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Serve, Delicious! 2!!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배우기 쉽지만, 달인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Cook, Serve, Delicious! 2!!는 Teragon Supertower 50층에 있는 작지만 초라한 레스토랑으로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는 여정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Barista 업데이트에는 36가지의 신규 근무, 세 개의 신규 레스토랑, 125로 더욱 높아진 레벨 제한, 잠금 해제할 수 있는 119가지 신규 오브젝트, 400개의 근무를 위한 신규 Zen Shifts 모드, 24가지 신규 음식, 백 가지가 넘는 신규 추가, 수정 및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00% 무료랍니다! 즐겁게 플레이하세요!




"Cook, Serve, Delicious! 2!!는 놀라운 최대 판매 게임의 대규모 후속작으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레스토랑을 짓는 방식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SherriSoda Tower에서 여느 아침처럼 훌륭한 셰프와 관리 스킬 덕분에 인기를 끄는 플래티넘 스타 레스토랑 Cook, Serve, Delicious!를 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바로 그때, 수많은 경찰관들이 SherriSoda Tower를 에워쌉니다. 아무래도 SherriSoda의 최고 경영자들이 회사에서 비밀리에 자금을 훔치는 동시에 엄청난 빚을 지고, 타워와 CSD를 포함한 여러 사업체의 돈을 다 써버린 것 같군요. 갑자기 타워는 폐업 조치되었고 그 안에 있던 모든 것과 함께 연방 경매에 넘어가 버렸죠. 다 끝나버렸네요... Cook, Serve, Delicious! 레스토랑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화가 났지만 재건하기로 다짐하고 개인적으로 모은 돈을 모두 긁어모아 도시에서 가장 거대한 고층 건물인 Teragon Supertower 내부에 상업 공간을 구매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요리사로서 완전히 새로워진 Cook, Serve, Delicious! 레스토랑을 시작하고, 옛날에 누렸던 영광을 다시 쌓고, 유산을 재건할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주요 특징:


- 자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거나 고용 셰프로 시작하여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레스토랑에서 월드 클래스 플래티넘 스타 경험으로 레스토랑을 건설하며 60시간이 넘는 게임을 경험해 보세요. 33개의 레스토랑과 400개의 레벨에 걸쳐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 타워와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일자리를 얻으세요!
- 오리지널의 고전적인 게임플레이를 재현한 Classic 모드, 난이도를 즉시 최고 설정으로 날려버리는 Stress 모드, 쉬엄쉬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 요소들을 많이 줄여줘서 요리하기 편한 하루를 선사하는 Zen모드 등 여러 가지 모드.
- 캐주얼하거나 미치도록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욱 유연해진 난이도로 완전히 새로워진 게임플레이 기능 및 추가 사항.
- 오리지널 게임에서 등장한 30가지 음식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증가한 200가지가 넘는 음식, 사이드, 음료 및 디저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로컬 협동 모드! 완전히 새로워진 분할 화면 협동 기능으로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전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잠시 들어왔다가 나갈 수 있습니다.
- 600개 이상의 이메일이 포함된 이메일 시스템, 잠금 해제할 수 있는 비밀 등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 1,200개가 넘는 레스토랑 오브젝트를 잠금 해제하고 Designer 모드로 레스토랑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38,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http://www.vertigogaming.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ㅋㅋㅋㅋㅋㅋㅋㅋ개발진 목록엔 서양인만 가득한데 일본선망 그득하네요 동양요리라고는ㅋㅋㅋㅋㅋ 일본요리가 거의 주된 건데 동아시아 요리(East Far) 전문점 간판이 일장기 동아시아는 다 일본에 속해 있나요? 처음에 시작할때 쿡 서브 디리-샤스부터 알아봤어야 했음 그래도 속도감이랑 재미는 좀 있는 편이라서 레스토랑 2개정도 해봤는데 중국 레스토랑이 열렸더라구요 ㅋㅋ ...인테리어에 스모선수 그림있음.. 거기다 일본식 장식.? 동양에 대한 무지가 가득한 역겨운 게임임. 구글에 각 나라 특성 한개씩만 쳐봤어도 이따위론 안나올듯. 특히 중국 레스토랑에 스모그림 걸려있고 일본식으로 꾸며진거보면 중국인들 눈돌아갈텐데 인기없어서 다행이네요?? 참고로 빻은 오리엔탈리즘 말고도 이거 하면 안구건조증 걸립니다. 난이도를 어느정도 올렸어야지 ㅋㅋㅋ 영어로 된 재료들에 가짓수도 너무 많고 글씨 읽기도 힘들어요. 스팀 이거 환불사유 되나 알아보러 가야겠습니다. 일장기에 파 이스트 적혀있는거보고 아직도 일제강점기인줄 ㅋㅋ

  • 아르바이트를 돈주고 할 수 있습니다

  • 김밥만드는것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를 알게해주는 게임입니다. ---------------------------------------------------------------------------------------- 이게임의 제작사의 전작인 1탄과 더 오일블루를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한 전 이게임을 추천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선 이제작사의 게임은 정신없이 몰아치는 그러한 게임만을 만들고 그렇게해서 성공을 거둔 입지적인 인디 게임 제작사이고 그러한게임이 취향에 맞으시면 이게임을 사서 해보세요. 1탄과 굳이 비교하자면 딜리셔스레이팅이 생겼고 그건 사이드메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위에 4개의 사이드메뉴를 올릴수있으며 따로 컨트롤해줘야하기에 좀더 기민하게 움직여야합니다. 음식의 종류또한 1탄과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늘었고 당연히 기믹이 다르니 1탄보다 더욱 발전했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단지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가진듯한 느낌이 조금 줄었네요. 음식간판여러개중 무한모드가 생긴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커스터마이징해서 레스토랑을 자신만의 센스로 꾸밀수있다는건 발상이 매우 좋았다 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 개발자분들은 일본만 존중하지 마시고 다른 나라 문화들도 좀 존중하셨으면 좋겠네요

  • 1 개 꿀잼으로 하고 2 기웃거린다면 사지 마세요

  • 음악과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정말 재미있네요! 특히 음식이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 다만 이 맛난 음식을 저는 키보드 누르기 바빠서 볼 수가 없군요. 잠시 잠깐도 한 눈 팔 사이가 없는 게임입니다. 숨막히게 바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돈 내고 아르바이트하는 기분 최고^^

  • 정식 출시 됐으나 아직은 도전과제나 소소한 부분은 미완성 게임 + 1에 비해서 날것의 느낌이 좀 있습니다. 요리가 더 다양해졌고 미리 만들어두는 방식이 생겨 게임이 좀더 역동적이 된건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게임의 완성도에 있어선 약간은 회의적이나 돈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 1때도 재밌어서 100퍼 달성했습니다. 밑준비를 미리 해놓을 수 있게 바뀐점이 가장 달라진 부분 같습니다. 덕분에 러시아워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음식들과 레스토랑들이 방대해져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게임 하고 나면 배고프게 만드는 일러스트와 좋은 BGM도요. 제일 아쉬운 부분은 전작에서는 돈 조금씩 모아가면서 튀김기도 사고 그릴도 사고 그런 도구들이 필요한 요리들을 그제서야 할 수 있었는데 이제 그런 내 레스토랑을 키운다는 느낌은 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대신에 레스토랑 커스텀 기능이 추가되어 가구와 장식들을 모아 꾸밀 수 있는데 딱히 자유도가 높지는 않고, 게임을 진행해야 점점 템들이 열리기 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2회차인 얼티밋모드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있다면 이 게임의 진가는 그곳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일단 기대하면서 클리어하는 중입니다.

  • 전통의 갓띵작. 한글패치는 없지만 간단한 영어만 가능하면 재밌게 즐길수있음 기본적으로 여러 메뉴를 한번에 만들고 낸다거나 멀티태스킹이 주가 되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추가된 HS시스템을 이용해서 미리 만들어둔 음식을 서브하거나 사이드디쉬를 만들어서 더 높은 평가를 받거나 혹은 다른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만들어두는 등 더 재밌는 기능을 선보였다. 멀티태스킹의 극한을 체험하고싶다면 꼭 해보길 바란다 정말 재밌는 타이쿤 게임이다.

  • ★3 보통이에요 먼저 한글화가 안된게 아쉽다. 그리고 너무 반복하는 게임이다. 타이쿤류를 좋아한다면 처음 한 두시간 정도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정신없이 손가락이 바쁘지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한컴타자연습을 하는건지 조금 헷갈린다. 다만 친구와 같이 로컬멀티를 할 수 있는 장점은 있다. 세일 때 사면 딱 돈값하는 게임

  • 영타 연습할 때 좋아요

  • 아침에 하면 힘든 게임 정신 똑똑히 차리고 해야 됨 제정신 아닐떄 하면 너무 힘듬 난이도가 극악이야 정말 ;; 근데 재밌음 ^^b

  • 재미있음 한국어 패치 되면 참 좋겠음 손 미친듯이 바쁨ㅋㅋㅋㅋ

  • 돈을 벌기 위해서 알바를 하거나 직장을 구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게임 속에서도 일하라고 한다면 기꺼이 일할 수 있을까? 이 게임은 그렇다! 유튜버들을 통해 이 게임 플레이를 처음 접했을 당시엔 왜 스타트와 피니쉬 글자가 일본어 가타카나인지 이해도 안됐고, 동양권 식당들의 아이덴티티 따위는 왜색으로 통일해버리는 와패니즈적인 성향이 참으로 강하지만, 분명 게임 만큼은 스피디하게 잘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작의 뭔가 퍽퍽함마저 느껴졌던 일러스트와 비교한다면 음식들의 색과 질감,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참으로 많이 개선되었으며, 런치, 디너 러쉬타임을 맞을 때 흘러나오는 사운드트랙 또한 손님 러쉬의 긴박함과 폐점이 가까워지는 시간의 나른함을 잘 담고 있다. QWE 게임들의 특성에 걸맞게 각각의 재료들을 순발력 있게 눌러 손님들의 주문에 맞도록 조리하여 플레이팅까지 해야한다. 때문에 마우스로 하면 참으로 힘든 게임이다. 연속으로 5판 이상 클리어하면 손목과 손가락의 뻐근함과 함께 고된 노동의 피로가 확 몰려오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상당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음식점들에서 알바하는 것도 참으로 다양한 경험을 가져다준다. 전작을 플레이해보지는 않았지만, 전작과 달리 일할 수 있는 식당이 늘어나면서 정작 레스토랑 오너임에도 불구하고 알바하러 다니는 안습한 쉐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경영요소도 없지않아 다른 식당에서 일하며 돈을 모으고, 메뉴를 해금하고, 별을 얻고, 인테리어 박스를 까서 나만의 식당을 꾸밀 수는 있다만, 역시 다른 레스토랑에서 일하는게 더 즐거워지는건 어쩔 수가 없나보다. 장점을 꼽자면 1. 퀄리티 높아져 배고플 때 위꼴사 할 수 있는 음식들의 일러스트 2. 다양한 식당의 다양한 메뉴들을 조리하며 스킬을 쌓는 시스템 3. 미리 음식들을 준비하여 다가올 손님러쉬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 4.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OST를 들으며 런치타임, 디너타임의 긴박함을 느낄 수 있는 사운드 트랙 5. 단순한 QWE 게임이 아닌 경영 요소의 존재 등이 되겠다. 단점으로는... 1. 와패니즈 성향이 강한 게임 UI와 아시아권 식당들의 개성따위 일본으로 통일해버린 제작사의 무지 (제작사는 아시아에 일본 밖에 없는 줄 아나보다) 2. 같은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다른 몇몇 재료들. 예를 들면 같은 Spinach임에도 어떤 조리법에선 N이고 어떤 조리법에선 S인 경우 → 전작엔 키 커스텀 기능이 있었다는데 그것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다. 3. 분명 나는 어엿한 레스토랑의 오너임에도 내 식당보단 알바 전전하며 돈 모아야 하는 안습한 인생. 인테리어를 구하려면 열심히 다른 식당에서 뛰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경영게임은 이 요소가 기본이긴 하지만, 전작과 달리 구체적으로 오븐이나 튀김기를 사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들었다. 전작을 플레이하였던 유저들이 약간 아쉬워하는 것 같다.) 4. 게임 해상도를 창모드나 다른 것으로 바꿀 경우 커서가 이상하게 먹힌다. 창모드 변경했다가 풀스크린으로 돌려도 설정이 제대로 안 먹는다. 본격 돈 주고 알바하러 가는 게임. 금메달 클리어하면 왠지 사장님께 칭찬 받을 것 같은 게임. 케첩이나 마요네즈 짜는 소리가 경쾌한 게임. 필자는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 쿡 서브 딜리셔스 1때부터 정말 꾸준히 해온 유저로썬 만족중. 음식을 미리 준비해놓는 기능은 매우 칭찬함. 외워야할 키들이 늘어서 조금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적응하니까 훨 쉬운듯? 러쉬 타임이 1때보다 쉽게 느껴짐. 노트북이긴하나 맥으로 플레이중인데 권장사양을 훨 넘는 스펙을 갖췄으나 백그라운드 그래픽을 높이면 자꾸 튕김 내 식당을 이쁘게 꾸미고싶은데 짜증나 죽겠음 이것만 빼면 아직까진 대만족 . ------------------------------------------------------------------------------------------------------------------------------ 2017. 09. 27 추가 쉽다는 말 취소. 서브웨이 코스프레 해보고싶어서 식당 꾸미고 샌드위치 두개랑 샐러드. 3개 메뉴에 사이드로 쿠키, 수프, 과일 샐러드 넣고 돌렸는데 12시 러쉬아워 이후부터는 러쉬 아워든 아니든 바빠죽음. 1보다 훨씬 어렵ㄷ/

  •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오른거 같다. 난이도가 높은건 상관없지만 게임 플레이가 처음부터 전작을 플레이해본 유저들 위주로 만들어진거 같아 초심자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조금 크다고 생각된다. 그 밖에도 전작에 있었던 여러가지 이벤트가 없어져 가게를 성장시킨다는 느낌이 많이 줄어들었고 난이도 문제때문인지 전작에서 지원하던 요리 개개의 단축키 지정이 사라져서 아쉽다. 그럼에도 식욕이 돌게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전작과는 비교도 못하게 다양해진 요리 종류는 칭찬할만 한다. 손가락 노동과 암기력과 순발력까지 극한의 피지컬을 단련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를 지망한다면 한번쯤은 해보기를 바란다.

  • 10년전 야자시간에 폴더폰으로 하던 소젖짜기가 생각나는 게임. 물론 그보다 더 순발력과 판단력이 필요하다. 재미는 확실히 있다. 늘어진 뇌에 활력을 주는 게임.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맥주 따르는거 너무 어렵다...

  • 찾았다 내 적성...

  • 1 과 매우 흡사하다. 보다 완성적인 게임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재밌네요

  • arkaya müzik ile efsane

  • 일본풍 너무 심한 것만 빼면 재밌음

  • 1을 재밌게 해서 2도 해보려 했으나.. 굉장히 실망스러움 1에 비해 나아진 점은 분명히 있으나(미리 음식을 준비해둘 수 있다는 점) 1에 비해 사라진 컨텐츠도 많음(요리 대회 등) 전작인 1에는 내가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번 돈으로 이것저것 시스템을 추가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런것이 전혀 없어서 내가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듬 1에 비해 잡다한 이벤트(벌레잡기, 화장실 물내리기, 레모네이드 채우기 기타 등등)가 쓸데없이 너무 많음 메뉴 1~2개씩만 바꾼 가게가 즐비해서 똑같은 게임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사지말것

  • 단순작업 굿

  • 다 좋았는데 왜 갑자기 벌레사진이 떡하니.. 오랜만에 하다가 기절초풍함ㅠ 이거 사진 바꾸는 방법 없나요ㅠ

  • 퇴근하고 와서 몇판하다보면 다시 퇴근하고 싶어지는 게임. 즉당히 해야지 ㅡㅡ

  • 기존에 있던 1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었습니다 그래서 2도 재밌어 보이길래 구입해봤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만렙찍고 해볼 수 있는 컨텐츠를 다 즐긴뒤에 3도 해볼 생각입니다

  • 바쁘고 재밌어요,.. 근데 일해서 돈번거 쓸데가 많으면 좋겠어요

  • 재밌어용

  • 요리 만드는 게임? 을 좋아하는편인데 그 중에서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꾸 손이 갑니다. 어려운 레시피는 손이 안가서 진행을 못하고있지만 ㅠㅠ 재밌습니당

  • 음식이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후 ..

  •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전에 핸드폰에서 하던 붕어빵타이쿤(음식을 만들고 파는)입니다만, 종류가 훨씬 다양합니다. 음식의 모양이나 비주얼, 소리까지(뜨거운 기름의 치이익 하는 소리 등), 미각 빼고는 어느정도 만족 가능합니다. 키보드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처음 시도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고, 하지만 마스터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주문량이 많아지고, 복잡한 음식과 다양한 레시피를 선택하면 난이도는 무척 어려워집니다). 기본적으로 이미 세팅되어 있는 식당들에서 실력을 키우고, 레시피를 사서 자신만의 식당을 꾸미는 것도 무척 즐겁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래 플레이할 수 있게, 사람들마다 자신이 꿈꾸던 레스토랑을 구현해 낼 수 있어요.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추천!

  • 이 게임을 하고 요리에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겼읍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이거 따라하십쇼. 뭐든 만들 수 있습니다.

  • 전작보다 더 음식이 종류별로 구분되었고 더 다양해졌다. 음식점들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패스트푸드점이나 디저트 가게 등을 골라 일할 수 있고 본인의 가게는 따로 꾸밀 수 있게 되어있는데 아직 건드려보지 않았지만 따로 음식을 구매해서 운영할 수 있게 한 것 같다. 스테이션에 미리 음식을 만들어두어서 사람들이 집어먹도록 하거나 간단하게 재료를 추가해서 서빙 가능한 방식이 추가되었다.

  • 전작에 비해서 컨텐츠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난이도도 꽤 올라갔네요.14000원이 아깝지 않게 돈값 이상하는 게임입니다.타이쿤 좋아하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 순발력 게임 ! 그 외엔 소소한 꾸미기 기능을 제공한다. 음식 퀄이 좋아서 배고프게 한다.

코멘트