해서 내용을 빠르고 쉽게 되짚어볼 수 있는데, 해당 부분을 다시 봐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전부 감상한 후 1장 ~ 3장에서 든 의문점들 간단하게 정리. 구체적인 내용이 있으니 스포 주의. [spoiler]1장. 경적 소리가 너무 크다. E2에 있을 때 경적 소리가 들렸고, 이는 16시에 발생한 것이므로 C5의 남쪽 항구에서 나는 뱃소리다. 토끼 조각상이 꼭 항로나 기찻길 근처에 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터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spoiler] [spoiler]2장은 의문이라기보다는, 수차 쪽 출입구의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베리타 일행이 어떻게 내부로 들어온 건지를 모르겠다는 느낌.[/spoiler] [spoiler]3장. 트릭에 관한 건데, "두 물체의 형태를 뒤바꾼다.", "자신의 육체를 다른 형태로 교체한다"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어느 쪽의 서술이든, 스테프가 작동하고 나서의 상황은 테레사의 방에 에밀리아의 육체가 있는 거고, 에밀리아의 방에 테레사의 육체가 있어야 한다. 교체 후, 에밀리아의 방에 가서 어린 아이의 몸으로 테레사의 몸을 가져와야 하는데, 가능한가? 그리고 디에고에게 들킬 위험 부담이 있지 않나? 이외에도 저주를 실현한 후 시체가 아닌 다른 소재를 2층에서 우물까지 던져넣는 부분도, 우물에 지붕이 있고 던지는 사람이 어린 몸인데다 원본이 대리석 의자였던 만큼 무게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안되는 것 등등 의문이 있다.[/spoiler]
전작에 대해 기억하고 있으면 플레이 하면서 생각나는 소재, 사람들이 꽤 있을거임 그 기억을 간직해.
시나리오도 좋고 게임 시스템도 전작보다 잘 다듬어진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음. 증거 제시하는 부분에서 작위적인 느낌이 적었던 것 같음. 그러나 추리 난이도는 여전히 쉬운편이라서 개인적으로 아쉽고, 전작처럼 후반부에 급전개되는 감이 있음. 특히 인물 관계. 그것 때문에 감정선 따라가기 약간 어려웠던 것 빼고는 재밌는 게임이었음. 다음 3부작 기대하겠습니다~
스뎅볼에 담긴 트러플 파스타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건의 전개, 트릭의 신선함, 그리고 이 게임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전제의 역전(RETRO) 스토리적인 모든 요소가 흥미진진했습니다. 하지만 '스테퍼케이스'에서도 느꼈던 연출의 아쉬움이 이번 레트로편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다. 퍼즐 해결 이팩트도 촌스럽고, 배경음악의 페이드아웃도 이상한 부분이 있고, 마우스를 가만히 두었을 때, 커서가 사라지는 편의성도 없었습니다. 아쉬운 담음새 때문에 몰입이 종종 풀려버렸지만, 추리 게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사건만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비노벨 비중이 늘어난 것 같지만, 추리 파트에서 군살을 덜어내고 내러티브성이 더 늘어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재미는 더 늘어나 매우매우 만족스러운 후속작 추리에서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느낀 파점은 '초능력 살인'에서 '도구' 위주 사건이 되었다는 점 단점은 아님 작화는 이전부터 미형이었고, 라틴씹덕 더빙에 라투디까지 들어가 단순 비노벨로 즐기기에도 매우 적합한 게임이 되었다 다이스 이터 캐릭터, 스토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본인은 안 했음에도 별 불편 없이 플레이함 스테퍼 케이스를 재밌게 했다 강추 요즘 비노벨을 하고 싶다 강추 눈이 즐거운 추리겜을 해보고 싶다 추천
이거 추리게임 아님 논리적 비약, 난이도, 구조적 불편함, 반전을 주는 형식이 똑같아서 쉽게 예측되는 등 추리게임으로 보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 그나마 3챕까진 추리를 위한 스토리를 짠건지 추리파트가 좀 괜찮지만 4,5챕은 주인공 과거사 스토리를 짜고 거기에 추리를 어떻게든 넣으려 한건지 갈수록 추리 비중이 나락으로 쳐박혀 간다 거기다 어떻게든 추리를 넣으려고 해서인지 스토리까지 급전개, 이해되지 않는 감정선 등등 순수 비쥬얼노벨로서도 추천하기 힘들 문제가 발생한다 테트라포드 세계관이 너무 좋아서 하고자 하는 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적어도 30000원짜리 게임은 아닌듯
재밌게 즐겼습니다. 아쉬운 점도 많이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잘 만들어졌고 10시간동안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단점 중에서 단점부터 적어보자면 1. 추리 추리를 직접 해야하는 부분이 난이도가 너무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추리가 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타임이 좀 더 짧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추리를 해가면서 계속 고민해보다가 혼자서 소름돋는 진실을 추리해보고 싶은데, 스토리에서 대부분 감이 잡히게 유도를 해줘서 정답을 고르는 부분이 너무 쉬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피로 길찾는 부분이 정말 자주 나오는데, 이거는 추리는 아니고 그냥 지도 대조해보기라서 재미가 좀 덜했습니다. 2. 감정선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간혹 있었습니다. 뛰어난 연출을 통해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정말 깊게 느낄 수 있을 때도 있었는데, 반대로 느끼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개그 요소들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부분에는 진지한 부분과 개그가 섞여있어 진지하게 몰입하다가도 개그때문에 김이 팍 새버리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장점은 1. 좋은 스토리 스토리가 참 예측하기 힘들고 흥미진진합니다. 추리 부분이 쉬워서 아쉽다는 것도 스토리 전개에서 거의 다 알려주다싶이 하고 직접 정답을 고르는 부분이 나와서 그렇지, 스토리가 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하게 보다가도 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소설 읽듯이, 또는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듯이 편하게 스토리를 감상하면서 이것저것 혼자 속으로 추리해보며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2. 연출 연출이 스토리에 몰입하기 쉽도록 잘 짜여져있습니다. 그냥 스토리만 봐도 재미있을 만한 게임인데 연출이 맛을 훨씬 더 좋게 살려줘서 좋았습니다. 전작인 스태퍼 케이스에서도 연출이 좋아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 연출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리하자면 스토리와 연출이 좋아서 구경하듯이 즐기기에 아주 좋은 게임이지만, 내가 능동적으로 추리하며 정답을 맞추는 부분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혹 캐릭터의 감정표현 부분이 아쉽거나 호불호가 갈릴만하다 싶은 부분이 조금 있었지만, 전작을 재밌게 즐긴 사람이라면 무조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전작보다 훨씬 좋아진 비주얼 전작보다 짜임새 좋아진 스토리 잘 갖춰진 테마 전작 스테퍼 케이스의 조악했던 느낌을 상당히 덜어냄 추리나 퍼즐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타임라인 퍼즐은 불친절한 편 스토리는 전작보다 연출이나, 플롯 면에서 분명 발전했지만,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추리게임이라는 느낌이 느껴짐. 조사파트와 추리파트가 정해진 타이밍에 등장하니, 일부 사건은 정보 부족으로 사전 추리 자체가 심증으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반대로 너무 정직한 복선들 탓에 너무 이른 시점에 사건의 얼귀를 파악 가능한 경우도 많다. 사건 구성과 해결 자체는 매력적인 만큼 조금 더 반전의 맛을 살리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캐릭터 감정선과 스토리라인에 집중하겠다는 의도가 느껴졌기 때문에, 사람 따라 갈리는 부분일듯. 그래도 괄목할만한 발전을 통해서 후속작의 기대감은 확실히 받았다 아쉬운 점을 많이 이야기했지만, 장점들이 많아서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음 3편에는 더욱 발전해서 돌아올 이 시리즈를 기다려보자 +문신이나 상처 있는 캐릭터 그냥 좌우반전은 너무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좀 고쳐줬으면 싶다.
Good game, Great story. '단체로 뇌수에 연꽃 키워야 만들 수 있는 멋진 게임' 다음 편도 이대로 진행 부탁드립니다.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런 추리물 게임은 마지막 완결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렇지 않고서야 그냥 옴니버스 식 이야기 나열, 단편 소설에 불과함 1)역재 시리즈에서 에피 5에서 에피 1~4 에서 나온 풀리지 않은 요소들을 잘 엮어서 하나의 이야기로써 완결시키는 느낌임 2)마소마재에서는 아예 에피1에서 반전느낌을 주면서도 마지막 에피에서 합쳐짐 시점에 따라서 캐릭터들의 이면성이 아주 잘 드러남 3)슈타게에서도 처음에 모든 이야기를 풀고, 다시 주섬주섬 회수해서 완결내는 느낌이 강함 대부분 캐릭터들의 단편적인 모습에 서사와 타당성을 부여하는 진짜 "뒷면"의 느낌이 하나의 연결고리로 짜여져있음 근데 스테퍼 케이스에서는 캐릭터들의 관계성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베링과 베리타의 관계가 그냥 납득이 안되는 수준) 문제 논리 수준도 비약적임 비슷한 느낌의 황금우상이랑 비교해봐도 흠 ... ㅠㅠ 답이 정해져 있고 문제를 끼워맞추는 수준 특히 베링 능력써서 추리할 때 자꾸 "그럴듯한 부분"을 찍어야 해서 짜증났음 전작보다 UI 만듦새는 훨씬 깔끔해졌음 근데 캐릭터에 라투디 집어넣는거보다 그냥 ui에 모션그래픽 넣는게 훨씬 프로페셔널했을거같음 이야기 재미도 전작 에피4가 짜임새 있고훨씬 좋았던 느낌임 (최고점이라는 이번작 에피3이랑 비교했을때) 그리고 에피4부터 거진 다음 작 예고편 느낌으로 진행되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음 ㅠㅠ 전체적 평점 : 아쉽다. 하지만 팬이라면 해 볼 만하다..
멋진 세계관, 무리 없는 핍진성, 올바른 추리 게임. 추리라고 이름 붙여놓고서는 마지막에 가서야 다 끼워맞춰놓아야 말이 되는 어거지같은 게임도 아니고, 나오는 모든 단서가 제대로 기능하며,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추리가 어렵든 쉽든 그걸 설명하는 방식 자체가 더욱 중요한데, 그 점에서 스태퍼 시리즈는 매우 뛰어난 전달력을 가진다. 퍼즐이랍시고, 추리랍시고 IQ 테스트마냥 동그라미 세모 엑스 패턴 맞히기 같은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닌 것이 좋다. 결국 키패드 번호 찾는 식의 방탈출 게임 같은 것들이랑 비교하면, 진짜로 추리라는 논리적 전개 과정과 그 흐름이 주는 재미가 확연히 더 즐겁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일상'적 요소가 강하고, 그러면서도 '초능력'이라는 요소가 일상 속에 녹아들어있고, 그런 만큼 사소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서술 트릭의 형태로 다가오는 점들이 이 시리즈가 가지는 가장 매려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초능력이라는 것을 마나학으로서 다룬다면 정말 이런 형태로서 다루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되는 세세한 지점이 특히나 맛있기에, 그 일련의 과정과 사고의 틀이 흔들리는 그 순간을 즐기고 싶다면 스태퍼 시리즈는 매우매우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비주얼 노벨 측면이 강화된게 느껴지고, 각 장 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크고 작은 반전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크게 봐도, 각 장으로 봐도 연결지어 보는 맛이 좋았고, 베리타의 떨리는 눈 등의 연출이 이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만약 트릴로지로 후속작이 나온다면, 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밌는데 어디까지나 전작이 재밌었던 사람들에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재밌는 것 같다. 추리는 여전히 비직관적인 요소가 많음. 단순히 a가 선택지에 맞나 b가 선택지에 맞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부분이 선택지인지도 좀 강조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여러 방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줄 알았더니 커서 올려야만 뜨는 '방 사이 벽' 이건 도대체 뭐하는거임? 구획을 표시라도 해두던가 다른 문서처럼 좌표 기준으로 낼 수 있게 하던가 이건 개인적인 불호 요소긴 한데 영국-이탈리아 배경으로 하는 게임에서 일본어'만' 더빙이 있는건 뭔지 모르겠다. 목소리 들으면서 하니까 하나도 몰입이 안되서 난 그냥 보이스 끄고 함. 그래도 이건 개인 호불호의 영역이라 일본어 더빙 상관없으면 더빙 추가된 건 단점보단 장점에 가까울 거 같음. 개인적으론 번 돈을 이런 요소에나 투자하고 앉아있는게 안타까울 뿐(한국 겜이지만 한국 더빙은 없음) 재미가 없진 않은데 3만원 돈값은 전혀 못함. 나라면 차라리 유튜브 에디션을 추천하겠음
1편 스테퍼 케이스 이어 2편도 재밌게 했습니다 1편보다 추리면이든 작화든 퀄리티가 다 올라서 재밌게 했고 반전도 좋고 개연성도 거의 짜임새 있게 잘 맞춰서 좋았고 다 좋았음
전작은 벌어진 사건을 수사했다면 이번에는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들 해결하는 스토리. 전작이랑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놀랐다. 전작은 사건 현장에 가서 단서들을 조사하거나 증인을 심문하면서 사건을 해결했는데 이번 작은 그런 요소가 없다. 증거, 증언이 다 자동으로 수집되고 내가 하는 건 문서에서 답 찾는 거 밖에 없는 것이 아쉬웠다. 조사 정도는 직접 플레이어가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act 1,2,3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 그 뒤는 별로였음. 전체적으로 반전을 추리하기 쉽고 뻔해서 아쉽지만 애초에 전작도 그런 편(ep4제외)이었으니 이해함. act 1,2,3은 뚜렷한 반전이 있어서 좋았다. 근데 act 4부터는 인물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게 많았고 추리는 너무 쉽거나 논리성이 부족함. 전작은 "스테퍼"에 중심을 맞추었다면 이번작은 "스테프"에 중점을 맞추었다는 점, 초능력이라는 매력적인 세계관, 찰진 더빙, 재미있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뭔가 다음 작품에서 고점을 찍을 것 같음.
더빙 괜찮고 연출도 괜찮음 다만 추리 관련해서는 어떤 부분은 논리적 비약이 존재하고, 해설이 잘못된 경우도 존재해서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몰입을 심하게 방해했음.
전작이 후반부 에피소드 하나의 트릭반전의 임팩트 파워가 강하고 그외의 인물간 드라마나 감정선이 꽤 미묘한 편이었는데, 이번 작품의 GL코드의 버디물로써 제대로 심적 성장을 다루며 밀도있게 다뤄준 점이 좋았네요. 이 부분에 있어서 주인공의 회피적 성격이 읽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곤 생각하지만 스토리를 즐기는데 방해되는 수준까진 아니니 괜찮았습니다. 특수설정 미스테리 게임으로썬 전작과 동일하게 한 에피의 임팩트가 강한데 이 에피소드가 중간쯤 위치해있어서 이후 에피소드가 트릭의 규모는 커졌음에도 이미 진상을 알고 정답맞추기만 하거나 별 감흥이 안오는 점이 아쉬웠네요, 생각해보니 전작도 마지막에피 앞이라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있었죠. 아쉬운 부분은 일부 대화에서 아직 제공되지 않은 정보를 등장인물이 증언하는 경우가 한두군데 보이던점과 대사진행이나 연출쪽이 템포가 꽤 느긋하다보니 분량이 상당한 개그파트의 개그템포재미가 생각만큼 전달되지 못한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사용 일반대화는 더빙이 안되있는데 실제 대사량보면 더빙파트보다 더 적기 때문에 그냥 풀더빙해도 좋은거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픽이나 연출, 더빙도 전작의 인기에 힘입에 매우 상승했고, 동 세계관의 스토리적 후속작으로썬 충분히 합격점이라 생각합니다.
빠져드는 스토리, 풀고 싶은 문제들. 스테퍼 시리즈 다시 정주행 갑니다// 뭔가 대사가 건너 뛰었나 싶으면 그게 맞습니다~ 뒤에 풀어주니까 지금은 몰라도 되는 거 맞음! 그냥 떠먹여 주는 대로 '헉!' 이러면서 계속 플레이함. 캐릭터들 전부 사랑하게 돼 ㅠㅠ 이미 전작들 다 플레이 했었지만 까먹어서 솔직히 누군지 몰랐음;; 근데 상관없이 걍 새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해도 위화감 전혀 없어요~ (그치만 전작들 자고 일어나면 다시 플레이할거임.)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얼기설기 얽혀있는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와 그림체,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 연출과 기타등등 짜잘한 부분에도 힘을 쓴 게 보이더군요 3년이라는 시간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투자했다는 게 보였습니다 아니 째려보는 모션은 누가 생각해낸겁니까?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추리의 면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런 게임들 특성상 정말 추리를 하고 싶다면 추리 파트를 들어가기 전에 주어진 단서들을 보고 혼자 생각하면서 추리하는 게 추리로써 작품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조사 파트가 없고 단방향으로 진행되면서 대화하다가 추리 파트로 넘어가고, 대화하다가 추리 파트로 넘어가고 하다보니 그럴 기회가 마땅히 없고, 실제로 주어진 추리는 단순 소거법으로만 해도 금방금방 맞출만한 것들이 대다수인지라 아쉬웠습니다. 사건 구성 자체는 잘쓰였다고 생각합니다 2편의 시간을 공간으로 바꿔 생각하는 것 만으로 사건의 양상이 변한다는 점이라던지 3편의 [spoiler]양녀를 들인 이유가 저주를 피하기 위한 가문의 처세가 아닌 에밀리아 개인의 처세[/spoiler]였다는 점이나 5편에서 [spoiler]시간이 아니라 마나였으며 베로가 거짓 설명을 적어놓은 것이라는[/spoiler] 미스터리로써는 꽤 괜찮은 구성을 지닌 진상인데 그에 불구하고 너무 단순하게 넘어갈 수 있다보니 그런 사건 구성이 조금 쉽게 묻혀버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마 회고/레트로 형식을 맞추기 위해 노트의 내용 구성을 치밀하게 적어야 했다보니 난도에 신경을 쓰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라면 새로운 게임 풀이 방식을 도입하면 해결할 수 있짐나 그러면 오히려 작품의 제목과 주제에 맞춘 '레트로' 파트가 묻혀버리는 영항도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뭐 근데 이런 작품도 있고 저런 작품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OST 훌륭해 연출도 훌륭해 캐릭터 매력적이야 디자인도 애니메이션도 마음에 들어 사건 구성도 치밀해 이야기도 재밌어, 추리 파트 자체는 쉬워서 금방 넘어갔지만 혼자 고민할 때의 재미는 나름 쏠쏠해 솔직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은 더 발전해서 찾아오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 이 정도 인디 추리 게임? 저는 감개무량합니다. 테트라포트 화이팅!
전작 스테퍼 시리즈를 이은 확고하고 전작의 맛을 느낄수있는 이야기입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하신분들이라면 추천!
게임이 나쁘지는 않는데... 역전재판같은 추리게임 기대하면 좀 실망할듯. 반전들은 다 있는데, 1편의 4챕 같은 고점은 없다고 생각함. 세계관 확장에 좀 더 신경쓴 게임같음. 3편이 완결이라고하니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전체적으로 슴슴한 맛 Act3은 고춧가루를 많이 뿌려서 매콤한데 어디서 먹어본 맛이라 조금 아쉬움 뭔가 마지막까지 다 먹고 나니 잔반이 좀 남은 것 같은데... 여기서는 대화를 하십시오 여기서 추리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 회고에서 이 종이를 뒤집어서 뒷면을 보셔야합니다!!!!!! 빨리!!!!! 이것만 없이 난이도 높게 해놨으면 훨씬 좋았을거라 봄
데모 때부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게 했어요. 전작과 외전작 요소들 덕분에 좋았지만 입문용으로는 추천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리파트는 좀 쉬워진 느낌이었는데, 추리보단 단서를 수집하는 과정을 소설처럼 읽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건 전작 주인공과 이번작의 주인공의 특성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요소들이 일회성으로만 끝나지 않는게 좋았어요. 마지막에 수미상관적인 연출도 좋았고요. 조연들이 꾸준히 재등장하는 것도 주인공이 초반부터 품고 있던 고민에 대한 답이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근데 꾸준히 반전과 어두운 전개가 이어져서 주인공 멘탈적인 부분때문에 배드엔딩을 걱정했는데, 금방 괜찮아져서 주인공의 회복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하간 오래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어요. 후속작이 예정보다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했네요. 그래도 정말 간단한 문답 부분 까지 단서 제시는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었어요.
전작에 비해서 캐릭터 표정 같은 게 다채로워서 확실히 보는 맛이 있음 다만 추리 부분은 조금 아쉽다 느껴지긴 했지만 스토리에서 보는 반전들이 언제나 상상을 초월해줬음
인물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만 그걸 그냥 기세로 밀어붙이는 경향이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재밌고 OST도 좋았습니다. 1,2장은 중간부터 진엔딩이 예측가능했는데 3장부터는 놀람의 연속이였습니다.
재밌긴함 진엔딩과 기본엔딩의 괴리감이 더 커서 좋았고 브금도 맛있었음
전작보다 스토리가 더 탄탄하고 반전있다 느낌 전작을 안해도 할 수 있지만 전작을 해본 사람들은 알 수 있는 요소도 여럿 있음
ㄹㅇ 올해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전작은 약간 애매했는데 이번 작품은 확실하게 추천합니다 스테퍼 케이스는 몰라도 이 작품은 꼭 애니화가 되길 빕니다 일러스트 너무 깔끔하고 연출도 너무 개성 있고 좋아요 추리 시스템도 전작의 단점들을 깔끔하게 고쳤습니다 추리물보다는 비주얼 노벨 그 자체로 명작입니다 한줄평: 레트로 애니화 기원 1일차
다 깻는데 챕터3가 고점인거같네요. 5챕터랑 엔딩부분은 할만햇던 정도인듯. 그래도 추천합니다.
아쉬운점이 없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압도적으로 존잼... 더줘...
이 시리즈 좋아해서 게임 할 시간 없는데 일단 샀다 주요 인물들 중 전작 출연 인물이 많아보임 무조건 전작을 하고 하는게 좋아보임 세부적인 느낌으로 추리퍼즐을 간단한 객관식 빈칸채우기로 만들어서 접근성을 좋게 만들려고 한게 느껴짐 모든 요소의 퀄리티가 높아짐 근데 지릴 정도로 높아지진 않았음 딱 좋은정도로는 느껴짐 거의 모든 장면에 라투디가 들어갔는데 개인적으로 라투디 취향에 잘 안맞는 편이라 퀄리티 상승이 낮게 느껴졌을 수 있는듯 피곤한 몸뚱이 이끌고 잠자기대신 1챕터 스근하게 밀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전작과 동일하게 역전재판이나 황금우상같은 텍스트 추리/퍼즐 좋아하면 매우 값진 게임이 될 것 같음
전작보다 훨씬 발전한 일러스트와 UI 회사의 전작들을 다 해본 사람이라면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팬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만족함) 그런거 하나도 몰라도 충분히 즐길수있습니다. 추리게임, 비주얼노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훌륭한 스토리텔링, 하나도 놓치지 않고 회수하는 복선 다만 4챕터까지 내내 우중충하고 역겨울수도 있는 충격적인 전개로 끌다가 막챕터에 클리셰를 따르는 희망적인 엔딩으로 끝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호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희망적인 엔딩은 아니지만) 믿고 하는 게임사,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비속어 섞어서 미안한데 아 시X 존나 재밌다 힌트가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이 중간중간 나와서 머리 쥐어짜고 힌트도 몇 번 쓰면서 하긴 했는데 존나 재밌다
추리게임류를 이 시리즈 통해서 처음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스토리때문에 세계관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취향이긴 했음 근데 이런 게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마마재가 잘된건 맞는데 잘가다가 갑자기 그쪽으로 꼴아박노 백합드리프트로 막판에 꼬라박는거 제외하면 국산게임에 이런게임이 나왔다는건 대단하긴 하네요잉 떡밥도 맛있게 남겨논게 좀 있고 스토리 몰입감도 좋고 ost도 정말 잘만들었어요
이미 사건의 전말을 눈치채고 플레이해도 추리 부분에서 힌트를 보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는게 아쉽네요... 나머지 연출이나 성우는 만족합니다
사실 추리는 그렇게까지 할 게 없고 다 떠먹여주는 식. 트릭을 이해하기보다 스토리를 따라간다면 어려울 게 없고.. 전작보다 이게 좀 더 스토리에 치중한 듯한 느낌을 받음. 추리 요소가 많이 없어서 아쉽당..
개인적으로 1,3챕터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1챕터는 직관적이고 쉽지만 재미있었고 3챕터는 생각지도 못하게 재미있었다. 근데 진짜 한가지가 아쉬웠는데 너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것이 아쉬웠다 예를들면 시간의 특성 대해 이해를 할수있나? 시간을 공간에 대입하고 이것을 이해할수있을까? 웬만해서는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이때문에 내용을 뉘앙스로 기억하게되고 뉘앙스로 기억을 하면 내가 주도적으로 생각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냥 가이드라인을 생각없이 따라가게되어 추리하는 맛이 없어 지고 몰입도 힘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나름 재미있게 했어서 고민된다면 데모로 해보고 1챕이 나름 맘에 들었다면 한번해보는걸 추천하기는 한다.
3챕터 끝냈는데 미쳤음.. + 결말보고 왔는데 3챕터가 최고점이긴 한데 다른 챕터들도 재밌었음. 내후년 스테퍼 딜레마 까지 언제 기다려.. ㅠ
와 미친 ;;;;; 지금 시작 1시간 정도 되었는데 미친 몰입감이네요 ;;; 대사가 자꾸 무언가를 암시하는듯하여 자꾸 궁금하게 만들고 그리고 유치하지 않고 와중에 유머도 포함하니깐 진짜 재밌어여
꽤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추리 게임. Act 1만 해보고 바로 구매해서 왜 태그에 스릴러가 붙어 있는 건지는 아직 모름.(진짜 모름) 이제 알아보러 갈 예정. 라이브 일러스트가 맛있고 나름 합리적인 추리 퍼즐이라 몰입도도 유지되는 편. 근데 성우가 일본 성우라 한국 게임 아닌 줄 아랏내. 어쨌건 추천.
추리게임을 빙자한 비주얼노벨 탐색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상 일직선 진행 뭔가 이상한 감정선 일러쪽은 매우 좋은 편인듯? 사운드쪽은 맞출때 흐름 끊기는거 뺴면 매우 좋았음 근데 뇌 비우고 하니까 뭔가 막장이긴 한데 재미있긴 했음 추리 게임을 기대한다면 비추
2챕중인데 재밌음 추리 비주얼노벨류의 그 맛임 ---- 어어 [spoiler] 더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spoiler]
나름 흥미롭게 잘 했는데 도대체 케이스는 한 번도 안 나오는거임? 아니 최소한 마지막에 짤막하게 보여줄 수는 있는 거 아닌가
데모 버전에서 호평했으나, 정작 본편인 이건 솔직히 추천하기 어렵다. (1) 우선 데모 버전에서도 지적 받았던 오류요소가 고쳐지지 않고 그냥 나왔다. 중간에 눈치채기 어렵게 건너뛰었을 뿐 실제적으로 스토리적으로 어긋나 있는 부분을 전혀 다듬지 않았다. 그냥 개발진이 게으르다. (2) 전반적으로 스토리 전달이 매우 듬성 듬성 이루어진다.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고, 한국게임인데도 번역투로 범벅이 되어있다. 중간 중간 오타가 있다. '낙인' 편의 스토리 경우 논리적으로 개연성을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네러티브가 빈약하다. (3) UI 가 일관되어있지 않다. 전작인 주사위 게임도 UI가 형편없었는데, 이것도 UI 가 일관되어 있지 않다. (4) 퍼즐 요소에서 직관적으로 내가 어떤 퍼즐을 풀어야 하는지 알기 어렵게 되어있다. 이것도 제작진이 게으르다고 느껴지는 부분. 결론적으로 미완성인 느낌이 강하고, 특히 네러티브에서 전달력이 매우 떨어진다.
난 힌트도 보고 등장인물의 도움도 받았지만 지적 허영심을 채우고 싶단 말이다.
더빙이 있는건 좋으나 등장인물들이 복화술의 고수인가보다 다들 입을 다물고 말을 한다.
추리보단 세계관 확장이나 설명에 더 중점을 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즐 완성도도 케이스에 비하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멍텅구리라 그런 것도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케이스 때는 아무리 고민해도 결국에는 납득이 가는 단서와 사건 간에 연결성이 납득 가능한 범위였는데 이번에는 제 수준에서는 무리였습니다 다음 스테퍼 시리즈가 마지막인데 부디 스테퍼 케이스만큼의 고점을 뽑길
그냥 다음작품이라서 별생각없이 했는데 다하고 나서도 여운남음...ㅁㅊ 다음거 빨리줘요;;;;;
데모버전으로 1장 해서 2장부터했는데 5장가려면 1장 다시 해야되서 몰입이 약간 깨짐 데모하신분도 1장부터 하세요
아이 맛있어 시리즈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후속작이네요 이전작의 떡밥 회수도 훌륭하고 새로운 떡밥 뿌리기도 좋았습니다
스테퍼케이스떄도 3챕부터 감정선 이상해져서 ???? 하게되고 4챕 개뜬금 고백박는거 ???? 했는데 이번에 스테퍼 레트로때는 동성애 코드네요... 걍 흔한 수사물의 브로맨스 수준인줄알았는데 침대드립치는거보고 역겨워서 못참고 비추날리고갑니다.. 난 홈즈랑 왓슨이 게이섹스하는꼬라지보려고 이겜하는게 아닙니다.
새벽 40분을 제외하고 쭉 달렸습니다. 32000원도 안 아까울 것 같습니다. 이제 올 도전과제 달성을 하러 가겠습니다.
추리게임보다는 스토리게임같은 느낌이네요 사실 캐릭터들 감정선이 이해가 안갑니다..
퍼즐힌트 좀 많이 알려주면 좀 더 좋은 게임으로 개선가능
불만이 없는건 아니지만 빨리 후속작 급함
진짜 미쳤구나 빨리 이 테트라포드 사가의 엔딩을 내게 보여다오
처음에 이 게임사를 접한건 다이스 이터때였습니다 그 게임이 무료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샀습니다 그때부터 팀 테트라 포드에 관심을 가진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이스 이터를 플레이해보고 재밌다,라고 느꼈습니다 그 다음에는 스테퍼 케이스를 해보고 그 다음에는 스테퍼 리본도 했죠 그리고 7월 23일날 이 게임이 정발하고 난 후 바로 게임을 사서 3일동안 했고 지금은 모든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했네요 스테퍼 케이스보다 더 명작이 나온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작품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전작은 아무 기대치 없이 플레이를 했는데, 이번 신작은 기대치가 높았음에도 기대치를 만족시켜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전작에 인물들에 대한 등장과 언급, 외전에 있던 일들을 언급하면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더욱 작품에 빠져들게 하고 세계관에 몰입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거 같아서 재미 있었습니다.물론 세계관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불호를 느끼실것 같습니다. 추리요소도 지루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여서 더 재미있었습니다.ACT3는 정말 재미있었고, 다른 ACT도 재미도만 따지면 적어도 평타이상은 쳤다고 생각듭니다. 다만 아쉬운점 이 있다면 제가 체험판으로 ACT1을 플레이 했는데 세이브 데이터 연동이 없는것인지 다시 ACT1을 플레이하게 만드는 요소는 귀찮았습니다. 이 밖에도 전작에 없었던 성우나 캐릭터의 동작이나 표정이 대화에 맞춰 바뀌는 라이브모션이나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10점만점에 20점을 주고 싶습니다.
추리 난이도도 맞추기 적당해서 좋았고 (딱 봤을 때 약간의 생각 후 바로 맞출수있는 정도를 좋아함) 특정 부분은 감도 안 와서 찍어맞추긴 했는데 스토리도 좋고 감정선은 살짝 급발진 하는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애니메이션 들어가고 더빙 생기니까 애들 살아있는 것 같고 너무 조와요... [spoiler] 1편 때보다 뒷면 이야기 잇다는걸 너무 티내는건 별로엿던것같아여 [/spoiler] 등장인물끼리 관계성도 좋고 1편 솔직히 너무 오래전에 해서 다 기억 안 나는데 다시 하러가야겟어요
본격적인 추리게임이라 생각하면 실망할거고 전작 플레이어거나 체험형(?) 추리 라이트노벨 감성으로 한다면 재밌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은 나쁘진않은데, 3부작을 위한 떡밥을 제외하고 주인공 자체적인 내용서사가 흥미로우면서도 풀어가는것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작 주인공의 압도적인 추리력이었는데, 차별성이 좀 안느껴졌달까요 뽕차는 전개가 마지막 스토리에 발동해야하는데 그 부분이 카타르시스가 조금 부족했던것도 아쉽네요. 성우 연기도 좋았는데 일본어만 있던 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한국인디게임인데. 더빙양이 꽤 많았을테니 이해는 갑니다. . 떡밥이 꽤 풀렸는데 이거 3부작인데 마무리가 제대로 될련지요?... 그게 걱정입니다. 단독작품보다는 전작 플레이후 하신다면 재밌을 겁니다. 스태퍼 1편 -> 외전 -> 스태퍼 2편 -> 다이스
3장까지 클리어 및 내용 다 퍼먹고 0. 이번 작은 스테퍼 케이스를 끝까지 플레이해야 재미가 배가 됨. 이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 아직까지는 스테퍼 리본이랑은 무슨 연결점이 있는지 모르겠음 1. 다른 사람은 추리 부분이 쉽다고 했는데 내 기준 그 정도는 아니었음. 물론 어려운 건 아니었지만, 뭐 초반만 보고도 결말이 예측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음. 그냥 스토리에서 제시하는 의견에서 한두발짝 앞서가는 정도였지. 2. 여러 억까(예를 들어, 3장에서의 목걸이 위치 추적이라던가, 4장 초반에서의 이상한 발자국 찾기 등) 물론 개인간 격차는 있겠지만, 이것들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음. 3장 부분은 특히 마을 지도를 주고 진행하기 때문에, 특히 더 풀기 어려웠음. 아예 모르겠어서 아무데나 찍다가 한군데가 맞아서 맞췄는데, 이걸 의식한건지 특이하게 푼 뒤, 뒤에서 베로가 설명을 해준다. 이럴거면 차라리 아이템 획득 시간대를 바꾸는게 맞는거 같다. 3. 근데 제발 뒤로 가기 버튼은 한 위치로 통일하길 바람. 어떤 UI에서는 왼쪽 위에 있다가, 어디서는 또 오른쪽 아래에 있다가.. 버튼을 찾는 것도 이 게임의 재미 요소라면 감안하겠지만, 그냥 통일을 해줬으면 한다. 4. 1~3장 중 아직까지는 3장이 상상치 못한 반전이라 재밌었다. 근데 결말이 이러면 야수는 대체 어떻게.. --------- 궁금한 점. 본작의 시간 개념이 스테퍼 케이스에서 반년 정도 지났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그러면 스테퍼 케이스 기준 2년 전=본작의 2년 반전 이라는 소리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레드핀즈가 시칠리아에 있을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사건'이랑 시간대가 겹치는 것 아닌가요?
전 너무 좋았어요 게임 전체적인 서사: ★★★★★ 새로운 추가 요소: ★★★★★ 전체적으로 스테퍼 시리즈의 스토리에서 벗어나지 않았음. 오히려 후속작에 가깝고 그대로 계승하고 새로운 시스템과 서사를 만들어서 좋았어요. 서사는 되게 진해서 약간 백합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근데 전 좋았어요. 에필로그가 좋았던 것 같아요. 결국 이런식으로 마무리되어서.
우선 호냐 불호냐 물으면 무조건 호를 줄 수 있는 작품임 매 스토리를 반전의 반전으로 뒤집어버리는 작가분의 기획력, 후속작에서도 너무나 매력적이면서 확장된 세계관 단순히 흥미로운걸 떠나 계속해서 곱씹어볼 인물들의 대사와 이야기까지 단순히 이 스테퍼 시리즈가 한국 게임 치고 퀄리티가 좋았다가 아닌, 전세계 유사한 장르 게임들 모아봐도 수작이라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생각함 다만 전작을 너무나 사랑했던 팬 1명으로써, 스테퍼 케이스가 10점 만점에 10점의 게임이었다면 이번 레트로는 아쉽지만 10점을 주긴 어려울 것 같다 1. 무엇보다 추리파트(게임적 부분)에서 마나와 스테프라는 세계관을 활용하는 것보다는 지도에서 점을 찍는 요소의 비중이 과했다고 생각하며 [spoiler]2. 후반부 들어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백합 요소가 전작을 해봤기에 더 뜬금없게 다가왔던 것 같음[/spoiler] 3. 또한 개인적으로 더빙의 퀄리티가 아쉬웠다 그래도 결말까지 너무나 재밌게 했다! 스테퍼 시리즈 화이팅 2편 더 흥해라잇 * 번외로 대화 넘기는 기능이 마우스 클릭에만 한정되지 않으면 좋을거 같다. 키 세팅이 도입되면 이후 이야기 즐기는 분들에게 더 도움될 듯
주인공이 최고의 디자인으로 뽑혔다. 스토리도 좋았다. 다만 문제 풀면서 막막했던 몇몇 문제나 타임라인 문제는 ㄹㅇ 어렵다... 유머들이 내 취향이었다 더빙도 내가 상상했던 목소리들이라 좋았다. 전작들인 스테퍼 케이스, 디어 다이스까지 하면 아~ 하는 부분들이 있다
잔뜩 욱여넣은 아주 고마운 게임. 스테퍼 케이스때보다 옅어진 추리요소와 난이도는 약간은 아쉬운요소. 외전을 했다면 눈치챌수있는 요소(또 반대로 안했으면 이건왜 대충넘어가?라는 생각이 들수도?)는 좋은점도 나쁜점도있었다. 전체적인 평은 스테퍼 케이스때와 마찬가지로. 빨리 다음편주세요!!
영원히 함께하겠다 팀 테트라포드
추리는 미니게임 수준으로 들어간 비주얼 노블
3에피하고 왔습니다 진짜 찌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 역대급입니다
아니~! 이 사람이!! 내가 백합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가!
너무 재밌었스빈다 후속작 언제나와ㅏㅏ
후속작이 좋기 힘든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전작보다 발전한 연출과 스토리. 전작보다 부실해진 추리파트.
한국 추리게임 중 만족감 최상
번역좀 이상한거 빼고는 재미있게 함
조만간 압긍 뜰 게임임
하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 ㅁㅁㅁ씨...! ㅁㅁㅁㅁ에요...! 시발....
재밌는 소설 본 것 같음
딜레마가 너무 기대된다 ㄹㅇ
베로가 나올때마다 패고싶었다
소중해서 아껴서 하고싶어요
더 줘..... 아직 배고파............... 제발!!!!!!!!!!!!!!!!!!!!!!!!!!!!!!!!!!!!!
추리도 추리인데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특히 act 3 끝 부분 긴장감이 좋았어요.
어떻게 14살임?
게임이 소름이 돋음
그냥 말이 안되는 명작이다
전작보다 재밌게 플레이
매우 훌륭한 게임
다음작 주세요
재미있습니다.
넘무 재밋서요 ㅠㅠ
재미있다
풀더빙에 맛있는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도 잘 나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새로운 시스템도 난해하지 않고 매력적이었으며 대체적으로 퍼즐들이 크게 어렵지 않아 좋았습니다 저번작에 비해 조연들이 유능해져서 보기 좋았으나 주인공이 14살 미성년자의 한계가 느껴져 답답한 구석이 있지만 저 나이 때 여자아이이니 이해도 갑니다 시간에 관련된 주제가 나올 때마다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이번작 주인공이 저번작 주인공과 비교해 차별화된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끝맺음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저번작은 해야할 일을 했음에도 끝에 도달하지 못하고 새로운 목표가 생김으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피어올랐으나 이번작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겨왔던 주인공의 비밀이 결국에 밝혀지지 않았고 베링과 바사니오의 비밀을 알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스토리가 다소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챕터는 3챕터 앞에 나오는 것이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은 3챕터인데 중간 지점에 있어서 이후 4,5챕터와 에필로그가 루즈해지는 듯 했습니다
1. 인물명부 추가 2. 패드 키바인딩 변경옵션 추가 (로그가 왼쪽 작은버튼인게 진짜 너무너무 불편함) 3. 패드 로그볼때 스틱으로 움직이면 마우스 스크롤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 속도조절옵션 추가 4. 읽은 대화와 안 읽은 대화가 구별되도록 표시 부탁드립니다.
스테퍼 케이스보다도 한 층 더 강화된 스토리의 서사와 감정. 추리는 케이스에 비해 아쉽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법도 하지만, 그런 비교를 제외하고 레트로 자체만으로 평가하면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스테퍼 케이스와 레트로는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해서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둘 다 재밌음. 다음작을 기대하게 만들면서도 하나의 작퓸으로서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함. [spoiler] - Act 1 2 3은 게임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역할과 각각의 개별적인 사건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Act2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만, Act1은 게임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데 충분했고 Act3는 진행하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재밌는 챕터였다. 특히 Act3은 다시 뜯어보면 떡밥이 촘촘히 뿌려져있고 빈틈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spoiler] [spoiler] - Act3까지가 하나의 '기승전'이었다면, Act4는 그렇게 조아놨던 극의 긴장을 한 번 풀어준다. 이에 대해 도파민이 부족해 루즈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게 이해는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Act4가 스토리적으로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한다. Act3의 '뒷면'을 보여줌과 동시에 Act5으로 나아가기 위한 복선을 충실히 뿌린다.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 물론 추리 파트는 아쉽지만, Act4도 아주 재밌었음. [/spoiler] [spoiler] - Act4는 다시 '승'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Act5는 4의 원동력을 이어받아 한 번 더 '전'으로 치솟고, 서사적으로 절정에 달한 뒤 해소함으로써 결말을 보여준다. Act5는 추리도 재밌었다. 스테프의 비밀을 혼자서 고민해보는게 즐거웠다. 사실 Act 4와 5는 하나의 챕터로 묶어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메인으로 조명하는 스테프도 같았고. 스토리의 실질적 서사는 여기서 완결된다. 중심축인 베링이라는 캐릭터가 나에게는 굉장히 불호였고, 이는 결말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럼에도 여운이 남을 정도로 스토리의 감정에 몰입했다. [/spoiler] [spoiler] - Act3은 역대급 사건. Act4는 그런 3의 뒷면임과 동시에 원단 스테프에 대한 앞면이라는 이중적인 포지션. Act5는 원단 스테프에 대한 뒷면과 결말. 아무리 생각해도 3 -> 4 -> 5 로 연결되는 이 구성이 너무너무 훌륭하다. [/spoiler] [spoiler] - 다만 이대로 Act5로 끝났다면 아쉬웠을 것이다. 스테퍼 케이스보다 아래라고 평가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에필로그가 사실상 게임의 격을 끌어올렸다. Act1과 2부터 뿌려져온 떡밥에 대한 회수, 프롤로그와 이어지는 수미상관적인 엔딩, 그리고 다윗으로서의 연출. 나 진짜 미치겠는데 어떡하면 좋냐. 특히 케이스의 4챕에서 나왔던 노란 화면의 시간 정지 연출. 이번 에필로그에서도 사용됐는데 심장 박동 소리와 함께 나오는 그 연출이 내 정신을 미치게 만든다. 케이스의 4챔에서 레드핀즈의 대사로 '대체 무슨...' -> 시간 정지 추리 -> '...얘기를 하는 거야' 이런 느낌으로 추리가 ㅈㄴ 빨랐음을 보여주는데, 이번에는 보탄이 정확히 그 포지션이다. 햐 미치겠다. 개인적으로 이 에필로그야말로 최고의 챕터라고 생각한다. [/spoiler] 이 게임에는 두 종류의 떡밥이 있는데, 이 게임 안에서 나온 떡밥과 이 게임 밖(스테퍼 케이스, 다이스 이터)에서 나온 떡밥 두 가지다. 게임 밖의 떡밥은 그대로다. 하지만 스테퍼 레트로에서 뿌려진 떡밥과 복선은 스테퍼 레트로 안에서 전부 회수 됐다. 그래서 이 게임이 하나의 작품으로서 완결성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고? 참으로 훌륭한 게임.
이런 종류의 추리게임은 보통 추리가 기깔나게 맛있거나 스토리가 재밌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좋은데....(둘다는 바라지도 않음) 이 게임은 둘다 만족시키지 못한것 같음. 고로 난 비추를 주겠음
재미는 있었지만 선뜻 추천하기는 어려운 게임 일단 3.2 만 이라는 가격에 비해 10시간 초반 정도의 비교적 짧은 분량 사이드 대화들은 더빙 없는 일본어 부분 더빙등 가격에 비해 퀼리티가 아쉬운 편이고 전작에 비해 추리 요소들은 떨어지고 비주얼 노벨 같은 스토리가 강화됐는데 스토리는 마지막을 그냥 후속작으로 넘겨버림 전체적으로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해볼만 하지만 되도록 할인을 할때 구매하는걸 추천함
전작보다 나아진 스토리의 흐름 전작보다 많이 안타까운 추리의 흐름 스테퍼 케이스부터 이어지는 고유 세계관 이야기의 확장을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특유의 추리 게임 맛'을 좀 더 즐겼던 사람이라면 많이 실망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작(스테퍼 케이스)도 추리 시스템이나 난이도에 대해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이번 작에서 그런 부분이 개선되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리로 밝혀지는 스토리의 임팩트를 살리기 위해 추리 자체의 자연스러움, 개연성 등등은 더 희생되었다고 봅니다. 사소하게는 UI에서의 편의성마저도 전작에 비해 퇴보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스테퍼 케이스는 나름 추리물로서 추천을 할 수 있었는데, 레트로는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재미가 없는 게임이냐 하면 아닙니다. 스테퍼 케이스만한 임팩트는 적었어도, 분명 스토리와 추리 흐름은 흥미로웠고 그걸 원동력으로 완주했으니까요. 그저 처음에도 적었듯 스테퍼 시리즈의 어떤 부분을 즐겼냐에 따라 감상이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초능력 추리라는 공통 키워드를 내건 시리즈인 만큼... 추리 부분에 좀 더 공을 들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다른 후기에도 보이는 자잘한 아쉬움들(연출 문제, 산통 깨는 개그, 국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부자연스러운 표현들 등등) 역시 다음작에서는 더 나아진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일본어 더빙 듣고 환불합니다 게임이랑 너무 안 어울리네요 더빙 끄고 해보려고 했는데 가격에 더빙값이 40-50%는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안되겠어요
추리게임이라기 보단 비주얼 노벨에 가까워짐. 전작 같은 재미는 없음. 스토리가 나쁜건 아닌데 예상을 벗어나는 부분이 거의 없음.. 여러모로 아쉽다
스포) 10점 만점에 6점 전작에서 다소 뜬금없는 러브라인으로 스토리적인 요소는 그닥 호평을 들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추리 요소가 무늬만 추리인 겜과는 다르게 탄탄했었는데 이번 작은 반대가 되었음 추리 요소는 기가 베로가 추리 방향성을 전부 알려줘서 몇몇을 제외하곤 추리하는 맛이 없어졌지만 스토리적인 요소는 크게 올라 소름돋는 구간이 굉장히 많아서 좋았음 특히 3챕은 뒤통수에 한대 맞은 듯한 기분 거의 모든 대사에 더빙이 되어있음은 물론 챕터를 진행할 때마다 베리타가 점점 변해가고 있다는게 보여서 또 좋았음 다만 설정이나 개연성 부분에서 어색한게 좀 보이는데 이거는 숨겨진 설정으로 메꿀수있는거니까 크게 신경은 안쓰였음 단점을 꼽자면 반복적인 연출과 굳이 넣었어야 했나? 싶은 bgm은 너무 자주 나오다보니 각 스토리의 마지막을 터뜨릴 때의 분위기가 조금 뻔한 느낌이라 "여기서 브금 나오겠네" 하면 대부분 나와서 좀 아쉬웠고 최초의 남자 정체는 너무 실망을 많이 함 최초의 남자는 이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데 너무 빨리 등장했다는 점과 그걸 추리한답시고 증거로 내놓는게 "우연히 마나 현상에서 다치지 않았다" 와 "30대 중반의 남성" 이거 뿐인데 아무리 봐도 비약이 너무 심하고 운의 영역으로 넘기는게 당연한 부분인데 겨우 이런 논리 가지고 "저 사람이 최초의 남성이다" 이건 너무 뇌절임 그렇게 따지면 시칠리아에서 사는 운좋은 30대 중반 남자는 전부 최초의 남성일거 같은데? 하물며 불사를 빼낼 방법을 알고있고 마취약으로 베링을 잠재우고 플레어까지 썼으면서 왜 굳이 소동을 일으켜야했는지가 의문임 진짜 너무 짜쳐서 마지막에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짓말한 것이지 진짜 내가 최초의 남성이겠어?" 이런 대사 나올 줄 알았음 해피엔딩에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좋긴한데 저렇게 끝나버리니까 너무 용두사미 같잖음 에필로그빼면 진짜 재밌게 끝낼 수 있었을거 같은데 에필로그가 너무 최악임 에필로그 없고 5챕에서 모든 일 끝내고 훈훈하게 런던가서 최초의 남자 조사와 프로젝트 시작같은 결말이었으면 8점이나 9점은 됐을거 같음
스토리 재미있음. Act 2는 솔직히 소재에 비해 아쉽긴 했음. 근데 Act 3 후반부터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굉장히 치밀하게 잘 설계된 느낌. 후속작 나오면 사서 할 의향이 있음. 추리 시스템은 좀 손봐야 할 것 같음. 내가 추리를 성공해도 시스템 상에서 그걸 끼워 맞추려고 단서 대조하는 경험이 썩 쉽지는 않았음. 회고(RESTORY)같은 경우에는 추리 시스템이 아주 직관적이었는데 평소 단서 대조 추리는 몇몇개는 좀 힘들었음. 단점으로는 전작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갑자기 서로의 인간관계가 막 깊어지는...? 내용이 나한테는 그정돈가 싶긴 했음. 또 전작을 아예 안해봤으면 (혹은 나처럼 해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면) 좀 뜬금없는 전개라고 느낄만한 여지가 좀 있는 듯.
3장까지 하고 추천했었는데 끝까지하고 비추로 바꿈. 전작의 팬으로서 (특히 추리부분이) 너무 실망스러움. 그리고 다음 작에는 텍스트 빨리 넘기기 기능 좀 넣어줘요. 다 읽고도 엔터키 연타하면서 몇 초씩 더 기다리면서 플레이하느라 답답했어요. (플탐은 겜 켜놓고 자서 길게 찍힌거고 실제로 저렇게 길지는 않음)
라투디에 신경쓰느라 그 외 부분들은 다 별로랄까... 일러스트 퀄리티도 제각각이구 전작보다 솔찍히 완성도가 떨어져서 비추천 합니다만 시리즈에 애정이 있다면 팬심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말로 전작 안 했으면 굳이... 추리파트도 별로고 주된 감정선도 억지다 싶어서; 할인 많이하면 사세요 차기작은 보다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아니, 이, 미친...... 추리가 첨가된 국산 비주얼 노벨게임 스테퍼 시리즈의 Part 2 게임 "레트로" 전작인 Part 1 케이스, 스핀오프인 다이스 이터를 하면 반가운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모르고 게임 진행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추리 요소는 케이스에 비하면 훨씬 쉬워졌다 느껴졌고 힌트를 사용하면 그냥 답안지 보고 푸는 느낌이라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어 부담가는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선 액트들을 진행하면서 넘어갈때마다 중간중간 뭔가 이상하게 몰입이 잘 안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액트가 끝날때마다 찝찝하게 끝나버려서 뒷심이 부족하다 느껴진듯 했습니다. 허나 많은 분들이 인정하셨던 액트3 스토리만큼은 저도 동의합니다. 아직도 처음 진행할 때 충격이 생생하네요.. 리뷰를 남기는 시점에선 아직 에필로그만 남겨두고 있는데 아마 여기서 찝찝한점이 회수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중 크게 아쉬웠던 점은 키보드 조작이었습니다. 예를 하나 들면, Tab키로 대화 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데 끄는 키도 Tab키로만 해야합니다. 습관적으로 Esc로 끄려고 하다 다른 메뉴창을 열리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게 사소하지만 꽤 많이 불편해서 아쉬웠습니다.. 패드로는 진행해보지 않아 패드 쪽 조작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보면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추리 게임도 나름 좋아하고 비주얼 노벨 장르도 좋아해서 좋아하는 두 장르가 있으니 만족을 안하는게 이상할 듯 합니다. 전작인 케이스도 재밌게 플레이한만큼 레트로도 그만큼의 재미가 나온 것 같아 잘 즐긴 듯 합니다. 시리즈 Part 3도 나온다고 하니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아쉽다. 많이 아쉽다. 전편을 재미있게 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구입했다. 추리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쉽거나 이해할 수 없는 구성이 많고 급발진 하는 인간관계가 매우 거슬린다. act3의 충격적인 내용은 고평가 할만 하지만 그뿐. 뒷마무리가 깔끔하게 되는 경우가 없고 주인공이 성장한 맛을 느낄 겨를이 없다. 아예 못만든 게임은 아닌데 중간부턴 뭔가 몰입이 안돼서 왜 이렇게 빨리 안넘어가 하는 기분으로 엔터만 연타했다. 적어도 제값은 못하니 세일때 구입하길 추천.
28800원 값은 무조건 함 32000원 값도 당연히 하고 전작 스테퍼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절대 실망시키지 않았음 솔직히 전작은 감흥 없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번 작은 진실을 찾아내는 추리가 굉장히 재밌었다. 당연히 사소한 단점이 존재함 1. 타임 라인이 정말 시간 더럽게 잡아먹음 - 처음에 하면 히힛 내가 맞췄다 하는데 이 타임 라인이 진짜 게임 끝날 때 까지 나옴 당연히 나는 노트릭도 베리타도 아니라 한 번에 경로를 맞출 수 없고 추리가 틀리면 수정하면서 풀게 되는데 이걸 에피소드 당 2~3개를 욱여 놨으니 귀찮아질 수밖에 없음 나중에는 지도만 보여도 무료해져서 걍 빨리 우클릭 누르고 "아 걍 스토리나 보고 싶다" 할 정도로 > 이거 행사 때 테스트 플레이 때도 시간 더럽게 잡아먹었었음 2. 풀더빙(아님) - 스토리는 더빙이 완벽히 되어있음 근데 왜 단서나 이동해야 할 곳이 뚫리는 나름 중요한 정보가 담긴 [대화] 에는 왜 더빙이 안되어있을까 스토리에선 목소리가 나오던 사람들이 갑자기 [대화]로 넘어가니 성대가 사라져버려서 좀 이질감이 듬 특히 후반 파트는 [대화] 누를 일이 많았는데 목소리를 거의 못 들으니까 좀... 흐름 끊기고 그러더라 돈이 부족했나... 이건 추가 업데이트로 보이스 추가를 기대해봐야지 뭐.. 3. 대사 - 좀 억까인 부분도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뭔가 일어 더빙을 쉽게 하기 위해 작성한 듯한 대사 텍스트가 많았음 (스테퍼 시리즈 보이스는 일어 더빙이니까?) 뭐 하다 보니까 익숙해지기라도 한 건지 모르겠지만, 초반부만 그런 느낌이 들었음 사족이지만 스테퍼 케이스식 개그는 재밌었음 뭐 생각나는 건 이정도고 스포나 브금 재생 같은 억까인 부분은 골라냈는데 업뎃으로 해결해주겠지...
갓겜. 추리도 추리인데 세계관이 진짜 탄탄해서 스토리도 진짜 재밌게 흘러감 다음작 빨리.....
전작에 비해서 '추리게임'으로써는 조금 아쉬워졌지만 '비주얼노벨'로써는 완성도가 아주 높아졌다. 이 개발사의 장점은 스토리이기 때문에 딱 이 정도가 가장 기분 좋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폼이지 않을까. 젠장 믿고 있었다고
비버락스에서 챕터1을 클리어 한 뒤로 매우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매우 발전된 연출과 스토리, 캐릭터성, 그리고 세계관의 확장의 성공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게임이 플레이시간 25시간이 넘는다는 것도 굉장했고, 오랜만에 보는 전작의 얼굴들도 있어 반가웠습니다. 가장 나오지 않을 것 같았지만 혹시나 혹시나 기대했던 인물은... 끝까지 나오진 않았어도, 의외로 튀어나오는 다른 인물이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었고... 다만, 전작은 마나사건전담팀이라는 추리극의 핵심에 있을 수 있는 직업이었던 점과는 반대로 이번 주인공은 미성년인데다가 불안정한 가계사정에 휘말린 탓에, 아무래도 추리의 난이도가 좀 널뛰는 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는 훌륭하고, 반전도 꽤 괜찮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메카닉으로의 추리가 제대로 동작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작에서 어땠는지 플레이한지 오래되어 기억이 조금 애매합니다만, 전작의 추리 메카닉은 어느 정도 때려맞추기는 하더라도 이러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아닐까 라는 추리를 기반으로 찾게 되어있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번작에서는 그 깊이가 좀 얕아진 느낌입니다. [spoiler] 아무래도 다윗으로서 논리력을 담당하는 케이스와 정보력을 담당하는 레트로의 차이일지도 모르지만요. 다량의 정보를 기반으로 대조를 통한 추리를 시도하는 레트로의 방식을 메카닉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spoiler] [spoiler]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다음부터는 좌표를 이용한 메카닉은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타임라인의 좌표나 그 길이에서 힌트를 주었다고는 하나, 애초에 그 축척이 현재의 지도와 일치하는 지 어떤 지가 의문이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 근거가 빈약하다 느껴 제대로 추리했음에도 때려맞췄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등장한다면, 축척을 감안하여 일치시키는 것에 대한 설명을 추가함과 함께 아예 지도와 타임라인을 겹쳐서 볼 수 있거나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spoiler] [spoiler] 또한 3챕터에서의 방과 방 사이의 공간을 맞추는 메카닉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예, 제가 못맞춰서 그런거 맞기는 한데, 표현 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서 확인하면 그 사이라는게 보이기는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억지라고 느껴버렸습니다. 먼저 방에 들어가고, 없네요 이상한데? 라는 식의 이벤트가 발생하고, 다시한번 잘 보자 라는 식으로 이어갔어도 충분했다고 봅니다. ...이런 숨겨진 버튼같은게 이후에도 몇번 등장했는데, 추리가 실패할 때마다 '내가 뭘 잘못 생각했지?' 가 아닌 '또 숨겨진 버튼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것은 치명적인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이후 조금 막히는거 같으면 커서로 문서를 전체 훑는 습관이 생길 정도였으니까요...[/spoiler] 스포일러를 통해 이런저런 말은 했지만 전작에 비견되는 명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세계관 확장과 이를 플레이어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세상 그 어떤 작가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인데, 이번 스테퍼 레트로는 그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성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사실...[spoiler] 백합태그가 붙어있어야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spoiler]
서사에 무게를 두느라 추리가 약해짐 스테퍼 시리즈 자체가 처음이라면 레트로를 먼저 하고 스테퍼로 돌아가는걸 추천함
명작..명작... 스토리면이나 연출면이나 전작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특히나 인물간의 관계성에 대해서 좀 더 투자한게 보여요. 살짝 지루한데 싶을 때마다 한방씩 먹여주는데..이야..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 다 거짓말입니다. 형만한 아우있어요. 앞으로 이 회사 게임 다 퍼먹겠습니다..
외전과 스핀오프를 거쳐 돌아온 스테퍼 시리즈 2편, 여전히 현실은 냉랭하며 뒤통수가 아려오는 반전미가 좋음. 시스템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건의를 잘 받아줘서 금방 금방 개선했고, 스토리가 공중에 붕 뜨는 부분이 있는데, 베드 엔딩도 한 번쯤 보고 와야 전체가 오히려 보이는 구성인 건 살짝 아쉬움. 성우 보이스 추가를 포함해서 질적 향상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단서 제공에서 풀이까지 키워드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추리 방식이다 보니 플탐은 그렇게 길기 어려웠음 (단계별로 모순 찾고 범인 위증 찾고 해야 했던 1편과는 그런 부분의 차이가 있는 듯) 솔직히 말해서 약 3만원의 가격이 저렴하다곤 못하겠지만, 그래도 독특한 세계관을 살리는 법을 잘 알고 있고, 세계관을 다져나가는 편으로서는 좋았던 거 같음 9/10
이 게임을 전작까지 재밌게 했던 사람 입장으로는 재밌긴 한데.... 타임라인 맞추기가 조금 많이 빡세긴 하네요. 몇몇개는 딱봐도 알아볼법한 그건데 진짜 특정 구간에 타임라인이 너무 힘들다 빼고는 재밌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작부터 보이스가 있다는 점에서 전작에는 시작할때 보이스가 없어서 다시 했었는데 2번 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더 나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와 진짜 레전드 갓겜, 매 에피소드 넘 재밌게 했고, 역시 믿고보는 팀 테트라포드네요. 좋은 게임 잘했습니다. 레전드 용두용미
훌륭한 걸작. 스토리 라인이 워낙 탄탄해 어떤 단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정도
30시간으로 돼있는데 새벽에 하다보니 컴을 두번이나 켜놓고 자서 실제 플탐은 18-20시간쯤 이고요 힌트 참고 안보고 깼습니다 할만함 아쉬운 건 거짓 엔딩이 너무 잘 보인다는 거? 그래서 진엔딩으로 유도하는 느낌이 있었음. 전작이랑 비슷한 추리 방식에 추리 난도도 쉽게 느껴지다 보니 이런 요소들로 추리게임이란 타이틀만 보고 이겜 사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대신 스토리적으로는 신경을 많이 쓴 거 같고 재밌었습니다. 전작 재밌게 한 사람은 해보시길 추천
텍스트어드벤쳐 겜의 희망임 이 장르 취향이면 그냥 하셈
1부 베타때 이야기 이끌어 나가는게 약간 찜찜해서 살까 고민했는데, 베로라는 인물에 매료되어서 질렀던 것 같음.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다고는 말을 못하겠는데,확실히 내 돈과 시간이 아깝진 않음. 일본어 더빙 때문에 더 몰입되었던 것 같음. 다만 내 입장에서 아쉽다고 생각하는거는 회고할때 하나만 바꾸는거하고 후반부 스토리 이입하고 있는데 장면 전환 때 스테퍼 레트로 로고 보여주는 거정도 있었던 것 같음
전작을 플레이하고 팬이 되버린 입장, 머리 잘 안 돌아가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난이도가 쉬워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덕에 스토리를 천천히 음미해볼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떡밥 하나하나를 허투루 남기지 않는 점, 전작과의 연결점,. 추리 시스템 다 좋았어요!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이 가져가는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작도 기대하겠습니다!
강력 추천! 전작을 먼저 하는걸 추천하지만 안했어도 진입하기 어렵지 않도록 만든 것 같음 전작보다 서사의 완성도가 높아짐 게임적 추리퍼즐도 좋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적 추리가 인상적이였음 '모든 스토리에는 이면이 있다' -----이하 스포일러-----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사건과 해결이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123편을 사건 456(에필로그)을 해결편으로 나눈것으로 해석함 (그래서 주요 인물들은 123에서 다 소개한듯함) 내가 이해한 주제로 해석하자면 retro-는 어원이 거꾸로/뒤 고로, 에피소드마다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의 뒷면을 보여주고 에피123 전반부에서 앞면을 보주고 에피456 후반부에서 retrospect(회상/회고, 뒤/과거를 점검하다)를 했다고 봄 4편에선 베리타의 과거의 뒷면이 밝혀지고 5편에선 마을의 뒷면/마피아 가 밝혀지고 6편에선 젤로타의 악마에 관한 전설의 뒷면이 밝혀짐 그리면서 베리타와 베리타의 뒷면인 베로가 왜 스토리의 중심인 것인지 이해가 됨 (개인적으론 에피5가 최고였음) 희대의 명작이다. -----이하 <스테퍼 케이스> 스포일러----- 지난달 6월에야 <스테퍼 케이스>와 <스테퍼 리본>을 하고(추리게임 할인) 입문했는데 (<다이스 이터>는 안해봄) 전작을 더 좋아하는 이유도 알것 같기도 함 전작은 노트릭 케이스와 각 친구들간의 관계, 거기에다 그 친구끼리의 관계까지 스토리/세계관의 깊이를 더해주는 것 같음 근데 베리타는... 친구가 없어... 개인적으론 이번작에서 스토리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듯함 역시 이름이 tetrapod인 제작진 답게 (다이제틱diegetic 이름을 사용하는 제작사 답게) 다 스토리를 만드는 법을 아는 것 같음 유저인터페이스 back버튼이 왼쪽위로 갔다가 오른쪽 아래로 갔다가 하는건 좀 그렇지만... 다음편 은제 나오냐
진짜 오래 기다렸다 아름다운 이야기, 너무너무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동안 기다리고 15시간 만에 다시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 하지만 또 몇 년이고 기다릴 만큼 다음 작이 기대돼요 스테퍼 너무 좋아 베링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각 챕터마다 반전이 숨어있어 맛있었습니다 많은 리뷰가 추리가 쉽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쉽진 않았습니다. 적당한 난이도라고 느껴집니다. 저 멍청하지 않습니다. 진짜 나 아이큐 높은 편이에요 나 135예요ㅜㅜ 어서 다음 이야기 만들어주세요 기다릴게요 영원히
이런 장르 게임에서 이 게임을 비추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게임을 하길래 비추를 주는 거지? 그 정도 갓겜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라
스테퍼 시리즈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전작 중 스테퍼 케이스만큼은 먼저 플레이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 챕터가 너무 충격이어서 나머지가 조금 가려진 감이 있지만, 충분히 흥미로웠고 이야기 흐름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납니다. 하지만 등장인물의 감정선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인물의 나이와 후반부의 연출로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더빙 때문인지 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실히 몰입이 잘 돼서 좋았습니다. 특히 베링이 정말 찰떡이에요. 다행히 베링의 팬 수는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은 지금까지의 서사를 바탕으로 한 최종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돼서 기대되네요.
백합 요소가 있습니다. 백합충의 시선으로서 서사는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플레이 내내 특정 캐릭터에게 매력을 못 느끼겠고 행동거지나 화법도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런 행동들이 일종의 의도를 담고 연출된 것 같으나 플레이하는 과정에서는 그저 불쾌감으로 다가왔습니다. [spoiler]엔딩에 다다라서도 비호감스택 쌓인 게 세탁되지 않아서 분명 감동적이어야 할 장면일 텐데 별생각 안 들었음...[/spoiler]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에 비해 추리 영역도 부실해졌으며 다른 요소에 비중이 쏠리면서 추리게임으로서의 매력이 반감되었다고 생각함 스테퍼 시리즈에 흥미가 식었다거나 앞으로의 전개에 무관심해진 건 아니기에 추천을 남기지만 시리즈 최종장이 될 후속작에 레트로 출시 때만큼의 기대감을 갖기는 어려울 듯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느긋하게 즐기니까 약 11시간 정도 나왔습니다. 게임 시스템 적으로 봤을 때는 불편한 시스템(지도 스팟 맞추기)이 있긴 합니다. 이 부분이 좀 짜증나는데, 힌트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 넘어가 줄만 합니다. 캐릭터를 전작보다 훨씬 더 잘 뽑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낭비가 없습니다. 깔끔하게 떡밥 던지고, 깔끔하게 회수합니다. 메인이 스토리라 풀면 스포라 말은 못하겠는데 그냥 재미있습니다. 이런 장르 좋아하면 강력 추천 합니다. 다만 전작에서 확장되는 스토리라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 정도는 선행 플레이 해봐야 합니다. 이제 시리즈의 마지막만 남았는데, 어떻게 마무리 할지 기대 되네요.
시리즈 메인 작품의 두 번째. 정말 너무 재밌게 잘했습니다. 이번에도 확실히 추리 비주얼 노벨을 읽는 것에 가까운 경험이네요. 퍼즐을 두고 추리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퍼즐은 연출에 가까우니 추리를 원하시면 미리 혼자 생각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스테퍼 시리지의 전통적인 특징이지만 123챕터의 숨겨진 진상이 이후 챕터에서 진행되는 형태인데, 여기서 완전히 새로운 정보들만 나열하는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일 거에요. 개인적으로 레트로는 123장은 적당히 본 뒤에 그걸 바탕으로 미리 4장을 추리하고 플레이하고, 5장과 에필로그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먼저 추리하고 엑트에 진입하는 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할 때 추리를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연출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작품 내 정보만으론 추리 못하는 부분이 배링의 진실부분인 거 같은데, 이건 스테퍼 다이스의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저는 다이스 스토리를 다 잊고 해서 추리를 못하고 봤는데, 그때의 경험이 상당히 좋았던 거 같아요. 전부 알고 싶다면 다이스 스토리를 보셔야겠지만, 다이스 스토리를 안 보고 하셔서 배링의 진실은 그냥 얻어맞으시는 편이 주인공에 더 몰입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에필로그에 대한 진상 추리가 너무 일찍 할 수 있다는 게 좀 아쉬운 거 같습니다. 한 4엑트 중반만 가도 에필로그 내용은 거의 확신할 수 있어져서 언제 등장하지?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스토리에 대해서 또 이야기해보자면, 개그가 진짜 많긴 했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정말 오만 개그가 나오는데, 사실 그것들도 저마다의 상처를 알려주는 것들이 많아서 좀 슬프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뜬금없이 잊을 수 있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베로의 정체를 일찍 추리하고 이야기를 따라가면 전혀 뜬금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상이라는 것들도 꾸준히 상처받고 상처주었던 이야기들이라는 점도 이야기를 더 매끄럽게 해주고요. 무엇보다도 어떻게 보면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노트릭은 제법 잘 지낸 케이스지만, 선천적으로 상당한 지능을 갖고 자라는 아이는 나쁘지 않은 삶을 살기가 어려워지니까요. 또 이야기의 뒷면, 우리가 외면하는 진상들은 보통 누군가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기보다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아지죠. 그래서 이 긴 이야기가 결국 하나의 모순을 갖는 거에요.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결국 잊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결론을 가진 이야기가, 결국은 그 수많은 상처의 과정을 드러내는 과정을 겪어왔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베리타가 끝내 베로의 통제를 본격적으로 벗어나는 순간의 대사에서 알 수 있을 거에요. 알지 못하고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그 말. 전부 마주하고, 그 뒤에 잊어버리자는 거죠. 스테프는 도구라서 저주도 축복도 된다고 하죠? 그건 결국 지성도 마찬가지인 거에요. 그렇기에 다윗에게 마나현상 관리 등급에서의 다윗이라는 등급을 매기게 된 거죠. 상처를 주고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와, 알고 싶지 않았던, 알아서 슬프고 괴로운 모든 것들을 두고 알았으니 이제 잊으면 된다는 말을 건내는 스테퍼 레트로, 외롭고 슬픈 한 소녀가 꿈에서 깨어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전작부터 시작된 사가 전체 스토리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리하는 쾌감은 전작이 좀 더 좋은 것 같고, 재미있는 이야기 보는 느낌은 이 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에 신경을 더 많이 쓴 것 같다는 인식을 받지만 추리 부분은 조금 더 미흡한것 같다 특히 챕터 2 부분은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같다 하지만 챕터 3이후로 스토리 땜에 몰입하게 되서 보게되지만 조금씩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전작에 인물들도 나오니 꼭 전작들을 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스태퍼 케이스랑 공통점은 세계관뿐 그냥 소설 보는 느낌 그것도 굉장히 매니악한
다른 리뷰에 적힌 것처럼, 이 게임 통틀어서 모든 추리 파트가 완벽했나 하면 저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게임 제목에 추리라는 단어가 들어갈 만큼 중요한 소재니까 다음 작품엔 더 기깔나게 만들어주셨으면 싶기는 해요 근데 전작처럼 소름 끼치는 파트도 있었고, 스토리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어서 결국은 끝까지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서 2028년까지 어떻게 기다림;
약스포 기다렸던 만큼이나 정말로 재밌게 했음 전작보다 훨씬 발전한 일러스트와 연출들 덕분에 눈도 즐거웠고 서사적으로도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함.이건 케이스떄 부터 느낀건데 브금들이 다 너무 좋음 진짜 브금 들을려고 겜할정도임.다만 추리의 난이도가 전작보다 좀 많이 쉬워지기도 했고 추리게임보다는 추리요소가 첨가된 비주얼노벨에 가깝기는 함.그래도 일상적인 소재에 추리요소를 넣는 것이 범인 맟추던 전작 시스템에 비해서 어렵다보니 이정도면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함(근데 3챕 타임러인은 하면서 욕나옴).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요소인데 베링과 베리타의 관계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잘 알겠는데 이게 동성애 느낌이 너무남 분명 뽕차는 장면인데도 그 요소가 자꾸 턱걸려서 좀 거시기했던거 같음(편견없는 사람들은 괜찮게 할 수도) 좀 아쉬웠던 점은 반전만을 위해서 너무 무의미하게 소비된 캐릭터(ex 바노)나 에필로그 급발진은 조금 아쉬웠음 왜(인질극 하다가 "너 사실 개쩌는 애야"하니까 웃으면서 합류하는게 조금 짜쳤음).전반적으로는 정말 만족했고 후속작 나온다 반드시 구매할 예정임.
스테퍼 케이스 너무 만족스럽고 재밌게 해서 스핀오프작인 스테퍼리본도하고 후속작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이번 작도 역시 너무너무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추리 면에서는 전작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고 추리보다는 스토리와 세계관에 많은 힘을 들인 느낌입니다. 한국 음성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전작은 옵니버스 형태였다면 이번에는 큰 스토리 하나를 여러 분기별로 나눠서 액트화 한 것 같아서 스토리가 이어져있는 듯한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4.5 / 5 재밌게 했지만, 매우 솔직히 말하자면 전작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기대감이 올라가서 그런가 아쉬운 점이 있다. 임팩트가 큰 사건이 있긴 했지만, 그 후로 더 어렵고 흥미진진한 게 아니라 갑자기 서사와 주인공 내면 성장 위주가 되어버려서 '슴슴한데?' 라는 감상이 들음. 전작보다 비주얼노벨로서의 맛을 올리고, 오히려 추리겜적인 측면에서는 퇴보한 게 아닐까. 추리겜으로서의 '레벨 디자인'은 실패했다고 말하고 싶다. 당연히 후반 챕터로 갈수록 더 어렵고 더 흥미진진해야하는데, 별로 그러질 않았음. 그거만 빼면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했다. 그래서 다음작 언제나와요??
종합적으로 발전은 되긴 했지만,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장점들이 이번작에선 훨씬 못하다. 이미 예정되어있는 3편과 전작들과의 연계를 너무 신경 쓴게 단점 그리고 전작에서 단점이었던 인간관계 급발진은 이번작에서 더더욱 심해졌다 총합을 계산하면 49:51 정도의 비율로 비추가 앞선다.
스토리는 전작보다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전작은 '그 챕터' 빼면 다소 슴슴한 편이었는데, 이번 작은 매 Act마다 중간 중간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사건들 , 그리고 반전들) 전개로 인해 훨씬 몰입도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각 이야기의 논리적 전개도 상당히 핍진성을 갖고 있어서 억지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본어 풀더빙이 들어간 걸 감안해야 겠지만, 볼륨 대비 쪼끔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추리 게임이기 하지만, 어려운 추리를 한 다기보단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의 빈칸 맞추기 퍼즐을 맞추는 식의 게임으로, 한 편의 추리오컬트 소설을 읽는 느낌의 비주얼노벨의 성향이 좀 더 강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2만원 밑으로 할인한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고,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가를 주고도 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라는 속설을 부순 작품 세계관의 매력과 스토리의 반전은 여전히 뛰어나며, 더빙이 추가된 점도 분명한 장점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사건들로 진행됐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각각의 사건이 독립적으로 구성되면서도 하나의 큰 이야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추리 난이도는 전작보다 전반적으로 낮아졌다고 느꼈다. 이야기의 뒷면을 확인할 때 필요한 부분에만 레트로 버튼이 표시되거나, 무엇을 추리해야 하는지 '베로'가 직접 알려주는 등 스토리 감상에 집중하도록 설계한 인상이 강하다. 다만 타임라인의 경우 자료마다 축척비가 달라지기도 하고, 직접 지도 위에 겹쳐보거나 회전시킬 수 없어 직관적이지 못한 건 아쉬운 부분이다. 인물의 감정선과 후반부 연출 역시 다소 급하게 전개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베리타가 베링에게 품는 감정은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 감정이 강조되는 과정은 갑작스럽게 느껴진다. 전작 노트릭과 레드핀즈 사이에 러브라인이 형성되는 과정이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비슷하게 "왜 갑자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반 챕터로 갈수록 감정과 관계를 빠르게 정리하려는 듯한 연출이라는 느낌. ********************스포주의******************** 또한 베리타의 능력 또한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정보력의 다윗'으로 묘사되지만, 다윗은 근본적으로 마나가 없는 순수한 인간이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억력이나 정보 처리 능력을 가질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접하지 못한 정보까지 알고있는 것은 다윗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베리타의 또 다른 인격인 베로는 모든 사실을 알고있고 상황에 따라 베리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그 정보를 어디에서 얻었는지는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는다. 특히 에필로그 결말까지 베로가 숨기고 있던 프로젝트의 진실은 관리국 내부에서도 극비로 취급되는 내용이다. 베로는 결국 베리타라는 걸 생각해본다면 베로가 그 사실을 어디에서 알았는지 의문이 남는다. 정보를 한 번 접하면 절대 잊지 않는 완전기억 능력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베리타의 능력은 기억력이 뛰어난 수준을 넘어, 마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능력의 원리나 정보를 얻는 과정에 대한 묘사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베리타의 능력에 대한 설정을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작가의 집필력은 서로 다른 다윗들이 만나 문제를 해결할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스테퍼 시리즈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 이름은 스테퍼 딜레마이다. 영웅적인 면모가 강한 노트릭과 소시민적인 베리타, 그리고 본격적으로 등장하지 않은 또 다른 다윗들. 서로 다른 능력과 가치관을 가진 다윗들의 대립과 그 속에서 생기는 딜레마를 암시하는 제목처럼 느껴진다.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눈여겨볼 만하다.
추리 게임보다는 추리 요소로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몰입감을 주기 위한 장치로 사용되는 게임 스토리가 상당히 재미있고 반전 요소를 적절히 잘 이용했다. 복선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불편한 스토리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말하고자 하는 바가 상당히 감명 깊은 게임 평점 : 4.5/5 점 충분히 사서 해볼만 하며 밑의 한줄평은 스포일러가 담겨 있을 수도 있으니 게임을 살 생각이 있다면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함 모든 것에 통달한 천재가 원했던 것은 돈도 목표도 아닌 그저 바보 같더라도 곁에서 같이 웃고 울며 함께 해줄 사람이다.
처음 이 시리즈를 접했을땐 기존 다른 추리물들이랑 비교하면서 단점 위주로 많이 보였었는데 시리즈를 계속해나가면서 자신들만의 개성을 착실히 쌓아나가니 이제 그런 단점들보다 장점이 더 많이 보이는듯 특히 스토리반전에서 오는 압도적인 뽕맛은 추리물중 최고인듯
달이 당신이 되었다 올해들어 본 북극곰분쇄기중 최고였음 개 좆 됐 다 스테퍼 딜레마까지 기다리라고?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미친거같음 미친거같음 그냥 미친새끼들이 만들었음 뇌가 녹음 추리게임의 근간이 뒤집히고 내 머리도 뒤집힘 도파민 개박혀서 지금 잠도 안옴 스테퍼 케이스 때문에 기대감 너무 올라서 실망할줄알았는데 다른방향성으로 도파민을 주니까 너무 미치겠음 섹스섹스 근데 단점은 확실함 대화부분은 더빙 안된건 어쩔수없는 이슈라 생각하는데 타임라인 시발 타임라인 시발 타임라인 시발 그냥 타임라인이 겁나 뇌부서지는 시스템임 측정거리도 다르고 방향도 달라서 추리겜을 하는데 목을 꺾으면서 비교해봄 타임라인시발 시발시발 그거말고는 뭐 스테퍼케이스때도 있던 브금맞추려고 뜸들이는 찐빠랑 타이틀 띄우는걸 너무 남용함 챕터당 2~3번씩 본거같음 베링이 진짜 개과천선 하나도 안했는데 호감형된게 놀라움 게임사가 미친거같음 [spoiler] 1챕 종착지-토끼 조각상 데모때도 적은건데 본래 추리겜에서 일러스트나 모델링에 세심한 조정이 들어간인물은 주요인물이다 라는 그런게 좀 있음 근데 시발 그걸 깨부수려고 초반 교수 검은색 처리해놓은게 진짜 미친거같았음 사실 기억나는건 이거정도고 바사니오가 책펼치는게 정말 좋았다 2챕 부동-플레어 뭐 딱히 특이점은 없는 에피소드였긴한데 반전자체는 되게 잘짜서 좋았음 그리고 브리안 처음에 보고 너무 다르게 생겨서 이름만같은 동명이인인줄 알았음 3챕 낙인-지팡이 정신나갔음 반전자체는 여기가 제일이었음 근데 문제점은 개같은 솜니움파일이 나한테 사전지식을 심어둬서 어느정도 예상해버림 예측 하나도 안되게 잘 설계한거같은데 하필 전에한게 솜니움파일이라 아 베리타 맛탱이 가는게 일품인거같음 배깐 베링 너무 예쁨 연출도 너무 좋고 4챕 귀환-원단 전체적으로 3챕 이전시점부터 4챕 후반까지 베리타 이외의 인물들로 진행하는 스토리라 그런지 좀 어지러웠음 그리고 뭣보다 회고 다른애가 하는건 좀 ?스러운 부분이었음 스테퍼 케이스 4챕은 정말 황혼을 보여줬는데 레트로 4챕은 지옥도 보여준게 인상깊었음 이런점도 좋았고 5챕 월광-달의 뒷면 초반에 베리타가 일어서는게 너무 빠른것 빼면 너무 좋았음 전작에서 5챕 트릭이 너무 부실하다고 욕먹었는지 이번에는 트릭도 잘짜둠 오히려 트릭을 제일 잘짜둠 근데 문제는 너무 똑똑하게 짜서 이해시키기가 어려웠다는거임 일단 그 두개 빼면 진짜 인생작수준임 그냥 미친거같음 기억이 안남 도파민만 남음 베링 ㅈㄴ 예뻐 섹스섹스섹스섹스 에필로그 시작점 평화로운 인생의 종착점에서 부터 새로운 테트라포트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끝나는게 존나 섹스임 아 누가 생각했지 진짜 미친거같음 사실 구덩이속 남자 생각하자마자 더그가 떠올랐는데 더그는무슨 뱀이더라고 그런데 그러면 바사니오는 어떻게 죽은거지 딜레마에서 나오려나 그리고 오르골은 베링이 판거같은데 왜판거야 아무리 막눈이여도 상자랑 비슷한건 보일텐데 심지어 자기가 죽도록 쫓는 상자인데 의문점은 남았는데 그건 떡밥이고 게임적 찐빠 몇개 빼면 진짜 미칠정도로 재밌었음 노래도 너무 좋음 세 원숭이 모티브 연출 나올때 브금도 너무 좋고 엔딩브금도 너무 좋고 회고 retro파트도 너무 좋음 그나마 아쉬운건 케이스때처럼 한번 브금 바뀌는 연출 나올줄 알았는데 그건 너무 기대했나봄 그래도 그거 빼도 좋았음 아 미치겠다 이걸 기다리라고 [/spoiler]
초반 캐릭터가 너무 비호감이어서 챕터 넘어가기 망설여졌는데 후반에는 재미있었네요 추리 난이도도 별로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서 호불호 있을지도
스테퍼 케이스는 재밌게 했는데, 레트로는 추리겜 아님 난이도 차이가 심한걸 넘어서 방향성 자체가 달라진거같음 그래서 방향성은 달라졌어도 재미있긴 하냐? 그것도 아닌거같다 추리는 미리 다 알려주면 플레이어는 클릭만 하면 되는 하이 도라 수준 여러가지 좋은 기믹들 다 팔아먹고 대신 재미없고 편의성 쓰레기의 타임라인 끝없이 우려먹고 스토리는 매 챕터에 반전을 넣어두고는 매번 너무 대놓고 알려줘서 뱅뱅 돌아가는게 짜증만 나지 아무 감흥 없음 근본적인 문제는 반전에 대한 집착과 너무 쉬운 난이도 스테퍼 케이스 4챕터 호평이었던게 너무 좋았는지 아예 게임 컨셉 자체를 반전으로 잡아놨음 근데 스토리 자체가 반전이 있는걸 확정으로 생각하고 보면 굉장히 전형적이라 사건 초반부만 봐도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떡밥은 모르는게 바보 수준으로 너무 대놓고 퍼먹여줌 결국 사건 중반쯤부터는 플레이어는 이미 다 알고있고 베리타가 바보짓 하는거 구경하기밖에 못함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나면?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놀랍기야 하겠어? 아쉬움이 남는다를 넘어서 굉장히 실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