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2: A Post Nuclear Role Playing Game

Fallout® 2는 롤 플레잉 게임의 배경을 던전이 아닌, 동적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복고풍 미래의 세계관으로 옮겨서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게임의 후속작입니다. 당신의 조상이 황무지를 횡단했던 시절로부터 장장 80년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부족의 마을을 구하기 위해 Garden of Eden Creation Kit을 찾아 나서지만, 당신의 앞길은 대량의 방사능과 미쳐버린 돌연변이들, 끊임없는 거짓말과 사기, 배신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당신은 이 멋진 신세계에서 누가 정말로 뭐라도 구할 수 있을런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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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allout® 2는 롤 플레잉 게임의 배경을 던전이 아닌, 동적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복고풍 미래의 세계관으로 옮겨서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게임의 후속작입니다.
당신의 조상이 황무지를 횡단했던 시절로부터 장장 80년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부족의 마을을 구하기 위해 Garden of Eden Creation Kit을 찾아 나서지만, 당신의 앞길은 대량의 방사능과 미쳐버린 돌연변이들, 끊임없는 거짓말과 사기, 배신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당신은 이 멋진 신세계에서 누가 정말로 뭐라도 구할 수 있을런지 궁금해집니다.
생존을 위해 캐릭터의 능력과 특성에 통달해가면서, 당신은 매 순간 멸망을 향해 가는 Fallout® 2의 핵전쟁 이후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도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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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48,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http://bethsoft.com/en-us/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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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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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첫 난관만 없으면 클래식 폴아웃의 최고 겜

  • (한패로 실행하면 플탐 기록이 안되는데 대략 퀘스트 거의 다 깨는 기준 30시간 전후로 클리어한듯) RPU 한글패치가 23년 중순에 새로 나온게 있다는걸 모르고 20년꺼 설치한 상태로 sfall이니 트윅이니 뭐니 서로 버전 안맞는 상태로 삐걱삐걱 튕겨가며 게임했음 이제 시작하실 분들은 최신판 참고하시어 피해 없으시길... 1편보다 게임 플레이가 매우 길어지고 아이템 사용, 동료 고용, 창고 등 각종 컨텐츠가 늘어난 데에 비해 게임 기능은 1편 거의 그대로인 상황이니 인벤토리 필터 같은 편의성 모드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짐. rpu 깔면 웬만한건 다 적용되니까 인벤토리 필터랑 트윅만 설치하면 될거 같음 폴아웃 1편 클리어하고 직후에 시작해서 시스템 적응은 무척 쉬웠는데, 적응한거랑 별개로 튜토리얼의 던전은 진짜 최악이다 명중률 30% 이따위로 쥐새끼랑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진심 삭제할 뻔 했음 ㄹㅇ 난이도 낮추고 창 버리고 맨손질 하라는 팁 안봤으면 겜삭했음 공략 역시 되도록 안보고 하려 했는데... 피로도가 많이 올라갔으니 주어진 힌트로 암만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면 그냥 공략을 보는걸 추천, 아이템과 퀘스트 부분에선 폴아웃 영문 위키가 큰 도움을 주었음, rpu 모드 컨텐츠는 자기네 사이트에 올려둔게 있으니 그걸 이용 컨텐츠는 1편보다 풍성해졌지만 문제는 1편의 시스템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불쾌한 경험이 많아짐. 초반 전투 빡세진 와중에 컨텐츠 제대로 즐기려면 락픽, 훔치기, 과학, 수리, 의학, 화술 등등 스킬도 다 올려야 했던것. 적 공격 간지러운데 치명타 터졌다고 갑자기 내 내장이 달아다니는 것. 적이랑 동료들 존나 많으니 턴 넘어가는거 느릿느릿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하는 것. 등등... 스토리는 무난하지만 메인 퀘스트 후반부가 급전개에 기존 팩션들과 상호작용이 거의 없는건 조금 실망스러웠다. 장비랑 퍽 몇개로 난이도가 휙휙 바뀌니 후반부부터 밸런싱에 힘이 쫙 빠지는것도 문제. 나는 강해졌는데 사마귀 같은 개잡몹 나오는 인카운터도 지겹고. 그렇다고 사기퍽 안찍자니 몇턴 내내 10뎀 20뎀 주고 받다가 948253데미지 받고 사출당함 아 ㅋㅋ;; 이런저런 후기에서 폴3이 폴1을 계승하고 뉴베가 폴2를 계승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그렇다. 단순하게는 게임 분위기와 시스템 완성도부터 다양한 팩션들과의 상호작용이나 스토리까지. 폴1과 폴2는 알고 보면 엄청 다른 게임이지만 폴1이 없었다면 폴2가 없었듯이 따로 둘 수 없는 것처럼 폴3과 뉴베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게임사가 다른 탓인지 완성도 탓인지 뉴베를 찬양하고 폴3을 아주 한심하고 괘씸한 게임 취급하는 얘기를 가끔 보는데 그럴 때 조금 슬픔

  • 턴제, 도트, 포스트 아포칼립스, 오픈월드, 총기, 탑뷰, 굉장히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 드넓은 자유도, 섹스 및 고어 묘사 존재. 걍 사람 흥분시키는 요소만 다 끌고 온 갓겜이다. 98년도 겜이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나 조작감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지만 익숙해진다면 폴아웃 시리즈 중 원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발게이2랑같이 내 고전갬 최고의 리스트에든 게임

  • 인생 최고의 비디오 RPG.

  • it's good

  • 갓-겜

  • 1회차 엔딩까지 57시간 진정한 폴아웃의 결말. 폴아웃은 역시 폴아웃클래식이 명품

  • RPG 역사 상 가장 완벽한 빌런 엔클레이브 등장만으로도 본작의 가치는 충분하다. 구인류와 신인류(뮤턴트)의 대립을 다룬 1편을 넘어, 오프닝에서 환영하는 볼트 주민을 쏴죽이며 등장하고 발전한 과학이 인류를 말살했음에도 잔존한 기술로 여전히 인간을 죽인다. 고향을 위해 나섰던 여정이 엔클레이브 퇴치로 바뀌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동물적인 생존의 영역에서 자신보다 강대한 존재로부터 투쟁하는 신화가 된다. 선택받은 자라는 칭호에 걸맞게, 그게 이야기 안에서의 칭송이든, 당신의 선택으로 시작된 이야기의 의미이든, 선택받은 자가 반복될 과오를 막고 황무지를 구한다. 테마부터 서사까지 완벽한 CRPG의 마스터피스

  • 지금와서 하기엔 게임이 너무 낡았다 베데스다 폴아웃의 맵마커 찍어주고, 퀘스트 진행상황 하나하나 화면에 띄워주던 친절함이 처음엔 너무 과도한 친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겜 하면서 생각이 바뀜 맵이고 npc고 죄다 스프라이트 복붙인데 퀘스트 진행내용은 핍보이에 딱 한 줄 띄워주고 npc가 5초만에 친 대사 몇줄 까먹으면 세컨모니터로 크롬켜서 15년 된 공략글 찾아보며 퀘 깨야함 이후 시리즈 먼저 해 본 유입으로서, 폴아웃2는 뉴베가스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며, 폴34보다 재미없다고 느꼈음 와나밍고, 볼트시티 다 깼는데 여기서 더는 못하겠다 20세기 게임의 30년 묵은 똥내를 버티지 못하겠음

  • 주의! 폴아웃 2 는 RPU모드를 까셔야 진정한 폴아웃 2를 하셨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RPU모드를 깔고 플레이 하였으나.... 거의 엔딩다와서 컴퓨터를 바꿀때 파일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음에도...RPU모드가 풀려서 마지막 샌프란시스코에서 부터 RPU모드 없이 플레이 했습니다. [참고: RPU모드를 설치시 스팀 플레이타임이 찍히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다 싶이 샌프란시스코 에서부터 RPU모드가 풀렸기에 플레이 타임이 찍혀있습니다. 실 플레이 타임은 약 36~4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1회차 기준)] 이리뷰는 2회차 플레이를 진행후 엔딩까지 보고 작성중입니다. 리뷰 폴아웃 1 이후 바로 폴아웃2 를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역시... 이게임은 서양 rpg의 아버지 격이 맞다고 볼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더 올라가면 발더스게이트 나 옵티마가 있겠습니다만....그래도 흔히 말하는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는 그 누구도 서양rpg의 정수이다! 란 의견에 반대를 할수 없는 근본 게임입니다. 게임 컨트롤 부분 아무래도 폴아웃1이 97년 폴아웃2가 98년에 나왔기에 폴아웃 1 리뷰 내용 과도 같이 정말 게임 플레이가 지금에 비하면 불편합니다. 퀘스트 마커도 없고 그냥 님 이거해야됨 수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퀘스트 힌트도 없고 누굴 만나야 되는지는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어디있는지 거의 안알려주고...지금 먹는 이 아이템이 어디에 쓰는것인지 전혀 알려주지 않고 그렇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래픽이...정말 옛날 입니다. 박스가 잘 안보여서 막 클릭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막 진짜 불편하냐? 그정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폴아웃1 을 플레이 했을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셰이디샌즈를 통과하는 순간 이미 적응은 끝났었습니다. 폴아웃2는 폴아웃1 보단 정말 미세하게 컨트롤이 편해져서 빨리 적응할수 있으실겁니다(?) 스토리 스토리 말해 뭐하겠습니까 정말 ... 사소한 것들 까지 스토리를 넣은 인터플레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떻게 플레이하냐 어떤 선택지를 고르냐 아이템을 주냐 안주냐 npc가 해달라는 대로 하다가 중간에 틀수도 있고 통수 마음 먹으면 정말 다믿게 만들어 놓고 크게 치는거까지 가능한 이 폴아웃2 매력 덩어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스토리에서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첫번째 단점 게임을 딱 처음 키면 나오는 신전.... 정말 유명한 신전입니다. 왜냐면 개쓰레기거든요 여러분이 한글패치를 하고 플레이하신다면 초반 신전에서 제일 많이 보는건 "당신은 빗맞추었습니다" 입니다. 영문으로하면 "You Miss" 정말 단전에서 올라오는 분노를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강제 전투버그로 넘어가거나 요리조리 무빙을 하다보면 또...못할건 아닙니다. 그래도 쓰레기 맞음 두번째 단점 엔딩부분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거 같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허나 더 많은 선택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 조져버리던 조용하 암살 플레이를 하던 등등 (스포상 여정도 까지) 선택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궁금하다면 자세한건 플레이를 해보세용! 안할거같긴한데 유튜브에 스토리 설명 영상이있습니다 그거라도 보세요) 동료 동료는 확실하게 디자인이 잘못되었습니다. 생긴게 몬생겼다(?)가 아니라 동료들을 만날수 있는 시점들이 잘못됬다는 뜻입니다. 너무 늦게 만나는 동료들이 오히려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원래있던 동료들과의 정이 들어(게임시스템에 정드는 시스템은 없지만 그냥 플레이어 혼자 생기는 감정) 바꿀이유가 없다거나 등등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도 확실히 동료를 만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라는것이 정설입니다. 너무 후반부에 몰려있다는 것이죠 그래도 뭐...동료 마커스랑 캐시디 이두명이면 든든합니다. 총평 더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너무 양이 많기도 하고 스포일러 덩어리라 (사실 다적기 힘들어서) 여기까지 얘기하고 여러분들이 폴아웃2를 하신다면 이미 폴아웃 골수 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폴아웃에 사실상 파가 나뉜다는걸 아실겁니다 클래식폴아웃시리즈(뉴베가스는 클래식시리즈에 포함) vs 베네스다 폴아웃시리즈 전 폴아웃1 ,2 ,3 ,뉴베가스,4 를 다해본 사람으로써(뉴베가스는 좀 급하게 하느라 자세히 못뜯어봤지만) 다 매력이있고 재미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클래식폴아웃 시리즈가 스토리부분에서는 베네스다보다 좀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건 스포일러... 제가 왜 이얘기를 하냐면 베네스다 폴아웃 시리즈만 하신분들은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가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저렇게 진정한 폴아웃은 클래식 폴아웃이다! 라는 말을 하는걸까 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제일 좋은건 직접 플레이를 해보는 거죠 게임 플레이 하다보면 왜 스토리부분에서 클래식 시리즈가 좀더 맛있는지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 옛날 게임이다 보니 플레이하기 꺼려하실수 있겠지만(저도 그랬음) 뭐..용기낼 필요도 없고 그냥 딱히 할게임 없을때 한번 켜보고 해보세요! 정신차리면 엔딩보면서 재미있어 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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