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gered

GUILTY! THEY ARE ALL GUILTY! FINGERED is a "whodunit" hyperrealisic police sim where you must finger the guilty and clean up this darn city using the descriptions of the local busy bodies. but everyone's perspective is different: one man's fat is another man's sexy! send him to the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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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UILTY! THEY ARE ALL GUILTY!

i mean really just look at them, you can see the guilt...
i feel guilty just looking at them...

can you point the finger at your fellow man?
are you ready to finger yourself?
can you do your job?

trim your nails, put on your listening eyes and peer deeply into the skin folds of the usual suspects...

will you become a true hero?
or will the fleas become too much for you?

either way, i think there is a future in this for us.

let's do this!


FINGERED is a "whodunit" hyperrealisic police sim where you must finger the guilty and clean up this darn city using the descriptions of the local busy bodies. but everyone's perspective is different: one man's fat is another man's sexy!

will you put an end to all crime in america with the electric finger of the law?!

answer - yes!

features:

  • 21 levels of confusion
  • a few billion randomly generated people to finger/murder
  • barking
  • loads of secret celebs to murder!
  • find yourself in the criminal data base!
  • buttons
  • sounds
  • menu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6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106,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성우도 마음에들고 게임 자체도 간단하고 시간제 게임이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하기 좋긴한데 캐릭터자체가 너무 괴랄하게생겨서 거부감이 좀 있네요 제일 어려웠던게 못생긴놈이였다라는 증언이 젤로 어렵네요 솔직히 다 못생겨서 구별하기 힘들어요 뭐 아무튼 할께 범인찾는거밖에없어서 오래할게임은 아니긴한데 전 뭐 잘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GET HIM IN THE CHAIR! FINGER HIM! SORRY FOLKS. THAT MAN HAD A FAMILLY.. ------------------------------------------------------------------------------------------------------ 증언 해석 / DEFINITELY는 반대로 아니라고 보시면됩니다 ★ LIKE 빨강색으로 표시된거는 추측입니다 (확실하지않은 증언) I'M POSITIVE HE LOOKED DARK. = 피부색깔이 흑인이였다 I'M POSITIVE HE LOOKED SKINNY. = 비쩍 말랐다 I'M POSITIVE HE NEAT AND TIDY. = 그는 깔끔하고 단정해보였다 I'M POSITIVE HE LOOKED UGLY. = 그는 못생겼다 I'M POSITIVE HE LOOKED LIKE SKIN AND BONES. = 그는 뼈와 가죽만 보일정도로 마른사람이다 I'M POSITIVE HE LOOKED REALLY STRANGE. = 그는 엄청 수상해보였다 I'M POSITIVE HE LOOKED LIGHT = 그는 가벼워보였다? I'M POSITIVE HE LOOKED LIKE A LARD ASS. = 그는 존나 뚱뚱하다 I'M POSITIVE HE LOOKED LIKE A BALD. = 그는 대머리다 I'M POSITIVE HE LOOKED HE HAS MONEY. = 그는 돈 좀 있어보인다 (보통) I'M POSITIVE HE LOOKED A GIANT. = 덩치가 크다 I'M POSITIVE HE LOOKED NOT MESSY. = 그는 지저분해 보이진않았다 I'M POSITIVE HE LOOKED HE LOOKED MANLY. = 그는 남자답게 보였다 I'M POSITIVE HE LOOKED CHUNKY. = 그는 피부가 I'M POSITIVE HE LOOKED SHORT. = 그는 키가 작다 HE DEFINITELY DID NOT LOOK LIKE HE BATHES TOO MUCH. = 그는 않씻은지 정말 오랜된거같다 HE DEFINITELY DID NOT LOOK LIKE A TOTAL FREAK OR SOMTHING. = 그는 별나보이진않았다 HE DEFINITELY DID NOT LOOK LIKE HE WAS BALDING. = 그는 탈모증세는 없는거같았다 HE DEFINITELY DID NOT LOOK LIKE A LIL ONE. = 그는 작아보이진않았다? 어리진않았다? I'M POSITIVE HE LOOKED PALE / 잘 모르겠네요 창백해보인다? 뭐 일단 더 많긴한데 귀찮기도하고 제가 아는대로 써봤는데 해석이 잘됬는지모르겠네요

  • 범죄자를 맞춰라! 얍! 아이작으로 한참 바쁠 에드먼드 맥밀렌이 짬을 내서 만든 신작. 플래쉬 툴을 썼단 점도 그렇고 게임의 가격도 그렇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짧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이지만 맥밀렌 특유의 센스가 강하게 풍겨져오는 게임이다. 증인들의 이야기를 참조하여 많은 용의자들 중에 진범을 가려내는 게임. 손가락으로 범죄자를 가려낸다 해서 게임 제목도 Fingered. 한번쯤 나올 법한 아이디어였고, 그 아이디어를 맥밀렌 특유의 느낌으로 아주 잘 살려냈다. 용의자가 여럿 등장하고 '못생겼어요.', '괴랄해보여요.', '여자같아요.', '금수저같아요.', '돼지같아요.'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진범을 추려내야 한다. 기본적인 증언들은 대충 짐작이 된다만, 일부 증언들은 몇 번 경험해보거나 공략을 참조하지 않으면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못생겼어요 같은건, 일단 처음 게임을 보면 '시X 저기있는 놈들 죄다 못생겨보였는데 어쩌라고.'라는 생각밖엔 안 든다. 어느 정도 증언의 유형들에 익숙해졌더라도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조금 존재한다. 이를테면 '대머리에요.'라는 증언이 나왔는데 머리에 모자 쓰고 별 희안한 걸 다 얹어서 얘 머리가 민둥산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던가. 드물게는 같은 증인의 증언들이 서로 모순되는 듯한 광경도 나온다. 이러면 골치가 많이 아파진다. 적절히 잘 찍는 수밖에. 더불어 증인들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들의 이야기도 나중가면 조금씩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다. 한 번 본 증언은 다시 못 보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아예 증언을 반대로 씨부리는 놈도 있고, 지 기준에 맞게 설명하는 녀석도 있고. 막판엔 아예 개가 등장한다. (개같은 사람, 개1새@끼 이런거 아니다. 진짜 개다, 개. DOG.) 힌트가 거지같아서 처음 보면 이게 뭔가 싶지만, 게임성의 측면에서 봤을 땐 게임의 획일화를 막아주어 굉장히 재밌게 다가오는 점이다. 괜찮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괜찮은 게임. 가끔 생각날때마다 짧게 즐기기엔 좋다. Thank you, Edmund. http://blog.naver.com/kitpage/220489792888

  • 저놈이네 저놈! 주어진 힌트를 가지고 전기의자로 보낼놈을 정하라. 무고한 사람이 처형되지 않게 주의하라. 지목해버리면 되돌릴수 없으니 신중하라. 그냥 간단한 퍼즐게임이라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수사 게임이라기엔 몽타주는 커녕 증언도 애매하고 실제 재판에서 이정도 증언이라면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수준인거 같지만... 그냥 간단하게 즐길만한 수준은 되는듯

  • 비영어권 사람들이 즐기기엔 아무리 사전을 뒤져도 그 미묘한 단어 차이를 극복 못할 게임같습니다. 그리고 힌트로 제시되는 문장들이 하나같이 부정적 단어 + NOT 으로 서술되다보니 찾다보면 엄청 헷갈립니다. 이것은 장점일수도있겠지만, 용의자들이 하나같이 비슷해 보이는 그 속에서 한명을 고르자면 아찔해집니다. 그리고 각 스테이지마다 각기 다른 조건으로 힌트를 제시해주는데, 그 스테이지에 도달하기가 힘들어서 연습할수가 없어요. 게임오버 당했으면 처음부터 다시. 몇번 하다보면 끄게되고 안찾게 됩니다. 솔직히 계속 하다보면 만들다 만 게임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볼륨조절도 없고 화면크기 조절도 없고. 비추천합니다.

  • 영어때문에 얼마 못한 게임 하지만 2시간을 모르는 단어 죄다 찾아가며 플레이 했을정도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더이상 찾기 귀찮아서 안했을뿐 한글판이 배포되면 다시 시작할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글을 지원하는 우리의 킹 갓 Dead by daylight 게임을 합시다.

  • 그는 대머리에요 그는 못생겼어요 그는 기괴해요 그는 이상해요

  • 어 재밋네.

  • 영원히 못 깰 줄 알았는데 6시간만에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소감 : 진짜 골때리는 게임... <장점> 1) 앗! 게임이 학식보다 싸다! 2) 시간때우기용으로 딱 좋은 진행 3) 매 라운드마다 바뀌는 증인의 성격대로 용의자 범의를 좁혀나가는 재미 <단점> 1)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플레이하는데, 슬랭 표현이나 미묘한 표현이 등장했을 때의 엄청난 헷갈림 (한 20번 정도 플레이해보시면 슬슬 감이 옵니다.) 2) [strike]얼어죽을 다 똑같이 특별하고 심각하게 개성있게 생겼는데...[/strike] 증인이 용의자는 못생긴 사람이라고 증언했을 때 느껴지는 당혹감 3) 두 번 실수하면 게임이 끝나는데, 세이브도 없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 절망감 (20라운드에서 겜오버되면...) 4) 내가 전기의자로 데려간 사람이 알고보니 무고한 사람이었을 때 드는 죄책감 . . . 5) 우여곡절 마지막 단계까지 게임을 멱살잡고 끌고왔는데, 마지막 증인으로 가 나왔을 때의 현타... (그래도 이걸 맞추는 방법이 다 있더라구요[strike]개소리를 잘 들으면...[/strike]) 단점이 장점보다 많지만 그럼에도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하다보면 엄청난 오기가 생겨서 '꼭 깨고 말리라'라는 생각 아래 샷건 치면서 억지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전과제 깨는 것도 쏠쏠하게 재밌고 가성비 괜찮은 나름 혜자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플레이 하시길!

  • 저사람이에요!! 저사람이 확실해요!! 아니네? 아 ㅋㅋ 죄송!

  • 맥밀란이 만든 게임이라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게임도 세이브가 없어서 2번 틀리면 게임오버되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합니다 캐릭터들의 생김새와 애매한 피부색깔, 그리고 몽타주에 써있는 이름까지 살펴보며 진짜배기 용의자를 골라내야합니다. 대머리였던 것 같아요 라고 하는데 대머리위에 뭘 쓰고 뭘 덮고 해놔서 대머리인 대머리 같은 대머리 아닌 녀석 못생긴 듯 잘생긴 듯 못생기지 않은 녀석 늙은 듯 늙지 않은 듯 젊지않은 것 같은 녀석을 골라야하는게 흠입니다. 모호한 증언이 너무 많아서 계속 틀려요 하다보면 계속 했던 스테이지 또 하고 했던 스테이지 또 하게되어서 질립니다. 특유의 맥밀란의 쎈쓰와 유머가 가득해서 추천이지만 계속 똑같은거 반복하면서 게임 못 깨는게 스트레스인 분들은 하지마세요..

  • 대충 증언을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사전을 많이 찾아보고 외웠다면 충분히 재밌을수 있을 게임 그래서 결론은 개꿀잼

  • 영어 독해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토익학원을 등록했으니 이제 이 게임을 마스터할 준비가 되었다.케케케

  • https://www.youtube.com/watch?v=pt1BC8wUw-I&index=1&list=PLPxvltKfF9b4Q2dMAqiWjWy9R4jklDyb0 증인이 던져주는 힌트 4가지를 가지고 용의자 중 진범을 가려내 짜릿한 전기의자에 앉히는 게임! 의도치 않게 게임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나온 힌트가 "못생겼어요" 라던가 "정신이 나가보여요"라던가... "대머리에요"라는데 다 모자를 쓰고 있기도 하고 증인의 상태도 의심이 가는데, 처음엔 정상인이 나오다 가면 갈수록 그냥 얘를 전기의자에 앉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 정도로 정신나간 증인들이 나온다. 처음엔 지루할 것 같았지만 의외로 힌트와 용의자들이 계속 바뀌고 스테이지마다 증인의 상태도 메롱이 되어가면서 지루할 틈이 없다고 느꼈다. 영어라는게 단점이지만, 어렵지 않은 수준이고 시간제한도 없어서 천천히 검색해가면서 게임을 진행하셔도 되겠다. (스팀에서는 게임이 영어를 가르칩니다) 아이작 제작자인 에드먼드 맥밀렌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 게임성도 꽤나 좋다. 무엇보다 가격이 2200원으로 매우 혜자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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