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알수있는것 몬스터변신가능,몬스터포획가능,스킬있음,총기있음,병기있음,공룡라이딩가능,보스몹있음 3시간정도 플레이해본 결과 여태까지 얻은 정보 횃불을 단축키에 넣어두는것 만으로 캐릭터주변이 밝아짐 장비업그레이드가능(브론즈검,브론즈검+1,브론즈검+2이런식 실패확률은 없는듯함) 쿠퍼와 틴을 섞어 브론즈를 만드는등 광석들을 섞으면 더 좋아짐 영혼은 끄면 사라짐(세이브하고 끄기전 소모해야함) 좀비머리같은 의장용아이템있음(의장용장착칸있음) 장비창의 그림자로보아 날개,목걸이,펫,반지등 있음(반지는4개착용가능) 아이템마다 옵션이 뚜렷히 나와있음 이미 만들어진 아이템을 갈아서 광석으로 재활용가능 광석과 땅이있으면 광석먼저 캔후 더 파면 땅이 파짐 광석만 캘수있음 파면팔수록 팔게많은게임 인듯하네요 특히 편의성부분에서는 테라리아를 능가함 재밌네요 간만에 잘샀네

의외로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테라리아나 스타바운드랑 많이 다르다. 스타바운드나 테라리아레 모드를 덕지덕지 발라서 이게임을 만들수 있을까? 테라리아와 스타바운드이 좋은 모드를 종합해서 만든것 같은 게임이다. 그리고 스타바운드가 이게임보다 더 늦게 출시되었으며 505게임즈는 2D 게임업계의 중견기업에 해당하는 곳이다. 당연히 자녀게임격인 스타바운드 업데이트가 빠를수밖에 없는거다. 또 스타바운드 테라리아의 한패는 유저가 만들어서 제작자한테 뿌렸던걸로 기억한다. 플레닛 센타우리의 제작자도 이 비슷한 제안을 2017년 6월에 공고했다. 그러나 한국 커뮤니티의 부재와 테라리아에 밀려서 그런지 번역에 대한 호응이 전혀 없었고 그결과 아직까지 한글패치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 현재 번역작업을 개인적으로 진행중이며 완료가 되면 제작한테 보낼 계획이다. 번역작업은 11월까지 끝낼 계획이지만 인게임 적용이 언제될지는 정확하지않다. 개인적으로 스타바운드에 모드 떡칠해서 충돌을 일으키고 수정을 반복하는것보다 그런 모드의 장점을 합친 플래닛 센타우리를 즐기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2018년 10월 기준 테라리아 고블린 패치 수준까지는 도달한것 같다.

18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컨텐츠가 그닥 없음...완성은 언제 할런지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는 걸 감안해도 컨텐츠가 너무 적음 아직까진 트레일러는 약팔이에 그치고 지금으로선 낚시도 못하고 탈것도 없음. 맵 끝까지 가도 바다 따위 존재하지 않아(...) 역시 하늘 끝까지 올라간다고 뭔가 나오거나 하진 않음. 테라리아처럼 하늘섬이라거나 하는건 없으니 괜히 하늘엔 뭐있나 찾아보며 시간낭비하진 말고... 건축 약간이랑 사냥 빼면 할 게 없는데 전투가 테라리아나 스타바운드에 비해 딱히 더 재밌다! 싶은 것도 아니고 ( 보스전은 어설픈 컨트롤 펼치는 것보단 조낸 아픈 공격만 적당히 피해주고 말뚝딜하면서 회복포션 스팸하는게 더 편함. 쿨타임도 없고 ) 인터페이스는 제공은 많이 해주는데 덜 다듬어져서, 편한 것 같다가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스펠 커스터마이징할때도 지금 커서가 텍스트 칸에 눌려있는지 아닌지 분간이 안 되고 블록 놓기 전에 경사면 회전시키는것도 지금 얼마나 돌아간 상태인지 식별이 안 되고 몹이나 캐릭터 동작이랑 도트는 예쁨 근데 그거에 혹해서 지금 덜컥 사버리는건 자제하길 바람 아직 미완성이고 갈 길이 한참 먼 게임 p.s> 완성도에 비해 가격도 영 찜찜하다 p.s.2> 차후 업데이트에 따라 이 평가는 바뀔 수 있음

테라리아라는 게임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테라리아나 스타바운드를 즐겁게 하셨다면 재미있게 이 게임 또한 즐겁게 플레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앞서 해보는 게임이다보니 부족한 점은 많습니다.

공식 디스코드에 Game-Translate 방이 신설되어 있습니다. 의견을 나누거나, 직접 번역에 도전해보세요? 갑자기 집 인터넷이 뒤져버린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번역 작업을 해도 넘기질 못함. 본의 아니게 반쯤 하차했습니다(...) 다른 누군가 번역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제발 인터넷이 되살아나면 좋겠는데...사는 곳이 미국이라 답이 잘 안보입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 게임 리뷰 ---- 뒤지게 재밌습니다. 샌드박스형 게임이나 수집하고 건물 짓는 게임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밤에 작업한다고 인터넷 끊어놓고 번역하다가 잠깐 인게임 뭐 확인하러 들어가서 벌써 백여시간은 플레이한거 같음.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계속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하고. 또 지금도 재밌게 즐길 컨텐츠가 많아서 아직은 재밌네요. 저는 트랜스퍼가 너무 재미있네요. 버그 찾아다가 제작자님 닥달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ㅎㅎ 나중에 퀘스트도 분할 한다는 듯 하고. 갖가지 버그 고치고 컨텐츠 지속적으로 늘려가면 나름 괜찮은 게임이 될 듯 합니다. 아직은 베타 테스트라고 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도트 그래픽이 정말 센스있게 잘 찍었네요해상도를 바꾸면 화면이 이상해지는 버그가 있는데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군요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제작자가 죽었나 살았나 업데이트가없음

몇 년째 얼리니?

조작감이 테라리아, 스타바운드에 비해 영 떨어진다

한글 공식 지원이라길래 샀는데 구글 번역기 수준임 메뉴에서 한글로 설정하면 글자가 안보이거나 짤리는등의 문제때문에 도저히 게임을 시작할 수가 없어서 영어로 설정후 케릭터 생성하고 다시 한글로 변경해야됨 한글 지원하는거 보고 사는건 아직 비추 솔직히 언어 필요없을정도로 간단해보이기는 하는데 안해봐서 모르곘음 아무튼 아직은 한글 하나만으로 사기엔 비추 --------- 최신 버전으로 게임을 했었음. 2019.01.05

처음 키설정이 이상하군요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한국어화 상태가 좋지않고, 색감이나 모션도 너무 별로다. 아무리 2D 도트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좀 너무한듯...

같이 할 사람이 없어요

테라리아 스타바운드에 비교하자면 스타바운드에 좀더 가까운 랜덤인카운터는 많은데 실속없는 느낌을 받았다 언더월드에 용암이 일자로 깔려있어서 파밍을 못하겠어..

재미있지만 한글번역이 완벽하지 않고 위키같은 정보를 찾아볼 곳이 많이 없음

테라리아와는 다르다. 이 게임은 이 게임 특유의 재미가 있다. 현재도(2017-12-31) 얼리억세스 단계에 있지만, 꽤 많은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농사, 포션, 룬, 마법, 기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컨텐츠를 제공하려 애쓰는 모습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컨텐츠들이 즐길 만한 재미가 있다. 버그가 정말 많아서 게임이 언제 튕길지 모르기 때문에 수시로 세이브를 해둬야 하는건 귀찮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재미있게 했다. 멀티플레이어의 경우 정말 언제 튕길지 모르고, 건축물이나 보스몬스터가 제대로 동기화 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테라리아와 비슷한 블록 샌드박스 계열의 게임이다. 2019년 1월 기준 아직 개발중인 관계로 시스템적인 오류나 버그가 존재하고 게임 볼륨도 아직 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든다. 제작 장비와 드랍 장비로 무장이 나뉘어지는데 제작 장비는 최종 업그레이드까지 요구하는 재료 수에 비해 약간 부실한 느낌이 들고, 드랍 장비는 장비 레벨과 옵션이 랜덤성이 짙다는 점에서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 원거리 무기가 전투상 매우 유리하므로 마법을 손수 생성하거나, 지하에서 드롭되는 마법 무기를 먹거나, 활이나 총기류를 제작해야 하는데 총기류는 이 게임의 현재 최종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외계인 기지까지 도달해야 제작할 수 있으며 역시 요구 재료대비 성능이 그닥 좋지 못하고, 마법의 경우에는 직접 제작하는 것이 꽤나 복잡하고 머리아프다. 던전에서 드랍되는 마법 무기(스태프) 역시 랜덤성이 너무 심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일반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들의 완성도 높은 도트 애니메이션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충분히 추천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그래픽적인 매력을 가진 게임이다. 한글화도 열성적인 유저들의 지원하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 앞으로의 귀추가 꽤나 주목되는 게임이다.

테라리아 짭이네 뭐네 하는 얘기가 있지만 저는 너무 즐겁게 했습니다. 업뎃도 느리지만 착실히 되고 있네요^^

현재 이 게임의 발전 방향을 말하자면 탕수육 먹는데 찍먹할 소스를 엄청 조금씩만 추가하는 것 같음. 맛뵈기 하라고. 제작한 무기, 방어구 업그레이드는 있는데 루팅한 무기나 방어구는 업그레이드 안됨. 아이템 재활용 화로는 있는데 그 이후에 추가된 장신구는 녹일수가 없어서 쌓이기만 함. 몬스터에 잡힌 인질을 구해서 NPC로 만드는건 좋은데 기능이 거의 없고, 총과 외계 괴물들이 나오는 후반부 SF 형태의 컨텐츠도 그냥 크기만 키워놓은 던전 같음. 재미있지만 난잡하고, 깊이는 얕음. 사두고 틈날때마다 하면 할때마다 다른 게임 하는것 같아서 재미있음.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다

잘만 하다가 갑짜기 튕기고 접속이 안 되길래 원인을 찾았더니 원인이 V3 백신이였네요 실시간 검사가 게임 접근을 막고있었습니다 시발

흐음... 기대하고 삿는데.. 뭔가 달라..

버그좆망겜 (플탐무시해주길)

1. 시스템 아이템 이름도 제대로 안지어져 있는 상태로 게임이 나온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기본적인 시스템에도 하자가 많고 전투 시스템은 긴장감이란것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능력상관없이 원킬 안나면 그냥 포션빨로 보스 다잡을 수 있어요. 그나마 건축 시스템이 봐줄만 한데 메인 컨텐츠가 건축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온갓 버그 투성입니다. 바나나 폭탄 주의하세요. 다른곳에 던졋지만 당신 집이 폭파되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2. 컨텐츠 이건 뭐 할말도 없습니다. 한 20시간이면 모든 컨텐츠 다해볼듯. 차라리 crea가 더 컨텐츠 많겟다. 3. 듀토리얼. 그래 듀토리얼 간단하게 초반에 설명을 해줘야 하는 좋은 시스템이죠, 근데 뭔 듀토리얼이 중간에 끊깁니까? 뭐 ㅅㅂ 스스로 알아내세요 이건가? 번역도 1/3도 안되어있고 영어로 봐도 설명 1도 없던데 4. 가격 이딴 수준의 게임으로 16000원이라... 네 그냥 crea가 훨배 낫구요. 스타바운드나 테라리아 보고 기대하셨다면 네 아닙니다. 그냥 테라리아나 스타바운드 하세요.

얼리억세스라 그런가..... 저는 평론가가 아니라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노잼이네요. 테라리아 따라하려고 만든 중학생의 수행평가 작품 같은 느낌이에요.

?

안녕하세요 ~ 플레닛 뉴비입니다 테라리아 이후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ㅎㅎ 진짜 공룡 짱큰거 잡고 탔을때의 기분은 최였어요!! 겁나약해서 어디쓸지 모르겠지만....무튼 지금 우주맵에서 우주기지 다 털고 우주선타는 보스우주인 까지 잡았는데요 땅을파도 땅밑에 아무것도 없고 이제 뭐해야하는지 공략즘 알려주세요! 그리고 쉐도우아머는 어디에 쓰는건가요? 데미지는 강한거같은데 피통이 실화인가요..아님 강화법이있나요 ㅠㅠ

무슨게임 시작하자마자 10분만에 튕김? 그것도 연타많이했다고 장난하나

하다보면좀질림 하지만 업데이트만제데로 덴다면좋은게임

현재 영어지만 언어에 한국어가 지원이 확정되엇다 사라!! 그리고 재밋다 참신하다 몬스터로변할수잇고 기타등등 그냥해라! 몬스터 키우기도가능합니다

와!한글화! 와 갓겜!!와 킹룡!!!!

어 2시간 넘지말고 시간 봐가면서 하자

다른 게임에서는 확장팩이나 아니면 메인 플레이 요소로 추가할 컨텐츠들(톱니바퀴, 영혼 컴퓨팅, 몬스터 포획, 변신, 마법제작 등)을 도전적으로(그리고 무료로!) 추가했다는 점이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몬스터 포획'과 '변신'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너무 약하네요. 이 두개에도 인챈트를 할 수 있게 바꾸면 보완이 가능해보여요. (포획한 몬스터를 직접 타고 다니면서 레벨업 시키기가 더 수월해야하고, 보스전에도 쓸법한 성능이어야 될 것 같습니다.) 테라리아처럼 정보없이 플레이하면 막히는게 적어서 좋았고 (모든게 광질과 도움말을 확인하면 거의 해결됨), 스타바운드 처럼 너무 맵만 방대하지 않아서, 컨텐츠가 꽉 차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사기 불마법을 만들어서 쉽게 깼지만, 없었다면 꽤나 힘들었을거 같네요. 뭔가 먼 훗날에 플레이 할 때는 더 재밌는 시스템이 추가됐을거 같아서 나중도 기대됩니다.

음식 아이템만 많이 있으면 무슨 몬스터이든 다 줘패기 쉽가능

언제까지 개발하는 거지?

따른 게임을 해봐도 이게 제일 재미있음 ㅎㅎ

재밋어요.... 재밌는데 게임이 한글화가 그지 같아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결국은 모르게 되서 개 빡쳐요

재미

재미있습니다

테라리아나 스타바운드 같은 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함 예전에 했었는데 또 생각나서 다시 까는중...

쉽고 재밌음

그럭저럭 할만함

노트북으로 하다가 데스크탑에 다시 설치 하고 실행하니 케릭선택되고 맵 선택까진 되는데 게임에 들어가면 멈춰서 할수가 없음 세이브파일 때문인지?아님 뭔가 있어야하는건지 각종 포털에 오류를 찾아보니 없어서 환장할 노릇이다

이 게임은 퀘스트를 주면서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시해줍니다. 몬스터를 잡으면 주는 소울로 캐릭터 커맨드 기술이 있어 사냥할 때의 단조로움을 해결했습니다. 몬스터를 포획해서 같이 싸우는 포켓몬 시스템도있습니다. 엘리트몬스터? 를 잡으면 특별한 장비템도 드랍되어 파밍의 재미도 있습니다. 건축 재료는 아주 다양하여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벤토리가 아주 넉넉하게 있다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조합면에서는 너무 어렵지만 이 또한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데 테라리아보다 불편하고 재미가 없습니다ㅠㅠ 테라리아 하세요..

몇년된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거의 앖다시피한 게임.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 불가하고, 한글화는 되어있지만 번역상태는 개판임. 지금상태로는 게임 플래닛 센타우리가 아니라 플래닛 센타우리 - 테라리아 아류작 밖에 안됨

친구랑 해보자고 샀다가 바로 새벽5시에 일정있어서 부랴부랴 끝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음!

RPG를 하다보면 몬스터를 키워보거나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을 게으로 실천 한점이 매우좋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그래픽 친절한 튜토리얼 퀘스트 다좋다 보스잡이 아직은 허무하단 느낌이든다 제일 아쉬운것 한글패치가 아직 지원 안됀다는거ㅡㅜ

테라리아 스타바운드 모드 설치한것 같음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속빈 강정같은 게임..

기존 샌드박스게임의 한계를 넘어서 곡선표현은 진짜 참신합니다. 마법,로봇,일반전투에 인챈트 등등...꽤 많은 컨텐츠가 있고 앞으로 패치가 기다려지는 얼리엑세스입니다. 특히 각종 언덕 등을 계단식의 네모 블럭이 아닌, 한 블록으로 다양한 곡면 표현되는게 엄청 신기합니다. 도트도 이쁘고 수준급. 조작방식이 다만 여태껏 해봤던 2D 샌드박스 겜들과 조금 다르니 첨에 익숙해지기까지 좀 힘든게 단점이네요.

한국어 지원이 안되어서 너무 아쉽고 게임의 난이도가 조금 높은것 같다. 컨텐츠가 좀 더 빨리 증가했으면 좋겠다.

영어 몰라도 게임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Tip: 상단의 장비창(1~9숫자)에 횟불 집어넣으면 주변이 밝아집니다. 맵의 가장 왼쪽 그리고 땅파서 가장 밑으로 가면 좋은 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얻은 검을 캐릭터창에 껴넣으면 펫으로 사용가능합니다.피닉스 펫입니다. 하루 플레이해보며 할 게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테이밍한 펫을 키워서 레벨을 높이고 펫이 성장하여 더욱 커지기도 합니다. 마법도 자신 마음대로 이름을 정하고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 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창이 엄청 넓어서 걱정이 없습니다. 특정 목걸이를 착용하면 슈퍼 점프가 가능합니다. 감옥에서 사람들을 구출하여 마을 주민으로 하고 직업도 줄 수 있습니다. 경비원으로 설정하면 마을주변 몬스터 사냥하고 다닙니다. 음식은 꼭 한번씩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맨 처음 먹을 시 보너스로 능력치를 올려줍니다. 마을로 귀환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네임드 몬스터 같은 레어 몬스터가 나옵니다. 대형몬스터도 나옵니다. 유적, 던전, 이벤트가 있습니다. 돈 대신 영혼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몬스터 잡으면 나오는데, 그것으로 상자를 열어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하루 플레이한 저의 팁이었습니다.

높은 도트 퀼리티 이지만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역시 앞서해보기.... 이거 나중에 컨텐츠가 추가 되어서 우주? 까지 가는 이야기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샌드 박스 게임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게 얼마나 어디까지 패치를 해주고 피드백을 잘 해주느냐 마느냐 인데 각기 샌드박스 게임들에 있었으면.... 하는것들을 좀 모아모아 만들어 둔듯한 느낌이 듭니다

6년넘게 뭘했는지? 업데이트주기는 긴데 뭐 추가되는게없음 사실상 얼리엑세스초기랑 별다를것도없는개창렬 컨텐츠양 그냥스팀에서 내려지기싫어서 최소한의 업데이트만 하는듯 속지마세요 사기입니다

2016년 부터 얼리억세스 인데 아직도 얼리억세스 패치를 아직도 해준다는게 놀라운데 개발 속도가 마치 내 자기 개발 속도와 똑같다 그렇다 진전이 없어보일정도로 느리다, 하지만 조금씩 게임이 변화가 있는만큼 나도 변화가 올까

못참고 질렀습니다. 솔직히 트레일러만봐도 개재밌어보이잖아요.

1.0 달고 정식으로 변했지만 내용물은 얼리상태 그대로임. 번역도 전혀 업데이트 되지않고 하다만 상태 그대로임. 스팀에서 장기 얼액 게임들에 대한 패널티를 주려고 하니까 제대로 완성도 안된거 부랴부랴 얼엑딱지 떼고 1.0내면서 토론에선 변명만 하는중. 1.0을 달고 낼거면 최소한 지원언어들 번역은 1.0에 맞춰 업데이트는 다 끝내고 올리던가. 요즘 인디겜들 제대로 지원하지도 않는 언어를 지원한다고 써놓고 번역기로 대충 돌리던가 번역 봉사자 구해요 징징 이러는게 진짜 고쳐져야됨. 이럴거면 지원언어 걍 빼라.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테라리아 하세요 스타바운드 하세요 둘다 하셔서 새로운걸 찾으신다고요? 그럼 테라리아나 다시 하세요

한글화는 절반쯤도 안 돼있고 게임 시스템은 죄다 어중간하네요. 정가 구매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