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Mechanics

The goal of Wave Mechanics is to match the color of each element to the colors of corresponding parts of the frame. Each puzzle includes a set of active elements that can by used in order to change the colors of all elements within range in chosen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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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goal of Wave Mechanics is to match the color of each element to the colors of corresponding parts of the frame. Each puzzle includes a set of active elements that can by used in order to change the colors of all elements within range in chosen direction, bear in mind however that the range of an active element decreases after each use.

Key Features:
- elegant design
- 49 procedurally generated puzzles each time you start a new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블로그 포스트 정보

  • HS™ Inner Peace Archive 양자역학, Quantum Mechanics

    행렬역학, Matrix Mechanics 불확정성 원리, Uncertainty Principle 보어와 플랑크를 포함한 대부분의... 코펜하겐 해석의 허점을 공략하기 위해 그는 1935년에 보리스 포돌스키와 네이선 로젠과 함께 EPR 패러독스 논문은...

  • 헨리공작의 다락방 사이(Bacon Tales - Between Pigs and Wolves) 공략 (From. steam)

    In fact, killing wolves quickly will trigger the next wave early, reducing your total economy that you... notable mechanics. First, is that he will change lanes. Second, he lays down mines which will explod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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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이란? 양자역학은 아주 작은 세계(원자, 전자, 광자 등)의 움직임을... 2️⃣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Wave-Particle Duality) 빛(광자)은 때로는 입자처럼 행동하고, 때로는 파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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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8.5/10) "심플하지만 난이도있는 퍼즐" 밀린 드라마,예능 혹은 방송보면서 플레이하는데 절반정도 와서 턱! 막혀버렸네요. 처음엔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오델로식의 판전체 색깔을 통일하기(오렌지,파란색)로 시작, 테두리색이 나뉘면서 섹터별 색깔을 맞추기란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주어진 숫자가 높아지면서 각 섹터간의 영역넘어까지 고려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이 퍼즐의 해법을 파악하기는 어려워서 그저 직접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행,재시작을 반복하게 되네요. 오델로류는 간단해서 자신있었는데, 이퍼즐은 숫자를 다방면으로 4~6회 앞을 내다봐야하는거라 어렵네요.ㅠ 머리속 시뮬이 빠르거나, 여러수를 생각하는 연습에 좋은게임인것같습니다.

  • 생긴 건 지뢰찾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룰은 조금 복잡한 퍼즐 게임. 룰이 복잡해서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다. 숫자가 새겨진 칸이 있고 그 칸을 클릭하여 특정 방향으로 돌리면 새겨진 숫자만큼 칸의 색깔이 변하고 그 숫자가 1씩 줄어든다. 이것을 바탕으로 모든 색깔칸을 테두리에 칠해진 색깔에 맞게 바꿔주어야 한다. 룰이 조금 어려워 맨 처음에 게임에 적응하기가 조금 어렵다. 본인도 처음 10분은 룰을 전혀 몰라 헤맸다. UI가 단순해보이긴 한데, 그 단순함이 조금 지나친 감이 있다. 후반부에 판이 커지면 테두리와 색깔 칸을 알아보기가 조금 어렵다. 눈금 같은 거라도 그어줬으면 더 나았을텐데 말이다. 이전에 보기 힘든 룰이라 발상이 신선해보이긴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룰 자체가 조금 조잡하게 느껴진다. 특유의 소거법을 통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긴 한데, 후반부엔 이게 제대로 안 통할 때가 꽤 보인다. 결국 찍어가며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찍었을 때 그 과정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검증하기가 너무 어렵다. 판이 조금이라도 꼬이면 그냥 그 판을 다시 시작하는 수밖엔 없다. 그나마 Undo 기능이 잘 갖춰져 있는 게 다행이다. 가장 황당한 건, 레벨 구성이 랜덤이라는 거다!!! 이를테면 같은 7-3레벨이라 하더라도 게임을 다시 설치할 때마다, 혹은 플레이어마다 레벨 디자인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버린다!!!!! 이러다보니 공략이 전혀 의미가 없어져버린다. 도대체 개발자는 무슨 생각으로 게임을 이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다. 기본 레벨들은 고정으로 두고 보너스 레벨들을 랜덤 생성으로 만들면 된다는, 퍼즐 게임으로서는 지극히 단순하고 당연한 발상을 전혀 해내지 못한 듯 하다. 여러모로 애매해서 일단 추천을 눌러두긴 하지만, 쉽게 추천하긴 조금 어려운 퍼즐 게임이다. P.S! 이래서 퍼즐 게임은 스도쿠나 네모 로직이 최고인 것 같다.

  • 간단한 퍼즐게임. 타일에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그 숫자만큼 주변의 타일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타일의 색상은 2가지이죠. 타일 주변에 테두리가 있으며, 테두리의 색상에 맞게 타일을 배치해야한다. 타일의 숫자만큼 앞을 내다봐야 하죠. 은근 머리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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